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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CD포함)
480쪽 | B5
ISBN-10 : 8996634212
ISBN-13 : 9788996634218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CD포함) 중고
저자 최진기 | 출판사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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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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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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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실제 경제기사로 시작하자!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각종 경제기사를 유형별로 분석한 책이다. 통화량과 관련된 기사, GDP, 국제수지 등 경제지표와 관련된 기사, 환율기사 등 신문의 경제기사 유형을 10개로 분류하여 각 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용어와 경제기사 뿌리지식을 정리했다. 그리고 그 기사들이 등장한 전후 경제상황과 주식· 부동산· 채권· 원자재· 외환 등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했다. 이 책을 통해 각 시기 경제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알 수 있다.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도서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진기
저자 최진기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을 다녔으며 대림산업 석유화학 사업부, 동부증권에서 근무했다. 전 메가스터디, 현 이투스 강사로 사회탐구 영역 점유율 1위의 인기 강사이다. 2008년 7월 환율 동영상 강의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졌다. 이 동영상 강의는 당시 각종 재테크 사이트와 동호회, 블로그, 아줌마 사이트까지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2009년 2월 , <최진기의 생존경제> 강의를 진행했다.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어서 어려운 경제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제강의로서는 이례적으로 수백 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경제공부 열풍을 주도했다. 현재 최진기 경제연구소 대표이며, 저서로는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최진기의 생존경제>, <경제상식 충전소> 등이 있다. 경제기사로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좀더 현실과 밀착된 경제공부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를 집필하게 되었다.

목차

차례

머리말 3
경제기사로 경제공부 시작하기―종이 신문을 펴라 5

1장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금리기사

[예비강의] 진기 씨, 금리기사 강의를 시작하다

금리는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 이 은행이 사는 법 | 금리에 따라 돈의 흐름이 바뀐다 | 내 통장 안의 100억―재미없는 금리기사가 짜릿해지는 법

01 신문에 꼭 나오는 금리지표를 읽어보자
02 반드시 챙겨봐야 하는 기준금리 기사
03 단기금리 ① 기사 제목에 콜금리가 나오는 2가지 경우
04 단기금리 ② CD금리 이런 점에 주목하자
05 단기금리 ③ CP금리 기사가 말해주는 것
06 금리와 경기기사를 위한 기초지식
07 모았다, 금융/재테크 면에 나오는 다양한 금리
<여기서 잠깐>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금융권의 모든 것
08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CMA, MMF 기사
<여기서 잠깐> 신문에 자주 소개되는 주가연동 금융상품
09 모았다, 기사에 자주 나오는 은행 금융 상품
10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이 보이는 리보금리 기사
11 은행의 안정성과 관련된 기사

2장 돈의 흐름이 보이는 채권기사

[예비강의] 채권기사, 돈의 흐름이 보인다

채권 간단 리뷰 | 채권기사를 왜 읽어야 하지? | 경기의 정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채권시장 | 채권시장의 몇 가지 지표는 경제가 가는 길을 알려준다

01 채권기사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본지식
02 신문에 매일 나오는 채권금리 지표
03 모았다, 신문에 자주 나오는 채권
<여기서 잠깐> 양키본드, 아리랑본드, 사무라이본드, 불독본드
04 경제면/국제면에 자주 나오는 국채발행 기사
05 국고채 금리 급등/급락 기사가 알려주는 것
<여기서 잠깐>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
06 경기와 채권 관련 기사
07 모았다, 신문에 자주 나오는 회사채 금리
08 모았다,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채
09 상승/하락, 하락/상승 경기 변동기에 주목해야 할 금리기사 헤드라인 3가지
<여기서 잠깐> 미국이 출구전략 안하는 게 채권가격과 무슨 상관?
<특집> 외국인과 뒤흔드는 채권시장

3장 버블버블,
통화량과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기사

[예비강의] 우리가 좋아하는 돈이란 ‘진정’ 무엇인가?

우리가 좋아하는 돈이란 무엇인가? | 통화량 기사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 신용창조―10조원은 어떻게 100조원으로 늘어날까?

01 시중통화량이 늘었다, 시중통화량이 과도하다
02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은 얼마나 될까―통화량 기사
03 통화승수, 통화 유통속도 기사
04 통화량 증가율 기사가 알려주는 것
05 인플레이션을 전하는 기사
06 인플레이션 시기, 이런 기사 꼭 나온다
07 디플레이션을 전하는 기사
08 디플레이션 시기, 이런 기사 꼭 나온다
09 디플레이션 기사에 자주 나오는 양적완화
10 투자자라면 꼭 챙겨봐야 할 출구전략 기사
11 스태그플레이션을 전하는 기사
<특집> 통화량 증가율이 늘고 주는 시기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
<특집>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통화량 기사 들여다보기

4장 정부의 속마음을 읽는 경기정책 기사

[예비강의] 경기논쟁을 왜 하지?

경제, 결국은 소비가 관건 | 정부와 한국은행의 경기조절정책

01 경기순환 기사
02 앞으로의 경기를 가늠하는 경기논쟁 기사
<여기서 잠깐> 경제기사를 읽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학 상식
―총수요/총공급/총수요관리정책
03 꼭 챙겨봐야 할 한국은행의 금융정책 기사
04 재정정책 기사 워밍업 ① 정부 경제정책의 기본철학을 알면 경제기사가 쉬워진다
05 재정정책 기사 워밍업 ② 정부의 예산안 기사 보기
06 정부의 재정정책 ① 이면을 살펴봐야 하는 감세정책 기사
<여기서 잠깐> 감세정책, 트리클다운 효과는 있을까?
<여기서 잠깐> GDP 대비 정부지출 비중이 왜 자꾸 늘어날까
―바그너의 법칙
07 정부의 재정정책 ② 확장/긴축 재정정책 기사
<여기서 잠깐> 정부의 재정정책이 일자리를 얼마나 늘렸을까?
<여기서 잠깐>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규제완화 정책들

5장 착시현상에 주의하자, 경제지표 기사

[예비강의] 신문에 자주 나오는 6개의 경제지표

우리나라 경제의 종합성적표는? | 통계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 지표와 지수는 무엇일까? | 가격과 등락률을 구분하자 | 전기대비인지, 전년대비인지 꼼꼼히 보자 | 계절변동조절을 왜 할까? | 수치를 볼 때 명목과 실질을 확실히 구분하자 | 연율은 무엇일까 | 경제기사, 기저효과에 따른 착시현상에 주의하자

01 국가의 경제규모를 보여주는 GDP 기사
<여기서 잠깐> GNP보다 GDP 기사가 왜 많이 나올까?
<여기서 잠깐> GDP 기사에서 통계가 왜 계속 바뀔까?
02 경제성장률 기사의 유형 파악하기
<여기서 잠깐> 미국 소비지표가 왜 신문에 자주 등장할까?
03 우리나라는 제대로 성장하고 있을까?―잠재성장률, GDP갭 기사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떨어뜨리는 노령화
04 국민의 실질구매력―실질GNI, 실질GDI 기사
05 국민의 생활수준과 빈부격차를 보여주는 기사
06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까?―다양한 경기지수 기사
<여기서 잠깐> 경기동행지수 기사를 볼 때 주의할 점
<여기서 잠깐> 경기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개별 경기지표들
<여기서 잠깐> 소매판매량 지수인 이마트지수
07 경기전망에 힌트를 주는 경기심리지수 기사
08 경제기사에 자주 나오는 물가지수 파악하기
<여기서 잠깐> 생산자물가, 수입물가가 정말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
<여기서 잠깐> 기사에 나오는 공식물가, 체감물가와 왜 차이가 클까?
09 실업률 기사의 이면 들여다보기
<여기서 잠깐> 88만원 세대와 청년실업률
10 고용 관련 기사 들여다보기
11 국제수지 ① 꼭 챙겨봐야 하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기사
<여기서 잠깐> 경상수지와 주가는 같은 방향, 주가와 환율은 반대 방향
12 국제수지 ② 경상수지, 자본수지의 기사 유형 4가지
13 우리나라의 재정 건전성 기사
14 우리나라 경제의 복병, 가계부채 기사
<여기서 잠깐>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여러 국가들의 국가채무

6장 디커플링은 난센스다, 세계 경제지표 기사

[예비강의] 세계 경제지표를 왜 챙겨봐야 하지?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 경제와 디커플링 된다고? | 커플링? 디커플링? | 디커플링은 난센스다

01 가장 중요한 세계 경제지표, 달러
02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인하 기사
03 미국의 국채금리 기사가 알려주는 것
<여기서 잠깐> 미국 국채기사에 가끔 등장하는 트리핀 딜레마
04 국가부도의 위험을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 기사
05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칠 때, TED 스프레드 기사
06 세계 경기흐름을 보여주는 상품지수 및 원자재 기사
07 경기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발틱 운임지수
08 가장 중요한 글로벌 지표, 국제 유가
<여기서 잠깐> 석유 관련 기사를 읽을 때 필요한 배경지식
09 경제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금속/곡물 원자재
10 위기상황일수록 자주 등장하는 금 관련 기사
11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의 주택가격 지수
12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미국 제조업지수
13 모았다, 신문에 자주 나오는 세계의 주가지수

7장 투자 안해도 봐야 하는 주식기사

[예비강의] 주식투자 안하더라도 주식기사는 봐라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의 예고편이다 | 투자의 관점에서도 주식시장은 중요하다 | 주식이란 무엇인가? | 주식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01 신문에 매일 나오는 주가지수 알아보기
<여기서 잠깐> 주기지수는 실물경제의 선행지표이다(주가와 경기)
02 주식시세표로 주식기사의 기초상식 익히기
03 주식시황 기사 ① 증시 주변의 돈은 어떻게 움직였나?
04 주식시황 기사 ② 어떤 세력이 사고 어떤 세력이 팔았나?
05 주식시황 기사 ③ 모았다, 자주 나오는 가격/거래 추세 표현
06 대세 상승/대세 하락 각 주식 장세에 자주 나오는 기사
07 모았다,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
<여기서 잠깐> 주식을 성격별로 분류해 보면
08 주식기사를 읽을 때 필요한 기술적 분석
09 신문에 이런 기사 자주 나오면 하락 신호다
10 기업공시 기사에는 뭐가 나오나?
11 어닝 시즌에 자주 나오는 기사
<여기서 잠깐> 펀드매니저의 수익률 부풀리기, 윈도 드레싱
12 모았다, 주식기사에 자주 나오는 투자지표
13 투자자를 긴장시키는 증자와 감자 기사
14 기업 인수·합병 기사에 자주 나오는 용어

8장 금융시장을 읽는 필수지식, 선물/옵션 기사

[예비강의] 나는 선물/옵션 투자를 안하는데 왜 알아야 하지?

선물거래, 배추밭을 선도거래 하는 것과 원리는 같다 | 옵션거래의 기원―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의 일화

01 주식시황 기사를 읽기 위한 선물의 기초
<여기서 잠깐> 선물 만기일에 프로그램 매수차익잔고를 대량으로 청산하면
02 주식시황 기사에 자주 나오는 주가지수 선물거래
<여기서 잠깐> ‘만기일 장 막판에 외국인이나 기관투자가가
현물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는 기사
<여기서 잠깐> 주식시황 기사에 자주 나오는
‘미결제 약정이 늘어난다/줄어든다’
03 주식시황 기사에 항상 나오는 ‘프로그램 매매’
<여기서 잠깐> 주가 폭등/폭락, 서킷 브레이커와 사이드카
04 주식기사에 자주 나오는 차익/비차익 거래
05 주식시황 기사에서 옵션거래 이해하기
<여기서 잠깐> 옵션 만기일에 왜 주가가 크게 움직이나?
06 사례-‘네 마녀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여기서 잠깐> VIX 지수―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
<여기서 잠깐> 파생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 이해하기

9장 대한민국의 주가지수, 환율기사

[예비강의] 환율 때문에 울고, 환율 때문에 웃고

환율, 우리나라 돈과 외국 돈의 교환비율 | 우리나라에 위기가 오면 꼭 환율이 요동친다 |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환율효과 | 환율의 경기자동조절 기능

01 신문에 나오는 환율표를 읽어보자
02 경제기사에 자주 나오는 외환시장, 환율 알아보기
03 상승/하락 환율의 수치감각 익히기
04 환율 상승/하락, 환차익/환차손 기사
05 대세 상승/대세 하락 환율시황/전망기사 보기
06 환율기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 환율제도
<여기서 잠깐> 남유럽의 재정위기 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환율지식
<여기서 잠깐> 엔/달러 환율 기사가 왜 중요하지?
07 자산시장에 큰 영향 주는 ‘엔 캐리/달러 캐리’ 기사
<여기서 잠깐> 환율과 금리의 관계, 국제 피셔효과
08 논쟁기사, 외환보유고는 다다익선일까?
09 통화스왑, 외평채 발행 기사
<여기서 잠깐> 2010년을 왜 ‘소버린 리스크의 해’라고 했을까?
10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기사
11 각국의 통화전쟁 기사를 읽는 기초지식
<여기서 잠깐> 미국은 왜 SDR을 싫어할까?
12 미국의 중국 위안화 절상 요구를 다룬 기사
13 핫머니를 막아라, 토빈세 기사
14 환율이 요동칠 때 자주 나오는 환헤지 기사
<여기서 잠깐> 2008년 안타까운 통화옵션 파생상품, 키코
<특집> 우리나라 환율은 어떻게 변해왔나?

10장 한눈에 보는 세계 무역기사

[예비강의] 세계 7대 수출강국, 다 좋은데…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나라는? | 우리나라 5대 수출품은? | 미국의 수출 상위 품목은 무엇일까?

01 우리나라의 무역 한눈에 살펴보기 1
02 우리나라의 무역 한눈에 살펴보기 2
<여기서 잠깐> 샌드위치론과 역샌드위치론
03 국제 경제기사를 읽는 기초, 보호무역주의
<여기서 잠깐>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여러 가지 무역
04 무역분쟁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기사
<여기서 잠깐> 모았다, 자유무역과 경제블록화 관련 용어
<특집> FTA와 비교우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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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공부, 실제 경제기사로 시작하자! “아, 그 기사가 그런 의미였어?” 최진기와 함께 하면 통쾌하게 뚫린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부터 2011년 현재까지 경기의 상승/하락, 우리나라 경제의 위기와 기회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제공부, 실제 경제기사로 시작하자!
“아, 그 기사가 그런 의미였어?”
최진기와 함께 하면 통쾌하게 뚫린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부터 2011년 현재까지
경기의 상승/하락, 우리나라 경제의 위기와 기회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실제 경제기사를 통해
경제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경제 뿌리지식,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현장감 넘치는 해설
최진기식 신문ㆍ뉴스 밀착형 경제 입문서

1. 경제공부 경제기사로 시작하자


붕괴 직전까지 몰렸던 경제위기의 아수라장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절박할 수밖에 없다. 요동치는 경제상황 속에서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산을 지키며 조금이라도 불리기 위해서는 경제공부를 꼭 해야 한다는 점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경제공부 방법은 바로 매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신문의 경제면이다. 우리 사회의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경제적 삶이 그대로 드러난 경제기사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경제공부일 것이다. 그런데 막상 경제기사를 읽으려고 해도 일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돌출하고, 짧은 기사로 전달되다 보니 아무리 읽어도 인과관계가 분명치 않은 내용들이 어려워서 좌절하기 일쑤이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경제 뿌리지식,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쉬운 해설 등으로 일반인들이 경제기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 그 기사가 그런 의미였어?”
2. 우선순위 경제용어로 쏙쏙~ 경제기사 뿌리지식으로 술술!


경제기사가 매일 다양하게 나오지만 나름의 유형이 있다. 금리기사, 통화량과 관련된 기사, GDP, 국제수지 등 경제지표와 관련된 기사, 환율기사 등. 이 책에서는 신문의 경제기사 유형을 10개로 정리하고 각 기사를 제대로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용어와 꼭 필요한 경제기사 뿌리지식을 정리했다. 핵심 경제용어와 각 경제기사 유형의 뿌리지식을 알면 각 경제기사의 의미를 좀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된다는 거야? 어떻게 하라는 거야?”
3. 경기 상승/하락, 핵심 경제기사로 큰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1999년 V자형 경제회복, 2003년 신용카드 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 다양한 위기와 또 기회를 겪어왔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기사들이 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해 수출해 먹고사는 나라이고, 생산능력에 비해 내수시장이 작아서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제에 위기상황이 오면 경상수지가 악화되며 교역조건이 나빠지고 있다는 등의 기사가 나오고, 위기가 닥치면 환율이 급등하며 기업의 환차손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콜, CD, CP금리가 폭등하고 신용 스프레드가 커지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주가가 폭락한다는 기사가 나오며, 경기침체를 막고자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을 쓰면 기준금리 인하 기사가 연달아 나오고 한국은행의 공개시장 조작, 정부의 감세정책 등 각종 정책기사가 등장한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각종 경제기사를 유형별로 분석했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기사들을 정리했다. 또한 그 기사들이 등장한 전후 경제상황과 주식· 부동산· 채권· 원자재· 외환 등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했다. 즉 이 책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를 보며 현재 경제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일반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함으로써 이론 경제와 현실 경제를 접목한 매우 실제적인 경제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 경제기사 지식,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
4.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현장감 넘치는 해설


경제기사는 단편적인 용어의 나열이 아니다. 경제기사는 그런 기사가 등장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10여 년의 각종 경제기사를 분석해 실었다. 각 경제기사 유형마다 실제 경제기사를 실었으므로, 독자들이 각 경제기사 유형을 쉽게 파악하고, 경제상황 속에서 경제기사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이 책을 읽고 나면 각 시기 경제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자주 등장하는 경제기사 제목만 보아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각종 그림 자료를 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쉬워질 것이며 경제의 큰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21세기 세계화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제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세계화 시대에 경제를 제대로 아는 것은 생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화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중앙대학교 신광영 교수

최진기의 글은 항상 편하다. 결코 쉬운 이야기가 아님에도 쉽게 풀어나가는 그의 재주가 돋보인다. 이제 경제지식은 결코 소수 엘리트만의 담론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그의 감각과 열정이 돋보이는 책이다. ―NewYork Newschool 강재호 교수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목소리

“경제공부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맘먹은 나에게 딱 맞는 책.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경제 기초지식, 현장감 넘치는 핵심 경제기사……. 이론과 현장 경제기식을 한 쾌에 꿰는 책” -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김철주

“이 책 볼수록 정교하다. 경제 기초지식을 씨실로, 경제이슈를 날실로 엮어 경제기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게다가 각 시기별로 자주 등장하는 경제기사와 대응방법을 쌈박하게 정리한 책” - 서울시 양천구 목3동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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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병술 님 2011.10.25

    재미가 있을까 고민

회원리뷰

  • ii | sh**e76 | 2012.06.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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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경제학과 전공의 학생이다. 하지만 경제학 전공 수업은 빠삭하게 알아도 경제 기사 앞에서는 한없이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는...
    난 경제학과 전공의 학생이다.
    하지만 경제학 전공 수업은 빠삭하게 알아도
    경제 기사 앞에서는 한없이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했었다.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걸까
    대체 이게 어쨌다는 것일까.
    그런 고민에 경제학 전공했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었다.
     
    금융도 전혀 모른다는 사실에 자괴감에 빠져있는 내게 이 책을 만나게 했다.
    누구도 추천해주지 않았던 책인데
    서점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집어들어서 봐야했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인 것은 경제기사를 낱낱이 파헤쳐준 교과서였다.
     
    이제는 전보다 훨씬 많이 안다.
    이제는 경제기사를 보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추천하라면 감히 추천하겠다.
    경제는 몰라도 경제기사는 읽을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CD는 보지 않았지만. 이 책은 그때그때 사전처럼 찾아서 봐도 좋다.
    뒤에 색인에서 찾아서 개념을 찾아서 읽으면
    "아 이런거였어!?"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경제가 어렵다면, 경제기사를 읽고 싶다면.
    이 나라가, 이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아듣고 싶다면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에는 한번 기회를 줄만하다.
  •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 세계경제가 휘청이며 혼돈의 상태에 빠져...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
    세계경제가 휘청이며 혼돈의 상태에 빠져있는 요즘... 경제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제반 지식과 함께 경제적 안목을 키워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어요..
    솔직히 경제 기사들을 접해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 복잡한 경제지표, 세계경제와의 연관성 등 배경지식이 부족한 저로써는 경제기사에서 전하고자 하는 숨은 메세지를 잘 읽지 못했던 적이 많았거든요....ㅠㅠ
    바로 이 시점에 이 책이 제게 그러한 안목을 키울 수 있게끔 만드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금리기사, 채권기사,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기사, 경기정책 기사, 경제지표 기사, 세계 경제지표 기사, 투자 안 해도 봐야하는 주식기사, 선물 옵션 기사, 환율기사, 세계 무역 기사의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 되어 있어요.
    각 챕터에 들어가기 전에 예비강의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해 주의집중을 시키고 본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실제 경제기사를 예로 들며, 경제용어의 기본적 개념부터 여러 현상들과의 연관관계를 통해 행간을 읽는 방법이나 숨은 뜻,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공부가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을 통해 알아가니, 경제기사를 단순하게 문자로만 해석했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졌다는.....-.-;;
     
    사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 정말 내 것으로 만들려면 항상 가까이 두고 활용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을 통해 경제기사를 접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종이 신문을 구독하기로 마음먹었네요^^;;;ㅎㅎ
    책 뒤편에는 ‘찾아보기’란 부분이 있어 경제매체를 접할 때 모르는 단어나 용어가 나오면 즉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본인의 경제지식을 넓힘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혼돈의 시대에 맞서 미래를 분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서 멋지게 헤엄치며 즐기는 건 어떠실런지요^^?ㅋㅋ
     
     
    p.s // 책속에 부록으로 경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금리, 환율 등에 대한 최진기 님의 강의가 cd로 수록되어 있네요.. 책을 읽으며 강사로 유명하신 이 분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40여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경제를 공부하다 | ja**dongs | 2011.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주변에 대부분의 봉급쟁이들이 재태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이 눈에 보인다. 요즘같이 몇년사이에 부동산의 ...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주변에 대부분의 봉급쟁이들이 재태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이 눈에 보인다.
    요즘같이 몇년사이에 부동산의 아파트와 집값이 하루 아침에 천정부지로 오르고 전세값 또한 자고나서
    눈뜨고 신문이나 매체의 기사를 읽기가 두려울 정도로 겁이 난다. 정년을 보장하는 안정된 철밥통의 직장이
    사라진지 오래다. 이젠 집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을 직장생활에 매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꾸준히 봉급
    을 모아도 12년 이상은 해야 그나마 대출을 끼고 마련할까 말까하는 현실에 이르렀다.
     이쯤되면 누구나 서서히 주변을 둘러보고 경제상황을 주시해본다. 안보던 경제신문도 보기시작하고 뉴스를
    꾸준히 보면서 세계경제가 정말로 더블팁이란 주변에서 많이 들어본 경제침체에 접어들지 관심도 일부러
    가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는것엔 한계가 있는듯하다. 왜냐하면 직접 참여해 보지 않는이상
    강건너 불구경을 하는듯해서 그 관심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참에 큰 마음먹고 대형서점에서 경제서적을 보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려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경제서적들이 오히려 눈과 마음만 어지럽히는듯 하다.
     
    이책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신문이나 미디어매체에서 나오는 용어들은 거의 다 정리를 해놓은듯하다.
    매일 접하는 경제뉴스나 신문을 보면서도 용어만으로 알듯하면서도 막상 설명하기는 쉽지않은 그런것들을
    쉽게 풀어 썼다. 왜 물가가 오르는지, 금리가 무엇이며 금리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통화량은
    무엇이며 통화량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실업률과 GDP,GNP는 진정 무엇을 말하
    는 것인지를 알려준다. 또 주식을 안하는 사람도 왜 주식기사를 봐야하는지, 주식기사를 읽을줄 안다면 경제의
    흐름을 알수있고 미리 예측할수 있다고 조언한다. 국제 유가편에서는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3대 유종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북해산 브랜트유,두바이유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그중에 두바이유는 석유거래소만 있고
    원유는 다른지역에서 생산한다는 걸 알았다. 알아도 금방 잊어버리겠지만, 때론 상식적인 것들을 너무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주식기사의 캔들차트를 보는법도 상식선에서 쉽게 설명했다. 주위사람들이 양봉,
    음봉 등 어쩌구 저쩌구 할때 뭔말인가 했는데 주식시장이 등락을 알려주는 것이란것도 알았다.
     
    이책을 읽다보니 경제는 절대로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 실생활과 너무너무 밀접하다는것이 느껴졌다.
    때로는 몰르고 살아도 되는것들이 있다. 하지만 몰라서는 안되는 것들이 바로 이책에 나오는 상식적인것들
    이란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난 주식을 안하니까 절대로 주식에 관한것을 몰라도 되는줄 알았다. 내가 실업률에
    관심을 가져서 무엇을 할것이며, 우리나라가 처한 경제 현실이, 세계가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마냥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들이 꼭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식처럼 대하여야
    하는것인걸 깨달았다. 경제는 어렵다. 우리는 경제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경제에 대한 관심은 하나의
    같은 생활과 뗄레야 뗄수 없는 것이란걸 누구나 알것이다. 사전처럼 곁에 두고 보아도 될 경제상식의 책이다.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누구나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 경제상식은 필수라고도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누구나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 경제상식은 필수라고도 한다. 이 당연한 이야기에 왜라는 물음을 던져보면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검증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바로 공부 아니겠는가라고 답할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에게 경제공부의 동인은 실상 좀 더 풍족한 삶에 대한 기대일 것이다. 이 기대가 충족되려면 경제학과 교수들은 최고의 부호들이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례는 매우 드물다. 역사적으로 겅제학자로 이름을 날리면서 부를 일군 이는 리카도와 케인즈 정도 일뿐이라고 한다. 어떤 저명한 경제학자는 빈곤으로 굶어죽기까지 했다고 한다. 반면 무학의 기업인들이 굴지의 기업을 일군 일은 역사에서 매우 빈번하다. 그러고 보면 열심히 경제학 공부를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데 필요조건일지는 몰라도 충분조건은 아닌듯하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경제를 공부할가? 가장 좋은 경제공부 교재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저자는 자신있게 매일 우리가 펼치는 신문의 경제면을 권한다. 우리 사회의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경제공부 교재이다.
    다만 그 교재들을 낯선 단어들과 불친철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 아쉬울뿐이다. 그 낯선 불친절을 한꺼풀 벗겨내면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경제적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것을 일고 해석해 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경제공부일것이다.
     
    붕괴직전까지 몰렸던 경제위기의 아수라장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진행중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절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답변은 결국 최종적으로 우리 스스로 찾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경제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신문 경제면에서 일상에서는 거의 쓰이지않는 해괴한 전문용어들이 돌출하고 아무리 읽어도 인과관계가 분명치 않은 내용들이 우리를 어렵게 한다. 하지만 두려워할 것이 없는 이유는 결국 모두가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그저 느긋한 마음으로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듣듯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저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지루하고 생소하던 신문 경제면을 사실 어느면보다도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원리인 먹고 사는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어서 경제공부를 충분히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준 책, 그 경제공부의 여정에 도움이 되었던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서평은 스마트 북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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