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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의 영성(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2)(양장본 HardCover)
111쪽 | B6
ISBN-10 : 8953119502
ISBN-13 : 9788953119505
귀향의 영성(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헨리 나우웬 | 역자 윤종석 | 출판사 두란노서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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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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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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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위한 ‘영성 훈련’의 핵심을 압축해 담은 「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제2권 『귀향의 영성』. 세계적인 영적 스승 헨리 나우웬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일상에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집으로 돌아가는 ‘귀향’에 비유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헨리 나우웬
저자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은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클리닉에서 종교학과 정신의학을 통합하는 공부를 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로서의 이런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민중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여주었다.「삶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 영적 삶에 관한 헨리 나우웬의 40여 권의 명저는 2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활발히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는 외로움과 불안, 상처 등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현대인들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내적 자유’의 길을 제시했다. 책 속에 자기 마음속 고뇌와 성찰을 활짝 열어 보인 그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역자 :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을,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삶의 영성」, 「차별없는 복음」,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은혜」,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이상 두란노), 「하나님의 모략」, 「예수님처럼」(이상 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이다.

목차

여는 글. 이제 ‘진짜 집’으로 돌아갈 때다

하나님께서 ‘한 집’에 살자고 당신을 부르신다

1 풍요의 집으로
중심을 ‘나에서 예수로’ 옮기는 영성

2 용서의 집으로
힘을 ‘미움에서 사랑으로’ 옮기는 영성

3 회복의 집으로
상처를 ‘회피에서 십자가로’ 옮기는 영성

4 기쁨의 집으로
일상을 ‘눌림에서 누림으로’ 옮기는 영성

어디든지 ‘예수님이 계신 곳’이 ‘나의 집’이다

책 속으로

_15-16쪽 중에서 프랑스의 라르쉬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꼭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태까지 예일이나 라틴아메리카나 하버드에서는 경험하지 못 한 일이었다.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삶에는 경쟁이 없었다. 그 새로운 친구들은 이름이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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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5-16쪽 중에서
프랑스의 라르쉬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꼭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태까지 예일이나 라틴아메리카나 하버드에서는 경험하지 못 한 일이었다.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삶에는 경쟁이 없었다. 그 새로운 친구들은 이름이나 신분과 무관하게 나를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함께 ‘시간을 허비하자’라고 집요하게 초대했다. 이를 통해 내 내면의 한 부분이 열렸다. 여태까지 나에게 막혀 있던 부분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함께 살자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부드러운 초대를 들을 수 있었다.

_35쪽 중에서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면 기꺼이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이 30분을 주님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몹시 바쁘고 할 일이 많지만,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며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원하신다는 걸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라. 조용히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그분이 당신을 집으로 초대하신다. 점차 우리는 그 30분만이 아니라 온종일 자신이 그분의 집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자신이 주님의 집에 있음을 깨닫는다. 주님과 함께 기도 안에 머무를 때 우리는 이 적대적이고 폭력적이고 경쟁적인 세상에서도 내 집에 거한 것처럼 살아갈 수 있다.

_47쪽 중에서
주님을 따른다고 해서 즉시 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작은 답밖에 모르면서 큰 질문을 던질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내 전 재산을 처분하고 해외 선교를 떠나야 합니까?”
아니, 작은 걸음이면 된다. 평소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을 좀더 친절하게 대하라. 여기에 영적인 삶의 비결이 있다. 평소에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작은 걸음들이 무엇인지 안다. 그것은 작지만 신실한 걸음들이다. 우리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그 걸음들을 내딛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작은 걸음들이 우리를 긴 여정으로 데려간다.

_54쪽 중에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은 그분을 따라하고 그분의 행동방식을 모방한다는 뜻이 아니다. 누군가를 그저 따라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가꾸는 게 아니다. 그보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은 나만의 독특한 모습, 나만의 독특한 성육신을 하나님의 사랑에 내어드린다는 의미다. 또한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은 그분이 그분답게 사셨듯이 나도 가장 나답게 산다는 뜻이다. 내 자존심을 버리고 사랑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 방법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_81쪽 중에서
그랜드캐니언은 내게 이 땅의 한 상처처럼 보였다. 그 상처가 오히려 우리를 치유해준다. 그 이미지는 오래도록 나를 떠나지 않았다. 하나님도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분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상처를 입으셨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상처였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 속으로 들어가면 내 상처는 가벼운 짐이 된다. 또 하나 깨달은 게 있다. 나는 내 상처를 인정하되 그것 때문에 무력해지지 않을 수 있고, 상처를 품고 살아가되 거기에 함몰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상처 앞에서 나는 나 자신이 그분께 사랑받는 존재임을 안다. 그 거대한 사랑이 나를 집으로, 즉 하나님의 삶으로 인도한다.

_99쪽 중에서
기도 중에 잡념이 든다면 이는 대개 우리가 현재를 떠나 과거나 미래로 넘어갔다는 뜻이다. 우리는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하거나 내일 있을지도 모르는 일을 걱정한다. 잡념은 우리가 아직 온전히 현존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냥 웃어넘길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온전히 현재 속에 있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알다시피 하나님은 지금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기도란 하나님과 함께 현재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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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평범한 일상이 힘 있는 예배가 되다! 시리즈로 만나는 ‘헨리 나우웬 영성’의 진수! 세계적인 영적 스승 헨리 나우웬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일상에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현대인을 위한 ‘영성 훈련’의 핵심을 압축해 담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평범한 일상이 힘 있는 예배가 되다!
시리즈로 만나는 ‘헨리 나우웬 영성’의 진수!

세계적인 영적 스승 헨리 나우웬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일상에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현대인을 위한 ‘영성 훈련’의 핵심을 압축해 담은 시리즈, 《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통찰력과 깊이를 겸비한 내용을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표현해냈다. ‘영성’이나 ‘헨리 나우웬’에 막연히 거리감을 느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성 도서 분야에 입문해도 좋을 것이다. 각 권은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또한 곳곳에 일러스트를 배치해 헨리 나우웬의 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용 도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용 도서로 환영받을 만하다.
이 시리즈는 저자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일상의 증언’이다. 저자 자신이 평생 실천하며 체득한 제자도이기에 그 내용에 더욱 힘이 있으며, 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 줄 한 줄 밑줄 그으면서 읽게 되는 책!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란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와서 보라!”(요 1:39)
‘풍성함으로의 초대’에 응하는 훈련

「삶의 영성」에 이은 시리즈의 두 번째 편, 「귀향의 영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집으로 돌아가는 ‘귀향’에 비유한 탁월한 책이다. 예수님은 오늘도 “와서 보라”시며 우리를 자신의 거처로 초대하신다. 그곳은 풍요의 집이며, 용서의 집이고, 회복의 집인 동시에 기쁨의 집이다.
헨리 나우웬은 우리와 ‘한 집’에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면서 우리의 일상에서 날마다 그 초대에 응하는 훈련을 소개한다. 함께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이 여정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하게 막는, 혹은 들었으나 부르심에 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우리 속의 두려움과 상처를 수면 위로 올린다. 그리고 나아가 그 두려움과 상처들을 처리하는 영적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이 그려내는 ‘귀향’의 영성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향한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그리하여 어디에 살든 그곳을 집으로 삼을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현실의 고통에 마음을 열어 그곳에 숨어 있는 참 기쁨을 발견한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단지 예수님을 외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육신이 되어 가장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참된 집’으로 돌아갈 때다! 예수님을 내 집으로 삼는 인생의 풍요로움을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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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귀향의 영성 | ne**iner | 2013.09.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한 복판에서 이 책을 만났다. 삶의 영성이라는 책을 먼저...
    아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한 복판에서 이 책을 만났다.
    삶의 영성이라는 책을 먼저 읽고 불안한 마음에 항상 바쁜 삶을 선택하며 살아왔던 내 자신도 발견하게 되었다. 삶의 고되다고 생각될 때 빨리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 하나님 나라에 가면 좀 더 편하고 지금과 같은 고민은 안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함께 봉사하던 형제자매들이 모여 이야기 하며 기도원이야기, 부흥회이야기 등등
    많은 교회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왜 나는 왜 사람들은 특별한 곳에 가야만 은혜를 받고 성령체험을 한다고 생각하지? 하고 우리는 모두 말했었다. 그런것이 모두 나쁜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란걸 알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기도원에서처럼 부흥회 때 처럼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함께 나누었었다. 번잡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떠나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게 만날거라는 기대감... 모두 한번쯤은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도 여전히 하고 있다. 일상의 예배에 관련된 책도 많이 읽었다. 그러나 훈련의 부족인지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 집중하기란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집은 우리 마음속에 이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 해야할 것은 먼저 들으라고 한다. 듣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모두들 말하고 싶어하지 듣고 싶어하지는 않는 이 시대에 그냥 듣는 것이 아닌 경청을 해야 하는 것 그러려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며, 경청해야 한다.(p33) 이것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두 번째는 물으라고 한다. 나는 묻는데 익숙하지 않다. 내가 찾아서 하던지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와 또 타인이 모두를 불편하게 하기도 한다. 묻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 책에서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처음 읽었을 때 나에게 다가오는 문장은 바로 듣고, 물으라는 말이었다. 먼저 이것부터 실천해 보려한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고통속에서도 기쁨을 누리고 삶 자체를 기쁨으로 느끼며 살아갈 줄도 알게 될것 같다.
    영적인 삶의 기술이란 지금 자신이 처한 곳에서 성령의 호흡에 주목하는 것이고, 지금 성령이 내 안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계심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있는 곳에서 있어도 되며, 굳이 다른 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 이것이 영적인 삶의 묘미다. 우리는 이미 집에 있다. 그러니 계속 집에 머물자. (p.95)
    나는 이미 집에 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누리자...
  • 귀향의 영성 | cc**0lee | 2013.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삶의 영성에 이어 귀향의 영성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이어서 예수님을 고향, 나의 집에서 삼는 하루를 누리게 해 주는 책이다. ...
    삶의 영성에 이어 귀향의 영성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이어서
    예수님을 고향, 나의 집에서 삼는 하루를 누리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는 바쁜 일상 가운데 예수님의 모습을 내 삶에서 잊어 버릴때가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힘든 일이나 자신의 세계로 돌아올때 고향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통신 덕분에 세상의 고난과 지역 뉴스는 물론 개인적인 관계 까지도 거리감과 한계를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요즘 사람들은 진정으로 진심어린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익숙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님과의 만남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수 있다
     
    이런 모습 가운데 헨리 나우엔은 우리의 삶에 매 순간의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의 바른 선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막힌 곳들을 뜷고 들어오실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삶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나의 중심적인 삶에서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중심으로 옮기는 영성을 길러야 하며
    그럴때 우리는 힘을 미움에서 사랑으로 옮길수 있는, 상처를 회피에서 십자가로 옮기는 영성까지
    누릴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중심으로 살아가다가 미움과 상처와 눌림에 빠질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헨리 나우엔은 예수님의 집으로 귀향적인 영성을 추구함으로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랑으로, 십자가로, 누리는 기쁨을 알게 해 준다.
    그럴때 우리는 고향의 귀향을 통해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귀향과 같은 돌아가는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헨리 나우엔은 이야기 한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어디든지 나의 집이라고
    우리도 이런 고백이 나의 삶 가운데 흘러넘치길 원한다.
    그리고 내 삶의 중심이 예수님이 계실때, 우리는 언제나 귀향과 같은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바쁜 일상 생활 가운데서도 잔잔히 하나님의 영성을 추구하길 원한다.
    그리고 언제나 주님을 내 마음속에 모셔두길 사모하길 바란다.
    그럴때 우리는 바쁜 일상이 아니라 고향에서 저 멀리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쉼을 누리듯이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영적인 삶은 참된 자유를 얻는 장이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 귀향의 영성 | su**78 | 2013.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하루를 귀향의 영성이라고 한다. 헨리 나우웬의 영성은 스폰지...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하루를 귀향의 영성이라고 한다. 헨리 나우웬의 영성은 스폰지에 물이 살며시 스며드는 것처럼 내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것 같다.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하루는 과연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잠시 잊고 있었던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곧 하나님의 집이며, 그분이 집으로 삼으신 곳을 우리도 집으로 삼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몸과 손과 얼굴과 마음은 점점 하나님과 우리가 자유로이 함께 살 수 있는 곳이 되어간다.”(p29) 맞다. 내가 곧 하나님의 집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의 집으로 삼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인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끊임없이 우리를 초대하시고 우리를 평생 여호와의 집에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잠시 잊고 있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며 나아가면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평안을 잠시 잊고 있었다. 경청해야 하고 묻고 거하는 방법을 잊고 있었다. 천국의 삶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귀향의 영성이 바로 천국의 기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아직도 내 삶의 중심을 나에게 예수로 바꾸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이 중요합니다라고 고백하라고 하는 뜻인 것을 잠시 있었다. 다시금 새롭게 찾은 진리가 있었다. 예수님의 초청은 “‘나밖에 모르는세상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과 한 집에 있으며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는 걸을 믿는것이다.(p40) 나를 넘어 4차원의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라는 사람의 참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런 삶을 잠시 잊었다. 그리고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방해하는 나의 상처를 일상에서 삶에 허덕이며 눌리며 살았던 나를 회피에서 십자가로’, ‘눌림에서 누림으로옮기는 삶을 배운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이 귀향의 영성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매순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나의 집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기대된다. 다시금 찾게 되는 귀향의 영성의 삶을 기대해 보게 된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해보자.
  • 귀향의 영성 | ho**nna50 | 2013.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난번에는 헨리 나우웬이 쓴 삶의 영성을 읽고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받은 바 있다. 채 그 은혜의 잔영이 남아 있는 때에 다시, ‘귀향의 영성’을 읽는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85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나눈 헨리의 사순절 강론 시리지를 다듬은 것’ 설교문이다.   ...
    지난번에는 헨리 나우웬이 쓴 삶의 영성을 읽고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받은 바 있다.
    채 그 은혜의 잔영이 남아 있는 때에 다시, ‘귀향의 영성을 읽는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85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나눈 헨리의 사순절 강론 시리지를 다듬은 것설교문이다.
     
    사순절이라면 더 큰 은혜가 되었으리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갖고 이 책을 읽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과 헨리 나우웬이 정신 지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삶은 의미적인 면에서 일치한다고 하겠다.
     
    헨리 나우웬은 자신이 간증을 했듯이, [프랑스의 라르쉬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꼭 집에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태까지 예일이나 라틴아메리카나 하버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다. (15페이지)]
     
    그래서 헨리를 하나님을 삶의 한 복판에서 만나리라는 확신을 갖고 살았던 분으로 평가한다.그리고, 이의 연장선상에서 그는 예수님을 따라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분의 성육신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을 주는 것이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오셔서 함께 살자고 하는 내용이다.
    출애굽기 4장에서 하나님은 애굽 왕 바로에게 포로 신세인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백성임을 선언하면서, 자기를 섬기도록 해방을 시키라고 명령하신다.
     
    이 명령에 불복한 바로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방을 얻게 되었고, 명실 공히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인정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예레미아 31장에서 더 적극적이며 직접적인 새 언약을 예고해 주셨고, 결국 예수님을 친히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함께 하심을 완성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 거처를 마련하시기에 열심히시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신다.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삼으시고 임재 해 계신다.
    이 책은 설명한다. 하나님과 동거하는 구체적 증거는 기도라고 선언한다.
     
    진정한 기도란 주님의 십자가와 연합되게 하는 삶이라고 말한다.
    나의 짐을 예수님께 맡겨 드리는 삶이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삶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살고 있음을 일깨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살아야 한다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셨음을 안다.
     
    예수님이 우리를 떠나신 건 우리가 그 분의 삶을 살며 기도와 섬김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별리는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되고, 손실이 아니라 풍부한 부요가 된다는 의미라고 부연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을 마치면서 105페이지에서, [사랑하는 친구여 이 책도 마친가지다. 책이 끝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당신이 여기서 읽고 경험한 내용은 어쩌면 세월이 흐른 뒤에야 열매를 맺을지도 모른다. (중략)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와 새로운 섬김으로 우리를 부르실 것이다]고 기대를 피력하고 있다.
     
    아마, 그렇게 변화될 수밖에 없으리라는 작가의 확신에 찬 선언이라고 이해한다.
  • 귀향의 영성 | ho**nna50 | 2013.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난번에는 헨리 나우웬이 쓴 삶의 영성을 읽고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받은 바 있다. 채 그 은혜의 잔영이 남아 있는 때에 다시, ‘귀향의 영성’을 읽는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85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나눈 헨리의 사순절 강론 시리지를 다듬은 것’ 설교문이다.   ...
    지난번에는 헨리 나우웬이 쓴 삶의 영성을 읽고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받은 바 있다.
    채 그 은혜의 잔영이 남아 있는 때에 다시, ‘귀향의 영성을 읽는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85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나눈 헨리의 사순절 강론 시리지를 다듬은 것설교문이다.
     
    사순절이라면 더 큰 은혜가 되었으리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갖고 이 책을 읽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과 헨리 나우웬이 정신 지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삶은 의미적인 면에서 일치한다고 하겠다.
     
    헨리 나우웬은 자신이 간증을 했듯이, [프랑스의 라르쉬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꼭 집에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태까지 예일이나 라틴아메리카나 하버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다. (15페이지)]
     
    그래서 헨리를 하나님을 삶의 한 복판에서 만나리라는 확신을 갖고 살았던 분으로 평가한다.그리고, 이의 연장선상에서 그는 예수님을 따라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분의 성육신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을 주는 것이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오셔서 함께 살자고 하는 내용이다.
    출애굽기 4장에서 하나님은 애굽 왕 바로에게 포로 신세인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백성임을 선언하면서, 자기를 섬기도록 해방을 시키라고 명령하신다.
     
    이 명령에 불복한 바로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방을 얻게 되었고, 명실 공히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인정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예레미아 31장에서 더 적극적이며 직접적인 새 언약을 예고해 주셨고, 결국 예수님을 친히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함께 하심을 완성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 거처를 마련하시기에 열심히시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신다.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삼으시고 임재 해 계신다.
    이 책은 설명한다. 하나님과 동거하는 구체적 증거는 기도라고 선언한다.
     
    진정한 기도란 주님의 십자가와 연합되게 하는 삶이라고 말한다.
    나의 짐을 예수님께 맡겨 드리는 삶이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삶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살고 있음을 일깨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살아야 한다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셨음을 안다.
     
    예수님이 우리를 떠나신 건 우리가 그 분의 삶을 살며 기도와 섬김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별리는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되고, 손실이 아니라 풍부한 부요가 된다는 의미라고 부연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을 마치면서 105페이지에서, [사랑하는 친구여 이 책도 마친가지다. 책이 끝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당신이 여기서 읽고 경험한 내용은 어쩌면 세월이 흐른 뒤에야 열매를 맺을지도 모른다. (중략)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와 새로운 섬김으로 우리를 부르실 것이다]고 기대를 피력하고 있다.
     
    아마, 그렇게 변화될 수밖에 없으리라는 작가의 확신에 찬 선언이라고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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