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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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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쪽 | A5
ISBN-10 : 8925545683
ISBN-13 : 9788925545684
우라질 연애질 중고
저자 라라윈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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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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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만족합니다. 책 상태가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ph***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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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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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연애 환상 뒤에 숨은 연애 현실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다! 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를 위한 실용 연애 지침서『우라질 연애질』. 파워 블로그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를 운영하며,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면밀하게 파헤치고 있는 저자 라라윈이 수많은 연애 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습관을 분석하여 명쾌한 연애의 해법을 제시하였다. 총 5부에 걸쳐 사랑의 언어를 깨우치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먼저 솔로의 유형과 특징을 살펴서 나의 솔로 유형과 이상형을 파악하는 방법을 전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이상형으로 거듭나는 방법, 진심을 전하는 시기와 방법, 지속 가능한 연애를 위한 소통 방법을 전한다. 더불어 실연에 낙담하지 않고, 실연을 연애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들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라라윈
저자 라라윈은 ‘애인은 때 되면 다 생긴다’는 풍문에 기대어 20대를 맞이했다가 혹독한 솔로의 계절을 겪어야만 했던 여자. 뼈아픈 그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고 연애의 해법을 탐구하기 시작해 어느덧 30대를 맞이했다. ‘서른이면 인생도 사랑도 제법 알게 되겠지’란 생각에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란 블로그를 만들었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블로그 이름을 바꾸지 않은 채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면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심리학 전공자답게 남녀의 심리적 차이를 살펴서 서로가 전하지 못한 속마음의 말을 찾아 전하기 위해 애쓴다. 잠깐 동안 이성의 환심을 사는 작업의 기술보다는 이성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여긴다. 남녀 간의 연애에 정답은 없어도 해법은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 경영> 노하우를 쌓고 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 저자 블로그 소개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2009년, 2010년 PC사랑 베스트 블로그 100 선정
.2010년 파워 블로거 100인과 함께하는 100人 닷컴 선정
.2011년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 선정 TOP 100 우수 블로그

목차

Prologue
연애가 당신을 힘들게 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LOVE MANAGEMENT 1. 다가가다
_자연스럽게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혀라

솔로의 특징
여자친구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남자친구 안 생기는 여자들의 특징
사막형 솔로
솔로 탈출 최대의 적은 솔로 단짝?
풍요 속의 빈곤형 솔로
사랑과 우정 사이. 친구로 남아야 할까, 고백해야 할까
연애 트라우마를 깨라

LOVE MANAGEMENT 2. 기울이다
_무게 중심을 잡고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라

연애의 조건 1_이성의 얼굴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밝힐까?
연애의 조건 2_이성의 키
여자가 양보 못 하는 조건, 남자의 키|여자는 키가 커도 비애
남녀의 키 차이, 얼마가 적당할까?
연애의 조건 3_이성의 스타일
한순간에 인상을 결정짓는 소개팅 패션
연애의 조건 4_이성의 능력
여자가 능력 있는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완벽한 남자가 애인이 안 생기는 이유
여자의 경제력은 연애에 독이 되기도 한다?|연애에 대한 속물 느낌 물씬 나는 단골 질문
연애의 조건 5_직업과 장래
연애의 조건 6_가족과 집안
잘 팔리는 차남, 재고로 쌓이는 장남|가문의 영광
애인이 부모님께 미움을 받는 것은 내 탓?

LOVE MANAGEMENT 3. 사로잡다
_주도권을 잡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이성과의 만남에 성공하는 법
앞서 가는 상상
완벽한 성격 궁합
이성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관심 있는 사람, 그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을까?|연애 법칙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호감의 법칙|여자의 말로 알아보는 여자의 속마음|보디랭귀지로 알아보는 속마음|모르는 전화번호에 대한 남녀의 반응|여자들이 남자의 연락처를 받아도 전화하지 않는 이유|여자들의 수다에 대한 남자들의 착각|약속 잡기 힘든 상대방의 속마음|약속을 갑자기 깨트리는 이유
고백의 타이밍
실패할 확률이 높은 고백 방법 3가지|고백이 상상과 다른 이유
고백에 실패했을 때, 망친 관계 복구 방법
공짜는 없다

LOVE MANAGEMENT 4. 굳히다
_유리할 때 확실히 마무리하라

연인의 몸도 이해하라
생리|여자의 발정기|여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남자의 공포
남녀의 성적 환상|스킨십의 의미
연인의 환심을 사라
성인 여자의 놀이방, 쇼핑센터|선물, 남자는 크기 여자는 빈도
나도 선물을 많이 받고 싶다?
연인의 대화 방식
상대방의 말을 듣는 방식|상대방의 말을 처리하는 방식
화를 푸는 방식도 다른 남녀
연인의 사랑 방식
얼마나 자주 연락해야 사랑하는 것일까?
꾸준한 관심 표현 vs 말 없는 진심
연인의 경제학
돈 앞에서 작아지는 연인들
데이트 비용 스트레스|데이트 비용 잘 나누는 방법
연인의 위기, 권태기
방황하는 남자친구 마음 되돌리는 법?|잡은 물고기 먹이 안 준다?
권태기가 없으면 커플은 죽을지도 모른다
권태기, 일상의 동반자가 되는 시간

LOVE MANAGEMENT 5. 그치다
_언제, 어떻게 중단할지를 알라

이별 공식
잘 사귀던 오랜 커플, 갑작스러운 이별의 이유|애인에게 말해줄 수 없는 이별의 이유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왜 그래?|이별하면 남자와 여자 중 더 아파하는 쪽은? 헤어지자니 죽는다는 남자, 여자는 뭘 느낄까…|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붙잡으려면…
이별 극복법
이별을 극복해가는 단계|헤어지고 나서 가장 힘든 순간|헤어진 뒤에 반복적으로 후회하는 것
헤어지길 잘했다
헤어진 연인,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헤어지길 참 잘했다|잊지 말아야 할 실연의 교훈

Epilogue
연애는 끝없는 반전의 연속이다

부록 연애 실험실

책 속으로

1부 다가가다 바둑 고수들이 즐겨 쓰는 말 중에 공피고아(攻彼顧我)란 말이 있다.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내 약점을 먼저 살펴보라는 뜻이다. 연애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을 쉰 지 오래된 솔로들은 상대방에 대한 평가 기준은 하늘 높은 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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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가가다
바둑 고수들이 즐겨 쓰는 말 중에 공피고아(攻彼顧我)란 말이 있다.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내 약점을 먼저 살펴보라는 뜻이다. 연애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을 쉰 지 오래된 솔로들은 상대방에 대한 평가 기준은 하늘 높은 줄 모르지만 정작 자신이 이성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는 둔감하다. 무대의 주인공이 되려면 객석을 박차고 나와 스스로 평가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객관적이고 냉혹한 평가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강화시켜야 한다. 또한, 자신의 연애 문제점을 탐구해 보면 솔로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파악해 볼 수 있다. 솔로들이 연애를 시작할 때 어려운 점, 솔로들이 꿈꾸는 로맨스를 이해하게 되면 이성을 만날 때에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연애를 통해 얻고 싶은 행복을 엿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조급한 마음에 만남을 서두르거나 관심 있는 사람에게 무작정 호감을 표시하기보다 내 연애 단점을 찾아 보완하고 상대방이 꿈꾸는 연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식견을 기르자. (13쪽)

2부 기울이다
유도의 창시자인 카노 지고로는 유도의 세계에서 적을 상대하는 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적을 이기려면 적이 가진 힘에 순응해야 한다. 적의 힘을 이용해 그 반동으로 결국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다.” 연애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상대방의 호감을 멋대로 해석하여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다가 역으로 밀려나거나 제풀에 지쳐 포기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만 움직이려고 마음먹으면 조급함이 앞서게 되고 반드시 실수하게 된다. 섬세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되 때를 기다리면서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색하지 않되 관심을 두고 세심하게 관찰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몇 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잦거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있다면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이성의 모습을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매력을 갖추어야 연애는 비로소 시작된다. (65쪽)

3부 사로잡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줄탁동시(?啄同時)라고 한다. 알 밖의 어미 닭과 알 속의 병아리가 동시에 껍질을 쪼아야 어미 닭과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만날 수 있다는 뜻이다.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는 것도 다 때가 있다. 서로의 마음이 커져서 더 친밀한 관계가 되길 원하는 때에 진심을 나누지 않으면 관계의 진전은 소원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의심하는 일이 잦아지거나 작은 일에도 서로의 반응에 민감해지면서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면 연애 감정도 변하기 마련이다. 연애란 결국 나를 알아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짝을 찾는 과정이다. 이성의 눈빛이 당신의 진심을 요구한다고 생각될 때에는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
‘이 사람이 진심이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해야만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다. 물은 100℃에서 끓는다. 최선을 다한 99℃는 의미가 없다. 반드시 100℃에 도달해야만 비로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물을 끓인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마지막 1℃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워라. (125쪽)

4부 굳히다
흔히 ‘잡아놓은 물고기에 밥 안 준다’고 말한다. 연애에서 이처럼 위험한 말이 없다. 연애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자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면서 상대방에게 쏟던 애정과 관심을 대범하게 끊었다가는 스스로 찬밥신세를 면키 어렵다.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들었음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이 사람과 사귀기를 잘했다’는 확신을 공유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링 위의 복서는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 방어전을 치르는 것이 더욱 힘들고, 트랙의 레이서는 쫓는 자보다 쫓기는 자가 더욱 위태로운 법이다. 절대 강자도 영원한 승자도 없는 짝짓기의 정글에서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다. 언제든 솔로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사랑의 결실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사람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서 자존감을 키워나가고, 이 자존감은 타인을 사랑하는 근원이 된다. 당신이 사랑의 햇살을 끊는 순간 연인의 가슴에 싹튼 사랑도 시들게 된다.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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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누적 방문자 수 2,100만여 명, 일일 방문자 수 5만여 명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라라윈이 집대성한 연애심리보고서! “사랑은 달콤하나, 연애는 쓰다” 달콤한 연애 환상 뒤에 숨은 환장할 연애 현실의 명쾌한 해답! 99...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누적 방문자 수 2,100만여 명, 일일 방문자 수 5만여 명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라라윈이 집대성한 연애심리보고서!

“사랑은 달콤하나, 연애는 쓰다”
달콤한 연애 환상 뒤에 숨은 환장할 연애 현실의 명쾌한 해답!
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를 위한 친절한 실용 연애 지침서

■■□ 안 풀리는 연애를 술술 풀어내는 통쾌한 심리상담

《우라질 연애질》은 4년 동안 2,100만여 명이 다녀간 파워 블로그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라라윈이 연애의 해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연애 상담을 진행하면서 연애에 대한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습관을 분석하여 연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이유, 만남은 잦았으되 연인이 되지 못한 이유, 연인으로서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연애의 전(前), 중(中), 후(後) 과정에서 연인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의 말들을 찾아내어, 진심을 전하고 사랑을 완성하는 소통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의 내밀한 내간체를 쫓다 보면 내 뜻대로 안 풀리는 답답하고 막막하고 먹먹한 연애의 명쾌한 해법이 보인다.

■■□ 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들의 문제점
연애,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고 한다. 기왕 후회할 거면 해보고 후회하자는 사람들이 많지만 해본 사람들은 안다. 연애가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연애의 목적은 서로 다른 이성이 만나 하나의 사랑을 완성하는 데 있다. 하지만 저자가 살펴본 대부분 솔로나 커플들이 이 부분을 등한시하다가 심각한 난관에 봉착한다. 외로운 솔로생활에 지친 ‘모태솔로’들은 어떻게든 커플이 되고자 이성의 마음을 낚는 ‘작업의 기술’에 탐닉하고, 장기 연애에 지친 커플들은 “결혼을 할 거냐, 말 거냐? 태도를 분명히 밝히라!”라고 상대방을 윽박지르다가 제풀에 지쳐 이별을 통보하거나 통보받고 솔로로 돌아온다.
저자에게 연애 고민을 상담한 사람 중에는 과정에 충실치 못한 자신은 살펴보지도 않고, ‘속물 같은 연애에 데었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부터 보이는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저자는 연애의 해법을 찾는 이들에게 연애의 목적과 연애에서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 연애, 사랑의 언어로 소통하라
혹독한 솔로의 계절을 보내고 연애의 해법을 찾기 위해 애쓴 저자는 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들이 속마음의 말로 소통하는 것에 서툴다고 지적한다. 서로가 연애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공유해야 함에도 듣는 방법도 전하는 방법도 모른 채 상대방을 탓하는 데 급급한 모습에 안타까웠다. 그래서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블로그를 만들고 수많은 커플과 솔로들의 연애상담을 하면서, 심리학 전공자답게 남녀의 사랑 방식에 심리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저자는 연애의 해법은 진심을 주고받는 ‘사랑의 언어’를 깨우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이성 앞에서 불편한 솔로들, 연애의 환상에서 깨어나 이면의 씁쓸함을 목도한 연인들. 이들이 미처 전하지 못한 또는 엇나간 말 뒤에는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의 말들이 묵직하게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여성 특유의 내밀한 내간체로 20~30대 남녀의 속마음의 말들을 집어내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 연애 잘하는 것들이 인생도 멋지게 산다
《우라질 연애질》은 총 5부에 걸쳐 사랑의 언어를 깨우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1부 다가가다]에서는 솔로의 유형과 특징을 살펴서 나의 솔로 유형과 이상형을 파악하는 방법을 전한다. [2부 기울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이상형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전한다. [3부 사로잡다]에서는 진심을 전하는 시기와 방법을 설명한다. [4부 굳히다]는 지속 가능한 연애를 위한 소통의 방법을 전한다. [5부 그치다]에서는 실연에 낙담하지 않고, 실연을 연애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전한다.
연애, 서로 다른 생각과 습관을 가진 남녀가 사랑을 완성시켜가는 과정. 이 과정을 충실히 풀어나가는 사람은 일과 집안문제에도 능력자가 될 수밖에 없다. 잘난 것들이 연애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를 제대로 잘 풀어나가는 사람이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도 깨우치는 것이다. 행복에 겨워하는 연인들. 그들 보란 듯이 연애, 제대로, 해보자.

<책속으로 추가>
5부 그치다
고은 선생님의 시 중에 <그 꽃>이란 시가 있다.
[내려갈 때 보았네 / 올라갈 때 못 본 / 그 꽃]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대상이 지나고 보면 더없이 소중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인생에서 이런 순간이 어디 한두 번이겠는가?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놓치고 있는 것을 살펴보는 시간이라도 갖는다면 다행일 것이다. 연애도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끝나게 되면 끝없는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 사람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잘못했던 일들이 끊임없이 생각난다. 하지만 끝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시작도 할 수 있는 법이다. 이미 끝난 연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스스로 일어서지 못할뿐더러 상대방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된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 왜 자신이 후회하고 있는지 살펴서 다시는 그런 후회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진정한 짝을 만났을 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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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연애란게 '누구나가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결혼...
     
    연애란게 '누구나가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해보는게 낫다고 한다.
    연애도 이런 것 아닐까?
    만남부터 이별까지는 많은 노력과 힘이 들지만 그래도 해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데 그래도 남들 해보는건 다 해보고 살아야 평범하게 사는 것 아닐까?
     
    내가 보기엔 남들은 연애를 잘도 하는것 같은데 왜 나만 연애를 못하는 것일까?
    도대체 뭐가 원인인지 알수가 없다. 솔로에서 벗어날 방법을 없는걸까?
    어떻게 해야 연애를 잘할 수 있을까?
    과연 연애의 정답은 없는 것일까?
    솔로들에겐 많은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연애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알고 가면 훨씬 낫지 않을까?
     
    우리는 흔히 카사노바나 바람둥이가 타고나서 주변에 이성이 넘쳐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이성에게 바치는 노력은 눈물겨운 수준이라고 한다. 그 노력을 공부에 바친다면 서울대 수석합격을 할 정도이며, 그 노력을 돈 버는 데 바친다면 재벌도 될 수 있을 정도이다. 이성이 좋아할 만한 외모를 가꾸는 데 귀찮음도 견뎌내고 식도락의 즐거움도 포기하며 몸을 만들고, 이성이 원하는 일이라면 귀찮음 불사는 기본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 결과로서 많은 이성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여자에 비해 선호하는 이성의 스타일이 훨씬 분명하다고 한다. 이에 반해 여자는 남자처럼 외모의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다. 기준이 분명치 않기 때문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외모 스타일은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
    타인의 연애 대상에 대한 기준을 논할 때와 나의 연애 대상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타인의 연애 대상의 기준을 논하는 것은 마치 영화감독이 주연배우를 캐스팅하듯이 역할에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과정과 흡사하다. 실제로 내가 만나는 것이 아니므로 아무런 부담 없이 이런저런 조건을 제시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연애의 조건을 속물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연애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제대로 된 연애 상대를 찾고 싶다면, 남들이 생각하는 연애 이상형보다 내가 생각하는 연애상대의 기준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실제로 이 사람과 만나야 하느냐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될 때에는 단 한가지 조건만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사실이다.
     
    보통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그 남자가 전부가 된다. 1순위도 그 남자, 2순위도 그 남자, 친구도 필요 없고 그 남자, 일보다도 그 남자다. 친구나 일을 팽개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가 확실해진다. 물론 남자도 사랑할 때 여자가 제일 소중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자 지켜주고 책임져주고 싶은 사람이다. 바로 이 때문에 남자는 여자처럼 여자친구를 1순위로 두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는 만큼 더 해주고 싶어서 일에 올인하고, 돈을 벌려고 애쓰게 되지만 여자들은 이런 부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선물에 대해 남자들은 양과 크기로 인식하고, 여자들은 횟수(빈도)로 인식한다고 한다. 가령 남자는 1년 동안 만나면서 비싼 반지 하나 사주고 끝이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가 1년 동안 매달 꽃 한 송이와 초콜릿을 선물할 경우, 여자는 반지 하나 받은 것보다 많이 받은 것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선물의 크기를 인식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연인이나 부부간에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자는 큰 것 하나라 아니라, 가끔 생각나서 사주는 작은 것 하나에 더 감동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완벽히 맞을 수는 없다. 찢어진 반쪽을 그대로 다시 붙여도 완전히 맞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것보다는 잘 맞는다. 찢어진 반쪽처럼 자잘한 부분의 아귀가 딱 들어맞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 것 아닐까? 아무리 예쁘고 비싸고 좋은 옷이라고 해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입고 다닐 수가 없다. 입어봐서 사이즈가 안 맞거나, 맞긴 맞지만 나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면 과감히 벗어놓은 것도 필요하다.
     
    연애의 정답은 없지만 이 책은 연애를 위한 길잡이는 될 수 있다.
    여자든 남자든 연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그치만, 내가 보기엔 남자들이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여자라서그런지 여자들에 대한 부분이 더 많이 나와 있다.
    여자인 나 역시도 모르고 지나갔던 부분들까지 세세히 적혀 있었다.
    나 역시도 책을 읽으면서 '아~~ 마자~~ 나도 그랬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 그게 바로 여자들의 특성인걸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이렇게 복잡미묘한 여자의 마음을 남자들이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변에서 연애를 못하는 솔로들을 보면 다 이유가 있었다. 이 책에는 그런 정답까지도 쏙쏙 들어 있었다.
    여자와 남자가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사소한걸로 인해 이별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다.
    여자인 내가 공감하는 부분도 이 정도니 솔로를 탈출하고 싶은 남성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아닌가?
  • [서평] 우라질 연애질 | du**ms7016 | 2012.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라질 연애질 제목부터가 재미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도 연애초보이기에 이 책이 절실했고 읽어보니 아 내가 정말 모...
    우라질 연애질 제목부터가 재미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도 연애초보이기에 이 책이 절실했고 읽어보니 아 내가 정말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하는 부분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예전에 케이블 tv에서 유행했던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는 성우의 건조한 목소리가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생각났다.
    나도 그 프로그램 보면서 여자들과 남자들의 상황의 서로다른 인식, 생각으로 인해 많이 웃었고 공감했었다.
    이 책은 다가가다, 기울이다. 사로잡다, 굳히다  그치다 이렇게 다섯가지 단계가 있는데 각 단계마다 사랑방식, 연인의 대화방식, 연인의 환심을 사라, 고백타이밍,이별 극복법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주 좋았다.
    첫장부터가 아주 뜨끔하기도 하고 궁금했었던 내용이었다.
    여자친구 안생기는 남자들의 특징이었다.
    1. 구린스타일  2. 여자앞에만 가면 달라붙는 입  3. 부담스러운 시선처리  4. 이성 간 농담을 모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5. 불필요할때만 발휘하는 엇박자 매너  6. 눈치와 타이밍 꽝!  7. 여자에 대한 이해부족과 여자는 이럴것이라는 환상  8. 움츠러드는 자신감과 사그라지는 용기
    반대로 남자친구 안생기는 여자들의 특징은
    1. 지상으로 내려오지 않는 눈 2.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동심 3. 남자는 당연히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공주병 4. 외모는 21세기* 생각은 조선시대 5. 남자를 부담스럽게 하는 난해한 패션  6.도도함과 차가움으로 충만한 얼음공주 7.지나친 신중함
    이 책은 남녀의 시각차이를 통해 생겨나는 특징들을 콕콕 짚어주어서 아 솔로의 특징,, 이래서 솔로인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책 읽으면서 글귀중에 남자는 여자가 어색하다 보니 잘해주고 싶어도 뭘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실수를 하고, 여자는 남자에 대한 기대 때문에 실수를 하니 답답해진다.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솔로 탈출이 힘들고 솔로탈출이 힘들어지니 계속 서로에 대해 모르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 말에 공감을 많이 했다.
    그렇다. 서로에 대한 환상과 어색한 분위기 등이 솔로탈출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연애법칙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호감의 법칙도 참 재미있었다.
    "주말에 뭐 하세요?" 라는 질문에 마음에 드는 남자일때 만나자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하늘을 날아가지만 마음에 안드는 남자일 경우 "왜요?"하고 퉁명스럽게 반응한다. 만약 내가 위의 상황이라면 하는 생각을 해보니 나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연애는 많이 힘들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서로 다르게 생활해왔으니까, 성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고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고 알아가는 재미가 생기면서 사랑하게 될것 같다.
    예전에 연애지침서로는 이런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책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남녀의 생각과 어떻게 해야 솔로를 탈출할수 있는지등이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연애초보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다.
    개그프로그램에서 한 "솔로천국 커플지옥"이라는 말이 책을 보고 나서 떠올랐지만 그래도 외로운 솔로보다 커플이 더 든든하고 좋기 때문에 이 책으로 많이 배우고 서로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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