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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교실. 5: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2-3
215쪽 | B5
ISBN-10 : 8901084996
ISBN-13 : 9788901084992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5: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2-3 중고
저자 박윤덕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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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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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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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어린이용 역사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제5권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서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어린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의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5권에서는 혼란과 질서가 엇갈리는 18세기를 다룬다. 1600~1800년대 부국강병을 위한 제국들의 다툼,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이 책의 독자 대상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본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각 권은 세계사를 전공한 학자들이 집필을 맡았으며, 집필자는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1장 새로운 세계 질서
17세기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
새로운 강국이 된 네덜란드
유럽을 크게 변화시킨 30년 전쟁
기울어가는 오스만튀르크 제국
아, 그렇구나! : 세계 바다를 누빈 유럽의 세 나라

2장 혼란과 질서의 엇갈림
도쿠가와 바쿠후가 이끈 일본의 발전
유럽의 과학 혁명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 약탈 경쟁
흔들리는 무굴 제국
아, 그렇구나! : 인구 이동으로 여러 변화가 생겨요

3장 부국강병의 시대
세계 질서의 중심에 선 청
서로 다른 길을 간 영국과 프랑스
유럽을 뒤덮은 희망과 불안
세계무대에 등장한 러시아 제국
아, 그렇구나! : 따뜻한 날씨, 추운 날씨

4장 이성과 권리의 시대
안정과 질서 속에 번영을 누린 동아시아
유럽 계몽주의의 발전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발전
아메리카 식민지의 발전
아, 그렇구나! : 효율적인 통치 제도를 꿈꾼 계몽 군주들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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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5 | eu**67 | 2011.0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 17세기와 18세기에 동아시아 여러나라가 평화와 번녕을 누리는동안 유럽 여러나라들이 빠르게...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
    17세기와 18세기에 동아시아 여러나라가 평화와 번녕을 누리는동안 유럽 여러나라들이 빠르게
    힘을 키워 세계 곳곳에서 세력을 과시하는 이야기를 가득 담은 책이다.
    청의 전성기를 만든 강희. 옹정.건륭제의 이야기.무굴제국샤자한의 사랑 이야기.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술탄 무라드의 개혁.유럽의 과학혁명을 이끈 갈릴레이와 뉴턴이야기등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기와 절대왕정에 맞선 계몽사상가들이야기가 가득 담겨진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솔작히 한두번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틈틈히 읽으면서 다시 반복하고 하는동안 이젠 조금씩 이해가 조금씩 간는것 같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인들은 이전에 존재조차 모르던 다른 대륙에 갈수있게 되었고 새로은 대륙의 발견은
    세계를 달리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고 더불어 인간과 우주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는 기회가 되었다.
    새로운 사상은 새로은 배경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생각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도하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1 새로운 세계질서 2 혼란과 질서의 엇갈림 3 부국 강병의 시대 4이성과 권리의 시대
    이렇게 짜여져있다.
    17세기18세기에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유럽이 점차 아시아의 여러 제국을 제치고, 하나로 통합되어
    가는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세계17~18세기의 역사를 읽으면서 너무나 놀라운 사실도 알고 세계의 흐름을 조금이나 알수있게
    됨으로서 좀 세계사를 알수있는 좋은시간을 가졌다.
    유럽아 주도한 세계통합  좀더 읽고 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어렵게 생각한 세계사 이야기를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통해 더 많은 역사를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예전 너무나 어렵게 공부하고 무조건 와워야만했던 그시절에 비해 이 좋은책들이 있어 공부하는데 좀 더
    즐겁게 할수있는 요즘 울 아이들이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고할까??
    마주보는 세계사교실을 통해 세계사 매력에 푹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이제 아이에서 소년의 문으로 성큼 들어서려는 울 아이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주고 싶어   살그머...
    이제 아이에서 소년의 문으로 성큼 들어서려는 울 아이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주고 싶어  
    살그머니 책상 위에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5권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책을 
    올려 놓았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이 음~~  무엇이 있을까요? 
    '여행'과 '책읽기'가 무엇보다 먼저 생각납니다.
    아이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눈으로 보고 직접 느끼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겠지만 여행에 많은 시간과 비용, 아직은 가족이 함께 해야하기에 ~~~ㅎㅎㅎ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아  아이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줄 책들을 권하게 됩니다.  
    과거 속 쭉~~지나온 사람들의 행보를 알아 보기 위하여 이 추운 긴긴 겨울 방학,  
    따뜻한 방안에서 세계사 교실 시리즈 책읽기가 딱 입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 여덟 권 중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 선택된 책이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5권이었습니다, 책을 무심코 펼쳐 그 안의 유럽 귀족들이  
    화려한 드레스과 가면을 쓰고  춤을 즐기는 기록화에 이 엄마가 반했기 때문이지요. 
    17~18세기의 유럽은 귀족이 큰소리치는 세상이었고 그런 귀족들의 입맛에 맞는 화려하고  
    크고 치렁 치렁 극적인 바로크 양식, 로코코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바로 베르사유 궁전이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책 속 그 기록화를 보면 17~18세기 무렵 유럽 귀족들  
    사이의 화려한 생활을 한 눈에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절대 군주와 아첨하는 귀족들의  
    그 화려한 시대를 위한 돈은 오직 백성들의 빈곤한 주머니에서만 나왔음을 알게 되며  
    그 시대 백성들의 생활의 비참함에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18세기 계몽사상가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유럽 군주들이 계몽 사상을 받아들였음 
    에도 백성들의 자유, 인권이 인정되지 않고 별반 달라진 것이 없음에 어쩌면 프랑스 혁명은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지요, 17~18세기 유럽은 이전 시대와 달리 과학 혁명과 
    계속되는 엄청나게 규모가 커지는 전쟁들, 이성을 중시하는 계몽주의 사상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심한 변화에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몹시 힘들었을 듯 합니다.  
    그에 비하면 동아시아는 급격한 변화는 덜한 듯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전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다만 동세기 유럽 여러 나라에 비해 그렇다는 겁니다. 농민 반란에 의해  
    자멸한 명나라 이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에 이르러 안정과  
    번영을 누렸고 일본 역시도 경험한 적 없는 최고의 경제 호황 겐로쿠 시대를 가졌습니다.  
    조일 전쟁과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은 후 피나는 복구 노력으로 영, 정조 시대의  
    부흥기를 맞이 한 조선도 새로운 분야의 문화와 예술, 서민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지요.  
    과학의 발달로 인해 범선과 항해술이 발달되고, 이로 인해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대륙간  
    문화, 생활 방식의 차이가 줄어들었던 이 1600년~1800년 대 역사 발자취가 기쁘기보다 
    가슴이 아픕니다. 식민지 건설에 열을 올려 뺏고 뺏기는 전쟁이 끊임없었던 유럽 여러  
    나라들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세계 역사를 배울 때 유럽에 치우친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는 걸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로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가 한 무대, 한 마을 '지구촌'이 된 오늘날 동서양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균형있게 볼 수 있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가 울 아이의 친근한 역사 선생님이 되어 줍니다.
     
     
     
     
     
     
  •  우리 아이들이 아직 학교에서 한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배우지 않은시기에 이 책이 나와서 엄마가 먼저 읽고 ...

     우리 아이들이 아직 학교에서 한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배우지 않은시기에

    이 책이 나와서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쉽게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학창시절에 한국사보다 더 하기 싫었던게 세계사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시간만 되면 너무나 방대한 내용에 머리가 터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옆에서 세계사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있었던가

    아님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있었으면 세계사라는 과목이 지금처럼 골치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제목에 나와 있듯 '마주 보는 역사 교실' 시리즈는 마치 학생과 선생님이 같이 앉아서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형식의 책입니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설명해 주다 보니 이해하기가 쉽고

    책을 읽을 때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고 선생님의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글을 쓰신 박윤덕님께서는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셔서 더욱이 세계사의 흐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잘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중간중간 처음 보는 사진들과 삽화들이 들어있어 정말로 그 시대를 보는듯한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김홍도의 풍속화도 있고 여러나라 곳곳의 그림들로 인해 마치 세계를 한꺼번에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김홍도의 그림중에는 꼭 한가지씩 반대로 그려서 익살적인 표현을 더 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네요.

     

    책의 중간중간 클릭!역사속으로라는 코너가 있어서 그 시대에 일어났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13세기쯤에 일어났던 과학의 시대에 벌어진 마녀사냥이야기도 있고,

    [삼총사]의 주인공 달타냥의 이야기등 여러이야기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흥미를 더 해 줍니다.

    이 책은 17~18세기에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동안,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힘을 키워 세계 곳곳에 힘을 과시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코너가 있어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이상 세계사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한 사건임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울 아이들 요즘 독도문제로 일본은 나쁜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독도의 문제도 빨리 해결되어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내가 접한 책은 제5권째인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라는 책...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내가 접한 책은 제5권째인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라는 책으로 엮어진 책이다.

    처음엔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권력과 세력을 잡기위해 싸우는책인가 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서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 어린이용 역사서이자, 세계사를 한눈에 통달할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의 지식을 만날 수 있다.

    5권에서는 혼란과 질서가 엇갈리는 18세기를 다루고 있다.

    1600~1800년대 나라의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 부국강병을 위한 제국들의 싸움,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나열하고 있다.

    아시아의 시작으로는 명나라이다. 277년에 아자성의 난으로 멸망을하게 되며, 청이라는 나라가 생기면서 우리나라에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일으켜 침략을 해온다.

    아시아의 대원주자인 중국인 셈이다.

    또, 에스파냐를 제치고 유럽의  강국이 된 네덜란드......

     개신교와 카돌릭교사이의 30년 종교전쟁으로 유럽이 분열되기 시작하고,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 신호탄이 되었다.

    일본은 포르투칼과 교역을 시작하면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로인해 카톨릭교가 무사들과 일반서민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임진왜란때 온 무사들중에 카톨릭교들이 많았던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이다.

    인도의 보석 타지마할...... 이를만든 샤자한

    이곳 타지마할은 전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17세기 중반부터 18세기 중반의 유럽과 아시아를 정세를 알려주는 책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늘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사는 세계인들의 평화를 언제나  느낄수 있을까?.....

     


     

  •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5-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박윤덕 글 /나오미양 그림 드디어 마주보는 세계사 5권째...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5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박윤덕 글 /나오미양 그림


    드디어 마주보는 세계사 5권째를 만났다. 지난 시대에 세계사는 비교적 느리게 움직였다고 한다면 이번 권에서는 아주 빠른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물론 4권에서도 이미 그 빠름이 시작되어 세계는 지구촌이라 할만큼 활발해지긴 했었다. 이번 편엔 대륙끼리의 다툼이다. 아시아와 유럽이 다투면서  그 결과 무너지는 곳이 있는 가 하면 더 번성해서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나라도 있다.


    특히나 유럽의 경우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으로 유럽대전이라 불리는 전쟁을 겪으면서 큰 변화를 일으켰다. 팔레스타인 조약으로 끝을 맺긴 했지만 이후  다시 전쟁을 일으켜 베스트팔렌 조약을 합의한 이후에야 종교는 강요해서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다.
    요즘 우리나라 정세가 종교와 관련해서도 시끄러운데 한 나라안에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으면 그 우두머리는 어떤 경우에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본다. 자칫하다가는 엉뚱한 분쟁으로 불씨가 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시기의 일본은 에도시대로써 충효사상으로 정치와 사회의 안정을 꾀하려고 했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조선을 넘본 걸 볼 때 지나치게 충효사상이 강했던 건 아닌지 모르곘다. 일본은 조선보다 일찍 유럽문물을 받아들이고 농업뿐만 아니라 상업과 수공업을 발달까지 이룰 수 있었다.
    유럽의 경우 과학과 종교가 대립하였는데 갈릴레이의 지동설이 이단으로 판결나기도 했다. 이런 것을 볼 때 중세 카톨릭이나 기독교가 얼마나 세력이 막강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함부로 힘을 남용했는지 알만하다.
    신의 이름으로 뭔가를 한다는 건 그만큼 더 신중해야 하는데 가끔보면 종교적인 지도자들도 인간인지라 아닐 때도 있다.

     

    커피와 에티켓 문화가 발달한 영국과 프랑스, 17-18 세기는 그렇게 화려한 모습으로 변해갔는데 비교적 안정과 질서를 되찾아서 생활전반에 걸친 수준이 높아졌다. 유럽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청, 일본, 조선까지도 상인계층이 생겨나고 서님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졌다. 이때부터 서민의 의식이 깨기 시작해 새로운 문화를 이루고 다음 세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날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향한 걸음마가 이때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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