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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무기가 될 때
240쪽 | 규격外
ISBN-10 : 8965136016
ISBN-13 : 9788965136019
습관이 무기가 될 때 중고
저자 허성준 | 역자 한진아 | 출판사 생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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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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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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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들의 압도적인 성공엔
단 하나의 ‘습관’이 있었다!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소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을 제외하면 인간의 성공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지성과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다. 이러한 개인의 역량은 어느 정도는 선천적인 요소이고, 그 밖의 어느 정도는 후천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다면 성공에 필요한 후천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많은 연구에 의하면 선천적인 재능과는 별개로 성공을 위해 필요한 후천적인 요소를 좌우하는 것은 ‘습관’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223명의 부자와 128명의 가난한 사람의 인생을 5년간에 걸쳐 추적하고 분석한 톰 콜리는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습관’에 있다고 결론 내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도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생각하는 습관’에 있다고 주장한다.

《습관이 무기가 될 때》의 저자 역시 세계 최고들이 삶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단 하나의 심플한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 가령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간결한 문체를 위해 책상 앞에 ‘서서 소설을 썼다’는 것, 애플의 창업자이자 감성 마케팅의 귀재 스티브 잡스에게 ‘우는 습관’이 있었다는 것,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소문난 존 록펠러가 ‘가계부를 꾸준하게 썼다’는 것 등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 최고들의 소소하지만 차별화된 습관이 이 책 속에 담겼다. 독자는 습관이 어떻게 그들을 최고의 자리로 인도했는지, 습관을 단련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습관의 압도적인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습관은 반복하여 실행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주고 놀랄 정도로 생산성을 높여주는 마법의 도구다. 세계 최고가 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 한다고 해서 바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성공 비결을 일상에서 적용해보면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에는 78명의 각자 다른 습관이 소개되어 있는데, 바로 지금 고민하는 문제의 힌트가 되는 구절부터 읽어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철학자, 스포츠 선수, 과학자, 기업인을 찾아봐도 좋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맞는 습관을 선택해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변화를 경험한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허성준
일본에서 먼저 작가로 인정받아 인문 분야와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출간했으며, 꾸준한 집필활동으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수료했다. 게임 제작, VR 시스템 제작, 설치미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으로 조직 구성과 리더십을 연구하게 됐고, 비즈니스 리더십 관련 책을 다수 집필하였다.
주요 저서로 누적 판매 10만 부를 돌파한 《초역 손자병법》을 시작으로 《초역 군주론: 마키아벨리에게 배우는 제왕학》, 《초역 논어: 공자에게 배우는 처세술》, 《초역 앨런의 행복론》 등의 책을 출간했으며, 《습관이 무기가 될 때(원제: 1日ごとに差が開く 天才たちのライフハック)》가 처음으로 한국어로 번역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

역자 : 한진아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생겨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됐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병에 걸리지 않는 청소법》, 《원하는 대로 산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반복되는 5분의 기적 - 엘론 머스크
비전은 어떻게 펜 하나로 완성되는가 - 벤저민 프랭클린
추리소설가는 어떤 장면부터 쓸까? - 애거서 크리스티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리처드 파인만
아침엔 남은 수명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패트릭 콜리슨
점심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 월트 디즈니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을 땐 -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지막’이란 간절함이 명작을 만든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시끄러운 장소가 능률을 높이는 이유 - 요한 루트비히 폰 노이만
잠재력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이는 기술 - 조너선 아이브
자기만의 도핑에 몸을 맡기다 - 오노레 드 발자크
즐길 권리를 놓치지 마라 - 알렉산더 플레밍

2장 어떤 습관은 왜 계속하고 싶을까?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성공한 3가지 비결 - 손정의
과거의 메모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 쿠엔틴 타란티노
세계 1인자가 될 수 있었던 기획의 힘 - 토머스 에디슨
종잇조각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법 - J. K. 롤링
투자의 신은 2년 후를 어떻게 예측할까? - 고레카와 긴조
천재 수학자의 ‘바보라고 생각하기’ 기술 - 히로나카 헤이스케
매일매일 영감에 집착하는 습관 - 고지마 히데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좋아한 장난감은? - 이브 생 로랑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산책을 하자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감동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의 기술 - 스티브 잡스
꿈을 소리 내어 말했을 때의 기적 - 래리 엘리슨
생각이 벽에 부딪혔을 땐 ‘프레임워크’ - 댄 하몬
인기 콘텐츠의 비밀을 찾는다 - 간노 요코
극도로 단순해야 효과가 크다 - 제프 베조스
최고 감독은 어떻게 정보를 얻는가 -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최고 부자도 가계부를 쓴다 - 존 록펠러

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
탁월한 결과는 의외로 지인 찬스에서 나온다 - 엔니오 모리코네
고생하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방법 - 토리야마 아키라
자기 전에 시작해야 할 내일 할 일 - 데미스 허사비스
때론 기분 나쁘게 말해야 한다 - 리누스 토발즈
흥행한 영화에는 왜 감독판이 따로 있을까? - 샘 레이미
왜 대가의 책꽂이엔 낡은 책만 있을까? - 아이작 뉴턴
정말 중요한 가치를 잊지 않는 법 - 잉바르 캄프라드
뇌는 의외로 멀티태스킹을 좋아한다 - 카를 마르크스
상황에 따라 콘텐츠를 변화시킨다 - 제임스 헷필드
논리적이지 않아도 논쟁에서 이기는 법 - 아루투어 쇼펜하우어
작은 힌트로 전체 흐름을 파악하려면? - 조지프 벨
중요한 정보는 통째로 암기한다 - 워런 버핏
독수리 타법도 무기가 될 수 있다 - J. R. R. 톨킨
작업 프로세스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주어진 것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 나카무라 슈지
지금 앉은 자리에서 탈출하라 - 리드 헤이스팅스
‘평범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 - 요하네스 케플러
어떻게 체크리스트는 성공 습관이 됐을까? - 마리사 메이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기술이 필요한 순간 - 알랭 뒤카스
러브레터 대필이 명작을 탄생시켰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타인의 성공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 프랜시스 크릭

4장 스트레스를 쓸모 있게 바꾸는 습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습관일까? - 스즈키 이치로
일과 정반대의 취미가 만나면? - 루이스 캐럴
3인칭 시점으로 말할 때의 기적 - 율리우스 카이사르
‘자기 암시’ 주문은 왜 먹힐까? - 로니 콜먼
머릿속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한다 - 마이클 펠프스
천재들은 왜 ‘시’를 좋아했을까?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실리콘밸리에서 명상이 인기 있는 이유 - 잭 도시
때때로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 - 폴 고갱
항상 최악을 생각하는 사람의 성공 기술 - 도널드 트럼프
정보를 나를 보호하는 방패로 삼는다 - 존 에드거 후버
터무니없이 사소한 편지는 힘이 있다 - 빈센트 반 고흐
왜 아침마다 같은 앨범을 들을까? - 뤽 베송
자학적 유머가 갖는 놀라운 힘 - 알렉상드르 뒤마
커닝은 반드시 나쁜 것이기만 할까? - 버락 오바마
불리할 때는 의외의 한 수를 사용한다 - 하부 요시하루

5장 공부가 습관이 될 때
매일 아침 15분을 투자한다 - 사티아 나델라
명언이 주는 자극에 집중하는 이유 - 피터 디아만디스
작가의 일기는 일반인의 일기와 무엇이 다를까? - 레프 톨스토이
자극을 주는 친구를 곁에 두는 이유 - 쿠르트 괴델
문제는 나눠서 해결한다 - 잉베이 말름스틴
이과가 문과 지식을 접하면 일어나는 일 -비탈리크 부테린
왜 그가 추천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될까? - 빌 게이츠
언어 달인의 5가지 전략 공부법 - 롬브 커토
공부는 이론과 실천을 함께한다 - 브루스 리
부자들은 왜 영어 공부를 할까? - 리자청
한번 읽은 책을 버리는 습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일상을 녹화할 때 일어나는 변화 - 히스 레저
인간은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는가 - 에란 카츠

맺음말

책 속으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투고했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의하면 성인의 지적 능력 중 60%는 선천적이며 40%는 후천적이라고 한다. 또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학술 분야에서의 성공은 약 60% 이상이 선천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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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투고했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의하면 성인의 지적 능력 중 60%는 선천적이며 40%는 후천적이라고 한다. 또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학술 분야에서의 성공은 약 60% 이상이 선천적인 영향, 나머지가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습관은 내가 원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주고 놀랄 정도로 생산성을 높여주는 마법의 도구다. 이렇게 매일 작은 행동으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을 ‘라이프핵’이라고 하는데,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라이프핵에 사용한 도구가 습관이었다.
_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중에서

파인만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 빨리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었다. 파인만 자신도 이런 성격을 싫어했기 때문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다니던 시절, 식당에는 몇 가지 종류의 디저트가 있었다. 모두 맛있어 보였기 때문에 파인만은 항상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했다. 어느 날 이런 사소한
선택에서도 고민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한 그는 결단을 내렸다. ‘나는 앞으로 디저트는 항상 초콜릿 아이스크림만 먹겠다.’이 결심 그대로 파인만은 대학 졸업 후에도 초콜릿 아이스크림 이외의 디저트는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이 작은 습관을 인생의 모든 선택에 적용해갔고 결코 뒤집지 않기로 했다. 한 번 결정한 사항이라면 그대로 고수하기로 다짐한 것이다. 파인만은 집중력이 매우 높았는데, 그 바탕에는 이처럼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_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중에서

샘 레이미에게는 영화 제작할 때 독특한 습관이 있다. 두 명의 에디터를 활용해 이들이 각각 편집한 버전을 비교하면서 영화를 완성하는 것이다. 두 에디터는 전혀 협력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영상을 이어가기 때문에 편집이 끝나면 작풍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버전의 영화가 완성된다. 둘을 비교해보면 어떤 장면은 이쪽이, 어떤 장면은 저쪽이 좋다. 레이미는 이 중 좋은 장면을 선택해 최종 버전을 완성한다. 장면마다에 대안이 있기 때문에 타협하지 않고 좋은 영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대안을 준비해두는 습관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자신이 믿는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일단 대안을 준비하여 비교하고 검토해보는 프로세스를 만들어두면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
_ 〈흥행한 영화에는 왜 감독판이 따로 있을까?〉 중에서

실리콘밸리에서 지금 유행하는 것이 명상이다. 구글에서는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해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실리콘밸리의 명상 팬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존재는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다. 그는 아침 5시에서 5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30분간 명상한다. 그다음 10km 조깅을 하는데, 조깅도 명상의 연장으로 여긴다. 이 루틴을 끝내면 머릿속이 정리된다고 한다. 미국 오레곤 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명상에는 뇌 구조를 바꾸는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이 4주간 명상을 한 결과 자기 컨트롤에 관한 뇌 부위가 커졌다. 1분 정도만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의식적으로 잡념을 없애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어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_ 〈실리콘밸리에서 명상이 인기 있는 이유〉 중에서

홍콩의 기업가 리자청은 아시아 최고의 부자다. 그는 2013년에 세계 부호 랭킹에서 8위를 기록한 이래 매년 비슷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자청은 1928년에 태어났지만, 지금도 매일 업무를 마친 뒤에 영어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있다. 녹화한 TV 방송을 보면서 영어 자막을 큰 목소리로 읽는 착실한 노력 덕분에 그는 상대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영어 실력을 익혔다고 한다. 사회인은 동감하겠지만, 성인이 된 뒤에 외국어를 익히는 것은 정말 어렵다.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진짜 영어 실력을 갖추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리자청도 영어를 사용하며 자라지는 않았기 때문에 성인이 된 뒤에 영어를 공부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했기에 국제화 사회에서 정보를 얻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_ 〈부자들은 왜 영어공부를 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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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추리소설가는 어떤 장면부터 먼저 쓸까? _ 애거서 크리스티 * 최고 감독의 메모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_ 쿠엔틴 타란티노 * 우는 습관과 아이폰 성공 간의 연결고리는? _ 스티브 잡스 * 그가 추천한 책은 왜 베스트셀러가 되는 걸까? _ 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추리소설가는 어떤 장면부터 먼저 쓸까? _ 애거서 크리스티
* 최고 감독의 메모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_ 쿠엔틴 타란티노
* 우는 습관과 아이폰 성공 간의 연결고리는? _ 스티브 잡스
* 그가 추천한 책은 왜 베스트셀러가 되는 걸까? _ 빌 게이츠
* 세계 최고의 투자자는 정보를 어떻게 다룰까? _ 워런 버핏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왜 어떤 습관은 계속하고 싶을까?

태어날 때부터 천재인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소질을 계발하여 성공한 사람도 매우 많다는 사실에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80여 명의 인물들은 각자의 성격과 성향, 좋아하는 것, 하는 업무, 가정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쓸모 있는 작은 습관을 무기로 삼았고, 그것을 꾸준하게 반복하여 최고다운 삶을 꾸려 나갔다.
‘5분 단위의 스케줄 관리’로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이자 억만장자가 된 테슬라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빈정거리는 습관’으로 부하와 직원의 능력치를 끌어올린 빌 게이츠, ‘중요한 정보는 모두 암기하는 습관’을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된 워런 버핏 등, 차별화된 습관이 어떻게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운이나 노력으로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습관’이란 ‘무기’를 장착하라!

날마다 작은 성공이 쌓였을 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러려면 습관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중엔 평범한 지능을 가졌고, 어린 시절엔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경우가 상당수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인물들은 하나같이 타고난 재능만 믿지 않고 각자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좋은 행동을 꾸준히 반복했고, 결국엔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습관이 그들이 이뤄낸 업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과학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해준다. 내가 가진 타고난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책에 소개된 세계 최고들의 습관을 골라서 따라해 보자. 이 책이 ‘습관을 무기로 만들었을 때’ 삶의 현장에서, 지금 하는 업무에서, 그리고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데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아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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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습관이 무기가 될 때》는 78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에 주목한 책이다. 다방면의 그 분야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을 ...
    《습관이 무기가 될 때》는 78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에 주목한 책이다. 다방면의 그 분야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을 소개하는데 그 숫자가 많아서 놀라웠다. 그만큼 습관들을 풍부하게 알려주어 독자들에게 이득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가는 일본에서 먼저 작가 활동을 했었고 이 책도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다가 그 후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 책이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최고 중에 일본인이 8명 포함되어 일본인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일본인 8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니라 처음 접하는 인물들이라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만약에 우리가 산에 올라가는데 길을 모른다면 계속 헤매야 한다. 정상에 당도한다고 하더라도 시간과 육체적 소모가 클 것이다. 그런데 만약 지름길은 안다면? 산에 올라가는 길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이 책이 인생의 지름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습관을 따라 하다 보면 더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최고들의 습관이 모두 나에게 들어맞기는 어렵다. 그러나 하나씩 실천해보고 나에게 잘 맞는 것은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어 보자 또 최고들의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기 어렵다면 조금 변형해서 시도해도 좋을 것이다. 이런 습관을 유지하다 보면 책 제목처럼 습관이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요긴한 무기가 될 것이다. 설혹 책에 나오는 최고들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삶을 이전보다 더 성장시켜주고 단단하게 해 줄 것이다.
     
     
    1장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만드는가? 총 12명이 나오는데 이 물음의 답은 자기 분야에서 지독할 정도의 노력을 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자 고민했다는 게 답이다.
    2장은 어떤 습관은 왜 계속하고 싶을까? 는 총 16명이 나오는데 여기에 대한 답은 이 장의 모든 인물을 모두 살펴보니 이 습관들로 인해 큰 성공과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 의 21명의 인물을 살펴보니 남들과 같은 뻔한 행동을 하기보다 이런저런 시도도 해보고 뒤집어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독창적이란 점이 평범한 남들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4장 스트레스를 쓸모 있게 바꾸는 습관은 같은 루틴을 반복하며 안정감을 유지하기와 명상하기, 머릿속으로 앞으로의 벌어질 상황을 여러 번 시뮬레이션 해보기 등 15명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나와 있다.
    5장은 14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공부와 관련 있는 이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되는 장이라고 여겨진다.
     
     
    이 책을 읽고 책의 나온 습관이나 아니면 책에 나오지 않더라도 이 책을 계기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 습관으로 만들면 가장 최선이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유명인들의 습관을 들여다보는 일은 너무나 흥미로워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건강한 긴장감과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습관은 무기가 된다 | so**486 | 2020.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Beginning to End 오랜만에 굉장히 잘 읽히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역사속의 과거 인물과 현존하는 인물의 말과...

    ● Beginning to End

    오랜만에 굉장히 잘 읽히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역사속의 과거 인물과 현존하는 인물의 말과 행동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낸 작가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전에 읽었던 티모시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와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타이탄의 도구에서 작가가 외치는 성공을 향한 명령어와는 다르게 이 책은 강요하지 않고 부드럽게 설득을 한다. 일요일 아침, 커피와 함께 2시간 정도를 이 책에 투자한다면, 그 날의 오후가 달라지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 Contents 목차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에는 유명인들의 습관과 루틴이 3~4 페이지에 걸쳐 수록이 되어 있다. 다른 장보다 3장(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이 양이 많은 편인데, 스마트워커와 일잘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풍성하게 준비한 듯 보인다. 책을 다 읽고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로 목차를 정리한 뒤 각 유명인의 특징을 짤막하게 요약해 보았다. 공통점을 가진 인물들이 보이고, 크게 일잘러와 창작가로 나뉘어지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 Into the Book 책 속으로

    1장에서는 이름만 떠올려도 알만한 인물들의 무기를 보여주고 있다. 각 인물들의 재미있는 특징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하루 평균 50잔의 커피를 마셨던 오노레 드 발자크가 인상적이었다. 하루 50잔이라... 거의 쉬지 않고 마셔야 하지 않을까? 시인 김갑수도 거의 온종일 커피를 마신다고 들었다. 그래서 계속 화장실을 간다고.


    2장에서는 주로 창작가의 습관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스티브잡스의 '울음'이나 베토벤의 '산책'처럼 감정선을 유지하고 생각을 오래하는 습관은 '유'에서 '유'를 창조('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니까.)하는 창작자들에게는 필수인 것 같다. 제프 베조스의 간단한 메모는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렇게 '실행'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3장은 이 책의 백미로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독서광으로 3명을 지목하는데 뉴턴과 나폴레옹, 빌게이츠이다. 참고로 나폴레옹은 5장에서 언급된다. 뉴턴의 Dog Ear(도그 이어:책 모퉁이를 접어 읽은 부분 표시하기)를 이용한 독서법은 도그 이어를 싫어했던 나에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도구는 가리지 않고 마음껏 부려먹는 재주가 있어야 한다.


    4장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자학적 유머'를 이용한 대화 기법은 현대 연구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인물에게서 보여지는 특징인데 시험삼아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해보면 좋겠다. 조심할 점은 상대방이 당신을 원래 '찐따'로 생각하고 있었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5장은 공부로 마감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나폴레옹의 독서 습관이 나오고 그 외 16개 국어 능통자인 비탈리크 부테린의 언어 학습법도 소개되어 있다. 운동하기, 일기 쓰기, 독서하기, 공부하기 등 늘 상시적인 것들이지만 각 인물들이 이 상시적인 것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는 독서와 음악 감상이 기본 취미인데, 독서와 음악 감상 둘 다 일반인들보다 더 깊고 자세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테면 힙합 '랩'의 시조새는 Grandmaster Flash & The Furious Five의 'The Message'가 아니라, The Last Poets의 'Wake Up, Niggers' 정도로 보는 안목을 말한다.


    ● The Habit and the Routine 습관과 루틴 만들기

    책 내용을 요약하다가 '일잘러'를 위한 시간표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위대한 인물들의 습관을 보기 좋게 배치하여 한 번 해보는 것이다. 중간 중간 약간 웃픈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란다.


    1. 아침

    ˆ 기상 후 30분 명상 [잭 도시]

    ˆ 10km 조깅을 하며 기상 후 명상 연장 [잭 도시]

    ˆ 러닝머신 30분 운동도 좋음 [사티아 나델라]

    ˆ 방은 운동방과 공부방을 구별하여 사용 [브루스 리] 

    ˆ 명언 붙여 놓거나 명언 직접 만들기 [피터 디아만디스]

    ˆ 운동 기록은 되도록 단순하게 한 날은 'O' 안한 날은 'X'로 표시하기 [제프 베조스]

    ˆ 명상을 하며 '오늘은 어떤 유익한 일을 할까?' 생각하며 할 일 계획 [벤저민 프랭클린]

    ˆ 15분 정도의 온라인 교육 영상 시청 [사티아 나델라]

    ˆ 10분 외국어 말하기 실천 [롬브 커토] 

    ˆ 출근 후 다시 1시간 명상 [고지마 히데오]

    ˆ 매일 같은 앨범의 음악을 들으며 어제 업무 기억 되돌리기 [뤽 베송]

    ˆ 트랜스 음악 추천 [조너선 아이브]

    ˆ 5분 단위로 할 일을 처리 [엘론 머스크]

    ˆ 1초도 낭비하지 않게다는 마음 다짐 [표도르 도스트옙스키]

    ˆ 아무리 바빠도 1시간 30분 정도 분량의 영화 보기 [고지마 히데오]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2. 점심

    ˆ 5분 점심 식사 [엘론 머스크]

    ˆ 배르지 않게 먹기 [월트 디즈니]

    ˆ 직원들의 점심 휴식 시간 줄이기 [월트 디즈니]

    ˆ 디저트는 항상 초콜릿 아이스크림만 먹기 [리처드 파인만]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ˆ 직원과 커피를 마시면서 '돈을 벌면 어떤 빌딩을 살까?' 꿈깥은 이야기 나누기 [래리 엘리슨]

    ˆ 하지만 나는 점심식사 후 3~4시간 산책 [루트비히 판 베토벤]

    ˆ 이따금씩 눈 감기 [폴 고갱]


    3. 오후

    ˆ 스탠딩 데스크 이용하며 업무 처리 [어니스트 헤밍웨이]

    ˆ 업무보면서 책상 주변 격하게 돌아다니기 [카를 마르크스]

    ˆ 독수리 타법 괜찮음 [J.R.R. 톨킨]

    ˆ 회사 돌아다니며 직원들도 커뮤니케이션 [리드 헤이스팅스]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ˆ 메모는 되도록 짧은 문장으로 하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ˆ 업무 프로세스 자세하게 기록하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ˆ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업무 진행 [도널드 트럼프]

    ˆ 프레젠테이션 할 때 프롬프터 사용 [버락 오바마]

    ˆ 프레젠테이션 하기 전 머릿속에서 비디오테이프를 돌리며 자기 암시 [마이클 펠프스]

    ˆ '잘 할꺼야!'라고 외치기 [로니 콜먼]

    ˆ 프레젠테이션은 일단 잘해야 함 [토머스 에디슨]

    ˆ 프레젠테이션 반응 별로 안좋으면 '나는 바보이기 때문에...'하며 훌훌 털어 버림 [히로나카 헤이스케]

    ˆ 우는 것도 효과 있음 [스티브 잡스]

    ˆ 직원이 일 못하면 가차없이 욕하기 [리누스 토발즈]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ˆ 퇴근할 때는 까칠한 사람과 같이 퇴근하기 [쿠르트 괴델]

    ˆ 그 사람과 꿈 이야기를 함 [래리 엘리슨]

    ˆ 이 때 오픈퀘스천을 사용하기 [댄 하몬]

    ˆ 쇼펜하우어의 대화법도 추천 [아루투어 쇼펜하우어]

    ˆ 자학적유머도 효과적임 [알렉상드르 뒤마]


    4. 저녁

    ˆ 2년 후를 예측하며 독서하기 [고레카와 긴조]

    ˆ 독서시 Dog Ear 활용하기 [아이작 뉴턴]

    ˆ 독서하면서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는 모두 암기하기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잭 니클라우스]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ˆ 친구와의 모임에 나온 중요한 내용 또는 영감적인 것들 즉시 메모 [쿠엔틴 타란티노]

    ˆ 직업과 전혀 다른 취미 활동하기 [루이스 캐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벤저민 프랭클린]


    5. 밤 또는 취침 전

    ˆ 클럽 갈 때는 연필과 종이 챙겨가기 [요한 루트비히 폰 노이만]

    ˆ 종이에 정리한 내용 컴퓨터로 글 입력하기 [J.K. 롤링]

    ˆ 편지쓰기 [반 고흐]

    ˆ 연애편지 대필하기 [요한 볼프강 폰 괴테]

    ˆ '오늘은 어떤 유익한 일을 했는가?' 생각하기 [벤저민 프랭클린]

    ˆ 제3자 시점으로 독백하거나 글쓰기 [율리우스 카이사르]

    ˆ 나만의 일기쓰기 [레프 톨스토이]

    ˆ 필요시에는 오른손으로 편지를 쓰고 왼손으로 일기를 쓰기 [잉베이 말름스틴]

    ˆ 자기 전에 하루 동안 쓴 돈 장부 기록하기 [존 록펠러]

    ˆ 극단적으로 근검 절약하며 생활하기 [잉바르 카프라드]

    ˆ 잠들기 전 내일 할 일 조금하거나 할 일 정리하기 [데미스 허사비스]

    ˆ 침실에 남은 수명이 카운트되는 컴퓨터 설치 [패트릭 콜린슨]

    ˆ 침실은 되도록 어둡게 하기 [에미넴]

    ˆ 침대 주변 되도록 많은 가습기 설치하기 [머라이어 캐리]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6. 퇴사

    ˆ 퇴사하면 원하는 회사에 위장 잠입하여 지구 기술 익히기 [스티븐 스필버그]

    ˆ 오픈 마인드는 필수 [프랜시스 크릭]


    7. 휴가 또는 출장

    ˆ 휴가는 오로지 독서를 위해 사용 [빌 게이츠] 

    ˆ 그림 그릴 때 배경이나 머리색 그리기 귀찮으면 하얗게 두기 [토리야마 아키라]

    ˆ 출장시 책 챙겨가기 - 1주일 기준 250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ˆ 가능한한 커피 많이 마시기 [오노레 드 발자크]


    8. 다짐

    ˆ 이 모든 것을 루틴으로 만들기 [스즈키 이치로]


    끝.

  • 습관이 무기가 될 때 | ky**g2709 | 2020.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좋은 습관이 무기가 되었을땐 천하무적이 된다. 최고들의 압도적인 성공엔 단 하나의 심플한 습관이 있었고, 78명의 유명한 사...

    좋은 습관이 무기가 되었을땐 천하무적이 된다.

    최고들의 압도적인 성공엔 단 하나의 심플한 습관이 있었고, 78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습관을 한눈에 볼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자료집 같았다. 습관은 지속이 가장 중요하며, 이분들이 왜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었는지 알수 있었다. 나 또한 그 지속이 안되어 이렇게 헤매고 있는것 같다.

     

    운을 제외하고 인간의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지성과 그 분야의 지식이라고 이야기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투고했던 과학잡지 사이언티믹 아메리칸에 의하면 성인의 지적능력중 60% 선천적이며, 40%는 후천적이라고 한다. 그러니 습관하나만 바뀌어도 성공할수 있다는 말이다.

     

    매일 작은 행동으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것을 '라이프핵'이라고 하는데,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라이프핵에 사용한 도구가 습관이었다.

     

    책은

    1장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2장 어떤습관은 왜 계속하고 싶은가?

    3장 일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

    4장 스트레스를 쓸모있게 바꾸는 습관

    5장 공부가 습관이 될때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역시,역시'를 계속 감탄하며 읽은것 같다. 78명의 좋은 습관은 군더더기 없이 1~2페이지로 심플하게 설명해주어서 한눈에 보기에 참좋았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습관들이 많다. 우리가 잘 아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잘 우는 습관이 있다. 이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어서 제품을 만졌을때 감촉과 직감적인 조작을 중시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탄생한게 아닌가싶다.

     

    또한, 감동적이고 완벽한 오바마의 연설의 비밀은 프롬프터를 사용한다는것이다. 프롬프터는 연설하는 사람에게만 원고를 자막으로 표시해주는 장치인데 가슴이 먹먹해져 침묵하는 돌발적인 움직임, 조금씩 말을 우물쭈물하는 트릭까지 다 프롬프터에 나오는대로 했다는 사실~ 그러나 습관이 무서운게 프롬프터가 고장났을때 오바마의 연설은 끔찍했으며, 기계를 이용할때는 고장에도 대비해야한다는 사실!!!

     

    이 책에서 제일 배우고 싶은 습관은 수영선수로 유명한 마이클 펠프스이다. 머릿속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하는것 처럼 이미지 트레이닝의 대가이다. 가상경기를 초단위로 정확하게 재생하면서 멘탈트레이닝을 한다. 한 예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200m접엽 결승경기중 수경에 물이 들어가는 불운을 경험했어도 미리 연습했던 '시합중 수경에 물이 들어간 경우'도 대비하여 그 비디오테이프처럼 경기를 하여 WR(세계기록)이라는 두글자를 찍고 금메달을 땄다.

    정말 대단한 습관이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맞는 습관을 개발하여 나만의 습관을 고착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책이였다.

    꼭 읽어보길 권한다.

  • 따라하고 싶어지는 습관 | pe**tyul | 2020.05.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퇴근을 하고 돌아와 꼭 운동을 해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퇴근을 하고 돌아와

    꼭 운동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밥을 먹고 나서 바로 설거지를 하는

    사람도 있고 무언가 생각이 날 때마다

    꼭 노트에 메모를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순간순간을 들여다 보면 작은 행위일 뿐이지만

    막상 그런 행동들이 모이고 모여 우리 삶을

    이룬다고 봤을 때 습관이 미치는 영향은

    정말 어마무시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접할 때는 한창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뤄두고 그런 나 자신에게 실망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었으니 그런 내 상태를

    조금 고쳐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며 책장을 펼쳐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흔히 읽을 수 있는 자기 계발서와

    비슷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한창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제목이 끌린다 싶으면 일단 한 번

    읽어보기도 하지만 똑같은 내용 진부한 패턴에

    질렸던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자기계발서 서적을 많이 읽은 사람을 알 법한

    그런 패턴...^^)


    나만의 루틴을 정해두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을 하고 마음을 먹었으면 일단 끝까지

    해내는 일이 지금 이 순간을 잘 해낼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라고 본다.


    남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말을 해도

    나 스스로가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백 권의 책을 읽어도 소용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지만 이번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게 재밌게 읽게 되었다.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애거서 크리스티는 소설을 쓸 때 어떻게 썼을까?

    이브 생 로랑은 어떤 놀이를 즐겨 했을까?

    넷플릭스를 창립한 리드 헤이스팅스는

    어떤 일하는 방식을 고집했을까?


    이 책에는 78명의 인물이 지니고 다녔던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읽다 보면 이런 것도?

    할 만큼 웃기고 신기한 것도 많다.


    누군가와 논쟁을 할 때 여기서 이기기 위한

    논쟁의 기법까지 적어둔 사람이 쇼펜하우어인데

    그 기법이 다소 웃기기도 하다.


    상대의 주장을 확대해석하거나 사안과 관계 없는

    개인적인 정보를 이용해 공격하기도 한단다.

    논쟁의 기술은 논리학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하니 뜨악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여하간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 또는 알게 모르게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당장의 운이나

    직감이 좋아서 그런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다.


    노력하고자 했고 성공하기 위해 자신만의

    습관을 들였고 그것을 통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지금 자신의 상황이 어떤지를

    살펴 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인지를

    살펴 보며 자신에게 득이 되는 습관을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했다.


    무조건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내지는 저렇게 해야만 한다가 아닌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이 과연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조련해나갔는지(?)

    또 이런 습관은 과학적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

    동기 부여 효과에도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


    읽다가 이건 좋을 것 같다, 이것도 써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습관들을

    메모해두고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분명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그렇게 1년 후가 5년 후가

    달라져 있을 수 있게 도와줄 책인 것 같다.

  • 습관이 무기가 될 때 | he**e77 | 2020.05.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발명가 에디슨이 말했다.

    누구나 다 1%의 영감을 가질 순 없겠지만, 99%의 노력만큼은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99%의 노력안에 성공하기 위한 습관을 녹여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성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감독, 작가, 운동선수, 과학자, 기업인, 예술인 등등 78명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다소 엉뚱한 습관들도 엿볼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독특한 천재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는 메모 습관이 있다. 술자리나, 모임에서 들은 재밌는 이야기들은 꼭 메모를 해두어, 영화를 만들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활용했다고 한다. 메모를 통해 스케줄정리나,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써놓는 습관이 있던 프랭클린도 '하루를 이상적으로 보내는 방법'등을 적으며 스스로 자문자답 했다고 한다.

    이러한 쓰는것에 대한 습관은 자신을 정리하고, 부정적인 감정의 통제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쓰며 자신이 처한 상황과, 불안한 마음을 정리했다.

    톨스토이는 19세부터 무려 60년동안 일기를 썼는데, 책으로 스무권이나 된다고 한다.

    부모없이 자란 그는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기관리를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다진 셈이다.

    메모 뿐만이 아니다. 성공한 그들에겐 일종의 루틴이 있는데, 그것은 각자의 상황마다 다르다.

    헤밍웨이는 글이 써지지 않을땐, 일어나서 선채로 작업을 했다고 한다.

    베토벤 역시 곡이 씌여지지 않을땐, 무조건 밖으로 나가 3,4시간을 걸으며 산책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멘탈트레이닝 이라는 말이다.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비디오테잎을 재생하듯, 경기를 반복해서 상상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물에 뛰어들고, 스트로크를 세고, 턴을 하고..... 경기를 끝낸후 수영모를 벗고 전광판을 보는 과정까지 전부 세세하게 반복해서 상상하는 것이다. 코치로부터 배운 이 훈련법은 수많은 예외의 변수까지 염두에 두고 훈련된다.

    덕분에 그는 경기중 수경에 물이 들어와 시야를 볼 수 없는 사고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다.

    또한 명상도 멘탈트레이닝 으로 볼 수 있는데,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예술가,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 사례들은 특히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좋은 습관을 들인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부지런함과, 근면함, 성실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꼭 빼먹지 않고 하는 운동이라던지,

    아무리 바빠도 책 읽을 시간을 꼭 할애하는 독서습관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의외로 단순하고 유치하고 불필요해 보이는 습관들도 지속하면 그만큼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나를, 시간을 많이도 낭비했구나 싶다. 나의 루틴을 다시금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되지 않는것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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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이차우마
판매등급
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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