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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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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B6
ISBN-10 : 8991360769
ISBN-13 : 9788991360761
고양이 카페 중고
저자 레슬리 오마라 | 역자 강미경 | 출판사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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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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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이상 출간되지 않는 도서라 중고로 구입했는데 책상태도 너무좋고 배송도 빨라서 좋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jjh2***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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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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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이다!

고양이에 관한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 『고양이 카페』. 고양이는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동물 중의 하나이다. 다른 동물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지거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과는 달리 도도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연상되는 고양이는 경외와 숭배의 대상으로 존재해왔다. 개와 말 등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된 동물들은 많았지만, 고양이는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되어 오래전부터 수많은 속설과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고양이 카페』는 신이 빚어낸 걸작 '고양이'에 관한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이다. 고양이 전문가로 '베이비'와 '티파니'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직접 키우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실어놓았다. 고양이에 얽힌 신화, 역사, 문화, 과학 등을 광범위하게 다루면서도 키운이의 입장이 아니라, 고양이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이 책은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수천년동안 인간과 뗄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 고양이에 얽힌 신화, 역사적인 전설, 기묘한 이야기, 고양이의 생물학적ㆍ심리학적 특징, 고양이를 사랑했던 유명인들의 실화, 고양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등 고양이에 관한 실로 다양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작품 더 살펴보기!
『고양이 카페』는 사람이 아닌 고양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마치 고양이 카페에 앉아있는 것처럼, 수많은 고양이들이 제각기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고양이에 얽힌 흥미진진한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할 것이다.

저자소개

레슬리 오마라Lesley O'Mara
영국에서 고양이에 관한 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저술가이자 기획편집자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실제로 ‘베이비’와 ‘티파니’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그녀는 수많은 고양이 관련 서적을 집필했을 뿐 아니라 개와 말 등 인간과 밀접한 동물들에 관한 책들을 출간해왔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고양이의 양육에 관한 일반적인 책들의 범주에서 탈피해 수천 년 동안 인간과 관계해온 고양이에 얽힌 신화, 생물학적ㆍ심리학적 특징, 역사적 전설, 기묘한 이야기, 역사상 유명했던 고양이, 고양이를 사랑했던 유명인들의 이야기, 고양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등 놀라운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모든 이야기를 인간이 아닌 고양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만들어낸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있다. 고양이야말로 신이 빚어낸 가장 신비하고 놀라운 존재라는 것이다.

강미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가 못지않은 깊이 있는 해석과 정확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영미권 도서 최고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 미셀러니 사전』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유혹의 기술1, 2』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악마의 끈 - 철조망의 문화사』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권력과 탐욕의 역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달리기』 『치팅 컬처』 등이 있다.

목차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
고양이에게 경의를 표했던 아포리즘
고양이와 생을 함께 했던 역사 속의 인물 1
고양이를 유난히 싫어했던 역사 속의 인물
우리의 정체성에 관한 단상 1
고양이의 혈통에 관한 몇 가지 소문
우리에 관한 진실 혹은 오해
범상치 않은 습관에 대한 편린들 1
우리의 조상, 스밀로돈
고대 이집트인의 고양이 숭배
고양이 미라와 복제
생존과 이주의 역사
아홉 번의 삶
조상들에 관한 전설
고양이에 관한 미신
검은 고양이, 불길함의 징표 혹은 행운의 상징
고양이와 생을 함께 했던 역사 속의 인물 2
고양이와 날씨에 관한 징크스
화제가 되었던 유명한 고양이
대통령과 함께 지낸 고양이
스타덤에 오른 고양이
우표 모델로 등장한 고양이
광고 모델로서 우리의 이미지
우리를 모델로 하는 포토그래퍼들에게
고양이를 그린 화가들과 작품들
우리가 인정하는 최고의 화가, 루이스 웨인
고양이를 소재로 곡을 썼던 음악가들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단상 2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는 호기심
오르기만 할 뿐 내려오려 하지 않는 습속
사람들에겐 없는 예지력
믿기 어려운 귀소본능
고양이의 식성에 관하여
치명적인 식물들
개박하, 매혹적이고 흥분되는 식물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수단
‘가르랑 가르랑’ 의사표시의 의미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단상 3
우리도 우울할 때가 있다
범상치 않은 습관에 대한 편린들 2
삶의 3분의 2는 ‘잠’
자식에게 보내는 어미 고양이의 편지
우리와 개에 관한 몇 가지 시선
고양이의 사냥
고양이와 쥐에 관한 단상
위대한 사냥꾼, 토저
벼룩, 공공의 적
고양이와 생을 함께 했던 역사 속의 인물 3
진기한 기록들
사람과 고양이의 나이 비교
전쟁에 참전했던 고양이
헌혈 전문 고양이
고양이 응급처치법
쓸모없는 발명품들
미국의 고양이 규정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법
묘기 가르치는 법
변기 사용법
유희거리들
각국의 고양이 울음소리와 고양이를 부르는 명칭
고양이와 생을 함께 했던 역사 속의 인물 4
유연하고 우아한 몸체
비만 고양이
깜깜한 밤에도 밝게 빛나는 눈
지나치게 밝은 귀 때문에 예민해진 신경
중요한 사냥도구인 수염
수천만 개의 후각세포로 이루어진 코
음식을 씹지 못하는 구강구조
강력한 다리 근육과 돌연변이 발가락
본능을 대변하는 꼬리
발톱에 대한 몇 가지 당부
고양이의 몸짓에 관한 단상
출산과정
가족계획
고양이 이름 사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에 평범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다 프랑스의 작가 콜레트는 “세상에 평범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인생의 시름을 달래주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음악과 고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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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평범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다

프랑스의 작가 콜레트는 “세상에 평범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인생의 시름을 달래주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음악과 고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들의 말처럼 고양이의 비범함은 늘 인간에게 영감과 활력을 제공해왔다. 심지어는 신으로까지 추앙되기도 했는데, 실제로 고대 이집트에서 숭배한 여신 바스테트는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놀랍게도 이들의 고양이 숭배는 2000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19세기에 발견된 한 유적지에서는 30만 구가 넘는 고양이 미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신의 경지까지 언급하지 않는다고 해도 고양이는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왔다. 예를 들어 쇼팽ㆍ로시니ㆍ라벨 등 유명한 음악가들이 고양이를 소재로 한 곡을 만들었으며, 피카소ㆍ샤갈ㆍ렘브란트 등 시대를 풍미한 화가들 역시 고양이 작품을 남겼다. 그뿐만이 아니다. 엘리엇은 고양이를 주제로 한 시집 『늙은 주머니쥐의 고양이에 관한 책』을 펴내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훗날 뮤지컬 〈캐츠〉의 모태가 되었다.
『고양이 카페』는 이처럼 고양이에 관한, 그리고 고양이에 매혹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거기에는 고양이를 둘러싼 신화, 역사, 문화, 과학이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마치 유연하고 우아한 고양이의 몸짓처럼 말이다.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이 고양이에게 경의를 표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도 그들의 이른바 ‘고양이 카페 잠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잠언들을 읽다 보면, 그리고 이 책에 살아 숨쉬는 고양이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또 한 사람의 고양이 숭배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잠언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만일 천국에 나를 반겨주는 고양이가 없다면 그곳은 천국이 아니다.
_ 작자 미상

고양이는 아홉 개의 삶을 산다. 세 개의 삶은 놀이를 하며 지내고, 세 개의 삶은 방황하며 지내고, 나머지 세 개의 삶은 한 곳에 머물며 지낸다.
_ 영국과 미국의 격언

고양이는 자연 만물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의무를 반드시 수행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_ 개리슨 케일러

고양이는 무엇보다도 극작가라고 할 수 있다.
_ 마거릿 벤슨

고양이는 사람이 제 분수를 지키는 한 친절한 주인으로 행동한다.
_ 폴 개리

고양이의 눈에는 세상만물이 자신에게 속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_ 영국 속담

나는 많은 철학자와 고양이를 연구했다. 그 결과 고양이의 지혜가 철학자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_ 히폴라이트 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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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양이 카페 | yo**i5353 | 2009.03.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속성을 그려냈던 유명한 뮤지컬 캣츠가 생각난다.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모델로 ...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속성을 그려냈던 유명한 뮤지컬 캣츠가 생각난다.
    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모델로 했던 유명한 tv 광고도 문득 떠오른다.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고양이는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의 동물이기도 하지만 또 고양이 세계만큼 사람들과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는 동물들도 없을 것이란 생각도 해본다.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고, 또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한꺼번에 애완용으로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지인의 모습을 본 후로, 고양이의 애교떠는 모습에 푹 빠져서 한 때 페르시안 고양이를 한 마리 분양받아 키워볼까하고 심각한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다. 그 때쯤 유명한 대중가요에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아마 그 무렵부터 고양이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양이 카페는 영국에서 고양이에 관한 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레슬리 오마라가 저술한 책이다. 그녀는 실제로 베이비와 티파니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수많은 고양이 관련 서적을 집필했던 그녀가 이번 고양이 카페에서는 고양이 양육에 관한 일반적인 해설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에 얽힌 신화와 생물학적, 심리학적 특징 그리고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고양이와 전설, 고양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등 고양이에 관한 모든 역사를 총망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인간의 입장에서 쓰지 않았고, 고양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만들어 냈다는 특징이 있다.

    역사속 위대한 인물들이 고양이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이었던 나로 하여금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내다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들이 가득했다.
    체코의 극작가, 소설가로 유명한 카렐 차페크, 미국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 스튜어트 왕조의 영국 왕이었던 찰스 1세, 윈스턴 처칠, 찰스 디킨스등 유명한 역사속의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었고, 또 고양이를 무척 싫어했던 위인들도 알게 되었다. 고양이에 관한 잘못된 오해와 진실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직접 겪고 있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주었다.

    고양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4000만 ~ 5000만 년 전에 살았던 미아키스라는 동물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 고양이는 개보다 무려 100만 년이나 먼저 세상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고양이를 숭배하는 삶을 살았고, 고양이가 아홉 번의 삶을 산다는 미신이 사람들 사이에 유래되었던 부분은 특히나 흥미로웠다. 어릴적 부터 고양이에 관한 미신을 참 많이 들어왔던 터라 그 이야기들이 모두 터무니 없는 미신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기도 하다.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불길함을 상징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만큼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며 오랜 세월을 보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고양이는 사람들도 전혀 믿기 어려운 귀소본능과 예지력을 갖고 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 몇 시간 전부터 매우 초조해하고, 발로 방문을 긁거나, 황급히 밖으로 뛰쳐 나가곤 하는데 고양이의 특징은 알면 알수록 더욱 이해하기 어려웠고, 평균 수명 15년 가운데 9년을 잠자는 데 보낸다는 이야기도 처음 들었던 이야기라 그랬는지 알아갈 수록 묘한 동물이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또 고양이와 처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고양이의 식습관등을 배울 수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보고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고양이의 청력이 지나치게 발달했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인간의 귀에 6개의 근육이 있는 반면, 고양이의 귀에는 무려 32개의 근육이 있어 청각 능력이 사람보다 5배나 뛰어나단 사실과, 또 그때문에 신경이 예민한 동물이라는 사실도 앞으로 고양이를 키우게 될 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상식이었다. 보통 고양이의 수염은 모두 24개이고, 중요한 사냥도구로 쓰이기도 하지만 공기의 흐름이 일으키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의 역할을 맡고 있는 중요한 부위라는 사실도 놀라웠다.

    이 밖에도 수천 만개의 후각 세포로 이루어진 고양이의 코와 음식을 씹지 못하는 구강구조등 고양이의 몸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과 고양이의 출산, 감정표현등 고양이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문제들이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확실하게 해결이 되주었다. 고양이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누구라도 좀 더 확실한 상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고양이 카페를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고양이 카페에는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진실과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 고양이 카페 | se**99 | 2009.03.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양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내용에 놀랐습니다. 고양이의 종류, 고양이에 대한 명언들, 특성등의 이야기를 보면서 고양이 대해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한 많은 유명한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왜 고양이를 그렇게 애정을 표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양이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나의 착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유를 매우 좋아하는 줄 알았고, 날 생선을 무진장 잘 먹는줄 알았습니다. 고양이들에 대한 단상들도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내용들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자기 중심적이며, 호기심이 많다니 놀랬습니다. 고양이에게 그렇게 다양한 특성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개와 고양이를 거의 같이 취급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고양이와 개에 관한 몇가지 시선을 통해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은 고양이가 건방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호기심 많고, 성질도 있는 동물인거 같습니다. 남성다움의 특성이 있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여자들이 훨씬 많이 키웁니다. 남자에게 힘들어 하는 성향을 고양이에게는 잘 참아내는 여성들이 조금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주인과 고양이의 감정 교류가 다른 애완동물보다 더 다양하고 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한 역사속 인물들이 많았나 봅니다. 특히나 외로운 사람들에게 더욱 위로가 되며 친구가 되어주는 거 같습니다.   ...

    고양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내용에 놀랐습니다. 고양이의 종류, 고양이에 대한 명언들, 특성등의 이야기를 보면서 고양이 대해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한 많은 유명한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왜 고양이를 그렇게 애정을 표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양이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나의 착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유를 매우 좋아하는 줄 알았고, 날 생선을 무진장 잘 먹는줄 알았습니다. 고양이들에 대한 단상들도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내용들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자기 중심적이며, 호기심이 많다니 놀랬습니다. 고양이에게 그렇게 다양한 특성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개와 고양이를 거의 같이 취급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고양이와 개에 관한 몇가지 시선을 통해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은 고양이가 건방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호기심 많고, 성질도 있는 동물인거 같습니다.

    남성다움의 특성이 있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여자들이 훨씬 많이 키웁니다. 남자에게 힘들어 하는 성향을 고양이에게는 잘 참아내는 여성들이 조금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주인과 고양이의 감정 교류가 다른 애완동물보다 더 다양하고 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한 역사속 인물들이 많았나 봅니다. 특히나 외로운 사람들에게 더욱 위로가 되며 친구가 되어주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은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고양이의 습성과 특성을 더 자세히 앎으로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도 잘 알수 없었던 세세한 부분들을 알아 갈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됩니다. 특히 고양이 식성, 위험한 먹이, 상처 치료, 변기사용법등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고양이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잘 숙지해 봅니다.

    세상에 평범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다라는 말처럼 세상에 고양이를 키우는 평범한 사람도 없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사람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를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 고양이 카페 | yb**222 | 2009.03.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작고 아기자기한 책!! 오밀조밀한 고양이를 닮은 표지가 먼저 눈에 띈다. 중간중간 ...

    작고 아기자기한 책!!

    오밀조밀한 고양이를 닮은 표지가 먼저 눈에 띈다.

    중간중간 다양한 포즈의 고양이 삽화가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레슬리 오마라의 고양이 티파니가 저자가 되어 있는 설정 역시 너무나도 앙증맞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기대가 된다.

    난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언젠가 알게 된 고양이 마니아 이야기 때문이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고양이가 들어간 어떤 제품이든지 구입하고 수집한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참 흥미 있게 들었는데, 어느새 나의 아끼는 물품들에도 다양한 고양이가 숨어 있다. 일년내내 품고 다니던 다이어리에도 한 장 한 장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그려져 있고, 건너편 책장에도 고양이의 다양한 포즈가 가득 차 있는 사진집도 꽂혀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며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내 손목은 동대문에서 직접 끊어다 만든 알록달록 고양이 손목쿠션으로 편안하다. 고양이 카페라는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무리도 아니다. 나 역시 어느새 고양이 마니아가 되어 있는 듯......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고양이에 관한 미신 이야기들로부터 시작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 고양이와 생을 같이 한 역사속의 인물들, 특별한 고양이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다. 우리나라에도 고양이 미신이 있지만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신들도 재미있고 그것이 다르다는 사실도 재미나다. 억만장자의 유산을 물려받은 고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고양이를 사랑했고 혹은 두려워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왜 제정했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법도 재미나고 우리나라의 진돗개처럼 주인을 찾아 3만리를 찾아온 고양이들의 이야기들도 놀랍다. 가장 재미났던 구절은 여성들이 고양이를 종아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말도 안 듣고, 불러도 오지 않는다. 녀석들은 밤중 내내 밖에 나가 놀기를 좋아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혼자서 잠을 자기를 원한다. 즉 고양이는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성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 -제이르노- 본문132쪽 이었다. 정말이지 여자들은 저런 성격의 남자들은 싫어하면서도 고양이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워하지 하니 말이다. 모든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유연할 줄 알았는데 상당수도 발로 착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의 소개에서처럼 고양이에 관한 비밀스럽고 놀라운 진실들이 이 책 곳곳에 들어 있다. 고양이 백과사전이라해도 좋을 듯한 이 책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단지 정보만을 나열한 것 같아 끈끈한 재미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를 티파니로 설정한 것과 같은 신선함이 고양이에 관한 가지각색의 이야기들 속에 엮어져 있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을 듯한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이것이 냉정하면서도 자기 세계에서 당당한 고양이다운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 고양이 카페 | gp**r79 | 2009.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부터가 상당히 앙증맞고 귀엽게 생겼다. 양장은 아니지만 표지가 따로 떨어질 수 있게 되어 있기에 상당히 멋지다...
     

    책부터가 상당히 앙증맞고 귀엽게 생겼다. 양장은 아니지만 표지가 따로 떨어질 수 있게 되어 있기에 상당히 멋지다. 난 사실 개든 고양이든 관심은 별로 없다. 그저 하나의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같이 지내고 있구나~ 할 따름이다. 집에서 키워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냉담하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다. 그런데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지 좋아한다. 인형이나 만화, 귀걸이, 핀에 나오는 실루엣은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먹기도 하고, 잠도 자고, 싸기도 하는 그런 생명체로서의 고양이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장식물로서의 고양이라고나 할까. 좀 냉담하게 들렸다면 사과하겠지만 한번도 고양이와의 교류를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당연한 일인 듯 싶다. 내가 뭐, 그리 동정심이나 감정이 넘치는 사람도 아니구~~~

     

    그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두고 사족을 못 쓰는 것을 보긴 했다. 실제 내 눈으로 봤음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책에서 봤다. '노튼'이라는 고양이를 대부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노튼이 주인인 피터를 가지고 노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하나의 종種이 다른 종種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아주 감격적인 이야기라고나 할까. 장거리 여행을 가는데 화장실을 준비해주지 않은 어리석은 주인 덕분에 고고한 고양이의 체면을 실추시키는 게 싫어, 크게 울어주고는 그 때까지 참았던 용변을 호텔에서 해결했을 때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인간보다 고양이가 더 낫다" 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짐승을 하대하면서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짐승만도 못한 놈" 이라고 말하는데, 실제 그 짐승이 들으면 정말 코웃음치겠단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기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범죄가 더 많은 데 말이다.

     

    오늘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아주 끔찍한 기사를 봤다. 24년 동안 딸을 지하실에 가둬두고 강간해서 아이를 7명이나 낳게 했다는 어떤 남자의 기사를~ 한동안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고선 강간, 근친상간, 노예은 인정하지만 과실치사는 인정하지 않았던 예전 행동을 읽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또 다른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근친상간을, 강간을 하다니~ 그것은 밝혀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건가. 나중에는 모든 범죄에 대해 인정을 했지만 그 인간의 생각이 정말 이해가 안 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러놓고선 한다는 말이 고작 그 딴식이라니~ 그리고 그 사람을 변호해주는 변호사가 있다는 것도 난 정말 이해가 안 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사람이었던 것은 분명할 테지만 그런 이유로 그를 용서해주어선 안되는 거다.

     

    고양이 이야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이것만 봐도 우리가 왜 동물에게서 위안을 얻는지 알겠단 생각이 든다. 얼마나 악하길래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그것도 자신의 딸에게 그런 악을 행할 수 있는지~ 그런 악이 무서워서, 자신이 인간인 것이 무서워서, 우리는 동물을 곁에 두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우리보다 지능이 높거나 대단한 문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만의 습성을 가지고 아주 고고하게,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아둥바둥 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은 고양이에 관한 격언, 속담, 습성, 유명한 고양이, 고양이와 함께 한 유명인 이야기, 대통령과 함께 한 고양이 등 고양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식상한 고양이 양육책이 아니기에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책을 보고 아주 신선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내용의 순서도 뒤죽박죽이다.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읽으면 되는데, 정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깊은 울림을 준다. 고양이와 실제 교감을 나누어보지 못한 나조차도 그것을 느끼곤 울림을 받으니 말이다. 여기 나온 많은 격언 중에 딱 하나만 실어보면,

     

    나는 고양이를 사랑한다. 고양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집의 영혼이다.  - 장 콕토 

     

    이 말은 몇 자는 안 되는 문장이지만 입안에서 가만히 되씹고 있으면 정말 고양이에 대한 가득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상상 속의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는 이런 글귀 하나만 가지고도 고양이에게 무한히 애정을 쏟을 수 있을 것 같다. 

  •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는 개 다음으로 많이 키워지는 애완동물일게다.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보통 고양이의 습성으로 비롯된 ...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는 개 다음으로 많이 키워지는 애완동물일게다.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보통 고양이의 습성으로 비롯된 행동이 오늘날 현대인이 추구하는 모습에 부합되기 때문이라나?...어쨌거나 지금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지만 내가 개를 한참 키웠던 그 때 좋아하는 고양이 종을 찾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개와 고양이가 개과,고양이과로 나누어진 과대표라는 공통접에서 비롯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상반(相反)된 이유로 인해 생각으로 그쳐버렸던 기억이 난다. 서로 사이가 좋아보였던 개와 고양이를 주변에서 본 후 믿진 않았지만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안좋다는 속설에 은근히 휘말려버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양이 카페"라고 하기에 제목만으로 봐서는 보통 애견카페와 같은 맥락으로 보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주인과 고양이가 함께 쉴 수 있고, 그 곳에 가면 고양이를 자주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과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이게 웬일인지,,,그런 카페에 대한 얘기는 온데간데 없고 고양이에 대해 추정되는 역사와 전설에서 보여주듯 애완동물로서의 고양이 이전에 쥐를 잘 잡는 동물이라는 자연의 규칙처럼 정해진 그에 상응하는 영적인 존재로서의 의미가 오늘날의 사랑받는 고양이로 이렇게 변화되어 올 수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고양이를 여러모로 접했던 세계의 훌륭하고 존경받아왔거나 유명했던 지위가 있었던 인사들,평범한 사람들까지 고양이를 키우고 난 뒤 고양이의 정체성에서 오는 개성있는 느낌을 명언과 닮은 짧고 별난 표현들만으로도 고양이가 이런 동물일 것이다, 이렇게 키워보면 어떨까? 서로 다른면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의 그림이 사진처럼 스쳐지나간다.

     

    여기에 고양이를 키우고 어울리는 방법 조심해야 할 것들을 포함해 고양이마다 달라서 어떤 식으로 접했더라도 느낄 수 없었던 고양이의 다양한 면이 이 책이 아니라면 가 볼수 없는 고양이 카페라는 점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고양이처럼 아직까지도 신비로움과 비밀을 무수히 담고 있는 나라 이집트에서 고양이를 단순히 애지중지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처럼 숭배했다는 사실이 일부 다른 나라에서도 행해졌다는 사실은 뜻밖이면서도 놀라웠다. 더욱이 개가 귀소본능이 있다는 사실은 자신의 주인에게 다시 돌아왔던 한국의 진돗개들을 통해 이미 알려진 바이지만, 고양이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을정도로 똑똑한 동물이자 고양이 마다 각기 다른 타고난 본성들을 가지고 다양한 특성과 성격을 내보이며 음악과 미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길러지면서도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풀 수 없는 열쇠를 쥐게 하는 고양이이기에 까탈스럽고 앙탈스러운 듯한 신비로움을 담고 있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는 요물이라는 말을 흔히 들어왔고, 이 책에서 얘기하듯 주인이 조금만 잘못해주면 집을 나간다는 속설아닌

    속설같은 진실은 개에게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것과는 다르겠지만 고양이에 대한 진정한 애정이 없이 단지 귀여움만으로 키운다는 것은 부수적인 일이지 사물이 아닌 생명이기에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고양이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일이란 인내심을 가지고 고양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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