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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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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쪽 | A5
ISBN-10 : 8931006152
ISBN-13 : 9788931006155
어린왕자 중고
저자 생텍쥐페리 | 역자 전성자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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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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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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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순수하고 투명한 동심의 세계!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가 사막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 형식의 책이다. 금빛 머리칼에 머플러를 흩날리고 있는 순지낳고 용감한 어린 왕자를 통해 '누구나 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아름다움과 시와 사랑의 감각과 영혼이 달아나버린 어른들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생택쥐페리의 삽화를 올컬러로 담았으며, 작가 연보, 이브 르 이르의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을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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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고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곳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작가 생텍쥐페리의 사막의 체험에서 태어난 '어린 왕자.' 그는 아무 의미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고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곳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작가 생텍쥐페리의 사막의 체험에서 태어난 '어린 왕자.' 그는 아무 의미 없는 별들이 떠 있는 우주 속에 희망과 웃음의 광채를 부여해준 생명의 빛이다. 이 작품은 동화 형식으로 그려나간 생텍쥐페리의 자화상이자 그 자신의 생명으로 쓴 고독과 사랑과 죽음의 시다. 금빛 머리칼에 머플러를 흩날리고 있는 순진하고 용감한 꼬마 아이, 그를 이 세상에 내려보내 "누구나 다 처음에는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느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사랑은 "나의 안내로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생텍쥐페리는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는 아름다움과 시와 사랑의 감각과 영혼이 달아나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한다. 다시금 영혼의 진정한 신선함을 되찾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하라사막 너머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는 '어린 왕자'를 만나보기를 권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강동채 님 2014.04.14

    나비를 알고 싶으면 두세 마리의 쐐기벌레는 견뎌야지. 나비는 정말 아름다워 보여. 나비가 아니라면

  • 천영인 님 2013.07.06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 천영인 님 2013.07.06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 줘.”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어린 왕자가 물었다.

회원리뷰

  • 초등시절에도 겉멋이 들어서 읽고 중등시절에도 알지 못하고 남들이 멋진 구절이라면서 칭송하기에 다시 읽고...

    초등시절에도 겉멋이 들어서 읽고

    중등시절에도 알지 못하고 남들이 멋진 구절이라면서 칭송하기에 다시 읽고

    성인이 되어서 아이때문에 읽고 해도

    매번 왜 이리도 달리 다가오는지 알수 없는 책인 어린왕자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이 그리도 확 와닿게 설명이 되는 도서인듯 싶다.

    이젠 철학서로 손색이 없는 어린왕자라고 생각이 드는 건 나뿐만이 아니였다.

    이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었던 그 인 나라는 인물

    비행기 추락만이 그를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시간과 공간의 맞물림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는 접점이 그를 다른 세계로 인도하게 만든다.

    주인공 나는 어린시절부터 남들과 시각적인 견해를 가진 친구라서 더욱더 외로운듯 싶다.

    하지만 어린왕자와 만나면서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그를 이해하게 만드는 소통의 도구를 얻게 되는 문장력들을 통해 그는 성장하게 되는 듯 싶다.

    한줄 한줄 명 문구이다보니

    스토리를 떠나서 그냥 책을 잡아 열어도 좋은 글을 만날수 있다.

     

    너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법이거든.

    네가 너 스스로를 훌륭이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인 까닭이니라.

     

    소설속에서 왕과 어린왕자의 대화에서도

    어른을 이해할 수 없다고 수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어른은 설명해야지만 이해한다고 말하고 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철학적이면서도 내면을 살피고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이성적 사고 비판이 아닌 왜 그렇게 되는지를  물음으로써 접근하고 있다

    바오밥 나무 조차도 그리 접근하면 달리 보이게 되고

    여우와 서로 길들어짐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같이 공유해야지만 그만큼 서로가 알게 되고

    그를 앎으로써 이해가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접근하게 된다.

    아이와 단순하게 읽기를 시작해서 어른이 되어서 접근하는 법이 달라지는 해석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단순히 내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세상과 익숙해지고 나를 알게 되는 것을 통해

    어린왕자가 달리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줄거리야 고전은 남들이 다 읽어보고 나도 읽었다고 느낄 수 있는 도서라 하지만

    이 어린왕자는 집에 두고 두고 끄집어 내서 읽어도 달리 느낄 수밖어 없는 도서이다.

    익숙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책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가방속에 늘 상비책으로 있어도 좋은 만큼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어린 왕자>는 어릴 때 동화라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다. 그때는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어린 왕자라는 인물이 마음에 들었다.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왕자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다. 왕자라면 주변에 공주가 있기 마련이다. 왕과 왕비 등 가족이 있고 신하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외로운 왕자였다. 그래서인지 특별함으로 다가온 인물이다.   ...

    <어린 왕자>는 어릴 때 동화라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다. 그때는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어린 왕자라는 인물이 마음에 들었다.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왕자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다. 왕자라면 주변에 공주가 있기 마련이다. 왕과 왕비 등 가족이 있고 신하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외로운 왕자였다. 그래서인지 특별함으로 다가온 인물이다.

      <o:p></o:p>

    잊을만하면 다시 꺼내보는 책 중 하나이다. 여러 출판사의 책들을 소장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많이 다르지 않은 내용임에도 자꾸 구매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소장하고 싶다는 욕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늘 곁에 두고 싶은 친구이다. 이 책은 누가 읽으라 말하기 전 먼저 읽게 되는 책이 아닐까. 얼마 전 지인들과 어른이 되어서도 읽고 싶은 책이고 누구에게나 어린 왕자는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책속의 인물이 아닌 우리 마음속에 늘 함께하는 어린 왕자를 다시 한번 만난다.

      <o:p></o:p>

    집 한 채 정도의 크기를 가진 소행성 B-612에 살고 있는 어린 왕자. 그의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담은 이야기를 보면서 순수하지 못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마음 아파하며 읽게 된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을까. 오히려 순수하지 못한 어른이 되니 그 마음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지구에 오기까지 여섯 개의 행성에서 만난 사람들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라 정곡을 찔리는 느낌이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잊고 사는 것이 많다. 오히려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앞에 있는 것들을 쫓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는지. 어린 왕자가 만난 여섯 개 행성의 사람들에게서 내 모습이 보이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늘 무언가 소유하고 명령에 의해 움직이며 권위를 내세우고 무엇인가 잊기 위해 올바르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는 등 무언가 손에 넣으려고만 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 그런 것을 믿지 않게 되는 것이 어른이 되어간다는 이야기일까.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딘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 본문 83쪽

      <o:p></o:p>

    어릴 때는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까지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기에 단순히 어린 왕자의 에피소드들에 집중하며 보았다. 문장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몰랐던 것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니 굳이 알려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이 있다. 보이는 것이 많은 만큼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 부끄러워진다. 이야기 속에 숨겨진 관계, 사랑, 책임 등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살아가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잊고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진다. 어린 왕자를 만나면서 잊어가는 것들을 다시한번 꺼내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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