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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뭐라고
328쪽 | | 136*200*27mm
ISBN-10 : 1160402353
ISBN-13 : 9791160402353
야구가 뭐라고 중고
저자 김양희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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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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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깨끗한 책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07.16
36 빠르네요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ngi*** 2020.04.22
35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ej*** 2020.03.16
34 좋은 책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ejj***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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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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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감독 등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이승엽, 이종범, 김재현 등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양희
자칭타칭 야구덕후, 18년 차 베테랑 야구전문기자.
똘망한 눈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야구전문기자가 되었다. 가슴이 쿵쾅대는 긴장감, 꼴찌팀도 1등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고, 선수들의 땀과 기적에 매료되었다. <스포츠투데이>와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등을 집필했다. 남편이 SK 와이번스 프런트로 근무하면서 부부의 대화 70퍼센트 이상이 야구 이야기가 된 걸 보면, 아무래도 야구는 ‘운명’인 것 같다.

목차

프롤로그

| Part 1 | 전쟁의 서막
1월 이상동몽
- 출발선은 같다
- 그들이 36번, 61번, 10번을 단 이유
- 브래들리 주니어 ‘19번’ 등번호의 의미
- 볼넷이 처음엔 볼 ‘넷’이 아니었다?
- 아하! 베이스볼 ① : 10개 구단 톺아보기

2월 스프링캠프가 궁금하다
- 스프링캠프, 왜 오키나와일까?
- 똑같은 훈련은 지루하다, 이색 훈련법
- 글러브, 다 같지 않다
- 아하! 베이스볼 ② : 그라운드부터 전광판, 제대로 알기

3월 시범경기, ‘실험’ 경기
-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
- 징크스가 뭐길래 (1)
- 별별 황당한 부상들
- 아하! 베이스볼 ③ : 베어스가 ‘비어’에서 나왔다고?
- 야구광 : 이승엽, 그는 전설이다

| Part 2 |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
4월 플레이볼, 주사위는 던져졌다
- 타순에도 원칙이 있다
- 투수, 치고 달리다
- MLB 갈까, 말까?
- 추신수, 류현진이 똑같이 42번을 다는 날
- 아하! 베이스볼 ④ :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5월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가족
-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
- 야구단 매니저의 24시
- 아버지, 그리고 아들
- 태그아웃? 포스아웃?
- 아하! 베이스볼 ⑤ : 트레이너 가방 속에 웬 베이비파우더?

6월 맞으며 사는 사나이들
- 징크스가 뭐길래 (2)
- 수비수는 ‘제자리’가 없다
- 슬라이더, 그 치명적 유혹
- 피할 수 없는 공
?아하!베이스볼 ⑥ : 먹고 자고 입고, 야구단 버스

7월 한여름의 휴식 같은 게임
- 올스타전 길라잡이
- 야구공의 죄를 묻다
-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을까?
- 매너가 야구를 만든다
- 아하!베이스볼 ⑦ : 심판실 냉동고 안 캔커피의 용도는?
- 야구광 : 스즈키 이치로는 철학자다

| Part 3 | 절반은 탈락한다
8월 선수들의 여름은 다르다
- 폭염 속 선수들의 몸보신 방법
- ‘여름 사자’는 강하다
- 공 보고 공 치기
- 아하!베이스볼 ⑧ : ‘버릇’ 없이 굴어야 산다

9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신인 드래프트, 10퍼센트의 미소
- 끝장 순위 싸움, 방심은 금물
- 가을야구 미리 예습하기
- 4할 타자는 왜 실종됐을까?
- 아하! 베이스볼 ⑨ : 다저스는 한때 노란 공을 사용했다

10월 모두의 꿈, 포스트시즌
- 매든 감독의 WS 라인업 카드
- 가을의 영웅 혹은 역적
- 가을야구, 패자의 품격
- 아하!베이스볼 ⑩ : 어린 왕자는 왜 한 손으로 세수할까?
- 야구광 : 클레이튼 커쇼, 그 이상의 커쇼

| Part 4 | 쉼표 혹은 느낌표
11월 쩐의 전쟁
- FA, 협상의 내막
- 야구 기자단 투표의 함정
- 연습생 신화의 탄생
- 선수들의 재테크,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 아하!베이스볼 ⑪ : 응답하라, 90년대 꽃미남 스타들

12월 시즌 뒤, 잠 못 드는 사람들
- 밤낮없는 전쟁,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 MLB 별난 옵션들
- 비자금을 사수하라
- 아하! 베이스볼 ⑫ : 한미일 이색 야구장 엿보기
- 야구광 : 이상훈, 야생마는 여전하다

| 부록 | 알쓸재야 15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고 재미난 야구 상식)

책 속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면, 야구처럼 온갖 감정이 뒤엉키는 스포츠도 없다. 중간에 대타로 바뀌지 않는 한 최소 세 차례는 돌아오는 타석에서 타자가 한 번만은 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못 쳤을 때는 ‘다음번에는 잘할 거야’라는 기대감을 품게 된다. 마지막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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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보면, 야구처럼 온갖 감정이 뒤엉키는 스포츠도 없다. 중간에 대타로 바뀌지 않는 한 최소 세 차례는 돌아오는 타석에서 타자가 한 번만은 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못 쳤을 때는 ‘다음번에는 잘할 거야’라는 기대감을 품게 된다.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돌아설 때는 실망감에 ‘다신 응원 안 할 거야’ 다짐하면서도 기어이 다음날에는 또다시 그 선수와 팀을 응원하게 된다. 가까운 지인에게 실망하면 며칠, 몇 달은 가건만 야구 팀만은, 야구 선수만은 왜 그리 쉽게 용서하고 믿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저 ‘그게 야구야’라고 되뇔 뿐이다. __9-10쪽

배드민턴 라켓도 스프링캠프 단골 훈련 도구다. 김성근 전 한화 감독은 자주 투수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휘두르게 했는데 “팔 돌아가는 회전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스윙할 때 온몸을 쓰면서 하니까 자연스레 팔 회전 원리를 깨닫게 된다”고 한다. 김 전 감독은 이런저런 기발한 훈련 도구를 많이 사용했다. 5kg 안팎 무게의 해머도 그중 하나였다. 김태균 등 한화 선수들은 김성근 전 감독이 주도하는 전지훈련 동안 해머를 들어 땅바닥에 내리치곤 했다. 허리, 배 근력 강화 훈련의 일종으로, 밸런스를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_53쪽

오늘도 어제와 같은 바지다. “그래도 베이지색 바지가 아닌 게 다행이야.” 얼씨구. “어제는 짜장면 먹다가 옷에 튀었는데 남색 바지여서 티가 하나도 안 나.” 헐. ‘냄새나겠네.’ 부정 탈까 봐 차마 말은 못 한다. 연승이 ‘유죄’다. SK 와이번스는 어제까지 3연승을 했다.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며 구단 홍보팀 A 씨는 3일 전부터 계속 같은 바지를 입고 있다. 그나마 속옷은 갈아입고 있는 것을 고마워해야 하는지, 혹은 계절이 여름이 아닌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감이 안 선다. 남색 바지와 더불어 A 씨는 3일 내내 경기 전 해치우는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 이른 저녁식사 때 짜장면만 먹는다고 했다. 정말 이기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 하랴. 구단이 연승 모드에 돌입하면 구단 직원들도 나름 ‘승리’했을 때의 일을 반복한다. 마치 의식 같다. 그게 바지일 수도, 신발일 수도, 심지어 속옷일 수도 있다. 누군가는 아침부터 밤까지 전날 있던 일을 똑같이 행한다. 화장실에서 ‘큰일’을 해결하는 것조차 같은 시간에 한다. 승리에 살고 승리에 죽는 것은 비단 선수와 감독만이 아니다. 사소한 일까지 신경 쓰일 때가 바로 연승, 연패 때다. 넥타이 매는 법은 기본이고 신발을 어느 쪽 발에 먼저 신는지까지 신경 쓰는 배구 감독도 있다. 경기에서 ‘깨지지 않기 위해’ 당일은 달걀 프라이조차 먹지 않는 운동선수도 많다. _69-70쪽

장면 # 2 1990년대 중반. 당시만 해도 연봉이 적어 선수들은 먹거리를 전적으로 구단에 의존했다. 구내식당 밥도 변변치 않아 당시 매니저였던 두산 김태룡 단장은 종종 외부에서 음식을 사오곤 했는데, 하루는 역삼동에서 김밥 서른 줄을 사오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혔다. 간신히 경기 시작 30분 전에 잠실구장에 도착했지만, 그때까지 쫄쫄 굶은 선수들은 그를 원망의 눈으로 바라봤다고 한다. 프로야구단 매니저는 살림꾼이다. 1년에 3분의 2 이상을 밖에서 생활하는 선수단의 의식주를 책임진다. 숙소 예약은 물론이고, 선수단 먹거리를 고르고 유니폼 등 세탁물을 살뜰히 챙긴다. 운동선수들에게 먹고 자는 게 중요한 만큼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하거나 음식이 선수단 입맛에 맞지 않을 때 호텔이나 식당 쪽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도 매니저 몫이다. 원정경기 때 선수가 유니폼을 챙기지 못한 경우 KTX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공수작전을 펴기도 한다. _126-127쪽

미국 야구 선수들도 ‘징크스’에 민감하다. 그나마 월요일 휴식일이 있는 한국 야구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매일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더욱 ‘일상’에 신경을 쓴다. 잘나갈 때 수염을 깎지 않는 것은 유명한 징크스다. 제이슨 지암비는 양키스 소속이던 2008년 초 콧수염을 기르면서 안타가 계속 터지자 몇 달 동안 수염을 길렀다. 성적이 떨어지자 곧바로 덥수룩해진 콧수염을 밀었다.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브라이스 하퍼도 2018년 초반 부진에 빠지자 수염을 깔끔하게 포기하기도 했다. (중략) 삼진에 대한 강한 열망인지 저스틴 벌랜더는 숫자 ‘3’에 집착해서 화장실에서도 셋째 칸만 쓴다. 래리 워커도 ‘3’에 대한 집착이 심했는데 그는 시계를 제시간보다 33분 빠르게 맞췄고, 33번 유니폼을 입었으며, 11월 3일 3시 33분에 결혼했다. 또한 몬트리올 소속일 때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경기장 333번 섹션의 티켓을 33장 샀다. 그렇다면 그가 아내와 이혼할 때 위자료의 액수는? 300만 달러였다. _146-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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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덕질 최적화 스포츠, 야구! 당신의 야덕 생활을 책임질 ‘시즌별 꿀재미’ 완벽 장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추린, 야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 ★ 야구 보는 잔재미를 원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책 ― 김경문(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한마디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덕질 최적화 스포츠, 야구!
당신의 야덕 생활을 책임질 ‘시즌별 꿀재미’ 완벽 장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추린, 야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

★ 야구 보는 잔재미를 원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책 ― 김경문(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한마디로 이 책이 야구다 ― 이승엽(KBO 기술위원)
★ 선수들끼리 하던 얘기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랍다 ― 김광현(SK 와이번스 투수)
★ KBO 공식 추천 도서 선정

‘진짜 잘 노는’ 야구, ‘진짜 잘 노는’ 야구팬을 위한
베테랑 야구전문기자의 깨알 야구 토크!

“아, OOO이 안타 하나만 쳤더라면~!” A는 오늘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 손에 쥔 핸드폰 화면에는 그날의 경기가 팬 개개인의 해설을 달고 빠르게 올라온다. 화면 불빛에 눈이 타들어갈 것처럼 시려오는데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A, 시즌 끝이라는 말만 떠올려도 허전하고 외롭다는 A. 야구가 뭐라고~

어린 시절부터 만화보다 TV 야구중계를 더 좋아했던 김양희 기자에게 야구는 삶, 그 자체였다.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기자가 되고선 국내 야구뿐만 아니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5 프리미어 12 일본 현지 취재 등을 통해 야구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다뤄왔다. 게다가 남편이 SK 와이번스 프런트로 근무하면서 대화 70퍼센트 이상이 야구 이야기가 되었으니, 이 정도면 덕업일치를 넘어 야구가 ‘운명’인 것 같다.
이 책은 야구를 1년 열두 달 즐기고 싶은 팬들을 위해, 프로야구 현장에서 직접 묻고 들은 이야기와 기사에도 싣지 않았던 비화들을 월별 구성으로 엮었다. 다 읽고 나면 야구가 다양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놀라운 균형과 조화로 만들어내는 가장 인간적이고 살아 있는 스포츠임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될 것이다.

1년 열두 달 지루할 틈 없는 야구의 매력
경기장에선 알 수 없었던 그라운드 밖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야구 키워드를 잡아, 야구만의 사계절 구성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1부 <전쟁의 서막>은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인 1~3월 탐색전의 이야기다. 스프링캠프를 왜 오키나와로 가는지,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매년 어떤 이색훈련을 하는지,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2부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4~7월의 이야기다.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는지, 슬라이더가 왜 치명적 유혹인지 등 시즌 때 알면 관전이 더욱 재밌어지는 야구 지식을 담았고, 각 구장이 정해지기까지의 비화와 MLB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선수들의 이야기 등을 다룬다.
3부 <절반은 탈락한다>는 8~10월 절정의 끝판에 다다른 가을야구 이야기이다. 한여름 선수들의 이색 건강관리법부터 10퍼센트만 미소 짓게 되는 치열한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 끝장 순위 싸움과 영웅 혹은 역적이 된 가을야구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4부 <쉼표 혹은 느낌표>는 11~12월 시즌 뒤의 이야기이다. 밤낮없는 전쟁을 치르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FA 협상의 내막, 선수들의 비자금과 재태크 등 시즌 뒤에도 바쁜 야구인들의 다양한 비화를 다룬다.

선수, 감독, 매니저, 트레이너, 심판…
야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 모든 장면

이 책만의 또 다른 재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야구선수들뿐만 아니라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다. 모든 장마다 들어간 부록 코너 <아하, 베이스볼>에는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트레이너 가방 속 이야기, 먹고 자고 입는 야구단 버스 비화, 심판실 냉장고 안 캔커피 이야기 등 기존의 정보서와 차별된 다채로운 관점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캐릭터 ‘야구하는 댕댕이’는 태그아웃, 포스아웃, 스퀘어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 등 헷갈리는 야구 동작들을 몸소 시현하고, 야구팬이라면 폭풍 공감할 한 장면, 한 마디를 쏟아낸다. 곳곳에 일러스트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 부별로 들어간 <야구왕>에는 이승엽, 스즈키 이치로, 클레이튼 커쇼, 이상훈 등 영웅이 된 스타들에 대한 일대기 같은 심층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알쓸재야>에는 야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요긴한 국내외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법의 순간》에서 “당신이 웃고 있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했고, 최현석 셰프는 청춘 페스티벌 강연 중 “덕질은 인생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이다”라고 했다. 더욱 맛있고 뜨거운 야덕(야구 덕후) 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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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야구가 뭐라고 | sa**tkay | 2019.04.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야구기자가 쓴 책답게 디테일이 강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프로야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 ...

    야구기자가 쓴 책답게 디테일이 강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프로야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어 초심자~중급자에겐 더 없이 좋은 책 같아요. 물론 5년 이상 야구를 본 베테랑 팬들에겐 조금 익숙한 내용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잭 햄플이 쓴 야구교과서와 함께 야구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분에게 선물하면 아주 훌륭할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올려주는 거 같습니다.

     

    딱딱한 규칙이나 역사 대신 가볍게 읽으면서도 '아~ 그랬구나'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인 거 같아요. 기사처럼 챕터도 딱 집중해서 읽기 좋아서 한 번에 독파하는 것도 좋지만, 옆에 두고 천천히 하나씩 읽어가는 재미도 있을 거 같습니다. 야구장에 가기 전에 공부하는 책으로도 일품인 듯 합니다.

  • 즐거운 야구 이야기 | fh**xk | 2019.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 야구가 뭐라고 리뷰 | lu**ia | 2019.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야구가 뭐라고>는 야구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nb...

    <야구가 뭐라고>는 야구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야구 선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열정으로 가득한 색다른 야구 이야기를 빚어낼 수 있었을 듯하다. 야구를 왜 좋아하는지, 야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야구를 좋아하면서 왜 즐거운지 등을 즐겁고 기쁜 필치로 써내려간 책이다.

  • 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야구를 하고 있는 시바견으로 보이는 캐릭터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귀여운 시바견과 함께 보는 &l...

    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야구를 하고 있는 시바견으로 보이는 캐릭터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귀여운 시바견과 함께 보는 <야구가 뭐라고>라는 이 책은 1년 동안 야구 관계자들의 모든 노력을 월별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잘 알지도 못했던 특별한 경기장 밖 야구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요. 등번호 속에 숨겨진 의미라든지, 폭염 속에서 선수들이 몸보신을 하는 방법, 황당한 부상에 관한 이야기들 등등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야구만이 재미있다는 편견을 없애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네요. 특히 야구전문기자로 활동하셨던 분이 직접 보고 경험하신 내용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더 신뢰가 가네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야구를 경기를 보는 것 만으로 즐겼다고 한다면 앞으로는 그 경기가 이루어지기까지의 1년 12달의 모든 야구 이야기를 통해 더 몰입하여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구를 더 깊이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야구가 뭐라고 | ni**tbe | 2019.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국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 같아요. 

     한국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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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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