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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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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5*21mm
ISBN-10 : 8965704669
ISBN-13 : 9788965704669
멋진 신세계 중고
저자 임춘성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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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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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표지만 조금 상한 줄 알았는데 내용도 조금 체크되어 있네요. 돈이 비례해서 딱 맞게 책정하신거 하지만 내용도 표시되어 있다고 사전고지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4점 dmswo0***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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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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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변화의 핵심은 ‘연결과 시너지’다! 『멋진 신세계』는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클라우드, 빅데이터까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테크 트렌드 8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기술의 단편적인 소개가 아니라 기술 간 유기적 관계와 흐름과 그 시너지에 대해,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20여 년간 연구해온 저자는 차갑고 딱딱한 기술 용어들 속에서 인문, 사회, 철학적 의미를 새롭게 풀어내어 ‘멋진 신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술이 선도하는 신세계는 우리에게도 ‘멋진 신세계’일까? 이미 도래한 멋진 신세계가 나에게도 멋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임춘성
저자 임춘성은 연세대학교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전문서와 논문을 써왔다. 산업정책, 기술경영 전문가로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전략을 제안해왔다. 인문적 소양을 갖춘 공학 리더를 키우고자 개설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테크노 리더십’ 과목은 융복합 교육의 우수 사례로 꼽히며 매 학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작 《매개하라》는 인문과 사회, 경영과 기술을 아우르는 독특한 스펙트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매개하라》의 인간관계 버전인 후속작 《거리 두기》 역시 에세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다.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넘나드는 지적 통찰에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한 날카로운 방향 제시는 많은 강연과 칼럼에서 호평받고 있다.

목차

[클로즈업] 멋진 신세계 입국심사
[워밍업] 멋지게 살자

지식 아니면 지혜

1. 지식의 신세계 진정한 신인류 - 인공지능
신의 영역을 침범한 인간
인지 : 세상을 받아들이는 법
학습 : 지식의 축적
판단 : 과연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2. 지혜의 신세계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빅데이터
일일이 설명하지 마라
수집 : 모으고 또 모으고
처리 : 분산의 미학
분석 : 나도 모르는 나

업 따로 휴식 따로

3. 업의 신세계 귀천 있는 일꾼 - 로봇
노동인가 스포츠인가
모방 : 인간의 위대함
대체 : 인간의 부족함
체력 : 기본이 기본이 아니다

4. 휴식의 신세계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무인자동차
여행을 떠나요
공간 : 나의 위치와 당신의 지도
상대 : 길에는 길만 있지 않다
융합 : 배일까 항구일까

소통과 소유 사이

5. 소통의 신세계 사물과 이야기하다 - 사물인터넷
민주적 커뮤니케이션
표현 : 사물 꽃
연결 : 올웨이즈 - 온
통합 : 대인배 그릇

6. 소유의 신세계 소유의 종말 - 클라우드
집중할 때와 분산할 때
저장 : 있는 듯 없는 듯
접근 : 소유권 vs 접근권
공유 : 궁극적 소유

돈이냐 꿈이냐

7. 돈의 신세계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 것도 돈이 아닌 - 핀테크
양면성의 최고봉
신뢰 : 제3자의 본분
편의 : 당신은 보수? 진보?
자산 : 돈의 유언장

8. 꿈의 신세계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가상현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자극 : seeing is believing
경험 : 생각이 경험으로
현실 : 상상이 현실로

[팔로우업] 초연결, 뉴노멀, 불확실성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법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담고자 하는, 또는 초월하고자 하는 인공의 지능입니다. 지식을 인지하고 학습해 결국 판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 인지하고 잘 학습해서 잘 판단해주었으면 합니다. 결국 우리 인간을 대신해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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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담고자 하는, 또는 초월하고자 하는 인공의 지능입니다. 지식을 인지하고 학습해 결국 판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 인지하고 잘 학습해서 잘 판단해주었으면 합니다. 결국 우리 인간을 대신해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들이 판단했다고 합시다. 그 판단은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엄청난 기호와 패턴, 굉장한 논리와 데이터로 무장했더라도 인공지능이 쏟아낸 결과와 판단을 믿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요. 적어도 어느 시기까지는 말입니다. 환자에 대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분석하고 엄청난 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인공지능이라도 최종 판단과 그에 대한 책임은 인간 의사의 것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책임을 지는 인간 옆에서 충실히 보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가능합니다.
- 50-52p, 진정한 신인류-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따라 업이 변하고 있습니다. 말이건 기계이건, 산업용 로봇이건 서비스 로봇이건 그들에게 노동을 맡기는 순간,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계처럼, 노예처럼 혹은 로봇처럼 그리고 누군가의 일부분인 사이보그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그들에게 맡겼다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굿 워크(good work)’란 무엇일까. 그리고 다음 질문에도 답해 보아야 합니다.
말은 강한 동물인가 약한 동물인가? 로봇은 열등한 노예인가 우월한 머신인가? 비록 인간의 생각이겠지만, 말과 인간이 조화롭게 지낸 것처럼 로봇과 사람도 조화로울 수 있을까? 과연 로봇과의 노예계약은 계속 유효할까? 정녕 로봇은 귀천 없는 일꾼인가?
- 110p, 귀천 있는 일꾼-로봇

‘4차’라는 차수에 대한 거부감만 제외하면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 중심에 사물인터넷이 있습니다. (…) 이전에는 이것이 되어도 저것이 안 되어 못하던 일들이 이제는 해결되었다는 이야기이죠. 서로를 도와주는 시너지가 발생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업혁명 운운하며 긴장하고, 멋진 신세계를 기대하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사물인터넷은 모두를 연결하는 척추이자 신경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 169p, 사물과 이야기하다-사물인터넷

클라우드는 이른바 ‘접근의 미학’을 주창합니다. 소유권이 없어도 접근권을 가지면 된다고 합니다. 지나친 고성능 단말기는 필요 없다 말합니다. 그저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개개인과 개별기업은 가볍게 가라고 합니다. (…) 그렇다면 차분히 짚어볼 일입니다. 인류에게 PC 시대를 열어준 공룡 마이크로소프트의 운명을요. 아직도 우리는 컴퓨터를 1대 장만하면 가장 먼저 윈도우즈와 MS오피스를 설치하기 바쁩니다. 번거롭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조금씩 저변을 넓혀가는 구글의 크롬Chrome 운영체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초기화와 웹 브라우저 가동을 제외한 모든 작업을 생략합니다. 그러니 부팅도 엄청 빨라지죠.
- 191p, 소유의 종말-클라우드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IT를 통한 새로운 금융이라고 단언해도 되고, 금융의 구조와 서비스 방식부터 사용자의 사고 그리고 생활까지 송두리째 바꾸는 혁신이라 과언해도 됩니다. 누구도 핀테크의 발전과 확산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얼마 후 혹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일이니까요. (…) 이제는 돈의 내용만이 아니라 외형도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조개껍질도 아니고, 금이나 보석도 아니며, 오랫동안 돈의 형상으로 각인된 종이 다발의 모습도 퇴색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나타내는 정보만 남을 뿐입니다. 값어치를 보여주는 실물을 사용했던 실물화폐에서 종이화폐로, 빠른 속도로 종이를 대체하는 정보화폐로 바뀌고 있습니다. 애플은 음악을, 넷플릭스는 영상을, 아마존은 책을 해체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로 말입니다. 덩달아 음반과 영화, 출판 산업이 새로운 판을 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금융 산업의 차례입니다.
- 210-211p,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 것도 돈이 아닌-핀테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며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주려 오고 있습니다. 꿈이 무엇인가요? 가상인가요, 아니면 환상인가요? 현실에서 가능한가요, 불가능한가요? 그 답이 무엇이건 간에 인간은 꿈을 꾸며 삽니다. 꿈을 꾸며 미소를 짓고, 꿈으로 희망을 갖고 힘을 냅니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이 되다니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힘은 꿈과 희망에서 솟아나는 것이겠지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희망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들고 눈을 멀게 만들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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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미래도, 과연 ‘멋진 신세계’일까?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좀 지겨울 정도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도 지켜봤고, 오직 포켓몬 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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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도, 과연 ‘멋진 신세계’일까?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좀 지겨울 정도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도 지켜봤고, 오직 포켓몬 고를 위해 속초로 떠나봤으며, 이동통신사의 IoT서비스도, K뱅크도 가입했고, 구글카도 들어봤다고 해서, 정말 이 기술들을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각각의 기술에 대한 소개와 설명은 넘쳐나지만, 과연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어떤 합종연횡으로 미래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을 바꿔놓을지 알고 있는가? 과연 이 기술들이 구현하고 있는 ‘멋진 신세계’가 당신에게도 멋질 것인가? 단편적인 지식을 뛰어넘는 혜안과 통찰에 갈증을 느껴온 사람이라면 주목할 책이 바로 《멋진 신세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임춘성 교수는,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20여 년간 연구해왔다.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 성장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정책, 기술경영 분야 최고 권위자로도 명망이 높다. 그런 그가 소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대표적인 기술 8가지를 선정해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와 연결시켰다. 차갑고 딱딱한 기술용어들 속에서 인문·사회·철학적 의미를 새롭게 풀어내어 ‘멋진 신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인공지능 _ 진정한 신인류 : 인지·학습·판단을 대신해주는 지식의 신세계
빅데이터 _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수집·처리·분석으로 여는 지혜의 신세계
로봇 _ 귀천 있는 일꾼 : 인간을 초월한 모방과 대체가 불러올 업의 신세계
무인자동차 _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기술간 융복합이 이뤄낸 휴식의 신세계
사물인터넷 _ 사물과 이야기하다 : 표현·연결·통합이 구현하는 소통의 신세계
클라우드 _ 소유의 종말 : 저장·접근·공유로 더욱 풍성해지는 소유의 신세계
핀테크 _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것도 돈이 아닌 : 신뢰·편의·자산을 담보로 한 돈의 신세계
가상현실 _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자극·경험·현실이 만드는 꿈의 신세계

미래 변화의 핵심은 ‘연결’과 ‘시너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공지능이 로봇을 학습시키고, 무인자동차는 사물인터넷으로 통신하고, 빅데이터의 컴퓨팅파워는 클라우드로 해결하고, 핀테크와 가상현실이 결합한다면? 일단, 이 책은 8가지 주제 각각의 핵심기술을 단숨에 독파할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책을 읽어야 할 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각각의 기술발전이 가져올 거시적·통시적 의미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으로 보여주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찰, 성찰, 통찰’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개인의 삶도, 조직 경영도 모두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에 존망이 걸렸다. 이미 와버린 미래, 그 거대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올라탈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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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멋진 신세계 | kk**dol8 | 2018.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연결 시대,뉴노멀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이 세가지는 제4차 산업 혁명의 또다른 말이다.인간이 그동안 꿈꾸었던 세상,상상...
    초연결 시대,뉴노멀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이 세가지는 제4차 산업 혁명의 또다른 말이다.인간이 그동안 꿈꾸었던 세상,상상했던 것들이 이제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된다. 인간은 그동안 인간과 인간 사회를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방해 왔으며, 우리는 그 꿈의 세상에 첫 발걸음을 떼고 말았다. 로봇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자동차,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핀테크, 가상현실은 그동안 인간이 개입되어야만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인간이 개입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계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젠 인간이 없어도 기존에 해왔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모습은 그동안 자본가들이 공장을 만들때 고려했던 변수들, 즉 인간을 고려하지 않게 되었고, 적은 수의 인력을 활용해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게 된다. 우리가 꿈꾸었던 신세계이지만, 꿈꾸지 않았던 신세계가 열리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인간의 노동력이 사라진 세상은 우리 스스로 무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세상이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되었으며, 기존의 스펙이나 능력,지식이나 경험을 중시하는 세상에서 창의력을 더 중시하는 세상이 찾아오게 된다. 지식이나 지혜조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오면 우리는 새로운 진보와 마주하게 된다.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으로 나뉘게 된다. 이세돌과 바둑을 뒀던 알파고는 약인공지능이다.여기서 어떤 일에 대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은 점차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하게 된다. 인간이 학습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또한 스스로 학습하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점차 바꿔 나가고 새롭게 진화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은 그동안 우려했던 것들, 초인공지능이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로봇은 우리에게 매력적인 존재이다. 초창기 산업용 로봇, 인간의 힘과 손과 발의 기능을 대신하면서 더 많은 일을 능숙하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산업용 로봇은 인간보다 정밀한 일도 가능하게 된다.이런 과정은 이족보행이 가능한 로봇이 나타났으며, 인간의 모습과 똑같은 형태의 로봇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또한 자연어 처리와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은 인간이 해왔던 지적인 능력을 우리 앞에 선보였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우리 앞에 있지 않더라도,음악과 노래에 정통한 로봇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우리는 비슷한 경험과 체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무인자동차와 사물인터넷.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인간이 차에 탑승하지 않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다. 무인 자율자동차가 상업화에 성공한다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들의 피로도를 덜어줄 수 있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다. 여기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불분명하다. 또한 지금 현재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하는 보험 또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바뀌게 된다. 사물 인터넷은 무인자동차에도 들어가게 되고, 집안 곳곳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없어도 집안을 관찰 할 수 있고, 원격으로 집안 곳곳에 산적되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됨으로서 우리는 과거보다 단순해졌고, 편리해진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핀테크는 제 4차 산업 혁명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요소이다. 사실 대한민국은 핀테크에 있어서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다. 기존의 금융업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으며, 큰 변동이 없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은 그렇지 않다. 중국의 바이두와 알리바바, 텐센트, 미국의 구글과 애플 , 페이스북, 아마존은 핀테크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두 나라가 안고 있는 금융 거래 문제를 핀테크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여기서 한국과 미국 중국의 차이를 엿볼 수 있으며, 왜 우리나라는 핀테크가 확산되지 않고, 중국과 미국은 핀테크가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집어 나갈 수 있다. 그건 두 나라가 가지고 있는 돈거래에서의 신뢰성 부재가 핀테크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핀테크가 없더라도 돈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확산속도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에게 그 과학기술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냐의 차이였다.


    마지막 가상현실, 가상현실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임 포켓몬 고이다. 여기서 포켓몬 고는 우리에게 가상현실의 일종인 증강현실의 개념을 확산시켰다. 중요한 것은 가상현실의 목적과 용도이다. 인간은 호기심을 가지는 지적인 생명체이다. 때로는 위험한 곳에 도전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기서 가상현실는 인간이 굳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아도 비슷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나아가 사람의 신체가 없더라도 의학생들은 가상체험을 통해 비슷한 의료 실습을 할 수 있으며, 항공기 조종사도 가상현실을 활용해 직접 비행기를 운전하는 것과 동일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학기술은 우리를 바꿔 놓는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날 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변화에 어떻게 마주하고 준비하느냐이다. 관찰하고, 통찰하고 , 성찰하는 것, 이 세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면 제 4차 산업혁명에서 내가 의도한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멋진 신세계_00521 | j2**on1 | 2017.10.18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비운의 과학자 앨런 튜링Alan Turing이 등장합니다. 그의 논문과 2차 세계대전에 사용한 암호 해독기는 인류 최초 컴퓨터...

    비운의 과학자 앨런 튜링Alan Turing이 등장합니다. 그의 논문과 2차 세계대전에 사용한 암호 해독기는 인류 최초 컴퓨터 에니악ENIAC의 밑거름이자 원형이 됩니다. 그는 동성연애자였는데, 청산가리를 주사한 사과를 베어 물고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애플의 로고는 튜링을 추모한 것이라 하네요.

     

    합리주의 : 이성 = 기호적 인공지능 : 논리 (IBM 왓슨)

    경헙주의 : 경험 = 신경망 인공지능 : 데이터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IBM은 고급 의료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이미 3조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현재의 의료 전문가 시스템 왓슨은 의료영상을 판독하는 데 이미 숙련된 의사의 수준을 넘어섰다 합니다.

     

    우리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라는 성향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확증편향'입니다.

     

    100만이 메가, 10억이 기가, 1조가 테라입니다. 다음은 1,000조인 파테바이트PB입니다.

     

    Don't be evil

    더 이상 애플을 빅 브라더라 하기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더욱 무시무시한 지금의 빅브라더는 명백히 구글입니다. 구글은 빅데이터 그 자체입니다. 애플은 '기술 분야의 북한'이라 불릴 만큼 폐쇄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훨씬 더 영리한, 어쩌면 더 영악한 구글은 '오픈, 오픈' 외치면서 더 큰 빅 브라더, '비이이이익브라더'를 지향합니다. 구글의 비공식 사훈이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랍니다.

     

    1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20년, 참신한 주제의 희곡이 등장합니다. <로섬의 만능 로봇rossum's universal robots>.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Capek의 작품입니다. 이대가 바로 로봇이 '로봇'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시점이죠. 체코어로 'robota'는 '일' 혹은 '일하다'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도 '노예를 의미하는 'rab'에서 파생되었고요. 누군가의 일을 강제적으로 대신해 수행하는 노예, 이것이 로봇의 출신성분입니다.

    문학적 상상력으로 로봇에게 생명력을 부여한 한 명의 작가가 더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작 아시모프Issac Asimov입니다. 그는 1942년 단편소설집 <아이 로봇I, Robot>을 출간하는데, 그 유명한 '로봇의 3원칙'이 여기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원칙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을 방관해서도 안 된다.

    원칙 2,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며, 단 원칙 1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원칙 3, 로봇은 자신을 보호해야 하며, 단 원칙 1 또는 원칙 2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후에 아시모프는 '원칙 0'을 추가합니다.

    원칙 0, 로봇은 안류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위험에 처해 있는 인류를 방치해서도 안 된다.

     

    '더럽고dirty' '힘들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것이 3D입니다. 사실 세 중에 둘, 아니 하나만 포함되어도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혹자는 '지루한dull'을 포함시켜 4D라고 하고, 심지어 '꿈 없는dreamless'까지 넣어 5D로 확장하기도 하네요.


    사이보그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과 '오르거니즘organism'의 합성어입니다. 사이버네틱스가 인간과 같은 생명체와 기계 간의 결합관계를 의미하니, 사이보그는 그렇게 결합된 유기적인 생명체라 보면 됩니다.


    구리에 니켈과 아연을 합금한 양은은 열에 강하면서 열전도율을 높게 만든 것입니다. 강한 불로 빨리 조리해야 라면을 끓일 때 제격이죠. 양은을 영어로 'german silver'라 쓰네요. 서양에서 만든 저렴한, 유사한 은이라고 보면 됩니다. 반면 기다란 손잡이는 역시 열에 강하지만 열전도율은 낮은 페놀수지로 만듭니다. 쉽게 말해 플라스틱입니다.


    배터리의 기본기는 용량, 무게, 충전 속도 이렇게 3요소입니다.


    미국 : 포드, GM, 크라이슬러

    일본 : 도요타, 닛산, 혼다

    독일 : 벤츠, BMW, 폭스바겐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

    미국 국방부가 GPS를 민간에 개방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983년 9월 뉴욕을 출발해 경유지인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서 급유한 후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은 정해진 항로를 600km 이상 벗어나 당시 소련의 영공을 비행하게 됩니다. 냉전시대 군사적 긴장이 극에 달했던 때라, 소련은 이 비행기를 민항기로 위장한 미군 정찰기로 오인해 전투기를 출동시켰고 결국 격추하고 말았습니다. 탑승했던 16개국 269명 전원이 사망한 이 사건을 계기로 당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군사용으로 한정하던 것을 조건부로 민간에 개방할 것을 지시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생 중 3분의 1은 침대에서 자고, 평균 6년 정도를 자동차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자동차는 배인가요 항구인가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배'라 답하겠죠. 그렇게 보아왔고 그렇게 이용해 왔으니까요. 하지만 딱 1분만 무인자동차가 펼칠 미래를 그려보세요. 이제 자동차는 항구가 됩니다. 항구는 모든 것이 모이고 많은 것이 오고갑니다. 요샛말로 플랫폼이죠. 정보와 컨텐츠가 모이고 외부의 사물과 상대하며 상호작용합니다. 사람들이 오가고 먹고 마시며 즐깁니다. 공유와 서비스의 천국이 됩니다. 무인자동차는 차원이 다른 휴식의 공간이자 여행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선 없이도wireless 충실하게fidelity' 소통을 수행하라 해서 Wi-Fi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10세기경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평화롭게 통일시킨 국오아 하랄 블로챈의 별명이 '블루투스'였습니다. 그의 검푸른 치아 때문이라고 하죠. 후세 사람들은 그를 떠올리며 다양한 근거리 무선통신에 관한 방식과 규약을 통일시키자는 원대한 꿈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공통의 기반 구조'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류 최대의 플랫폼이 등장합니다. 모두가 잘 아는, 미국의 대표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의해서입니다.


    각종 기술과 정보, 이를 통한 다채로운 서비스가 집결된 사물인터넷에서도 플랫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IoT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내노라하는 기업들이 사활을 겁니다. IoT 플랫폼은 우리가 상상하는 사물인터넷 활용을 가능케 하는 종합세트라 이해하면 됩니다. 사물에 심어진 센서와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 그 기법을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그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해지는 서비스, 모두를 망라합니다. 거기에 개인정보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기술까지, 이 모두를 담는 것이죠.

    구글은 2015년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IoT 운영체제 '브릴로Brillo'를 선보입니다. 그 이듬해에는 브릴로를 바탕으로 한 '안드로이드 띵쓰Android Things'를 발표하죠. 2015년, 애플도 '애플 홈킷Apple HomeKit'를 선보이며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와 연계해 IoT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습니다. 같은 해에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분야로 초소형 IoT 모듈인 '아틱Artik'을 내놓았고요.


    반도체 메모리의 성능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 통신 네트워크의 가치는 그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 그리고 광섬유 대역폭은 12개월 만에 3배 증가하며 이에 따라 통신 채널의 속도도 2배 증가한다는 '길더의 법칙Gilder's law'이 있습니다. 제시된 수치의 정확도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정도로 기억하면 됩니다.


    아직도 우리는 컴퓨터를 1대 장만하면 가장 먼저 윈도우즈와 MS오피스를 설치하기 바쁩니다. 번거롭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조금씩 저변을 넓혀가는 구글의 크롬Chrome 운영체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초기화와 웹 프라우저 가동을 제외한 모든 작업을 생략합니다. 그러니 부팅도 엄청 빨라지죠.


    클라우드와 관련한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목적지로 가기 위해 버스를 사지 말고 버스 티켓을 사라."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던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을 가진 정체불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발표합니다. 그는 "화폐의 역사는 신뢰를 저버리는 사례로 충만하다."고 비판하며 개발 동기를 인터넷에 남깁니다.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추측만이 난무하다 2016년에서야 호주의 사업가 겸 컴퓨터공학자인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블록체인은 거래장부입니다. 알다시피 돈이 오고가는 내역을 기록하는 장부는 금융의 핵심이라 할 수 있죠. 특히 현금이 오가는 비중이 낮을수록 거래는 장부상의 숫자에 불과합니다. 이 거래장부의 보유권이 은행의 공신력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에 있어 이 거래장부 역할을 수행합니다.

    네트워크에 접속한 모든 비트코인 사용자는 똑같은 거래장부 사본을 나눠 보관합니다. 10분에 한 번씩 새로 발생한 거래 내역이 업데이트됩니다. 이렇게 주기적인 '블록'을 만드러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모습이 꼭 사슬chain과 같다고 해서 '체인'이라 부르는 것이죠. 블록체인은 디지털 환경에서 신뢰의 프로세스를 재정립했습니다. 신뢰와 검증을 제공하는 제3자에게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서도 모든 거래 내역을 기록한, 신뢰할 수 있는 장부를 만들어 공신력을 획득했습니다. 금융기관의 개입이 없으니 부가적인 비용 또한 없어지겠지요.

    이는 단순히 돈과 화폐, 비트코인과 핀테크에 국한되지 않은 혁명적 사건입니다. 비트코인을 위해 블록체인이 만들어졌지만, 이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한 응용사례일 뿐입니다.


    "일본은 프로야구도 강하고 아마야구 선수층도 두텁습니다. 우리와 비교할 바가 아니죠. 그런데 왜 국제대회에서는 우리에게 약할까요? 한국과 일본 야구를 두루 경험한 이승엽 선수라면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순간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맞습니다. 일본은 강하죠. 일본은 우리와 만나면 (자기들이 한국보다) 한 수 이라는 생각에 지지 않으려 애씁니다. 반면에 우리는 이기려고 애쓰고요. 그 차이 아닐까요."


    핵심역량Core Competence


    뉴노멀은 다른 표현으로 저성장 시대라고도 합니다. 저성장에다가 저금리, 저소비 그리고 저비용까지. 하나같이 낮은 지표를 말합니다. 여기서 기억할 것은, 아직 버리지 못한 예전의 평균 시각으로 볼 때나 그렇다는 점입니다. 초연결, 뉴노멀 시대는 연결을 핵심역량으로 갖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저성장이 아닌, 바로 초고성장 시대입니다.


    '찰찰찰'

    첫 번째는 '관찰'입니다. 받아들이세요. 남들보다 조금 더 받아들이면 됩니다.

    두 번재는 '통찰'입니다. 각각의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를 줄지 꾸준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찰'입니다. 자신만의 판단과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들여다보고 알아야 한다고 했죠. 이 재미없고 차가운 기술 내용에 생명을 불어넣는 게 자기만의 생각과 해석입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에게도 멋진 신세계가 멋질 수 있습니다.

    하나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수년간 열심히 설파하고 다녔던 '매개'입니다. 관찰이나 통찰이나 성찰이나 모두 연결하는 사고행위입니다. 그 연결이 무엇인지를 구체화 시키는 방법이 매개의 발상입니다.

    4차 산업의 본질은 개별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아니라 기술들의 급격한 연결입니다. 연결을 맺어주는 매개와 매개자에 집중해야 합니다.

  •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 js**das | 2017.08.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외국인 저자가 아닌 한국 저자를 통해 본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운 책이었다. 많은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외국인 저자가 아닌

    한국 저자를 통해 본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운 책이었다.

    많은 4차 산업혁명 관련된 책을 보았지만, 한국인이

    이런 다양한 지식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책은 매우 드물었던것 같다.

     

     이책은 먼저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무인자동차,

    사물인터텟, 클라우드, 핀테크, 가상현실 등 4차 산업

    혁명의 대부분의 주제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물론

    핀테크에서는 비트코인등의 가상화폐에 대한 내용들도

    다루고 있다. 낱권들로 이루어진 책들을 통해 보았던

    내용들을 한권에 묶어 놓음으로써 모든 문제에 대한

    통찰과 성찰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인공지능 파트에서 알파고와 IBM의 왓슨의 차이,

    빅데이터에서는 3V(volume,variety,velocity)에 대해

    로봇에서는 600만불의 사나이를 예로 들고,

    무인자동차에서는 휴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사물인터넷에서는 연결이라는 의미를,

    클라우드에서는 구름이라는 의미와 클라우드의 의미,

    핀테크에서는 비트코인과 돈의 의미,

    가상현실에서는 증강현실과 대체현실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물론 간단한 설명이아닌

    많은 내용이 있지만 내가 많이 줄였다.

     

     이런 이론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아닌 인문적인 생각을

    바탕에 두고 이런 문제에대한 인간에 대한 우려, 기대, 희망,

    문제점까지 이야기 한다.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가며, 4차 산업혁명이 뭔지 모르는

    일반인들을 깨우치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인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50대 미만의 전문가가 아닌 모든 분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인공지능, 빅데...

    이 책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핀테크, 가상현실 등 신문이나 뉴스에서 한 번 쯤 들었던 이 용어들이 머릿속에 잘 자리잡히지 않고 추상적이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개념이 확 잡힌다. 그리고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서 등장하게 되는 신세계들이 어떻게 해서 여기에 이르게 되는지를 이야기를 풀어나가듯이 재미있게 기술하였고 그것이 가져다 줄 앞으로의 세상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리얼하게 체험하고픈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멋진 신세계 | ko**96 | 2017.08.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의 대세인 4차 산업혁명에 관련한 내용이네요. 딱 부러지게 4차 산업혁명을 줄을 그어 구분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만, 경제 ...

    요즘의 대세인 4차 산업혁명에 관련한 내용이네요. 딱 부러지게 4차 산업혁명을 줄을 그어 구분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만, 경제 학습을 위해서는 필요하겠지요.

     인공지능,사물인터넷,핀테크,가상현실,로봇,무인 자동차,클라우드 그리고 빅 데이터까지 8장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다음 표현으로 잘요약되어 있습니다 - 지식의 신세계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지혜의 신세계는 빅 데이터(Big data)로 이루어집니다. ()의 신세계가 로봇(Robot)이라면, 휴식의 신세계는 무인 자동자(Autonomous car)가 되고요. 소통의 신세계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소유의 신세계로 클라우드(Cloud)가 안내합니다. 돈의 신세계는 핀테크(Fintech), 꿈의 신세계는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가 보여줍니다.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진정한 신인류) :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아닌 존재에게 부여한 인간 같은 지능`. 여기서 지능, 즉 지적인 능력은 지식을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축적하고 활용하는 능력. 인지(받아 들이는 것) ‚ 학습(축적 하는 것) ‚ 판단(활용하는 것)의 순차적인 3단계로 구분.

    - 빅 데이터 big data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크고 다양한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

    - 로봇 robot (귀천있는 일꾼) : 인간의 운동능력을 답습하거나 초월하는 장치를 구현하는 기술.

    - 무인 자동자 autonomous car (3천만원짜리 내비게이션) : 사람의 운전행위없이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자동차.

    -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사물과 이야기하다) : 인간과 사물 또는 사물간의 통신으로 발생하는 상황정보를 활용하는 기술 --- 스마트 홈의 업그레이드 버전정도로 설명되었다면, 이해하기 쉬운데, 사물 인터넷이란 표현이 너무 어렵습니다^^

    - 클라우드 cloud(소유의 종말) : 물리적으로 다른 곳에 있는 전산자원을 조합해 한 곳에 있는 것처럼 활용하는 기술.

    - 핀테크 fintech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것도 돈이 아닌) : IT를 통해 제공하는 새로운 금융구조와 금융 서비스 방식을 위한 기술.

    -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각종 제약이 있는 현실의 간접체험을 돕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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