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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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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A5
ISBN-10 : 893387013X
ISBN-13 : 9788933870136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중고
저자 미치 조엘 | 역자 서동춘 |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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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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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좋은 책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06
985 포장을 너무 딱 맞춰서 해주신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책은 잘 구한 것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osho***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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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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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식스 픽셀'을 배우다! 디지털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트위스트 이미지' 회장 미치 조엘의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디지털 마케팅계의 록스타'로 불리는 저자가, 온ㆍ오프라인 네트워킹의 패러다임을 바꾼 '식스 픽셀'의 법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식스 픽셀이 점령한 새로운 참여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여 그속에서 살아남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식스 픽셀의 법칙을 운용하는 도구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식스 픽셀의 법칙을 이용해 성공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도 듣게 된다. 나아가 식스 픽셀을 통해 변하게 될 미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미치 조엘
구글이 세계 정상의 브랜드를 모아놓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고자 할 때,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의 구글플렉스로 미치 조엘을 불렀다. <마케팅> 잡지는 그를 일컬어 ‘디지털 마케팅계의 록스타’라 칭했다. 미치 조엘은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트위스트 이미지Twist Image의 회장이다. 이 회사는 디지털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온라인 전문가로, 커뮤니티 지도자로, 블로거로, 팟캐스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통찰력을 세상과 공유하는 열정적인 기업가이자 강연자다.
2006년, 그는 블로그 마케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2008년에는 세계 100대 온라인 마케터로 선정되었다. 또한 마흔 이전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인 ‘Top 40 Under 40’을 수상하였다.
대화와 학습, 공유가 이 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미치 조엘의 블로그와 팟캐스트인 ‘식스 픽셀의 법칙’을 방문해서 비즈니스, 미디어, 기업가 정신, 마케팅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나는 당신을 검색한다 … 당신이 하는 것처럼
2장 신뢰의 경제
3장 기업가 정신 2.0
4장 신뢰 기반 계획 . 바이럴 확장 고리 . 롱로드
5장 통제의 미학
6장 실세계
7장 당신이 미디어다
8장 매스미디어에서 매스콘텐츠로
9장 디지털 다위니즘
10장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11장 배를 불태워라
12장 집단 지식
13장 디지털 유목민
14장 참여 2.0

8.0 ESSENCE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수받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비법 대 공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기존 모바일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면, ‘식스 픽셀의 법칙’은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식스 픽셀의 법칙을 전파한 미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수받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비법 대 공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기존 모바일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면, ‘식스 픽셀의 법칙’은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식스 픽셀의 법칙을 전파한 미치 조엘은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을 통해 대중에게 식스 픽셀의 법칙을 설명한다. 식스 픽셀로 인해 변화될 미래를 살펴보고 이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스 고딘, 댄 애리얼리, 말콤 글래드웰, 돈 탭스콧. 이들은 21세기 최고의 마케터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미 온라인 유명인사로 유명세를 얻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두 ‘식스 픽셀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능력을 널리 알리는 데 식스 픽셀이 지배하는 세계를 적극 활용했다. 온라인의 힘을 일치감치 깨달은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남들에게 전부 공개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 그 결과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오프라인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여섯 다리의 법칙’으로 연결하는 세상은 끝났다.
‘식스 픽셀의 법칙’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사람을 연결한다!

1967년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 스탠리 밀그램은 여섯 명만 거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여섯 다리의 법칙Six Degrees of Separation’(여섯 단계 분리 법칙, 케빈 베이컨 게임)을 발표했다. 최대 여섯 명만 거치면 누구와도 연결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실험되고 다듬어졌으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1994년 케빈 베이컨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던 이 이론이 지금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전으로,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 여섯 명이나 거쳐서 접촉할 필요가 없어졌다. 검색과 클릭 몇 번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정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직접 이야기 나누는 것도 어렵지 않다. 또 다른 예로, 사람들은 사소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검색 엔진에 제품명을 입력해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핀다. 물건 구매 방식에 있어 광고 마케팅에 의존하던 예전과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미치 조엘은 이를 ‘식스 픽셀의 법칙Six Pixels of Separation’이라 명명하며, 식스 픽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는 웹 이전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초기 웹 웹 2.0 소셜 미디어
지금은 서로 소통하는 웹 2.0을 지나 소셜 미디어가 지배하는 공간으로 온라인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 웹이 사이트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위주로 했다면, 웹 2.0은 정보 제공자와 정보 수용자 간의 소통방식이 게시판과 댓글의 형태로 이뤄졌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가 확대되는 식스 픽셀의 세계에서는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가 분리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정보를 제공하고 수정해나갈 것이다.

미치 조엘은 이런 세계에서는 누가 고급 정보를 빨리 제공하느냐가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정보가 권력이 되던 과거에는 정보를 오래 쥐고 있는 것이 유리했으나 식스 픽셀의 세계에서는 고급 정보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가공해 올리느냐가 중요해진다. 정보 제공자는 이 과정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고, 사람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네트워크가 오프라인의 네트워크로 이어져 비즈니스와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효과적으로, 똑똑하게 활용하라!
미치 조엘은 식스 픽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소셜 미디어란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정보를 나누기 위한 온라인 툴을 의미한다. 예로는 초기 모델인 블로그, 싸이월드부터 최근에는 위키, 미투데이, 트위터까지 매우 다양한 플랫폼을 띠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그간 시들했던 소셜 미디어의 인기가 급상승하는 현상을 목격했다. 이는 소셜 미디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장치의 발달은 소셜 미디어를 놀라우리만큼 빨리 성장시켰다. 2009년 말 아이폰의 도입으로 국내에서도 소셜 미디어의 장이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는 김주하 아나운서, 이외수 작가, 김연아 선수 등이 소셜 미디어를 알리는 데 일조했고 발전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소셜 미디어가 급격히 발달할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해 보인다. 식스 픽셀로 변화될 미래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소셜 미디어의 세계로 뛰어 들어라.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라.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에는 식스 픽셀의 법칙을 이용해 성공한 유명인들의 이야기, 식스 픽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식스 픽셀의 법칙을 운용하는 장치와 사용법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식스 픽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식스 픽셀의 법칙 적용 사례들]
사례 1. 2001년, 온라인에서 소통이 그리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무렵, 세스코의 게시판이 큰 이슈가 되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지 않은 해충방제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평범한 홈페이지를 열어둔 상태였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온라인 게시판이었는데 네티즌의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이 빠르고 성실하게 달린다는 점이었다. 엉뚱한 질문에도 재치 있는 답변들이 성실하게 달리자 네티즌들은 세스코 게시판에서 말 그대로 ‘머물렀고’ 점차 입소문이 퍼져 결국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다.

사례 2. 세계적인 톱스타 데미 무어는 한 팬이 트위터에 남긴 ‘늙어 보인다.’는 말에 발끈해 4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전 세계 언론사는 이를 금세 보도했다.

사례 3. 최근 19개월 된 여 모군을 살리기 위해 급히 ‘RH-O’형을 구한다는 글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올라왔다. 특이 이 글은 김주하 아나운서 등 유명인사들이 리트위트(자신이 받은 글을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들 전부 볼 수 있도록 다시 글을 보내는 것)하며 빠르게 퍼져나갔고, 하루 만에 아이는 수혈을 받을 수 있었다.

사례 4. 가르 레이놀즈는 애플에서 신제품 관련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로 활동하다 일본에서 살고 싶어 거취를 옮긴다. 일본 오사카 간사이 외국어 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와 해외 마케팅을 강의하던 중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블로그 ‘프레젠테이션 젠Presentation Zen’을 개설하여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했다. 그는 현재 동명의 도서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1인자로 등극되어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강연하고 있다.

사례 5. 반크(VANK: Va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학생 둘이 만든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자 만든 조직이다. 그들은 온라인에 PRKorea.com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처음에는 작은 모임이었지만 독도 영유권 논란에 대해 잘못된 점을 바로 잡는 활동을 시작하며 사이버 외교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실히 하게 되었다. 특히 세계적 온라인 지도 제작업체인 월드 아틀라스 사의 지도에 ‘동해’ 표기를 추가하기도 하였다. 현재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이버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시키는 중이다.

[추천의 글]
이영희 (삼성전자 DMC부문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
아직까지 소셜 미디어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마 새로운 세상을 거부하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이 그 출발점에서 당신을 안내해줄 것이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마케팅 교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사건은 미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알리는 서곡과 같은 사건이었다. 미치 조엘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기업이 꼭 챙겨야 할 마케팅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편집부장)
인터넷은 소통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개인이나 기업 모두 거의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온 게 사실이다. 트위터, 블로그, 위키피디아 등의 발달로, 점차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인터넷이 부상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힘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미치 조엘은 소셜 미디어의 급부상으로 세계가 변화할 것을 예측한다. 미치 조엘과 함께 식스 픽셀이 지배하는 새로운 참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댄 애리얼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당신이 <포춘> 선정 500대 CEO든, 기업가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이든,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은 정교하고 복잡한 인맥을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로드맵이 될 것이다. 미치 조엘은 이런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의 협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처음에 균열이 있었고, 그 다음 틈이 벌어졌으며, 마침내 간격이 생겼다. 그러나 이제는 연결하는 데 있어 그러한 틈이 전혀 없다. 미치 조엘은 고객과 동료, 심지어 경쟁자와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안내하는 상세하고 재미있는 여행에 여러분과 함께 동행한다.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
미치 조엘의 1급 첫 저서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은 기업가와 사업가를 염두에 두고 쓴 책으로, 실세계 비즈니스의 예를 적절히 사용하여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대니얼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쉴 새 없이 트위터링하고, 핑잉, 포킹, 페이스북킹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비즈니스를 고객과 연결하는 문제는 필수적이다. 문제는, 낡은 방식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미치 조엘이 이 감탄스러운 책에서 밝혔듯, 생존을 위해서는 진정한 가치를 창조하고, 진실하게 말하며,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미디어 지평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이 궁극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크레이그 뉴마크(‘크레이그스리스트’ 설립자)
온라인에서 모든 소셜 미디어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막론하고, 소통이 가장 중시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은 이런 새로운 미디어를 분석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참여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법을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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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황지영 님 2010.03.06

    모든 사람은 연결되어 있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모든 사람에게 연결하라.

회원리뷰

  • 모바일 마케팅 시대 | sh**379 | 2011.12.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적 변화 속도가 놀랄만큼 빠르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0년 전, 5년...
    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적 변화 속도가 놀랄만큼 빠르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0년 전, 5년 전과 우리의 생활 양상은 급격한 변화를 낳고 있지만, 굳이 의식하지 않으면 체감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은 것 같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서 받아들이는데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웹(사이트) 마케팅으로 옮겨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모바일(온라인 포함) 마케팅이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팟캐스트 등 소비자 참여형 채널이 쏟아져 나온다. 마케터들이 기존의 마케팅 방식을 고수하면서 일파만파로 퍼지는 영향력을 지닌 저가(혹은 무료)의 작은 도구들을 무시한다면 급격하게 뒤쳐질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이제 일방적인 통보식 마케팅은 매력이 없다. 소비자들은 제품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고 잠재적 소비자들은 장점만 늘어놓는 회사의 홍보 브로슈어보다 리뷰를 훨씬 신뢰한다. 트위터의 140자 단문 메시지와 페이스북 담벼락은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온 세계로 퍼져나간다. 특히 세계 최고의 정보기술환경 구축 수준과 50% 이상의 스마트폰 보급률을 나타내는 국내 마케팅 시장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식스 픽셀의 법칙에 의하면 여섯 사람만 통하면 전 세계 사람이 연결된다는 케빈 베이컨의 법칙이 구시대적 발상이며,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클릭 한 번이면 직접적인 연결도 가능하다. 매스미디어가 장악했던 옛 시대는 끝났으며 적은 비용과 단순한 기술로 개인브랜드 구축이 가능하고 1대다 대결이 가능해진 참으로 개방적인 시대가 왔다. 책의 주된 골자는 마케팅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참신한 이름이 중요하다는 등의 구체적인 방법과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도 나열하고 있다.
    책을 통해 온라인의 롱테일법칙과 언컨퍼런스, 바이럴 마케팅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등 새로운 채널의 파급력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실천'이다.
  • '넛지마케팅'에 이어 마케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간(책을 살 당시에) 중에서 골랐고, 스탠리 밀그램의 그 유명한 s...
    '넛지마케팅'에 이어 마케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간(책을 살 당시에) 중에서 골랐고, 스탠리 밀그램의 그 유명한 six degrees를 연상시키는 제목이라 내용은 잘 모르지만 무작정 샀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six degrees와는 관계가 별로 없고 그냥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내용이다.
     
    예상이 빗나가기는 했지만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내용만큼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만 해외 사례라 잘 모르는 내용이 태반이었던 점이 아쉽다. 아니, 아쉽다기 보다는 책을 읽고 유투브 동영상을 찾아보고, 책에 언급된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보면서 모르고 있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던 게 더 크다. 특히, 믹서기를 판매하는 Blendtec이 제작한 동영상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믹서기에 넣고 가는 동영상을 볼 때는 인상을 구기면서 "웁쓰 -_-"라는 말이 안 튀어나올 수가 없었으니. '우리 회사에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갈릴만큼 강력한 믹서기를 만든다!' 라는 의도는 알겠지만 굳이 그런 걸 갈아볼 필요가.....-_-;;; (약간 혐오스러워 dislike에 한 표 던졌다;;;;;) 어쨌든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 좋았....어요. -_-V
     
    이 책의 타겟 독자층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거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식의 권유로 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맞는 말(!!)이라 유용한 정보인 것 같다. 그런데 중복되는 내용도 없지 않다. RSS 리더, 테크노라티, 구글 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얘기는 도대체 몇 번이나 나오는 건지. 그렇잖아도 해보라는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같은 내용을 몇 번이나 언급할 필요는 없지 않나-.
     
    꼭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마케팅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의 온라인 트렌드가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트렌드를 알고 싶은 사람이 봐도 괜찮다. 책에서 언급된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정보를 얻는 것도 좋고, 관련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언급된 크리스 앤더슨의 '롱테일 경제학'이나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등의 책을 더 찾아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이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이제 마케팅에서도 온라인이 빠질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끝은 훈훈하게 마무리-V)
     
  • 낚였다.... | kj**nn | 2010.10.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발칙한 카피를 좋아하지만, 과하게 발칙하면 분노를 유발한다. 특히나, 내가 그 카피때문에 낚인거라면 더더욱. 사실 잘 정리되었...
    발칙한 카피를 좋아하지만, 과하게 발칙하면 분노를 유발한다. 특히나, 내가 그 카피때문에 낚인거라면 더더욱. 사실 잘 정리되었고, 예시도 풍부한 좋은 책이지만, six degrees of separation의 두둥!과는 차원이 다른 책... 그냥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책이었다.
     
  • 그런 말들 많이 하지요. "세상 좁아, 한 다리 건너면 다 알아." 이 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 좁아진 ...
    그런 말들 많이 하지요.
    "세상 좁아, 한 다리 건너면 다 알아."

    이 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 좁아진 세상 속의 '나' 와
    더욱 넓혀진 관계 속의 '나' 그리고 '나'로부터 시작되는 '우리'의 모습을 가꾸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필자는 나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진실함과 신뢰를 곤고하게 해 주는 열정,
    알리는 일의 즐거움을 더 해주는 유연함이 온전히 연결된 "식스픽셀"의 시대를 살아가는 정신이라
    주장합니다.

    그야말로 온전히 연결된 시대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보다 "발 없는 트윗이 수천 팔로어에게 RT된다."는 말이
    더 실감나는 때 입니다.

    상상해보세요.
    내가 한 말이, 내가 한 노래가, 나의 글이, 나의 사진이....(콘텐츠 들)
    삽시간에 전세계인에게 배달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무섭나요?
    설레이시나요?

    어느 쪽의 감정이든 망설이지 마시고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의 세계로
    뛰어드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당신의 좋은 가이드가 될 것 입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내용입니다.


    - 당신의 브랜드는 구글이 결정한다.
    -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개인 브랜드를 통해 더욱 많이 연결되면, 이 채널 안에서 정서적 브랜드가 결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가치를 부여할 만한 능력은 정해진 위계질서가 없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조건이 된다.
    - 콘텐츠가 구글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까닭은 새롭고 신선해서가 아니다. 콘텐츠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용 가치를 유지하고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의해 구글에서의 위치가 결정된다. 콘텐츠가 검색엔진의 상위로 올라가
      는 것은 지난하고 지속적인 과정이다.
    - 디지털 소셜 공간은 오로지 신뢰 하나로 구축된다. 신뢰란 느림과 세월로 쌓는 것이다.
    - 신뢰경제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6가지 방법
      ① 일관성을 유지하라.
      ② 세계적으로 통하는 이름을 사용하라.
      ③ 멋진 이미지 한 장을 골라라.
      ④ 대화에 가치를 더하라.
      ⑤ 빠르고 정직하게 답변하라.
      ⑥ 인간처럼 말하라.
    - 고객들은 회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진정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진짜 상호교류를 경험할 때 비로소 구매의사를 느끼며, 관계를
      지속하고자 한다.
    - 모멘텀 효과(Momentum Effect : 가속 효과) : 소비자가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에 있는 자신의 개인 공간에 어떤 회사의 브랜드
      나 제품, 서비스를 언급하면 이것이 시장이나 네트워크 안에서 서서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다.
    - 무엇(What)이 아닌 왜(Why)를 물어라.
    - 기업가 정신 2.0에서의 5C  :  연결(Connecting), 창조(Creating), 대화(Conversations), 커뮤니티(Community), 전자상거래(Commerce)
    - 더 이상 '사용 중(User)'인 사람은 없다. 너나 할 것없이 모두가 '창조 중(Creator)'이다.
    - 페이스북의 진정한 저력은 경험을 창조하는 데 있다.
    - '몰기'가 아닌 '끌기'
    - 당장 사용해야 할 무료 온라인 장치 여섯 가지
      ① 리더(Reader) : 구글 리더
      ② 뉴스 알리미
      ③ 워치리스트(Watch List) : 테크노라티(Technorati)
      ④ 구글 블로그 검색
      ⑤ 검색엔진
      ⑥ 구글 트렌드, 페이스북 렉시콘
    - 커뮤니티 사용자가 비사용자보다 54% 이상 돈을 소비한다. [이베이, 2006년]
    - 커뮤니티 사용자는 비사용자보다 50% 이상 길게 고객으로 남는다. [AT&T, 2002년]
    - 커뮤니티 사용자가 비사용자보다 9배 이상 방문한다. [맥킨지, 2000년]
    - 커뮤니티 사용자의 56%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로그인한다. [USC, 2007년]
    -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인 인터넷 사용자의 43%는 '가상 커뮤니티를 실세계처럼 강하게 느낀다.'라고 응답했다. [USC, 2006년]
    - 강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6가 방법
      ① 신뢰 기반 계획
      ② 바이럴 확장 고리(Viral Expansion Loops)
      ③ 물방울 말고 물결을 생각하라.
      ④ 롱로드(Long Road)
      ⑤ C2C : 소비자 대 소비자
      ⑥ 참여 = 리더십
    - 돈보다는 타인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장치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온라인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정신의 비밀이다.
    - 도전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가치를 더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 바이럴 확장 고리의 힘이 이란 바이럴 마케팅보다 훨씬 더 참여적인 까닭은 무엇일까? 인간이란 서로 작용하고 서로 연결하고자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마케팅이란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실제 상호작용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 디지털 세계에서는 물방울보다 물결을 일으키는 것이 더 쉽고 비용이 적게 든다. 문자, 오디오, 동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를 블로그,
      유튜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때 발생되는 강력한 대화가 바로 물결효과다.
    - 리뷰에 대한 통계
    • 소비자의 신뢰는 가장 신뢰받는 광고다. 78% vs. 34%로 검색 엔진 광고보다 효과적이다. [닐슨미디어 조사, 2007년]
    • 리뷰를 읽은 소비자 중 82%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구매를 결정했다. [딜로이트, 2007년 10월]
    • 리뷰어의 90%는 다른 사람이 구매 결정을 더 훌륭하게 할 수 있도록 리뷰를 썼다고 밝혔다. 그리고 66%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고
            리뷰를 썼다고 밝혔다. [켈러 페이 그룹 & 바자르보이스, 2007년 11월]
    • 소비자 10명 중 8명은 리뷰를 제공한 브랜드를 사용한다. [비주&바자르보이, 2007년 8월]
    - 일반적으로 필요한 법칙은 이렇다. 영리하라, 자기를 인식하라. 자신이 만들어 올리는 콘텐츠를 자신에 대한 마지막 기록으로 항상 생각하라.
    - 결국 브랜드는 내부에서 오는 것으로, 강한 브랜드는 핵심 가치와 믿음 체계가 분명할 때 빛을 발한다.
    - 절대 거짓 열정을 보이지 말라.
    - '친구를 얻는 방법과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을 터득할 수는 있지만 진실한 마음이 없다면 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 [데일 카네기]
    - 뜻이 통하는 사람에게 집중하여 진실로 돈독한 관계를 맺어라.
    - 카일의 이야기(클립 하나로 집을 구한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그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세계에서 당신의 비즈니스와
      개인 브랜드에 대해 대화할 방법을 생각해보라. 비즈니스 진로를 긍정적 방향으로 바꾸어줄 역동적인 대화에 참여할 새로운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이 채널들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활짝 문을 열어두고 있다.
    - 훌륭한 3D 개인 브랜드는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당신이 누구인지부터 이해하라. 당신이 무엇을 대표하는지를 알아라. 당신의 행동과
      언행이 당신의 개인 브랜드만큼이나 떠들썩하도록 매일 무언가를 해라.
    - 방문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 훌륭한 콘텐츠는 최고의 입소문으로 귀결된다.
    - 디지털 다위니즘은 콘텐츠의 창조자나 권한을 가진자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선호한다.
    - 성공하여 자체 생명력을 지니게 된 프로그램에는 공통 특징이 있다. 탄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들은 영리하고, 참여적이며, 재미있다.
      그들은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 온라인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서 승리하려면 미래가 보이는 좁은 '틈새'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
    - '잘한다'와 '잘할 수 있을 것이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 손님보다 정밀할 수는 없다.
    - 자신의 틈새를 찾아 거기에 매달려라. 누군가가 셜록 홈즈에 대한 블로그를 통해 대기업 국제부 부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대중과 커뮤니티는 상상 이상으로 새롭고 흥미롭게 플랫폼을 발전시킬 것이다. 당신이 속한 그룹의 피드백, 통찰력, 댓글을 바탕으로
      귀를 열고 모니터하며 일을 추진하겠다고 생각하면, 틈새를 정의하고 키우는 데 훨씬 효과적일뿐만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관심 분야를 만들어갈 수 있다.
    - 틈새 구축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
    • 당신의 틈새는 취미인가, 직업인가, 둘 다인가?
    • 둘이 교차되는 지점을 보았는가?
    • 한 가지 제품만 팔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 경쟁자들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 업계에서 차별화가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 많은 충성 고객들이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 고객에게 단골이 된 이유를 마지막으로 물은 게 언제인가?
    • 가볍게 한 번 점검을 할 때인가?
    • 당신만의 독자적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
    • 차별화 요소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틈새를 발견하여 커뮤니티를 구축했다면 회원들이 어떤 행동을 하기를 원하는가? 당신의 콘텐츠를 읽어주기를 바라는가? 공유하기를
            바라는가? 그들의 개인정보를 얻기를 원하는가? 제품을 구매해주기를 원하는가?
    - 자신만의 틈새 개발을 위한 유의점
    • 자신만의 틈새를 개발할 시간을 가져라. 자신의 업계에서 블루오션을 찾아라.
    • 구름(인터넷)을 이용해라. 인터넷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채널 중 하나다.
    • 대중의 지혜를 포용해라. '우리'는 '나'보다 영리하다. 때로는 커뮤니티의 아이디어가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
    •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놓고 빈 공간으로 두지 마라. 동력을 잃지 말고 채널에서 채널로 이동하라. 큰 길이 맞이 않으면 샛길로 나와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
    • 문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인터넷도 진화하고 있다.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모든 것을 이용해라.
    • 검색엔진이 당신을 사랑하게 해라. 당신이 창조한 모든 것이 검색엔진을 통해 발견되도록 할 수 있다. 거금을 투자했지만 검색되지
            않아서 아무도 찾지 못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되지 마라.
    • 당신의 커뮤니티를 포용해라. 당신의 틈새에서 열정을 보이기 때문이다. 고리를 가지고 놀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 병사들은 코르테즈에게 고향에 돌아 갈 계획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확실히 반응했다. 배를 모두 불태워버렸다.
    - 태그 클라우드는 사람들의 심리와 그들이 하는 말을 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방법이다. 소비자들의 말과 그들이 흥미를 갖는 언어와
      단어들을 더 잘 확인하기 위해 자주 태그 클라우드를 보아야 한다.
    - 당신이 디지털 채널들에 연결되었다고 해서 누군가가 진정으로 당신에게 관심을 가질까? 연결은 참여가 아니다. 현재 우리 모두는 연결
      되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일 혹은 당신이 파는 제품에 무조건 관심과 흥미를 느낀다는 의미는 아니다.
    - 온라인에서 참여는 신뢰를 쌓은 것만큼 어렵다. 연결은 포커 테이블에 앉는 것이지만, 참여는 게임에 참석해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전달
      함으로써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 '콘텐츠가 모든 것이다.'에서 '모든 것이 콘텐츠다.'로의 개념 변화는 경쟁에 뛰어들기에 앞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기타 새로운 공간은 가야할 장소가 아니라, 행위의 공간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다른 사람과 연결하여
      자신의 지평을 확대하는 수단이다. 사이버 공간은 그저 '다른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 되었다.
    - 이제 우리는 사용자가 쌓은 지혜가 커뮤니티 형태를 취하고, 기술이라는 힘을 통해 접촉하고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잘 예측해야 한다.
    - 좋은 점은 모바일 혁명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생활에 있어 휴대 전화는 개인 리모컨이 되고 있다.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도 연결시켜주고 있다. 모바일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연결하고 공유해서 비즈니스를 키울 기회가 있다.
    - 비즈니스와,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과, 모바일 공간 사이의 연결고리를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향후 2~4년 내에 크게 당황할 것이다.
    - 연결만이 전부다.
    - 모바일은 다른 미디어가 갈 수 없는 곳을 간다.
    - 진정한 모바일 마케팅이라면 언제든지 작은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처럼 운용되어야 한다.
    • 인접성(Nearby) : 고객은 당신 가까이 있어야 한다.
    • 희소성(Only) : 선택 제한적인 제안을 해야 한다.
    • 와우(Wow) : 입 딱 벌어지는 제안을 해라.
    - 모바일로의 이동의 새로운 규칙
    • 새로운 장치 = 새로운 규칙
    • 대중이 아니라 집단을 생각하라.
    • 모바일로 모든 메시지가 한 차원 더 발전했다. 그것이 모바일 사용자에게 작동되게 하라.
    • 다른 채널에서 사용하던 콘텐츠나 기타 낡은 방식을 이 채널로 끌어온다면 실패할 것이다. 배를 불태워라.
    • 팟캐스트나 개인 비디오카메라가 나오기 전을 생각해보아라. 거기서부터 출발해 성공을 염두에 두고 구축하라.
    • 텔레비전에서 컴퓨터로 그리고 아이폰으로 콘텐츠를 이동시킬 수 있다면, 사용자가 통제할 수준에 대해 생각하라.
    • 모바일을 통해 연결되고자 하는 사람의 명단을 허가를 받고 확보해라.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생각을 해라.
    • 강렬한 장려책을 내놓아라.
    • 대화를 만들어라.
    - 모바일이 소비자들과 진정으로 연결되려면 콘텐츠에서 맥락(context)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 이러한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집중하며, 분석력을 갖춰 업계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흐름을 읽으면서 모든 것을 전략화하고
      최적화시킬 필요가 있다.
    - 시장과 인터넷은 당신이 돈을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이 시장이 나에게 어떻게 돈을 벌게 해줄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이 시장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다.
    - Threadless(온라인 티셔츠 쇼핑몰)와 LuLu(미국 내 자비 출판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하나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기존의 사업가들이 시장의 욕구를 충족시키던 방법과는 반대로 사업을 전개하여, 소비자들의 행동 양식
      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하지마, 가까이 하기 위해 블로그를 해라.
    - 식스픽셀 세계에 부상하는 10 가지 트렌드
    • 개인 브랜드의 부상
    • 관심의 충돌
    • 마이크로 소셜 네트워크
    • 연결의 수준
    • 분석과 조사
    • 미디어로서의 콘텐츠
    • 소비자가 만드는 브랜드
    • 가상 세계
    • 웹과 모바일 연결
    • 개방성이 우리를 개인화시킬 것이다.
  • 북모닝CEO는 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고품격 도서추천서비스입니다.(http://www.bmceo.co.kr)   소...

    북모닝CEO는 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고품격 도서추천서비스입니다.(http://www.bmceo.co.kr)

     

    소셜 웹 시대, 마케팅의 미래는?

     

    식스픽셀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고 이를 활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온라인 마케팅에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안내해 주는 책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아니면 이 세계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인맥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자세하게 그려주고 있다.

     1967년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 스탠리 밀그램은 여섯 명만 거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여섯 다리의 법칙Six Degrees of Separation’ 을 발표했다. 최대 여섯 명만 거치면 누구와도 연결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실험되고 다듬어졌으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1994년 케빈 베이컨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현재는 인터넷과 모바일만 있으면 여섯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클릭 한번으로 쉽게 사람과 정보에 연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념에 빗대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웹과 그 이전 세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진다는 개념으로 미치 조엘은 이를 ‘식스 픽셀의 법칙Six Pixels of Separation’이라 명명하게 된 것이다. 즉, 마우스 포인터처럼 작은 픽셀 단위로 세계와 사람을 연결할 수 있게 된 시대에 살게 되었으며, 이를 인식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블로그와 미코노미
     

     블로그는 이제 너무 유명한 매체라서 덧붙여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블로그가 등장한 이후로 인터넷 세상에서는 많은 변화가 생겨났으며, 국내 또한 그런 변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블로그와 같은 다양한 웹 2.0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매스 미디어의 역할에서 벗어나서 개인 중심의 경제가 발달하게 되었다. 김태우의 『미코노미 (Me + Economy) 』라는 책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미 많은 책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다. 이제 스타는 TV와 같은 대중 매체만이 아닌 블로그와 같은 웹 미디어를 통해서도 탄생을 하고 있다. 유명한 요리 블로거와 디지털 제품 블로거, 스포츠,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블로거들이 그들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과 전통매체들은 그런 블로거들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허핑턴 포스트라는 블로그는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전통적인 세계 유수의 매체를 제치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는 블로그와 새로운 미디어의 역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이끌고 있는 소셜 넥트웍 사이트와 함께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터넷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우리는 ‘싸이월드’를 통해서 지인 네트웍의 힘을 체험한 바가 있으며 해외보다 앞서 소셜 네트웍을 만들고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안타까운 점은 싸이월드가 단순히 일촌을 맺고 이를 이용해서 친목을 도모하는 정도 수준에 머물렀기에 세계적인 서비스로 거듭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출발한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이를 뛰어넘어 인맥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는데 성공을 했다. 현재 세계 1 위의 소셜 네트웍 서비스인 페이스 북은 최근에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페이스북 혹은 마이스페이스가 단순히 친목만을 목적으로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었을까? 그렇지는 않다.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가지고 이를 참여와 공유를 통해서 나누고 서로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신뢰가 있기에 현재처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웹 2.0의 정신인 개인의 참여와 공유는 그 자체로 신뢰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전통적인 매체가 가지고 있는 권위와 이를 기반으로 한 신뢰는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개인이 제공하는 정보, 지식의 효용성과 진실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미 그러한 오류를 자정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대표적인 집단 지식 사이트인 ‘위키피디아’의 경우를 보더라도 수많은 참여자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서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신뢰 경제 하에서는 개인이나 기업이 영리의 목적으로 타인을 이용하거나 이를 조작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에서의 잘못된 행동은 영원히 디지털로 저장되고 있으며 누군가에 의해서 쉽게 전파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YOU, 1인 미디어
     
     2006년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YOU ? 당신’을 선정하였다. 유튜브의 등장과 함께 쉽게 자신만의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전세계의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고 수많은 스타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는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타임지의 선정은 미래를 정확하게 읽는 선견지명을 발휘한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사실을 기사화 했던 많은 언론사와 잡지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은 이제 매스 미디어에 의존하는 마케팅 방법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더 이상 기업이 원하는 메시지를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전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하나의 개인, 혹은 브랜드가 중심이 되는 1인 미디어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한다. 이는 블로그가 될 수도 있고, 페이스북이 될 수도 있다. 또는 트위터에 계정을 개설하거나 수 많은 연결을 창출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과거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일정 부분해오던 역할이 이제는 웹 2.0의 미디어들이 보다 강력한 도구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거대한 기업이라도 브랜드 하나에는 하나의 아이디로만 존재하게 된다. 개인과 기업은 결국 1대 1로 연결되므로, 기업은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오프라인 상에서 구축한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그대로 통하리라는 믿음은 버려야 한다. TV의 광고보다 구글 검색의 첫 페이지를 차지하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하는 개인과 기업은 웹 2.0의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끊임없이 연결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컨텐트를 제공할 때에만 구축이 가능하다.
     
    실시간 웹으로 진화한다!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올해 인터넷의 중요한 트렌드로 실시간 웹이 선정되었다. 모바일 기술이 발전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이제 웹은 실시간으로 수많은 정보가 오고 가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트위터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실시간 웹의 위력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허드슨강에 불시착한 비행기에 대한 사진과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기도 했으며 이란에서의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런 실시간성과 폭발성을 인식한 중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중국 내에서 접속을 금지시켜 놓고 있기도 하다. 개인과 기업은 잘못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면 이는 곧바로 많은 사람에게 전파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트위터에 계정을 개설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신속한 반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국내의 기업들도 트위터를 통해서 해외 고객이나 국내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 중에 있다.

     식스 픽셀에서 주장하는 디지털 마케팅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웹 2.0의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바일과 실시간 웹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트위터의 유명한 고기 바비큐의 성공은 단순하지만 모바일과 실시간성이 어떻게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우리 나라 기업들도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웹이라는 공간이 실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단편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기도 하다. 그 기저에는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계산도 깔려있다. 국내의 상황이 해외의 상황과 많이 다른 것도 현실이지만, 국내의 시각으로만 바라 보면 안 된다. KT에서 출시한 아이폰은 이동통신사와 핸드폰 제조사를 변화시켰으며 조만간 해외와 동일하게 실시간 웹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는 이제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실시간의 세계에 접어든 셈이다. 소셜 미디어와 실시간 웹을 제대로 이해하는 개인과 기업만이 확실한 브랜드를 확립하고 미래의 생존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될 것이다.

    글 : 신성석 (NHN㈜ 글로벌 게임산업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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