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모던 스케이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34쪽 | A5
ISBN-10 : 8957091661
ISBN-13 : 9788957091661
모던 스케이프 중고
저자 박성진 | 출판사 이레
정가
18,000원
판매가
9,000원 [50%↓, 9,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1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 배송이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een*** 2019.11.30
4 배송은 조금 늦지만 책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포장도 너무 잘 해 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huny0*** 2019.11.24
3 좋은책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nkc1*** 2019.11.15
2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en*** 2018.07.23
1 배송 빠르고 좋아요^^ 5점 만점에 1점 ktjd*** 2017.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 기억 속에 각인된 근대건축에 관한 감성 에세이

『모던 스케이프』는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거나 혹은 존재했던 근대건축물을 감성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한 에세이다. 건축코디네이터인 저자 박성진과 네 명의 사진작가가 동대문운동장, 서울역사, 세운상가, 강경, 부산대 인문관 등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 22곳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기록했다. 그들은 역사적 사실로서 존재하는 각각의 근대적 풍경을 시각예술 차원에서 재해석해내고 있다. 우리가 늘 지나치면서 몰랐던 근대적 공간에 대한 단순한 기록 이상의 미학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사소한 삶에 기록된 근대의 풍경

7080 철암 길식당 전성시대 -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운명을 엿본 자의 야릇한 미소 - 인왕산 국사당
신랑 신부가 병원으로 입장하는 이유 - 동산의료원 선교사택
약장수와 구렁이 그리고 무좀약 - 동대문운동장
브라보! 모던라이프 - 세운상가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 서울역사
곰삭은 시간의 짠내 - 강경
발기된 근대의 욕망 - 회현동

은빛 햇살의 세레나데 - 부산대학교 인문관
참을 수 없는 이념의 가벼움 - 자유센터
정동에 숨어든 붉은 장미 - 주한 영국대사관저
제3동 62호 독방 연상 - 구 서대문형무소
저물녘 시계탑의 슬픈 노래 - 공릉동 구 서울공과대학
기념이 아닌 일상으로의 근대 - 구 공업전습소 본관
빛바랜 봄날의 초상 - 창경궁 대온실

비키니와 맥주가 있던 성역의 풍경 - 서울사직단
길 위에서 길을 잃다 - 율곡로
붉은 가을 풍경에 갇히다 -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자장면과 근대사의 황홀한 만남 - 인천 중구
시정詩情이 움트는 권위의 공간 - 충청남도청
애달픈 돌담길의 로맨스 - 정동
존재와 부재 사이 - 철원

참고문헌
사진작가 소개

책 속으로

이 책은 학문이 아닌 감성의 테두리에서 바라본 근대적 풍경에 관한 에세이다. 그래서 근대건축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보다는 장소의 감성과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드러내고자 노력했다. 2년 6개월에 걸쳐 30여 곳을 답사하면서 내가 눈여겨봤던 것은 건축물의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은 학문이 아닌 감성의 테두리에서 바라본 근대적 풍경에 관한 에세이다. 그래서 근대건축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보다는 장소의 감성과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드러내고자 노력했다. 2년 6개월에 걸쳐 30여 곳을 답사하면서 내가 눈여겨봤던 것은 건축물의 양식이나 공간 구조가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각인되었을 공간의 사소한 기억과 오랜 시간성이다. 사소하고 작은 것들에 아로새겨진 삶의 흔적들이다. 이와 동시에 오래된 것에 대한 막연한 집착과 유미주의를 견제하되, 그렇다고 문화재적 가치만을 좇지도 않았다.
-p.8 | 프롤로그

우리가 보전해야 할 것은 우선 장소의 기억이다. 동대문운동장이 가진 공공의 집단적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해체와 설계안이 필요하다. 옛것에 대한 막연한 감성과 집착에 보존을 주장하는 것도 경계할 일이지만 그 물리적 구조만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오랜 시간 속에 형성된 사회의 집단적 경험과 기억을 지웠다가 다시 되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p.76 | 약장수, 구렁이 그리고 무좀약 - 동대문운동장

일본인 건축가 쓰카모토 야스시가 설계한 서울역사는 조선총독부와 함께 경성의 근대 경관을 대표하는 건물이었다. 정사각형 평면 위에 반원형 돔을 얻는 펜던티브돔의 화려함과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엄격한 고전주의가 독특한 조합을 이루었다. 복잡한 서양건축의 양식사를 알 리 없는 경성부민이지만 서울역사의 문화적 이질성은 근대문물 유입의 신호탄으로 일상에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당시 서울역사는 경성 최대 규모의 건축프로젝트로 규모나 화려함에서 일찍이 조선인들이 접할 수 없었던 서양건축이었다. 특히 중앙 현관 상부의 장중한 돔과 화려한 반원형 아치, 또 그 하부에서 높은 천장고로 체험되는 실내공간의 감동은 이전엔 결코 경험할 수 없었던 휘황찬란한 외부세계에 대한 동경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p.97 |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 서울역사

‘역사경관’, ‘역사도시’라고 하면 사람들은 북촌이나 전주, 안동의 한옥마을처럼 기와집이 겹겹이 늘어선 동네를 떠올린다. 대중의 역사인식은 주로 전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에게 근대는 시간의 깊이와 체험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일까? 가끔 근대에 대한 우리의 역사인식은 불완전하며 때론 상황주의에 야합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하지만 근대의 역사도시야말로 현대의 일상성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곳이다.
-p.120 | 곰삭은 시간의 짠내 - 강경

건축물은 물리적으로 그저 돌덩어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돌덩어리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인간 본연의 미의식이 반영되면 그것은 아름다움의 대상이 된다. 인간사회의 오랜 역사 속에 형성된 미적 규범과 질서들이 건축 행위에 투영된다면 건물은 그 자체로 역사의 증표가 되는 것이다.
-p.189 | 정동에 숨어든 붉은 장미 - 주한 영국대사관저

구 서대문형무소에 관한 내 또 다른 기억은 이곳 근처에서 아이들이 하나둘 사라졌다는 소문이다. 누군가 서대문형무소 근처를 배회하며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납치한다는 것이었다. 일단의 남성들이 아이들을 강제로 버스에 태우고 사라지는 것을 봤다는 친구도 있었다. 물론 그것이 사실일 리 만무하지만 나처럼 소심한 학생들은 소문을 듣고 구 서대문형무소 주변에 얼씬거리지 않았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B급 스릴러의 시나리오 같은 황당무계한 소문이 돌았던 것은 왜일까? 이 장소의 비극적 역사가 투영된 픽션이었다. ‘감옥’, ‘사형장’, ‘어둠’, ‘독방’, ‘고문’, ‘죽음’, ‘유령’ 등 불온한 단어들이 주변 대기를 떠돌다 초등학생들의 원색적 거짓심리를 만나 소문을 불러온 것이다. 이곳의 잔혹사는 사라진 지 오래지만 장소의 원한과 아픔은 역사가 아닌 우리 작은 기억 속에도 이렇게 남아 있다.
-p.199 | 제3동 62호 독방 연상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기념물’이 아닌 ‘일상’으로의 근대를 재평가하다 우리 시대 근대건축이라는 낯선 주제를 일상으로 끌어와 감성의 테두리 안에서 바라보는 에세이 《모던스케이프 - 일상 속 근대 풍경을 걷다》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되었다. 흔히 근대는 현대와 전통을 잇...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념물’이 아닌 ‘일상’으로의 근대를 재평가하다
우리 시대 근대건축이라는 낯선 주제를 일상으로 끌어와 감성의 테두리 안에서 바라보는 에세이 《모던스케이프 - 일상 속 근대 풍경을 걷다》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되었다. 흔히 근대는 현대와 전통을 잇는 가교로 비유된다. 그래서 그 시간 속에는 혼란과 충돌이 빚어내는 아픔이 당연히 존재한다. 우리에게도 근대의 시간은 식민지라는 슬픔의 얼룩으로 물들어 있다. 얼룩은 지워지지 않은 채 현대를 이루는 일부로 남아 있으며, 그 질곡의 역사 속에서 근대건축은 이 땅에 뿌리를 내렸다. 누군가 말했듯이 근대의 시간성은 역사의 진행형으로 우리 삶 속에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를 은폐와 외면의 대상으로 만든다. ‘근대문화유산’을 ‘일제 잔재’로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근대의 불안한 자화상은 현대의 빠른 속도에 편승되어 점점 희미해져간다. 그러나 현대 속에 남겨진 근대의 모습은 치유의 대상이다. 다소 기형적일지라도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시대의 모습이다. 근대의 흔적을 재생하는 것이 창의적인 미래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모던스케이프-일상 속 근대 풍경을 걷다》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다. 지금의 제도적 테두리 안에서 근대를 치유하기란 명백히 한계가 존재하기에, 제도가 아닌 인식의 테두리로서 근대를 성찰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동대문운동장, 서울역사, 세운상가 등 친숙한 일상의 공간부터 강경, 충남도청, 부산대 인문관 등에 이르기까지 건축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의미를 되새길 만한 대표적인 근대건축물 22곳을 발로 뛰어 취재하였다. 근대건축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보다 각각의 장소가 지닌 감성과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드러냄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일상 속 근대 풍경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소통과 발전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모던뽀이’와 ‘모던껄’이 걷던 50년 전의 덕수궁 돌담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선 저자는 서울의 근대 풍경 장소로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공간의 기억과 개인의 추억을 더듬어 서울역사와 동대문운동장, 세운상가 등에 주목한다. 경성 최대 규모의 건축프로젝트로 서구 부르주아 문화와 모더니즘의 향기를 내뿜던 서울역사가 민자역사에 떠밀려 투명한 공간으로 남은 현실을 짚어보고, 1926년 동양에서 두 번째 규모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경기장으로 문을 연 경성운동장은 ‘서울’운동장으로, 다시 ‘동대문’운동장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낮아진 공간의 지위를 돌아보기도 하며, 하나의 복합 입체도시를 꿈꾸며 지금의 타워팰리스 못지않은 모던라이프를 즐겼던 세운상가에 불온한 비제도권 문화가 자리를 잡게 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서울 이외에도 저자는 번성했던 시절을 뒤로한 채 짙푸른 첩첩산중에 검은 속살을 드러낸 탄광과 폐허 미학만이 존재하는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현대의 일상성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근대 역사의 도시 강경, 1959년 국제적인 근대건축의 기술과 이론을 국내에 직수입한 사례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부산대학교 인문관,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었던 권위의 공간에서 시정詩情을 품은 충청남도청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일상 속 근대 풍경이지만 언제 무너지고 사라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존재를 찾아 기록했다. 《모던스케이프-일상 속 근대 풍경을 걷다》에 참여한 네 명의 사진작가는 독립된 하나의 작품 사진 작업으로 역사적 사실로서 존재하는 근대 풍경을 시각예술 차원에서 해석해 표현하였다. 장소에 대한 작가의 주관과 주제 의식을 통해 근대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미학적 가치를 발견한다. 각각의 사진들은 우리의 일상에 놓인 근대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한다.

< 책 속으로 >
일반 사람들이 창경궁 대온실을 찾는 것은 건축의 건축적 가치나 양식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 이곳의 호젓한 분위기에 끌려 오거나 창경원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온다. 그 기억은 사회의 분명한 역사인 동시에 개인의 아련한 추억이기도 하다.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양산을 들고 이곳 주변을 서성이는 어른들은 분명 저마다 옛 기억 속을 헤매고 있을 것이다. 오늘도 그 풍경 속에 홀로 남은 창경궁 대온실은 군중 속에 버려진 실어증 환자처럼 그렇게 적요한 그림이 되어 서 있다.
-p.247 | 빛바랜 봄날의 초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던 스케이프 | ms**hh | 2012.02.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높은 건물과 세련된 풍경.... 시내에 나가보면 볼수 있는 모습이다.   예전의 골목길처럼 익...
    높은 건물과 세련된 풍경....
    시내에 나가보면 볼수 있는 모습이다.
     
    예전의 골목길처럼 익숙했던 건물들이 사라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면서
    좀더 편리해졌지만
     
    이전에 있던 것들이 없어지는 아쉬움도 느껴진다.
     
    동대문 운동장, 세운상가 등등
    한 때는 지역의 명소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들을
    이제는 책 속의 사진으로 만나게 되었다.  
     
     
  • 모던 스케이프 | sa**hya | 2011.08.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서울’이라는 곳은 나의 고향이자 생활 터전이었다. 당연한 듯 그곳에...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서울’이라는 곳은 나의 고향이자 생활 터전이었다. 당연한 듯 그곳에서 어릴 적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살아왔지만, 항상 바쁘고 변화하고 스스로를 아낌없이 버리는 ‘서울’이라는 곳에 염증이 난지 몇 년 째, 결국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지금이야 서울에 가더라도 별다른 변화를 느낄 수 없겠지만, 1년, 2년, 5년, 10년, 시간이 흐르면 그곳은 전혀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낯선 곳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상 속 근대 풍경을 걷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한 번 쯤 짚고 넘어가야 할 현재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래서 결국 벗어났지만, 꽤나 오랜 시간동안 나와 함께한 공간들에 대한 추억,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모습이다.
    이 책에는 낯설지 않은 익숙한 곳들이 있어서 먼저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동대문 운동장, 무엇이 그리도 바빴다고 그곳이 사라지기 전에 왜 한 번 더 가지 못했는지, 이제는 볼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곳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세운 상가와 회현동도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해지는 서울 속의 모습이다. 정동 길은 또 어떤지......낯설지 않은 곳들을 반갑게 보다가도 이곳들이 시간의 흐름에 흔적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질까봐 아쉬워진다.
     
     2년 6개월에 걸쳐 30여 곳을 답사하면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어쩌면 시간이 좀 더 흐른 다음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2005년의 모습이 10년 전, 또 시간이 흐른 뒤에 100년 전의 모습이 된다면 역사적 가치가 엄청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장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의 시간으로 떠나보는 상상 속 여행을 해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평쓰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평균 출고일 안내
4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