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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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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ISBN-10 : 8990364663
ISBN-13 : 9788990364661
고 녀석 맛있겠다 중고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 역자 백승인 | 출판사 달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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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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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책 상태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l*** 2020.07.17
141 배송 빠르고요! 가격이 싼데 새거같아요. 상태 너무 좋아요. 애기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줄께요 (??°?????°)?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uswjd1*** 2020.05.12
140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yoo*** 2020.04.24
139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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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공룡 아빠와 초식공룡 아기의 유쾌한 동거! 육식공룡 아빠와 초식공룡 아기가 만들어가는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화산이 쿵쿵쿵 터지는 아주 먼 옛날, 아기 초식공룡 한 마리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그런데 멀리서 커다란 육식공룡 하나가 나타나 "헤헤헤, 고녀석 맛있겠다."하면서 군침을 흘리지요. 하지만 아기 공룡은 자기를 해치려는 육식공룡에게 왈카닥 매달립니다. 자기의 아빠인 줄로 안 것이죠. 그때부터 얼결에 아빠가 된 육식공룡과 자기 이름이 '맛있겠다'인 줄 아는 아기 초식공룡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미야니시 타츠야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는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이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구리의 낮잠》《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가 우리 나라에 소개되었고,《아빠는 울트라맨》《돌아온 아빠는 울트라맨》《아빠는 울트라세븐》으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과 비바 카라스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찌찌》가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백승인
역자 백승인은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일어 학원에서 일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계간지 《믿음의 문학》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일본어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기고 동시를 짓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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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키란타이사우르스가 눈을 번쩍번쩍 번뜩이며 다가왔습니다. "흐흐흐, 맛있겠다." "어! 저 아저씨도 나를 알고 있네." "암, 아주 잘 알고 있지. 맛있으니까." 키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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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란타이사우르스가 눈을 번쩍번쩍 번뜩이며 다가왔습니다. "흐흐흐, 맛있겠다." "어! 저 아저씨도 나를 알고 있네." "암, 아주 잘 알고 있지. 맛있으니까." 키란타이사우르스는 커다란 입을 쩍 벌리고 맛있겠다에게 덤벼들었습니다. 덥석! "우우웅..." 티라노사우르스는 맛있겠다를 지켜 주었습니다. 아픈 것을 꾹 참고 꼬리를 휘둘러... 키란타이사우르스를 휙 날려 버렸습니다. 맛있겠다는 그런 줄도 모르고 맛있게 맛있게 풀을 먹고 있었습니다. 풀을 다 먹고 나서 맛있겠다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티라노사우르스는 중얼거렸습니다. "허허, 나같이 되고 싶다고..." 등허리에 난 상처보다도 마음이 더 욱신욱신 쑤시는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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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01_어떻게 내가 네 아빠라는 거냐? 화산이 쿵쿵쿵 터지는 아주 먼 옛날, 아기 초식공룡 한 마리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아기는 훌쩍훌쩍 울면서 넓은 들판을 혼자 걸었어요. 그런데 멀리서 커다란 육식공룡 하나가 “캬우웅!” 하고 울부짖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01_어떻게 내가 네 아빠라는 거냐? 화산이 쿵쿵쿵 터지는 아주 먼 옛날, 아기 초식공룡 한 마리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아기는 훌쩍훌쩍 울면서 넓은 들판을 혼자 걸었어요. 그런데 멀리서 커다란 육식공룡 하나가 “캬우웅!” 하고 울부짖으며 나타납니다. 육식공룡은 아기 초식공룡을 보고 “헤헤헤, 고 녀석 맛있겠다.” 하면서 군침을 흘리지요. 하지만 아기 공룡은 자기를 해치려는 육식공룡에게 왈카닥 매달립니다. 자기의 아빠인 줄로 안 것이죠. 그때부터 얼결에 아빠가 된 육식공룡과 자기 이름이 ‘맛있겠다’인 줄 아는 아기 초식공룡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 02_부성에 대한 최고로 낭만적인 이야기 늑대와 친구가 된 양의 이야기나 곰에게 호감을 느끼는 물고기 이야기는 모두 생태계의 법칙을 무시한 이야기들입니다. 서로 천적 관계에 있는 동물들이 본능을 누르고 우정이나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를 해하지 않으면서 가까이 지낼 수 있다는 설정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이야기들을 두고 말도 안 되는 비과학적인 이야기라고 폄하할 수는 있겠지만,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 낭만적이고 사랑이 충만한 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육식공룡이 자기를 아빠인 줄로 잘못 알고 따르는 아기 초식공룡에게 마음을 빼앗겨, 자기 몸을 다쳐 가면서까지 아기를 돌봐 줍니다. 그뿐인가요? 아빠 공룡은 아기 공룡 맛있겠다가 잠시만 없어져도 어디에서 해꼬지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아비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다음에 커서 꼭 아빠처럼 될 거예요.” 하고 말하는 맛있겠다에게 꼬리를 쓰는 법과 울부짖는 법도 가르쳐 주지요. 한편 맛있겠다 역시 풀을 좋아하지 않는 아빠를 위해 먼 산까지 가서 열매를 따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아빠 공룡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헤어질 때가 된 것이지요. 아기 공룡은 먼 산까지 달리기 내기를 하자는 아빠의 말을 믿고 온힘을 다해 한참을 달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자기와 똑 닮은 초식공룡들의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아빠 공룡은 돌아서며 말합니다. “잘 가라, 맛있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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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 녀석 참 맛있네 | gu**o716 | 2016.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내용이 참 맛있다고 해야할까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 내용이 참 맛있다고 해야할까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 고 녀석 맛있겠다 | su**ool | 2015.07.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5살인 우리 아이. 여아지만 공룡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핫딜 뜨자마자 샀고...   제목은 무...

    5살인 우리 아이.

    여아지만 공룡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핫딜 뜨자마자 샀고...

     

    제목은 무엇인가 살벌한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참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이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와 초식공룡 아기 안킬로사우르스와의 이야기도 그렇고...

    이야기의 마무리가 다소 슬프다.

    5살인 우리 아이는 명확히 떨어지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 책에 대해 100% 이해는 못하는 듯 싶다.

    책의 글밥이 꽤 되어서 5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커버할만하지 않을까..싶기도 하다.

     

    이미지는 보통 보는 그림과는 달라서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듯 싶다.

  • 가슴이 뭉클! | yh**es | 2014.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선명한 그림과 재미있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본 어른들도 책을 들춰보지 않고는 못베길 것...
    선명한 그림과 재미있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본 어른들도 책을 들춰보지 않고는 못베길 것 같아요. "재미"가 가득할 것 같은 표지를 들추고 읽다 보면... 그림책은 또다른 반전을 보여줍니다. 바로 "사랑"과 "감동"이죠. 이렇게 예쁜 책이 있을까요?
     
     
    아기 안킬로사우르스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황량한 벌판에 홀로  남겨진 안킬로사우르스는 어리둥절 합니다.
     
     
    어! 그런데.... "캬우웅~" 소리와 함께 한 그림자가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를 덥쳤어요. 그림자를 보니~ 육식공룡의 대표적인 공룡, 무시무시함의 대명사인 티라노사우르스인 것 같아요.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는 어찌 될까요?
     
     
    "고 녀석, 참 맛있겠다~"라는 말에.... 안킬로사우르스는 티라노사우르스에게 달려가 안깁니다. "아빠~!" 라고 부르면서 말이죠. 티라노사우르스로서는 정말 황당한 상황이겠죠? ^^ 거기다 안킬로사우르스는 자신의 이름이 "맛있겠다"라고 알고 있다는 사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육식공룡입니다. 안킬로사우르스는 초식공룡이죠. 이 어울리지 않는 두 공룡의 행동은 그렇기에 더욱 큰 감동을 자아냅니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를 위해 다른 육식공룡으로부터 지켜주는가 하면,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는 자신처럼 풀을 먹지 않는 티라노사우르스를 위해 매일 아치 먼 산에까지 가서 과일을 따옵니다.
     
    폭군에, 사납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의 배려와 희생은 그래서 더욱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우리에 속하지 않는다고 밀쳐내고 떠밀어내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먹이가 될 수 있는 안킬로사우르스를 가르치고 지켜주고 그들의 무리로 돌려보내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모습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 [서평] 고녀석 맛있겠다 | me**ney | 2012.06.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녀석 맛있겠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와 무서운 내용일 것 같았는데 아이가 웬일로 이 책이 읽고 싶다고 해서, 사준 책이랍니...


    고녀석 맛있겠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와 무서운 내용일 것 같았는데 아이가 웬일로 이 책이 읽고 싶다고 해서, 사준 책이랍니다.
    그리고 반응이 제법 좋았어요.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이가 공룡보다는 아직도 자동차만 좋아하곤 있지만 공룡책에도 간혹 깊은 관심을 보이곤 한답니다.
    사실 공룡과 우리 아들은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혼자 있을때 무섭다는 표현을 꼭 "공룡이가 올 것 같아."라고 이야길 하거든요.
    아무리 예전에 멸종했다(물론 에둘러 말합니다. 공룡은 아주 오래전에 다 죽고 지금은 없어. 그림책과 만화로만 나오는 거야. 실제로는 없어.)라고 말을 해줘도 아이는 늘 무서울때면 공룡이가 올까봐 무서워 공룡이 오면 엄마가 혼내줘.라고 말을 하지요.
    그런데도 막상 공룡 책을 보면 사달라 읽어달라 하니 신기할 수 밖에요.
     
     
    그런데 이 책은 티라노사우르스가 갓 태어난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를 잡아먹으려 하는데서 시작합니다.
    헉. 이렇게 무서운 내용을 우리 아이가 어떻게 읽지? 했는데 이어지는 내용이 그게 아니었어요.
    고녀석 맛있겠다 하고서 삼키려던 때에 아기 안킬로사우르스가~ "아빠" 하면서 티라노사우르스에게 매달린거예요.
    고녀석 맛있겠다 하고 말했으니 자기 이름이 맛있겠다 아니냐면서요. 티라노사우르스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런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를 자신도 모르게 돌봐주기 시작합니다. 안킬로사우르스를 잡아먹으러 온 킬란타이사우르스에게 등을 물리기도 하고, 좋아하는 고기도 못 먹은채 아기 안킬로사우르스가 갖다주는 빨간 열매를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게다가 아기 안킬로사우르스에게 생활의 기술(?) 등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도 얼마나 열심히 봤나 몰라요. 고녀석 맛있겠다 읽어달라면서요.
    커다란 티라노사우르스가 시범을 보이고 아기 안킬로사우르스가 작게 따라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끝 장면도 정말 가슴 뭉클했거든요. 아이도 깊은 감명을 받았는지 정말 마음에 들어한 책이었답니다.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아이와 잘 맞지 않은 책이 있기도 하던데, 이 책은 무지개 물고기처럼 우리 아이가 좋아한 대박북이 되었어요.
     
     
    이모와 같이 놀러가서도 이 책을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하니 이모도 옆에서 같이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너무나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깊다 하면서, 초등 1학년인 제자들에게도 읽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책이 4~7세 용인 책들이 많아서 지금 우리 아이 보는 책들이 초등 저학년이 같이 보는 책도 많거든요. 가끔 제가 추천해주는 책들 아이들에게 읽어준다 하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의 한권이 되었답니다.
  • 정말 감동적인 책 ㅠㅠ | ta**time | 2011.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른이 봐도 감동적인 책이다 언니가 영화를 봤다 그러길래, 제목을 알게 되었던 책인데 그냥 단순한 공룡영화인...
     
    어른이 봐도 감동적인 책이다
    언니가 영화를 봤다 그러길래, 제목을 알게 되었던 책인데
    그냥 단순한 공룡영화인가 했더니, 키운정에 관한 책이랄까...
    이 책 사고서 시리즈책 모두 사게 되었는데
    진작에 세트도서로 살 것을 싶은 책이다
    아이도 나도 눈물날 것 같아! 하고 얘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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