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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하루의 인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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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A5
ISBN-10 : 8946413956
ISBN-13 : 9788946413955
하루일기(하루의 인연 만들기) 중고
저자 이진이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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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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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익은 흔적도 거의 없고 아주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fkd1***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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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깨끗한 책,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r*** 2020.02.26
69 책에 낙서가 되어있고 좀 별루였지만 보겠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거 같아여 5점 만점에 3점 iew*** 2019.12.30
68 책 배송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jole*** 2019.12.06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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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작가 자신이자 '하루'라는 20대 여성이다. 저자가 자신의 홈페이지(www.haruillust.com)에 연재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연재물 '하루의 일기'를 단행본 형식에 맞춰 새롭게 꾸민 책이다. 하루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 혼자 살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애환, 그리고 직장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을 얻게 되기까지 20대 여자가 보편적으로 느끼는 삶의 외로움, 사랑과 성공에 대한 갈망 등을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차례
하나 혼자 살아간다는 것
구름을 몰고 다니는 아이/월세의 비애/밥/친구/비 오는 날/별명/아픈 날/이런 사람 꼭 있다/살기 힘든 세상/외톨이/그냥 말하면 되잖아/니가 한번 혼자 살아봐라/혼자 있어 서러웠던 날/내 옷 돌려줘/세상에서 가장 먼 길/비와 커피/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길/자취병/할 일 많은 날/형광등/바다/화상 채팅해보세요!/프로젝트1/하늘을 보세요.

둘 어울려 돌아가는 세상
나의 주제곡/남녀차별(1)/남녀차별(2)/낮에 마시는 맥주/참 좋은 몫/내 몫/말 속의 칼/성격문제/맥주 (1)/맥주 (2)/BEST FRIEND의 의미/보고 싶다, 친구야/식당에서 (1)/식당에서 (2)/ 반응 (1)/반응 (2)/조카/지하철 (1)/지하철 (2)/할머니/고양이/포장마차/타임 카드/가장 좋은 직장의 조건/프리랜서의 비애/이소라의 프로포즈/해보세요!/프로젝트 2/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셋 인연 만들기
2% 부족할 때/감기 = 사랑/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그 여자 이야기/누군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그 남자 이야기/내 눈에는 비가 내립니다/그 후.../길들이기/닮은 꼴/새벽에.../별똥별/누구나 느끼는 이별/많고도 많은.../맞는 거야?/묻지마 과거/가장 큰 복수/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인연이 아니야.../작은 즐거움/정말 중요한 것/행복한 집/해보세요! 프로젝트 3/일기를 써보세요..

넷 내 삶에 채찍질하기
‘나’라는 아이를 분해하면/거꾸로 보는 세상/걱정/나만의 시간/나에게 주는 선물/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세 잎 클로버/시한부 인생/아빠의 메일 보내기/욕심/정답/첫 아르바이트/축복 받은 사람/해봐도 안 되더라/흉터/만약에.../서른 즈음에.../시간의 가치/해보세요! 프로젝트 4/화분을 키워보세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수많은 네티즌들을 울고 웃긴 하루 일기 이제 책으로 만난다! 우리와 하나도 다를 게 없는 하루의 삶을 들여다보자. 이 책의 주인공은 ‘하루’라는 20대 여성이다. 그녀는 작가 이진이 씨 자신이기도 하다. 긴 머리를 뒤로 묶고 큰 눈을 꿈벅거리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많은 네티즌들을 울고 웃긴 하루 일기 이제 책으로 만난다!
우리와 하나도 다를 게 없는 하루의 삶을 들여다보자.
이 책의 주인공은 ‘하루’라는 20대 여성이다. 그녀는 작가 이진이 씨 자신이기도 하다. 긴 머리를 뒤로 묶고 큰 눈을 꿈벅거리는 것이 인상적인 그녀. 그녀는 생각이 많고 늘 쓸데없는 걱정에 마음이 쓰이고, 또 작은 말 하나에도 상처를 받을 만큼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하루는 아무도 미워할 수가 없다. 하루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우리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고 친근하기 때문이다.
방세 때문에 주인아줌마와 티격태격하고 늦은 밤 퇴근길에 누가 따라오지나 않을까 두려워하는 모습, 떠나간 애인 때문에 슬퍼하고 아침엔 일어나기가 싫어서 이불 속에서 한없이 머뭇거리는 모습. 저녁에는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면서 열광하고 포장마차에서 직원들과 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는 것을 행복으로 생각하는 모습.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남자들의 폭력적인 언사에 분노를 느끼고 잘못된 관습이나 태도는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할 만큼 의리 있는 모습 등은 바로 하루가 특별한 재주와 미모를 가진 만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임을 알게 해준다. 하루는 바로 먼 이웃, 작품 속에 존재하는 비현실적이고 낯선 캐릭터가 아니고 바로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는 우리의 동생이고 누나이며 언니인 것이다.
‘하루일기’라는 표제가 가리키는 것처럼 책 속에는 하루가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작은 감정들이 단아하고 맑은 그림과 어울려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진솔한 일기 속에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쉽게 지나치게 되는 사소한 감정들,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사랑, 희망과 고통들이 과장 없이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우리들의 모습과 똑같은 하루의 삶 속을 드나들며 독자들은 어느덧 격려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보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하루
생각만 열라 많은 하루
머릿속엔 온갖 걱정이 들어 있는 하루
하지만 오늘도 하루는 꿋꿋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 속에서 세상을 만난다

출판 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만화와 카툰 일러스트레이션 열풍이 대단하다. 1990년대 들어 감지되기 시작한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이들 만화와 카툰이 대중문화의 새로운 메인스트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른바 디지털 시대의 자양인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적인 콘텐츠로서 이들 만화와 카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파페포포메모리즈, 포엠툰, 완두콩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상에서 활약하는 카투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개인 사이트에 올려진 후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카툰과 만화 캐릭터들이 책으로 묶여져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런 현상이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문화 산업적 지반의 경계가 이제 사실상 허물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하루일기 역시 작가 이진이씨가 자신의 홈페이지(www.haruillust.com)에 연재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연재물 '하루의 일기'를 단행본 형식에 맞춰 새롭게 꾸민 책이다. 이 책은 현재 웹상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1인 미디어 블로그 사이트의 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 사이트란 개인의 관심이나 취향 등을 미디어적으로 구축해놓고 네티즌들에게 제공하는 사이트를 가리킨다. 작가 이진이 씨는 하루일기를 통해 자신이 매일매일 느끼는 세상과 삶을 감평한다. 네티즌들이 하루일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녀의 이야기가 관념적인,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루haru'는 작가가 만들어낸 자신의 아바타다. 그러면서 1일이라는 뜻과 중첩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것을 통해 독자들은 하루가 주인공인 동시에 우리 삶의 보편적 의미를 가리키는 상징적인 이미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책 속에는 하루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 혼자 살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애환, 그리고 직장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을 얻게 되기까지 20대 여자가 보편적으로 느끼는 삶의 외로움, 사랑과 성공에 대한 갈망 등이 섬세한 감수성으로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특히 예쁘고 깜찍한 하루의 캐릭터와 문학적으로 치장하지 않은 진솔한 글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부담 없이 읽힐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매력이다.

온라인의 스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강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haru님을 만나 캔맥주 같이 마시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따뜻하고 수수한 그림과 이야기를 보며 "그래, 맞아~ 나도 그랬는데..."를 연발했어요. 지금은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haru님의 모습이 참 예뻐보이네요.
-www.bibi1004.com 운영자 비비님

Haru님의 일기는 인터넷이란 세상에 사람들의 띄우는 수많은 글, 그림, 사진, 중에 조그만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의 그림들 중에서 Haru님의 일기가 이처럼 돋보이는 이유는 여느 사람들이 표현하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독백을 따스하고 진실되게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함'이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요?
-www.psychedelos.com 운영자 델로스님


♧ 저자 소개

이진이
1975년 태어났고, 현재 서울에 살고 있다. 스스로의 신변에 대해 밝히기를 꺼려한 그녀는 자신의 홈페이지인 www.haruillust.com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자신만의 그림과 이야기를 엮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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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미영 님 2006.09.24

    세상이 널 등진게 아니야..니가 세상을 등진거지..

회원리뷰

  • [행복한 책방] 하루 일기 | ks**oway | 2013.01.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행복한 책방] 하루 일기   ...
    [행복한 책방] 하루 일기
     
    솔직히 빵 터지는 웃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일기]는 그다지 좋은 만화는 아닐 것 같습니다. 빵 터지는 웃음보다는 잔잔하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만화들이 가득 담겨 있거든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의미 같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만화입니다. 조금은 느린 템포로. 그래서 더 예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뭔가 억지로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행복하고 따스함이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빵 터지는 웃음이 없다 뿐이지 계속 미소를 지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행복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니까요.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존재. 조금은 뻔할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낯선 곳에서 생활을 하며 느끼는 두려움. 그리고 또 다른 설렘까지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 일기]입니다.
     
    하루하루 정말로 일기처럼 담겨 있는 이야기인 만큼 조금 더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을 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 누군가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아무리 대단한 작가라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이런 느낌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 테죠. 하지만 데일리 카툰 형식이라면 이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독자들이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그 안에 주인공의 이야기도 하루, 하루 더해지거든요. 조금은 뻔한 하루라도. 조금은 특별한 하루도. 모두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저절로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공감을 하게 됩니다. 결국 서로를 닮아가게 되는 건데요. 그 과정이 참 행복하고 주인공과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감사한 느낌이 들 정도로 행복한 만화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의 어떠한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만큼 이야기에도 몰입을 하게 되고 말이죠.
     
    굉장히 책을 빠르게 읽는 만큼 만화는 더욱 빨리 읽는데 [하루 일기]는 넘어가는 책장이 아까울 정도의 책이었어요. 조금은 천천히. 카툰 속에 담겨 있는 하루에 공감을 하고 싶거든요. 책장이 넘어갈수록 조금은 감정이 달라지기도 하고, 또 익숙한 하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다음 장이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거나. 그 하루에 감사하는 모습 등을 조금이라도 더 붙잡고 지켜보고 싶은 마음도 함께 듭니다. 조금은 조마조마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위험해보이는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자를 위한 카툰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남자가 보더라도 딱히 모난 부분 없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 그리고 누군가와 인연이 시작이 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는 남자랑 여자가 없으니까요.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행복은 누구나와 다 공감하고 싶을 거예요. 특히나 하루의 하루는 매일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만큼 더 많은 사람과 공감을 하게 되었고 말이죠. 요즘 일상툰들의 경우에는 조금 웃음 위주로 이야기가 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일 것 같은데요. [하루 일기]는 조금 예전에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따뜻한 이야기들이 주로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무서운 순간도 담겨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면서 견뎌내는 하루와 그의 인연이 함께 있기에 [하루 일기]는 행복합니다. 이 겨울 우울하시다면 [하루 일기] 어떠세요?
     
    2008200920102011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하루하루의 일상 | mi**u | 2006.08.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주로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은 호러스럽고 '어두운' 그림체여서 처음엔 약간 망설여졌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

    주로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은 호러스럽고 '어두운' 그림체여서 처음엔 약간 망설여졌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몇장 들춰보기만 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라던 다짐은 곧 저만치 가버리고 또다시 끝까지 다보고 한시가 다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고 말았다.

     

    어둡고 소심한 분위기여서 학교다닐 때 별명이 없었다는 그녀. 그러나 이제 직장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은 '어두워.' 분위기가 어둡다는 뜻으로 붙여준 별명인데 오히려 그 별명으로 어두움이 장난스러워지고 친근해져버렸다. 이렇게 다가갈 수록 친근해지고 이젠 나름 귀엽게 보이는 '어두운' 그림체와 함께 일상의 잔잔한 이야기들이 가볍게, 혹은 저 깊은 곳을 톡톡 건드리며 흘러간다.

     

    잔잔한 하루하루의 일상. 모이면 삶이 되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소소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그려져 있는 책. 큰 목표를 위해 전진하기보다 하루하루를 느끼며 이 순간을 살아가고 싶다.

  • 서점을 지나다 우연히 접하게된 하루 일기.. 책을 살까말가 한참을 망설이다.. 또 다시 우연히 들르게된 서점에서 결국 책을...
    서점을 지나다 우연히 접하게된 하루 일기.. 책을 살까말가 한참을 망설이다.. 또 다시 우연히 들르게된 서점에서 결국 책을 집어들었다. 낯선 곳에 혼자서 뿌리를 내리면서 느꼈던 어려움, 서러움.. 그 과정을 이겨내며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본인이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들.. 그런 작가의 솔직함이 부러웠던 순간이다. 나도 가끔 일기를 쓰지만..저리 솔직하지 못한 것은 왜일까.. 이제는 나도 스스로의 가식을 벗어던지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씩씩하게 살아보련다..
  • 출처: 하루일기 http://www.haruillust.com 책을 아직 구경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놀러...
    출처: 하루일기 http://www.haruillust.com 책을 아직 구경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놀러가 보세요. 어느새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책도 책이지만 아기자기한 홈페이지가 너무너무 예뻐서 오늘 아침부터 저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현제 2권도 나왔다는데 얼른 보고 싶네요.
  • 하루의 일기.. | pe**in | 2004.08.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방에 갔다가, '뭘 읽을까...'하고 책을 쭉~훑어보다가 발견한 책. 내가 일기를 쓰고있어서 그런지, 다른사람의 생각이 너...
    책방에 갔다가, '뭘 읽을까...'하고 책을 쭉~훑어보다가 발견한 책. 내가 일기를 쓰고있어서 그런지, 다른사람의 생각이 너무 궁금했다. "하루"라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있는듯해서 더욱 그랬다. <하루일기>를 읽으면, 하루님의 하루일상이 담겨져있듯이, 남의 일기를 훔쳐보듯(?) 재미있게, 쭉~읽어나가진다. 난 아직 독립을 한것도 아니어서, 독립에대한 단점도 알수있었고,이런저런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구나~'하는 것도 알수있어서, '나 혼자만 고민하는게 아니구나, 우리네의 공통된 고민이구나..'하는 일종의 안도감도 들었아. <하루일기>를 읽으면, 정말 뼛속까지 공감되는 글귀들이 참 많이 나온다. 또 새로이 알아가는 부분도 나온다. 그리고, 하루님과의 공통점도 보인다. 나 또한, 붉은실의 새끼발가락을 물끄럼히 쳐다보면서, '보이지않는 이 붉은실을 가위로 자르면 잘라지나? 그럼 내 인연은 평생 못보는건가?'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기때문에, 더욱 좋아진 책이다^^ 정말, 강추~할만한 마음이 예뻐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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