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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
302쪽 | A5
ISBN-10 : 8974662574
ISBN-13 : 9788974662578
털없는 원숭이 중고
저자 데즈먼드 모리스 | 역자 김석희 | 출판사 영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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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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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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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동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 인간을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존재가 아닌 포유류의 진화한 한 종으로 인식하고, 일반적인 동물학 연구서에서 사용하는 분석 방법으로 그 행동양식을 설명한다. 인간의 기원에서부터 짝짓기 기르기, 싸움, 먹기, 몸손질, 다른 동물과의 관계 등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한다. 부제는 동물학적 인간론. 1994년에 처음 출간되어 인간을 마치 동물인 양 비유하여 종교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는 등 화제가 된 책.

저자소개

목차

1. 기원 ...21
2. 짝짓기 ...67
3. 기르기 ...127
4. 모험심 ...158
5. 싸움 ...180
6. 먹기 ...229
7. 몸손질 ...243
8. 다른 동물과의 관계 ...264

-옮긴이의 덧붙임 ...296
-참고문헌 ...30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털없는원숭이 | ma**o20310 | 2007.04.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털없는 원숭이 -동물학적 인간론 - 데즈먼드 모리스 - 김석희 - 영언   1967년 이 책이 처음...
     

    털없는 원숭이 -동물학적 인간론 - 데즈먼드 모리스 - 김석희 - 영언

     

    1967년 이 책이 처음 출판 되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인간을 일개 동물종으로 다루었다는 점 때문이었지요.

    세계 일부에서는 판매 금지 되었고, 교회는 이 책을 몰수해 태워 버렸습니다.

    책 내용을 수정하라는 요구 또한 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지구상에는 193종의 원숭이와 유인원이 살고 있다. 그 가운데

    192종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단 한가지 별종이 있으니, 이른바 '호모 사피엔스'라고

    자처하는 털없는 원숭이가 그것이다'의 머리말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인 거죠

     

    왜 인간만이 털을 없앴을까요?
    1. 사냥하는 원숭이가 떠돌이 생활을 포기하고 밤마다 똑같은 잠자리에서 잠을 자면

    갖가지 진드기와 벼룩 빈대에게 놀랄 만큼 비옥한 서식지를 제공하여 질병에 걸릴

    위험 때문에?

    2. 사냥하는 원숭이는 식사 습관이 너무 지저분해서 털가죽이 식사에 방해가 되고

    금방 더러워졌기 때문에?

    3. 불을 발견했기 때문에?

    4. 숲을 떠나 지상으로 내려온 최초의 원숭이는 사냥하는 원숭이가 되기 전에 오랫동안

    물속에서 살았다는 수생이론 때문에?

    5. 물리적 환경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사회적 추세 때문에?

    6. 성적 매력을 얻기 위해?

    7. 더위를 식히기 위해?

    등 많은 가설과 해설이 나오는데요. 아직까지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상황들(짝짓기, 기르기, 모험심, 싸움, 먹기, 몸손질, 다른 동물과의

    관계)을 동물학적 관심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인간의 본능 속에 있는 동물적 감각때문이라도 인간이 제2위로 밀려나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 인간이해의 새로운 장 | sd**m57 | 2005.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동물학적 인간론'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이 『털없는 원숭이』는 인간에 대한 탐구서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다. 고래로 인간에 ...
    '동물학적 인간론'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이 『털없는 원숭이』는 인간에 대한 탐구서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다. 고래로 인간에 대한 분석과 연구는 철학, 심리학, 인류학 등 인문과학 뿐 아니라 사회과학분야에 이르는 여러 학문 갈래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의 한 종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분석과 탐구는 이 책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67년 처음 발간되었을 당시 엄청난 비난에 휩싸였다고 하는데 이는 결국 저자 본인의 말대로 다윈주의에 대한 비판이었고 이 책은 다윈주의를 옹호하는 선봉에 서게 된 셈이었다. 발간 후 4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 그리 박식하지 않은 일반인으로서 읽은 소감은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다. 일단 내게 생물학적 또는 사회생물학적 인간탐구가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지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비롯해, 『빈 서판』,『이타적 유전자』 등 몇몇 사회생물학자들의 책을 살펴보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회생물학을 빼놓고 사람을 연구하는 것은 이제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저간의 사회생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과학적인 탐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데즈먼드 모리스를 비롯한 사회생물학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그 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인하여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게 된 데 대하여 말이다. 『털없는 원숭이』는 다른 생물학 서적에 비해 비교적 쉽게 읽힌다. 그리고 재미있다. 이를테면 이런 내용은 어떤가. 오늘날 남성들의 흥분을 자아내는 여성의 젖가슴은, 단순한 젖먹이 기관이 아니라, 수컷이 암컷을 뒤에서 공격하던 시절의 유혹 기관이었던 엉덩이가 자기모방을 거쳐 그렇게 변형된 것이다. 선홍색의 입술과 우뚝 솟은 코는 남녀 성기의 2차적 상징이며, 낯선 자리에 가 앉게 된 사람이 귓불을 만지작거리거나 코를 후비는 동작은 먼 옛날 조상 원숭이들이 적과 마났을 때 자신의 불안감을 감추거나 위장하기 위해 내보이던 허튼 수작들이 전해 내려온 유산이다. 참으로 흥미롭고 신기하기까지 한 분석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사회과학자든 자연과학자든 철학자든 인간을 논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 이책을 읽은 때는 무척이나 오래 전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치는 인간을 다른 측면에서 보았다는데 있는 것이 아...
    이책을 읽은 때는 무척이나 오래 전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치는 인간을 다른 측면에서 보았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대인간, 동물대동물, 인간대동물 등의 대결 구조를 다른 측면에서 연구했다는데 둬야만 한다. 성적인 신호, 식습관, 생활 양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그 이면에는 이른바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에 대한 경종을 울려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수식어로 존재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만물들과 부조화스럽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새로운 지침서라고 봐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 진화론이라든가 용불용설 등의 학설들과는 사실 무관한 저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종교적ㆍ성적 금기를 깨뜨렸을 뿐 아니라 인류가 선천적 충동에 지배를 받는다고 주장함으로써 저자는 '인간을 마치 짐승처럼 만들었다'는 비난까지 받았으며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이 책의 출판을 금지했고, 교회는 책을 몰수해 불태워버리기도 했다고 하지만 단지 그런 사건들은 자신들의 고정된 신념과 위배되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보여진다. 우리는 항성탈출(혹성탈출이라고도 한다)이라는 영화를 매우 충격적으로 본 적이 있다. 나 역시도 이 영화를 세네번 보았을 뿐 아니라 최근 리바이벌된 영화도 두번이나 보았다. 이 영화 역시도 인간 본성에 대한 역설적 탐구에 그 출발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털없는 원숭이라는 제목과도 통하는 면이 발견되어 큰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얇고 가는 피부의 입술, 잘 발달된 여성의 가슴과 히프, 발정기가 없는 남성의 성기 등 일견 인간의 성적인 측면이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먹고 자고 싸고 하는 구석구석의 생활상들이 얼마만큼 동물적인가도 보여주는 것이다. 왜 인간만 여자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가 하는 대목에 가서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든다. 이책이 결코 인간을 깎아내리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님을 알아야겠다.
  • 이 책이 나온게 80년도후반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때 한겨레신문이 나온지 몇년도 안되었을 때고, '3학년 2반&#...
    이 책이 나온게 80년도후반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때 한겨레신문이 나온지 몇년도 안되었을 때고, '3학년 2반'이던가 하는 미성년자고용 교복접대 술집이 최초로 적발되었고, 이걸 이 책의 선전에 사용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저도 그때 읽고 많은 충격을 받았고, 그 이후로 이분의 책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이 처음 나온것이 67년이고 우리나라에 번역되서 나온것도 1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저자 자신도 이때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후 '맨워칭''보디워칭'등의 책을 쓰면서 점점 연구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훌륭하지만 저자가 인정한 실수들 투성이인 책을 소개하면서 그런 주의점은 건너뛰다니, 그 무책임함에 놀랄뿐입니다. 책 자체에라면 별3개 이상을 주겠지만, (재)출판사와 신문의 소개문구의 무책임함을 보면 1개가 비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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