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광화문점 초등 독서릴레이
오작교캐시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2*209*21mm
ISBN-10 : 1186900849
ISBN-13 : 9791186900840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중고
저자 오이 다카히로 | 역자 노경아 | 출판사 더숲
정가
14,900원 신간
판매가
12,500원 [16%↓, 2,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4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410원 [10%↓, 1,4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건축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이 다카히로
2006년 미에대학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건축학 전공 석사 과정, 2015년 같은 대학 박사 과정(미술)을 수료했다. 2017년부터 미에대학 공학연구과 건축학 전공 조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이치카와 코지
중국 칭화대학, 둥베이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육 연구 조수 등을 거쳐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 조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요시모토 노리오
2014년 도쿄공업대학에서 박사(공학) 과정을 취득했다. 2014~2018년 Y-GSA(요코하마국립대학 대학원 건축도시학교) 산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 닛켄설계종합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일본건축학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자 : 와다 류스케
메이지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을 거쳐 2010년 지바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2013년 동안 (주)신건축사, 《JA》 《a+u》 《주택 특집》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역자 :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반농반X의 삶』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 『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 등이 있다.

감수 : 이훈길
건축사이자 건축 사진·스케치 작가. 숭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 ‘아트 경기’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에이블 뉴스》 《The Big Issue Korea》 《문화+서울》 등 여러 잡지에 도시건축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천산건축 대표로 건축 및 도시설계를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건축 사진·스케치 기초부터 따라하기』 『도시를 걷다』가 있다.

목차

제1장 / 고대와 중세의 주요 건축
고대 이집트 건축.고대 그리스 건축.고대 로마 건축.초기 기독교 건축과 비잔틴 건축.로마네스크 건축.고딕 건축

제2장 /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도나토 브라만테.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미마르 시난.줄리오 로마노.안드레아 팔라디오.이니고 존스.포스트니크 야코블레프

제3장 / 17세기의 건축가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프란체스코 보로미니.프랑수아 망사르.크리스토퍼 렌.요한 베른하르트 피셔 폰 에를라흐.가브리엘 제르맹 보프랑.프란체스코 바르톨로메오 라스트렐리

제4장 / 18~19세기 전반의 건축가
자크 제르맹 수플로.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클로드 니콜라 르두.존 내시.존 손.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조셉 팩스턴.고트프리트 젬퍼.오거스터스 웰비 퓨진.외젠 비올레르뒤크.샤를 가르니에

제5장 / 19세기 후반~20세기의 건축가
필립 웨브.오토 바그너.안토니오 가우디.루이스 설리번.빅토르 오르타.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찰스 레니 매킨토시.페터 베렌스.에드윈 루티엔스.아돌프 로스.에리히 멘델존.윌리엄 밴 앨런

제6장 / 20세기의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미스 반 데어 로에.르 코르뷔지에.게리트 토마스 리트벨트.콘스탄틴 멜니코프.리처드 버크민스터 풀러.알바 알토.루이스 칸.루이스 바라간.오스카 니마이어.이오 밍 페이.요른 웃손.로버트 벤추리.제임스 스털링

제7장 / 20~21세기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SOM.피터 아이젠만.노먼 포스터.렌조 피아노.페터 춤토르.렘 콜하스.장 누벨.자하 하디드.헤르조그 앤 드뫼롱.산티아고 칼라트라바

찾아보기
참고 문헌
후기

책 속으로

로마 도시는 기원전 753년에 탄생했다. 그 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는 395년까지가 로마의 고대 건축 시대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벽, 볼트, 돔을 만든 것이 특징이었다. 이 시대의 건축가들은 내부에 콘크리트를 충전하여 강고한 벽을 만들었고 아...

[책 속으로 더 보기]

로마 도시는 기원전 753년에 탄생했다. 그 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는 395년까지가 로마의 고대 건축 시대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벽, 볼트, 돔을 만든 것이 특징이었다. 이 시대의 건축가들은 내부에 콘크리트를 충전하여 강고한 벽을 만들었고 아치도 즐겨 썼다. 아치는 늘어세우면 볼트가 되고 회전하면 돔이 된다. 건축가 세베루스의 도무스 아우레아, 라비리우스의 도미티아누스 궁전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판테온 역시 돔을 사용한 걸작으로 유명하다.
- ‘고대 로마 건축’ 중에서

미마르 시난은 이슬람 건축사에서 유난히 눈길을 끄는 건축가다. 약 50년 동안 오스만 궁정의 주임 건축가로 일하며 세 명이나 되는 술탄(이슬람 세계의 군주)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는 오스만가의 사람들은 물론 지방 장관, 대상인까지 후원자로 만들었고,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동유럽과 시리아 왕국 등 광대한 지역에 무려 400~500개나 되는 구조물을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시난 스스로 최고의 예술품으로 평가한 것이 셀리미예 모스크다.
- ‘미마르 시난’ 중에서

1851년 젬퍼는 저서 『건축의 4요소』에서 ‘화로’, ‘바닥’, ‘지붕’, ‘피막(벽)’의 네 가지가 건축의 기본 요소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화로에는 금속 세공과 도기 제작, 바닥에는 석재 가공, 지붕에는 목재 가공, 피막에는 직물 제작이라는 식으로 건물의 구성별로 소재 가공 기술을 대응하면서 건축의 원리를 설명하려 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상은 건축계를 고전주의 건축의 신화적인 세계관에서 탈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건축은 인간의 기술적인 행위에서 생겨난다는, 전혀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했다.
- ‘고트프리트 젬퍼’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켈란젤로부터 가우디와 프랭크 게리까지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건축과 인문학 여행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적 건축가와 건축물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한 권에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이 출간되었다. 미켈란젤로, 가우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켈란젤로부터 가우디와 프랭크 게리까지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건축과 인문학 여행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적 건축가와 건축물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한 권에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이 출간되었다. 미켈란젤로, 가우디, 미스 반 데어 로에, 르 코르뷔지에, 프랭크 게리, 자하 하디드 등 총 64명의 건축가와 200개가 넘는 건축물들이 220여 개의 일러스트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건축가가 덜 조명되었던 고대와 중세 초기의 건축물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시대 건축가까지, 익숙하거나 낯선 인물과 작품들의 퍼레이드는 읽는 이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더욱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건축 역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보면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건축에 얽힌 역사를 통해 색다른 인문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까지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건축 교양서다.
또한 크고 차가운 느낌의 사진도판으로 가득 찬 기존의 건축사 책들과는 달리, 건축의 특징을 살린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도울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역사적인 건축가들은 어떻게 명작을 만들었을까?”
시대를 채색한 건축가들의 삶과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다

건축가들이 건축가가 된 이유는 각각 다르다. 브루넬레스키처럼 조각가였다가 돔 설계 대회를 통해 건축가로 전향한 경우도 있고, 터키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처럼 군대의 공병으로 원정에 동행하다가 건축가로 출세한 경우도 있다. 1663년의 대화재 후 런던을 재건한 크리스토퍼 렌은 천문학자 출신이었다.
어떤 건축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며 그에 걸맞은 건축 작품을 내놓는가 하면, 또 다른 건축가는 관습을 딛고 일어나기도 했다. 그중에서 남다른 혜안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건축가도 있다. 대표적인 건축가인 프랑수아 망사르는 바로크 양식이 유행하던 17세기 프랑스에 바로크를 받아들이면서도 ‘망사르드 지붕’이라는 독특한 지붕을 고안하여 명성을 얻었다. 또, 렌조 피아노는 파사드(외관)에 거대한 에스컬레이터나 구조 프레임, 덕트 등을 드러냄으로써 기존의 건축에 대해 도발적인 행보를 보였다. 프랑스 파리 시가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퐁피두 센터는 건축의 가치관을 크게 바꾸었다.
이렇듯 역사 속의 수많은 건축가들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사상과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건축물에는 이러한 과정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그들의 발자취를 꼼꼼히 따라가며 삶과 작품들에 관한 풍성하고 새로운 알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대의 흐름을 따르거나 또는 거스르거나
건축가의 업적에서 세계의 역사를 보다

관습을 딛고 일어난 건축가가 있는가 하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제 뜻을 다 펼치지 못한 건축가도 존재한다. 가우디가 대표적이다. 그는 현재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짓기 전 콜로니아 구엘 성당의 지하 예배실, 구엘 공원에서 미완이라는 아픔을 맛보았다. 우리에게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로 잘 알려진 자하 하디드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지만, 그전에는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관심만 받을 뿐 실현된 작품이 거의 없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완성한 가우디와 하디드의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건축가가 이룩한 것은 비단 건축물뿐만이 아니다. 건축가들은 작게는 도시의 풍경에서부터 크게는 시대의 흐름 또한 바꿔 놓았다. 프랭크 게리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통해 문화 시설을 세워 문화는 물론 도시 경제가 부흥한다는 일명 ‘빌바오 효과’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그전까지 쇠퇴하던 스페인의 작은 도시를 일으키고, 세계 각지에 상징적인 건물이 잇달아 지어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을 읽으면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 속 건축물들이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역동적으로 느껴진다. 건축가의 삶을 통해 멈춰 선 건물로서가 아닌, 움직이는 역사로서 건축물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걸작을 만들어낸 창조주, 건축가를 통해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보통 건축과 관련된 책은 건축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드러낸다. 그 장소에 방문했을 때 어딜 살펴봐야 할지, 이 건축물이 지어진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이 시기의 특징이 무엇인지. 건축물에 초점을 맞춰 당대의 건축 기술의 위대함을 실감하게 한다. 하지만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은 다르다.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어낸 건축가의 시선에서 건축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책의 서두에는 고대와 중세의 주요 건축물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많지 않은 페이지지만 건축물의 형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림으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제2장부터는 각 시기별로 건축가들을 소개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포문을 연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설계자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건축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나온다. 건축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건축물에 참여를 했는지와 같은 프로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대표작은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미켈란젤로의 걸작 캄피돌리오 광장과 산피에트로 대성당의 돔은 바로크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서양 건축가들의 이름이 올랐지만 그들의 국적은 다양하다. 같은 유럽이지만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동시대일지라도 각 나라별로 추구하는 건축의 특징은 상이하다. 19세기에 이르러 미국의 건축가들이 하나둘 씩 등장하며 20~21세기 건축가 분들 중에는 생존해 계시는 분도 있어 신기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건물들이 건축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란 생각이 들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얼마 전 큰 화재로 전소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에 참여한 외젠 비올레르뒤크 편은 유심히 살펴보았다. 건축가는 새로운 건축물을 짓고 유행을 선도하기도 하지만 망가진 건축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복원의 역할도 수행한다는 걸 그를 통해 다시금 상기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폐허로 남은 노트르담 대성당은 그의 손에 다시 태어나 프랑스의 상징이 되었다. 이번 화재로 세계는 역사적인 대성당을 잃었고 프랑스 대통령은 5년 이내 더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 선언했다. 19세기에는 복원 전문 건축가 외젠이 있었다. 21세기 복원 될 파리의 대성당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줄지 궁금해진다.      64명의 건축가가 시공간을 초월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그들의 일생을 연대순으로 나열한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은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창조한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건축물 앞에서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어진다. 건축에 대해 알지 못하더라도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건축물과 건축가를 소개한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집에서도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유수의 건축물들을 즐기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IMG_20190417_140244_682.jpg

     

    걸작을 만들어낸 창조주, 건축가를 통해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보통 건축과 관련된 책은 건축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드러낸다. 그 장소에 방문했을 때 어딜 살펴봐야 할지, 이 건축물이 지어진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이 시기의 특징이 무엇인지. 건축물에 초점을 맞춰 당대의 건축 기술의 위대함을 실감하게 한다. 하지만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은 다르다.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어낸 건축가의 시선에서 건축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책의 서두에는 고대와 중세의 주요 건축물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많지 않은 페이지지만 건축물의 형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림으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2장부터는 각 시기별로 건축가들을 소개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포문을 연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설계자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건축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나온다. 건축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건축물에 참여를 했는지와 같은 프로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대표작은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미켈란젤로의 걸작 캄피돌리오 광장과 산피에트로 대성당의 돔은 바로크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1555478375030.jpg

       

    서양 건축가들의 이름이 올랐지만 그들의 국적은 다양하다. 같은 유럽이지만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동시대일지라도 각 나라별로 추구하는 건축의 특징은 상이하다. 19세기에 이르러 미국의 건축가들이 하나둘 씩 등장하며 20~21세기 건축가 분들 중에는 생존해 계시는 분도 있어 신기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건물들이 건축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란 생각이 들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얼마 전 큰 화재로 전소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에 참여한 외젠 비올레르뒤크 편은 유심히 살펴보았다. 건축가는 새로운 건축물을 짓고 유행을 선도하기도 하지만 망가진 건축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복원의 역할도 수행한다는 걸 그를 통해 다시금 상기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폐허로 남은 노트르담 대성당은 그의 손에 다시 태어나 프랑스의 상징이 되었다. 이번 화재로 세계는 역사적인 대성당을 잃었고 프랑스 대통령은 5년 이내 더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 선언했다. 19세기에는 복원 전문 건축가 외젠이 있었다. 21세기 복원 될 파리의 대성당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줄지 궁금해진다.

        

    64명의 건축가가 시공간을 초월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그들의 일생을 연대순으로 나열한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은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창조한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건축물 앞에서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어진다. 건축에 대해 알지 못하더라도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건축물과 건축가를 소개한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집에서도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유수의 건축물들을 즐기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o:p></o:p>

      <o:p></o:p>

      <o:p></o:p>

      <o:p></o:p>

     <o:p></o:p>

  • 세계 건축가 해...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 고대부터 현대까지 64명의 위대한 건축가로 보는 건축의 역사

    오이 다카히로, 이치카와 코지, 요시모토 노리오, 와다 류스케 지음

    노경아 옮김, 이훈길 감수

    더숲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856년 역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15일 저녁(현지시간) 대형화재로

    ‘노트르담의 화살’로 불린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당했다.

    큰 불길이 5시간 만에 잡히면서 다행히 전면부 건물과 쌍둥이첨탑 등 주요 구조물은 불길을 피했다.

    4.16일 아침 뉴스에서 접한 소식입니다.

    큰 아이의 꿈이 건축가였던 그 날이후 (지금은 또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제 눈에는 건축에 관련된책이

    남일같이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 손에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이 들려진 이 때에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소식은 단순히 건물이 불에 탄 것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렇게 느꼈겠지요.

    세월호 5주기가 되는 오늘, 일부이긴 하지만 사람의 실수로 불에 탄 노트르담 성당...



    생명이 없는 재료에 생명을 불어넣는 듯한 건축가들의 이야기

    건축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그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대표 건축물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물들은 그곳에 가보지 않은 우리도 귀에 익숙하지만

    누가 그것을 건축했는지는 사실, 그리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았습니다.

    몇몇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고대, 중세의 건축,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17세기의 건축가...

    간단하지만 섬세하게 그려놓은 건물 스케치와 건물과 건축가에 대한 설명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테트리스 게임의 배경으로도 친숙한 양파 돔 모양의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은

    폭군 이반을 섬긴 16세기 러시아 건축가 포스트니크 야코블레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성당이 무척 아름다워 더 아름다운 건물이 지어질 것을 두려워한 이반 4세가 야코블레프를 실명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후 다른 건물을 설계했다는 기록이 있기에 과장된 일화인듯 하다는 이야기도 적혀있었어요.


     



    화재로 연일 뉴스에 나오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아보지 않을래야 않을 수 가 없었지요.

    책 뒷쪽에 '찾아보기'로 건축(작품)명과 건축가(작가)이름이 건축명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좋았어요.

    노트르담 성당도 이미 복원된 적이 있던 건물이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프랑스 혁명의 격동 속에서 폐허가 되었던 대성당의 복원을 비올레르뒤크가 맡았어요. 그것이 1842년.

    18~19세기 전반의 프랑스 건축가인 외젠 비올레르뒤크는 복원에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인 복원 전문 건축가라고 소개되어있었어요.

    이번에 불에 탄 첨탑도 원래 없던 것을 그가 복원하면서 높은 첨탑과 조각이 추가된 것이라고 하네요.

    복원이라고 하면 이전의 것을 그대로 회복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건물의 기능을 생각해 그 기능을 중시하며 덧붙여질 수도 있구나

    다시 보게 되었네요.

    건축과 건축에 대한 지식을 가진 이들에게는 한 권의 책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과 건축가들을 정리하는 책으로,

    건축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책 속에 있는 건물 삽화 등을 보며 건축과 건축가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차례로 정독도 좋지만, 뒤의 찾아보기를 이용해 건축가 사전처럼 볼 수 있는 책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이었습니다.

     

     

  • 건축가들의 삶과 철학 | ee**on | 2019.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현대의 사회에서 건물, 건축 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아침에 아파트나 주택에서 일어...

    현대의 사회에서 건물건축 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있을까우리들은 아침에 아파트나 주택에서 일어나 학교나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출근을 할 때에도 철근 콘크리트 교량을 건너고건물을 숲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을 한다이 과정을 거쳐서 도착하면 우리를 반기는 것은 보통 빌딩이나 학교와 같은 건물이다.

     

    세계건축가 해부도감 이 책은 현대뿐만이 아니라 고대와 중세근대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총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높이가 146m에 이르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이 건축물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4500년도 더 전에 건축된 건물이다이 건축물은 당시에도 경이적인 건축물이었으며로마시대에도 경이적이었고지금도 경이적인 것은 변함이 없다이 피라미드가 기원전 2560년에 146m의 높이를 달성하였기 때문에 인류는 그 이후로 무려 3871년 동안 이보다 높은 구조물을 짓지 못했으며기원후 1311년에 이르러서야 영국의 링컨 대성당의 첨탑이 160m로 넘어설 수 있었다.

     

    피라미드콜로세움 같은 고대와 중세의 건축물은 건물 그 자체를 위주로 설명하고 있지만르네상스 이후의 건물은 건축가를 중심으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사그라다 파밀리아크라이슬러 빌딩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과 같은 건축물들은 사진을 통해서는 많이 봐 왔겠지만그 건축물의 설계자는 누구인지도대체 어떤 철학을 가지고 그 건물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카사 밀라카사 바트요구엘 공원카사 빈센트구엘 저택 등의 건축물을 통해서 그 건축물의 아름다움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가로서의 빛나는 삶과 그의 철학까지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해서 도다이지오사카성사그라다 파밀리아퀼른 대성당프랑크프루트 대성당루브르 박물관베르사이유 궁전대영박물관자금성만리장성 등의 세계적인 관광지를 들려서 사진만 찍고 그 건물들을 바라보고만 왔지건축가의 삶과 철학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 자신을 이 책을 통해서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건물을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 건축가는 무슨 철학을 가지고 이렇게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었을까? 그렇기에 꼭 건축이나 설계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유럽 여행을 앞둔 사람이라면 여행 전에 미리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