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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아기 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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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80714580
ISBN-13 : 9788980714582
우주에서 온 아기 이(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궈이천 | 역자 박지민 | 출판사 미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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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0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20, 판형 230x230, 쪽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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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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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중고도서라기에는 너무 상태가 양호하여 새 책을 받는 기분이라 좋았음. 5점 만점에 5점 phk04*** 2020.09.18
420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ell*** 2020.09.17
419 책 상태 괜찮고 좋아요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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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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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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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6mm X 238mm X 12mm, 529g
제조일자
2019/3/2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궈이천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미세기 / 02-560-09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깜깜한 밤, 꼬리가 길고 반짝이는 핼리 혜성을 보고 난 다음 아이는 스르르 잠이 듭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이처럼 동실동실하게 생긴 핼리 혜성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아이와 핼리 혜성은 함께 밤하늘을 날고, 우주의 비밀도 이야기하고, 평생 잊히지 않을 약속도 해요. 아이와 핼리 혜성이 한 소중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동심을 담은 순수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대만 최고의 도서상인 금정상과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궈이천
대만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입니다. 환경 보호와 생명의 본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5년 대만을 대표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한 이후 싱가포르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등에 참가했으며, 독일 ZMK 미술관 등에서 작품전을 열었습니다. 2005년 타이베이상과 2008년 대만 신 예술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박지민
길에서 만난 풍경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그런 이야기를 번역하며 평생 살고 싶은 여행 작가이자 번역가입니다. 번역을 한 그림책으로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용감한 내 친구 태엽 쥐》 《신비한 연못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린샤오베이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1999년 첫 그림책 《물고기라고 상상해 봐요》를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펑쯔카이 어린이 그림책 대상,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등 그림책 관련 상들을 다수 수상했습니다. 《우주에서 온 아기 이》로 금정상과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사랑받고 있어!》 《할머니의 장난감 달달달》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가 흔들리던 날, 내 이처럼 생긴 핼리 혜성을 만났어요!” 첫 이가 빠지는 성장의 순간을 별처럼 반짝이는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 아이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한 날,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핼리 혜성을 보러 갔습니다. 어둑한 밤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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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흔들리던 날, 내 이처럼 생긴 핼리 혜성을 만났어요!”
첫 이가 빠지는 성장의 순간을 별처럼 반짝이는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

아이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한 날,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핼리 혜성을 보러 갔습니다. 어둑한 밤이 되고, 마침내 밤하늘에 별들이 하나둘 반짝입니다. 그 가운데 핼리 혜성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본 핼리 혜성은 다른 별들과 달랐습니다. 꼬리가 긴 모양새도 그렇고, 75년에 한 번만 지구 가까이로 오는 것도 그렇고요. 다른 별들과 다른 특별한 별, 핼리 혜성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고, 즐거운 꿈을 꿉니다. 아이의 흔들거리는 이처럼 동실동실하게 생긴 핼리 혜성을 만나 같이 놀러 다니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속에서 핼리 혜성은 자기가 아기 이라고 말합니다. 우주라는 커다란 입에서 빠진 아기 이라고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는 아이의 이가 빠지는 순간을 핼리 혜성이 지구 가까이로 온 때와 같은 순간으로 비유합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핼리 혜성이 우주에서 지구로 온 것처럼 지극히 당연하고 아름다운 변화라고 말해요. 첫 이가 빠지려고 흔들거릴 때, 아이는 아픔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처음 겪는 생경한 감각에 당황할 수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첫 이가 빠질 때를 설레는 성장의 순간으로 마주할 것입니다. 우주에서 온 친구, 핼리 혜성을 만나는 순간처럼요. 첫 이가 빠지는 성장의 순간을 별처럼 반짝이는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아이의 성장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75년 뒤에 다시 만나자!”
핼리 혜성과 아이의 소중한 약속이 밤하늘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플랩북

핼리 혜성은 약 75년의 주기로 지구를 스쳐 갑니다. 가장 최근은 1986년이었고, 다음에는 2061년에 지나갈 거라고 예상되어요. 운이 좋은 누군가는 평생 동안 핼리 혜성을 두 번 볼 수 있을 거예요. 책의 주인공인 아이가 핼리 혜성과 약속한 것처럼 말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핼리 혜성 역시 실제의 핼리 혜성처럼 75년에 한 번씩 지구를 지나갑니다. 그래서 아이와 지금 헤어지면 75년 뒤에나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이미 소중한 친구가 된 둘은 75년 뒤에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약속은 아이의 평생을 함께할 거예요. 그리고 핼리 혜성도 그럴 테고요. 책 말미의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면 핼리 혜성이 이 약속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핼리 혜성이 지나고 난 밤하늘에는 아이에게 남기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거든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는 75년 동안의 소중한 약속을 넓은 화면을 통해 시원하게 보여 주는 플랩북입니다. 책장을 덮으면 잠든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아빠가 있는 현실이 보여요. 그리고 접혀 있는 책장을 펼치면 아이와 핼리 혜성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진짜 밤하늘처럼 넓은 하늘을 함께 날고 있는 아이와 핼리 혜성의 모습이지요. 한 장 한 장 접혀 있는 책장을 펼쳐 넘기며 아이의 현실과 상상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플랩북입니다.

현대 예술가와 유명 그림책 작가의 아름다운 콜라보

≪우주에서 온 아기 이≫는 대만의 대표 현대 예술가인 궈이천의 기억에서 시작했습니다. 궈이천 작가는 일곱 살 때 실제로 핼리 혜성을 보았다고 합니다. 멀고 먼 밤하늘에서 핼리 혜성이 떨어져 내리던 모습은 작가가 성장하고 나서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었고, 작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상상을 더해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수의 유명 그림책상을 수상한 화가 린샤오베이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오밀조밀 귀여운 그림으로 작품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또 그림 속에 다정한 이야기들을 덧붙여,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찾는 재미도 더했습니다. 아이와 아빠가 핼리 혜성을 바라볼 때, 누군가는 다람쥐와 속닥이는 작은 별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 누군가는 하늘로 날아간 아이의 빨간 풍선이 어디로 갔는지도 알게 될 거고요.
예술가의 기억과 상상에 그림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 작품으로,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평생 잊히지 않을 소중한 약속이 아로새겨질 겁니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만 최고의 도서상인 금정상과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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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주에서 온 아기 이 / 궈이천 글 / 린사오베이 그림 / 박지민 역 / 미세기 / 2019.03.02

    원제 : 宇宙掉了一顆牙(2016년)

     

     

     

    주석 2019-04-20 071337.jpg

     

     

     

    책을 읽기 전

     

     

    파랑의 이미지를 표현한 책이 궁금해졌어요.

    직접 만나보고 싶었던 책 중에 한 권이었어요.

    책 속에는 어떤 파랑들이 들어 있을까요.

     

     


     

     

     

    줄거리

     

     

    아이와 아빠는 여행을 갑니다.

    어디로 떠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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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곳은 아주 깜깜한 곳이었지요.

    "여기는 너무 깜깜해요."

    그런데도 아빠는 차의 등으로 모두 껐어요.

    주위는 더 깜깜해졌어요. 그러자....

     

     

    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아빠, 저기 꼬리가 엄청 길고 반짝이는 것도 별이에요?"

    "응, 핼리 혜성이란다. 오늘 우리는 저 별을 보러 온 거야!

    아주아주 오래 기다려야 겨울 볼 수 있는 특별한 별이거든."

     

     

    아이는 핼리 혜성이 75년 만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무얼 하는지 궁금해하더니

    이내 잠들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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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어 버린 아이 옆에서 아빠는 아이의 표정을 보며 궁금해하지요.

    "꿈을 꾸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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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아기가 자고 있는 줄 알지만 접지면을 펼치면 아이는 꿈속에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바로 아이의 흔들리는 이처럼 생긴 핼리 혜성은 만났어요.

    꿈속에서 핼리 혜성은 자기가 우주라는 커다란 입에서 빠진 아기 이라고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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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네 장면의 접지면이 이렇게 열리면서 아이의 꿈속에서 핼리 해성과 아이의 같이 놀러 다니지요.

    핼리 혜성이 사람들을 소원을 소중하게 기억하듯 아이도 흔들리는 이가 빠지면 소중하게 기억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와 핼리 혜성은 75년 후에 다시 만난 것을 약속하지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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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빠진 이를 손가락에 올리고 핼리 해성과 했던 소중한 약속에 대해 떠올리지요.

     

     

     


     

     

     

    책을 읽고

     

     

    인트로 부분이 재미있어요.

    '하늘은 푸른색이에요. 바다는 푸른색이에요. 지구도 푸른색이에요.'

    라는 글이 있지만 보이는 그림은 푸른색은 거의 보이지 않지요.

    세 장면 속에서 자꾸자꾸 푸른색을 찾게 만들어요.

    그렇게 찾은 푸른색은 더 빛나 보여요.

    또, 장면 속에서 만난 푸른색은 밤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이 가득해요.

     

     

    핼리 해성은 약 75년의 주기로 지구를 지나간다고 해요.

    가장 최근에는 1986년이었고 다시 75년을 더하면 2061년이네요.

    저도 두 번을 만날 수 있었을 텐데... 어릴 적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가 부모가 될 즘에 <우주에서 온 아기 이>를 기억해서 자신의 아이에게

    해리 해성을 보여주면 그 아이는 해리 행성을 두 번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림책에서 연결되는 고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이빨과 핼리 혜성을 이어서 하나의 이야기가 된 발상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글 작가 궈이천(郭奕臣)의 일곱 살 때 실제로 보았던 핼리 혜성의 기억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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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작가 린샤오베이(林小杯)가 그린 볼거리가 많은 <우주에서 온 아기 이>이네요.

    네 장면의 접지면을 펼치면 시원하게 보이는 우주가 담겨 있는 플랩북이네요.

    꿈속 세계를 모르는 어른과 밝고 환상적인 세계가 보이는 아이의 꿈속을 대비되게 하여서

    아이의 꿈속의 공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잘 알 수 있게 되네요.

    현실과 꿈속의 상상의 공간을 플랩 하나로 덮고 열어 볼 수 있는 게 재미있어요.

     

     

    #덧싸개 #표지 속 2019년부터 2061까지의 년도의 엠보싱

    날아가 버린 빨간 풍선, 핼리 혜성이 떠난 자리에 별자리를 이어가며 약속의 날짜, #면지 ...

    숨어있는 작은 그림들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어요.

     

     


     

     

     

    - 이빨 빠지는 사건이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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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아침 / 로버트 맥클로스키 / 장미랑 역 / 논장

    처음 이가 빠진 날 / 리우쉰 / 박소영 역 / 상상스쿨

    이빨 빼기 소동 / 현상선 글 / 송아지 그림 / 비움과채움 / 2014.05.01

    앞니가 흔들린다 / 유하 글 / 한성언 그림 / 키즈엠 /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 / 카르마 윌슨 글 / 제인 채프먼 그림 / 이상희 역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아얏! 앞니가 흔들흔들 / 샬럿 미들턴 / 류미진 역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 / 로렌 차일드 / 김난령 역 / 국민서관

    앞니가 빠졌어요 / 이사벨 카롤로 글 / 로날드 몰리터 그림 / 엄혜숙 역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이가 빠졌어요! /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 오오시마 타에코 그림 / 강라현 역 / 아이세움

     

     

    ▼ 이빨, 치과, 이빨요정에 관한 더 많은 그림책 포스팅

    https://blog.naver.com/shj0033/221517590799

     

     

     


     

     

     

    - 함께 읽는 <우주에서 온 아기> -

     

    주석 2019-04-20 071504.jpg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신간 코너에서 <우주에서 온 아기 이 / 궈이천 / 린샤오베이 / 미세기>를 소개했어요.

    오늘은 책 소개의 첫날이라 책 구조의 명칭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지요.

    책의 명칭에 대한 이야기에서 예쁜 덧싸개를 가진 <우주에서 온 아기 이>를 한 번 더 소개했었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우주에서 온 아기 이      ...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우주에서 온 아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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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리 혜성을 만나 친구가 된 아이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에요.

    동심을 담은 순수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실제 이 책은 대만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 궈이천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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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리 혜성은 아주아주 오래 기다려야 겨우 볼 수 있는 특별한 별이란다."

    "나도 핼리 혜성과 여기저기 같이  놀러 다니고 싶어요!"

    아이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한 날,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핼리 혜성을 보러 갔어요.

    다른 별들과 달리 유난히 긴 꼬리에 반짝이는 핼리 혜성이 너무 신기한 아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고, 꿈을 꿔요.

    꿈 속에서 아이는 흔들리는 이처럼 동실동실하게 생긴 핼리 혜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현실인 듯, 꿈인 듯~ 둘의 즐거운 모습이 같이 미소짓게 하네요.

    아이도 이가 흔들리는데 핼리 혜성도 우주라는 커다란 입에서 빠진 아기라는 표현이 너무 멋졌어요.

    플랩북 형태라 책장을 열면 아이와 핼리 혜성이 함께하는 모습이 펼쳐지는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둘의 추억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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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년 뒤에 다시 만나자!"

    핼리 혜성은 약 75년의 주기로 지구를 스쳐 간다고 해요.

    운이 좋은 누군가는 평생 동안 핼리 혜성을 두 번 볼 수 있다는데

    아이도 핼리 혜성과 약속한 것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가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우러져

    핼리 혜성과 아이의 소중한 우정이 밤하늘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 잠자리 책으로 읽어줬더니 꿈 속에서 핼리 혜성을 만날 것 같대요.

    ^ㅡ^


     

     

     

     

     

     

  • 우주에서 온 아기 이 | sw**t100p | 2019.04.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 읽어본 책은 "우주에게 온 아기 이"입니다. 미세...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 읽어본 책은 "우주에게 온 아기 이"입니다.
    미세기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75년 만에 지구를 찾아온 핼리 혜성에 대한 이야기인데,
    조금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좋아서, 밤하늘을 정말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과연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에 걸맞은 그림이었어요^^
    <p> 1.jpg </p>


    <div>이야기의 시작 </div> <div>아빠와 함께 핼리 혜성을 보러 가는 아이가 나옵니다.</div> <div></div> <div></div> <div>

    2.jpg

    </div> <div>모두들 차의 등을 끄고, 별들을 기다립니다</div> <div>그리고 아이는 처음 본 핼리 혜성을 궁금해하죠.</div> <div>
    </div> <div>아주 오래 기다려야 볼 수 있는 별임을 알려주는 아빠와</div> <div>75년이란 시간에 대해 아직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아이.</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잠시간의 기다림 끝에</div> <div>
    </div> <div></div> <div>

    3.jpg

    </div> <div>
    </div> <div>아빠와 했던 대화를 떠올리며, 아기 이와 대화를 나누고</div> <div></div> <div></div> <div>

    4.jpg

    </div> <div>
    </div> <div>이처럼 생겼다는 사실을 핼리 혜성에게 이야기하자</div> <div>
    </div> <div>어떻게 알았냐는 핼리 혜성은</div> <div>자기가 '우주라는 커다란 입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아기'라 말합니다.

    5.jpg

    </div> <div>그리곤 아이와 아기 이는 가까워지고,</div> <div>이윽고 다시 떠나야 하는 이는 아이와 약속을 합니다.</div> <div>
    </div> <div>75년 뒤에 여기서 다시 만나기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6.jpg

    </div> <div>어라?</div> <div>
    </div> <div>우주라는 커다란 입에서 지구로 여행 온 아기 이는</div> <div>전부 아이의 꿈이었을까요...?</div> <div>
    </div> <div>
     

    +
    <div> 아! "우주에서 온 아기 이"의 경우 표지가 두 종류랍니다! </div> <div>
    </div> <div> 소중한 것을 포장하듯 겉을 감싸고 있는 커버가 첫 표지에요. </div> <div> 표지가 핼리 혜성을 만난 이야기를 다룬다면 </div>
    <p> 7.jpg </p>
    안쪽의 책 자체 표지의 경우 핼리 혜성을 만난 이후
    약속의 날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연도가 차곡히 쌓여있는 상단부분과 밤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에
    이야기 끝 이후... 다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구나란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주에서 오는 아기 이를 기다리고 있나 봐!를 외치는 아이들과
    1부터 75까지의 숫자를 세워보기도 하고 참 좋은 독서시간이 되었답니다.



    8.jpg

    그리고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실제 작가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유익했습니다^^

    작가의 의도가 어떠한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nbs...

     

    대만 최고 도서상 금정상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11.jpg

     

    지구도 푸른색이에요. 

    우리의 기억은 무슨색일까요?


    그렇게 질문을 던진 후에야 이 책 제목을 다시 알려줍니다. 






    우주에서 온 아기 이


    푸른색과 기억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를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빠와 아이는 어딘가로 차를 끌고 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들 모습을 드러낸 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빠 저기 꼬리가 엄청 길고 반짝이는 것도 별이에요?"

    "응, 헬리 혜성이란다. 오늘 우리는 저 별을 보러 온 거야!

    아주아주 오래 기다려야 겨우 볼 수 있는 특별한 별이거든."





    아빠와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그냥 넘기로고 하는데, 책장이 쓰윽~ 움직이네요.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책은 ϻ펼침북 ϻ

    넓은 별 자리를 보여주는 건가? 했는데, 




    아이와 핼리 혜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푸르른 색으로 가득하게 채워 밤 하늘을 보듯 꾸민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책

    상상력을 제대로 자극합니다. 


    그런데 혜성을 만난 아이라니?


    그런데 책 제목이 왜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일까요? 


    책에서 천천히 확인해보세요. 

     

  • 55.JPG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궈이천 글, 린샤오베이 그림, 박지민 옮김, 미세기

    푸른 색이 인상적인 <우주에서 온 아기 이>,

    우주에서 온 아기 이는 무엇일까요?

    아이는 왜 아기 이를 만나게 되었을까요?

    하늘은 파랗고요

    바다도 파랗지요

    그리고 지구도 파랗답니다

    그러면 우리의 기억은 무슨 색일까요?

     

    56.JPG

     

    그림책의 도입이 참 서정적이고 감성적이죠?

    더불어 푸른 색감의 감각적인 그림이 돋보입니다.

    해가 바다위로 지는 것도 자신의 푸른 기억을 찾으러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기억, 추억, 푸른색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57.jpg

     

    아이의 가족은 밤에 어딘론가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깜깜한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이 잘 보이죠

    가족은 75년마다 우주를 여행하다 지구를 찾는 '핼리혜성'을 보러 온 거에요

    아이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1986년 핼리혜성은 지구를 찾아왔었죠

    그 당시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저는 핼리혜성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 기억에는 핼리혜성이 없어요

    저희 언니들은 봤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에서 사라진 건지 잠을 잔건지 모르겠어요

     

     

     

    58.jpg

     

    1986년에 7살이었던 작가는 핼리혜성을 보았고 그때 젖니가 흔들리고 있었다고 해요

    그때의 기억이 <우주에서 온 아기 이>를 탄생시켰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잠깐 꿈을 꾸어요

    75년의 여행을 다니는 핼리혜성을 만나죠

    그런데 핼리혜성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어요

    바로 자신이 우주에서 빠진 '아기 이'라는 거죠

    우주라는 신비한 곳에서 빠진 아기 이는 긴 여행을 다니는 거죠.

     

    펼침북으로 되어 있어서 잠이 든 아이를 펼치면 핼리혜성과 만나는 신비한 꿈이 보여요

     

    70.jpg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된 <우주에서 온 아기 이>

    1986년 당시 어린 아이였던 사람들은 어쩌면 다시 핼리혜성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될지도

    모르죠

    작가는 7살이었다고 하니 82세에 다시 '아기 이'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우주는 광대하고 신비로운 곳이죠

    그곳에서 아기 이가 하나쯤 빠진 것은 아무일도 아닐 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탄생하네요

     

     

     

    60.jpg

     

    대만그림책을 두 번째 만나보는데 색다르기도 하고 감성적이 부분이 많이 와닿기도 합니다.

    푸른 기억을 바탕으로 첫니가 빠지는 경험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감성적으로 그린

    <우주에서 빠진 아기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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