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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권 독서법
272쪽 | 규격外
ISBN-10 : 1130614271
ISBN-13 : 9791130614274
1천 권 독서법 중고
저자 전안나 | 출판사 다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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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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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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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매일 독서에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삶의 변화! 『1천 권 독서법』은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 날, 저자의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 보였다. 바로 ‘책’이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은 저자는 100권의 책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으며, 1천 권을 읽었을 때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그녀가 직접 발견한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한 권씩 지치지 않고 매일 읽는 법,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독서 시간 확보하는 법, 효율적인 독서를 보장하는 분위기 조성법, 내게 맞는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와 응용 노트 활용법, 독서 권태기 극복법 등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실현 가능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독서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전안나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 절벽에서 책을 만나다 추천사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10년차 베테랑? 그저 그런 직장인! 대학원에 7번이나 떨어진 여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불행한 엄마 소진+열등감+죄책감=워킹맘 자존감 다시 만난 책, 나를 살려줘 하루 한 권씩 1천 권 정복하기 2부 읽으면 삶이 바뀐다 책과 함께하는 불면의 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 권 책 읽기 책 읽는 자의 충만한 삶 우리는 이렇게 읽는다 다독가의 내밀한 즐거움 어떤 책을 읽었는가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매일매일 회사 가듯 읽는다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시간을 쪼개면 시간이 나온다 워킹맘 & 샐러던트 하루 쪼개기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집중력을 끌어 올린다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한다 PLAN-B를 가동한다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하루 한 권 책밥 VOL.1 4부 좋은 책, 필요한 책, 끌리는 책 나에게 어울리는 좋은 책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과 경제 경영서를 읽어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경계를 허물어라 독서 스펙트럼을 넓혀라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선물은 독서인을 춤추게 한다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풍성해진다 함께 읽고, 말하고, 공유하라 사치스러운 독서를 즐겨라 생활 패턴을 바꿔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하루 한 권 책밥 VOL.2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내 머릿속 대도서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독서 전염병 책을 읽으면 일이 편해진다 관계의 재구성 독서는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하루 한 권 책밥 VOL.3 나가는 말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3년의 시간 부록 내 인생의 필독서

책 속으로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실패했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좋은 직장인도, 성실한 대학원생도, 사랑받는 좋은 엄마도 아니었다. 필연적으로 우울증이 찾아왔다. 재미있는 장면을 보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주말에 늘어져라 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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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실패했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좋은 직장인도, 성실한 대학원생도, 사랑받는 좋은 엄마도 아니었다. 필연적으로 우울증이 찾아왔다. 재미있는 장면을 보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주말에 늘어져라 잠을 자도 기쁘지 않았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수면욕, 식욕, 성욕이 모두 사라졌다.
회사에서 주는 점심 한 끼만 먹으며 몇 달을 버텼다. 어쩔 수 없이 남편과 아이들의 밥만 챙겨주고 안방에 멍하니 누워 있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거실에 앉아 소리 없는 텔레비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본 걸 또 보고, 또 봤다. 늦은 새벽, 텔레비전마저 꺼지고 나면 아무 책이나 꺼내어 뒤적이다가 뿌옇게 밝아오는 창을 확인하고는 억지로 눈을 감았다.
-p. 39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중에서

독서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느냐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놓았다.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나는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는 8년 동안 매일 저녁 하루 1시간씩 독서를 했다.” - 버락 오바마
나폴레옹이나 오바마는 분명 우리보다 훨씬 바빴을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서 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조차 다른 일보다도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고 책을 읽었다. 그만큼 독서는 다른 일보다 중요하다.
-p. 109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중에서

나는 책을 읽은 뒤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그 내용을 기록한다. 첫 번째 방식은 ‘도서 평가표’를 만드는 것이다. 책 읽은 날짜와 분야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만족도를 적어둔다. 두 번째 방식은 ‘독서 응용 노트’이다. 내용과 느낀 점 등을 기록해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나만의 서재 꾸미기’다. 내가 좋아하는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 읽는 기쁨은 배가 된다.
-p. 146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중에서

독서에도 권태기가 있다. 전문 용어로 ‘독서 권태기’ 또는 ‘책 권태기’라고 부르는데, ‘책 읽기에 대한 의욕이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뜻한다. 물론 내가 만든 말이다.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읽었다. 오랫동안 책을 읽은 덕분에 이제는 책 읽기가 쉽다면 거짓말이다. 여전히 책 읽기 싫을 때가 있다. 그래도 책을 읽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동기를 부여해서 다시 책을 펼친다.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p. 192~193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중에서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더니 남편과 아이도 따라서 책을 펼치는 기적이 일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는 학교 갈 때 읽을 책을 따로 챙겨가고, 남편도 내게 추천할 만한 책이 없는지 종종 묻는다. 아직 받침 있는 단어는 읽지 못하는 여섯 살짜리 둘째도 형을 따라 책 읽기에 돌입했다. 책을 들고 엄마 무릎에 앉아 읽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애들처럼 텔레비전 보고 스마트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책과 스마트폰 게임 중 하나를 고르라면 스마트폰을 고를 게 뻔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책 읽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면 아예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찾지 않는 때가 오지 않을까 희망한다.
-p. 231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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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1천 권의 책을 읽으면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 10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여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준 독서의 힘!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하루 한 권 3년의 기적 ‘1천 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1천 권의 책을 읽으면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

10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여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준 독서의 힘!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하루 한 권 3년의 기적 ‘1천 권 독서법’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1천 권 독서법』.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무너졌던 저자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러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100권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고, 마침내 이루었다. 그녀가 독서를 통해 보여준 극적인 삶의 변화는 인생 권태기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한다.

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그녀가 직접 발견한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한 권씩 지치지 않고 매일 읽는 법,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독서 시간 확보하는 법, 효율적인 독서를 보장하는 분위기 조성법, 내게 맞는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와 응용 노트 활용법, 독서 권태기 극복법 등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실현 가능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기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바쁜 와중에도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독서법을 익히고 싶은 직장인에게 이 책은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우는 하루 한 권 독서의 힘

누구의 인생에나 권태기는 찾아온다. 끓어오르던 삶의 열정이 차갑게 식고,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지 의문에 휩싸일 때가 있다. 특히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권태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실제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80%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천 권 독서법』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직장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그녀는 어느 순간 모든 에너지가 방전되는 걸 느꼈다. 10년 정도 일하면 최소한 자신의 분야에서는 ‘베테랑’ 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냥 일 좀 하는 직장인’에 머물렀다. 태교를 엑셀로 할 만큼 일에 미쳐 있던 그녀는 순항하던 직장 생활에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동시에 독박육아의 외로움과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겹치면서 저자는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불면증과 무식욕증 때문에 살이 쭉쭉 빠져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회사에서는 날카롭고 예민한 상사로, 집에서는 음울하고 신경질적인 엄마로 낙인찍혔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은 지옥 같은 나날이 이어졌다.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 날, 그녀의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 보였다. 바로 ‘책’이었다. ‘2천 권의 책을 읽으면 머리가 트인다’는 말에 속는 셈치고 시작한 독서가 그녀의 삶을 조금씩 바꾸었다. 어떻게 해도 지워지지 않던 걱정과 근심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잠자는 시간도 조금씩 늘고, 입맛도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는 매일 한 권씩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매일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나고 열정에 불이 붙는다!”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는 최고의 스펙이다

이 책은 우울증에 빠졌던 저자가 매일 책을 읽으며 삶의 의욕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실제로 그녀는 100권의 책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으며, 1천 권을 읽었을 때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그런데 매일 책을 읽는다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1천 권 독서법은 매일 한 권의 책을 독파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 한 장을 읽어도 좋으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을 펼치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인생의 권태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위기를 이겨내는 삶의 근육을 갖고 있느냐는 사실이다. 책은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기력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에너지를 선물한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어렵다는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 책을 읽는 건 매일 새롭게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다는 얘기다.
꾸준한 독서는 직장인들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경제 경영서를 읽으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회 과학서를 읽으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권리에 대해 알 수 있고, 인문서를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독서는 그 자체로 최고의 스펙이다. 외국어 점수도 없고, 변변한 대학을 나오지도 못한 저자는 오직 ‘매일 책을 읽는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최고의 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몇백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1천만 원 장학금을 받았다. 그만큼 독서는 우리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직장인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법!”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서 습관을 제시한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 때문에, 학업 때문에, 집안일 때문에 마음먹은 만큼 책을 읽지 못한다. 책을 읽고 싶은 마음과 그러지 못하는 현실 사이에서 죄책감만 키우는 것이다. 저자는 14년차 직장인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또 대학원을 막 졸업한 샐러던트로서 말한다.
“회사 다니고, 애 키우고, 대학원 다녀도 책 읽을 시간은 충분합니다.”
『1천 권 독서법』의 가장 큰 장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 3시간씩 짬짬이 시간을 확보해 독서에 투자했다.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면서도 일, 가정, 사회생활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도 1천 권 독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일정량의 책을 읽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즐겁게 자신의 독서 리스트를 만들었다. 독서 인센티브 제도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의 큰아이는 선물을 받기 위해 무려 5개월 만에 200권의 책을 읽었다.
이 밖에도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 만드는 법, 독서 효과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응용 노트 활용법 등 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독서 노하우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 누구보다도 바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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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천권 독서법]을 읽고 | ls**905 | 2019.0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하루에 책 1권씩 3년을 매일같이 읽는다면 1천권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
     

    하루에 책 1권씩 3년을 매일같이 읽는다면 1천권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독서가 저자의 삶과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꾸준한 독서를 위해 무엇을 실천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 내가 현재 하고 있는 독서법과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잘못되거나

    고쳐야 할 부분들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특히 유익했던 시간이다.

     

    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양적인 축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하루도 거르지 않는 습관과 작은

    일의 반복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점에서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반드시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으며, 어려운 책은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하며 진짜

    독서 고수들은 새로운 분야와 읽기 어려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독서가 습관이 되고 익숙해지면

    특정 분야나 내용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하루의 4%, 1시간 이상을 나를 위해 투자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될 수 있는 보상과 휴가 등을

    적극 실천해보고 독서가 중간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자극을 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우리들을 유혹하는 각종 매체에서 벗어나 독서가 주는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그저

    읽는 것에서 벗어나 인생의 방향과 삶의 태도에 독서가 미치는 영향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가 남달랐다고 얘기하고 싶다.

     

    특히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생각들을 담고 있어 독서를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독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독서를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독서가

    유익했다 생각하며 일독을 권해본다.

  • 전안나  [1천권 독서법] 하루 한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다산북스의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

    전안나  [1천권 독서법] 하루 한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다산북스의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삶을 변화시킨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전안나님의 말로 시작하는 빨간표지의 책

    하루에 한권이 가능할까?  나처럼 전업주부이면서 엄청 책을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아니네요.. --;;

    10년간의 직장생활에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의 직장인이고

    한참 손이 많이 가는 초등애 둘이고

    대학원을 일곱번이나 떨어졌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대학원도 붙고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다시 생겼고 아이들을 케어함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하루에 한권 책 읽기가 가능하지 않는 시간을 쓰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책 읽기를 하는게 진짜 대단하다 싶어요



    이 책은 총6부로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 읽으면 삶이 바뀐다 / 평생 지속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좋은책, 필요한책, 끌리는 책 / 독서능률 두배로 끌어올리기 /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시간이 남아서 , 일하기 쉬워서 책을 읽기 시작한게 아니라...

    죽을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책...

    보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책을 읽는데 전업주부이고 딱히 어려운 상황도 아닌데..

    시간도 많은데.. 책을 안읽고 있는 스스로가 좀.......

    앞으로는 책을 좀 읽어야겠다 싶네요...


    그 누구도 남는 시간에... 할일 없어서 책을 읽는게 아니라는거 꼭 기억하고 살아야겠네요



    책 부록으로 내 인생의 필독서가 정리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 위즈덤하우스 : 회복탄력성 -

    몇일전 한 교육사이트에서 [자녀교육관 관련 의견조사] 라는 설문조사를 하는데

    그중 한 문항이 [자녀에게 가장 길러주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있는 답변중 제가 고른게

    [회복탄력성] 이었거든요...  다음에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꼭 찾아보고 싶은 책이네요 ^^

    아이한테 길러주고 싶기도 하지만.. 저한테도 꼭 필요한게 회복탄력성이 아닐까 싶어요

     
     
     
     
     
  • 기적을 만드는 독서 | 5f**10 | 2017.1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독서를 하면서 달라진 건 바로 '나'이다. 우주를 바꾸기보다 '나'를 바꾸기가 어렵다는데 바로 그걸 내가 해냈다. 책을 읽으면...

    독서를 하면서 달라진 건 바로 '나'이다. 우주를 바꾸기보다 '나'를 바꾸기가 어렵다는데 바로 그걸 내가 해냈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성숙해지는 나를 느꼈다. 이런 변화는 무엇보다도관계를 통해 드러넜다. 아이들, 남편, 직장 산사와 동료들에게 느꼈던 예민함과 피해 의식이 사라지면서 생각에 여유가 생기고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 마음이 편해지니 식용도 돌아오고, 잠도 잘 잤다.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욕이 생겼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내 삶을 바꾼 독서

     

    책의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직장인도, 성실한 대학원생도, 사랑받는 좋은 엄마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울증이 찾아오면서 재미있는 장면을 보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주말에 늘어져라 잠을 자도 도저히 기쁘지가 않았다. 기본적인 욕구인 수면욕, 식욕, 성욕이 모두 사라진 셈이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점심 한 끼만 먹으며 몇 달을 버텼다. 남편과 아이들의 밥만 챙겨주고 안방에 멍하니 누워 있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거실에 앉아 소리 없는 텔레비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본 걸 또 보고, 또 봤다. 늦은 새벽, 텔레비전 방송마저 종료되고 나면 아무 책이나 꺼내어 뒤적이다가 뿌옇게 밝아오는 창을 확인하고는 억지로 잠시나마 눈을 감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현실을 탈출하고 싶었다

     

    이런 생활이 여러 달 진행되자 그녀의 체중이 5킬로그램이나 빠졌다. 당시 그녀는 병원에 입원하는 게 소원이었지만, 엄마이자 직장인이라는 현실에 얽매인 몸이기에 마치 다람쥐 챗바퀴 돌리는 삶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일을 대신해 주지 못하기에 탈출구로 선택한 방법이 겨우 퇴근한 남편과 함께 매일 저녁 산책 1시간을 즐기는 일이었다.

     

    지루한 나날이 연속되는 가운데 회사에서 시행한 직무교육으로 박상 강사의 '독서 경영'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2천 권의 책을 읽으면 머리가 트입니다"라는 강사의 말이 그녀의 머리에 맴돌아 저녁 산책보다야 독서가 낫겠다 싶어서 비로소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다.

     

     

    독서가 최우선순위다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나는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는 8년 동안 매일 저녁 하루 1시간씩 독서를 했다"

    - 버락 오바마

     

    독서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느냐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놓았다. 나폴레옹이나 오바마는 분명 우리보다 훨씬 바빴을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서 썼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사람들조차 그 무엇보다도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고 책을 읽었다. 그만큼 독서는 다른 일보다 중요하다.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한다

    저자는 독서를 마친 후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그 내용을 기록한다. 첫 번째 방식은 '도서 평가표'를 만드는 것이다. 책 읽은 날짜와 분야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만족도를 적어둔다. 두 번째 방식은 '독서 응용 노트'이다. 내용과 느낀 점 등을 기록해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나만의 서재 꾸미기'다. 좋아하는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 읽는 기쁨은 배가 된다.

     

    도서 평가표~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으로 분류

    독서 응용 노트~ 책 제목, 작가명, 특징, 내용 요약, 내 생각, 적용점

    서재 꾸미기~ 월급날은 책 사는 날(월 최소 1권 이상)

     

     

    독서에도 권태기가 있다

     

    전문 용어로 '독서 권태기' 또는 '책 권태기'라고 부르는데, 책 읽기에 대한 의욕이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뜻한다. 저자는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읽었다. 오랫동안 책을 읽은 덕분에 이제는 책 읽기가 쉽다면 거짓말이다. 여전히 책 읽기 싫을 때가 있다. 그래도 책을 읽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동기를 부여해서 다시 책을 펼친다.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해서 이와같은 독서 권태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저자도 목표로 잡았던 1천권의 독서를 완수하기 위해 수많은 동기 부여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책에 소개하고 있다.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평가채찍질하는 좋은 수단

    인센티브는 확실하게 지급~ 가죽 다이어리, 여행, 옷, 가방 등

    현실 가능한 목표로 리셋~ 목표를 하향 조정

    잘 쉬는 것도 능력~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않으면 과감하게 독서 중단

     

     

    집안 분위기를 바꾼

    저자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하자 남편과 아이들도 덩달아 책을 펼치는 기적이 일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는 등교할 때 따로 읽을 책을 챙겨가고, 남편도 추천도서를 문의해온다. 아직 받침 있는 단어는 제대로 읽지 못하는 여섯 살짜리 둘째도 형을 따라 독서에 나섰다. 엄마 무릎에 앉아 책 읽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다.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애들처럼 텔레비전 보고 스마트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책과 스마트폰 게임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스마트폰을 고를 게 뻔하지만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사실이다. 책 읽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면 아예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찾지 않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

    백독百讀이 불여일행不如一行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우울증을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발견한 한 워킹맘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녀가 우리들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매일 책읽기'의 실천이다. 하루에 1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최상이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 식사를 거르지 않듯이 매일 빠짐없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라는 조언이다. 도서가 우리 삶에 중요함을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게 최선이다.ϻ  € 

  • 1천권 독서법 | sa**an | 2017.11.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 독서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 - 일단 내 마음이 바뀐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힘든 시간을 1천권의 독...
    * 독서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 - 일단 내 마음이 바뀐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힘든 시간을 1천권의 독서를 통하여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 현실적인 선에서 실제로 실천한 저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쉽게 그리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독서법과 관련된 책 중에 실망한 내용이 많앗다면 이 책에서는 귀기울여봄직한 이야기가 꽤 있었다. 책을 읽었다고 돈이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직업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가 바뀌고 그럼으로 해서 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다. 저자와의 읽는 방법에도 공감이 갔다. 통독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 빠르게 정리만 해서는 내가 그 책을 읽었다고 생각되어 지지 않는다. 그리고 읽은 책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한다. 올해 한 해 그 전에 비해서 책은 많이 읽었지만 돌이켜보면 정리한다고 마음만 먹고 제대로 정리하지 못 했다. 올해 남은 2개월 동안 정리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실천하면서 내년 이맘때에는 잘 정리된 노트를 가져보도록 하겠다. 
  • 천권 독서법/다산4.0 | is**joen | 2017.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천권 독서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전안나저자 전안나는 초등학...


    1천권 독서법



     

    20171031_192416[1].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전안나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두 아이를 키우느라 마음은 분주하지만 언제나 독서에 대한

    열망은 그 누구 못지 않게 나또한 크다.


    하루의 고단함을 잊을 잠자리속에서도

    손을 놓지 못하고 책을 덮지 못하는 시간들도 참 많았고

    어쩌면 내가 가장 힘든 시간을 책과 함께 보냈었기에

    나에겐 책이 참 좋은 친구같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왔고 지금은 내 자녀들에게도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가장 먼저 가르치기도 했고 독서를 지향하는 공부를 권한다.


    그렇게 책과 때놓고서는 무얼 이야기하기가 참 허전하다.


    인간의 생은 유한한데 읽어야 할 책들을 참 많이도 있다.


    한달에 한번은 꼭 신간 서적을 둘러보기 위해 서점을 가는 것이

    참 즐거운 시간이기에 쏟아지는 신간도서들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부풀어오르고 아직 못다 읽은 책들이 많음에도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렇기에 나에겐 위시리스트 책들이 빼곡하게 작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너무 큰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다.


    워킹맘에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와 일만으로도

    참 버겁고 힘들 법도 하지만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전업주부로써 참 부끄럽기도 했다.


    게을렀던 내 모습이 떠올려져서이기도 하지만

    하루 한 권,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아 책을 붙잡고 있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기도 하고 시간을 참 많이 낭비하고 있었기에

    새로운 자극제가 됨이 분명했다.



    "독자들에게 불꽃같은 에너지와 젊음을 맛보게 해주지 못하고

    신선한 활력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지 못한다면,

    독서에 바친 시간은 전부 허탕이다.

    한 권 한 권 책을 읽어나가면서 기쁨이나 위로 혹은 마음의 평안이나 힘을 얻지 못한다면,

    문학사를 줄줄 꿰고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인가?

    또한 우리는 자신과 일상을 잊고자 책을 읽어서도 안 된다.

    그 반대로 더 의식적으로 성숙하게 우리의 삶을 단단히 부여잡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과정이 참

    기분 좋은 행복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

    나에게 슬픔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독서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작가처럼 나도 독서 전염병을 퍼뜨리고 싶다.


    이것이 우리 가정에서 먼저 시작되겠지만

    아이와 남편이 함께 같은 공간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같은 시간 서로 다른 꿈을 꾸면서

    멋진 인생의 시간들을  채워나가는 그런 공기..


    집 안의 공기가 달라질 것 같아 상상만으로도 참 행복해진다.


    지금은 어린 둘째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기에

    좀 더 커서 초등학생만 되더라도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 앉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때가 많다.


    함께 즐기는 독서..

    나만 즐기는 독서가 아니라

    책이 가진 힘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독서 모임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이때까진 나혼자서 독서를 즐기는 편이었지만

    같은 공감대를 가진 이들과의 만남이

    책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참 멋진 만남이 될 것만 같아 기대가 된다.


    좋은 독서 습관 팁들을 활용해

    더 나은 독서 습관이 자리잡도록 나또한 부지런히 노력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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