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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의 야만인들
페이지 : 정보준비중 | 없음
ISBN : 9788991016354
문앞의 야만인들 [없음] 중고
저자 브라이언 버로,존 헤일러,존 헤일러 | 역자 이경식 | 출판사 크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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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앞의 야만인들도서 상세이미지

1988년 10월과 11월에 월스트리트를 뒤흔들었던 LBO(차입매수) 열풍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책. 1976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인 KKR이 RJR 내비스코라는 거대한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과정은 월스트리트 역사상 규모가 가장 컸던 인수합병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KKR이 RJR 내비스코를 인수할 당시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사 전문 기자였던 브라이언 버로와 존 헤일러가 인수합병 전문가들과 여론 조작, 전략 회의와 사교계 파티, 이사회 등을 소재로 엄청난 금융 행위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은 월스트리트와 기업계의 거물들이 RJR 내비스코라는 거대한 기업을 차지하고, 월스트리트의 최고 승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숨가쁘게 벌였던 1988년의 여섯 주 동안을 박진감과 스릴로 그려내고 있다.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 Top 10 선정작.

저자소개

저자(글): 브라이언 버로
전직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이며 현재는 「배너티 페어(Vanity Fair)」의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공공의 적(Public Enemies)』과 『위대한 부자(The Big Rich)』, 『잠자리(Dragonfly)』, 『벤데타(Vendeta)』 등이 있다.

저자(글): 존 헤일러
전직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이며 현재는 「포천」의 시니어 라이터로 있다. 그의 다른 저서 『왕국의 신들: 야구의 진짜 역사』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가 선정한 100대 스포츠 서적으로 선정되었다.

번역: 이경식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동팔이의 꿈」, 텔레비전 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투자 전쟁』『오바마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The Answer 해답』 『직장으로 간 사이코 패스』『욕망하는 식물』『주식 투자의 심리학』『차이나 프라이스』『카사노바 자서전: 불멸의 유혹』『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나는 아버지다』가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18장
에필로그
후기/출판 20 주년을 기념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파이낸셜타임즈」 「포브스」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 도서 2007년 영국의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는 세계의 Top CEO들을 비롯하여, 경제학자, 경제 전문가들에게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경제경영 도서를 선정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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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타임즈」 「포브스」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 도서

2007년 영국의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는 세계의 Top CEO들을 비롯하여, 경제학자, 경제 전문가들에게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경제경영 도서를 선정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도 독자들에게도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 도서 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득표결과 1위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1776년)이 차지했으며, 2위는 『문 앞의 야만인들』, 3위는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노트』가 차지했다. 또한, 현재까지도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안에서 순위를 지키고 있다.

* 가장 공격적인 사모펀드 KKR, 국내 최대의 맥주회사 OB를 삼키다

최근 외국계 자금이 국내 M&A시장에 유입되면서 국내 최대의 맥주회사 OB가 美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ohlberg Kravis Roberts & Co., 이하 KKR)에 넘어갔다. 이로 인해 국내 맥주 시장은 진로하이트그룹과 KKR ? OB맥주 간의 경쟁구도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 이미 파키스탄이나 그리스의 국민총생산을 상회하는 구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KKR은 2005년 삼성생명 지분인수를 시도한 바 있으며, 2009년 OB 맥주를 인수하면서 한국 투자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다.

* M&A를 통해 천문학적인 수익 남기다 '문 앞의 야만인들' 별명

KKR은 1976년 제롬 콜버그와 헨리 크래비스, 크래비스의 사촌인 조지 로버츠 등 3인이 공동으로 설립한 세계 최대의 사모펀드다. LBO(차입매수) 방식으로 업종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기업사냥꾼이며, 33년간 총 4230억 달러를 투자해 코카콜라ㆍ마이크로소프트ㆍ월트디즈니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다. KKR은 연간 26%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해 왔으며, KKR이 세상에 이름을 각인시킨 것은 지난 1988년 다국적 식음료업체인 RJR 내비스코를 31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부터다.

* 역대 최대 규모 인수에 얽힌 내용을 이야기 서술 방식으로 기록한 보도 문학

KKR이 RJR 내비스코를 인수할 당시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사 전문 기자였던 브라이언 버로와 존 헤일러는 RJR 내비스코의 인수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을 샅샅이 파헤쳐 「월스트리트 저널」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두 기자는 『문 앞의 야만인들』을 저술하여 금융 분야의 보도 문학에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다. RJR 내비스코 인수 과정을 보도한 공로로 두 저자는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을 받기까지 했다.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이야기 서술 방식으로 구성한 『문 앞의 야만인들』은, 시대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관련 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1990년 첫 출간 당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월스트리트발 금융위기의 근원인 LBO(차입매수)의 교과서

『문 앞의 야만인들』은 1988년 10월과 11월에 월스트리트를 뒤흔들었던 LBO(차입매수) 열풍을 묘사한 책이다. 인수합병 전문가들과 여론 조작, 전략 회의와 사교계 파티, 이사회 등을 소재로 해서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높은 수준의 금융 행위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LBO의 교과서’로도 불리는『문 앞의 야만인들』은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현재의 금융 위기를 보다 근본적으로 파악하는데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근 「뉴욕 타임즈」 컬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번 경제위기가 레버리지(차입)의 방대한 규모, 레버리지의 세계화와 복잡성에 있다고 지적했으며, 금융 위기가 시작되기 약 1년 전인 2007년 5월, 벤 버냉키 FRB 의장은 "최근 불고 있는 차입매수 붐이 경제의 위험요인이 될 것"이라는 예언적인 발언을 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두 지성이 지적, 예고했듯 LBO 열풍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월스트리트에, 더 나아가서는 세계 경제 위기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 기업 사냥이 실제로 전개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비즈니스의 고전

미국의 Top MBA 과정에서 20년이 넘도록 읽혀지고 있는 『문 앞의 야만인들』은 오늘날 기업 사냥이 실제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한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국내 최초 출간이며, 2008년 새롭게 출간된 20주년 기념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금융위기가 바닥을 통과했다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면서 다시 외국의 ‘큰손’들이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노리고 있는 요즘, 과연 IMF때 겪었던 해외 자본의 탐욕의 손을 피해갈 수 있을까? 적어도 『문 앞의 야만인들』은 그들의 ‘야만적’ 습성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사모펀드의 일거수일투족에 어느 때보다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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