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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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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쪽 | 규격外
ISBN-10 : 8994418873
ISBN-13 : 9788994418872
집짓기 해부도감 중고
저자 오시마 겐지 | 역자 황선종 | 출판사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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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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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상태 좋은 중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lver*** 2019.10.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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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집짓기의 크고 작은 모든 것! 『집짓기 해부도감』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었던 입문편 《주거해부도감》에 이은 실천편으로, 집짓기 현장에서 20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한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시마 겐지
저자 오시마 겐지 大島健二는 1965년 고베 시에서 태어나 1급 건축사를 취득했다. 1991년 고베대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1994년까지 도쿄의 닛켄 설계에서 근무하면서 고층빌딩, 관청, 연구실 등을 설계하며 건축사로서의 경력을 넓혀갔고, 1995년에 독립하여 2000년 1급 건축사 사무실 OCM을 설립했다. 현대적인 건물부터 전통적인 건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주택 설계를 하며 현대건축에 전통적인 요소를 적용해 건축주들에게 더욱 따뜻한 집과 가정, 일상을 선사했다.
대중이 더욱 건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건축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잡지 연재, 저술 활동 등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황선종
역자 황선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 『주거 정리 해부도감』 『가게 해부도감』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카모토 료마 평전』 『확률론적 사고로 살아라』 『차별받은 식탁』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쾌적한 생활의 구조
거실·다이닝룸·부엌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TV의 자리를 생각한다
부엌을 동떨어지게 배치하지 않는다
반도형 부엌은 만능선수
부엌은 개성에 따라 배치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다락에 아이 방을
집을 통째로 놀이터처럼
승강기용 공간을 놀이 공간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은신처
자기 집에서 죽을 수 있는 행복
지나다닐 뿐인 복도는 필요 없다
계단을 가구처럼 친밀하게
무게를 분담해서 지탱하는 계단
토방은 다양한 생활의 공간
안마당과 이어지는 현관 토방
문을 열면 안마당이 눈에 들어오는 현관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긴 토방
좁은 화장실은 한 개만 있으면 된다
화장실을 완결된 소우주로
젖은 빨래는 무겁다
욕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쾌적한 야외 공간을 이용한 노천탕

2장 집 전체의 배치를 생각한다
대지와 방위를 찾아 건물을 배치하는 묘미
2층 거실·다이닝룸·부엌에서 해님에게 건배를
1층에 거실·다이닝룸·부엌을 배치하는 사치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
쾌적하고 다양한 이점이 있는 지하실
계단은 공간 배치를 좌우한다
창문은 왜 있는 걸까
빛이 집 안쪽까지 들어오게
마음까지 이어주는 상하층을 튼 공간
공유형인가 분리형인가, 2세대 주택
집의 넓이는 단면 계획으로 확보한다

3장 집의 얼굴을 만드는 방법
볼륨으로 만드는 현대적인 집
지붕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집
격자 틀로 만드는 전통적인 멋
외장재의 특성을 살린다
안쪽으로 들여서 배치해 그윽한 느낌을 준 현관
발코니는 유지와 관리를 고려해야 한다
차고도 통풍과 채광이 중요하다

4장 정리되는 집의 비밀
신발장이 아닌 현관 수납장
식품저장고는 보여야 한다
옷방에도 통풍과 채광을
대용량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벽면 수납
세면실의 수납장은 한 짝의 미닫이문으로
바닥이 높은 작은 방의 서랍식 수납공간
책장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5장 세세한 부분을 빈틈없이
현관 마루귀틀이 만들어내는 집의 얼굴
미닫이문은 열렸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큰 창문에는 미닫이가 어울린다
마감을 하지 않는 천장의 매력
세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효과
벤치는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곳
사람과 집을 빛나게 하는 거울의 매력
반걸음 나아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난간
간단하게 만드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철물
모르타르는 굳기 전에 즐겨라
부드러운 타원, 원, 구멍이 있는 집
등불을 떠올리며 조명 계획을
숨어서 일하는 에어컨
우리 집의 사령탑은 어디에?
좋은 집은 생활의 소리도 디자인한다
가습기 정말로 필요할까요
방범 대책과 피난 대책을 동시에 생각한다

맺음말

책 속으로

현관에서 바로 아이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면 아이가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뭔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차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부모의 의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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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바로 아이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면 아이가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뭔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차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부모의 의무입니다. 아이가 귀가해서 자기 방으로 가는 동선은 좀 불편하더라도 먼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놓으면 아이의 생활 습관도 좋아지겠죠. -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중에서

사람들은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한적한 시골집이나 흙냄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집은 그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야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손님에게는 은근히 으스댈 수 있으면서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도 있는 집이면 좋겠죠. 중간 규모(165.3㎡, 50평) 정도의 대지라면 과감하게 현관 토방을 밖으로 내놓고, 외부 공간을 대조적인 두 개의 세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 중에서

아파트와 달리 개인주택은 문을 크게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외부에서 침입하기가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창에 창살을 설치하면 안락한 기분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난하기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현관에서 불이 나면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외부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면 안전한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방범 대책과 피난 대책을 동시에 생각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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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 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 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건축학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 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 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건축학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해부도감] 시리즈의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앞선 [해부도감] 시리즈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입문편이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은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가득 선보이고 있다. 기존 건축책보다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생동감과 현실성이 돋보인다.
막연히 집짓기를 꿈꾸는 먼 미래의 건축주부터 지금 바로 설계의뢰를 맡길 건축주까지 모두 이 책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나만의 집’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대 건축가의 노하우를 통해 현장 건축가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학도에게는 현장건축의 기초를 튼튼히 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집짓기 해부도감』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기에 독자에게 실용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하고 있다. 정확한 설명과 간결한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을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정감 넘치는 생각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넘친다.

토방, 툇마루, 미닫이문, 목재와 흙…
옛집의 기억을 담아, 쾌적한 현대 생활의 구조를 짓다


이 책이 따뜻한 시선을 가진 실용적인 건축책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 건축에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점이다.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한적한 시골집이나 흙냄새를 그리워하게” 된다며 “집은 그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야”한다고 말한 저자는 옛집의 요소를 끌어와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현대건축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목재, 모래, 종이 등과 같은 소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건축 요소에서도 전통적인 요소를 접할 수 있다. 현대적인 현관을 돌출시켜서 만든 마당, 다양한 생활 작업 공간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줄 토방, 창문보다 더 밝고 오래 햇빛을 담을 수 있는 천창, 생활의 여유를 주고 아이를 키울 때에도 유용한 긴 나무 의자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쾌적하고, 왠지 그리움이 느껴지면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고자 이런 옛집의 느낌을 현대건축에 들여왔다고 밝히고 있다.

내 집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재기발랄한 발상


집짓기 현장에서 20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한 저자는 말한다. “건축주의 꿈이나 요망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그 꿈들이 누더기가 되지 않도록 아름답게 짜깁기하는 능력이 주택을 설계하는 건축가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건축관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은 실제 건축주들의 꿈과 로망을 담은 실용적이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1,2층을 터 가족구성원 모두가 집 안의 소리와 분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적인 아이디어부터 동네 철물점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철물소품을 주문제작하거나 집 안의 많은 컨트롤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간단한 팁, 아버지와 아들 모두가 열 수 있는 문손잡이 디자인 등 사소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일상에 활기를 돋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책 속의 일러스트 덕분에 가족과 소박한 일상을 나누는 소담한 집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집짓기 해부도감』은 집짓기의 기본을 알려주는 ‘건축 교과서’이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개성 넘치는 ‘집짓기 레시피’로 건축책 독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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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집짓기 해부도감을 읽고! | lm**olor | 2015.10.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보며 역시 일본작가라 그런지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치수,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손그림으로 더 친숙하게 ...

    책을 보며 역시 일본작가라 그런지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치수,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손그림으로 더 친숙하게 집중하게 읽을수 있었구요

    공간디자인을 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만족하는 책이였으며 다시금 돌아보게되는 책이였습니다.

    다른 시리즈역시 구매예정입니다. ㅎ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틈틈히 보게 되는 책입니다! 강추

  • 집짓기 해부도감 | ap**e476 | 2015.05.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집짓기 해부도감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오시마 겐지 지...

    집짓기 해부도감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오시마 겐지 지음, 황선종 옮김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을 손수 지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했다.

    그러한 만큼 이책을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힜지만

    가족구성원의 감성,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녹여 내었다고 하니 더더욱  어떠한 집을 만나볼 수 있을지

    큰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




     



    집짓기 해부도감의 저자 오시마 겐지는  약 20여년간 발품을 팔고 인간친화적인 건축물을 만들어온

    건축가라 한다.


    건축가가 자신의 소신이 담겨진 집을 짓기 위한 해부도감을 담고 있는 책이라 그런지

    왠지 모를 기대감과 함께 620여점을 일러스트레이트를 통해서 평면도와 3차도면을

    통해 다양한 집구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집 구조는 자신만의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이나 인테리어, 건축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이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1장은 쾌적한 생활구조로 부엌의 동선과 거실 tv등이 배치,

    토방과 아이들의 놀이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장을 통해서는 전체적인 배치를 고려한 거실, 다이닝룸, 현관, 부엌의 조화로움, 채광, 천장과 유리, 통풍구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3,4,5장을 통해서는 벽면의 구성소재나 지붕의 형태설정, 신발장의 위치나 거울의 위치나 재질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건축가의 시선과 가족구성원들의 시선으로 어떻게 하면

    제개로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짜임새있게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획일화되어있으면서  관리가 편리한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하거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집을 짓기도 하는만큼

    이책을 구석구석 자가은것도 놓치지 않고 집을 짓기에 유용한 tip를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집을 설계할때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뿐 아니라

    작은 공간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으며, 저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집에 담겨져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단지 이책의 아쉬움이 있다면 저자가 일본인이어서인지 한국인의 정서보다는

    일본인의 정서와 생활이 물씬 묻어나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와 함께 집을 짓는데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줄만한 책이 아닌가 한다.






    다양한 집의 형태, 구조, 배치, 수납정리는 물론 문고리에 이르기까지

    큰것에서 부터 작은것까지 모두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의

    감성을 반영하여 집을 지을 수 있게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책으로

    나중에 집을 짓게 된다면 이책을 참고 하여 감성충만하면서도 소박한 일상이 함께 하는

    편안하면서도 따스한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다.


    이책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막연하게 집을 짓고 싶다는 분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책인 만큼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서평] 집짓기 해부도감 | kg**i | 2015.03.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 집짓기 해부도감 [오시마 겐지 저 / 황선종 역 / 더숲]   이번 책은 2012년 출간되었던 <주...

    [서평] 집짓기 해부도감 [오시마 겐지 저 / 황선종 역 / 더숲]

     

    이번 책은 2012년 출간되었던 <주거해부도감>에 이은 실철편이다. 주거해부도감이 건축의 기본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에서는 건축가로 활동한 저자가 본인이 직접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자세히 알려준다. 집이라는 공간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의식주 중 주로 편안히 쉬고 잘 수 있는 집을 말한다.

     

    집을 지으려면 그 집에 주거하려는 대상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그에 알맞게 설계하여야 한다. 예전부터 더위나 추위, 눈이나 비와 같은 자연 재해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을 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주거의 기본 목적이었는데 요즘은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들도 많고 운동을 하거나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취미생활까지 하기 때문에 현대의 집은 다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요소들까지 취향에 따라 추가적으로 겸비하고 있다.

     

    집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엄마들을 위해 이야기자면 집의 구조 중에서도 대부분 부엌이 엄마들의 공간이다. 부엌은 엄마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집에서 부엌의 위치를 선정할 때는 기왕이면 거실과 부엌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가까이 인접하게 하는 구조로 하여 엄마가 외로이 홀로 동떨어지지 않게 하는 구조가 좋다. 그리고 부엌을 계획할 때는 우선 부엌은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집안은 혼자 사는 집보다는 부엌의 규모나 조리대, 개수대가 커야하니까 말이다. 그 후 필요한 수납량, 수납 장소, 집에 적당한 크기, 배수와 환기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부엌의 형태는 개방적인 아일랜드형, 따로 떨어진 별실형, 효율적인 ㄷ자형, I자형, 아일랜드형 등이 있는데 주부가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주부의 취향를 최대한 고려한다. 그리고 거실에는 보통 TV가 있기 때문에 부엌에서도 TV가 보일듯 말듯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아이들 방, 복도, 계단, 안마당, 욕실, 창문 등 집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대해 꼼꼼히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고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특성을 가진 일본의 집들을 살펴본 것이라 주로 미닫이 문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 현재 우리의 집들과는 다른 점이 다소 있었지만 집을 지을 때 기본적으로 각 실마다의 역할을 이해하고 꼭 고려해야 하는 점들을 잘 설명해주고 현실적인 집 구조를 일러스트로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의 집을 꿈꾸기 마련인데 집을 지을 때는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꼭 건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어 가족들과 함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감있고 안락하며 행복한 나만의 집을 그리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기본적인 집의 개념과 요소를 이해하고 가족들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어렵지 않게 효율적으로 집을 설계하는데 미리 읽어보면 유용할 책이었다.

  • 집짓기 해부도감 | ba**bashon | 2015.03.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집을 짓는 다는 것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하고는 다르다.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표현하는 것이고 삶을 하나의...

    집을 짓는 다는 것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하고는 다르다.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표현하는 것이고 삶을 하나의 공간에 나타내는 것이다. 오늘날은 이런 의미는 거의 잃어버리고 단순히 만들어진 것들을 주문해서 사거나 또는 시대의 흐름에 떠밀려 돈을 주고 들어가 살아간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삶의 공간인 아파트나 연립주택들은 사용하는 공간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집짓기에는 해당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공간의 활용이나 언젠가 모를 자기만의 공간인 집을 짓는 경우를 대비해서 저자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의 구조난 모양이 달라진다. 저자의 생각을 보자. 역시 저자도 다른 건축가들처럼 거실과 다이닝룸과 부엌을 맨 먼저 언급한다. 이 공간은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어떻게 이 세 공간을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배치해야 할까? 그 중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부엌을 보자. 인상적인 것이 반도형 부엌이다. 좁은 집에서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대가족이 아닌 둘만 생활하는 공간에는 유용할 것 같다. 그 외에는 저자는 아이들의 공간 그리고 계단을 가구처럼 이용할 수 있는 팁과 화장실의 활용 등을 소개한다. 집배치는 어떻게 햇빛을 방 안으로 유입시킬 것인가가 관건이다. 그러기에 창문은 중요하다. 지붕과 현관 그리고 발코니는 집의 얼굴이다.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이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외에 신발장을 비롯해 수납공간과 식품 저장고 까지 섬세하게 보여준다.

    요즘은 집은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편리성이 강조되고 자동차는 보여 주는 것이 되었지만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저자는 많은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주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집안의 환경을 좀 더 섬세하게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공간들은 쉼이 되고 소통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우리와 좀 다른 일본의 모습이지만 공간의 활용과 쓰임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실제 주택의 모습을 보여 주어 더욱 실감이 났고 현실적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집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부분적으로 하나 둘 도입하다 보면 전혀 새로운 집이 될 것 같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실용적인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 집짓기 해부도감 | oj**191 | 2015.03.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자 오시마 겐지는 1995녀부터 2014년까지 20년 가까이 건축 설계를 해왔던 사람이다. 처음에는 자칭 건축가로서 ‘작품’...

    저자 오시마 겐지는 1995녀부터 2014년까지 20년 가까이 건축 설계를 해왔던 사람이다. 처음에는 자칭 건축가로서 작품을 위해 설계를 시작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생각보다는 다양한 건축주들의 꿈이나 요청에 따라 집을 지어가면서 주택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이후 작품보다 건축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의 모양을 최대한 아름답게 짜깁기 하는 능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정말 즐거운 집짓기는 무엇일지 그리고 만약 나였다면 이렇게 하겠다라는 아이디어를 모아 이 책에 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래서 집짓기의 레시피가 특히 앞으로 집을 지을 사람이 쭉 훑어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 다양하고 쾌적한 생활 구조를 비롯, 집 전체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집의 얼굴을 만드는 방법, 정리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총 다섯 장에 걸쳐 빼곡 하게 담아내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생활의 구조를 다룬다. 거실, 다이닝룸, 부엌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지 정해진 공간 안에서 어떻게 가구와 구조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고 자연스럽고 좋은지 등을 평면과 입체 일러스트 그림들을 통해서 소개해준다. 제각기 다른 일들을 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특히 부엌의 위치를 동떨어지게 너무 폐쇄적으로 하지 않는 삶과 생활의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인상적이었다.

    빨리 먹고 치워야 하는 음식이요 한쪽 구석에 잘 안보이게 부엌을 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또 가족들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장소로 부엌이 활용될 수 있음을 알았다. 창문의 위치와 중요도도 새삼 새롭게 발견하였다. 통풍, 채광 뿐만 아니라 드나들기, 조망, 외부 상황 확인까지 꼭 필요한 곳에 적당히 배치할 수 있어야 하겠다. 아쉬운 점은 기존 집들은 이미 너무 정해진 위치와 너무 똑같은 모습을 한다는 것이고, 새로운 집을 지을 때에만 겨우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부분은 역시 책상과 책장의 위치와 길이 등이다. 정해진 공간과 재료 안에서 목수가 선호하는 책장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이며 생동감있는 책장이 필요하다. 마지막 장 조명과 벤치, 가습기 같은 생활 소품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면 정말 우리 삶의 공간들이 많이 여유롭게 풍요해지리라 기대한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평생을 함께 하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조그만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 수고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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