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묵주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4쪽 | 규격外
ISBN-10 : 8933111972
ISBN-13 : 9788933111970
묵주알 [양장] 중고
저자 나가이 다카시 | 출판사 바오로딸
정가
11,000원
판매가
7,000원 [36%↓, 4,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5년 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네아이아빠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제주 산간지역 및 제주제외 도서지역은 배송실비가 있습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1945년 8월 9일 미군에 의해 발사된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에 떨어져, 한 도시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20만 인구 중 80%가 죽었고, 사랑하는 아내의 목숨도 앗아갔다. 저자 나가이 다카시는 자신도 원폭 피해자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산다.『묵주알』 책에 담긴 내용은 의학 박사인 저자의 병상 일기로서, 원폭으로 인한 폐허가 인간성마저 파멸시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연구와 집필을 향한 그의 사명 의식은 그의 존재 이유처럼 느껴진다. 또한 엄마 잃은 어린 자녀들을 바라보는 슬픔이 하느님을 향한 원망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를 굳게 믿는 그의 신앙으로 한 단계 더 높아져 감을 보여 주는 감동이 전해진다.

저자소개

저자 : 나가이 다카시
저자 나가이 다카시永井隆는 이웃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자신이 머물던 방을 ‘여기당如己堂’이라고 했던 나가이 다카시는 1909년 2월 2일 마쓰에 시에서 태어나 시마네 현 한세키 마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현립 마쓰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나가사키 의과대학에서 공부했으며, 1932년 의학사 학위를 받고 물리치료과 조교로 연구를 계속했다. 1933년 단기 군의관으로 만주사변에 종군하면서 가톨릭 교리문답을 배웠으며, 1934년 귀국하여 우라카미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결혼했다. 의대 강사와 조교수를 거쳐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1946년 1월 교수가 되었으나 같은 해 7월에 쓰러져 병상 생활을 했다. 1949년 12월 나가사키 시 명예시민이 되었고, 1951년 5월 1일 선종했다.
지은 책에 「영원한 것을」·「만리무영」·「사랑하는 아이들을 남겨두고」·「아버지의 목소리」 등이 있다.

역자 : 이승우
역자 이승우는「천국의 열쇠」·「영원한 것을」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목차

서문

제1부 병상 일기
묵주알/ 우애/ 빵/ 인형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인형 문답/ 가야노의 양녀 문제/
성년聖年의 첫날에

제2부 여기당에서 한 생각
인형/ 여기당에서 한 생각/ 루르드의 기적/ 만리무영萬里無影/ 의향意向/
죽은 아내에게 사과한다/ 마음의 상처/ 호랑나비의 날개/ 부모의 추억/
아버지의 낙제기/ 육신肉身/ 과학자의 신앙

제3부 편지

제4부 26위位 성인을 기리며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불씨 2월 말경부터는 가는 비가 내렸다. 밥솥은 문밖에 돌을 모아서 임시로 걸어놓은 것이므로 비가 오면 장작도 재도 모두 젖어버려 불을 땔 수가 없다. 더군다나 성냥을 얻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으므로 불씨를 꺼뜨리면 큰일이다. 뺨으로 물이 흐른...

[책 속으로 더 보기]

불씨
2월 말경부터는 가는 비가 내렸다. 밥솥은 문밖에 돌을 모아서 임시로 걸어놓은 것이므로 비가 오면 장작도 재도 모두 젖어버려 불을 땔 수가 없다. 더군다나 성냥을 얻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으므로 불씨를 꺼뜨리면 큰일이다. 뺨으로 물이 흐른다. 차가운 것은 빗물이고 따스한 것은 눈물이다. 이렇게 맥없이 비에 젖어 울고 있노라니 저 건너 방공호 속에 살고 있는 아가씨가 불이 붙은 장작개비를 횃불처럼 흔들면서 달려와 주었다. 이윽고 아궁이에서 불꽃이 일고, 판잣집 안에서는 딸 가야노가 손뼉을 치며 기뻐한다. 방공호의 아가씨는 빗속으로 목을 움츠리고 되돌아갔다.
20쪽

십자가
우리 집터 안방이었던 곳의 한쪽을 정성 들여 파 보니 역시 우리 집 제단에 모셨던 십자가가 있었다. 물론 나무는 타버렸지만 청동으로 된 그리스도상만은 손상된 곳 없이 그대로였다. 이 십자가는 도쿠가와[德川]의 박해시대 때부터 남몰래 전해 내려온 유서 깊은 것이다. 나는 모든 재산을 잃었으나 이 십자가를 잃지 않은 것이 무척 기뻤다. 23쪽

5전錢
폭격을 피하기 위해 입었던 방공의防空衣 호주머니에 5전짜리 동전 하나가 남아 있었다. 그것이 내 전 재산이었다. 나는 그림엽서를 한 장 얻어, 나의 전화戰禍의 상황을 써서 아마구사로 돌아가는 간호사에게 그 5전과 함께 주며 고향으로 부쳐달라고 부탁했다. 그 엽서를 받아본 사촌누이 오도미[富]가 위로 편지와 함께 100원을 보내왔다. 그 무렵 내 월급이 100원이었으므로 그 금액은 상당한 것이었다. 그때 성모의 기사 수도원의 폴란드인 수사가 연금軟禁에서 풀려 시베리아에서 돌아왔다. 나는 그 100원을 그대로 수도원에 바쳤다. 그 후 1개월이 지나 수도원도 겨우 자리를 잡게 되자 나에게 성경 한 권과 성모상 하나를 보내왔다. 십자가는 기둥에 걸려 있고 성모상과 성경도 있으니, 이밖에 또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노라니 온 우주의 재부財富를 혼자 독차지한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오도미 누이한테는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주시리라. 25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병상 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 섭리를 굳게 믿는 신앙인의 참된 자세를 배운다. ▶ 요약 자신도 원폭 피해자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기획 의도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병상 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 섭리를 굳게 믿는 신앙인의 참된 자세를 배운다.

▶ 요약
자신도 원폭 피해자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자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병상 일기. 원폭으로 인한 폐허가 인간성마저 파멸시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말하고 있다.

▶ 내용
원폭 잿더미에서 피어난 신앙의 노래

1945년 8월 9일 미군에 의해 발사된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에 떨어져, 한 도시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20만 인구 중 80%가 죽었고, 사랑하는 아내의 목숨도 앗아갔다.
저자 나가이 다카시는 자신도 원폭 피해자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산다.
「묵주알」 책에 담긴 내용은 의학 박사인 저자의 병상 일기로서, 원폭으로 인한 폐허가 인간성마저 파멸시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연구와 집필을 향한 그의 사명 의식은 그의 존재 이유처럼 느껴진다. 또한 엄마 잃은 어린 자녀들을 바라보는 슬픔이 하느님을 향한 원망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를 굳게 믿는 그의 신앙으로 한 단계 더 높아져 감을 보여 주는 감동이 전해진다.
이번「묵주알」개정판은 저자의 수필집「묵주알」과「만리무영」중에서 중복되는 내용들을 간추려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 주제 분류 : 문학, 신앙 에세이

▶ 대상 : 신자, 비신자 포함 모든 이, 가톨릭 입문을 필요로 하는 예비신자

▶ 키워드(주제어) : 묵주알, 병상 일기, 십자가, 재, 식량, 인형, 여기당(如己堂), 만리무영, 죽은 아내, 재혼, 원자 벌판, 과학자의 신앙, 종소리, 희생, 청빈, 회답집, 26위 성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네아이아빠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