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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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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규격外
ISBN-10 : 8952771532
ISBN-13 : 9788952771537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 중고
저자 김왕기 | 출판사 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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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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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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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사 여부, 면접 15분 만에 결정된다! 이력서 쓰기 전에, 면접 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 IT 강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기업을 거쳐, 현재 중견기업에서 인사 팀장을 맡고 있는 저자 김왕기가 15년간 인사 업무만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베테랑답게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정말 사소한 차이에 대해 적나라하게 풀어낸 책이다.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물론, 반대로 ‘회사가 뽑기 망설이는 사람’은 누구이며, 이들을 어떻게 선별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회사가 뽑고 싶어 하는 사람은 ‘회사에 충성할 것 같은 사람’ , ‘스펙이 좋은 사람’, ‘리더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닌 바로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력서와 면접,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장점과 특성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한다. 채용트랜드는 현재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돋보이는 자기소개서에 필요한 요소, 면접 시 승패를 가르는 요인, 토론 면접과 PT면접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풀어내 독자들이 실전에 완벽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왕기
저자 김왕기는 IT 강소기업의 기획관리 및 인사 교육 담당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CJ 그룹을 거쳐, 현재 중견기업인 인동에프엔의 인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간 인사 업무에만 매진하며 수천 명의 입사 지원자들과 만나오면서, 그는 지원자들이 생각하는 취업의 조건과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의 조건이 완전히 다르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 합격의 비밀을 몰라 늘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지원자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그는,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들어오려면 대체 어떤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현재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교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를 비롯한 많은 고등학교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면접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이며,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여는 말

1장 당신만 몰랐던 취업의 핵심

01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
02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자신을 보라
03 면접관이 받는 교육 내용에 답이 있다
04 회사가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와 항목
05 인맥이야말로 최고의 취업 전략
06 면접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

2장 매력적인 자기 소개서
01 남도 나를 모르는데 남들은?
02 스펙이 중요하냐고?
03 회사 홈페이지에서 강조되는 단어를 찾아라
04 자기 소개서를 정말 다 읽을까?
05 궁금증을 유발하는 소제목을 뽑아라
06 희망 직무, 찾지 못하면 만들어 가라
07 당신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인가
08 자기 소개서는 상경대 학생처럼
09 왜 꼭 이 회사여야 하는가

3장 자기 소개서 작성 따라 하기
01 항목별 작성 노하우
02 독특한 경험은 자기만의 자산
03 근면성을 나타내는 개근상
04 관련 없는 전공과 이력도 포장하기 나름
05 결론? 근거? 결론+의견
06 반전의 힘을 활용하라
07 폼도 멋져야 한다
08 숫자와 영문을 활용하라
09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들

4장 면접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01 면접 15분에 취업이 결정된다
02 면접관은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가
03 면접의 승리는 강심장에게 돌아간다
04 면접관은 매 순간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05 답변 순서에 숨은 비밀
06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은 시작된다
07 차별화, 자기만의 색깔을 가져라
08 답변 내용 vs. 답변 태도
09 회사 언어를 알고 있는가
10 내가 지원한 직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가

5장 면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
01 자기 소개의 1·1·1 법칙
02 핵심은, 자신이 한 일
03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야기
04 미러링을 알면 10점이 가산된다
05 예상 질문과 자신만의 답변
06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라
07 배워두면 유용한 표정학
08 면접장을 내 집처럼, 면접관을 친구처럼
09 실수했을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시 하라
10 마지막 기회, 뒤집기 한판

6장 그 밖의 주요 면접 전략
01 토론 면접 공략법
02 PT 면접 공략법

맺음말
부록

01 나를 찾아가는 여정
02 입사 지원서 및 자기 소개서 형식
03 각종 면접 형식

책 속으로

보통 자기 소개서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 무엇인가? 성장 배경, 학창 시절, 지원자의 성격, 입사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이다. 이 항목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입사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다. 그런데 무수히 많은 지원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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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 소개서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 무엇인가? 성장 배경, 학창 시절, 지원자의 성격, 입사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이다. 이 항목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입사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다. 그런데 무수히 많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성장 배경과 가족사, 더불어 친구들 이름까지 들먹여가며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기 시작해 학창 시절의 시시콜콜한 경험과 자신의 성격에 대한 장황한 설명을 이어간다. 하지만 인사 담당자들은 이 내용의 99퍼센트 이상은 그냥 지나쳐버린다. 더 냉정히 말하면, 이런 지원자는 불합격이다. · 1장_ 당신만 몰랐던 취업의 핵심/pp.21-22

“자격증을 취득하려거든 직무와 연관된 자격증에 도전하고 취득하세요. 또 취득하는 데 고작 2~3개월 정도가 걸리는, 즉 많은 취준생들이 관심을 두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닌, 흔하지 않고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좋습니다.”
(…) “저는 졸업을 앞둔 4학년입니다. 자격증 몇 개를 가지고 있긴 한데, 취직을 위해서 다른 자격증 공부도 더 해야 할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취준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럴 때는 지금 가지고 있는 자격증에 만족하면서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다른 항목들을 찾아서 준비할 것을 제안한다. 당장 취업 전선에 뛰어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자격증 준비에 시간을 뺏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취업의 성패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도전을 미루는 취준생을 볼 때 안타까울 때가 많다. 취업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항목을 찾아 시간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그중 하나가 (…) 자기 소개서다. 인사 담당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만한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하고 그것과 관련해 공부해서 준비하는 것이 짧은 기간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다. · 2장_ 매력적인 자기 소개서/pp.48-49

사무실 화분에 물을 주거나 복사기에 용지를 채워 넣는 일, 사무 가구를 옮기고 필요한 물품을 나르는 일 등 맡은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수적인 일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는 봉사의 마음,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누군가가 선행을 해야 보다 윤택한 직장 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왔다면 이러한 습관이 몸에 배어 보다 가족 같은 분위기, 따뜻한 회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 3장_ 자기 소개서 작성 따라 하기/p.98

회사에서 자주 언급하는 숫자나 그 회사 직원들의 눈에 익은 숫자를 활용하면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좋다. 또한 숫자를 활용하면 그 부분이 강조되기도 한다. 다음과 같이 회사 직원들에게 익숙한 숫자를 활용해보자 “저의 힘을 100퍼센트 활용해 귀사가 올해 목표로 하는 매출액 4,000억 원과 영업이익 500억 원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장_ 자기 소개서 작성 따라 하기/p.118

솔직히 말하면, 면접에서 지원자의 합격 여부는 15분 안에 결정된다. 그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말이다.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지원자가 면접실로 들어오는 2~3초 사이에 면접관들은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80~90퍼센트 정도는 미리 구별해놓는다.
말도 안 된다고? 어떻게 2~3초 만에 한 지원자의 모든 면모를 파악한다는 것인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뽑는다는 이야기인가?
결국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그 짧은 시간에 느껴지는 지원자의 이미지,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면접을 하는 15분 동안 지원자의 면접 자세와 2~3개 질문에 대답하는 태도, 그 속에서 알 수 있는 전문 지식 등 처음 받은 인상이 들어맞는지 검증해가는 것이다. 물론 반전이 있을 수도 있다. · 4장_ 면접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pp.133-134

면접장에 5~6명의 지원자들이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면접관이 순서를 선택해서 답변하라고 질문을 하면, 첫 번째는 피하고 두 번째나 세 번째 순서에 대답하기를 권한다. 면접관의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처음으로 대답하려고 하다 보면, 질문과 관련해 생각할 여유가 없었기에 서론과 본론, 결론에 따라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부족한 답변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째나 세 번째 순서로 답변하면, 첫 번째 지원자가 답변하는 사이 머릿속으로 한 번쯤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있어서 논리적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대답을 할 수 있다.
단, 생각을 정리한다고 네 번째나 다섯 번째 혹은 마지막에 답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앞서 이야기한 지원자들의 답변과 생각이 중복될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남들 이야기에 그저 순응하거나 따르는 소극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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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번 낙방하는 사람, 한번에 붙는 사람은 따로 있다” 대·중·소 기업을 모두 거친 인사 팀장이 계급장 떼고 털어놓은 취업 성공의 조건 최종 면접에서 전체 2등을 한 지원자가 떨어졌다.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지원자는 면접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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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낙방하는 사람, 한번에 붙는 사람은 따로 있다”
대·중·소 기업을 모두 거친 인사 팀장이
계급장 떼고 털어놓은 취업 성공의 조건


최종 면접에서 전체 2등을 한 지원자가 떨어졌다.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지원자는 면접을 마친 후 집에 가는 길에, 지원한 회사 앞 횡단보도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며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회사 욕을 해댔다. 이걸 들은 회사 직원이 인사 담당자에게 제보를 해온 것이다.
신간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에서 저자는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정말 사소한 차이에 대해 적나라하게 풀어놓는다. IT 강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기업을 거쳐, 현재 중견기업에서 인사 팀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15년간 인사 업무만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베테랑 ‘인사통’답게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들려준다. 심지어 면접 대기실에 몰래 들어가 무방비 상태의 지원자들 중 불량한 태도를 보인 이를 미리 선별하여 불합격시킨 은밀한 이야기까지 털어놓고 있다. 책 제목에 걸맞게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대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말해주지만, 반대로 ‘회사가 뽑기 망설이는 사람’은 누구이며, 이들을 어떻게 선별하는지도 귀띔해주고 있는 셈이다.

당신의 입사 여부,
이력서 10초·면접 15분이면 결정 난다


그렇다면 대체 회사가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자신 있게 “회사에 충성할 것 같은 사람”, “스펙이 좋은 사람”, “리더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저자는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수만 장의 이력서를 훑어보고 수천 번의 면접을 진행했던 그는 “입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라고 주문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엄청난 양의 이력서를 살피고 수많은 지원자들과 똑같은 대화를 진행해야 하는 입사 담당자들은 자연히 피곤에 절어 지칠 대로 지친다는 것이다. 때문에 무난한 이력서, 판에 박힌 대답을 하는 지원자는 스치듯 지나칠 수밖에 없다고 토로한다.
그는 이력서에서 ‘성장 배경’이나 ‘학창시절’, ‘성격’ 부분은 최대한 압축하여 간결하게 쓰되,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등에 대해서는 맡고 싶은 직무와 관련성이 드러나도록 최대한 개성 넘치게 내용을 작성하라고 조언한다. 이것이 힘들 때에는 보고서에 익숙한 임원들의 눈에 띌 수 있도록 해당 회사와 관련된 숫자를 파악해 이를 활용하거나, 지원할 회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를 찾아내 이를 토대로 문장을 만들어보라는 팁도 덧붙인다.
면접에서는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를 뒤엎을 만한 반전 넘치는 ‘센스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사례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면접 있는 날에는 집을 제외한 모든 장소가 면접장이라 생각하며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저자는 면접관이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을 던질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각각의 질문 유형에 맞는 답변 순서와 답변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일일이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장점과 특성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한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모든 내용이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될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사소한 취업의 비밀

이 책에서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채용 트렌드,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 돋보이는 자기 소개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가
● 자기 소개서의 형식은 어떻게 갖추는 것이 좋나
● 면접 시 승패를 가르는 요인은 무엇인가
● 면접에 강한 강심장이 되려면 어떤 심리효과를 사용해야 하나
● 토론 면접과 PT면접은 각각 어떻게 공략하나

이 외에도 면접관들이 받는 교육 커리큘럼을 그대로 실음으로써, 공채를 할 때 회사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살피는지를 가늠하도록 도와주며, 자기 소개서를 쓰기 전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한 셀프 질문들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입사 지원서 및 자기 소개서 형식과 각종 면접 형식까지 소개해 실전에 미래 대비해볼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들어가 해보고 싶은 업무를 마음껏 배우고 무엇보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이력서 쓰기 전에, 면접 보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분명 합격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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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취업 대란이라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된 것 같다.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키 위한 공부를 또 해야 하는 이중의 고통을 맛보아야 하는...

    취업 대란이라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된 것 같다.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키

    위한 공부를 또 해야 하는 이중의 고통을 맛보아야 하는 청년들의 아픔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것 같다.

    취업 준비생, 이른바 취준생들에게는 '자소서' 즉 자기소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데 오래 걸리지 않고,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 대필

    까지도 서슴치 않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하니 취업에 목숨걸고 사는 청년

    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하겠다.


    지금이라도 나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하면 막막할 따름

    이기에 청년들의 고충은 십분 이해하고도 남지만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가 뒷 바침되며 핵심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써야

    명쾌하다고 하겠다.


    취업준비를 위해 짧게는 1달에서 길게는 수 년까지 준비를 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는 해당 인사 담당자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공부하고 준비하는것에 촛점이 맞

    춰져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인성과 적성의 비중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로 떠 올랐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와 지원자의 인성적인 측면과 업무와

    관련한 적성측면에 더욱 많은 배점을 고려한다는 사실을 파악한다면 쓸모

    없는 스펙 쌓기에 열 올리는 노력은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성적인 부분은 대략 평균적인 배점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면 스펙으로

    치부되는 다양한 자격증 보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의 심도있는

    자격 또는 학위의 취득은 적성 부분에서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본다.


    저자 김왕기는 IT 강소기업의 기획관리와 인사 교육 담당자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 지원자들이 생각하는 취업의 조건과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의 

    조건이 너무나도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실제로 면접장에서 

    구직자들을 만나 질문하고 대화하며 느꼈던 경험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또 하나 읽어야 할 고역으로의 책이 아닌 취업을 위해 

    마지막으로 읽어야 할 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점에서

    꽤나 좋은 책자라 할 수 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소개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력서를 써...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소개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력서를 써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왜 자기 소개서가 중요하고 또한 쓰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지 알 것이다. 이런 자기 소개서를 쓰려고 하면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 막막함을 이 책이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줄 것이다.

     

     자기 소개서는 짧은 시간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명쾌한 글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 제목처럼 구체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타이틀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짧은 취업 준비기간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는 인사 담당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만한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하고 그것과 관련해 공부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안 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좌절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자기 소개서의 중요성 외에도 최근 많은 기업들이 신입 사원을 선발할 때 인성과 적성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그에 대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많은 기업이 신입 사원 선발 기준에서 자격증, 전공 성적, 외국어 능력, 출신 학교보다 자기 소개서에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한다는 점과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부분에 많은 배점을 두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은 자격증이 많으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은 아무리 많아도 취업 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 그러니 자격증을 취득하려거든 직무와 연관된 자격증에 도전하고 취득하는 것이 좋다. 즉, 아무나 취득할 수 있는 열 개의 자격증보다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딱 한 개의 자격증이 취업에서 열 배의 효과를 낸다.

     

     이 책에는 자기 소개서와 면접과 관련해 실무를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컨설턴트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뻔한 노하우가 없다. 대신 인사 담당자로서 필자가 실제로 면접장에서 구직자들을 만나 직접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느꼈던 것들, 실제로 사람을 채용해 함께 일해본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대기업은 물론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두루 재직하면서 인재 채용에 깊이 관여해온 필자의 이력도 다양한 규모와 다양한 직종의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왕기

    IT 강소기업의 기획관리 및 인사 교육 담당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CJ 그룹을 거쳐, 현재 중견기업인 인동에프엔의 인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간 인사 업무에만 매진하며 수천 명의 입사 지원자들과 만나오면서, 그는 지원자들이 생각하는 취업의 조건과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의 조건이 완전히 다르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 합격의 비밀을 몰라 늘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지원자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그는,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들어오려면 대체 어떤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현재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교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를 비롯한 많은 고등학교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면접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이며,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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