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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빵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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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 183*257*19mm
ISBN-10 : 8931582641
ISBN-13 : 9788931582642
독일 빵 대백과 중고
저자 모리모토 토모코 | 역자 김선숙 | 출판사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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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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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824, 판형 182x256, 쪽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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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독일 빵 대백과-정통 독일 빵의 모든 것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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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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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독일 빵을 통해 엿보는 독일인들의 문화와 생활 독일 빵은 거무스름하고 단단하고 신맛이 난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그런 빵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빵도 있다. 단단하고 신맛이 나는 빵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먹다 보면 아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정통 독일 빵을 맛본 사람들은 그 매력에 끌려 직접 독일로 빵을 배우러 가는 경우도 제법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독일 빵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것, 지역 특성이 강한 것, 찾아보기 힘든 빵 등 100종을 골라 대형 빵, 소형 빵, 축하용 빵, 과자 빵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빵의 배경과 역사뿐 아니라 특징, 재료, 만드는 법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독일 빵의 분류와 사용되는 재료, 지역에 따른 특징, 빵을 먹는 방법과 구입 장소, 빵을 주제로 한 박물관 정보 등 독일 빵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트렌드에 맞춰 글루텐 프리 식품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독일의 교육 시스템인 마이스터 제도는 제빵사에게도 적용되는데, 빵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마이스터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빵 종류도 다양하고 소비량도 세계 최고라는 독일.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이벤트나 파티, 축제에도 빵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식 중 하나이다. 그만큼 독일 사람들에게는 빵과 함께 하는 것이 일상이며, 그만큼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본 빵부터 파티용 빵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독일 문화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모리모토 토모코
저자 모리모토 토모코 (森本智子)
독일식품보급협회 대표.
주식회사 엘펜 대표이사.
독일에서 11년 동안 살다 귀국 후 200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독일 식품ㆍ식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일본인 최초로 독일 맥주 소믈리에 자격인 ‘되멘스 아카데미 비어 소믈리에’를 취득했다. 독일 식품 수입, 판매 지원, 전시회, 이벤트 코디네이터, 독일 시찰 여행을 기획하는 한편, 독일 식품ㆍ식문화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정요리의 저력》, 《조리와 식품의 관능 평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요리 요령-맛의 과학》등, 감수 서적으로 《하루에 섭취해야 할 식품과 양 알기-기본 메뉴 연습장》등이 있다.

역자 : 김선숙
역자 김선숙
전문번역가.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개념 쏙쏙 통계학》, 《HTML5 & CSS3 웹 표준 디자인 강좌》, 《대화의 심리학》,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어릴 때부터 철학자》, 《만화로 쉽게 배우는 기술영어》,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손정의 비록》, 《90세 작가의 유쾌한 인생 탐구》 등이 있다.

목차

대형 빵
바이스브로트
바이첸미슈브로트
코미스브로트
바우에른브로트
란드브로트
베를린 풍 란드브로트
슈바르츠발트 풍 브로트
폴콘브로트
홀초펜브로트
그라우브로트
아우스게호베네스 바우에른브로트
게네츠테스 브로트
비어브로트
게어스터브로트(게어스텔브로트)
메어콘브로트
피어콘브로트
로겐슈로트브로트
그레이엄브로트
슈바르츠브로트
라인란트 풍 슈바르츠브로트
베스트팔렌 풍 바우에른슈투텐
펌퍼니켈
하퍼브로트
딩켈브로트
딩켈 히르제 브로트
딩켈폴콘브로트
게어스텐브로트
호밀밀빵
말파(크라프트마)브로트
몰케브로트
큐르비스케른브로트
존넨블루멘브로트
발누스브로트
라인자멘브로트
게뷰르츠브로트
카르토펠브로트
키르히베르크 풍 카르토펠브로트
뮤즐리브로트
토스트브로트
자우어크라우트브로트
카로텐브로트
츠뷔벨브로트
뷔즌브레첸
플람쿠헨

소형 빵
바이에른 풍 브레첼
슈바벤 풍 (라우겐) 브레첼
라우겐브뢰첸
라우겐슈탄게
딩켈라우겐헤르츠
라우겐크루아상
로겐브뢰첸
카이저젬멜
도펠젬멜
슈리페
젤레
뷰얼리
딩켈붸켄
페니히무컬
잘츠슈탄게
기타 잡곡 소형 빵

축하용 빵
노이야스브레첼
노이야스크란츠
노이야스게베크
미첼레
(로이트링겐 풍) 무첼
오스터하제
알트바이에른 풍 오스터브로트
오스터크란츠
힘멜스라이터
프류히테브로트
비르넨브로트
베크만
율슈랑게
슈톨렌
누스슈톨렌
만델슈톨렌
몬슈톨렌
존넨아우프보겐

과자 빵
헤페쵸프
부터쵸프
로지넨쵸프
몬쵸프
가이게
포름게베크, 헤페타이크게베크
프란츠브뢰첸
크노텐
로지넨크노텐
플룬더브레첼
브흐텔른
베를린 풍 판쿠헨
파싱스크라펜
베를릴 풍 브레첼
감자 크라펜
아우스게쵸게네
로지넨슈네케
아펠부터블레히쿠헨
비넨슈티히
츠베치겐쿠헨
슈트로이젤쿠헨

독일 빵 이해하기
빵의 나라, 독일
독일 빵은 어떤 빵일까?
이 책의 빵 소개 페이지 사용법
독일 빵의 분류
독일 빵의 재료
지역의 특징 이해하기
-독일 북부의 빵과 식문화
-독일 동부의 빵과 식문화
-독일 서부의 빵과 식문화
-독일 남부의 빵과 식문화
독일 빵이 있는 식사
독일 빵에 곁들이는 식재료
독일 빵의 보관법과 자르는 법
독일 빵이 있는 풍경
독일 빵의 현주소

Column
빵을 먹으며 잠깐 휴식하는 ‘브로트차이트’
스펠트 밀이란?
제빵사의 편력(遍歷) 수업
다양한 브레첼의 세계
부터부로트
독일의 섣달 그믐날과 신년
독일의 부활절
성 리콜라우스
드레스덴의 슈톨렌 축제
독일의 크리스마스
이사 빵
빵에 얽힌 격언
카니발과 과자 빵
과자 빵의 종류

협조해준 베이커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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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빵 대백과 - 정통 독일 빵의 모든 것모리모토 토모코 /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8.09.24   ...
    독일 빵 대백과 - 정통 독일 빵의 모든 것
    모리모토 토모코 /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8.09.24
     
    image_6037210996036881.jpg image_4642410561538574588715.jpg
     
    '독일 빵을 일본 작가가 이야기한다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작가 모리모토 토모코도 덕후네 덕후. 독일 빵 덕후. ㅋㅋㅋ
     덕후가 쓴 글을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이 도착하고 가장 먼저 찾아 본 부분은 작가 이력!
    독일식품보급협회 대표. 주식회사 엘펜 대표이사.
    독일에서 11년 동안 살다 귀국 후 200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독일 식품ㆍ식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일본인 최초로 독일 맥주 소믈리에 자격인 ‘되멘스 아카데미 비어 소믈리에’를 취득했다.
    역시~ 독일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 열정이 있나 보다.

    ▼ 무려 4페이지에 걸친 목차.
    100개의 빵을 소개하지만 그와 동시에 독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함께 실려 있다.
    음식이라는 게 그 나라의 문화에 떨어질 수 없으니.. 너무 당연한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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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목차 앞에 한 페이지를 이런 색감으로 구성하여 다른 페이지들과는 차별되어 있어서
    목차의 페이지를 찾지 않아도 보이는 구성이라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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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를 넘기면 '빵의 나라 독이'이라는 독일 지도가 등장한다.
    동시에 각 지역의 빵이 실사 사진으로 함께 올라왔다.
    빵의 지도를 만들다니.... 오호~ 신통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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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에 대한 설명하는 하는 곳에는
    빵에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 법, 지역, 발효방법, 용도까지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빵을 만들 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레시피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독일 빵 문화를 전달하는 목적을 두었다는 책이니 레시피는 하나의 설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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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빵들은 우리가 빵집에서 보는 화려함 빵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요즘 대세 중 하나인 '건강 빵'인 것 같다.
    흰 빵을 싫어하는 독일 사람들.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호밀. 귀리, 잡곡을 섞어 반죽하고 효모를 넣어 발효하여 빵을 굽는다.
    대형 빵의 묵직한 크기와 모양보다는 아래의 소형 빵은 조금 귀엽기는 하다.
     하지만 모양은 단순하고 맛도 효모의 발효 시간에 따라 시큼하기까지 하다고 하니..
    분명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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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빵의 종류



    ▼ 책을 처음 볼 때는 너무 많은 목차와 페이지의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중간중간 필요한 이야기를 하면서 첨부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목차에 따로 정리가 되어서 책에서 페이지를 찾기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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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빵 이해하기의 소목차들이다.
    독일에 대한 많은 이해와 평소 먹는 빵에 대한 자투리 상식들도 깨알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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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사의 편력(遍歷) 수업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는 기술 및 기능 인력 제도를 위한 만든 제도이다.
    초등 4학년까지는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그 후에는 진학 코스와 직업훈련 코스, 두 가지로 나뉜다.
    제빵사처럼 기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은 5~6년 상급학교에서 배운 후
    다시 3년간 직업훈련 코스(학문적인 교육과 직업훈련(견습생 수업)을 동시에)를 밟아야 한다.
    그 후에 다시 시험에 합격하면 게젤레(전문기술 자격) 자격을 취득 후
    마이스터 시험에 도전하든지 편력 수업을 하든지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
    그중 제빵사 마이스터 시험은 6일간에 걸쳐 실시되면 제빵 실기와 이론 외에도 많은 시험을 치른다.
    마이스터 자격은 현재 대학의 학사와 동등하게 인정받고 EU 자격제도에도 해당한다.

    편력(遍歷) 수업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를 경험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편력 수업의 목적은 모르는 곳에 가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
    하지만 19세가 이전에는 정보가 현재처럼 발달하지 않았으니 꼬옥 필요했을 것이다.
    편력 수업은 3년하고도 하루. 그 고장에서 50km 떨어진 곳으로 나가야 한다.
    최소의 짐만 가지고 가며 스마트 기기의 휴대를 인정하지 않는다.(그 외에 제약들이 있다)
    그들의 복장은 특별해서 편력 중인 게젤레를 알아볼 수 있다.
    클루프트(자켓, 조끼, 셔츠, 바지, 모자가 세트)라는 복장과 슈텐츠라는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
    (사진 속에는 제빵 직인의 표시인 브레첼이 붙은 지팡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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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빵 문화를 무형문화유산에 등록했다니 놀랍다.
    사라져가는 문화를 지키려는 독일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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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뒤쪽 날개 있는 이 책들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식재료 사전, 카레 도감,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인데 읽으면 먹고 싶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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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된 목차의 책을 나름 정리하였으나 여전히 널려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 번 보고 나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나는 빵을 자주 찾는 사람이 아닌데도...)
    독일 빵에 대해 많은 자료가 담긴 이 책은 독일 빵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백과사전, 자료집으로 한 권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책 같다.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투명 한지입니다.
  • 독일 빵 대백과 | ko**nut080 | 2018.10.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독일 빵 대백과_

     

    독일 빵 대백과_

     

     

    '독일 빵 대백과'책에서 다양한 독일 빵을 볼 수 있어요~

    독일 빵의 종류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독일 빵 대백과'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보도록 해요~

     

     

     

    첫 페이지를 펼쳐보시면 이렇게 지도와 함께 독일빵을 보실 수 있어요~

    독일빵 종류별로 어디서 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독일빵 사진을 보시면서 만드시고 싶으신 독일빵을 선택해보세요~

     

     

     

    독일빵 사진이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 레시피가 나와요~

     

     

     

    레시피는 이렇게 잘 정리되어있어요~

    빵의 유래, 빵에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었어요~

     

     

     

    레시피 설명페이지 한쪽에 이렇게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있는 페이지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어요~

     

     

     

    축하용 빵 페이지에 나와있는 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축하용 빵 페이지에 빵은 베크만이라고해요~

    베크만을 판매하는 사진이 같이 있어 가져와보았어요

     

     

    독일 빵에 대해서 공부해보고싶은 분들에게

    '독일 빵 대백과'책을 추천드려요~


  • ♡ 독일 빵의 ...

    ♡ 독일 빵의 모든 것, 『독일 빵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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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책과 마주하다』

     

    빵을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 것이다.

    몽글몽글한 슈크림이 한가득 들어있는 달콤한 슈크림빵, 두툼한 소시지가 들어간 짭쪼롬한 소시지빵, 사과부터 고구마, 블루베리까지 잔뜩 들어가있는 파이까지! 시중에 판매하는 빵만 해도 몇 가지나 되는지 모른다. 바게트, 곡물로 만든 빵도 뜯어서 씹어먹는 재미가 있어 간간히 먹기도 한다.

    빵의 역사가 깊은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

    책 한 권을 통해 빵의 역사가 담긴 나라 중 한 곳인 독일로 여행을 떠나보았다. 그리고 독일의 먹거리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맥주'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레 '빵'도 떠올릴 것만 같다. 이렇게나 종류가 다양하고 역사가 있는 줄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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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빵, 소형 빵부터 축하용 빵, 과자 빵 그리고독일 빵 이해하기까지!

    책 한 권으로 독일 빵의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었다.

     

    독일 빵이라 하면 묵직하고, 브레첼처럼 스낵 감각으로 먹을 수 있는 작은 빵, 또는 최근 일본에서도 크리스마스 과자로 자리 잡은 슈톨렌 같은 빵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지만 이뿐 아니라 실로 다양한 빵이 존재한다.

    다양한 빵이야말로 바로 독일 빵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독일에는 크기가 큰 빵이 300여 종류, 작은 빵이 1,200여 종류에 이른다고 한다. 여기에 과자 빵의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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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마다 유명한 빵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빵의 나라, 독일답다.

     

    빵 종류도, 빵 소비량도 세계 최고라는 독일. …… 주목할 만한 것은 세계유산 등록이다. 이미 국내의 유산으로 등록된 독일 빵은, 세계유산이 되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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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대형 빵 종류는 3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얼마나 큰지 짐작이 안 가겠지만 최저 중량이 250g이니 엄청 큰 빵이다!

    빵 빛깔도 곡물류나 굽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실제 대형 빵의 대표적인 것들 소개하며 레시피까지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한번쯤은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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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일부 지역에서는 '브로트차이트'라고 불리는 식습관이 있는데 이는 '빵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세끼 식사 외에 가볍게 먹는다는 의미로 브로트차이트에는 빵, 햄, 소시지류, 각종 치즈를 곁들여 먹는다고 한다.

    오후 저녁식사 전에 즐긴다는 영국의 티타임 문화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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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종류가 많다는 소형 빵은 그 수가 무려 1200가지라고 한다!

    매일 아침 식사에 빠질 수 없는 주식이며 그대로 먹거나 치즈를 곁들여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브레첼 또한 소형빵에 속하는데 브레첼도 그 종류가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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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의 나라 독일답게 축하하는 날에 빵은 없어서 안 될 존재이다.

    신년,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빵은 필수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가게에는 행운의 상징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나 과자가 등장한다. 독일에서 대표적인 행운의 상징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네 잎 클로버 외에도 돼지, 말굽, 무당벌레, 1페니히 동전, 광대버섯, 굴뚝청소부가 있다. …… 섣달 그믐날 파티에 으레 따라다니는 것은 베를린 풍 판쿠헨. 사람 수만큼 사와서 1개씩 먹는다. 판쿠헨 속에는 여느 때의 잼이 아니라 머스터드나 톱밥이 들어 있는 것도 있다.

    부활절의 크란츠에는 색을 입힌 부활절 달걀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다. 반죽을 꼰 다음 가운데에 달걀을 놓으면 이것이 마치 새집처럼 보인다. 빵뿐만 아니라 부활절 장식으로서도 크란츠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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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북부는 춥기 때문에 호밀을 사용한 빵이 많다. 메밀 재배를 하는 것도 이 지역만의 특징이다. 근년에는 글루텐 프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메밀을 빵의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수도 베를린의 이름이 붙은 빵이 대표적이다. 또한 북부처럼 한냉 기후 때문에 호밀을 사용한 빵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크리스마스 과자로서 완전히 정착한 슈톨렌도 이 지역의 명물이다.

     

    펌퍼니켈을 비롯해 호밀을 사용해 구운 빵이 주류, 프랑스 알자스에 인접해 있어 플람쿠헨 등 프랑스 공통의 빵도 볼 수 있다. 대형 빵뿐 아니라 소형 빵도 다양하다.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은 밀가루를 사용한 빵이 많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브레첼이 유명하다. 고대 밀인 스펠트 밀가루를 사용한 빵과 독특한 제조법으로 만든 빵도 눈에 띈다.

     

    독일 북부, 동부, 서부, 남부에 따라 빵도 다르고 빵에 따른 식문화 또한 다양하다. 다시금 독일이 빵의 나라임을 일깨워준다.

    독일로 여행간다면 꼭 빵도 먹어보기를%EC%8B%9D%EB%B9%B5

  • 독일 빵 대백과 | sh**he | 2018.10.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빵이라면 프랑스가 연상이 되고 바게트란 이름이 떠오른다. 지금 당장 더 기억을 추슬러 보아도 크루아상이란 이름 밖에 더 나오지...

    빵이라면 프랑스가 연상이 되고 바게트란 이름이 떠오른다. 지금 당장 더 기억을 추슬러 보아도 크루아상이란 이름 밖에 더 나오지 않을 정도로 빵에 문외한이다. 어릴 때부터 접하지 않고 자주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평소엔 스스로는 찾지 않을 정도로 그다지 즐기지는 않는 것이 빵이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 손에 들어오는 날이 되면 먼저 달콤함에 매료되고 파삭한 것은 파삭함으로 즐기고 말랑말랑하면 말랑함에 빠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식탐을 주체할 수 없어 과식한 적이 대부분일 정도로 나에게는 두 얼굴로 숨어 있다. 선뜻 찾지는 않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움과 바삭거림의 속에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을 지닌 것으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으로 기억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건강 문제가 없을 때에는 가끔은 폭식이라도 즐기기는 했지만 건강 문제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하여 다이어트에다 밀가루와 설탕 금지를 실행하다 보니 갑자기 빵에 대한 욕구가 보통이 아니다. 제과점 근처만 가도 냄새에 취하고, 예쁜 진열장에 절로 눈이 가고, 발걸음은 저절로 멈춰지고, 격렬한 혼동의 싸움을 매번 이겨내느라 너무너무 힘들다. 이런 와중에 독일 빵 대백과가 간접 체험의 만족감을 듬뿍 안겨주고 있어 불행 중 다행이다.

     

    세계에서 빵의 종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독일이라고 한다. 독일 빵은 중량이나 재료의 배합, 사용되는 주요 곡물의 비율 등에 따라 법률로 분류되고 명칭이 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명칭이 합리적이고 명확하므로 읽을 줄만 알면 그게 어떤 빵인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수십 년 전에 제2외국어로 배웠던 기억만 남은 독일어 실력으로는 어차피 눈뜬 장님이나 마찬가지여서 아쉬운 마음이다.

     

    2000에서 3000여 가지나 되는 독일 빵 중에서 100 가지를 선택해서 책에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빵마다 지역, 주요 곡물, 발효 방법, 용도의 설명이 들어 있고 당연히 재료와 만드는 법이 자세히 들어 있는데 빵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독일어로 된 빵 이름을 번역 풀이하는 것이 주류인데도 읽으면서 그 빵에 대해서 이해를 조금 더 할 수 있게 한다. 초등학교 5~6년 동안 제빵 기술을 배우고 3년간 직업훈련 코스를 밝고 시험에 합격하면 게젤레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마이스터 시험에 도전하든지 아니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3년 하고도 하루 동안의 편력수업을 받든지 해야 한다는데 어쨌든 6일간에 걸쳐서 실시되는 제빵사 마이스터 시험에 합격해야 독립해서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일빵의 우수성을 몸으로 체감하게 되었다.

  • [서평] 독일 빵 대백과 | qm**qjt | 2018.09.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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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큰 빵, 작은빵을 합쳐 모두 2000~3000 종류가 있다는 독일!

    이 빵들을 모두 맛본 사람이 있기는 할걸까?! 신기하다.

    (문득 우리나라의 빵 종류는 과연 얼마나 될까?!€ 급 궁금.)

    그 중에서 100가지를 골라서 소개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나도 워낙 빵순이라 빵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갈 수가 없다.

    특히 독일빵이라니. 여행지로 관심있게 보고 찜해둔 곳이라

    더 궁금했다. (비록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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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독일은 세계에서 빵 종류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한다.

    지역에 따라 특성이 있고, 다양한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서

    수많은 종류의 빵이 탄생했다고 한다. 독일의 빵사랑이란.€

    특히 이 책의 레시피는 독일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아내었다고 하니 독일빵을 만들고 싶었던 이들이라면

    더욱 반가운 책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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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요즘 나오는 레시피북들처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설명해주지 않고€ 글로만 담백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부분이 좀 아쉽다. 초보자들이 보기엔 어려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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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가만히 보다보니 이 책은 레시피북이라기보다

    독일 빵에 대한 소개서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하다.

    그렇게 생각하니 부족하다 여겼던 부분이 이해가 되었다.

    100여가지의 빵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

    쉽게 만날 수 있는 책이 아니란 생각에 더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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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중간중간 빵의 역사 혹은 문화 배경을 설명해준다.

    '빵의 시간'이 있는 곳이 있다니.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다.

    뭔가 쉴 타임이라는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빵에 차 한잔을 곁들여 간단히 요기도 하고

    휴식 시간을 갖는 것. 왜 이렇게 부러운지..!!

    우리 문화 중에도 이처럼 휴식 타임을 갖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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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독일에서는 빵에 맥주를 곁들이기도 한단다.

    헛. 빵과 맥주?! 생각€해보지 않은 조합이다.

    빵을 간식 혹은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었어서

    이 글을 읽었어도 매치가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찾으면 요기거리겸 안주로

    먹을만한 빵이 있을법도 하다.

    맥주가 생각하는 날, 언제 한 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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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중간중간 빵의 재료에 대한 설명에서는

    이렇게 재료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재료 구입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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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저렇게 큰... 내용물을 안에 넣으면 대체..

    먹는건 어떻게 먹는건가..?!;;;

    가끔 샌드위치 중에 입 크기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빵들을 보면 사람들은 저 빵을 어떻게 먹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의 경우엔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지만.€

    다들 먹는 방식은 비슷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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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이사할때 소금과 빵 선물이라니.

    그 안에 담긴 의미가 참 좋다.

    부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거라니.

    우리로 치면 휴지, 세제와 비슷하지 않은가.

    하는일 잘되라고, 모든 일 잘 풀리라고

    하는 선물이 휴지와 세제니까.

    머 어쨌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빵 선물은 언제나 반가울 듯.€

    독일 빵을 한번 알아보고 싶다면,

    혹은 독일 빵에 대해 궁금하다면,

    베이킹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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