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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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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6*20mm
ISBN-10 : 1160859795
ISBN-13 : 9791160859799
삼국전투기. 8 중고
저자 최훈 | 출판사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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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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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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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출사표를 던지다!!
한 시대의 끝. 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유비.관우.장비를 잃은 촉은 어디로 가는가?
관우가 맥성에서 전사하고, 장비가 부하 장수에게 암살당한데 이어, 두 사람의 복수를 위해 일어선 유비도 이릉에서의 패배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끝내 223년 4월 백제성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촉한을 건국한 유비 세력은 익주 토착세력의 입장에서 보자면 외부에서 온 정복자였기에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감히 그 지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죽고 유선이 제위를 계승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숙하고 유약해 보이는 황제, 그리고 이릉 전투의 참패로 중앙군이 약체화된 모습을 봤을 때, 다시 자신들이 익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해보였기 때문이었다.

내정의 안정과 남벌
옹개, 주포, 고정을 필두로 익주 남방의 거의 대부분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갈양은 토벌보다는 회유를 선택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힘을 기르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2년 뒤인 225년, 여개가 지키고 있던 영창을 옹개가 공격한 것을 신호로 촉한 조정은 반군의 진압에 들어갔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반란 세력을 진압하던 정규군. 하지만, 최종적으로 옹개를 잡으면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토벌은 맹획의 가담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만 정벌이 시작되었다.
촉한의 건국 명분이자 가장 중요한 대업인 북벌. 이 전초단계인 남벌에 있어 제갈양은 어떤 해답을 내놓을 것인가?

조비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출사표」
220년에 조조의 뒤를 이은 조비. 정말 미묘하게 삐딱선을 탄 특유의 성격 때문에,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측면은 있었으나, 아버지인 조조와 마찬가지로 영민하며 유능한 군주임에 틀림없었다. 실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삼국통일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으며, 착실하게 앞으로 나가가던 그가 제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은 226년, 40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다. 이를 기회라고 본 제갈양은 오늘날까지도 명문이라 일컬어지는 「출사표」라는 이름의 표문을 올리고, 북벌을 위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라는 제목의 소설로 데뷔, 동 계간지에 단편소설「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를 게재했다.
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후 2001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디자이너스쿨 디지털 만화과와 사이타마 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했다.
대표작으로는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한「하대리」, 「주르날라리아」 외에 코믹웹진 악진의 「히어로는 없다」, 이쓰리넷 모바일 만화 「느와르시티」, KTF 사보 「최강사원 강태풍」, 스포츠서울 「카우시에」, 스포츠동아 「클로저 이상용」, 네이버와 야구친구에서 연재된 「프로야구 카툰」 등이 있다.
본작「 삼국전투기」는 2006년 1월 11일에 일간스포츠에서 연재를 시작, 2007년에 네이버웹툰으로
이적한 이후 2016년 3월 1일까지 약 1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현재는 「낭만돼지 데이지」,「제갈주먹」,「자동차 카툰」 등으로 잘 알려진 청설모와 손을 잡고 네이버웹툰
에서 첩보 액션물인「MZ」를 연재 중이다.

목차

Chap 65. 번성 전투
Chap 66. 이릉 전투
Chap 67. 삼로 전투
Chap 68. 남만 전투
Chap 69. 석양 전투
Chap 70. 상용 전투
Chap 71. 가정 전투
-부록 1. 삼국지 정사연표(219~228년)
-부록 2. 초필살 웃음 난무, 패러디를 찾아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네이버에서 연재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 중인 ‘36*397’, 일명 ‘삼국전투기’(최훈 글?그림, 길찾기 펴냄)다. 인간드라마 부분은 대중문화 패러디를 통해서 적당히 간소화해 우스개 소재로 넘어가버리고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전투들을 중심으로 챕터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네이버에서 연재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 중인 ‘36*397’, 일명 ‘삼국전투기’(최훈 글?그림, 길찾기 펴냄)다. 인간드라마 부분은 대중문화 패러디를 통해서 적당히 간소화해 우스개 소재로 넘어가버리고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전투들을 중심으로 챕터를 편성해 당대의 정세와 개별 전투에 동원된 전략들을 최대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한다.
다른 소설이나 만화에서 적당히 신비롭게 처리하고 지나가는 진형 진법들은 스포츠의 공방과정 도식처럼 명쾌하게 설명되고, 이합집산의 바탕에는 각자 합리적인 이해관계 근거가 제시된다. 비교적 성실하게 개별 인격들에 대한 칭송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니악한 패러디로 주요 캐릭터들을 묘사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를 알아볼 경우 그 장수의 주요 특징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점도 훌륭하다. 고수급 삼국지 마니아들에게 정사 기준과 다른 부분을 지적당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역사적 세부장면 설명도 꽤 자세하다.
만약 삼국지라는 풍부한 역사소재에서 교훈을 찾고 싶다면, 인간사를 그 복잡함과 모순 그대로 보여주는 ‘고우영 삼국지’와 전투의 흐름을 보여주는 ‘36*397’을 나란히 펼쳐놓고 볼 것을 권장한다.

- 김낙호 (만화연구가)2010.01.29 ETNEWS 기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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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개인적으로 삼국지 관련 만화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패러디를 통한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어서 지루한 것...

    개인적으로 삼국지 관련 만화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패러디를 통한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어서 지루한 것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재갈량 사후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정말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다만 빨리 완결까지 출판되어서 소장하고 싶은데...ㅠㅠ

     

    언제 9권이 나오나요?

  • 삼국전투기. 8 | bo**eed | 2019.1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덧 삼국지가 재미 없어지기 시작하는 그부분까지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웹툰으로 봤을때는 꽤나 오래전인것 같았는데 벌써 20...

    어느덧 삼국지가 재미 없어지기 시작하는 그부분까지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웹툰으로 봤을때는 꽤나 오래전인것 같았는데 벌써 2019년이네요.. 삼국지의 얼굴들이 마구마구 죽어나가는데 작가님 나름대로 멋지게 그려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조조의 죽음장면은 아직까지도 창천항로가 떠오릅니다. 

    관우가 죽고 이릉대전 이후에 조인, 장료, 주태등이 어떻게 언제 죽었는지도 소상히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삼국지의 뒷부분을 자세히 알려주는게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니까요.

    전략 삼국지 60권의 하이라이트인 남만정벌을 꽤나 간소화 한점도 좋았습니다.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맹획만 살려준건지 이런것들이 중점적으로 나온게 독특했습니다. 

    다만 책 전반적으로 오자가 많고 특시 동시에 죽은 것 처럼 묘사된 인물들의 괄호 속 연도가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 삼국전투기 8 | hy**uk87 | 2019.09.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었던 최훈 작가 님의 <삼국전투기> 단행본 8번째 권입니다.   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었던 최훈 작가 님의 <삼국전투기> 단행본 8번째 권입니다.

     

    요 몇달새 신간 속도가 너무 빨라서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삼국전투기입니다.

     

    8권에서는 챕터 65. 번성전투부터 챕터 71. 가정전투까지가 있습니다.

     

     

    저는 특히 이번 책에서는 남만 전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촉지역을 차지한지 얼마되지 않아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죽고

     

    촉나라의 중앙군이 오나라에게 지리멸렬하자 촉지역의 세력을 가지고 있던 토호들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비교적 통제력이 약한 남방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나구요.

     

    이에 제갈량은 북벌이전에 후방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남벌을 준비합니다.

     

    전쟁 과정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원사이드하게 가지만 나름 재밌는 회차였습니다.

     

  • 삼국전투기. 8 | sa**tkay | 2019.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훈 작가는 믿고 보는 작가죠. 야구가 전공이긴 하지만 삼국지를 얼마나 파고들었는지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B급 감성과 서...

    최훈 작가는 믿고 보는 작가죠. 야구가 전공이긴 하지만 삼국지를 얼마나 파고들었는지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B급 감성과 서브컬처에 대한 덕후적 기질이 있어야 더 파고드는 재미가 있긴 하지만 아주 좋아요. 특히 정사나 연의 심지어 자치통감까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을 솔직히 드러낸 점도 마음에 듭니다. 출처를 다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패러디로서의 가치도 충분합니다. 책으로 소장하는 것과 단순히 웹툰으로 읽는 건 느낌이 다른데 6권 이후 6개월 만에 7권까지 발간되어서 기쁩니다. 더 빨리 다음 ㄱ 권까지 나와서 완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텍스트 분량이 만화 치고는 너무 많다는 점도 조금 거슬립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정보를 주고 설명해야 하는 삼국지의 특성상 충분히 이해가 가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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