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사진강의 노트
150쪽 | A5
ISBN-10 : 8974098490
ISBN-13 : 9788974098490
사진강의 노트 중고
저자 필립 퍼키스 | 역자 박태희 | 출판사 눈빛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5년 2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6,750원 [10%↓, 7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00918_195513.jpg

 

20200918_195528.jpg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4 완전 새책이나 다름없네요 5점 만점에 5점 moonjc0*** 2020.09.25
93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2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1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0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거리 사진가로 인정받아 온 필립 퍼키스의 사진과 삶에 대한 단상을 담은 책.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사진을 찍으며, 50여 년 동안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인생을 느끼는 방법을 전해준다. 저자는 있는 그대로 사진의 내면을 느끼라고 강조하면서 외양만을 중시하는 현대 사진계의 조류를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30여 개의 짤막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사물을 보기, 빛을 보기, 자화상 찍어보기 등의 <연습>과 순수사진에 대한 고찰, 사진의 아이디어에 대한 숙고 등을 담은 <단상>이 적절하게 섞여 있다. 각 장 사이에 필립 퍼키스의 흑백사진을 함께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는 1957년 B36 기관총 사수로 군에 복무하면서 사진을 접하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안셀 아담스, 도로시아 랭, 존 콜리에 주니어로부터 사진을 사사했다. 1962년, 뉴욕으로 와 여러 학교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프랫 인스티튜트 사진학과 학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뉴욕 대학,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대학원에서 사진을 강의하고 있다. 구겐하임재단, 국립예술기금 NEA, CAPS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넥서스 프레스에서 사진집‘워릭 마운틴 시리즈’를 출판했다. 다수의 개인, 그룹전을 열었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필립 퍼키스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다.‘인간의 슬픔’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준비하고 있다. 2005년 11월 즈음,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옮긴이 박태희는 서강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M.F.A.(사진전공)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와 건국대에서 사진 강의를 하며 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면서

연습 1. 바라보기 / 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단상 1. 아이디어 / 사진과 시 / 숙제 / 사진, 서구문명 몰락의 원인
연습 2. 압핀
연습 3. 보는 방법 / 크기
연습 4. 의도 / 사진과 예술 / 헥토르 가르시아 / 텔레비전
연습 5. 첫번째 과제 / 흑백사진과 컬러 사진의 명암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연습 6. 빛을 지켜보기 / 존 시스템
연습 7. 빛을 찍어 보기 / 필름 현상하기
단상 2. 대형 인화 / 흑백사진의 편집과 인화 / 디지털 혁명 / 비평 / 인물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연습 8. 셀프 포트레이트 찍어 보기 / 풍경
단상 3. 순수사진 / 디지털 사진에 대한 재고
단상 4. 게토 / 내용-맥락-영향 / 니오타니

옮긴이 해설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사진을 찍으며, 50여 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필립 퍼키스의『사진강의 노트』가 눈빛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에 붙은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단순한 사진 기술서나 비평서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사진을 찍으며, 50여 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필립 퍼키스의『사진강의 노트』가 눈빛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에 붙은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단순한 사진 기술서나 비평서가 아닙니다. 사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거리 사진가로 인정받으며, “믿기 어려울 정도의 광채로 공명을 일으키는 사진들”(『뉴요커(The NewYoker)』)을 찍어 온 사진가 필립 퍼키스는 지난 50여 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해적에게 잡혀 눈이 가려진 채 선상 끄트머리로 걸어가는 듯한, 늘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심정이었다고 토로합니다. “세상을 구석구석 깊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자신의 가르침이 얼마만한 도움이 되었겠는가”라는, 모름지기 가르치는 이라면 가져야 할, 가질 수밖에 없는 염려를 바탕으로 이 책은 씌어졌습니다. 보는 연습, 있는 그대로 보되 서투른 의미 부여 따위는 하지 말라고 퍼키스는 말합니다. 본능과 직관, 감각에 따라 오래 바라보며, 눈과 뇌가 오가는 쌍방통행길을 자유롭게 오가라는 것입니다. 또한 어두워지는 방에 앉아 완전한 어둠이 깔릴 때까지 오래 빛을 느껴보라고도 권합니다. 빛이 소멸되어 가는 그 공간에서 어둠과 함께 살아나는 소리와 공기, 사물의 윤곽을 따라도는 빛 등을 온몸으로 느껴 보라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사진을 잘 찍기 위한 기초 연습이 아닙니다. 한평생을 살고도 모르고 떠날 수 있는 자연의 잠언을 듣기 위한 기초 연습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대 사진계에 가하는 퍼키스의 날카로운 비판도 여러번 숙고해 읽어야 할 부분입니다. 순수사진에 대한 신화는 사진 역사상 가장 큰 오산이었으며, 순수사진이니 다큐멘터리 사진이니 하는 사진 영역의 분류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해하는 데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이라며 필립 퍼키스는 일침을 가합니다. 또한 사진의 내면이 아닌 외양만을 중시하는, 그래서 대형 프린트라면 무조건 경탄하는 현대 사진계의 조류를 비판하고,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한 디지털 기술의 사진계 도입이 축복일 수도 재앙일 수도 있다며, 그저 도구 정도로 사용하라고 당부합니다. 이 책은 30여 개의 짤막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물을 보기, 빛을 보기, 자화상 찍어보기 등 <연습>의 장과 순수사진에 대한 고찰, 사진의 아이디어에 대한 숙고 등을 담은 <단상>의 장 등이 본문 글 사이사이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독립적인 듯한 각 글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주관을 가지고 통찰력 있게 세상을 바라보기까지 손을 놓지 않고 이끌어 주고 있는 친구와 같습니다. 또한 각 장 사이사이 필립 퍼키스의 흑백사진 15장이 함께 편집되어서, 글을 읽는 사이, 생각을 고르며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섬세하고 예민한 눈으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아온 백발 성성한 노스승을 만난 듯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과 시와 음악과 그림이 함께 녹아든 이 한 권의 책이 사진 초년생들과 이제 막 사진을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들에게 세상 구석구석을 깊이 볼 수 있는 마음의 초석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진에 관하여. | ss**um | 2015.12.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 권의 책을 선택하는 결정권은 대부분이 나의 주관적인 견해로 이뤄진다. 그 이외는 다른 경로로 선택된 책들인데, 그...

    한 권의 책을 선택하는 결정권은 대부분이 나의 주관적인 견해로 이뤄진다. 그 이외는 다른 경로로 선택된 책들인데, 그 가운데 가장 실천하기 힘든 경로는 타인의 추천인 것 같다. 읽어본 사람에게 추천을 받는 것이 내가 그러모은 정보로 책을 고르는 수고를 줄이는 지름길임에도, 나의 취향과 그 외의 자잘한 상황들에 대부분 묻혀버리고 만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있기 마련이다. 필립 퍼키스의 책이 그랬다. 사진은 문외한이라는 말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나의 관심에서 벗어난 분야인데도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이 책과 비슷한 책의 리뷰에 달린 댓글 때문이었다.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이란 책을 읽고 리뷰를 올렸는데, 어떤 분이 이 책도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셨다. 그렇게 추천을 해주어도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존 버거의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 언젠가는 꼭 읽어 보고 싶었다.

     

      그랬음에도 이 책이 내게 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거기다 책을 구입한 지 반 년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으니, 한 권의 책이 내게 읽는 과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음에 조금은 신기함마저 든다. 침대에서 뒹굴 거리다 새로 정리한 책배치 때문에 눈에 띄어 읽게 되었는데, 내가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 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관심을 두지 않은 분야임에도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책의 겉모습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나 보다. '사진 강의 노트'란 제목을 달고 있지만 부제목은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이다. 그렇기에 사진에 문외한이고, 사진 찍기를 즐겨하지 않는 나에게도 어느 정도 읽힐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짐작과 함께 책을 펼쳤음에도 나의 예상과 어느 정도 맞아 떨어졌음은 물론 기대를 넘어 내 마음에 쏙 드는 글로 채워져 있었다.

     

      저자는 머리말에 '사진을 가르쳐 온 지 어느덧 40년이 흘렀'고, '어쩐 입장을 옹호하거나 사진 개념과 기술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보다는 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다.'란 뜻을 밝히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사진의 개념을 설명해도 어차피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책을 찍을 때만 쓰는 디지털 카메라밖에 가지고 있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저자가 40년 간 가르쳐 온 사진에서 삶의 단상을 지켜볼 수 있다면 흥미로운 소재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의 생각을 관철한 듯 사진과 삶이 엉켜들어 간 글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주었다. 사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하고, 사물을 바라보는 개념이나, 사진을 현상하는 자잘한 것들까지 사진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분위기가 연신 흘러나왔다. 사진을 가르쳐 오고, 비평한 가운데의 글 들을 모았다고는 하지만 예술에 대한 시각이라든가 타인의 명언들이 종종 실려 있어 나의 생각을 많이 틔워주었다. 저자는 예술과 예술 간의 통로를 자유자재로 오가고 있었으며, 그 사이사이에서 얼굴을 내밀어 독자에게 자신의 경험과 사고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어려운 글이라고, 사진에 무지하므로 이해할 수 없을 거라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자칫 시선을 분산시킬 위험도 있다. 자신의 취향과 맞아 떨어진다고 해도, 한 권의 책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흡수 할 수 없듯이 이 책에서도 각자가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자신이 소화해 낼 수 있는 것들만 받아들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게 책을 읽어갔기에 기억하고 싶거나, 괜찮은 문장에 메모지를 붙였는데도 책을 다 읽고 보니 꽤 많은 메모지가 붙여 있는 것에 놀랐다. 대부분 예술에 대한 단상과 나의 처지에 걸맞은 말들에 공감이 많이 갔지만, 무엇보다 사진에서 이끌어내는 삶에 대한 연속성이 마음에 와 닿았다. 잔더 촬영 방식을 말하면서 저자는 '사회 속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그 역할을 맡은 인간의 내면을 동시에 눈앞에 드러냈다.'고 했다. '타인의 인간성을 경험하면서 나 자신의 인간성을 느끼며, 그 순간 우리의 세계는 확장되기 시작한다.'는 설명의 이어짐을 듣고 있으면 눈에 보일 듯 말듯 뜬구름 잡는 말인 것 같으면서도 곰곰이 생각할 여지를 마련해 주었다. 이렇듯 한 장의 사진, 사진기의 부속품, 사진 찍는 방법에서 저자가 이끌어 내는 사고는 현재의 나를 돌아보며,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저자도 이미 밝혔듯이 이 책을 읽고 사진에 관한 개념이라든지 기술에 대해서 터득하거나, 사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진에 대한 무지는 여전했고, 사진으로 인해 삶에 통찰력을 지닌 저자의 시선을 샅샅이 뒤지고 온 느낌이었다. 저자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말로 터져 나오지 않는 간질거리는 느낌에 몸을 배배 꼬이기도 했다. 사진에 관련된 책임에도 사진을 바라보는 시선을 트기보다 사진으로 인한 삶의 시선을 재조명 한 느낌이기에 여전히 한 장의 사진을 보며 달라진 느낌을 발견할 수 없었다. 나에게 보이지 않는 특별한 시선이 사진을 찍는 뷰어에 의해 파인더를 통과해 내는 과정이 여전히 신기할 뿐이었다. 그들이 얘기하는 세계로 온전하게 들어가지 못했더라도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아온 한 사진가에 의해 나의 시선이 많이 트인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자신의 작업 과정에 대한 이 모든 생각과 설명들은 사진을 찍은 지 30년이 지난 후에야 얻게 된 것임을 밝혔다. 그때까지 자신은 진흙탕물 속에서 무언가를 부여잡으려 안간힘을 쓰며 허우적대고 있었으며, 사진은 말보다 앞선다고 했다. 나는 무엇을 부여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걸까 생각해 보게 되는 반면, 이 과정 또한 충분히 즐길 여지가 있음에 용기를 얻고 나에게 찾아온 작은 책 한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사진강의 | ja**shez | 2013.10.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 흔하디 흔한 사진 찍는 기술이나 비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사진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그 흔하디 흔한 사진 찍는 기술이나 비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사진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관점? 마인드? 등등을 수필처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제법 긴 글도 있고 아주 짧은 내용도 있다. 가령, 빛을 찍어보기라는 부분에는 [필름 한 통을 빛에 노출시키고 인화를 한다. 하얗게 인화된 사진을 보면 누군가 물을 것이다. "도대체 뭘 찍은 거지?" 그때 이렇게 대답한다. "빛"] ㅎㅎ 하신 사진이라는 어원이 빛을 담아낸다는 뜻이니까 핵심을 간결하게 요약하기는 했다.

     
  • 사진 강의 노트 | cr**tal81 | 2009.05.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사진을 설명해주는 책이지만 책 속에는 사진이 거의 없다. 사진 책 처럼 생기지도 않았다. 노출이니 초점이니 이런 말도 있...

    사진을 설명해주는 책이지만 책 속에는 사진이 거의 없다.

    사진 책 처럼 생기지도 않았다.

    노출이니 초점이니 이런 말도 있지 않다.

    누군가 내게 이야기 해 주지 않았다면 있는 지도 몰랐을 그런 사진책이다.

     

    어떤 책일까 하고 펼쳐보았는데  구구 절절히 말만 많이 해 놓은 책보다 훨씬 좋다.

     

    사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기술적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 보다는 사진을 대하는 방법이나 마음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크고 두껍고 내용이 많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여러번 읽게 된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지 못할 때 괜히 나도 모르게 카메라의 스펙이 안 좋아서 그런가, 사진 찍는 방법이 틀리나, 테크닉이 부족한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사진은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진에 무엇을 담고자 하는 나의 마음인 것 간다.

     

    나는 이 책에서 바라보기에 대한 내용이 가장 좋았다.

     

    바라보기

    - 전시장에 간다. 눈길을 끄는 사진 앞에 선다. 그것을 5분 동안 바라 본다.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빛을 지켜 보기

    - 해질 무렵, 여전히 볕이 드는 방 안에서 빛이 들어오는 쪽을 행해 편안한 의자를 놓고 앉는다. 완전히 해가 질 때까지 그곳에 머문다. 그저 빛을 지켜본다.

     

     

  • 모임(사진동호회)에서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의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면, "사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책" 이다. ...

    모임(사진동호회)에서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의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면,

    "사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책" 이다.

     

    사진 뿐 아니라 예술에 대한 담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새로운 질문을 받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거나 머릿 속에서 뒤죽 박죽 이던 내용에 대해서 단초를 던져 주는 느낌입니다.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또 사진기술에 대한 내용은 아닌 만큼, 아마추어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기술적인 책들과

    같이 보면 균형을 잡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동카메라를 손에 넣고..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보다 명확하게 바라보게 되면서.. 사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수동카메라를 손에 넣고..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보다 명확하게 바라보게 되면서.. 사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누구라도 그러한 고민을 하고 싶을 때.. 이 책은 그 진지함에 대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비록 주변의 기록을 위한 사진이든지, 누군가를 잘 찍어 주고 싶어서 이든지.. 혹은 남들에게 보다 멋진 사진을 보이고 싶은 욕심을 가진 경우에도.. 진지한 사진 찍기에 대한 열망은 카메라를 손에 쥔 모든 이들이 갖는 한켠의 허전함에 대한 해답찾기와 같은 게 아닐까 한다. 물론, 읽는 이들의 감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필립 퍼키스는 때론 가볍게 그리고 때론 의미심장하게 사진찍기에 대한 생각을 우리에게 전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초심자를 향한 도움말은 물론이려니와, 비록 내가 사진을 찍게 된 계기와 내가 찍어 나아가는 사진의 길이란 것이 저자가 던지는 말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사진을 접하면서 의아해 했거나 혹은 가져야 했을 질문들을 고스란히 던져준다. 물론, 충분한 힌트를 담고 있다. 더구나 이책은 사진강의노트로서, 무슨 사진철학을 논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욱 맘편히 읽을 수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aul shin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