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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248쪽 | | 168*235*23mm
ISBN-10 : 1158522665
ISBN-13 : 9791158522667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중고
저자 강성률 | 출판사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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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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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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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뒤집어 바라보니 철학이 똑바로 보였다 “너 자신을 알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언정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는 말의 기원이나 철학자들의 생애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이 아니고) 그리스 델포이 신전 기둥에 써진 글이었다. 스피노자는 (낙관주의와는 거리가 멀 만큼) 일찍이 폐병에 걸려 마흔 다섯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이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철학자들의 명언이나 철학에 대한 지식은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갖고 있는 철학에 대한 지식을 바로잡고 철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철학의 대중화에 전념해온 철학박사 강성률 교수가 쓴 책이다.

제1장 ‘명언에 대한 뒷담화’에서는 위에서 말한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외에 ‘플라토닉 러브’와 플라톤의 관계, “머리털 하나로 세상을 구한다 해도, 결코 하지 않겠다.”고 말한 양자의 속마음도 살펴보고 있다. 2장 ‘황당한 궤변 시리즈’에서는 썩어가는 시신을 놓고 궤변을 늘어놓는 등석, “흰 말은 말이 아니다”라고 하는 공손룡,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명가들 이야기가 나온다. 허무맹랑하게만 들리는 그들의 주장은 언어유희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논리가 숨어있는 걸까? 3장 ‘출생의 비밀’에서는 노자, 순자, 볼테르 등 생존연대가 불확실하거나, 키르케고르, 프로이트 등 가정사가 복잡한 철학자, 석가모니, 이이, 전봉준, 원효 등 전설적인 탄생설화가 등장하고, 베일에 싸인 그들의 인생사가 밝혀지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4장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에서는 파스칼과 키르케고르, 맹자와 율곡 등 부모로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집안 교육 환경이 좋거나 나쁘거나 잘 살거나 가난하거나에 따라 부모가 한 사람의 인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철학자들의 삶에도 차이가 나타남을 볼 수 있다. 5장 ‘모범생과 문제아’에서는 공자, 헤겔 등의 모범생과 마르크스, 니체 등의 문제아, 한비자, 데카르트 등 특이한 체질을 가진 철학자들의 어린 시절 모습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장 ‘금수저와 흙수저’에서는 의천, 석가모니와 같은 왕족출신,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등 부유한 집안 출신들 외에 한유나 하이데거처럼 지독하게 가난한 가정 출신들의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서로 다른 가정 및 교육환경이 그들의 성장과 철학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난해한 철학이론을 거둬내고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엿보고자 하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거꾸로 뒤집어 바라봄’으로써 그동안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철학의 속살을 말랑말랑하게 접해볼 수 있는 본서는 철학의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나 대학생과 청소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소개

저자 : 강성률
전남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회활동을 펼쳐오며 칸트철학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소통분과 상임위원, 민주평화통일 광주포럼 운영위원장을 맡아왔다.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 등을 받으며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그밖에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경제포커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 및 〈광주교통방송〉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연재하거나 방송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철학도서 16권, 장편소설 5권 등 총 21권이 있다.

주요 저서 목록
≪철학의 세계≫, 한울출판사, 1994년 5월_중앙일보 문화면 기획보도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푸른솔 출판사, 1996년 11월_1996년 인문과학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 도서출판 평단, 2009년 1월_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및 아침독서운동 추천도서_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검색포털 네이버에 대표해설서로 등재
≪한 권으로 읽는 서양철학사 산책≫, 도서출판 평단, 2009년 9월
≪철학 스캔들≫, 도서출판 평단, 2010년 3월_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0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선정
≪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 도서출판 평단, 2011년 8월_2015년 검색포털 다음에 대표해설서로 등재
≪이야기 동양철학사≫, 살림출판사, 2014년 3월_한국연구재단 사후우수도서
자전적 성장소설 ≪땅콩집 이야기≫, 작가와 비평, 2014년 7월_인터파크 연재소설
≪동양철학사를 보다≫, 리베르스쿨, 2014년 11월_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당선도서
≪땅콩집 이야기 7080≫(장편소설), 작가와 비평, 2015년 9월_인터파크 북DB연재소설 1위
≪칸트, 근세 철학을 완성하다≫, 글라이더출판사, 2017년 3월_한국출판문화협회 2017년 청소년 우수도서 선정
단편소설 모음집 ≪딸콩이≫, 작가와 비평, 2017년 9월_미주한국기독교문학 신인상 수상
≪땅콩집 이야기 8899≫, 작가와 비평, 2018년 3월_국제문예신인상수상작품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북멘토 출판사, 2019년 3월
≪호랑이 선생님≫(자전소설), 작가와 비평, 2019년 8월

목차

머리말 / 04

1장 명언에 대한 뒷담화(?)

1.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노자 / 10
2. 머리털 하나도 아깝다(?)-양자 / 14
3. “너 자신을 알라”가 소크라테스의 말이라고? / 19
4. 소크라테스가 동성연애자였다고? / 23
5. “악법도 법이다!”의 본래 뜻-소크라테스 / 28
6.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었다”고?-소크라테스 / 35
7. ‘플라토닉 러브’와 플라톤은 아무 관계도 없다 / 38
8.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언정”-스피노자는 과연 낙관론자였는가? / 42

2장 황당한 궤변 시리즈

1. 썩어가는 시신의 처리-등석 / 50
2. 공간, 시간상의 차별은 없다-혜시 / 54
3. 흰 말은 말이 아니다-공손룡 / 58
4.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는다-명가들 / 61
5. 아킬레스는 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다-제논 / 63
6. 황달에 걸린 사람의 눈-소피스트 / 67

3장 출생의 비밀

1. 생존연대가 불확실한 경우-노자, 순자, 볼테르 / 72
2. 복잡한 가정사-키르케고르, 프로이트 / 82
3. 전설적인 탄생설화-석가모니, 이이, 전봉준, 원효 / 91

4장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

1. 아버지의 선한 영향력-증자, 파스칼 / 102
2. 아버지의 나쁜 영향력-밀, 키르케고르, 사르트르, 마하비라 / 109
3. 어머니의 선한 영향력-맹자, 구마라습, 이이, 아우구스티누스 / 120
4. 어머니 부재의 여파-루소, 쇼펜하우어 / 137

5장 모범생과 문제아

1. ‘범생’들-공자, 주자, 헤겔 / 148
2. 문제아들-에피쿠로스, 안셀무스, 마르크스, 니체, 야스퍼스 / 154
3. 특이한 신체, 체질-한비자, 왕양명, 지의, 데카르트 / 166
4. 겁쟁이와 추남-벤담, 도안 / 176

6장 금수저와 흙수저

1. 왕족 출신-의천, 석가모니, 구마라습, 아우렐리우스 / 184
2. 명문귀족 출신-플라톤, 베이컨, 러셀, 완적 / 193
3. 부유한 가정 출신-아리스토텔레스, 포이어바흐, 비트겐스타인 / 203
4. 선비나 하급관리 집안 출신-원효, 이황, 이이, 정약용, 현장 / 211
5. 가난한 집안 출신-서경덕, 피히테, 갈홍, 박지원 / 222
6. 지독한 가난-한유, 혜능, 최제우, 마르틴 루터, 토마스 홉스, 하이데거 / 232

참고문헌 / 24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거꾸로 읽는 철학 이야기 | sk**i5 | 202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ttp://www.k...

    http://www.kyobobook.co.kr/prom/2020/pube/01/200128_ikjae.jsp

     

    철학에 대한 편견을 깨면서 다양한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 gr**e801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이라는 학문의 경계를 한발자국 넘어설수 있게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목차의 소분류가 눈길을 끕니다. 우리가 흔히알고 있지만,...

    철학이라는 학문의 경계를 한발자국 넘어설수 있게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목차의 소분류가 눈길을 끕니다.

    우리가 흔히알고 있지만, 잘못 전달된 유명인들의 명언이나 궤변, 모범생과 문제아, 금수저와 흙수저등의 흥미로운 주제로 철학에 접근할수 있어 좋네요. 무엇보다 난해하고 어려운 철학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철학이야기라는 점에서 다양한 학문으로 시야를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내용이 어렵지않으니, 아이와 함게 읽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추천해요!

  •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 kk**dol8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철학이 어려워서 안 읽는 사람이 있고, 철학이 어려우니까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철학은 여전히 우리에게 큰 산과 같은 느낌이다. 깊이의 차이 높은 산위에 서 있는 누군가가 나를 내려다 보는 듯하다.글을 알게 되면서,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적 사유는 철학을 다방면으로 확장시켜왔었다.한편 우리는 철학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기존의 관념과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것을 언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양의 철학은 서양의 철학과 다른 개념적인 요소들이 있으며, 이 책은 철학에 대해서 각각의 부류에 따라서 ,6개의 큰 목차에 따라서 설명해 나가고 있다.


    책 제목이 독특하다. 바른 철학도 아닌 ,거꾸로 철학이라 한다.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수많은 관념들을 뒤짚어 버리기 때문이다.정답의 그림자 속에 깨달음이 있으며,그 깨달음은 새로운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특히 첫번째 등장하는 무위자연,노자의 사상의 근간이면서,그것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해를 돕고 있다.그리고 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철학을 논하고 있었다.익히 알고 있는 몇몇의 명언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는게 이 책의 특징이다.앞 뒤 맥락없이 처학자가 남겨 놓은 명언을 고스란히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생몰년도가 정확한 철학자도 있고,그렇지 않은 철학자도 있다.의천, 석가모니, 구마라습,아우렐리우스처럼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철학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명문 귀족 출신 플라톤, 베이컨, 러셀, 완적도 철학자이다. 반면 서경덕, 피히테, 갈홍, 박지원처럼 가난하였지만, 그는 자신의 삶을 철학에 가치를 두고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으며, 장자의 맞수였던 동양의 철학자 혜시가 주창한 철학에 대해서 깊이 살펴볼 수 있다,


    모범생과 문제아.공자와 주자와 헤겔은 모범생이다.에피쿠로스, 안셀무스, 마르크스, 니체,야스퍼거는 문제아였다.특히한 신체를 가졌던 한비자와 왕양명,지의 ,데카르트도 있으며, 겁쟁이 벤담과 추남이었던 도안이 있다.이처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철학자의 다양한 군상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으며, 어렵고 딱딱한 철학적 가치관이나 관념과 개념에서 벗어나 철학작들의 오묘한 인생사를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다.결코 현재의 상황이 나쁘다 하여 철학자가 되지 말란 법은 없으며, 금수저로 태어나더라도 자신의 길이 철학에 두고 있으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철학자가 될 수 있다.정답 아닌 정답에 따라 살아가는 것보다,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철학적인 삶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 r7**5 | 202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 다닐 때 철학을 힘들게 공부한 기억이 철학 책 잡기를 주저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책은' 거꾸로 뒤집어 바라보니, 철학이 똑바로 보였다'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다. 가려져 있던 진실, 말랑말랑한 철학의 속살, 철학자들의 일그러진 모습, 철학에 대한 새로운 지평선이 열었다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유명한 철학자들과 관련된 명언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2장에서는 궤변이라 불리는, 상식과 동떨어진 철학적 주장에 대해, 3장에서는 철학자들의 출생에 얽힌 가정사에 대해, 4장에서는 부모들이 철학자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5장에서는 철학자들의 어렸을 적 이야기가, 6장에서는 왕족에서부터 가난한 가정까지 철학자들이 놓였던 성장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 "악법도 법이다!"는 나쁜 법도 법이니,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뜻 같지만, 이 말의 본뜻은 법을 지키지 않아 무법천지가 되는 것보다는 좋지 않은 법이라도 지키는 편이 훨씬 더 낫는 의미이다.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소크라테스가 누명을 쓰고 고소를 당하여 사형선고까지 받는다. 아테네 법정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소크라테스는 사면 신청을 하지도 않고 집행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다. 사형집행 날 아침 일찍 소크라테스의 아내가 감옥으로 찾아와 "당신은 부당하게 사형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탈출을 권유하는 아내에게 소크라테스는 "그러면 그대는 내가 정당하게 사형되기를 원하는가?"하고 반문했다고 한다. 죽마고우였던 크리톤은 "돈은 얼마가 들든지 관리들을 매수할 테니 탈출하게나."라고 권유하였으나 소크라테스는 "이제까지 나는 아테네 시민으로서 아테네 법이 시민에게 주는 특권과 자유를 누려왔네. 그런데 그 법이 이제 내게 불리해졌다고 하여 그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비겁하지 않은가?" 하며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이 장면이 오늘날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는 대목이다. '악법'이라고 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그 '악법'을 준수했을 때보다 더 큰 혼란이 야기된다.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그 혼란을 우려하여 악법이지만, 그 법을 따랐을 것이다. 철학자의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는 과정과 유명한 명언들을 말했을 때의 배경을 함께 보니, 철학이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철학은 막연히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하여 흥미롭고 재미있게 거꾸로 철학을 읽어보기 바란다.

  •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 al**s5099 | 2020.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꾸로 뒤집어 바라보...

    거꾸로 뒤집어 바라보니, 똑바로 보이는 철학이야기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철학이야기라면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리라 생각되어 조금씩

    멀리했던 철학이라서 망설였던 책이지만,

    일반 철학이야기와는 너무 다른 책으로

    색다르게 만나보게 되었다.

     

     

    명언에 대한 뒷담화라니,

    황당한 궤변 시리즈, 충생의 비밀,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 모범생과 문제아,

    금수저와 흙수저로 6장에 걸쳐서 나누어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삽화로 더 가볍게 접근하며, 철학을 경험해보자.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는 미소년과의 교제를 끊임없이 추구한 동성연애자라니

    믿을 수 가 없다는 내 표정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테네의 청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아르키메데스가 그의 옆에 앉았는데,

    미소년에 대한 애정을 잘 표현되어 있다.

    소크라테스가 있던 시대에서는 부녀자는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사교의 대상으로 남자 성인들이 동성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단지 육체적 교감을 넘어 동성애 대상이 되는 소년에게

    정치와 문화, 철학 등에 가름침을 주는 스승으로서 성적인 멘토로 사랑의 기술까지도

    전수해 주었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남자 애인을 정해 주었다니 놀라워진다.

    신성대라는 동성애 특수군대, 스파르타가 결정적으로 쇠퇴하게 된 계가기 되었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필사적인 싸움이 되었고, 그래서 더 패배를 모르게 된 것이다.

    철학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삽화가 없었기에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인데,

    삽화들이 무거운 주제도 가볍게 해주었기에

    서양의 대표적 철학자들에 말과 행동, 그리고 시대의 특성을 잘 담아 놓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관심있게 철학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책에 자세한 설명을 주기 위한 용어나 인물들에 대한 보충설명도

     

    이 책에 장점으로 꼽힌다.

    무게감으로 선뜻 택하기 힘드느 철학이야기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철학이 조금은 가벼워

    좀 더 가까이 철학에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제일 재미있게  좀 더 생각하며 읽게 되는 부분은 황당한 궤변 시리즈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백마비마론으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흰말은 말이 아닌가? 말은 형체를 가리키는 것이고, 희다는 빛깔을 가리키니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백마라 하는 것은 그냥 말과 다름을 뜻한다 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내가 부모이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으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에 대한 이야기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위인들의 출생이야기로 모범적인 유년시절을 보낸 경우도, 그렇지 못한 경우에 이야기들도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위인들의 윗이야기와 철학적인 관점을 잘 풀어내 준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이래서 위인들이 되었구나 생각되면서, 좀 더 생각이 성장해나가게 된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더 크게 보이고, 더 멀리 보일 수 있기에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내가 가진 작은 생각을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를 통해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많은 변화를 주면서 발전할 수 있었던 시간을 선물 받는 느낌이 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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