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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웅진책마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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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215*13mm
ISBN-10 : 8901229633
ISBN-13 : 9788901229638
오늘의 10번 타자(웅진책마을 95)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문은아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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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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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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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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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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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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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9mm X 215mm X 13mm, 325g
제조일자
2019/3/22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문은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 / 02-3670-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선발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구와 남영이, 3년 만에 재회한 엄마와 야구장을 찾은 하경이,
‘1인 1닭’은 기본, 열혈 야구 가족의 치킨 박사 형구, 첫 남자 치어리더를 꿈꾸는 정민이와 첫 키스를 노리는 명수 등 막판 플레이오프보다 뜨거운 10번 타자들의 리그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문은아
밤송이처럼 까슬까슬한 이야기, 재채기처럼 간질간질한 이야기, 노을처럼 울컥울컥한 이야기, 바다처럼 두근두근한 이야기, 우주만큼 커다래지는 좁쌀 이야기들을 짓고 싶습니다. 혼자 노는 걸
좋아합니다. 같이 노는 건 더 좋아합니다. <이름 도둑>으로 10회 5·18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정현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연출에 참여했고 현재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어제 너의 오늘>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이야기 프로듀서 유이 1, 2> <수평선 학교>들이 있습니다.

목차

1회 글러브와 미트의 차이
2회 엄마와 캐치볼을!
3회 물려받은 이름
4회 그린 라이트를 켜라!
5호 닭 치고 런!
6호 치어리더가 될 거야!
7회 야구는 타이밍!
8회 오 마이 홈런 볼!!
9회 영원한 2군은 없다!
10회 오늘의 10번 타자

책 속으로

민구는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분신 같은 공을 긴 손가락으로 감쌌다. 감독님이 ‘작은 체구에 비해 손가락이 어마어마하다’면서 5학년 때부터 투구를 시켰다. 민구는 먹는 족족 키 대신 손가락이 자랐다. 그 덕분에 변화구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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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는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분신 같은 공을 긴 손가락으로 감쌌다. 감독님이 ‘작은 체구에 비해 손가락이 어마어마하다’면서 5학년 때부터 투구를 시켰다. 민구는 먹는 족족 키 대신 손가락이 자랐다. 그 덕분에 변화구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었다. 곧 6학년 형을 제치고 주전 투수가 되었고, 그 자리는 영원히 자기 것만 같았다. 남영이가 야구부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본문 ‘1회 글러브와 미트의 차이’ 중에서>

“딸, 그린 라이트 알아?”
“응. 녹색 불이잖아.”
“맞아. 신호등에서 켜지는 녹색 불이지. 야구에서 그린 라이트는 감독이 선수한테 도루 권한을 주는 거야.”
“잘 모르겠어.”
“한마디로, 감독이 선수한테 ‘네 맘대로 해!’ 하고 맡기는 거야.”
“아! 녹색 불이니까 자유롭게 길을 건너라.”
“우리 딸, 수학 빼고 다 잘하네.”
믿을맨이 다시 인선이 앞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렸다.
<본문 ‘4회 그린 라이트를 켜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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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특징] □ 10번 타자들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야구 관람기! <오늘의 10번 타자>는 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모인 10번 타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야구에서 타순은 9번까지밖에 없다. 그렇다면 10번 타자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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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0번 타자들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야구 관람기!

<오늘의 10번 타자>는 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모인 10번 타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야구에서 타순은 9번까지밖에 없다. 그렇다면 10번 타자란 누구인가. 바로 관중석을 채운 야구팬과 응원단을 말한다. 경기에 직접 뛰지 않는 야구팬과 응원단에게 마지막 타순 번호를 선물한 것은 이들이 야구 경기에서 그만큼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중이 있어야 야구 경기가 열릴 이유가 생기고, 야구팀과 야구 선수가 우승을 향해 달려갈 힘을 얻는다. 이 작품에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야구를 즐기는 어린 10번 타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회 말 투 아웃을 잡고도 예측할 수 없는 야구 경기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번 타자들은 과연 어떤 스윙을 보여 줄까?

□ 친구, 가족, 꿈, 사랑을 잇는 야구는 내 모든 것!

<오늘의 10번 타자>는 1회부터 연장전까지 각 회마다 야구 마니아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야구부에서 주전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지만 글러브와 미트처럼 서로의 다름을 깨닫게 되는 민구와 남영이, 엄마와 3년 만에 만나 찾은 야구장에서 엄마의 꿈에 공감하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하경이, 야구도 사랑도 타이밍이라는 말을 온몸으로 깨닫는 명수, 홈런 볼과 바꾼 치킨 두 조각에 하나가 되는 열혈 야구 가족 등 이들에게 야구는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이다. 야구는 등진 두 친구 마음을 잇고, 서먹한 엄마와 딸을 잇고, 두근거리는 연애 감정을 잇고, 가족을 이어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야구에 푹 빠진 오늘의 10번 타자들은 잠실야구장의 거친 함성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엮어 나갈까?

□ 스포츠 동화에 새바람을 몰고 올 패기 넘치는 신인 작가의 기대작!

<오늘의 10번 타자>는 국내 창작동화에서 보기 드문 스포츠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그동안 창작동화는 판타지, 추리, SF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흡수하며 변화를 꾀했다. 문학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스포츠와 동화의 만남 또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스포츠 동화라고 하면 운동선수인 주인공 아이의 성장을 다룬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작품은 경기에 직접 참여하는 운동선수가 아니라 어찌 보면 수동적 존재로 여겨지는 관중석으로 과감히 카메라를 돌려 경기 승패에 초점을 맞춘 기존 스포츠 동화의 관점을 완전히 뒤집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어떤 사연을 들고 야구장에 찾았을까? 5ㆍ18 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이름 도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의 10번 타자>를 통해 더욱 넓어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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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미있어요~~ | al**s80 | 2019.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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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주인공 [ 오늘의 10번 타자 ]



    스포츠동화라는 생소한 장르지만, 너무 재미나게 읽은 오늘의 10번 타자

    야구를 소재로 동화가 만들어졌는데요.

    야구에는 9번 타자까지 경기에 뛰지만 가장 중요한 10번 타자가 있지요.

    바로 야구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9회까지 있는 야구경기와는 달리 우리는 10회까지 만날수 있어요.

    각 다른 가족들의 야구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마지막에 스치듯하나로 완성되는 그림 ^^


    20190418_095445.jpg





    야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의 이야기겠거니 생각했지만

     이 책은 관중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야구경기에 있어 누구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관중들이지요.


    각각의 사연이 담겨있는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직접 야구장에 가고픈 마음이 듭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그림이 만화형식처럼 들어가 있는것도 재미있네요.



    야구경기의 생동감을 넣어주는 그림들~

    화면이나 운동장에 가 직접 관람하는 기분이 듭니다.



    20190418_095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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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의 좋은 추억들 간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경기의 승패여부와 달리 그 날의 추억들을 기억할거예요.

    그라운드 안과 밖을 연결하며 재미있게 써내려간 오늘의 10번 타자!!

    모두가 책속에서는 주인공입니다~~

     
  •   ...

     


    오늘의 10번 타자


    책 표지를 보고 야구에 10번 타자가 있어?라고 아이들이 묻네요.

    듣고 있던 남편이 관객이 10번 타자가 아닐까? 하더라구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즐겁지만 엄마는 한숨을 쉬게 됩니다.

    야구가 시작되길 기다린 아이들이지만 경기가 끝나는 시간이 너무 늦다 보니 시청을 하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 때문에 늘 마찰이 생기네요.

    <오늘은 10번 타자>는 야구에 얽힌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야구 관련된 책은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나 <오늘은 10번 타자>도 즐겁게 읽은 아이들이랍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야구 선수가 아니는 야구를 통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10번 타자>가 더 와닿는 것은 그 이유 때문이랍니다.


    서로 티격태격 다투지만 야구에 있어서 어느 것 하나 지고 싶지 않은 민구와 남영이.

    경쟁자이자 친구로 함께 잠실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합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야구를 시청하면서 너무나 친숙한 야구장이네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공원에 나가 야구를 즐기는 우리 집 형제들도 함께 야구를 하는 여러 친구들과 티격태격하겠지요.

    민구와 남영이처럼요.


     


     


    특히 '물려받은 이름' 이야기는 우리 집 형제들 이야기와 착각할 수 있겠더라구요.

    늘 형아의 옷을 물려받는데 몸집이 커서 이제는 함께 옷을 입어야 하지만 그래도 아까운 마음에 형아 옷을 한 번이라도 더 입히고 있거든요.

    선수의 이름까지 물려받아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노장의 늠름한 모습은 보여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홀딱 반하고 맙니다.

    그리고 지금은 문화가 되어버린 치킨과 함께 하는 관람.

    1인 1닭을 외치는 가족들의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야구를 함께 하는 10번 타자.

    바로 우리의 모습이 더욱 빛나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웅진주니어 <오늘의 10번 타자>자처럼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덩달아 바빠진 우리 아이들.

    주말이면 공원에서 야구 선수가 되어서 치고 달리는 아이들.

    휴대폰 게임에 빠져 있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늘 응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야구와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서평] 오늘의 10번타자 | cy**011 | 2019.04.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본 책은 야구경...

    본 책은 야구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야구경기이외에 그라운드 밖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놓아 각각의 이야기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각자의 사정과 추억이 담겨있고 그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함께 웃고, 슬퍼하고, 노여워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자 스스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사연자가 되고, 마치 본인의 이야기처럼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야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구 경기가 전부가 아닌 관중들의 이야기와 사연들이 모여 하나의 경기를 이룬다는 사실과 더불어 관중들의 사연이 없이는 야구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스포츠 경기가 할 수 없고 저마다의 사연이 모여서 경기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스포츠맨 정신으로 똘똘 뭉친 9번타자 이외에 존재하는 10번타자로서의 역할로서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스포츠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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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흔히들 경기장을 갈때면 경기분위기에 취하고 주변사람들의 응원열기에 취하고 먹거리에 취해서 야구경기는 보는둥 마는둥 응원하는 사람들이 움직일때는 따라 응원하는 시늉만 해가면서 경기시간이 끝날때까지 각자의 시간에 취해서 경기가 끝나면 승패에 따라서 기분이 좋은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간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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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첫번째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을 힘으로 경기를 치룬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두번째, 경기는 단순히 경기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과정임을 관가하였고, 경기장속에는 경기만 치뤄지는 것이 아니라 관중들 각자의 사연들이 모여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답니다.


    즉, 이제까지 경기장에서 보였던 저의 행동들은 그냥 단순히 경기만 본거지 그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거나,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희망과 즐거움이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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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단순히 경기를 보러가는 것이 아닌 대화른 나누고 마음을 전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순간 자체를 즐기고자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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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좋은 생각을 품게 해준 "오늘의 10번 타자" 출판사와 저자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 10번 타자 | qk**kdud99 | 2019.03.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나라에서 야구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직접 야구장에서 관람하는 사람도 TV나 인터넷 중계를 보는 사람도 많다...

    우리나라에서 야구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직접 야구장에서 관람하는 사람도 TV나 인터넷 중계를 보는 사람도 많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열광적인 마니아도 많은 스포츠.

    어린이들 중에도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가고, 구단유니폼을 입고, 규칙을 익혀 야구연습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야구를 소재로 한 동화가 낯설면서도 반가웠다.

    책은 1회부터 9회까지의 야구경기진행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간다.

    경기의 흐름에 맞춰 각 장별로 서로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는 옴니버스식이다.

    이혼한 엄마와 함께 온 하경이, 엄마 몰래 온 아빠와 딸, 간식의 꽃 치킨, 신나는 응원, 키스타임, 홈런볼, 역전승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흥미롭다.

    어떤이는 야구를 우리네 인생과 같다고 하던데, 이러한 구성이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중간중간 삽입되는 만화도 글과 잘 어울린다.

    야구규칙을 아는 어린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고, 모른다면 낯선 용어들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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