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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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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 143*211*29mm
ISBN-10 : 1188039172
ISBN-13 : 9791188039173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중고
저자 비프케 로렌츠 | 역자 서유리 | 출판사 레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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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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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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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독일의 인기 작가 비프케 로렌츠의 대표작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독일에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간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으로, 새로운 감각의 표지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과거를 지운 한 여자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생기발랄한 문체와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유머 코드가 돋보이면서도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과거의 일을 부분적으로 삭제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된다.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쾌락주의자 찰리.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운 뒤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는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 게다가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실수들 때문에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비프케 로렌츠
저자 비프케 로렌츠 Wiebke Lorenz
대학에서 영문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쾰른 영화학교에서 드라마투르기를 공부했다. 언니 프라우케 쇼이네만과 함께 ‘안네 헤르츠’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포춘 쿠키』로 크게 성공한 뒤 본인만의 이름으로 『사랑, 거짓말, 사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원제: 만약에 …라면),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등의 소설을 발표하면서 평론가와 독자들에게 호평받는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심리스릴러 『내가 가장 사랑하는 쌍둥이 언니』, 『타인은 지옥이다』(원제: 모든 걸 감춰야 해), 『너도 곧 쉬게 될 거야』를 발표했으며, ‘샤를로테 루카스’라는 필명으로 『당신의 완벽한 1년』, 『해피엔딩으로 만나요』를 펴냈다.

역자 : 서유리
역자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소녀들』, 『독일인의 사랑』, 『언니, 부탁해』, 『타인은 지옥이다』, 『상어의 도시』, 『살인자의 딸』,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0년 만의 초대장 지우고 싶은 첫사랑의 트라우마 결혼할 여자와 연애할 여자 헤드헌팅 회사의 은밀한 제안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리히텐베르크 가문의 일원이 되다 사라진 과거, 뒤바뀐 인생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를 일으키다 넌 행복하지 않아! 작은 일기장이 들려준 진실 되찾은 기억의 빈자리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나는 왜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계획도 없을까?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치 우주 속을 떠도는 느낌이다. 출발선에 서서 제대로 된 인생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이래로 나는 줄곧 인생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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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계획도 없을까?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치 우주 속을 떠도는 느낌이다. 출발선에 서서 제대로 된 인생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이래로 나는 줄곧 인생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들처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내 인생이 완벽하게 제대로 돌아가며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기를. 그리고 지금과 같은 순간에는 내가 언젠가 깨어나서 ‘그런 순간은 절대로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까 봐 두렵다. 나는 헛되이 기다렸고 그사이 인생은 나를 스쳐 지나갔다는 것을 깨달을까 봐. _34~35쪽

“나는 아무것도 끝까지 해내지 못했고 남자와도 정상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어. 게다가 이미 몇 년 전에 대학을 그만둔 사실을 부모님한테 말할 용기조차 없어. 난 술도 마시고 담배도 너무 많이 피워. 남성 편력은 말할 것도 없고. (……) 허벅지랑 팔에도 점점 탄력이 떨어지고 있어. (……) 그런데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게을러.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조깅을 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데,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끌고 가는 어떤 할머니한테 추월당한 후 2분 만에 그만뒀어. 균형 잡힌 영양식은 나하고는 너무 거리가 먼 얘기고 그저 정크 푸드와 맥주로 연명하고 있어.” _62~63쪽

하이케에게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목소리였다. 그녀의 목소리에 비하면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는 그야말로 부드러운 속삭임이었다. 5분 정도만 얘기하고 있으면 귀가 먹먹해졌다. 하지만 하이케의 목소리보다 더 거슬리는 것은 그녀의 코였다. 시시콜콜 사사건건 코를 들이밀고 오지랖 넓게 간섭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연연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내가 하이케를 새까맣게 잊은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런 여자를 기억하기 위해 뇌의 저장 공간을 비워두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짓이다. _68~69쪽

“지금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제대로 들은 건가요?”
여자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 싶어서 이곳에 찾아왔죠.”
“그렇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나요?”
“사이비 종교예요?”
엘리자는 크게 웃었고 그녀의 눈 주위에 수백만 개의 주름이 잡혔다.
“아니요. 당연히 아니죠. 하지만 정말 그런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급격한 변화가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_119~120쪽

모리츠에게 나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멋지고 성공한 친구들과 멋지고 성공한 아내와 함께 멋지고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게 중요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아내는 그다지 멋지지 않다. 매일 아침 체중계 바늘이 점점 더 위로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나를 향한 모리츠의 사랑은 하루가 지날수록 식어갔다. 식을 게 아직 남아 있다면 말이다. 이걸 아마 반비례라고 하는 것 같다. 내가 왜 수학 때문에 유급을 당했을까? 기초 지식은 다 알고 있는데! _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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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된 소설★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어!” * * *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스물아홉 살 찰리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후회가 많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었다 해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된 소설★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어!”

* * *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스물아홉 살 찰리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후회가 많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었다 해도 절친의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한 자기 자신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그것 말고도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건들은 수두룩하다. 운전면허 시험 도중 속도 측정 장치를 들이받고 도망친 일, 완전히 취해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졌을 때 출동한 경찰한테 반항한 일은 그래도 양호한 축에 속한다. 쌍둥이가 있는 유부남를 사귄 적도 있으며, 술에 취해 원나이트스탠드를 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에 스스로 머리를 쥐어뜯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우고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하나같이 좋은 직장에 다니며 승승장구하는 동창들을 보게 되자 마음이 심란하다. 찰리는 빈둥거리는 생활을 청산하고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기 위해 헤드헌팅 회사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여자를 만나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된다.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게 해주겠다’는 것.
과거의 일을 부분적으로 삭제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된다는 점이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의 큰 매력이다. 과거에 벌어진 사건을 CD에 담아서 사고파는 희한한 일로 인해 여러 인물들의 인생이 뒤죽박죽으로 얽히고설키면서 이야기는 한층 흥미진진해진다. 오로지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독일에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간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기에, 레드박스에서는 새로운 감각의 표지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이 책을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가슴 따뜻해지는 한 편의 유쾌한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
누구나 인생에서 몇 번은 후회막급한 실수를 저지른다. 자기 자신이 싫어질 수 있다는 걸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나도 때로는 나 자신으로부터 구출되고 싶을 때가 있다”는 주인공 찰리의 고백에 공감이 갈 것이다. 그녀의 인생은 이제 어떻게 바뀌게 될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선 이렇게 답할 수 있다. 어쨌든 그녀의 ‘대책 없는 행동’은 계속된다는 것. 혹자는 주인공에게 ‘새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현명하게, 조신하게’ 처신하길 기대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과거가 뒤틀리면서 ‘환경’이 달라진 것일 뿐 ‘사람’이 바뀐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찰리는 속물적인 구석은 있어도 가식은 없기에 인간미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다. 작가 비프케 로렌츠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면서도 당황해하는 찰리의 복잡 미묘한 감정, 그리고 자기애와 자아비판을 오가는 솔직한 심리 변화를 명랑한 어조와 능청스러운 표현력으로 묘사해낸다. 지루할 틈 없이 결말에 이르기까지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 찰리에게 감정이입해 함께 즐거워하고 마음 아파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는 마치 한 편의 유쾌한 영화를 보는 것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삶에 대한 ‘성찰’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성인의 성장소설이라 할 수도 있다. 독일의 유명 문학 사이트 「literature.de」는 이 작품에 대해 “재미와 감동,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 호평했고, 문학잡지 「아우디막스」는 “비프케 로렌츠는 닉 혼비보다 재미있게 소설을 쓸 줄 아는 작가”라고 평가한 바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문체로 비범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실수는 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 의기소침하거나 연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 행복의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주인공 찰리처럼 마음의 방황을 겪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작은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언론사 서평]

ㆍ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유쾌한 책이다. 「페트라」
ㆍ올바른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기술에 관한 유쾌하고 아이러니한 소설. 「피스테」
ㆍ비프케 로렌츠는 닉 혼비보다 재미있게 소설을 쓸 줄 아는 작가다. 「아우디막스」
ㆍ 재미와 감동,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명작! 「literature.de」

[독자 서평]

ㆍ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찰리와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KleinerEngel777
ㆍ순간순간의 상황들이 웃음을 유발하고 상황에 맞는 음악이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게 돕는다. 게다가 삶의 지혜까지 들려준다. Tamara8
ㆍ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달콤한 소설인데 아름다운 메시지까지 전한다. ‘너 자신과 너의 과거를 사랑하라.’ 마음 깊이 새겨야겠다. Hot Summer
ㆍ정말이지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가볍게 술술 읽히고 지루할 틈도 없이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romana81

[줄거리]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찰리. 하지만 그녀는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 게다가 절친 줄리의 남자 친구와 잔 일, 유부남과 사귄 일, 술에 취해 경찰한테 반항한 일 등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실수들 때문에 후회가 많다.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운 뒤 카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동창들은 저마다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잘나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울적해진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의 인생에서 없던 일로 만들고 싶은 최악의 사건들을 싹 지워버리자 이제 그녀에겐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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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책!!!

    예전부터 서점에서 봐오던 책이긴하지만... 읽어보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번기회에 읽게 되었네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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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표지를 먼저 보게되면 한 여인의 그림과 함께 와인병, 시계, 그리고 바퀴 등이 그려져있어요~~`

    책의 제목처럼... 나의 과거를 지울수 있다면 난 어떠한 과거를 지우고싶을까?

    만약 실재로 그런것이 존재한다면... 나는 과거를 지울까? 그러한 생각도 함께 하게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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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뒷표지를 보면...  "나도 때로는 구출되고 싶을때가 있다, 나자신으로부터!!" 라는 문구가있다...

    정말 현실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으로부터 벚어나서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을때가 있을것이다.

    그러한면서에 괜히
    뜨끔? 가슴에 와닿는듯한 느낌도 주는듯하다. 그렇게 그러한 문구를 시작으로 이 책의 간략한 내용이 기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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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여자의 삶을 바탕으로 구성된 소설인데요.

    찰리라는 한 여자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남성적인? 쾌활하고 거침없고, 제멋대로 살아가고있는 찰리에게 경영학이라는 자신의 공부를 때려치고 카페바에서 일을 하면서 지내다 어느날 10년만에 동창회초대장을 받고... 그속에서의 사랑, 시련, 등을 격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린다는 명함과 함께 사무실에 찾아가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싶은것을 지우고, 새로이 삶을 살아가면서 그속에서의 펼쳐지는 이야기!!!


    찰리는 과연? 과거로 돌아가서 좋았을까요? 안좋았을까요? ㅋ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면 나는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정말 과거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나의 좋고, 안좋은 과거들도 나의 삶속에서 하나의 추억이고, 소중한 기억이라는것을 느끼기도하고, 더욱더 후회없이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   누구나 그러하듯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거나 다시 돌아가...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

     

    누구나 그러하듯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거나 다시 돌아가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

    일들이 존재한다.

     

    물론 나에게도 수많은 일들을 지우고 싶고 되돌리고 싶다

     

    16살때 첫사랑 남자와 관계가 엉망이 되면서

    이 주인공의 삶은 타락(?), 망가졌다고 할 수 도 있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지만

     

    여자 주인공의 기억을 지움으로써

    여자 주인공과 연관이 된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틀어진다.

     

    그토록 원하던 남자와 결혼했는데도 행복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들의 실체를 알기에 답답하고

     

    결국은 기억을 지우면 행복할꺼라고만 믿었지만

    막상 기억을 지우고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자체가 답답하고

     

    원래의 내가 그리운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리고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던 일들이

    그들이 나를 용서하지 못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말하고 나면 그들은 나의 솔직한 반성(?)을 원했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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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뽑뽀입니다


    만약 당신의 흑역사를 지울수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이번에 맘스홀릭 지후맘을통해 
    청림출판 '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책을 읽어보게되었어요
    기억을 지움으로 다른 삶을 살게 된 주인공 이야기를 통해, 
    어떤 깨달음을 주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해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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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프케 로렌츠 장편소설_
    서유리 옮김_

    비프케 로렌츠_ 영문학과 독문학을 전공
    포춘쿠키, 사랑 거짓말 사설, 당신의 과저를 지원드립니다, 여자들이 선하하는남자
    소설을 발표하면서 평론가와 독자들에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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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인생을 바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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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만의 초대장
    지우고싶은 첫사랑의 트라우마
    결혼할 여자와 연애할 여자
    .
    .
    .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넌 행복하지않아
    .
    .


    책내용의 차례가 잘나와있어요


     

    IMG_2474.JPG
     
     
     
    결혼할 여자와 연애할 여자

    젊었을때 친구들이나 남자친구들과 한번쯤 얘기의 주제였던거같아요
    결혼할 여자와 연애할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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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적이없는 그녀 !!


    10년만의 초대장을 받고 찰리는 동창회모임을가게되요
    파트너동반해도 된다는 동창모임 찰리는 혼자 모임을가게되는데요
    '데려올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하는 친구의 측은한 표졍에  첫사랑 모리츠랑 여기서 
    만나기로했다는 얘기를하게되요

    동창회가 분명한데도 아무데도 끼지못하고 겉돌고있는 찰리 
    친구들사이에서 찰리와 모리츠얘기가 입방아에 오르고 불편하던 찰리는
    오늘이 가능한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생각해요

    결국 터진 찰리
    동창생들앞에서 '너희들 다 재수없어' 라는말을시작으로
    모든걸 쏟아내고 동창회장에서 나오게 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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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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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를 지우게된 그녀

    어릴적 자전거 사고로 턱밑에있는 흉터의 기억으로 시작해 
    여러가지 일들을 듣고

    마지막으로 
    ' 만약 제 인생에서 특정한 사건들을 지워버리면 정말 
    아무도 그일을 기억하지 못하는건가요?
    라고 질문을해요
    다른사람한테는 전혀 일어나지 않은 일이되니까 기억을못한다고한다
    본인 찰리만이 그 기억을 가지게 될뿐..

    마음을 먹은 찰리는 바로 그동창회 ! 그사건의 기억을 지우기로한다

     
    IMG_2479.JPG
     
     
     
    마지막은 내용이 어떨까요??

    내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 하나라도 변하는 모험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아주 작고 사소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ㅇ피소드라고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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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의미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 한두 가지쯤은 안고 살아간다
    고개를 흔들어 떨쳐버리고 싶은 ..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은 그런 민망한 기억들..

    잘못된 결정이나 실수들을 내 이력에서 깨끗하게 싹 지워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행복할까??

    이 소설에 등장하는 찰리 역시 이런 생각을 하고
    민망했던 사선들 잘못된 결정들을 지워버리고 마치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이게되죠
     

    IMG_2481.JPG
     
     
     
    내가 지우고싶은 과거를 지운다고 행복해질까요?


     자신이 늘 원하던 화려한 ̂을 살게 되었음에도 찰리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떨칠수없었죠
    화려한 삶을 얻었는데 행복한 삶이었을까요??

    당신은 미스터리한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하시겠어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 본후기는 "  청림출판(레드박스) " 로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div style="text-align: center">맘스홀릭.jpg</div> <p style='list-style-type: none; font-size: 13px; font-family: "3287760_10";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0px; margin: 0px; padding-right: 0px; text-size-adjust: auto' align="center">http://cafe.naver.com/imoong
    </p>


  •   ...

     

    ▷▶ 책 속에서 .....
    <div style="text-align: center"> "누구나 지워버리고 싶은 일들이 꽤 있죠.</div>

    언젠가 실패했던 일들 말이죠.

    민망하고 창피했던 모든 사건들,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전혀 일어나지 않은 일로 만들 수 있다면?

    만약 그런 모든 일을 우리의 인생에서 영원히 지워버릴 수 있다면?

    마치 전혀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과거를 삭제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갖고 시작한 소설~~

    저도 이런 바람(?)이 있기에 공감이 팍팍 되더라구요~^^

     

     

     

    "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청림출판(레드박스)>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jpg
     


     이 책의 저자는 독일작가 비프케 로렌츠구요~

    평론가와 독자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비프케 로렌츠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입소문으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소설이라고 해요~~

    국내에서도

    소리소문없이

    2만부 가까이 판매가 되었고,

    새로운 감각의 표지 디자인으로 전격 리뉴얼되서 출간됐다고 해요~~~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3.jpg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예전에 했던 실수들이나 예전에 했던 행동들 때문에

    '내가 왜 그랬을까.....'하며 후회하거나~

    그런 것들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한 적이 있곤 했어요.....

    이런 저의 과거를 지운다면....제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진정 제가 원하는 좋은 방향으로 갈까요......?

    이런 상상을 종종 하곤 했던터라~~

    '맘스홀릭지후맘' 을 통해 이 책의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을 때!!!

    저의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이 책을 안 펴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1.jpg

     

     


    아마 어느 누구나 하나도~단 한 번도 후회없이 산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을텐데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과거가 막 떠오르고 그러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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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의 목차에요~~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5.jpg


     

     

     

     

    줄거리를 대략 훑어보자면~~~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쾌락주의자 찰리의 이야기인데요~

    본명은 샤를로타예요^^~

    하지만 그녀는 첫사랑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른 살 가까이 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을뿐더러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실수들 때문에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게다가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운 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동창들이 저마다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잘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몹시 우울하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그래지금과 다른 내가 될 거야!” 없던 일로 만들고 싶은 최악의 사건들을 모두 지워버리자

    녀에겐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데요~~~

    그 다음 이야기는 ~~~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6.jpg


     


     

     

     

     

    인생에서 지우고 싶었던 과거를 지우고 난 뒤

    찰리의 인생은 어떻게 변해갔고, 찰리는 정말 행복해졌을까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당신의과거를지워드립니다7.jpg


    <div style="text-align: center">이런 생각과 궁금증으로</div>

    한 번 책을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설정, 감동과  성찰,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독일소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작은 울림을 주는~~~

    온전히 나 자신을 인정하는 삶을 살길 바라는 메세지를 담은 재미있는 소설인 것 같아요^^

     

     

     

     

     

    * 본 글은 "맘스홀릭지후맘"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청림출판(레드박스)"로부터 무상지급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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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은 답답하고 후회스러운 삶에서 과거로 돌아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 책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은 답답하고 후회스러운 삶에서 과거로 돌아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욕구에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잊고 싶은 과거를 지워준다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지하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댓가가 따르는 법, 과거가 바뀌니 그에 따른 현재도 바뀌게 됩니다. 물론 어떤 과거를 지워서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원하는대로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더 악화될 수도 있는, 그야말로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과거를 지우는 일인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인생을 거는 모험이기도 합니다. <p style="margin: 0px"></p>

    대학을 때려치우고,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술에 취해 원나잇스탠드를 하고 다음날 후회를 하고, 절친의 남자친구와 술에 취해 잠자리를 하고, 아주 인생을 아무런 계획도 없이 막 사는 듯한 주인공 찰리는 그녀가 과거에 저지른 실수들을 후회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사람을 만나고, 그녀는 주저없이 과거의 몇몇 기억을 지웁니다. 그 결과, 어린 시절 안좋게 헤어졌던 첫사랑은 결혼할 남자가 되어 있고,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와는 친구가 되어 있고, 절친을 찾아갔더니 이사갔다고 하고, 카페 사장이자 절친인 팀은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며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녀는 점점 뭔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과거의 안좋은 기억을 지우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결국 과거의 일들이 모두 합쳐져서 현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현재가 또 합쳐져 미래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과거를 지우고 새 삶을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진짜 그녀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잠시나마 그녀의 삶으로 대리만족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가독성 좋고 달콤한 상상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p style="margin: 0p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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