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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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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26*19mm
ISBN-10 : 8965746485
ISBN-13 : 9788965746485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중고
저자 구정화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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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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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514, 판형 152x223, 쪽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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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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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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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부터 시장경제의 흐름,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까지
나와 세상을 둘러싼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를 읽는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부터 변화하는 남북 관계, 110만 명에 이르는 로힝야족 난민 문제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나 자신의 행복부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까지 모든 사회적 현상에는 각기 다른 관점ㆍ환경ㆍ문화ㆍ배경 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을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이에 [2015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한다. 단순히 지식 중심의 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이해와 환경’ ‘인간과 공동체’ ‘사회 변화와 공존’의 영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합적 학습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통합사회』 교과서 집필위원인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구정화 교수가 신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2』를 펴냈다. 이 책은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구정화
저자 구정화?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1966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2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정화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혜로운 사람은 적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이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NIE협회 부위원장 및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금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를 비롯한 『청소년을 위한 인권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퍼센트 경제학』『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등을 펴냈고, 『통합사회』『사회』 『사회문화』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다.

목차

1권 차례

들어가며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통합사회'를 만나기에 앞서 우리는 사회를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할까

1장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인간과 행복
행복이란 무엇일까? l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l 나는 어떤 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작품으로 보는 ‘행복’

2장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 이해하기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자연환경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l 자연과 인간, 올바른 관계 맺기 l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 l 자연재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작품으로 보는 ‘자연환경’

3장 사회 변동에 따른 생활공간과 생활양식의 변화 생활공간과 사회
산업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l 도시의 성장과 도시민의 삶 l 삶을 연결하고 공간을 확장하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 l 정보화가 가져오는 생활의 변화
작품으로 보는 ‘생활공간’

4장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인권과 헌법 그리고 삶
인권이 성장해온 과정 l 헌법은 인권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l 인권을 위한 시민참여 l 내 이웃 혹은 나의 인권은 안녕한가? l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 문제는?
작품으로 보는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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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책 속으로

들어가는글 중에서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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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글 중에서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다양성’은 세상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다양성에 대한 인정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알고 있다고 판단한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론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치는 글 중에서

세계, 그리고 나.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미래를 향하여
우리는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개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데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해나가기 시작하면 미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자신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구촌의 미래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1권 본문 중에서

일상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회현상을 살펴보고
나와 우리의 삶을 이해하다
‘돈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라는 논의에서 더 나아가 조금 다른 생각을 해봅시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과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경우에 행복감이 다를까요?
한 심리학자가 관련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여러분도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에 비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이 행복감을 더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핵심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위입니다.
뉴스에서 들리는 소식은 어떤가요? 남을 속이고 사기 친 사람, 범죄를 저지르고 돈을 훔쳐 숨어버린 사람, 보험금을 타기 위해 사람을 죽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죽은 사람, 전 재산을 기부한 사람, 역경을 견뎌내고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두 집단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의 삶을 지지하며 닮고 싶은가요? -[1장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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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게 탄탄한 개념 설명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은 최고의 부교재!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게 탄탄한 개념 설명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은 최고의 부교재!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시간적ㆍ공간적ㆍ사회적ㆍ윤리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사회현상과 관련된 개념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읽을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1권에서는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의 핵심 주제들을 다룬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대도시는 인간의 생활에 최적화된 공간인지, 다른 나라의 인권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올바른지 등 주요한 사회 이슈에 관해 생각거리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행복의 개념과 행복한 삶의 조건, 행복한 국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올바른 관계 맺기에 대해 다뤘다. 3장에서는 산업화와 정보화 등 사회 변동에 따른 생활공간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살펴봤다. 4장에서는 세계의 인권 문제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과 인권의 성장 역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시사, 역사, 사회,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각 장의 주제에 적절하게 접목시켜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자료 조사나 논술,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 하기’ 코너를 각 꼭지마다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교실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장별로는 문학ㆍ영화ㆍ뮤지컬 등의 작품을 통해 해당 주제에 관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공부란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들에게도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로 새로운 교과 과정 마스터하기
◎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 각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합니다.
◎ 문학ㆍ영화ㆍ예술 등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964년의 어느 날, 새벽 3시를 조금 넘긴 시각. 뉴욕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성의 고함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정적. 아파트 단지 안의 길가에서 피해자인 키티 제노비스라는 여성이 35분 동안 세 번에 걸쳐 칼에 찔려 “살려달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결국 죽은 채로 발견됩니다.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살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이 38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 누구도 범죄자에게 경고하는 고함을 지르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중략)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하여 심리학자는 조금 다른 설명을 합니다. 목격자 38명을 인터뷰한 결과, 방관자들은 하나같이 다른 사람이 경찰에게 연락했을 거라고 생각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를 책임감 분산 효과라고 하며, 방관자 효과라고도 합니다. 1964년 뉴욕에서 일어난 이 살인 사건에서 다수의 방관자가 나타난 원인이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여전히 비슷한 사건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시 그날 새벽에 살인 사건을 목격한 38명의 방관자 같은 도시민으로 살아가고 있고요.
- [3장 사회 변동에 따른 생활공간과 생활양식의 변화] 중에서

국민의 대표들이 만든 법의 내용에서 또는 법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에, 도저히 준법을 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민참여가 그에 대한 한 가지 답이 될 것입니다. 시민참여는 기본적으로 정치 행위에 일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하는데, 선거나 투표와 같은 기본적인 정치적 행동에서부터 국회의 입법 과정이나 정부의 행정 과정 등 다양한 정치 과정에 의견을 제안하거나 시민감시 활동을 하는 것 모두 포함됩니다.
시민참여는 그 활동이 매우 광범위합니다. 엘리베이터 등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표시하는 픽토그램을 본 적이 있나요? 기존 픽토그램이 너무 수동적이라고 생각한 뉴욕의 한 시민이 장애인 스스로의 힘으로 휠체어를 미는 능동적인 모습의 픽토그램을 제안하였고 결국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제안 행위도 시민참여의 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학교에서 학생들 간에 갈등이 생겼을 때 학생 법정을 열어서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생활 속 갈등이나 분쟁 등에 당사자 집단이 참여하여 조정하는 일도 시민참여 행위이면서 인권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일상 갈등이나 분쟁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들의 권리가 충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 [4장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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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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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이 개정되며 통합사회라는 과목이 생기고

    각종 관련 책이 출간되고 있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는 교과서 출판사는 아닌 해냄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지만 천재교과서 통합사회를 저술한 구정화 저자가 쓴 책이라 교과서나 수업과의 관련성이 돋보인다.





     일단 통합사회의 내용은 사회과학 분야의 교양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요즘 대두되는 인권에서부터 세계화, 정보화, 자연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그 중에서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읽기 1권>에서는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인간과 행복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 이해하기-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사회변동에 따른 생활공간과 생활양식의 변화- 생활공간과 사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인권과 헌법 그리고 삶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읽기 2권>에서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나의 미래 설계하기- 시장경제와 금융

    정의로운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회정의와 불평등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문화와 다양성

    세계 속의 심화되는 갈등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 세계화와 평화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이렇게 2권의 내용까지 알 수 있는 건

    목차에 친절하게 2권의 내용을 설명했기 때문!

    1권 먼저 읽고 2권 먼저 읽으려 했는데 2권의 내용 중 흥미로운 게 있어서 얼른 읽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소단원이 끝날 때 우리의 삶과 연관지어 할만한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이 활동은 삶과 긴밀한 관련이 있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직접 활동해보며 인문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중학생이 읽고 활동을 해보는 것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겸사겸사 선행학습을 노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이정도 선행은 신문을 읽거나 사회에 관심이 있다면 알만한 내용이니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점은

    대단원이 끝나고 작품과 연관짓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문학작품이나 영화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시각,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ϻ[통합사회 ...

    ϻ[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015 개정 교육안에 따라 새로운 교과과정이 시작되었지요

    지금 고1이 2015 교육개정안을 직면하고 있는 세대이고

    이전보다 달라진 것이 좀 있습니다

     

    공통국어, 공통과학, 공통사회등의 새로운 과목이 생겼고

    서술과 논술의 주관식에 대한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해냄에서는 통합사회 과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발간했네요

     

     

     

     

    해냄의 통합교과 시리즈는

    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보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통합적 시각으로

    다양한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특징입니다

     

    쉽고 명쾌한 개념을 설명하면서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직접 읽고 생각하면서

    토론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공부란 무엇일까요?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 사회 정의, 불평등,

    문화,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성의 큰 주제를 나누어 제시한다고 하네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는 총 2권의 구성인데요

    첫번째 권에서는 인간과 행복,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생활공간과 사회의

    3장의 큰 주제로 나뉩니다

     

     

     

     

    글밥은 중고등생한테 적합합니다

    읽다보면 더 읽을거리를 제공한 회색박스도 볼 수 잇습니다

     

    글을 읽다가 필요한 읽을 거리가 있으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프로젝트하기"입니다

     

    학종으로 대학갈 비율이 높아지면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내고 실행해야할 것이 많아졌습니다

    학종을 경험해보지 않은 부모들을 아이에게 좋은 조언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프로젝트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려서 아이도 부모도 어렵기 마련인데

    이렇게 예시도 주고 방법을 알려주니 조금씩 도전해보면

    스스로 프로젝트를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학작품을 통한 토론 주제도 이끌어줍니다

    유명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해당단원과 연계한 토론 주제거리를 던져주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연습할 수 있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원마다 알아야할 것들을 제시합니다

     

     

     

    용어의 설명도 주석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교과와 연계된 책을 읽는 것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떤책이 연계되어 있고 좋은책인지 알아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기도 어렵고 시간도 없는게 지금 상황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자세하게 책 목록도 알려주니 참 좋으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금의 입시제도가 아닌 새로운 입시제도의 도입을 앞두고 있어요

    객관식 찍기가 아닌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을 평가할 IB 같은 것도 도입하고 있고요

     

    그러니 사회도 이제 그냥 암기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적용하고 글로 써서 풀어야 이해했다고 볼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란 책은 2015교육과정에 맞춘 안내서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8 신설된

    '통합사회' 과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최고의 안내서

    청소년인문학도서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통합사회'는 살아가면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주제를 시각적.공간적.사회적.

    윤리적 관점이라는 다양한 관점으로 통합하여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읽어나갈 내용에서는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 사회 정의와 불평등, 문화,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성이라는

    큰 주제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하여 여러 관점을

    도입하여 다양한 현상, 문제 상황, 그리고 해결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 것입니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읽기 1권에서는 통합적 관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궈에서는 '시장경제와 금융' '사회 정의와 불평등' '문화와 다양성'

    '지구촌 갈등과 평화'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다루게 됩니다.

     

    사회 과목은 각각 세부적이고 전문적으로 나뉘어 있기에

    위에 제시된 9개의 주제를 서술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으로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면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카페인은

    커피에 들어 있는 물질이 아니라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약어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표현한 말입니다.

    그래서 카페인 우울증을 SNS우울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네트워크에서 볼 수 있는

    지인의 삶은 즐겁고 멋진데 내 삶은 그렇지가 않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행복;은 삶에서 충분한 만족이나 기쁨을 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카페인 우울증 같은 것은 나의 행복에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칠 것입니다.

     


     

     

    최근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행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보통 행복이 무엇인가보다 어떨 때 인간은 행복한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행복은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중요한 삶의 목표이자 조건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따르면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을 외부 조건에서

    혹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통해 찾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행복의 조건, 질 높은 정주환경, 민주주의 적정한 경제수준, 도덕적 삶과 성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입니다.

     

    '돈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라는 논의에서 더 나아가 조금 다른

    생각을 해봅시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과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경우 행복감이 다를까요?

     

    한 심리학자가 관련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에

    비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이 행복감을 더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핵심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위입니다.

     

    행복은 개인이 누리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 속에서 누리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헬조선은 지옥을 뜻하는 헬과 조선의 합성어입니다.

    한국은 지옥과 가까울 정도로 희망이 없는 사회, 살기 힘든 나라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헬조건을 검색하며 연관검색어로 '탈조선, 지옥불반도, 개한민국/망한민국'등이

    나옵니다. 탈조선은 헬조선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간다는 뜻이고

    지옥불반도나 개한민국, 망한민국은 헬조선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행복지수가 높은 덴마크 덴마크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행복지수 1위 덴마트 국민의 행복 비결 6가지는 자유, 안정, 평등, 신뢰,

    이웃, 환경입니다. 이 6가지 키워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해법 네트워크가

    세계행복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고려하는 평가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나 부탄의 사회적 조건을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와 비교해본다면 우리나라에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삶의 중요한 목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탈조선만이 방법이 아니며, 우리 스스로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그런 나라를 만들엉 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가는 이 길 위에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에서는 교과서 통합사회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면서 교과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청소년들이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렇게 단락달락 관련

    작품을 소개하면서 토론하기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혀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는 것들이 도대체 어떤 이용가치가 있을까 싶어 학교를 다니는걸 참 재미없어했고 나만의 방법으로 빠르게 빠르...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는 것들이 도대체 어떤 이용가치가 있을까 싶어 학교를 다니는걸 재미없어했고 나만의 방법으로 빠르게 빠르게 원하는 찾아 나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청소년인문 서적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속에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주제별로 이야기하고 직접 고민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통합사회' 2018 신설된 고등학교 과목으로 새로운 교과목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짚어보기 위한 방법, 그리고 다양한 내용을 토론하고 체험함으로써 현실적인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질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주제 자체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적인 내용을 배우고 고민해볼 있는 만큼 과목 자체는 개설되지 않았나...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o:p></o:p>

    <o:p> </o:p>

    학교만 다니다 사회에 나오면 가끔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이었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있다. 정해진 답을 기억하고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험하고 판단하고, 혼나기도 하고, 행복해하기도 하고

    어떤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할 ,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통합하여 고려하는 편이 낫겠지요?”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 사회정의와 불평등, 문화,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제들에 대하여 여러 관점을 도입하여 다양한 현상, 문제 상황, 그리고 해결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생각해볼 것입니다.”<o:p></o:p>

    <o:p> </o:p>

    9개의 주제 4개의 주제를 공부할 있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에서는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가장 가까이서 경험하는 것들이지만 정작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 

    이제 이게 교과목으로 반영되었을 어떻게 수업이 되고, 평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자체만으로는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보았다.

    책에서는 행복이라는 주제 한가지를 가지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상대적일까, 절대적일까?, 행복은 지속적일까, 한시적일까?, 철학자가 생각하는 행복 다양한 질문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이야기

    하나의 주제를 개의 소제목으로 분류해 안에서 질문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의 내용은 흔한 것들이지만 집중해서 본다면 하나하나 인생을 배울 잇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는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주변 여건과는 거의 관계가 없고, 오히려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 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라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변을 돌아보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필요가 있습니다.<o:p></o:p>

    <o:p> </o:p>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끝없는 질문들에 답을 찾아본 다음의 과정은"프로젝트 하기

    활동이 다양하고 어렵지 않아서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도 천천히 프로젝트를 완성해보고자 끄적이고 있다. 물론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순간을 인터뷰 하는 등의 조사활동은 무리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도 너무 어릴 적의 이야기 또는 힘든 과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창의적인 것들로 나무를 만들어 나갈 있는 프로젝트로 채워졌으면 좋을 같은데

    그리고 1장이 끝난 다음에는"작품으로 보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줄거리를 읽고 토론할 있는 활동을 만들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권의 책이 아니라 다양하게 경험할 있도록 관련 다양한'행복' 책들을 추천해주는 장이 있으면 만족스러운 통합교육의 안내서가 있지 않을까 이어지는2권의 주제와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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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1 




    '통합사회'과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최고의 안내서.
    이말때문만은 아니다.
    읽기 시작하니 그 읽기를 멈출수 없어 1,2권을 연달아 읽게 된 책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오고
    '지혜로운 사람은 적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이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해 온 저자.
    그리고 바로 이 책에서 그것을 고스란히 전해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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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인문학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바로 나와 우리의 삶을 이해하는 교실 너머 교양을 만난다.
    거기에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라
    이제는 더이상 소리높여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가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회현상을 통합적 관점으로 살펴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그 시작은 이 문구로 시작된다.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라고.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들어가는 글이
    이 책의 흡입력으로 대표된다고 표현하고 싶다.

    하나의 주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질문, 다양한 관점, 다양한 주장들을 모아보려고 했고,
    이에 1권에서는 통합적 관점이란 무엇이고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일례로 '커피 한 잔'에 담긴 통합적 관점을 통해
    공정무역, 착한 소비라는 것에 대해
    나의 행동에 다양한 세계가 스며들어 있음을 느끼는 과정.

    국가 간 지배와 피지배의 역사, 지역 간 혹은 국가 간의 경제 교류에서 나타나는 불평등,
    지구촌 내 불평등한 공간 구조, 기후와 기온 같은 자연환경에 따른 작물 재배 양상,
    종교와 특정 문화의 연계성, 개인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사회구조의 특징,
    어떤 가치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 등..
    이런 모든 것들이 이어져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처럼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여러 관점을 적용하여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해보게 되었다는 총평을 해본다.


     

    무엇보다도 어려울법한 내용,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 사회 정의와 불평등,
    문화,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성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이
    쉽게 읽힐 수 있었다는 경이로움과
    학과목에 도움이 되는 책인가? 하는 잠시의 생각이 무색할만큼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사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아이들이 어떤 관점을 어떻게 형성해가야 할지를 고민해보게 했다는 점에서
    저자가 들어가는 말에서 밝힌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을 절감한바이다.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인간과 행복이라는 큰 주제를 두고 저자는 참 일상적인 예를 들면서도(그래서 쉽게 느껴지는),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상대적일까, 절대적일까?
    행복은 지속적일까, 한시적일까?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중간중간 '잠깐! 더 배워봅시다'를 통해 좀더 깊이읽기를 유도하는 부분도
    어찌보면 '공부'를 제대로 유도하고 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거기에 너무도 이 책을 권하고픈 대목.
    '프로젝트 하기' 코너.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순간을 인터뷰하는 조사활동
    행복에 관한 명언을 찾아서 개념도를 그려보는 그림 활동
    행복일기를 통해 행복의 의미 정리하기라는 논술 활동

    이 책을 아이와 슬로리딩으로 한 해를 잡고 천천히 행하며 읽어보고프게 만든 대목이 아닐수 없다.

    내가 하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는 것이고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의 이상, 아이의 미래를 같이 그려나가는 시간이 될것같아
    처음 책을 받아들때의 선입견이 깨지다 못해 하나의 지침서로 삼기까지 할듯싶다.




    이후 1장은 이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나는 어떤 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라는 굵직한 이야기들을 쉽게, 그리고 함께 풀어가면서
    1장의 이야기가 끝나는 마지막에
    '작품으로 보는 행복'이라는 코너를 싣는다.

    읽고, 이해하고, 내것으로까지 한번 더 못을 박는 것 같은 절차적인 활동.
    작품을 읽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한번은 나의 확고한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이 구성 덕에
    순간순간 고도의 집중를 끌어내었던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꼭 읽어보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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