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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언어(별별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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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27*189*16mm
ISBN-10 : 1157954022
ISBN-13 : 9791157954025
공자언어(별별 클래식) 중고
저자 공공인문학포럼 | 출판사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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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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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 ^ 5점 만점에 5점 flowerc*** 2019.11.06
723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해요~재미있게 잘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19.11.06
722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ru***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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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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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즐거움을 안다
공자는 인간으로서 거의 모든 지식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어떤 제자가 어떤 것을 물어도 즉석에서 답해주고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다른 제자가 같은 질문을 해도 대답은 다른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공자는 모든 면에서 융통성을 인정하고 시대를 넘나드는 진정한 스승이다. 공자의 대표적인 책으로 논어의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 한가’라는 명언으로 인간이라면 반드시 배워야하는 공부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공공인문학포럼
공감하고 공유하는 인문학 지식의 발전소 역할을 하기 위해 지적 호기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서원이다.
서원에서는 독서포럼과 함께 사람이 교양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을 주제별로 선정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감안하여 핵심을 정리하고 빨리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가볍게 엮어 나갈 것이다.
앞으로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책을 통한 놀이공원과 인생학교를 위한 꿈꾸는 발전소가 될 것이다.
공공인문학포럼 발전위원은 이준구, 민윤식, 김상옥, 손길영, 신동운, 유광남, 김문성, 서상원, 장윤철, 혼다 토모쿠니 등 22명이다.

목차

1장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하늘에 죄를 짓다 _013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 _016
말만 듣고 사람을 천거하지 않으며 사람만 보고 그 말을 버리지 않는다 019
부와 권세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_023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다가 미워할 때에는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다 _027
나는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_031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_036
꾸밈과 바탕이 알맞게 어우러져야 군자라 할 수 있다 _039
남의 부귀를 시기하지 않고 탐하지 않다 _043
어리석음은 아무도 따를 수 없다 _047

2장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
축타의 말재주 _053
시간이 흘러간다 _057
인을 행함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_061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치게 된다 _065
닭을 잡는데 어찌 소를 잡는 칼을 쓰는가_ 069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형제이다 _072
함부로 지껄이거나 웃지 않다 _075
남이 듣기 좋은 말만 꾸며대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미다 _079
대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나이의 뜻은 꺾을 수 없다 082
자기를 수양하며 공경스러운 태도를 지니다 _086

3장 때를 기다려 재능을 펼친다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세 개를 깨닫다 _091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다 _095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_099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_104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다 _108
때가 오기를 기다려 재능을 펼치다 _112
군자는 무리를 이루되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_117
자신이 나서고 싶을 때 먼저 남을 내세우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으면
먼저 남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한다 _121
북을 울리며 성토하다 _125

4장 옛것을 따르고 새것을 입다
옛것을 그대로 따르다 _131
부모의 나라 _135
나라에 도가 없으면 퇴직하여 자신의 주장을 거두고 가슴속에 감추다 _139
허물을 줄이고자 애쓰지만 잘 안 된다 _143
머리를 산발하고 옷섶을 왼쪽으로 여미다 _147
학문적 수양이 찬란하다 _151
한두 마디 말만 듣고 송사를 판결하다 _154
텅 빈 듯 아는 것이 없다 _158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갖옷을 입다 _162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인을 이룬다 _166

5장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라
망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가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다 _173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_177
학문이 차츰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 깊은 경지에 이르다 _181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_184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은 잘할 수 있 다188
추구하는 길이 다르면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_192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_196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다 _200
온당하게 죽지 못하다 _204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여 현혹됨이 없다 _208

6장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일에는 민첩하면서도 말을 삼가다 _215
용맹스럽고 도의를 지키다 _219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_223
이로움을 보면 의를 생각하다 _227
상대편에 대한 적절한 대접 _231
옥중에 갇히다 _235

책 속으로

한번은 재아가 공자에게 대답하기 곤란한 문제를 물었다. “만일 갑(甲)이라는 현자에게 을(乙)이라는 현자가 우물에 빠졌다고 말하면 갑은 마땅히 우물에 뛰어들어 을을 구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냥 내버려둬야 합니까? 우물 속으로 뛰어들면 스스로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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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재아가 공자에게 대답하기 곤란한 문제를 물었다.
“만일 갑(甲)이라는 현자에게 을(乙)이라는 현자가 우물에 빠졌다고 말하면 갑은 마땅히 우물에 뛰어들어 을을 구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냥 내버려둬야 합니까? 우물 속으로 뛰어들면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행위이고 그냥 내버려 둔다면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모른 체 하는 행위이지 않습니까?”
재아의 질문이 무례하고 고약하다고 여긴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군자는 모든 일에 호기심과 의구심을 품어야 마땅하지만 결코 사람을 우롱해서는 안 되느니라.”

한번은 자하가 공자에게 물었다.
“『시경』에 보면 ‘곱게 웃으니 보조개가 예쁘고 아름다운 눈에 눈동자가 반짝이니 흰 비단에 아름답게 채색한 듯하여라’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무슨 뜻입니까”
이에 공자가 말하기를 “그림을 그리는 일은 먼저 흰 비단을 마련한 뒤에 다시 색깔을 입혀 그림을 그리는 것이니라.”라고 하였다. 그러자 자하가 다시 물었다.
“인과 의를 세운 연후에 예가 따라야 함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에 공자가 크게 칭찬하며 말했다.
“복상아, 이젠 너와 함께『시경』을 논할 만하겠구나.”

어느 날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고, 또한 백성들이 곤궁에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떻습니까? 인을 실천한 ‘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했다.
“어찌 ‘인자’뿐이겠느냐? 그야말로 성인(聖人)이다! 이는 요와 순임금조차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무릇 ‘인자’란 자신이 나서고 싶을 때 먼저 남을 내세우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으면 먼저 남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한다. 이렇듯 자신의 입장에서 미루어 남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인을 실천하는 방법이라 일컬을 만하다.”

어느 날 염유가 공자에게 물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행동해야 합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했다.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얼마 뒤 이번에는 자로가 똑같은 질문을 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행동해야 합니까?”
그러자 이번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비와 손윗사람이 있는데 묻지도 않고 즉시 행동해서야 되겠느냐”
이에 제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물었다.
“감히 묻겠습니다만, 스승님께서는 왜 똑같은 질문에 각기 다른 대답을 하시는 겁니까”
그러자 공자가 설명했다.
“염유는 걱정이 많고 우유부단하여 내가 일부러 격려해주기 위해 그리 말한 것이다. 반면에 중유는 매사에 과감하기에 자제할 필요가 있어서 그리 말한 것이다.”
이로 보아 공자는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서 융통성 있게 원칙을 적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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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다가오는 인문학 클래식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 고전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공자언어」 속 최고의 명언들이 인생을 바꾼다! 차이코프스키는 작곡의 영감을 받았던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작곡은 어느 날 갑자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다가오는 인문학 클래식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 고전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공자언어」 속 최고의 명언들이 인생을 바꾼다!

차이코프스키는 작곡의 영감을 받았던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작곡은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순간에 폭발한다.”
차이코프스키처럼 훌륭한 예술가라 해서 매순간마다 악상이 떠오른 것은 아니다.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생각 속에서 멋진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성취는 대개가 순간적인 영감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경전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책들 중에 모든 책들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것은 아니다. 음악에도 클라이맥스가 있듯이 경전에도 짧지만 강한 핵심이 존재한다. 이러한 핵심을 명언이라 말하는데 이는 작품 전체의 핵심을 함축시킨 것으로서 창작의 영감이 고스란히 결집되어 있는 지혜의 결정체이다.

이러한 지혜의 결정체들은 알알이 열매가 되어 지금까지도 전해오고 있다. 더 나아가 그 과정에서 우리 인류에게 끊임없이 계시와 가르침을 전달해주고 있다. 이는 수백 수천 가지에 달하는 후세의 작품들은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크나큰 업적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독자들을 위해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한 동양고전 중에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언만을 엄선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했던 명언들의 유래와 쓰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의 새로운 장(場)을 마련했다.

돌고 도는 역사 이야기는 현대인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 책은 명언 한 문장을 중심으로 각각 ‘명언 이야기’, ‘돌고 도는 역사’ 이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과 해석을 가미했다. ‘명언 이야기’에는 명언이 생겨난 배경과 이야기를 실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명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명언은 역사의 기록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 속의 위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융합하여 자연, 사회, 역사, 인생 등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했다.

공자언어에서 공감하는 ‘배우고 실천하면 삶이 즐겁다’
따라서 이 책은, 실용적인 가치를 구비한 ‘명언 사전’으로 독자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자료의 정확성에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이 책 공자언어를 읽는 독자들은 명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재미와 뿌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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