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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특별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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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 141*201*23mm
ISBN-10 : 8901219085
ISBN-13 : 9788901219080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특별증보판) 중고
저자 장동완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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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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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특별 증보판-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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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좀 늦었지만 잘 받았슴 5점 만점에 5점 ahndant***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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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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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영단어도 모르던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책상도, 교재도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그만의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 실제로 저자는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빠르게 익혀 국제회의에서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단번에 중동 카타르 왕족회사에 스카우트되어 남다른 사화생활을 시작했다. 외국어를 익히는 알고리즘은 결국 모두 같음을 확인한 그는 이 방법을 승무원 취준생들, 유학 준비생들, 나이 많은 CEO, 현직 외교관들에게 전수해왔다. 나이가 몇 살이든, 가방끈이 얼마나 길든 상관없이 영어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만들고, 지금 당장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장동완
저자 장동완 (Richard Jang)은
출생_ ★ 1987년
별명_ ★ 외교관 가르치는 고교중퇴생 ★ 승무원 면접의 신

10대 시절, 그야말로 공포자에 영포자. 수업 시간에도 취침. 시험 시간에도 취침. 당연한 결과로 전국모의고사 9등급, 바닥 중의 바닥이었다. 벼락치기 실기시험으로 간신히 예고에 입학하나 이마저도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안학교 입학 후 무작정 뉴질랜드로 날아가지만 여기서도 랭귀지 스쿨 포기.
진짜 ‘통하는’ 영어는 교재나 학원이 아닌 ‘듣기 말하기 실전’에 있음을 깨닫고, 영화 [노팅힐]로 듣기말하기 훈련을 처음 시작한다. [노팅힐]을 50번 반복할 때쯤 귀와 입이 저절로 트이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 후, 확신을 갖고 영화 드라마를 활용한 100LS 훈련법을 체계화하고 실행해 나갔다.
6개월 만에 영어를 구사하고, 1년 만에 통역을 하고, 이후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를 익혀 특기생으로 부산대학교 불어학과에 편입한다. 이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배워 현재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한다.
그야말로 흙수저 중의 흙수저지만 ‘외국어 능력’ 하나로 첫 회사생활을 카타르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며 시작했고, 이후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를 돌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직 외교관, 승무원 취준생, CEO, 유학 준비생 들을 대상으로 초단기 외국어 듣기말하기 실전법을 가르쳤다. 현재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역시 100LS 훈련법으로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를 익히는 중이다.

* 중기청 R&D 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스타트업 사업체 이사
*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무외신과 대리
* CHOSUK C&D Pte.Ltd 싱가포르 해외주재원
* 중동 카타르 왕족 쉐이크 술탄 알타니 스폰기업 S.L Enterprise Assistant Manager
* 레바논 외무부장관 국별 의전연락관(Delegation Liaison Officer)
* 부산국제비엔날레 주한 독일대사 VIP 의전, 맥킨지 CEO VIP 의전 등

목차

세상 모든 영어 불구자들에게 _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 영어 공부는 잘못되었다

Chapter 1
고등학교 중퇴,
모의고사 9등급 꼴찌였던 내가 어떻게?

‘Germany’를 ‘젊은이’로 알아듣던 내가 지금 4개 국어 통역을 하다니!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시작했고, 몇 년 만에 4개 국어를 통역하게 되었다
영자 신문, CNN 뉴스를 보는 나는 고교 시절 9등급 꼴찌였다!
나의 능력을 펼칠 기회는 국경 밖에 더 많다!
마윈이 영어를 못했다면 알리바바가 탄생했을까
남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회’다

Chapter 2
한 번만 더!
이것이야말로 내 인생 마지막 영어 공부

간절하게 원하는 순간, 진짜 기적이 일어나더라
배우 유아인, 고교 시절 꿈을 향한 그의 도전을 목격하다
이젠 늦었다고? 나는 공부머리가 아니라고?
외국어 능력이 내게 준 기회, 세상 어떤 금수저도 부럽지 않다
무조건 된다! 영어, 한 번만 더 간절하게 꿈꿔보자

Chapter 3
진짜 100일 만에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진다고?

왜 수십 년간 엉뚱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던가
운명의 만남, 영어와 일본어로 선교하는 한국인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리다니!
나를 4개 국어 통역사로 만들어준 100LS 훈련법이란?
본격 훈련! 딱 100일간 실행하니 30년간 막혔던 귀가 뚫렸다

Chapter 4
외국어는 머리로 하는 학습이 아니다,
훈련이다!

외국어는 공부보다 운동에 더 가깝다
아차, 하면 놓치기 쉬운 3가지 주의사항
원어민에게 ‘통하는’ 영어, 반드시 상황 속에서 익혀라
틀리는 것이 두려워 벙어리가 된 일본 외교관
더 이상 늘지 않는다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는 몇 가지 방법
고급 영어로 향하는 보물지도, 영어 뉴스로 100LS 하기

Chapter 5
몇 살이든, 무엇을 하고자 하든,
외국어 하나면 전 세계가 무대가 된다

전도유망한 그녀가 싱가포르로 간 까닭은?
내가 끊임없이 새로운 외국어에 도전하는 이유
스티브 잡스부터 마크 저커버그까지 세상 모든 리더를 멘토로 삼는 법
수억 원의 돈을 주어도 얻을 수 없는, 원서가 주는 특별한 지혜
원하는 외국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터득하다
외국어는 모든 것이 가능한 새로운 인생 플랫폼을 만든다

[특별 부록 1] 100LS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_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특별 부록 2]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_ 100LS로 제2외국어 익히기

[부록 1]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100LS에 성공하는 꿀팁
[부록 2] 더 잘하고 싶은 당신, 동영상 강연으로 100LS 하기
[부록 3] 웃음과 감동, 열정과 지식이 버무려진 TED 명강연으로 100LS 하기

책 속으로

저는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남들처럼 학교생활에 적응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알기 위해 수많은 길을 혼자 걸으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 노력의 시간들이 제 삶을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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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남들처럼 학교생활에 적응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알기 위해 수많은 길을 혼자 걸으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 노력의 시간들이 제 삶을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할수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할수록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걸 진심으로 가슴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영어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가요? 이미 늦었다고 체념하고 있나요? 이제야 외국어를 시작한다고 아무도 당신을 질타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_[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시작했고, 몇 년 만에 4개 국어를 통역하게 되었다] p.29

사장님은 바로 실행에 돌입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공장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시간을 잘게 쪼개 100LS 훈련법을 실천하는 데 열성을 다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리처드 장, 드디어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대장부로 불리던 그녀가 마치 소녀처럼 들떠 있었습니다. 1년간 [모던 패밀리] 시즌 1의 24부작 전체를 100LS 했던 겁니다. 그렇게 영어에 자신감이 붙을 즈음, 정말 거짓말같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주저 없이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_[남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회‘다] pp.52-53

그녀는 저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단 몇 년 만에 유창하게 해내는 것을 보고 말이죠.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나도 한 번 해보자.’
그녀는 제 코치와 조언에 따라 그전과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학원이나 교재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단지 10편의 영화로 100LS 훈련을 매일매일 철저히 실천해갔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애초에 토익, 토플 시험 점수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 종일 영어 토론을 진행합니다. 면접관이 특정한 상황을 제시하면 지원자들은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겁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기초적인 영어 문장밖에 말하지 못했던 그녀가 2만 명이 지원한 에미레이트 항공사 면접의 마지막 섹션까지 올랐습니다.
_[남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회‘다] p.56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는 제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놀라운 기회를 끝없이 선사해주었지요. 지금도 여전히 제 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외국어 공부는 어학 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남들과 똑같은 스펙을 고집할 건가요? 높은 토익 점수를 받는다고 해서 그걸로 외국어 공부가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그 공부는 결코 당신의 인생에 디딤돌이 되지 못합니다.
_[외국어 능력이 내게 준 기회, 세상 어떤 금수저도 부럽지 않다] pp.82-83

앞서 제가 20대에 중동의 왕족 기업에서 일했던 얘기를 기억하시죠. 정확히 스물일곱 살에 국내 중견 건설회사의 임원에게서 억대 연봉을 제안받았습니다. 저는 여러 외국어를 구 사하는 덕분에, 전 세계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동에 서 현장부터 기획까지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게 억대 연봉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반면 대기업에 입사한 대학 동기들은 입사하고 1년, 2년이 지나도록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해야 했습니다. 거대한 톱니바퀴 안에서 언제든 교체될 수 있는 부품이 되어간 것이죠.
_[무조건 된다! 영어, 한 번만 더 간절하게 꿈꿔보자]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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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특별증보판에 대하여] “100LS를 따라하니, 진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특별증보판’ 출간 1.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답변(Q&A) 추가 2. 100LS로 프랑스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하는 방...

[출판사서평 더 보기]

[특별증보판에 대하여]
“100LS를 따라하니, 진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특별증보판’ 출간

1.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답변(Q&A) 추가
2. 100LS로 프랑스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하는 방법 수록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안 들리던 단어가 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마흔 넘은 주부입니다. 드디어 5단계를 끝내고 외국인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축하해주세요!”
모두 실제 이 책의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연이다. 2017년 4월 출간한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을 읽고 저자가 했던 외국어 훈련법 100LS로 직접 영어 공부를 시작해 성공에 이른 것. 실행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지, 끈질기게 실행하기만 하면 무조건 되고야 만다는 얘기다.
2017년 최고의 화제작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의 특별증보판은 바로 그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100LS 영어 공부를 시작한 독자들이 이메일로, 전화로, 또는 강연장에서 숱한 질문을 던져왔고 상담을 요청해왔다.
“[노팅힐]로 시작했는데 너무 지겹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단계에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은데 그냥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다음날이 되면 전날 했던 걸 다 잊어버리는데 어떡하지요?”
그렇게 해서 쌓이고 쌓인 질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엄선해 [특별 부록 1]로 엮었다. 그리고 그 질문 중 영어가 아닌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의외로 많아 그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 부록 2]로 따로 엮었다.
“영어가 9등급 꼴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면,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어느 독자의 말처럼 새롭게 추가된 실전 Q&A와 제2외국어 훈련법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 영어 광명의 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야말로 공포자에 영포자,
become 뜻도 모르던 고교 중퇴생이
혼자 공부해서 영어 통역을 한다고?

“Where are you from?”
“젊은이.”
“????”
‘이상하네.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왜 ‘젊은이’라고 답하는 거지?’

100퍼센트 실화다. 19살인데 Germany의 뜻을 몰랐다. “I am an American.”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웬 듣고 보도 못한 ‘Germany’를 언급하니 당황할 수밖에.
실제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통역하지만 19살이 되도록 영단어 Germany는 물론, become 뜻도 알지 못했다. 그야말로 공포자에 영포자.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것은 물론이요 시험 시간에도 취침이란 만행을 일삼았다. 답안지에 마킹만 제대로 해도 안 나온다는 전국모의고사 9등급이 그의 성적이었다.
그런 그가 뒤늦게 19살이 지나 영어를 혼자 공부해 1년 만에 통역을 하고, 자신의 방법에 확신을 얻은 뒤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를 익히고, 프랑스어 특기로 부산대학교 불문학과에 입학하고, 일본어, 중국어까지 익혀 4개 국어를 동시통역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중동의 왕족기업에서 시작했다. 어느 웹툰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거 같은 이 이야기는 리얼이다.
“웃기고 있네. 네가 어떻게 영어를 잘한다는 거니?”
“문법 기초가 너무 부실해서 영어를 잘하기엔 늦은 것 같구나.”
친구들과 선생님의 비웃음을 몇 년 만에 부러움과 놀라움으로 바꿔놓은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가끔 저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나요?’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일화를 들려주며 이렇게 묻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지금 Germany의 뜻은 알고 있지 않나요?’라고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능력이라 여기고 체념했다면, 이제 그 고정관념을 깨기를 바랍니다. Germany의 뜻을 알고 있는 당신은 이미 그때의 저보다 훨씬 더 앞선 상황에서 시작하는 거니까요. 저는 그야말로 유아 수준의 기본 문장들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하고 있지요. 제 인생은 외국어 하나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했다면 여러분은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생에선 그만 영어를 포기하겠다고?”
당신의 머리 탓도, 환경 탓도 아니다.
문제는 방법이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안 되나 봐요.”
“외국어 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는 게 아닐까요?”
“영어는 해외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나 잘하는 거 아닌가요?”

새벽 학원, 베스트셀러 교재, 패턴 영어에 전화 영어까지… 수십 년 공부했는데도 들리는 건 “What’s your name?” 할 수 있는 건 “I can not speak English.” 소문난 건 다 해봤는데 실력은 10년, 20년 제자리걸음. ‘아, 나는 원래 안 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이번 생에선 그만 영어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머리 탓도 환경 탓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온 공부법이 잘못된 겁니다. 저를 보세요. 저 같은 학습 부진아가 이렇게 빨리 외국어를 익힌 것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외국어는 절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훈련이고 운동입니다.”

문제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100LS는 사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영어 실력자들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방법, 바로 ‘영화로 영어 공부하기’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영화 속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머리가 아닌 입과 귀로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방법’에 있다.
요즘 나오는 영화에는 오늘의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속에 담긴 수천 개 문장들을 한 귀로 흘려보내지 않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통째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 영어 강사도, 원어민 강의도, 패턴 회화 책도 아닌, 오직 자신의 입과 귀만이 영어를 유창하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저자는 [노팅힐]을 50번째 반복해서 볼 때쯤 갑자기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고 한다. 번개가 내려치는 듯한 그때의 짜릿함과 환희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외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다”
스펙도 나이도 필요 없는
미 국방부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의 기적!

“북한이탈주민이지만 6개월 만에 카타르 항공에 입사했어요.”
“나이 50 넘어 시작했는데 이제 영어로 비즈니스 회의도 가능해요.”
“외교관이지만 영어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매일아침 1시간, 100LS를 실천했어요.”

저자의 100LS 방법을 전수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초단기에 영어 면접을 통과하고, 50세가 넘은 사람도 영어로 비즈니스 미팅을 하기에 이르렀다. 현직 외교관들조차 그에게 외국어 비법을 배울 정도다. 영어만이 아닌 4개 국어를 동시 통역하는 그를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외국어를 잘하세요?”
“부모님이 외교관이세요?”
“어릴 때 해외에서 살다왔나요?”
저자는 고개를 내저었다. 학교 공부야 내놓은 수준이었고, 해외생활은 꿈도 꿔보지 못할 만큼 가난한 대구의 한 공단 지역에서 꽃집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저자의 외국어 실력은 100퍼센트 100LS 훈련에서 비롯되었다. 이 방법은 미 국방부 외국어교육원의 훈련법과 맞닿아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적국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적국의 언어에 능통한 군인들을 양성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군인들이 이미 스무 살 넘은 성인이라는 것. 즉 뇌가 이미 모국어에 최적화된 나이였다. 하지만 6개월간 외국어 훈련을 받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훈련병들이 원어민과 비슷할 정도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들은 듣고 말하는 기술(Audio-Lingual Technique)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책상, 노트 필기 따위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6개월 동안, 하루 20시간씩, 2대 1로 두 명의 외국어 교관들이 줄기차게 던지는 질문에 무작정 바로바로 외국어로 답해야 했다. 그야말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이었던 것.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 여기에 미 국방부 어학훈련법을 결합해 ‘혼자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익히는 최적의 방법을 100LS로 체계화했다.

“교재, 학원 따위 집어치워라.”
살아있는 상황을 통째로 익히면서
원어민의 실제 억양과 스피드까지 그대~로 카피하는 최적의 방법

“영화, 드라마로 영어 공부하는 건 흔하지 않나요? 뭐가 다르죠?”
“그냥 쭉~ 보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진짜 영화, 드라마로 영어 공부가 되긴 되나요?

저자는 그야말로 기초 영단어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다짜고짜 영화 [노팅힐]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을 시작했다. 영화로 시작한 이유는 명확하다. 책에 실려 있는 문장이나 패턴만 줄줄 외워서는 실제 상황에 닥쳤을 때 그 말을 뱉을 수 없다. 말 그대로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입과 귀는 얼음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일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그림을 외우듯 ‘통째로’ 익혀야만 그 상황이 왔을 때 자연스럽게 대화가 된다.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온다!
그냥 멍하게 영화를 보고 듣기만 해서는 수천 번을 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저 영어에 익숙해질 뿐 절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미드, 영드,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00LS는 100번 듣고(Listening) 100번 말하는(Speaking) 훈련이다. 영화 속 대사를 구간 반복을 해가며 듣고 말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하기(S)다. 입으로 소리를 내야 한다. 대부분은 듣기만 반복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반드시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이어서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 반드시 배우의 억양과 스피드를 성대모사하듯 따라해야 원어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영어 회화교재에 달린, 달팽이 기어가는 듯 천천히 말하는 외국인의 회화로 공부해서는 절대, 절대, 현실에서 영어를 할 수가 없다.
저자는 이처럼 본인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당장 3개월 뒤 6개월 뒤 있을 유학 시험과 영어 면접에 통과할 수 있도록 영화 듣기 말하기 훈련법을 5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직접 경험한 바이기 때문에, 또한 많은 승무원들을, 유학 준비생들을, 나이 많은 CEO들을, 현직 외교관들을 가르쳐보았기에 가장 효율적인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영화, 드라마를 고르는 첫 단계부터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법, 듣고 말하기를 반복할 때 주의할 점,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가 나올 때 대처법, 영화 드라마에 이어 TED 동영상 등을 활용해서 스스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법까지 자신이 아는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미 국방부의 실제 초단기 어학훈련법을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드라마 한 편을 정해 100일간 100LS 듣기 말하기 훈련을 반복한다면, 누구나 저절로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는 기적의 경험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나는 나이가 많아서 안 돼.” “나는 먹고살기 바빠서 안 돼.”
이런 말은 다 핑계입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이룰 수 있습니 다.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지요. 그 선교사는 일본어를 처음 혼자서 터득할 때 얻은 노하우가 있었기에 이번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시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터득했던 외국어 공부법을 그대로 적용하니 영어도 쉽게 구사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그는 대단히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나의 외국어를 제대로 구사하면 또 다른 외국어를 구사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요. “단 1년 만에 영어 뉴스를 알아들었다고요?!” 선교사의 실제 경험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웠고, 또한 가슴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_[운명의 만남, 영어와 일본어로 선교하는 한국인] p.109

선교사를 통해 영화, 드라마를 반복해서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실행하는 과정에서 제 나름의 시행착오를 상당히 겪었습니다. 여기에 미 국방부 외국어교육원의 ‘듣고 말하는 기술’을 좀더 구체화해서 더하 고, 수년간 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체계화한 것이 바 로 100LS 훈련법입니다.
_[나를 4개 국어 통역사로 만들어준 100LS 훈련법이란?] p.124

실제로 저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LS를 하다가 16번 만에 중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열심히 LS를 하다 보니 대사보다는 총소리나 전쟁 장면에 더 주의가 가더군요. 게다가 ‘아, 여기서 폭탄이 터지겠구나. 이 부분에서 누가 총을 맞아서 쓰러졌지.’ 하는 등 극중 사건에 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리고 미군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상한 표현이 버릇처럼 입에 붙어서 고치는 데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맞게 되는 상황들, 그때 사용하는 영어를 배우는 데는 현대의 로맨스 영화가 적절합니다. 만일 어떤 장르의 영화를 택할지 고민된다면 제가 처음 100LS를 시작할 때 봤던 영화 목록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_[본격 훈련! 딱 100일간 실행하니 30년간 막혔던 귀가 뚫렸다] p.134

지금까지 수많은 외국 영화를 봤지만 영어가 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내 영어로 만들지 않고 그냥 귀로 흘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살아있는 표현들을 구간 반복을 하며 LS 하지 않으면 절대 나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구간 구간을 반복하면서 그 구간이 완전히 외워질 때 까지 따라 했습니다. 그리고 자막을 끄고 영상만 보면서 배우가 말하는 속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영상을 틀지 않고도 저절로 입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말입니다.
_[본격 훈련! 딱 100일간 실행하니 30년간 막혔던 귀가 뚫렸다] p.141

그렇게 해서 홍콩 총영사관에서 일하게 된 저는 한 일본인 외교관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는 저와 대화할 때와는 달리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늘 과묵했죠 저는 그 이유를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두렵다고 고백했습니다. 외교관인 자신이 혹시라도 틀리게 말하면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본 최고 명문대인 도쿄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기에 그는 외국어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의 외국어 실력은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_[틀리는 것이 두려워 벙어리가 된 일본 외교관] p.185

그러던 어느 날,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리조트 사업 을 하는 동남아시아 화교 그룹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죠. 당시 그녀가 면접을 보게 된 화교 그룹은 제주도 리조트 카지노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 직원이 필요했고, 그녀가 한국인 최초로 입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에게서 수억 원의 연봉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능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인재가 된 것이지요. 만약 그녀가 다른 사람들처럼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는 팔로어의 삶을 살았다면 지금 같은 삶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제대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 이상 국내 대기업 공채만 바라보지 않아도 됩니다. 전 세계 모든 곳이 기회의 장입니다.
_[전도유망한 그녀가 싱가포르로 간 까닭은?] p.214

사람들이 외국어 공부를 가장 많이 포기하는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실력이 중급이 되었을 때입니다. 기초에서 중급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올라갑니다. 하지만 중급이 되면 실력이 늘고 있는 것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으면서 정체감을 느끼죠. 이렇게 권태기를 경험하며 흥미를 잃곤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가시적인 실력의 변화를 느낄 수가 없으니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에 대해 의문도 갖게 되죠. 내 머리가 나쁜가? 혹시 내 공부법이 잘못된 건가? 내 실력의 한계가 이 정도뿐인가? 결국 외국어에 몰입하는 것보다 이런 저런 고민과 회의감에 빠지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슬슬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_[원하는 외국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터득하다] p.245

홍콩 금융가가 모여 있는 에드미럴티(Admiralty)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프렛(Pret)’이란 카페에서는 깔끔한 슈트를 차려 입은 프랑스 금융인과 말레이시아 화교 투자가가 마주 앉아 웃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인도인 IT 개발자가 코딩 작업을 하고 있고, 필리핀인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 영어는 제 꼴찌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아니, 저라는 사람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당신이 몇 살이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든 상관없습니다. 한 번만 더, 자신을 믿고 시작해보길 바랍니다. 당신의 도전은 반드시 값진 보상을 받게 될 겁니다.
_[외국어는 모든 것이 가능한 새로운 인생 플랫폼을 만든다] pp.254-255

Q 1단계에서 자막 없이 한 번 쭉 보라고 하셨는데요. 꼭 그래야 하나요? 이미 봤던 영화인데 바로 2단계로 넘어가 한국어 자 막으로 보면 안 되나요?
A 영화 안에는 수많은 상황이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으로 바로 보게 되면 그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없겠지요. 그래 서 자막 없이 보는 1단계를 꼭 거치길 권합니다.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100LS를 직접 해봤기 때문에 그렇게 권해드릴 수 있는 겁니다. 자막 없이 보는 이유는 상황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어 자막에 의지해 보았기 때문 에 영어를 스쳐 보냈을 겁니다. 하지만 1단계에서 자막 없이 보게 되면 오직 자신의 눈과 귀에 의지해 영화 속 상황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게 뭔 소리지?” “왜 싸우는 거지?” “무슨 상황인 거야. 답답해.” 고구마를 먹고 체한 듯한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 뒤에 2단계 한국어 자막으로 보면 비로소 속이 뻥 뚫리면서 “아, 이런 상황이었구나!” “이 대화는 이런 뜻이었어.” 하며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전혀 들리지 않던 영어 대사에 대한 궁금증도 커집니다.
_[특별 부록 1. 100LS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_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pp.260~261

Q 영화 [인턴]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4단계를 할 때 영어 자막을 안 보고 하나요? 저는 4단계에서도 영어 자막을 열 어놓고 LS 훈련을 하고 있거든요.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요?
A 네, 처음에는 영어 자막을 보면서 LS를 해도 됩니다. 하 지만 어느 정도 그 문장을 따라할 수 있으면 과감하게 영어 자막 없이 LS를 하세요. 오직 귀에 집중한 채 듣고 따라하셔야 합니다. 다음날 생각이 안 나면 잠깐 영어 자막을 보고 LS를 해도 괜찮습니다. 잊어버리면 다시 하고, 또 하면 되니까요. 언젠가는 그냥 듣기만 해도 그 문장을 쉽게L S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자막을 보면서 4단계를 하는 것은 상관은 없지만, 결국엔 자막을 보지 않고 오직 귀에 의지한 채 LS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반드시 입으로 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했을 때 비로소 그 문장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는 겁니다.
_[특별 부록 1. 100LS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_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 pp.270-271

Q 책을 읽고 일단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이런 데 문외한이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를 위한 영상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A 먼저 가볍게 유튜브를 이용하길 권합니다. 유튜브에 서 영어 동요를 찾고 싶다면 ‘children song’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취향에 맞는 영어 만화를 찾아주고 싶으세요? 아이가 유아라면 ‘cartoon for baby’ 어린이라면 ‘cartoon for children’이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또는 ‘boys cartoon for children’ ‘girls cartoon for children’ 검색해도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진짜 미국 아이들이 보는 영어 만화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중 아이가 특별히 흥미로워하는 만화가 있으면 그때 DVD를 구매하시는 거예요. 이때 아이에게 영어 만화 영상 선택권을 넘겨주세요. 정말 아이마다 좋아하는 콘텐츠가 달라요. 남자 아이니까 당연히 로봇이 나오는 만화를, 여자아이니까 인형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할 거라 판단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지켜봐주세요.
_[특별 부록 2.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_ 100LS로 제2외국어 익히기] pp.28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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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전~ | wf**ever | 2018.01.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마지막으로 읽어보자,고 하면서 읽었다. 작년에 윤재성님의 책들을 읽었고, 김민석님의 책을 읽었다. 일본 사람이 쓴...
      마지막으로 읽어보자,고 하면서 읽었다. 작년에 윤재성님의 책들을 읽었고, 김민석님의 책을 읽었다. 일본 사람이 쓴 영어 공부 책이 있었는데, 작가도 제목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아니다,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영어를 어떻게 익혀야 하는 것인지와 관련해서는 이 책이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으로 읽었다. 내가 설득된 방법을 찾았으니, 이제는 꾸준히 해야 할 일만 남았다. 

      이 책의 방법은 윤재성님의 학습법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듣기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윤재성님이 호흡과 강세를 중시한 듣기를 강조한다면, 이 책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하도록 하고 있다. 둘 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학습하라는 법은 똑같았다. 김민석님은 암기를 중요시하는데, 그건 상대방의 말을 듣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암기가 최선이라는 생각때문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완벽한 공부법>의 영어 부문을 보면, 상대방의 말을 듣고 대답을 영어로 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가 번역기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그 번역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줄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김민석님은 상황별 암기에 두고 있다. 이 책의 방법도 그렇고, 윤재성님의 방법도 그렇고, 따지고 보면 결국은 상황별 암기인 셈이다. 다만, 최대한 원어민의 발음과 속도, 강세 등을 그래도 카피하면서 암기하는 것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책이다. 방법이 맞고 틀리고는 차후의 문제다. 주장만 있고 실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책들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말이다. 다만, 방법 설명보다는 지나치게 주변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독서 흐름에 방해된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서일지도 모른다. <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이나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보다 가독성은 떨어진다. 또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이 지나치게 느껴진다. 대안학교를 나오고 9등급 꼴찌였는데도 노력으로 이렇게 성공했다. 극적일 수도 있고, 자극을 줄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들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윤재성님의 방법을 작년 하반기부터 연습해 오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하는 정도라, 그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 한 100문장 정도 따라 했으려나... 연습량이나 시간이 부족한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방법도 함께 해 보려 한다. 100LS를 100일동안 하기. 어차피 비슷한 방법이니까 말이다. 윤재성님의 방법도 그렇지만, 100LS도 100일동안 끝마칠 자신은 없다. 워낙 하는 일이나 집에 변수들이 생기니까 말이다. 물론 목표니까 노력은 할 것이다. 목표 중 하나는 절대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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