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470쪽 | B5
ISBN-10 : 8976776313
ISBN-13 : 9788976776310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중고
저자 우에다 이치조,후카타니 마사에,오히라 쓰요시,우에다 도시코 | 역자 황혜숙 | 출판사 명진출판사
정가
16,000원
판매가
6,000원 [63%↓, 10,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0년 10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2,5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하은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dsbook1...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푸른솔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5,000원 unterwe...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르네상스몰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dsbook1...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필봉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GOODBO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9 씨디도 있고 좋기는 한데 배송에 2주나 걸렸네요. 사기당한줄 알고 조마조마했어요. 5점 만점에 3점 ekfrn*** 2020.05.26
38 약간 누래지고 밑부분이 약간 찌그러졌지만 속은 깨끗하고 볼만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 2019.01.26
37 빨리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v*** 2017.08.14
36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an1*** 2017.05.02
35 상태 최상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ol*** 2017.04.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계사 지식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키자! '세계사 지식'과 '영어 시사'에서 찾은 영어 시험 고득점의 비결『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세계사의 주요한 사건 및 인물, 조약, 용어와 문장 등을 영어로 병기하여 세계사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영어 달인으로 꼽히는 저자 우에다 이치조는 영어 시사에 능통하려면 영어로 세계사 지식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계를 크게 유럽, 아메리카ㆍ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라는 네 파트로 나누고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단, 9ㆍ11 테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등 오늘날 국제관계의 근원과 변화과정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소개

저자 : 우에다 이치조
저자 우에다 이치조는 영어 달인 양성 학교 ‘Aquaries School of Communication’ 학장. 영어 백과사전을 10회 이상 독파, 사전 수십 권 암기, 100편 이상의 영화 대사 받아쓰기 등, 영어 달인이 되기 위해 초인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노스웨스턴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텍사스 대학 스피치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텍사스 대학에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퍼블릭 스피킹, 랩뮤직 커뮤니케이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을 가르쳤다. 그가 쓴 텍사스 대학 스피치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 논문은 TOP 10에 선정되기도 했다.25년간 영어를 가르치며 영어검증 1급 시험 합격자를 1,200명 이상, 각종 영어 관련 자격증 3개 이상 취득자를 135명 이상, 영어검증 1급 우수상 수상자를 15명 이상, TOEIC 만점자를 30명 이상, 하버드 대학ㆍ프린스턴 대학ㆍUC버클리 대학ㆍ런던 대학을 비롯한 영미 최고의 대학원 합격자를 50명 이상 배출했다. 일본과 영국, 미국의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언어학, 번역학 등의 논문도 지도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쓴 100권의 영어교육 도서 가운데 25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5권이 중국, 한국,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출판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영어로 설명하는 일본 문화》, 《일본의 지리ㆍ역사 지식을 영어로 배운다》, 《표현형 영어 슈퍼 리딩》, 《표현형 영어 슈퍼 라이팅》, 《표현형 영어 슈퍼 영문법》, 《영어로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기술과 훈련》,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 BOOK》, 《TOEIC TEST 이 한 권으로 860점 돌파》, 《컴퓨터판 TOEFL TEST 라이팅 완전공략》, 《영어검증 1급 직전 합격대책》 등이 있다.

저자 : 후카타니 마사에
저자 후카타니 마사에는 고베시 외국어대학을 졸업했고 영어검증 1급, 통역가이드안내사 등의 영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실무 번역에 20년 이상 종사하면서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일본사, 유럽사를 연구했다. ‘Aquaries School’의 스태프로서 《일본의 지리ㆍ역사 지식을 영어로 배운다》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 : 오히라 쓰요시
저자 오히라 쓰요시는 ‘Aquaries 국제연합 영어검증 특A 대책’, ‘영어검증 1급 2차 시험 대책’, ‘통역가이드안내사 시험 대책 강좌’ 등을 강의하고 있다. Aquaries 시사문제 연구회 회장이며, 《일본의 지리ㆍ역사 지식을 영어로 배운다》 집필을 도왔다.

저자 : 우에다 도시코
저자 우에다 도시코는 ASC, 오사카 여학원, 도시샤 대학 등에서 영어검증 1급, TOEIC, TOEFL등을 강의하고 있다. 영어검증 1급, 통역가이드, TOEIC 만점, 국제연합 영어검증 특A, 미시간 영어검증 1급, 관광영어검증 1급 등을 취득했고 버밍엄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어로 설명하는 일본 문화》(공저)가 있다. 《일본의 지리ㆍ역사 지식을 영어로 배운다》 집필을 도왔다.

역자 : 황혜숙
역자 황혜숙은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서 일본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클랜드 대학 아시안 언어학부에서 각종 연구와 교재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호주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성공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고양이 푸짱의 맛있는 연애》, 《각색짐승 생존백서》, 《이상한 생물 이야기》, 《20대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60가지》, 《끝까지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8》, 《It’s basic english 기초 영어회화》, 《토익에 잘 나오는 영단어집2000》 등이 있다.

감수 : 송기영
감수자 송기영은 서울대 역사교육과와 텍사스주립대(오스틴)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2008년 칼리지보드 AP 세계사, 미국사 과정 연수를 거쳐 현재 Masterprep 역사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영어 시사를 이해하려면 세계 역사를 알아야 해요

PART 1 현대 정치ㆍ경제의 출발점 유럽 공부하기

유럽 고대사는 현대 정치와 사상의 원점이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고대 그리스를 알아야 한다 |
로마를 뒤흔든 빈부격차 : 글로벌리즘의 폐해는 고대에도 있었다
유럽 중세사를 보면 오늘날 국제 관계의 기원을 알 수 있다
유럽연합을 이해하려면 프랑크 왕국을 알아야 한다 |
영국과 프랑스의 라이벌 관계는 백년전쟁에서 시작되었다
유럽 근세 및 근대사 속에 현대 문화ㆍ사상의 근원이 있다
현대의 유럽 문화는 르네상스에서 출발한다 |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종교개혁을 알아야 한다 | 남북문제를 이해하려면 대항해 시대를 살펴보아야 한다 | “짐이 곧 국가다” : 절대왕정의 탄생 | 시민혁명으로 크게 흔들린 영국과 프랑스 | 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산업혁명 |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유럽이 분해되다 : 근대 국가로의 첫걸음 | 유럽에 혁명의 폭풍이 몰아치다
유럽 통합의 과정을 알 수 있는 유럽 현대사
현대 유럽의 질서를 이해하려면 제1차 세계대전을 알아야 한다 |
제2차 세계대전이 최후의 세계대전이 되기를 바라는 인류의 희망

PART 2 개척 정신과 인류의 원점 아메리카ㆍ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 공부하기

세계를 바꾼 격동의 북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이해하기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 아메리카 대륙 역사의 시작 | 13개 주에서 시작된 식민지시대 이해하기 | 아메리카의 역사가 시작되는 독립전쟁과 건국 | 영미전쟁과 남북전쟁 이후 아메리카의 발전 | 제1차 세계대전이 가져온 미국의 경제 호황과 대공황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을 반복하는 미국 | 영국과 미국에 농락당한 캐나다의 역사 | 유럽과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라틴아메리카
아직도 신비에 싸인 대륙,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나일 강 유역 이집트 문명의 역사를 따라서 | 10세기 이후 아프리카 각지의 역사 | 유럽인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노예무역의 비극 | 제2차 세계대전 후 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
한적한 신천지 오세아니아의 역사와 문화
고대 오세아니아와 유럽인의 내항에 따른 변화 | 골드러시가 대량 이민으로 발전한 계기는? | 제2차 세계대전이 오세아니아에 미친 영향

PART 3 현대 분쟁의 출발점 중동 공부하기

세계 분쟁의 원점을 알 수 있는 중동의 고대~근세사
전쟁을 불러일으킨 ‘비옥한 삼각주’ | 현대의 종교분쟁을 이해하려면 ‘이슬람교의 성립’을 알아야 한다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원을 알 수 있는 중동의 근현대사
오스만 제국에 제동을 건 제1차 세계대전 | 팔레스타인 문제의 직접적 원인이 된 영국의 삼중외교 | 유럽에서 자행된 유대인 박해의 역사 | 이스라엘 건국과 제1차 중동전쟁 돌입 | 열강의 이해관계가 교차한 제2차 중동전쟁 | 이스라엘이 아랍 3국을 6일 만에 격파한 제3차 중동전쟁 | 이집트,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하다 : 제4차 중동전쟁 | 이슬람교 시아파 대 수니파 : 이란-이라크 전쟁 | 걸프전쟁, 보이지 않는 전투기 등장 | 피도 눈물도 지긋지긋하다 : 오슬로 협정 |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과연 존재했나? : 이라크전쟁 | 평화의 염원을 담아 : 로드맵 협정

PART 4 세계 경제 발전의 열쇠 아시아 공부하기

아시아의 지역통합과 분할을 파악할 수 있는 인도의 역사
‘순수와 불순’사상으로 대중목욕탕과 상하수도를 만든 인더스 문명 | 아리아인의 민족 우월사상과 농업의 안정이 가져온 카스트 제도 | 불교 탄생의 사회적 배경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과 불교의 전파 | 인도 고전문화의 황금기와 힌두교의 탄생 | 이슬람 왕조의 성립과 무굴 제국의 흥망 | 유럽의 침공과 인도의 식민지화 | 영국령 인도 제국의 탄생과 반영운동의 확산 |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인도 독립부터 현대까지
21세기 초강대국의 비밀을 품은 중국의 역사
중국의 원류가 되는 황허 강 문명과 양쯔 강 문명 | 신권정치를 펼친 은 왕조와 봉건제도를 확립한 주 왕조 | 제자백가를 탄생시킨 춘추전국시대 | 스스로 황제라 칭했던 진나라 시황제 | 유학을 정치이념으로 삼은 한나라 | 불교와 도교가 나타난 혼란의 시기 위·진·남북조 | 2,500킬로미터에 이르는 대운하를 건설한 수 제국 | 수도 ‘장안’을 아시아 최대의 국제도시로 만든 당 제국 | 몽골 세력의 확장, 굴욕외교를 택한 송나라 |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한 몽골 제국 | 중국 강남에서 조공무역으로 번창한 명 왕조 | 청이 쇠약해지면서 금과 여진족이 부활하다 | 서양 열강의 진출과 청 왕조의 쇠퇴 | 중화민국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과 자본주의 노선을 택한 중국 공산당
남북이 분단된 한국사
제국주의 국가에서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사
벼농사를 공통으로 한 운명공동체, 동남아시아의 역사
중국 역대 왕조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 세계유산,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 동남아시아 내륙 지방에 위치한 라오스 | 군사독재 정권이 이어지는 미얀마 | 동남아시아 최초의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 | 동남아시아 교역으로 번영한 인도네시아 | 식민지 치하의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지킨 타이 | 가톨릭 국가, 필리핀
강대국들 사이에 시달려온 아프가니스탄

별책부록 / 세계사 관련 영단어ㆍ표현 1,060개 머리에 스캐닝

책 속으로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공동체EC, the European Communities의 초대 가맹국first member states은 벨기에Belgium, 네덜란드the Netherlands, 룩셈부르크Luxembourg 등의 베네룩스 3국three Ben...

[책 속으로 더 보기]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공동체EC, the European Communities의 초대 가맹국first member states은 벨기에Belgium, 네덜란드the Netherlands, 룩셈부르크Luxembourg 등의 베네룩스 3국three Benelux states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였다.
그런데 중세medieval times에서 현대modern times에 이르기까지의 긴 세월 동안 피나는 전쟁을 계속해온 숙명의 라이벌eternal rivals들이 이런 공동체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로 간주되는 독일과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프로이센 침략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서로를 적대국으로 여길 만큼 대표적인 앙숙 관계였다. 이런 세 나라가 아무리 정치적,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지만 단순한 동맹이 아닌 거대 연합체를 이끌고 있는 데에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세 나라는 5~9세기에 서유럽을 지배하던 프랑크 왕국the Frankish Kingdom에 뿌리를 두고 있다.
-PART1 현대 정치ㆍ경제의 출발점 유럽 공부하기(44~45쪽)

1880년대 제국주의 시대the age of imperialism의 막이 오르자 유럽 열강 제국European powers들은 자본을 투자할 곳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 영토 쟁탈전territorial conflict을 벌였다. 이에 따라 벨기에Belgium는 콩고 자유국the Congo Free State을 창설했으며, 영국은 이집트를 보호국the protected state으로 삼았고, 남아프리카 전쟁the South African War에서 남아프리카 연방the Union of South Africa을 자치령the Dominion으로 확보했다. 한편 프랑스France는 알제리Algeria를 점령하고 튀니지Tunisia를 보호국으로 삼았으며, 이탈리아Italy나 독일Germany도 이에 질세라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서 아프리카 영토 쟁탈전에 동참했다.
-PART2 개척 정신과 인류의 원점 아메리카ㆍ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 공부하기(237~238쪽)

오늘날까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에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직접적인 원인은 ‘후세인-맥마흔 협정the McMahon-Hussein Correspondence’, ‘사이크스-피코 협정the Sykes-Picot Agreement’, 그리고 ‘밸푸어 선언the Balfour Declaration’ 때문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을 둘러싼 이 3개의 모순된 밀약three contradictory secret agreements으로 인해 유대인과 아랍인 사이에 끔찍한 살육과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팔레스타인 지역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area plagued by ceaseless religious conflicts ‘중동의 화약고’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PART3 현대 분쟁의 출발점 중동 공부하기(278쪽)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은 북베트남에 네이팜탄을 투하bombing of North Vietnam하고 고엽제the Herbicidal Warfare program 같은 화학무기를 무차별 살포했다. 한편 소련과 중국의 원조를 받은 북베트남과 베트남민족해방전선the National Liberation Front(베트콩)은 밀림을 주무대로 게릴라전guerilla warfare을 펼쳤다. 밀림 지역의 이점을 살린 베트콩의 기습적인 게릴라전에 미군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전세는 수렁에 빠져버렸다messy war.
결국 미국은 국제적인 비난을 받아오던 폭격을 중단하고, 1973년 1월에 닉슨 정권Nixon’s administration은 파리 협정the Paris Peace Accords에 조인했다. 베트남에서 미군이 철수하자 북군이 남쪽의 사이공을 점령해서 남북을 통일하고, 1976년에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the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남부의 사회주의화를 둘러싼 혼란으로 수많은 난민refugee이 발생해 국제 문제로까지 발전했다.
-PART4 세계 경제 발전의 열쇠 아시아 공부하기(448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영어 시험 고득점의 비밀은 세계사 지식과 ‘영어 시사’에 있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 및 예술, 철학, 종교, 전쟁 지식을 영어로 마스터 ★퀴즈, 어록, 칼럼, 연표… 입맛 따라 골라 즐기는 버라이어티 세계사 ★부록: 머리에 자동으로 스캐닝되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어 시험 고득점의 비밀은 세계사 지식과 ‘영어 시사’에 있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 및 예술, 철학, 종교, 전쟁 지식을 영어로 마스터
★퀴즈, 어록, 칼럼, 연표… 입맛 따라 골라 즐기는 버라이어티 세계사
★부록: 머리에 자동으로 스캐닝되는 영어 단어와 표현 1,060가지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이하 《영세공》)는 주요한 사건 및 인물, 용어와 문장 등을 영어로 병기하여 세계사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를 유럽, 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등 크게 네 파트로 나누고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되, 오늘날 국제관계의 근원과 변화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즉 유럽연합(EU)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크 왕국의 형성과 변화를 살펴보고, 9ㆍ11 테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식이다. 영어 연표, 영어 퀴즈, 영어 어록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세계사 지식을 영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타임》지, CNN 뉴스를 소화해야 하는 글로벌 세대의 필독서
영어 실력을 높여주는 세계사 책!
《영세공》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어 달인의 경지에 올라 있는 저자 우에다 이치조는 ‘영어 시사’에 능통하려면 영어로 세계사 지식을 익혀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 인물, 조약, 용어뿐 아니라 주요한 문장 전체를 영어로 병기한 이 책을 읽고 나면, 《타임》지나 《뉴스위크》를 읽어나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토익?토플 등 각종 영어 시험 점수도 쑥쑥 올라갈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의 초강력 도우미! 특목고 준비생의 필독서!
특목고?대학 입시를 대비한 자기주도학습 경향에 따라 창의적인 학습 계획 및 실행, 독서활동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영세공》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내용을 망라할 뿐 아니라 철학ㆍ예술ㆍ역사ㆍ종교 용어 등을 소개한 퀴즈,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관한 칼럼, 대륙별ㆍ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표, 유명 인물들의 글과 연설을 발췌한 어록 등을 통해 세계사 지식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나온 세계사 지식과 영어 표현 1,060개를 정리한 별책부록 또한 청소년들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세계사 단어장이 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책!
외국인과 사귀거나 비즈니스 관계를 시작할 때 가장 쉽게 대화를 틀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역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취약한 분야가 바로 세계사이다. 세계사에 훤해도 주요 사건이나 상황을 영어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역시 세계인과 소통하기 어려울 것이다. 《영세공》은 세계사와 영어 실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하려는 사람들에게 영어와 세계사라는 귀중한 도구와 컨텐츠를 동시에 제공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1 신묘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머리 동여매고 독서실 끊어야 할 정도의 난이도급이에요 적어도 저의 영어 수준으...
    2011 신묘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머리 동여매고 독서실 끊어야 할 정도의 난이도급
    이에요 적어도 저의 영어 수준으로는 버거울 정도랍니다  
    가뭄에 콩나듯 아는 단어 눈에 들어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구요
    책 표지에 박힌 영어시험 고득점을 목표로 한 버라이어티 세계사란 문구를 백배 실감
    할 수있는 내용들로 집약해 놓았네요
    대표저자 공동저자의 이력 또한 버라이어티 최강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영어를 잘하는
    성공적 교수법임을  과시해도 되겟어요

    생활영어의 수준을 넘어서 고급영어사용자로 한 단계 받돋움할 수 있는  글로벌교육
    교재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세계사의 참고서적 색채도 묻어 나고   신문구성요소인 칼럼 논평 시사만화 영어퀴즈
    들이 학습신문을 보는 듯 한데요 
    읽기는 한번 했으나 본격적인 영세공에는 접근을 못한 상태네요 
    세계사는 정말 속력이 나게 잘 읽기도 했고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아요  
    고대나 중세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인과관계를 논평해 주신 점으로 역사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어고  강대국이 관여해 발생한 전쟁사의 속셈을 알게 되었으며 속 내막을
    짚어 주는 내용에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이변이 없는 한 여기 쓰인 내용을
    진실로 믿고 있을 것 같거든요 
    파트를 대륙별로 나누고 난 후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시대별로 세분화하여 변화의 흐름을
    따라 정보양이 방대하다보니   연표나 도표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해놓은 부분이 상당
    부분있어도 따로 마인드맵를 작성해가며 봐야 했어요
    같은 사건이라도 나라마다 입장 차이와 어제의 적대국이 오늘 동맹국이 되는 이해관계를
    보게도 되구요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어서 
    전쟁사와 종교에 따른 내용들은 겹치는 부분이 더러 있어 복습하는 구실을 하게 되어
    효과는 본 셈인데 동시에 영어까지는 갈길이 멀답니다 
    핑계를 대자면 이게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 숙어가 아닌고로 생소하구요
     
    추세가 긴 용어를 약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새로온 신종어가 영어에서도 
    생기고 하니 복잡한 세계사 만큼이나 혼란스러워 적절한 어휘를 머릿속에서 검색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네요 내장된 어휘가 많지는 않은 상태라도요^^
    대명사나 명사의 올바른 표기를 알게 된점과 부록으로 세계사 관련 영단어와 표현으로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철학 예술사조 사상 종교의 주제별 어휘 구문등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데 시간절약이 되겠고
    세계 각국 어디를 가도
    해당국의 외국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깊이 있어 지고 해외거주시에도 그 나라의
    역사를 이해함으로 서로 의견교환에  더 유리하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능숙한 영어구사 실력을 보장해 주고 자신감있는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신문의 시사만화를 보는 것 같아요 위트있고 재미납니다 
    우리말로 되어 있는데 영문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 굴려 보기도 했네요


    한때 영명언 외우기 했었는데 여기도 있네요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이 탄탄해집니다 



    퀴즈편 시험 많이 보네요 차마 점수를 공개 못하는 이 심정-
    (보기에서) 찍기의 달인 되다 -착잡하다는 뒷소문을 전해요 







    위와 같이 도표 지도 비교표 정리가 잘 돼있어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 잡았고
    역사공부 체계화에 공로가 큽니다



     
    부록 유의어와 표현 어휘가 실려 있어 요긴하게 쓰임
  • 영어와 세계사 | co**to8 | 2010.1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를 받고 상당히 큰 크기에 놀랐다. 가방에 들고 다니며 지하철이나 밖에서 보기엔 무리겠다...
    처음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를 받고 상당히 큰 크기에 놀랐다.
    가방에 들고 다니며 지하철이나 밖에서 보기엔 무리겠다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 들춰보니
    별책부록으로 [세계사 영어알짜 단어. 표현 1,060개]가 눈에 띄인다.
    별책부록인데 따로 나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며 보니
    책 제본이 각각 따로 만들어진 책 두개를 붙여놓아
    잘 뜯으면 떨어지겠다싶어 뜯어보니 의외로 깔끔하고 쉽게 떨어진다.
    책 한권과 부록을 엮어 겉 표지를 따로 만든것이다.
    책을 읽는 이의 편의를 생각한 자상한 디자인과 아이디어이다.
    다만 겉표지에 두개의 책이 각각 분리가 된다는 메모가 있었다면 좋았겠다.
    요즘 책들이 다 이렇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처음인지라
    두꺼운책 그대로 집에 모셔두고 봤을거다.
     
    요즘은 뉴스를 인터넷이나 TV를 통해서 보기때문인지 신문을 볼일이 많지 않다.
    어릴때는 방학과제때마다 빠지지 않는것중의 하나가 신문 스크랩이었다.
    또 매주 신문사설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시던 선생님도 있었다.
    신문을 읽으면 만화, TV편성표및 예고, 오늘의운세, 그리고 큰제목 대충 훝어보고
    좀 시선을 끄는 뉴스가 있으면 들여다보고는 했다.
    한동안 아이들의 교육에 신문이 효과적이라는 말에 신문읽히기가 대유행이었다.
    나 또한 신문은 지식의 보고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광고로 뒤덮여서 몇장 넘기다가 던져버리지만 어린시절 구석구석 신문을
    읽고나면 세상의 한뼘쯤은 더 차지한 듯한 으쓱한 기분이 되곤했다.
    [영세공]은 그러한 신문의 좋은 엑기스를 뽑아 놓은 듯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물론 오로지 영어공부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불편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세계사의 내용 또한 수준이 있고 영어단어또한 일상영어는 아니다.
    하지만 언어가 문화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또 올바른 역사 인식이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일상회화보다 조금더 고급스러운 영어를 하고 싶은 이에게 좋은 책인 듯 싶다.

    영어단어를 무리하게 외우며 읽는것보다
    신문이나 시사저널을 읽듯 천천히 읽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고 좋다.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문법이나 발음보다 중요한것이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단어도 얼만큼 더 고급스러운 것을 사용하냐에 따라 상대방의 시선이 달라진다.
    어느정도 대화가되면 문법이나 발음이 중요해지겠지만
    나처럼 손짓 발짓에 몇개 안되는 단어로 대화를 할때는 한두개 아는 단어라도
    조금더 고급스럽다면 그나마 상대방이 일단 들어주려고는 하는것이다.
    생각보다 영어권의 외국인들은 영어를 못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자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친절하고 주의깊게 들어주지 못하는 편이다.
    그련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영어!!! 요즘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영어에 관심이 없고 영어를 배우...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영어!!! 요즘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영어에 관심이 없고 영어를 배우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미 영어는 세계에서 중국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언어일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도 영어는 제 2 외국어로 자리 잡았으며 영어를 알지 못하면 취업을 하기도 힘들고 다른 무엇을 하는 것도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관해서 흥미를 끄는 수많은 책들이 서점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만난 책은 그 어떤 책들보다 더 실용적이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정말 맘에 드는 책을 보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어떤 책과는 다른 영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쓴 우에다 이치는 이러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서 많은 책을 썼는데 그 중에 한 책이 바로 이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법이나 단어를 위주로 하는 그런 책이 아닌 스토리가 있어서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책이 쓰여 있어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 이외에도 실용성을 강조하고 재미를 첨가한 책들은 많이 보았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 또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바로 사용하고 적용하기 쉬운 시사 영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쉽게 영어를 알 수 있도록 나와 있지만 결국은 문법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시사를 중심으로 <TIME>지를 읽거나 CNN 채널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시사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를 알아야한다. 이 책은 세계를 아는 방법으로 세계사 곧 역사를 선택하였다. 그 나라의 역사는 그 나라를 이해하고 그 나라 사람들을 알아 가는데 정말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의 중요한 역사들이 나와 있다. 이러한 역사는 현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시사에 쓰이는 여러 단어들이 나오면서 우리가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익힐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책을 만난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번 읽어서는 다 알 수 없겠지만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소 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고 같이 나와 있는 영어를 보면서 친숙해진다고 생각한다면 <TIME>지나 CNN 채널뿐만 아니라 영어 시험을 보는데도 많은 단어의 도움으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학창시절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과목 영어와 학창시절 가장 어려워했던 세계...


     


      학창시절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과목 영어와 학창시절 가장 어려워했던 세계사가 동시에 만났다. 역사라면 한국사, 세계사 모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나이다. 이것도 핑계지만 처음 국사를 배울 때, 좀 더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만났다면, 아마 나의 성적표는 조금더 훌륭하지 않았을까 싶다. 역사라는 것이 알고보면 참 재미있는 과목일텐데 하는 생각은 해왔었다. 대학때는 한문학전공, 국문학 부전공덕에 한국문학사를 공부하는 중 어느 부분에서는 국사를 접할수 있어 나름대로 재미있게 공부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손을 데기가 무서울만큼  세계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단지 교직이수를 위해 공부한 "서양교육사"에 대한 지식이 세계사에 대해 익숙한 전부이다. 그래서 이 책은 펼쳐보기가 조금 두렵기도 했다. 오히려 좋아하던 영어까지 싫어질까 걱정도 되고 게다가 책의 두께도 상당하기때문이다. 180여 페이지의 단어장을 제외하고도 책은 전체 470여 페이지로 되어있다.

      책의 주요 목표은 영어시험 고득점이다. 사실 일상적인 생활영어는 조금만 공부해도 어느 정도는 잘 들리고 익숙해진다. 전화영어를 6개월간 공부하고 난 뒤, 수업시간에 원어민 교사가 하시는 말씀은 90% 이상 다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생기고 난 후, 가끔 TV 채널을 돌리다가 미국 영화를 본다거나 뉴스가 나올 때에는 나의 듣기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어 일부러 자막을 보지 않고 눈을 감고 들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귀에 들어오는 내용은 가끔 나오는 익숙한 단어나 일상회화뿐, 영화 특성상 사회적인 문제 혹은 역사적인 문제 등의 특정 분야의 전체적인 문장을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동안 무슨 공부를 한 것인가 허무하기도 했지만, 사실 대사를 자막으로 읽어보면 일상적인 대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모르는 어휘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한 어휘들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암기할 수 밖에 없겠지만, 암기로 익힌 것들은 오래 기억에 남질 않는다. 특정한 계기가 있다거나 반복적으로 투입이 되면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확실히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책을 펼쳐보면 총 4가지의 파트로 분류되어 있고, 각각의 파트는 유럽, 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로 분류되어 있으며 첫 번째 파트 첫 장부터 바로 영어공부와 세계사공부는 시작된다. 책의 첫 부분을 발췌해 본 다면 "고대 유럽 문명 ancient European civilizations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은 지중해 지역 the Mediterranean region에서 싹트기 시작했다."라는 형식으로 서술되고 있다. 처음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문장을 읽으며 단어를 익히는 것이 무척 경제적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내용이해에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도 없지않았다. 단어를 읽어야할 지, 내용을 이해해야할지 조금 갈등되기도 했다. 나의 경우에는 역사보다는 영어에 관심이 더 큰 터라 역사이해보다는 단어가 더 눈에 들어왔다. 그냥 무턱대고 외우는 것 보다는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세계사를 이해하려면 영어단어를 무시하고 책을 읽어야한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았다. 그것이 나의 머리에 국한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고 또한, "영세공 어록"은 명언들을 실어놓았기에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 시간투자를 해서 천천히 읽어나가다 보면 영어단어도 눈에 들어오고 세계사도 이해가 되기도 했다. 

      아직 전체 페이지를 다 읽지는 못했다. 처음엔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살펴보고 현재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보고 있는 중이다. 공부라는 것이 한번 보았다고, 완벽히 내 것이 되지는 않는 것 처럼 이 책 또한 한 번에 익히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책을 읽다보면, 세계사에 대한 이해와 주요 표현들이 익숙하고 친근하게 다가올 듯 하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이상의 공부를 위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토익, 토플 등의 영어시험에도 시사적인 문제들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영세공,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를 처음 손에 받아 들었을 때 두께보다도 그 묵직함에 놀라지 않을 수 ...
    영세공,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를 처음 손에 받아 들었을 때 두께보다도 그 묵직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무거워서 손에 들고 책을 읽는 게 쉽지 않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부록인 <세계사관련
    영단어표현 1060개 머리에 스캐닝>이 함께 합본되어 있는 형태여서 더욱 그러했을텐데 표지도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칼로 잘 오려내면 책 두권으로 깔끔하게 분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개인적으로는 부록이 별책으로 되어 있으면 더 낫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
     
    우선 영어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이 책은 대표저자 우에다 이치조 외 3인의 일본인 공동저자와
    함께, 한국판에서는 특별히 강응천님의 추가집필로 원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일본사 부분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까지 그 방대한 세계사를 한권에
    담아 냈는데, 대표저자의 프롤로그에도 보면 2년이라는 집필 기간이 걸렸을 만큼 영어에 도움이 되는
    역사책으로 그에 걸맞게 세계 역사를 압축하고 정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노라고 고백하고 있다.
     
    사실 당장 영어시험을 치를 일이 없는 나로서는 영어공부보다는 세계사공부에 대한 부분에 더 큰
    의미를 둔 책이었고,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세계사 관련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단순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적 서술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을 중심으로 과거의 역사적인
    사건들이 현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세세하게 되짚어 주고 있어서 그점에서
    참 좋았을 뿐 아니라 단순히 역사책을 넘어서 예술, 철학, 종교까지 두루두루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어서 재미를 더한다.
     
    물론 모든 문장들에서 주요한 사건 및 인물, 용어들이 영어로 병기되어 세계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영세공 영어퀴즈와
    영세공 어록 등을 통해 보다 흥미롭게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볼 수도 있으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부록을 통해서 요약된 세계사 관련 영단어 표현들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중점으로 보았던 세계사만을 놓고 볼 때, 물론 세계의 모든 나라에 대한 방대한 역사를 책 한권에
    담아 낸다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유럽편에 비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대한 부분이 조금 빈약하지 않나 싶은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영어퀴즈, 영세공어록을 비롯하여 흥미를 더해주는 영세공칼럼까지, 세계사책을 넘어 시사책이라 해도
    괜찮을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는 나처럼 세계사가 어렵거나 재미없게 느껴졌던 사람에게도
    그리고 영어와 세계사를 동시에 공부할 필요가 있는 학생들에게 더없이 괜찮은 책이 아닐까 하는 결론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dsbook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