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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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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94368981
ISBN-13 : 9788994368986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슈테판 마르틴 마이어 | 역자 류동수 | 출판사 찰리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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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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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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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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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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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22mm X 307mm X 15mm, 627g
제조일자
2019/4/1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슈테판 마르틴 마이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찰리북 / 02)325-6743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100여 년 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림책, 만화책, 탐정 소설, 논픽션, 지식 사전 등이 한 권에 담겨 있는 종합 선물 세트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는 1890년대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는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3일간의 기차 여행을 탐정 소설, 만화책, 논픽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서 보여 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지요. 이 요소들이 촘촘하게 짜여 있어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은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해 줍니다.

각각의 요소들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은 섬세하고도 차분한 느낌의 그림입니다. 연필과 수채화로 이루어진 그림은 100여 년 전 유럽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경로를 보여 주는 지도나 열차의 종류, 증기 기관의 내부 등을 자세하게 표현한 그림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지요. 중간중간 펼침면으로 시원하게 들어가 있는 풍경 그림은 급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사이에 쉼표와 같은 역할을 해 주는 동시에 독자들이 실제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배가시켜 줍니다.

아름답고 독특한 이 책은 “계급 사회, 다양한 열차, 유럽의 역사 등 풍부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 특별하고도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이라는 평을 받으며 독일의 권위 있는 신문 《디 벨트》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뽑혔습니다. 또 다른 독일 유명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에서도 “그림책, 만화책, 지식 사전, 논픽션, 모험 소설… 어느 한 가지로 분류하기 어려운 독특하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슈테판 마르틴 마이어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이벤트 회사와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독일 쾰른과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어린이 책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 류동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어학과 일반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번역을 하며 대안연구공동체에서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 네이밍 백과사전』이 있고, 옮긴 책으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나는 아직도 사랑이 필요하다』,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토어발트 슈팡겐베르크
뮌스터 기술대학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으며 기차 여행을 좋아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독일 쾰른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남작부인의 회중시계가 사라졌다!” 오리엔트 특급 도난 사건 열네 살 소년 시난은 고향 콘스탄티노플에서 당대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흥미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열차에서 시난은 주방 보조로 일하는 피에르와 친구가 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남작부인의 회중시계가 사라졌다!”
오리엔트 특급 도난 사건

열네 살 소년 시난은 고향 콘스탄티노플에서 당대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흥미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열차에서 시난은 주방 보조로 일하는 피에르와 친구가 되지요. 그러다 갑자기 남작부인의 회중시계가 사라지고, 피에르가 그 시계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시난과 피에르는 열차가 파리에 도착하기 전까지 회중시계를 찾아 억울한 누명을 벗기로 합니다. 열차 곳곳을 수색하고, 다른 승객들을 관찰하고, 심지어 피에르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 남작부인에게까지 물어보며 동분서주하지요. 과연 시난과 피에르는 파리에 도착하기 전에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긴박하고도 흥미로운 이 이야기는 글과 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어 독자들이 더욱 몰입하게 해 줍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파리까지
내가 몰랐던 유럽을 달리다

실제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1883년부터 2007년까지 유럽에서 운행했던 열차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1890년대에는 지금의 터키인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서 프랑스의 파리까지 유럽을 가로 질러 운행을 했지요.
1890년대의 유럽은 격변의 시대였습니다.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산업 혁명 덕분에 기술과 산업이 발전하였고,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계급이 등장하기 시작했지요. 그럼에도 아직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왕이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유럽의 과도기적인 풍경이 이 책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노동자와 귀족 등 철저하게 나뉘는 엄격한 계급 구분, 나라마다 제각기 다른 화폐와 시간 체계,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불가리아와 세르비아 그리고 오스만 제국, 유럽 연합으로 하나가 된 지금의 유럽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국경 검문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유럽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이면서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친 오스만 제국, 지금은 각각의 나라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까지 각 나라의 역사 이야기도 들어 있어 유럽의 역사를 잘 모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지요. 책 중간중간에는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경로를 지도로 보여 주어 독자들은 유럽의 지리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네이버 지식인이 필요 없다!
바로바로 궁금증 해결책

이 책에는 1890년대의 유럽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가질 만한 내용을 해당 내용의 바로 옆 페이지에 따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시난이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역에 도착했을 때 자신의 시계와 역에 있는 시계가 가리키고 있는 시간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는 장면 바로 옆 페이지에 ‘전 세계의 시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란 제목의 글을 실어 왜 표준시가 정해지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었고, 증기 기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증기 기관 내부의 그림도 같이 보여 줍니다. 이런 식으로 독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어 독자들이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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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뷰 | du**oc | 2019.05.24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디 벨트 선정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

    "디 벨트 선정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과연 그럴만한 책이었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는 마치 1890년대의 유럽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아주 깊이 있고 구체적인데, 당시의 지명, 철도 경로, 철도역, 열차 칸의 종류, 열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 구석 구석 당시의 시대 상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콘스탄티노플에서 파리까지 가로 질러 달리는 열차였기에 6개의 나라에서 사용되는 화폐가 다 달랐는데, 당시 그런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과 함께 여러 나라의 환율표가 제시되고 있는 것과 '전 세계의 시간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도 따로 제시되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잘 모르거나 낯선 내용이 나올 때면 충분한 자료와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한권으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책의 진짜 매력은 이런 내용들을 그냥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서 도난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들리게 되는 다양한 열차칸과 열차 밖 풍경,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업과 신분의 사람들을 통해 낯설기만 했던 1890년대의 유럽을 직접 여행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알아갈 수 있다.

     

     

  •   ...

     

    디 벨트 선정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선정된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입니다.

    이 책은 1890년대의 여행 풍경과 유럽의 정치 상황, 그리고 당시의 최신 기술과 복잡한 사회 계급 등이 담겨 있는

    우리가 몰랐던 과거의 유럽으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당대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을 흥미롭게 전개하면서 그 속에서

    1890년대의 유럽의 다양한 모습과 유럽의역사등 풍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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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슈테판 마르틴 마이어 글, 토어발트 슈팡겐베르크 그림, 류동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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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선은 파리-스트라스부르-카를스루에-슈투트가르트-뮌헨-빈-부다페스트-베오그라드-소피아-콘스탄티노플
    

    이렇게 연결되는 1889년의 유럽 철도 경로래요.

    책을 보면서 이 열차를 타고 여행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가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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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디 벨트 선정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선정 도서라 책속에 아름다운 그림풍경들도 여러 페이지에 거쳐 있고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추리소설을 그림과 그 밑에 설명으로 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당시의 유럽의 여행 풍경이나 역사 다양한 테마의 풍부한 이야기를 접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이 책은 그림책? 만화책? 모험 소설? 추리 소설??.. 어느 한 가지로 분류하기 어려운..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많은 요소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열차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답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종착역인 파리에 도착하기 전에 도난당한 남작부인의 회중시계를 찾아야만 하는데 찾았을까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ㅎㅎ </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 </p> <p> </p>

     

     

  •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 슈테판 마르틴 마이어 글 / 토어발트 슈팡겐베르크 그림 / 류동수 역

    찰리북 / 2019.04.10 / 원제 : Mit dem Orientexpress nach Paris (2017년)

     

     

     

    책을 읽기 전

    처음 책 제목을 잘 보지 못하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생각했어요.

    추리물이라면 관심이 많은 저인지라...

    미리 보기에서 밤을 가로지면 달려가는 멋스러운 기차가 그려진 장면에 맘을 빼앗겨 버렸어요.

    무슨 책일까? 궁금해졌지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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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9년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오스만 제국 콘스탄티노플 역에서 타고 파리까지 가는

    3일간의 기차 여행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열네 살 소년 시난은 고향 콘스탄티노플에서 당대 최고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여행을 시작하지요.

    시난은 주방 보조로 일하는 피에르와 친구가 되지요.

    그러다 남작부인의 회중시계가 사라지고, 피에르가 그 시계를 훔쳤다고 남작부인의 의심을 받게 되지요.

     

     

    시난과 피에르는 열차가 파리에 도착하기 전까지 회중시계를 찾아 억울한 누명을 벗기로 하지요.

    열차 곳곳을 수색하고, 다른 승객들을 관찰하고, 남작부인에게까지 물어보지요.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책을 읽고

     

     

    모두 81쪽의 그림책, 만화책, 지식 사전, 논픽션, 모험 소설....

    어느 한 가지로 분류하기 어려운 책이라는 멘트가 어울리는 책이네요.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탄다고 했는데 다섯 장이 넘어가도록 기차의 모습을 무채색으로만 보였어요.

    '왕의 열차'라고 불리는 열차에 붙어 있는 금빛 장식들은 햇살에 휘황찬란하게 빛났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고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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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마주한 기차는.. 아름다웠어요. 고급스러움도 느껴지고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데도 지루함을 거의 없네요.

    시난과 피에르가 어떻게 회중시계를 찾고 그 결말이 궁금해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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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이야기에 딱 맞게 100여 년 전 유럽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중간중간 보이는 두 페이지에 가득한 풍경들에 시선을 빼앗기면 사건을 잠깐 잊게 해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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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사실과 허구가 있지요.

    작가 또한 마지막 부분에 이 이야기를 하지요.

    충분히 그런 일이 일어났었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확신으로 글을 썼다고 해요.

     

     

     

     


     

     

     

    -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를 읽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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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년 ~ 2007년까지 유렵에서 운행했던 열차.

    1890년대에는 지금의 터키인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유럽을 가로질러 운행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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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에서는 엄격한 계급 사회, 제각기 다른 화폐,

    표준시가 생겨난 이야기, 오스만 제국, 독일, 프랑스... 각 나라의 역사 이야기,

    증기 기관차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p class="se-text-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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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5a72b0f1-411e-4e23-b7d3-83615275d103" style="line-height: 1.8;"> </p> 연필화와 수채화로 섬세하고 차분하게 그려낸 삽화가 100여년 전 유럽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서

    독일의 권위 있는 신문 '디 벨트'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뽑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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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줄거리는,

    열네 살 소년 시난이 고향 콘스탄티노플에서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고 파리 만국박람회를 가는 길에

    열차에서 주방 보조로 일하는 피에르와 친구가 되고,

    남작부인의 사라진 회중시계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사건이 해결되면서 나름 반전도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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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중간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이 담겨 있어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93992f36-56e9-4c9d-b054-89b8df9eecb5" style="line-height: 1.8;"> </p> 1889년의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경로가 나와 있어서

    지금과는 다른 유럽의 지리적인 정보를 알 수 있고,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c7fb1447-4867-4795-a392-069fab6ad187" style="line-height: 1.8;"> </p> (참고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1883년에 첫 운행을 시작해서 1977년에 마지막으로 유럽을 가로질러 달렸고

    2009년 최종적으로 운행을 종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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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열차칸의 종류도 세세하게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좀더 실감나게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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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 당시의 계급 사회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노동자와 귀족 등으로 철저하게 나뉘는 엄격한 계급 구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bb019ba4-0bcc-4191-9baf-a90358bbdb7e" style="line-height: 1.8;"> </p> 나라마다 제각기 다른 화폐와 시간 체계,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불가리아와 세르비아, 오스만 제국의 관계 등

    잘 알지 못했던 유럽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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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그려져 있는 삽화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아이가 책을 보면서 그림이 아니라 사진인 줄 알았다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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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프랑스 파리의 만국 박람회 그림과 함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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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파리로> 책은 사실과 허구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그림책이에요.

    저자의 후기에서 어떤 부분이 사실이고 어떤 부분이 허구였는지 알려준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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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만화책, 지식사전, 논픽션, 모험소설.. 어느 한가지로 분류하기 어려운 책이라는 말이 딱 공감이 됩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33d235e3-c88d-4fda-baa8-79d9eb0457a9" style="line-height: 1.8;"> </p>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이었는데

    다 읽고 나니 100여년 전 유럽의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고,

    생생한 유럽의 풍경 그림들을 보며 잔잔한 여운이 남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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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크기는 꽤 커서 그림이 더욱 생생하게 와닿아요.

    초등 4학년 아이가 봤을 때 이정도 크기!

    글밥은 조금 있는 편이라서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8fdf7f56-f548-4dc2-b829-649181e9dc7d" style="line-height: 1.8;"></p> 오랜만에 옛날 유럽여행 사진들도 뒤적여 보면서

    또다시 유럽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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