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92쪽 | B5
ISBN-10 : 8964961137
ISBN-13 : 9788964961131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중고
저자 한스 크리스토프 리스 | 역자 고영아 | 출판사 탐
정가
11,000원
판매가
8,900원 [19%↓, 2,1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3년 1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3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biha*** 2020.04.23
59 배송이 매우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smooms*** 2020.03.28
58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dongh9*** 2020.03.16
57 배송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u1*** 2019.06.19
56 굳굳굳굳굳굳굳굳굳굳굳 5점 만점에 5점 parkjon*** 2019.03.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열 네 살이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은 가상의 에피소드와 삽화를 통해 경제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경제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경제학자의 답변을 살펴보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이론과 개념, 역사적인 배경을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경제 체제가 어떻게 탄생 했으며 현재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전망한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그레타의 이야기는 자급자족 경제 체제를, 모든 규제를 철폐하며 국왕과 갈등을 일으키는 경제장관 K씨 이야기는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그밖에도 핀 장사를 하다 망해서 빵 가게를 차리는 주인,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쉴 새 없이 일하는 공장 노동자 등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경제 주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한스 크리스토프 리스
저자 한스-크리스토프 리스(Hans-Christoph Liess)는 1972년 벨기에 출생.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서 철학과 역사 그리고 독일학을 공부한 후 현재 경제 이론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타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자신이 연구하는 경제사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역자 : 고영아
역자 고영아는 독일에서 보낸 시간 덕분에 우연히 들어서게 된 번역의 길에서, 청소년에게 꼭 읽히고 싶은 좋은 책을 만날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귀신》,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등이 있다.

목차

《경제를 읽는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답》

첫 번째 질문. 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답

두 번째 질문. 시장 경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애덤 스미스의 답

세 번째 질문. 자본가는 나쁜 사람일까? - 카를 마르크스의 답

네 번째 질문. 자본주의는 착한 경제가 될 수 없을까? - 구스타프 폰 슈몰러의 답

다섯 번째 질문. 인간은 어떻게 경제 행위를 하는가? - 칼 멩거의 답

여섯 번째 질문.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 무엇을 택할까? - 루트비히 에르하르트의 답

일곱 번째 질문. 경제 위기는 왜 계속 반복될까?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답

여덟 번째 질문. 국가는 경제에 끼어들면 안 될까? - 밀턴 프리드먼의 답

아홉 번째 질문. 경제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열 번째 질문. 경제 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할까? - 엘리노어 오스트롬, 니코 파에히의 답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책 속으로

p.35 : 시장의 기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가 필요했다. 자기가 살고 싶은 곳에서 거주할 자유, 직업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자유 같은 것들이 시장 성립의 필수 요건인 것이다. 애덤 스미스가 살던 시기에는 사회 기반 ...

[책 속으로 더 보기]

p.35 : 시장의 기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가 필요했다. 자기가 살고 싶은 곳에서 거주할 자유, 직업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자유 같은 것들이 시장 성립의 필수 요건인 것이다. 애덤 스미스가 살던 시기에는 사회 기반 시설과 개인의 자유가 점차 확대되기 시작했다.

p.132 : 국가가 빌렸던 돈을 다 갚고 나면 그때서야 비로소 국가는 새로운 경제 위기가 닥쳐도 다시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경제 위기가 또 오게 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p.181 : 신자유주의 이론의 핵심은 경제가 어디에서 그리고 어떤 문화권에서 진행되는가와 상관없이 일종의 자연현상처럼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다. 이런 생각이 잘못이었다는 사실이 분명해진 이상 최근의 경제학 연구는 다른 방향을 택하고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청소년을 위한 사고뭉치 시리즈 2권, 《청소년을 위한 1010(텐텐) 경제학》은 가상의 에피소드와 삽화를 통해 경제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경제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경제학자의 답변을 살펴보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이론과 개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청소년을 위한 사고뭉치 시리즈 2권, 《청소년을 위한 1010(텐텐) 경제학》은 가상의 에피소드와 삽화를 통해 경제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경제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경제학자의 답변을 살펴보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이론과 개념, 역사적인 배경을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경제 민주화’와 ‘복지’가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가 재미있게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최초의 경제학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10가지 질문과 10개의 답을 알면, 경제가 쉬워진다!

청소년에게 사회 과목 중 가장 어려운 분야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많은 이가 ‘경제’라고 답한다. 경제가 자신의 삶과 별로 상관없는 어른들의 세계이거나 숫자의 영역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소년의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곧 경제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경제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질문 10가지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경제 체제가 어떻게 탄생 했으며 현재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전망한다. 저자의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의 주요 개념과 이론, 그것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까지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다.

열 네 살이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제 이야기

이 책에는 어려운 경제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삽화가 등장한다. 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일에 빗대 복잡한 경제 현상을 설명하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열 네 살이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그레타의 이야기는 자급자족 경제 체제를, 모든 규제를 철폐하며 국왕과 갈등을 일으키는 경제장관 K씨 이야기는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그밖에도 핀 장사를 하다 망해서 빵 가게를 차리는 주인,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쉴 새 없이 일하는 공장 노동자 등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경제 주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로써 독자가 경제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상의 보이지 않는 진실을 말하는 경제 질문 10가지

쉽고 재미있는 글의 전개 방식과는 별개로, 이 책에 나오는 경제 질문 10가지는 꽤 심도 있게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 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장 경제 체제의 근본적인 한계들을 말하며 보이지 않는 경제의 이면을 드러낸다. 심해지는 빈부 격차와 실업의 증가, 대기업의 독과점, 환경오염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앞으로 자본주의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지에 대한 전망을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할지를 고민한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엘리노어 오스트롬 등 비교적 최근의 경제학 이론까지 언급하며 논의를 확장한다. 경제사의 10가지 핵심 주제에 관한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답변을 통해, 독자는 경제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삶과 직결된 경제 문제에 눈뜰 수 있게 될 것이다. 경제가 교과서 속의 이론이나 개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연계된 과목임을 실감할 수 있다.

불황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경제책

이 책이 기존의 청소년 경제서와 차별되는 점 중에 하나는 2008년 미국 발 금융 위기와 유럽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적으로 가장 파급력이 있었던 최근의 경제 이슈까지 다룬다는 점이다. 사태의 발생 원인을 차근차근 살펴가면서 경제 위기는 왜 반복될 수밖에 없는지를 밝히고 있다. 불황이 반복되고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젊은 세대가 앞으로 어떠한 경제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경제 민주화’와 ‘복지’가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가 재미있게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최초의 경제학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평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을 썼다가 주변에서 ‘나는 원숭이만도 못하다는 말인가?’라는 항의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이 책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의 저자는 그런 항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부럽다. 어려운 경제 현상을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진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니 말이다. 그리고 청소년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얘기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_ 임승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 사고뭉치 시리즈

교과서 내용 중 이해하기 어렵거나 궁금했던 부분을
쉽고 깊이 있게 알려 주는 학습 교양 시리즈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등학교 다닐 때 경제라는 과목을 처음 접했어요. 그 땐 경제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분은 아니셨었...
    고등학교 다닐 때 경제라는 과목을 처음 접했어요. 그 땐 경제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분은 아니셨었고, 시험 문제 또한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그럼에도 전 경제라는 과목이 흥미로웠거든요.
    대학에 입학을 하고, 입학할 때 생각했던 과 대신 전 경제학과를 선택했답니다. 지금 기억엔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야했던 것, 그리고 고등학교 때 접했던 것은 정말 일부였구나. 그러나 여전히 어렵다는 사실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 주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쉽게, 아이들이 받아들일 때 아~ 하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싶다는 거에요.
    그럼에도 여전히 어려운 경제 용어들..
    경제라는 학문 자체는 순수학문인데, 왜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아마 처음 경제를 접했을 때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해서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턱대고 경제학자들이 남긴 **법칙만을 외웠던 것이 경제를 더 어렵게 받아들이게 한 게 아닐까 싶더랍니다.
    전 무엇이든 그 배경을 알고 나면 이해하기가 수월해지는 거 같아요. 아마 대학에 입학을 했을 때 '보이지 않는 손'을 배우면서 국부론을 보았더라면, 애덤스미스가 살았던 당시의 배경을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왜 그가 그런 주장을 했을까 생각할 수 있고, 그가 남긴 이론을 받아들이기가 훨씬 수월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청소년들이 요즘 경제를 어떤 방법으로 접하나 알고 싶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경제를 일상생활로 접하게 될거니까, 아이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학문을 쉽게 다가갔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이 책은 열가지의 질문을 해요. 그리고 그 질문에 경제학자들의 답을 들려 준답니다. 경제학자들의 답이 그토록 외우고, 열심히 수식을 계산했던 경제 이론들이죠.
    경제학자들이 살았던 당시 배경, 그 들이 본 사회모습에서 경제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이론을 만들게 되는 과정들을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런 이론을 이야기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이렇게 경제학자들이 왜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그들의 이론들이 더 쉽게 눈에 들어 오는 거 같더랍니다.
    어려운 이론을 접하기 이전에 왜 그런 이론을 발표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먼저 알게 하는 게 더 먼저이고, 그것이야 말로 가장 기본적인 학습의 방법이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어요.
    청소년들 대상으로 씌여진 책이어서 이해하기 쉬웠네요..*^^*
  •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 hw**o73 | 2013.03.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확실히 한국의 청소년들보다 유럽의 청소년들이 깊은 개념을 가진 교육을 받고 있나 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 이해가 쉽게 될...
    확실히 한국의 청소년들보다 유럽의 청소년들이 깊은 개념을 가진 교육을 받고 있나 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 이해가 쉽게 될 수 있도록 즉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인데 의외로 한국에서 획일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나는 더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그저 경제학 개념을 쭈욱 알기쉽게 설명한 책보다 말이다. 처음에만 말이다. 이내 읽다보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다를 것이다. 토론식 수업을 하고 모둠방식의 수업을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주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한다는 애덤 스미스의 이론처럼 또 카를 마르크스의 주장들처럼 오히려 철학적인 개념들이 많이 버무려져서 와..이런 것을 이렇게 배우는구나..좀 어려웠다. 뭐랄까 술술 읽히지는 않는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꾹 참고 읽어나가면 끝까지 읽고 나서는 뭔가를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그리고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란 몇몇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건축 재료로 삼아 지어진 복잡한 건축물 같다고 했으니 얼마나 일반인들에겐 어려운 이론일지.. 하지만 알고 나면 실생활과 정말 관련이 깊은 재미있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인 것을 이 책은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그레타라는 여학생의 질문을 받고 다시 한번 경제란 무엇인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게 된 저자인만큼 이 책에서 그레타의 활약으로 먼저 이야기가 시작된다. 삽화로 표현된 그레타의 자전거 여행이야기 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장에서 '핀'을 만들어 파는 사람에 대한 만화와 같은 삽화는 짧은 만화지만 경제개념을 단번에 이해하게 해준다. 핀을 만들어 파는 가게는 한개가 더 생겼고 빵을 파는 가게는 두개가 더 생겼다.. 또 하루가 지날수록 빵가게는 늘어간다. 그렇다면 핀을 다 팔지 못한 주인은 핀 가격을 더 내렸는데 과연 다 팔았을까? 아니다. 두번째 핀 가게를 낸 사람은 망했고 빵가게로 바꿀 생각을 하게 된다는 짧은 만화에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한 부분을 섬광처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는 착한 경제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은 어떻게 경제 행위를 하는가?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 무엇을 택할까? 와 같은 매 챕터의 주제에 대한 물음은 정말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시험처럼 깊이 있고 기본이 될 수 있는 물음들이다. 그래서 다소 어려운 개념들이지만 이 책을 다 소화한다면 엄청난 소득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으로 경제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경제학자가 되려는 청소년들도 생길지 모르겠다.
  •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 sm**409 | 2013.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경제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죠. 우리 지원이도 마찬가지랍니다. 평소 경제에 관한 ...
     
    경제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죠.
    우리 지원이도 마찬가지랍니다.
    평소 경제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는 우리 지원이지만 솔직히 이론 공부는 어려워해요.
    경제란 무엇이고, 경제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물음인 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중, 고등학교 교과서 속 경제에 관한 핵심 질문을 문답형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책 제목을 보고 뒷 표지를 보니 알 것 같았어요.
    열 가지 질문에 열 가지 답이니까 1010인가 봐요.
    글밥이 많으면 따분하고 지겨울 텐데 그림고 글자가 적당히 있으니 지원이도 잘 보네요.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은 중요 단어에 색이 있는 펜으로 동그라미를 살짝 쳐 보기도 하고, 중요한 내요엔 밑줄도 살짝 그어보는 지원이.
    지금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 중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살짝 들여다 보는 정도죠.
    10가지 경제 질문에 대한 답을 아리스토텔레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등의 학자들을 통해서 해답을 찾아 가요.
    지원이는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도 비교적 잘 보는 편이었어요.
    어려운 경제 현상과 용어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어요.
    경제가 단순히 돈을 버는 활동만이 아니라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크고 작은 경제 문제와 연관이 있음을 지원이도 알게 되었어요.
  •   청소년을 위한 10 10 텐텐 경제학 표제에서 말하는 10 10 텐텐은 경제에 대한 10가지 질문...
     
    청소년을 위한 10 10 텐텐 경제학
    표제에서 말하는 10 10 텐텐은 경제에 대한 10가지 질문에 대한 10가지 답변입니다.
    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시장 경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세 번째 질문 자본가는 나쁜 사람일까?
    네 번째 질문 자본주의는 착한 경제가 될 수 없을까?
    다섯 번째 질문  인간은 어떻게 경제 행위를 하는가?
    여섯 번째 질문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 무엇을 택할까?
    일곱 번째 질문  경제 위기는 왜 계속 반복될까?
    여덟 번째 질문  국가는 경제에 끼어들면 안 될까?
    아홉 번째 질문  경제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열 번째 질문  경제 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할까?
     
    사실 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책이지만 저도 함께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문을 보더라도 경제면은 살며시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디. 주부의 입장에서 가장 많은 경제생활을 하면서도 알고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 아이들보다 제가 읽어야하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터울이 있는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각자 생각하는 느낌은 다릅니다. 이제 고등학생인 언니는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직접적인 도움을 받으며 알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는 시간이 됩니다. 이제 초등학생인 동생이 읽으면서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있지만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보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생활과 연계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책으로 경제에 대한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경제에 따라 많은 삶의 많은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빈부격차나 교육과 직업의 기회의 커다란 차별도 경제체제가 낳은 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별개로 생각했던 일들이 경제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가며 다시한번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경제는 몇몇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건축 재료로 삼아 지어진 복잡한 건축물과 같다. 기본적인 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이해 한다면, 그것을 재료로 하여 지어진 건축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본문 8쪽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어려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어려운 경제를 건축물에 비교하면 쉽게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경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 시간입니다. 중요한 것임에도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고 어렵다는 이유로 알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미처 알지 못했던 경제에 대해 알아가고 놓치고 있는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한번 되짚어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     한스-크리스토프 리스 <청소년을 위한 1010 텐텐 경제학> 탐  &n...
     
     
    한스-크리스토프 리스 <청소년을 위한 1010 텐텐 경제학> 탐 
     
     
     
    이 책은 핵심 문답 10가지로 꿰뚫는 교과서 속 경제의 역사를 풀어 간다. 제목에 1010 텐텐 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열 네 살이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제 이야기, 정말 그랬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학창 시절 배웠던 경제에 대한 용어들이 생각났다. 고등학교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치 수학공식처럼 되어있는 느낌으로 다가와 도무지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지가 않았다. 겨우 이해하면 다음 고비가 또 다가오고, 또 다가 왔다. 그렇게 내게 경제는 어려운 것이었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아마도 문맹이라면 좋은 책을 눈앞에 놓고도 무용지물이듯이 경제에 대한 아주 기본조차 알지 못하면 경제활동을 하고 살아가면서도 주체자이기 보다는 끌려다니기 일수 이고, 대비하지 못하여 아무런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 많으리라.
     
    저자가 이끌어 가는 10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약 2,300년 전에 아테네에 살았던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를 시작으로 경제란 무엇인지?로 시작한 이 책은 저자의 수업도중 교수님이 정의하시는 '경제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나서 시작된 고민이었다. 그 핵심 이야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던 것은 그레타라는 여자아이 덕분이었다.
     
     
     
    그레타를 통해 들려줄 이야기를 안내주고 그레타를 통해 그림으로 내용을 소개시켜 준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 나간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에 경제란 어려운 것도, 또 몰라서도 안되는 것이며 돈을 번다고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활동들이 경제에 해당한다.
     
    다양한 경제이론들이 경제전문가들에 의해서 제시되었고, 수정되면서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고 수정, 보완되어 간다. 너무도 놀란것은 1010 텐텐 들도 알기 쉽게 경제에 대하여 질문해주고, 끌어가는 친절한 안내 뿐만 아니라 이 경제가 오늘날 우리들이 도달한 '경제위기'에 까지 도달하는 장면을 보면서 놀랬다.
     
    근 200년이상을 사람들은 자본주의체제를 도입하였다. 그것은 자신이 노력한 만큼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제도였는지도 모른다. 사회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로의 동경과 수정 또한 그러했고, 자본주의 국가에 태어나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른으로 불혹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면서 자본주의의 중심에는 어쩌면 자신의 이익을 나눠가지려는 마음보다는, 가진자가 더, 최대한 많이, 그리고도 노동자들의 몫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기에 그들의 삶은 도저히 헤어나올 길이 없으며,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여전히 가난한 삶을 이어간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면서 무엇이 대안일까?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다.
     
    200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은 어떤 문화적환경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일시적인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활하는 토대인 자연 그리고 공동체까지도 배려하는 경제행위를 선택하는지 밝혀냄으로써 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동 수상자 가운데 한 사람인 엘리노어 오스트롬(1933-2012)의 연구 대상에는 수 세대에 걸쳐 일정한 지역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려 가는 어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어부들은 오늘날까지도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족의 씨가 마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이 어부들은 법에 의해 그렇게 행동하도록 강요받거나 원칙적으로 시장 경제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의 지속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우리 모두가 모범으로 삼아야 할 행동 양식이 그들의 문화적 전통에서는 당연한 행동이다. p.182
     
    그래서 니코 파에히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 경제는 즉시 성장을 멈추어야 한다고 한다. 지금 성장을 향해 끊임없이 속력을 높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서는 너무도 낯선 말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기업이 성장없이 존재가 가능한가? 그리고 성장할 수 있다면 최대한 성장해야 한다. 그것이 옳다고 믿었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 결과를 우리 인류는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그것은 기상 변화로 인한 위기, 환경 파괴 그리고 불평등의 심화를 들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결과를 초래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체제들이 이미 늦어버린 것이 아니라면 한시도 지체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구두를 새로 살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누가 이 구두를 만들었는가? 이것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산업 쓰레기가 나왔는가? 재료의 산지는 어디인가? 이것을 만드는데 참여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공정하게 임금이 지급되었는가? 이 구두의 생산과 수송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었는가? 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한다. p.178
     
    만약 이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고도 삶의 태도를 돌이키지 않는 것은 고스란히 드러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며 그런 인류가 맞을 결말은 너무도 자명하지 않겠는가. 알고도 묵인할 것인지? 아니면 알기에 내 삶에서 먼저 개선을 시작할 것인지는 오늘을 살아가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개개인에게 달려있겠다. 달려가는 경제속도에 도저히 맞출 길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 가끔은 절망했고, 뒤처지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금 나는 어띠쯤 와있고, 또 내가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했고 미처 기울이지 못했던 점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을 고수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나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게 한다.
     
    1010 텐텐 청소년들도 비록 부모님의 용돈을 타서 쓰고 있지만 사회를 보면서, 친구들을 보면서 소비에 정신없이 빨려들어가고 있는데 주체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세워나갈 수 있게 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yuki29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