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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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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57522181
ISBN-13 : 9791157522187
읽어보시집(스페셜 에디션) 중고
저자 최대호 | 출판사 넥서스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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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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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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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읽어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겨있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대호
저자 최대호는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친구를 웃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웃길 준비를 마쳤다.
·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텍스트 작가
· 2014년 TEDx ‘해체와 재구성’ 주제로 강연
· 2014년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을 꼴라주하다’ 주제로 강연
· 2014년 보해상조 ‘아홉시반 주립대학’ 예능학부 교수
· 2014년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전시 및 단편 시 공모전 심사 위원
· 2014년 다음 스토리볼 ‘공감시집’ 연재
· 2014년 한화생명 ‘오늘의 캘린더’ 카피라이터
· 2014년 영남대학교 방송제 강연
·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뉴 크리에이터’ 선정
페이스북 검색창에 ‘읽어보시집’
카카오스토리 친구찾기에서 ‘최대호’
인스타그램 아이디 decoi_

그림 : 최고은
그린이 최고은은 그림은 시각적인 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로 최대호 작가의 친동생이다. 그림으로 작가의 글을 좀 더 깊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 2014 IF design award 11 entry winner
· 2013 K-Design 100인 선정
· 2012 경기 가구 디자인 공모전 입상

목차

프롤로그 _ 시와 글이 만나서
이 책 사용법 _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숨겼어
다시 우리가
그렇겠습니까 ★써보시집
나의 꿈
상상 ★써보시집
원한다면
못해줬어
3월 10일
안 춥니
살 만한 것
무슨 말이야
마지막 인사
무제
한 스푼
말씀
그만 해
비 오는 날
살 생각 ★써보시집
생각 차이
상담
넌 무슨
나는 못 살아
오랜 친구
칠칠이
나의 하루
너의 하루
요즘 우리
이상하게
입술의 말
이것 때문에
잘하고 있다
행복
처음 알았어
평범함의 아름다움 ★써보시집
당연한 것들
한글
그랬어
너를 보면
3일로는
누군가에게는
마음대로
소개팅
소개팅2
모든 일들
부러운 사람 ★써보시집
화가
불공정거래
이렇게
그 말
더 하려면
심판


외출

있으면
지우다
눈치
아프면
이런 거면
무기 ★써보시집
진심이었다면
지나가면
지난 일
헌팅 ★써보시집
모임
친구 안 해
평소에는
출근
하나만 해

남의 얘기
내 모습
그런 말 하지 마
역지사지
일 년에 한 번
불금
자연스러움
열쇠
처음에
한마디
그 남자 ★써보시집
허락할게
참아
젊음
고백을
관심
그건, 니 생각
그냥 다
미신들
그런 것들이
그럴 거야
그럴 것 같아?
근로자의 날
내일부터
너의 사진
다시
돌려줘
세상에서
지금은
술 안 먹어
알았다고 ★써보시집
슬픈 이유
시간이 안 가요?
안 그러니
엄마
왜 그래
우리 사이
잘해라
나도 그래 - 써보시집

충분히
헌터
친구 애인
걱정

궁금증
핑계
거짓말
아직까지
어차피
사람 인연
시간을
친구
바보
나의 의미
소음
병원에서 ★써보시집
이런 나를
오늘이야
11월 11일
무제2
짝사랑
지갑
우리는

보너스 대호의 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문화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걸 시로 써?”...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문화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걸 시로 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의 소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의 경험과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시에 녹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ㆍ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자신 있는 사람
ㆍ 연애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ㆍ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ㆍ 은근슬쩍 프로포즈하고 싶은 사람
ㆍ 조카의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가 탐나는 사람
ㆍ 1만 원 예산의 있어 보이는 선물을 찾는 사람
ㆍ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ㆍ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ㆍ 힘든 월요일에도 웃고 싶은 사람
ㆍ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ㆍ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ㆍ 별로 피곤하지 않은 사람

투박한 손글씨,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최대호 작가의 《읽어보시집》은 깊이가 없다.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을 넣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책을 펴면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쓴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웃음이 깃든 그의 시를 읽을 수 있다.

세상 단 하나뿐인 읽어보시집 & 써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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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읽어보시집> sns의 스타작가님의 '시' 라는데, 저는 한번도 sns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 만큼 이런 여유도...

    <읽어보시집>

    sns의 스타작가님의 '시' 라는데, 저는 한번도 sns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 만큼 이런 여유도 없이 살아왔던 것 같아서 서글프네요 ㅠ.ㅠ

    저는 <너의 하루를 알아줄게> 라는 책을 먼저 읽었어요.

    그때 당시 많이 힘들었던 저에게 정말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사람이 힘들 때,

    그냥 힘들다는거 알아만주어도 위로가 되는데

    그냥 힘들어하는 나의 옆에만 있어주어도 위로가 되는데

    그냥 힘든 어깨에 손 한번 올려만주어도 위로가 되는데

    사람들은 안 그렇더라구요

    자기일이 아니면 참~ 쉽게도 생각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니만 힘드냐고' 그러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 못할텐데 말이죠...

    아플 때, 

    힘들 때,

    근심 걱정 가득 할 때,

    읽어보시집을 읽어봤어요

    책 읽는 동안 다른 생각 안들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책 읽는 동안 웃을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웠어요

    책 읽는 동안 기분 좋아지게 해 줘서 고마웠어요 ^^

  •     제목에서부터 언어유희가 느껴지는 이 책은 분명 시집이다. 시를 담고 있는 시집 말이다. 그런...
     

     

    제목에서부터 언어유희가 느껴지는 이 책은 분명 시집이다. 시를 담고 있는 시집 말이다. 그런데 책을 보면 과연 이런 글도 시가 되나 싶은 의문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시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정형화된 시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만큼이나 독특한 것이 책의 스타일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책 속에 담긴 시 역시도 저자가 직접 쓴 투박한 손글씨를 그대로 담고 있다. 아무래도 시 자체가 조금은 독특하기에 저자의 손글씨를 그대로 담는 것이 내용을 전달하는데도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본격적으로 시가 시작되기 전 '이런 사람들에게 딱!'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고 쓰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몇 가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자신 있는 사람

    ● 연애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은글슬쩍 프로포즈하고 싶은 사람

    ● 조카의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가 탐나는 사람

    ●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

    마치 만병통치약 같은, 그래서 긴가민가 싶기도 하는 이 책을 사용 설명서와 효과를 보면 작가가 빈칸을 만들어 두어서 독자가 직접 자신이 쓰고 싶은대로 채워넣기를 할 수도 있고, 독서를 하고 있는 듯하 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며, 요즘 유행하는 컬러링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 색칠을 할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어찌됐든 저자가 명시한 대로 한다면 이 책을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을것 같다.

     

     

    시의 내용의 위와 같은 느낌이다. 말장난 같으면서도 언중유골(言中有骨)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에서 반전의 미가 있는 시라고 할 수 있겠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사랑고백이 있는가 하면 사람들을 향한 날선 주장이 존재하기도 하는 묘한 매력의 시임에 틀림없다.

     

    그래서인지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순신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절대 그 내용마저 가벼운 시는 아니다.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자 저자가 SNS 스타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 읽어보시집 | 32**ovely | 2016.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프다 몸 아프면 약 맘 아프면 술     칠칠이 여자애가 칠칠맞게 돈도 흘리고 음식도 흘리고...

    아프다

    몸 아프면 약

    맘 아프면 술

     

     

    칠칠이

    여자애가 칠칠맞게

    돈도 흘리고

    음식도 흘리고

    매력도 흘리고

     

     

    화가

    다빈치의 드로잉

    피카소의 창조성

    고흐의 색상

    이 모든 걸 갖춘 나는

    매일 그림을 그려

    내 얼굴에

     

     

    심판

    이리와

    너의 그렇게 예쁜 얼굴은

    반칙이야

    옐로우카드 한장 받아

    못생긴게 죄라면

    넌 기소유예

    예쁜게 죄라면

    넌 능지처참

     

     

    불공정거래

    내가 만나자고

    연락해서

    니가 보고싶은

    영화를 보고

    니가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

    너의 집 앞까지

    데려다 준 뒤

    나는 혼자 집에가

    이렇게 불공평한

    만남인데도

    나는 왜 이렇게

    웃음이 날까

     

     

    끼리끼리

    지구 주위엔 달

    꽃 주위엔 나비

    미녀 주위엔 미남

    니 주위엔 살

     

     

    매일 좋은 사람만 만날 순 없지만

    좋은 사람과 매일 만날 순 있지

    너희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는

    너의 눈이고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너의 목소리고

    가장 넓은 운동장은

    니 이마야

     

     

    닭 한마리

    3장의 쿠폰을 가진 사람과

    7장의 쿠폰을 가진 사람이 만나

    닭 한마리를 시켜 먹는 것이

    연애다

    누가 더 잘났고 못났고를 떠나

    둘만 즐거우면 되니까

     

     

    어차피

    사고 싶었던게 세일 할 땐

    니가 돈이 없고

    친구가 오랜만에 쏜다고 할 땐

    니가 시간이 없고

    괜찮은 남자를 길에서 만날 땐

    니가 생얼이지

     

  • [서평] 읽어보시집 | wh**ehehe2 | 2015.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재밌다. 책을 덮고 난 후 처음 느껴지는 감정이다....

     

     

     

     

     

    재밌다.

    책을 덮고 난 후 처음 느껴지는 감정이다.

    정말 책표지에 나와있는대로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이다.

     

    손으로 바로 그린듯한 그림에 정말 손으로 바로 쓴 듯한 손글씨로 씌여진 책.

    왠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참 좋았다.

    마치 벽에 크레파스로 낙서한 듯한 느낌의 친근함이랄까.

    그림과 글씨 뿐만이 아니다.

    내용 또한 벽에 누군가가 남겨놓은 듯한 친근한 인상을 준다.

    뭐랄까. 짧지만 강한 여운.

     

    <이상하게> (93p)

    웬일인지 쉽게 눈이 떠지고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데

    아! 토요일이구나?

     

    이처럼 공감되는 글이 어디있는가 ㅎㅎㅎㅎ

    이 글을 읽고 한없이 공감되어 한참을 웃었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재미도 있지만 감동도 있다.

     

    <요즘 우리> (91p)

    요즘엔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참 쉽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다 바보 취급하니까.

    짧지만 강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세대를 너무나 잘 반영한다.

    이 글을 읽고 내가 바보 취급 당했던 적이 있었던 생각도 들고,

    반대로 표현한적도, 표현하지 않은 적도 있지만 동일하게 나도 남을 바보 취급했던 기억이 난다.

    짧은 글 하나가 나를 이리저리 뒤흔들고 깨닫게 만든다.

     

    <나의 의미>(291p)

    우리가 우주의 먼지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무의미한 사람이지만

    우리가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무한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된다.

    마음이 짠하다. 그렇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것은 정말 기준에 의해서

    이렇게 확연히 달라진다. 나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구나.

    문득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다.

     

    이렇듯 짧은 글을 통하여 사람을 웃기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도 만드는 저자의 능력. 참 대단하다.

    짧은 시간. 시간을 내서 읽었지만, 기억엔 참 많이 남을 것 같다.

     

     

  • 읽어보시집 | kj**arang | 2015.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읽어보시집 가벼움 속에 진지함 이 상충하는 단어를 동시에 보유할수 있을까? '읽어보시집'에는 들어 있다. 단순히 겉으로 ...
    읽어보시집

    가벼움 속에 진지함 이 상충하는 단어를 동시에 보유할수 있을까?
    '읽어보시집'에는 들어 있다. 단순히 겉으로 봤을때는 가벼운 유머
    같아 보여도 속안을 들여보면 한없이 진지함이 서려 있는 '웃픈' 시집
    이 바로 읽어보시집이 아닐까? 작가가 자필로 직접 적어내려간
    시집을 통해 때로는 웃고 때로는 고민하게 만드는 이 시집을 지금
    한없이 우울해서 미래가 불안해서 미소짓지 못하는 이에게 권하고
    싶다. 연애,취업,부모님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이 이 책에
    들어가 있다. 마치 개콘의 사회풍자를 보는듯한 느낌이 아닐까?
    ㅁ끝 중에서
    아,
    더는 못 먹겠다.
    먹을 게 없어서
    이 얼마나 웃기지만 슬픈내용인가? 슬픈 청년들의 자화상이 그려진다.
    아니 이게 바로 내 모습아닌가?

    ㅁ 하나만 해 중에서
    야.
    참다 참다
    한마디 한다.
    너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만 좀 해라
    귀엽든지.
    예쁘든지.
    이 오글거리는 멘트도 알고보면 우리가 연인에게 하는 말 아닌가
    때로는 진지하지만 때로는 그저 생각없이 웃음 짓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ㅁ 젊음 중에서
    돈으로도 못 사는 젊음인데 왜 돈 때문에 젊음을 버려요.
    구구절절한 자기계발서 장문보다 이 짧은 문구에서 많은 깨달음도
    얻을수 있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 청춘에게 아픔을 강요했던 그 누구의
    말보다 설득력이있다. 그의 하나의 시마다 희노애략이 담겨져 있어서
    젊은이의 삶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다. 그리고 시라는 게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시를 적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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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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