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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없소 나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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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쪽 | 규격外
ISBN-10 : 1196714304
ISBN-13 : 9791196714307
거기 누구 없소 나 아픈데 중고
저자 이요나 | 출판사 홀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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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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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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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사랑인가?’, ‘리애마마’, ‘ComingOut Again’에 이은 이요나 목사의 동성애 상담사례집
- 실제 상담사례를 기반으로 답변한 이요나 목사의 명쾌한 성경적 상담집
- 다가올 미래세대가 동성애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해법서
- 지난 10여년간 2천명이 넘는 동성애자 상담을 통한 노하우 함축

저자소개

저자 : 이요나
이요나 목사는 청년시절부터 연극, 의상실, 칵테일 하우스를 경영하며 사회진출을 꾀하였으나 성적 갈등으로 사업실패 후 승려가 되려고 할 때,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아신 어머니의 자살로 폐인처럼 살았다. 서른 살에 ‘리애마마‘라는 이름으로 커밍아웃하여 한국 최초로 트랜스젠더바 ‘열애클럽’을 열어 성공을 하였지만 어머니를 향한 죄의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중 지인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하였다.
88 올림픽 이후 이태원 정화정책으로 클럽이 폐쇄되자 동경으로 들어가 다시 열애클럽을 시작하던 중 죽음에 이르는 영적 혼란으로 ACGI 신학원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갈보리채플 목사를 만나 성경 전체를 심도 깊게 배우던 중 성령체험을 통해 탈동성애 하였다.
이요나 목사는 동경 호라이즌채플 히라노 코오이치 목사와 미국 갈보리채플 척 스미스 목사의 권고로 한국에 들어와 갈보리채플 서울교회를 개척하였으며, 탈동성애운동 ‘홀리라이프’를 통하여 동성애 치유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제1부 리애마마 동성애 탈출
영들의 유혹 14
유혹의실체 19
욕망과 절망 사이 31
남장여인 열애클럽 42
43살 7월 4일 생 61

제2부 동성애, 극복하고 있어요
탈동성애 증언 (1) 엄마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74
탈동성애 증언 (2) 절대로 채울 수 없는 밑 빠진 독 77
탈동성애 증언 (3) 그것은 스스로 규정한 모습이었습니다 84
탈동성애 증언 (4) 남성이란 존재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90
탈동성애 증언 (5) 스스로 만들어낸 거절 속의 비참함 92
탈동성애 증언 (6) 아무도 늦지는 않았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97
탈동성애 증언 (7) 과연 평생을 참고 살 수 있을까? 101
탈동성애 증언 (8) 나의 믿음 생활은 헛것이었구나 109
탈동성애 증언 (9) 동성애자로서 사느니 그냥 죽는 게 낫겠다 114
탈동성애 증언 (10) 이제 예전처럼 아파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119

제3부 동성애, 운명인가요?
상담사례 (1) 동성애 이반적 변증 124
상담사례 (2) 동성애는 저주의 결과인가요? 136
상담사례 (3) 제가 동성애 귀신들린 건가요? 149
상담사례 (4) 이젠 죽고 싶습니다 151
상담사례 (5) 결혼, 직장생활에도 실패했습니다 153
상담사례 (6) 지워지지 않는 죄의 흔적 155
상담사례 (7) 지옥에 가고 싶지 않아요 156
상담사례 (8) 점점 옭아매는 사슬처럼 159

제4부 우리 아들, 딸 어떡해요
상담사례 (9) 어머니의 눈물 162
상담사례 (10) 뉴욕에 사는 사모입니다 169
상담사례 (11) 성 전환 수술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나요? 171
상담사례 (12) 저희 딸 살려주세요 173
상담사례 (13) 고등학교 딸이 레즈비언이래요 177
상담사례 (14) 동성애에 빠진 남동생, 어떻게 설득할까요? 179
상담사례 (15) 변비로 괄약근이 파괴가 되나요? 180
상담사례 (16) 여자로 성 전환한 형제입니다 181


제5부 크리스천 동성애자의 갈등
상담사례 (17) 어느 전도사의 금욕생활의 고뇌 188
상담사례 (18) 신학을 하고 있는데 199
상담사례 (19) 동성애자의 결혼 가능할까요? 204
상담사례 (20) 감정을 다스릴 수 없어요 207
상담사례 (21) 레즈비언과의 한 번의 경험 210
상담사례 (22) 동성애 상담 어떻게 해야 할지 212
상담사례 (23) 성적충동, 본능이잖아요? 217
상담사례 (24) 제가 배우들을 좋아하는데 221
상담사례 (25) 성 전환자와의 결혼도 동성애인가요? 222
상담사례 (26) 크고 근육질인 남자를 보면 못 견딥니다 223
상담사례 (27) 교회 가는 게 죄스러워요 225
상담사례 (28) 형제가 좋은데 사랑인가요? 227
상담사례 (29) 교회가 좋은데 동성애를 끊지 못해요 229
상담사례 (30) 내가 동성애를 선택한 것이 아닌데 232
상담사례 (31)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234
상담사례 (32)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236
상담사례 (33) 교회 안에서 자매와 동성애 관계를 239
상담사례 (34) 언니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을까요? 242
상담사례 (35) 끝났다고 생각했던 레즈비언 생활 244

제6부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
상담사례 (36) 고 3인데요. 동성애 죄책감이 248
상담사례 (37) 노력의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50
상담사례 (38) 동성애, 음란마귀인가요? 253
상담사례 (39) 내적치유로 가능한가요? 256
상담사례 (40) 남자의 벗은 몸을 보면 견딜 수 없어요 259
상담사례 (41) 저 자신을 믿을 수 없어요 263
상담사례 (42) 내 안의 악한 영을 쫓아 주세요 265
상담사례 (43) 동성애 치유의 방법이 있나요? 268
상담사례 (44) 자위, 절제가 불가능해요 269

제7부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상담사례 (45) 동성애자는 서로 어떤 매력에 이끌리나요? 274
상담사례 (46) 동성애의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한가요? 274
상담사례 (47) 탈동성애 하면 성욕이 사라지는 것인가요? 275
상담사례 (48) 피해자 코스프레에 빠진 형제와의 교제 276
상담사례 (49) 6년을 사귄 형제의 비밀 278
상담사례 (50) 결혼을 약속한 형제가 동성애자래요 280
상담사례 (51) 이런 형제도 변화될 수 있나요? 283
상담사례 (52) 동성애 친구를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릅니다 284
상담사례 (53) 신학교 동료에게 자꾸 끌려요 286
상담사례 (54) 왜 목사님들은 답변을 못하는 건가요? 288
상담사례 (55) 의사가 되어야 할까요? 목사가 되어야 할까요? 290
상담사례 (56) 내가 목사의 자격이 있나요? 291

제8부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질문
상담사례 (57) 성 소수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일까요? 296
상담사례 (58) 선천적 동성애자라고 주장, 어떻게 조언해야 하나? 296
상담사례 (59) 동성애자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요? 297
상담사례 (60) 결혼한 트랜스젠더도 동성애자인가요? 298
상담사례 (61) 이성애자가 어떻게 동성애에 빠질 수 있을까요? 298
상담사례 (62)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문화 어떻게 조언해야 하나요? 299
상담사례 (63) 동성애자에게 어떻게 복음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요? 300
상담사례 (64) 동성애 지지 신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301
상담사례 (65) 차별금지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302
상담사례 (66)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303
상담사례 (67) 동성애자의 인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303
상담사례 (68) 가부장적 관점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할 수 있나요? 304
상담사례 (69) 성서를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면? 305
상담사례 (70) 성경의 역사 비평적 접근 왜 안되나요? 306
상담사례 (71) 같은 내용의 서로 다른 기록을 문자대로 번역하면? 307
상담사례 (72) 탈동성애 기독교에서 이루어진다 할 때 308
상담사례 (73) 고린도전서 6장 9-10절의 해석 309
상담사례 (74) 탈동성애는 이겨내는 싸움인가, 완전한 변화인가요? 312
상담사례 (75) 기독교는 동성애를 비판할 수 있나요? 313
상담사례 (76) 동성애를 정죄하며, 사랑을 외치는 목회 대안은? 314

제9부 동성애, 복음적 대응
동성애, 성경적 이해 316
동성애, 탈출 가이드 327

에필로그 34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5월의 고통 어버이날, 카네이션만 보아도 가슴이 터진다. 어린이날, 아들의 손잡고 소풍 가는 모습을 보며 피를 토하는 어버이들에게 5월은 너무 잔인한 달이다. 5월만 되면 머리를 하늘에 두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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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5월의 고통
어버이날, 카네이션만 보아도 가슴이 터진다.
어린이날, 아들의 손잡고 소풍 가는 모습을 보며 피를 토하는
어버이들에게 5월은 너무 잔인한 달이다.
5월만 되면 머리를 하늘에 두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성애로 어머니를 죽게 한 아들에게 동성애는 지옥이다.
목사의 과격한 설교로 자살한 아들을 둔 어버이에게
교회 종소리는 고통이다.
동성애가 더러운 것은 하늘도 알고 부모도 알고
동성애자도 알고 귀신도 안다.
그러나 더러운 색을 입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숨 쉬는 것만으로도 지옥이다.
예수의 교회는 용서와 사랑이 핵심이다.
복음의 진리는 길이요 생명이 되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예수가 아니다.
죽어 주는 것이 예수다.
더 참아주고 더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

동성애 소고(小考)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3)
살아있다는 것은 실로 아름다운 일이다. 살아있기에 숨을 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으며 또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돌이킬 수 있다. 살아있기에 인간은 그 소유된 생명의 틀 속에서 하루를 펼치고, 또 접으며,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을 달려가고 있다. 이것이 인생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은 누구에게나 가슴에 묻어 둔 인생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지 간에 자기의 인격을 대변하는 무형의 분신들이다. 또한, 그것들은 자기 투쟁의 현장이면서도 결코 스스로 쥘 수 없는 칼자루이다. 이처럼 인생은 스스로 거부할 수 없는 벽장 속에서 숨을 쉬고 있다.
만약 사람이 자기의 인생을 자기 지혜로 연출해 나갈 수 있다면 실패한 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의지대로 쓰지 못하는 인생의 일기장은 결국 그 영혼의 판결문이 되어 그 육체를 마감하는 날까지 보전된다. 그러나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유한의 시간과 무한의 공백이 교차되는 분기점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인생들이 육체의 호흡이 정지된 그 시점에서야 자기 영혼에 은밀히 개입된 가증한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한 치도 더 연장할 수 없는 무기력의 분기점에 이르러서야 자기 일기장에 개입한 영들의 배후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람의 과거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지만, 그 인생을 함께 만들어간 어떤 형상을 선택한 것은 자신이었기에 그 책임은 결국 자기에게 있다.
그러나 만약 사람이 호흡이 있는 동안에 그의 영혼이 권고를 받을 수 있었다면 그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그날에 그는 자기인생에 관여한 더러운 영들의 사슬을 능히 풀 수 있는 권능자의 이름을 발견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수치로 가득한 인생의 너절한 일기장은 피의 구속을 받아 더 없이 하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그날로부터 그의 인생은 더 이상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의 일기장은 사람의 손으로 쓰지 않은 생명의 이야기들로 가득하게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생명의 매력 속에서 당신의 영혼은 영생의 쉼을 얻게 될 것이다.
'동성애', 이 단어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서 지워버릴 수 없는 삶의 흔적이다. 동성애라는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난도질당한 기억 곳곳에서 피고름을 쏟아낸다.누구든지 이 사슬에 얽히면 스스로 그 멍에를 끊고 나올 장사가 없다. 이 육체의 족쇄는 자극의 원리를 상실한 채, 머리와 꼬리가 뒤엉켜버려 풀어질 수 없는 수억의 뱀 더미와도 같다. 또한, 이들은 브레이크 끊어진 고속열차의 굉음 같아서 죄의 수(數)가 차기까지는 결코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한다.
그러나 나의 주인은 내가 지음을 받던 날부터 내 혼이 죄를 거절하지 못할 때에도 묵묵히 나를 목도하며, 내 혼이 죄의 역사를 미워할 때까지 인내하고 계셨다.이로써 나는 그의 사랑이 태초부터 나를 향하고 있었음을 믿는다. 그의 충만한 사랑이 나의 연약한 호흡들을 한 가닥씩 세며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셨던 것이다. 이는 그의 자비가 태초로부터 예정된 언약 속에서 나의 인생을 섭리하고 있었던 것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긍휼하신 인내가 진실하고 온전한 사랑인 것을 믿으며, 나 또한 남은 호흡을 그의 위대한 사랑을 위해 인내의 세월을 쌓고자 한다. 부디 이 부족한 사람의 삶의 증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갈급한 모든 영혼들 위에 베풀어지기를 기원한다.


그리스도의 종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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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에 빛이 있을 동안에”   ...

    세상에 빛이 있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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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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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카네이션만 보아도 가슴이 터진다.

    어린이날, 아들의 손잡고 소풍 가는 모습을 보며 피를 토하는 어버이들에게 5월은 너무 잔인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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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만 되면 머리를 하늘에 두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성애로 어머니를 죽게 한 아들에게 동성애는 지옥이다. 목사의 과격한 설교로 자살한 아들을 둔 어버이에게 교회는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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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가 더러운 것은 하늘도 알고 부모도 알고 동성애자도 알고 귀신도 안다. 그러나 이유도 없이 더러운 색을 입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숨 쉬는 것만으로도 고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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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교회는 용서와 사랑이 핵심이다. 그리고 복음의 진리는 길이요 생명이 되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예수가 아니다. 죽어 주는 것이 예수다. 그러니 더 이상 동성애 담론을 갖고 다투지 말고 더 참아주고 더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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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나는 1,200여 명 정도의 크리스천 동성애자들을 상담해왔다. 놀라운 것은 그들 중 38%가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아이들이고, 그 중에 17%가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또한, 내가 만난 청년 중에는 독실한 부모 밑에서 부족함 없는 사랑을 받고 성장했음에도 동성애자가 된 형제도 있었다. 따라서 동성애자의 원인을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날아가는 새가 싼 똥이 하필이면 내 머리에 떨어졌느냐고 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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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돌이켜 보건데 동성애는 내가 철도 들기 전부터 혈관 속을 흐르는 어떤 존재와 같았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좋았고, 남자의 허벅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사춘기가 되면서 남자를 향한 설렘은 진한 욕정으로 더해갔고, 어쩌다 그 욕정이 채워지는 순간이면 심장이 녹아내리는 짜릿한 경련이 내 영혼을 불살라 버렸다. 그 욕정 속에서 나는 완전한 동성애자가 되어 있었다. 세상을 알지도 못하던 천진난만한 소년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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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오늘 나는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며 창조자의 섭리를 이탈한 가증한 죄로써 죽어서도 쉼을 얻지 못할 악한 영들의 저주임을 고백한다. 설령 백 번 양보해 어떤 이들의 주장처럼 선천적이라 하더라도 동성애는 견딜 수 없는 인간 모독이며, 또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인격적 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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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서울의 심장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퀴어 축제(Korea Queer Festival )가 국제적인 규모로 개최되었다.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제16회라는 데서 일천만 성도를 자랑하는 선교대국 대한민국 교회의 위상이 무색해진다. 해마다 진화해온 저들의 축제는 세계 각국의 동성애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미국 대사관을 비롯하여 유엔연합, 프랑스 대사관 등과 구글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만 명 규모로 치러졌다. 갈수록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동성애자들의 축제를 물끄러미 바라봐야만 하는 나는 더욱 죄인 된 느낌이다.

    저들의 동성애문화축제의 백미는 퀴어 퍼레이드다. 이미 우리는 서울의 심장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퍼포먼스를 두 눈을 뜬 채 지켜보아야 했다. 저들은 감히 부부의 침실에서도 입기에 민망한 팬티 차림으로 귀신의 영들을 불러 모으는 난폭한 괴성을 지르며 신들린 자들처럼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더러운 영들의 광란의 질주다. 그런데 정작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저들의 광란의 횡포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 반응이다. 마치 유명 연예인들의 축제를 보듯이 손뼉을 치며 즐기는 모습은 무너져 내린 이 나라 국민의 도덕적 민도를 보는듯하여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도덕과 윤리를 뽐내던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에까지 이른 것인지, 복음을 맡은 목회자로서 이 시대를 사는 것이 죄인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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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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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다는 것은 실로 아름다운 일이다. 살아있기에 숨을 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으며 또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돌이킬 수 있다. 살아있기에 인간은 그 소유된 생명의 틀 속에서 하루를 펼치고, 또 접으며,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을 달려가고 있다. 이것이 인생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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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누구에게나 가슴에 묻어 둔 인생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지 간에 자기의 인격을 대변하는 무형의 분신들이다. 또한, 그것들은 자기 투쟁의 현장이면서도 결코 스스로 쥘 수 없는 칼자루이다. 이처럼 인생은 스스로 거부할 수 없는 벽장 속에서 숨을 쉬고 있다.

      <o:p></o:p>

    만약 사람이 자기의 인생을 자기 지혜로 연출해 나갈 수 있다면 실패한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의지대로 쓰지 못하는 인생의 일기장은 결국 그 영혼의 판결문이 되어 그 육체를 마감하는 날까지 보전된다.

      <o:p></o:p>

    그러나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유한의 시간과 무한의 공백이 교차되는 분기점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인생들이 육체의 호흡이 정지된 그 시점에서야 자기 영혼에 은밀히개입된 가증한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한 치도 더 연장할 수 없는 무기력의 분기점에 이르러서야 자기 일기장에 개입한 영들의 배후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o:p></o:p>

    사람의과거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지만, 그 인생을 함께 만들어간 어떤 형상을 선택한 것은 자신이었기에 그 책임은 결국 자기에게 있다. 그러나 만약 사람이 호흡이 있는 동안에 그의 영혼이 권고를 받을 수 있었다면 그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그날에 그는 자기인생에 관여한 더러운 영들의 사슬을 능히 풀 수 있는 권능자의 이름을 발견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o:p></o:p>

    그날에는 수치로 가득한 인생의 너절한 일기장은피의 구속을 받아 더 없이 하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그날로부터 그의 인생은 더 이상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의 일기장은 사람의 손으로 쓰지 않은 생명의 이야기들로 가득하게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생명의 매력 속에서 당신의 영혼은 영생의 쉼을 얻게 될 것이다.

      <o:p></o:p>

    동성애,이 단어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서 지워버릴 수 없는 삶의 흔적이다. 동성애라는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난도질당한 기억곳곳에서 피고름을 쏟아낸다.

      <o:p></o:p>

    누구든지 이 사슬에 얽히면 스스로 그 멍에를 끊고 나올 장사가 없다. 이 육체의 족쇄는 자극의 원리를 상실한 채, 머리와 꼬리가 뒤엉켜버려 풀어질 수 없는 수억의 뱀 더미와도 같다. 또한, 이들은 브레이크 끊어진 고속열차의 굉음 같아서 죄의 수()가 차기까지는 결코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한다.

      <o:p></o:p>

    그러나 나의 주인은 내가 지음을 받던 날부터 내 혼이 죄를 거절하지 못할 때에도 묵묵히 나를 목도하며, 내 혼이 죄의 역사를 미워할 때까지 인내하고 계셨다.

      <o:p></o:p>

    이로써나는 그의 사랑이 태초부터 나를 향하고 있었음을 믿는다. 그의 충만한 사랑이 나의 연약한 호흡들을 한 가닥씩 세며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셨던 것이다. 이는 그의 자비가 태초로부터 예정된 언약 속에서 나의 인생을 섭리하고 있었던 것을 증명한다.

      <o:p></o:p>

    그러므로 나는 그의 긍휼하신 인내가 진실하고 온전한 사랑인 것을 믿으며, 나 또한 남은 호흡을 그의 위대한 사랑을 위해 인내의 세월을 쌓고자 한다. 부디 이 부족한 사람의 삶의 증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갈급한 모든 영혼들 위에 베풀어지기를 기원한다.

      <o:p></o:p>

    논현동 Cafe 팜 트리(Palm Tree)에서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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