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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해적. 2: 바다의 무법자를 소탕하라(해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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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A5
ISBN-10 : 8959776653
ISBN-13 : 9788959776658
천하무적 해적. 2: 바다의 무법자를 소탕하라(해적 시리즈) 중고
저자 세바스티아노 루이즈 미뇨네 | 역자 김은정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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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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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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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팔코호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대항해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모험!

<천하무적 해적> 제2권 『바다의 무법자를 소탕하라』. 이 시리즈는 의리와 명예, 우정을 위해서라면 거뜬히 자신의 목숨도 내걸 수 있는 정의로운 해적들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배에 몸을 싣고 광활한 바다 위를 떠돌면서 고난에 맞서고 생사를 함께하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해적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2권에서는 '몽가르드 선장'이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섭니다. 이발사에서 한순간에 해적 선장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경험과 판단으로 멋지게 모험을 해내는 주인공 '몽가르드 선장', 산만 한 덩치에 바느질을 좋아하는 해적 '감보아',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미의 아랍 왕자까지 개성있는 인물들이 배 안에서 얽히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 책의 독서 감상 포인트!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모험을 해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모험'은 늘 녹록치 않은 고난과 함께 찾아옵니다. 때문에 정작 동경하던 모험을 겪으면서는 왜 평범한 삶에 만족하지 않았을까 후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험을 이겨내고 나서 맛보는 쾌감과 승리에 대한 기억은 그 어떤 것보다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됩니다. 개성 넘치고 정의로운 해적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만나보세요.

저자소개

세바스티아노 루이즈 미뇨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1997년에 아동소설 작가로 등단한 이후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판타지 모험 소설 분야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화가, 라디오 구성작가, 영화 시나리오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이탈리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을 가진 작가이다. 『천하무적 해적』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등 10여 개 나라에서 출판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 김방실
애니메이션과 낙서를 좋아하며, 어린이들의 꿈과 판타지에 관심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고, 그동안 『화학탐정,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 『찾아라! 수리별 암호』, 『아버지를 그리워한 도자기』, 『땀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스타 운동선수』, 『숲 속의 궁전』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정의감을 가진 해적 몽가르드를 비롯해 개성 만점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고 한다.

옮김 김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동대학교 대학원 이탈리아문학 석사,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와 딸』, 『솔로몬 왕의 동굴』, 『삼총사』, 『보물섬』, 『음악의 역사』, 『생각이 말을 할 때』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선장실의 책에서는 정말 곰팡내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책들은 선장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한낱 이발사에 불과했던 불쌍한 젊은이의 해적 선장 노릇을 도와주는 유일한 친구! 몽가르드는 선장실 문을 잠그고 연구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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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실의 책에서는 정말 곰팡내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책들은 선장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한낱 이발사에 불과했던 불쌍한 젊은이의 해적 선장 노릇을 도와주는 유일한 친구!
몽가르드는 선장실 문을 잠그고 연구에 빠져들었다.
그는 아주 잠깐, 차라리 이발사가 해적보다는 덜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곧 그런 생각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왕똥파리라도 되는 양 휘휘 떨쳐 버리고 커다란 항해 지도를 펼쳤다.
이제 그는 죽으나 사나 해적인 것이다. (본문 17~18쪽 중에서)

선장에게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었다. 바로 ‘책에 대한 열정’이었다. 그는 책이라면 손에 잡히는 대로 무작정 읽었다. 또 금, 은, 보석, 향신료, 카카오뿐 아니라 인쇄된 종이까지도 그에게는 반가운 전리품이었다. 그것도 금덩이처럼 무겁고 두께가 두둑한 책일수록 좋았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를 돋보이게 만든 점은 선장이 명령을 내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다. 때문에 팔코호의 해적들 모두가 그를 존경했고, 그를 위해 죽을 때까지 싸울 각오가 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선장도 부하들과 끝까지 함께할 사람이었고, 부하들 여기 그를 굳게 믿고 있었다. (본문 22-24쪽 중에서)

그 물건은 순금으로 된 이상한 동물상이었는데, 태양처럼 눈부시게 반짝거렸다. 소년은 그것을 항상 주머니 깊숙이 넣어 두었고, 어쩌다 한 번씩 밤에 혼자 있을 때만 몰래 꺼내 보곤 했다. 티미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만, 자신을 사로잡은 그 신비한 물건이 커다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언젠가 그것을 선장에게 보여 주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래, 언젠가는 말이다. (본문 135쪽 중에서)

두 사람에게 있어서 고요한 침묵 속에 잠긴 팔코호의 선장실은 광활하고 장대한 모험으로 향하는 또 다른 세계였다.
오로지 들리는 소리라곤 선장이 오리 깃털을 긁적이며 항해 일지를 쓰는 소리와 티미가 커다란 책의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는 소리뿐이었다. 두 사람 모두 시간이 얼마만큼 흘렀는지 알지 못했다. 마치 길고 긴 여행을 떠난 사람들 같았다.
갑판장이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항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섬이나 배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 줄 때에야 비로소 선실 속 작은 세계는 홀연히 사라지고, 해적 선장과 그의 어린 친구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곤 했다. (본문 13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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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 항해 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와 정의, 모험을 꿈꾸는 소년들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정의로운 해적’ 몽가르드! 그가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섰다. 멋진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 항해 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와 정의, 모험을 꿈꾸는 소년들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정의로운 해적’ 몽가르드! 그가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섰다.
멋진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천하무적 해적1-팔코호의 해적 노트』에 이어 『천하무적 해적』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1권에서 이발사에서 한순간에 해적 선장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경험과 판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모험을 해냈던 ‘몽가르드 선장’이 이번에는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선다. 무시무시한 카카푸에고 해적단의 칼 앞에 ‘지혜’와 ‘용기’로 맞서는 팔코호 해적들의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의리와 명예, 우정을 위해서라면 거뜬히 자신의 목숨도 내걸 수 있는 ‘정의로운 해적’의 이야기가 광활한 바다 위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자유로운 삶에 대한 동경, 거친 바다에서의 생활, 거칠 것 없고 두려울 것 없는 해적으로서의 삶과 모험! 『천하무적 해적』은 신비롭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해적들의 생활과 삶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이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매 권마다 독특한 개성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2권에서는 1권과는 또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산만 한 덩치에 바느질을 좋아하는 해적 감보아, 비쩍 마른 몸으로 매사 입바른 소리를 참지 못하는 선원, 시원하게 웃어 젖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퉁퉁한 프랑스 상인,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미의 아랍 왕자까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배 안에서 얽히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개성 넘치고, 뜨거운 정의에 불타는 해적들과의 만남은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오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속도감 있는 문장 속에서 꿈틀대는 해적들의 모험과 도전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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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천하무적 해적 2 | ba**828282 | 2009.03.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명 우리집 에서는 이 천하무적 해적이 해적 아저씨로 통한다..저번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이제 7살이 ...
     

    일명 우리집 에서는 이 천하무적 해적해적 아저씨로 통한다..
    저번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이제 7살이 된 아들이 붙여준 이름이다..ㅎㅎ
    그래서 이번 2권이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선 얼마나 사달라고 조르던지..
    혼자서 읽지도 않으면서 이 엄마만 열심히 입 운동 시키고 동화 구연을 시키면
    서...ㅠㅠ

     

    책을 받자마자 두 녀석이 서로 읽겠다고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작은 아이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모험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지 하여튼 해적 아저씨 책이라고 양보를 하지 않아 좀 시끄러웠던 책이었다..
    서열에 밀려 누나가 읽을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라는 말에 얼마나 누나를 닥달을 
    하던지...ㅎㅎ

     

    1권에서는 몽가르드가 하루 아침에 이발사에서 해적이 되어 해적선을 전두 지휘
    하는 선장이 됐었다..
    이번 2권에서는 더욱더 실감나게 해적선을 이끌고 나가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나
    쁜 해적들이 아닌 정의롭고 착한 해적들을 만나볼수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다..

    해적이면서도 책을 무지 무지하게 좋아하는 선장 몽가르드와 그 와는 정 반대로 
    책이라면 질색을 하는 꼬마 소년 타미키드.. 


    각양 각색의 캐릭터들이 해적선에는 많지만 이번 2권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인물
    들이 가세를 한다..

    바로 호탕하고 시원 시원한 프랑스 상인 그로스 가뱅과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
    게 되는 탐부난까지 이번 2권도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다...
    바로 그로스 가뱅과의 인연으로 바다의 무법자로 유명한 카카푸에고 해적선과의 
    한판 승부..

     

    선장 몽가르드의 뛰어난 지략으로 싸움은 생각보다 짧고 시원하게 끝나 버린다..
    그 과정에서 선장은 자신의 동료들을 독사들로부터 잃기도 하지만 카카푸에고에
    서 얻은 전리품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아무래도 책이었다.. 그러나 그 책들 
    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었으니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지도 한장..

     

    이 지도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바로 이 지도는 어느 수도승이 그린 지도로 일곱 개의 황금 동상이 수백년 전부터 
    깊은 잠에 빠져 있다는 전설속의 지도였다..

    이번 2권은 1권에서보다 점점 더 해적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몽가르드와 그의 동료
    들이었다..


    해적하면 막연히 떠오르는 그런 무지 막지한 나쁜 해적들이 아닌 어딘지 모르게 착
    하고 귀여운 꼬마 소년도 있는 정의로운 해적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아이들이 즐거운 탐험과 함께 해적들도 만나 볼수 있어서 이야기가 끝나면 그 다음
    권을 기다리는것 같다..


    이 제 곧 나올 3권도 그래서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지도...

    바닷속에 잠들어 있을 수도 있는 전설속의 보물을 과연 선장을 앞세워 해적들이 찾
    을수 있으련지...
    벌써부터 우리 아이들 바닷속에서 잠자고 있을 보물들을 그려보며 아주 궁금해 죽
    는다...

  • 모험의 세계로 떠나요 | am**to1004 | 2009.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을 보고나서부터 아이가 부쩍 해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남자아이들이라면 모험, 탐험 이런 것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을 보고나서부터

    아이가 부쩍 해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남자아이들이라면 모험, 탐험 이런 것들을 좋아해서인지,

    대부분 해적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천하무적 해적이라는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잔뜩 신이 나서 읽기 시작하더군요.

    삽화가 많고, 또 그 표정이 재미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영화처럼 상상하기가 쉽겠다 싶었어요.

    원래는 이발사였지만 이런저런 곡절 끝에 선장이 되고 이끌어가는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힘도 배우게 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마치 자신이 여행하고 모험하는 듯한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었어요.

  • 천하무적 해적 2 | ru**k8530 | 2009.02.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2권을 접했다. 첫권부터 읽지 않아서 이야기 전개를 제대로 흥미있게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1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2권을 접했다. 첫권부터 읽지 않아서 이야기 전개를 제대로 흥미있게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접했다.

     

    천하무적 해적은 이발사였다가 선장으로 나서게된 몽가르드를 선두로 각각의 재주와 특징을 가진 여럿의 선원들이 팔로호를 타고 마다카스카라까지 여행하면서 일어나는 모험의 이야기이다. '가위 선장 몽가르드'는 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선장이다. 해적선의 선장이라고 하면 험악하고 부하 선원들을 무지막지 하게 다루는 선장이 우선적으로 떠올리는데 몽가르드 선장은 점잖고 생각이 많은 선장이다. 팔로호의 해적들은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된다. 녹색섬으로 뒤덮여 있는 섬의 모험, 독사로 우글거리는 섬에서의 사건, 괴물오징어의 등장등 나름 흥미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1권을 안 읽었다는 상황에서 보아도 사건의 전개는 어째 끝이 흐지부지하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오징어의 출현으로 일어나는 소동 이야기는 너무 시시하게 끝이 난다. 3권에서 다시 이 오징어가 나타나려나? 아이들이 읽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간단한 스토리로 엮었다 하더라도 너무나 간단한 이야기가 오히려 글의 흥미진진함을 떨어뜨리는 듯하여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다. 다행히 티미키드가 일본 무사를 통해 한뼘더 자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미래의 멋진 해적선의 선원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멋있고 정의로운 해적선의 선장이 될런지..책의 일러스트는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등장 인물들의 재미있는 표정 표현이 아이들로 하여금 독서 중간중간에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천하무적 해적이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해적이라고 함은 정말 멋지고 용감한 그런 캐릭터여야 하는것 같은데 선장 몽가르드의 이미지는 너무나도 점잖은 선장의 모습인것 같아 좀 시시한 면도 있다.가위를 사용해서 적과 싸웠다는 전편의 줄거리는 충분한 흥미를 이끌수 있는 소재임에도  2권에서의 선장의 활동은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이 없다. 책을 늘 가까이 한다는 점에서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장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지만, 선장의 강한 이미지는 먼 듯 하다. 그저 검 연습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어째 시큰둥하다. 시리즈물의 단점이 중간부터 읽으면 스토리의 이해가 쉽게 되지 않고 흥미를 쉽게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있다. 물론 시리즈로 만들만한 책이니까 그렇게 엮었겠지만 다른 면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변화무쌍한 사건의 이야기가 좀더 자세히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권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3권을 기대한다. 보물지도를 찾는 과정은 정말 흥미로운 그리고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그런 모험 가득한 이야기였음을 기대한다.

  •   시리즈의 묘미는 다음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여 안달이 나고, 또 간절하게 기다리는 맛인 듯싶다. 요즘 한...
     

    시리즈의 묘미는 다음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여 안달이 나고,

    또 간절하게 기다리는 맛인 듯싶다.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의 꽃남들보다 더 애타게(?)

    기다린 몽가르드 해적 선장의 대활약을 다시 만나 무척이나 반가웠다.

    2부에서는 영화로 익숙해진 마다가스카르를 향한 몽가르드 선장과

    그 해적 일행의 긴 여정이 펼쳐졌다.

    특별한 사건은 별반 없어 1부보다는 좀 심심한 내용이지 않았나 싶어

    살짝 아쉬워질 무렵에 해적의 본색을 드러낼 수 있는 큰 싸움을 하게 된다.

    사나운 해적 중의 해적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인의 카카푸에고호와의

    대결이었다.

    우리의 용감무쌍한 주인공인 몽가르드와 그의 선원들은 천하무적 해적답게

    싸움에서 승리하며 많은 전리품도 획득하게 된다.

    시원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끼게 해 주는 묘미가 있는 우리

    해적들의 대결이었다.

    몽가르드가 해적선의 선장이 되면서 비록 해적이지만 선량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것 같지 않아 무척이나 다행이다.

    이를 보면서 우두머리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무리의 성격이 참 많이

    달라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또한 몽가르드의 임기응변이랄까? 변신이랄까? 적응력이랄까? 가 매우

    뛰어남에 감탄을 안 할 수 없다.

    언제 그가 가위를 든 이발사였는지.......

    그의 끊임없는 독서력이 그러한 용기와 현명한 지도력의 바탕이 되지

    않았겠는가!

    책을 읽는 친구들도 몽가르드 선장처럼 독서의 중함을 알고 늘 즐거운

    책 읽기를 끊임없이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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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이규민
판매등급
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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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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