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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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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605603
ISBN-13 : 9788960605602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중고
저자 도현정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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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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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ent*** 2020.01.15
33 새책이나 다름없네요.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here*** 2020.01.13
32 Thanks for your prompt delivery. 5점 만점에 5점 y1114*** 2020.01.03
31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12.29
30 good book thank you 5점 만점에 5점 pengui*** 2019.12.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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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입사원을 위한 업무 지침서!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듣는 조언처럼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지침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도현정
저자 도현정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일은행(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보팀 아나운서, 현대홈쇼핑 쇼핑게스트, 원음방송 《살맛나는 세상》 MC 등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의 6개 회사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했다. 현재는 기업교육강사로 활동중이며 성과&관계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및 코칭, 감정관리 등을 주제로 관공서와 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은행, 네이버, 대림산업, 대상, 대한상공회의소, 두산인프라코어, 메가스터디,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표산업, CJ제일제당, 신한은행, 쌍용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LG전자, 오리온, 우리은행, GS칼텍스, 코스맥스, 코오롱, 포스코 피앤에스, KT, 하나투어, 한국타이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IBM, 현대자동차 등 100여 개 이상의 회사에서 강의한 바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졸저의 탄생 기원에는 ‘후추’가 있습니다

1장 기본,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01 마인드는 행동으로 드러나는 법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필연처럼 찾아온다·조직은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아니다
02 하찮은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그 날
잡일을 대하는 고수의 자세·나는 지금 돈을 받으며 하드 트레이닝 받고 있다!
03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늘 좋은 걸까?
기회의 무게를 견뎌야 왕관을 쓸 수 있다·나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04 책상을 가진 후 가장 먼저 할 일
일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상사는 친절하게 A부터 Z까지 알려주지 않는다
05 사람 좋은 멘토보다 강적을 먼저 만나야 하는 이유
그분의 지적이 내게 한 송이 꽃이 되다니!·아무런 지적도 해주지 않는 상사
06 당신은 지금 빛나고 있나요?
빛나는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따로 있다·당신이 회의 시간에 짓는 표정은?
07 인사, 제대로 한 거 맞나요?
10초 안에도 누군가에게 비호감이 될 수 있다·너무나 뻔한 이 기본을 우리는 왜 모르는 걸까?
08 깔끔한 복장! T.P.O.에 맞아야 하는 이유
T.P.O.를 모른다는 건 기본을 모른다는 것·T.P.O.를 실천하지 않는다는 건 게으름의 표현
09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까?
사소한 행동이 보여주는 아주 큰 차이·‘상석’이라는 것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10 견딜 것인가? 즐길 것인가?
당신을 바라보는 그들은 모두 반 관상쟁이·“그의 미래를 늘 응원합니다.”
11 업무 외에 나를 기억나게 하는 그 무엇
취미를 만드는 것도 시간 관리의 하나·타인에게 아무런 이미지도 남기지 못하는 사람
12 불평불만은 아직 내 것이 아니다
남 탓은 이제 그만할 때다·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 책임
13 술 잘 마시는 것보다 중요한 무엇
조직의 막내가 할 수 있는 100가지도 넘는 일들·술자리, 그리고 다음 날을 대하는 자세

2장 일, 어떻게 잘할 것인가?

14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
상사를 좀 알아야 ‘시작’을 할 수 있다·상사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지 살펴보자
15 중2 학생이 아빠에게 용돈을 받아내는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과 내 상사에게 맞는 방법은 다르다·나의 말에는 나만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몇 가지 조건
16 친근한 과장님과 이웃집 형과의 대화, 그 차이점
커뮤니케이션 고수들의 특징·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17 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
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리더형?사교형·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안정형?분석형

18 거절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착하다고 일이 잘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거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 내가 알지 못했던 회의의 기본
회의에 임하는 산뜻한 자세·세련된 질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 지겨운 회의를 피하는 방법
유쾌한 에너지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다·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자
21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
회의는 유연한 사고에서부터 시작한다·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동시에 필요한 회의
22 브레인스토밍, 어떻게 하는 건가요?
원칙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회의란 좋든 싫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23 상대를 미치게 하는 ‘아’와 ‘어’의 차이
언제나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 원칙들·비즈니스 정석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24 일찍 경험할수록 기가 막히는 것, 프레젠테이션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말솜씨는 타고나는 것일까?
25 정리, 정리, 또 정리
무언가를 찾으면서 허비하는 수많은 시간들·다이어리만 정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3장 관계, 어떻게 이끌 것인가?

26 회사를 멋지게 알리는 꽤 괜찮은 사람들
신입사원의 자세는 빨리, 그리고 많이 변한다·그녀의 핸드크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27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건
누군가도 당신이 싫을 수 있다·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만큼의 관심
28 눈치를 봐야 하는 정확한 이유들
‘망고스무디 어쩌고저쩌고’를 꼭 마셔야 하나?·눈치로 상대방 좀 배려하면 안 되나요?
29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인턴들
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만으로는 언제나 부족하다·당신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신입사원인가?
30 예절과 예의는 다르다
예절과 예의의 차이·마음가짐도 겉으로 티가 나야 한다
31 아끼면 똥 되는 아까운 것들, 미소와 칭찬
내 겉모습에 무엇이 문제일까?·‘생각나면 해야지.’는 영혼 없는 변명
32 잘생김보다 중요한 얼굴의 느낌
답이 나올 것 같은 좋은 표정의 사원·<무한도전> 유재석처럼 일할 수 있기를!
33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말을 잘 듣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 한번 같이 고민해보자.”·경청의 또 다른 방법, 적절한 속도 조절
34 ‘쿠나쿠나’, 그 놀라운 공감의 힘
공감, 그것은 내가 너와 한편이 되어주는 것·공감, 그것은 상대방의 말에 ‘쿠나쿠나’ 해주는 것
35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하는 순간들
동료와 친구 사이·‘고마워요, 도현정 님.’·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순간들·그 순간을 놓치면 다시 하기 어려운 말·행복한 하루를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저자와의 인터뷰

책 속으로

대기업은 신입사원이 그 직무의 역할을 해내기까지 2~3년 동안 인재를 키우는 시간이 있다. 그러다 보니 바로 현장의 경험을 쌓고 싶은 신입사원들은 꽤나 긴 인고의 시간과 준비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여전히 역할이 없는 듯한 조급함이 느껴질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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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신입사원이 그 직무의 역할을 해내기까지 2~3년 동안 인재를 키우는 시간이 있다. 그러다 보니 바로 현장의 경험을 쌓고 싶은 신입사원들은 꽤나 긴 인고의 시간과 준비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여전히 역할이 없는 듯한 조급함이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빠른 시간에 자신의 업무로 현장경험을 쌓기에는 중소기업이 훨씬 유리할 수 있고,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은 신입사원이라도 성과를 내면 온전히 자신의 능력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부서이동이 편하며 회사와 함께 발전하는 표면적인 성취감도 훨씬 클 수 있다. 작은 조직일수록 가족과 같은 친밀감이 들 수도 있고 일이 손에 익는다면 시간의 활용도도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즉 단순히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대기업의 단점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단점 없는 회사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순히 규모만을 바라보며 좋아 보이는 회사와 나빠 보이는 회사로 나누기도 하지 않는가? _pp.36~37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큰 회사일수록 기회는 크게 찾아올 수도 있지만 대개 느리고 더디게 찾아오기 마련이며, 막상 찾아온 기회의 무게를 감당할 수도 있어야 한다. 작은 회사에서 기회는 빨리 찾아올 수 있으나 한 번의 성공으로는 큰 의미를 가지기 못할 때도 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내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한 불확신으로 이어진다.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떤 곳에서든 기회라고 느껴지는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무엇이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그런 기회의 경험들이 쌓여 하나의 커리어가 완성되는 것이다. 만약 이미 자신의 길에 들어선 신입사원이라면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에 집중하자. 그래야 크고 작은 기회들을 포착해 성공으로 이끌 수 있으며,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볼 또 다른 기회가 보일 것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지금 이 곳이 아닌 창밖 다른 곳에서 꿈을 찾다보면 ‘현재’의 기회는 놓치게 될 수도 있다. _pp.42

“불환인지불기지不患人之不己知 환기불능야患其不能也”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는 뜻이다. 실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수 있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말자. 기회를 조급하게 기다리지도 말자. 욕심이 크고 마음이 급하면 실수가 따르는 법이다. 그저 진정한 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해낼 수 있는 능력과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 시간을 쪼개서 오피스 관련 능력을 키우는 것도 좋고, 사무실 전체를 보면서 동료들을 관찰해도 좋다. 책상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것도 좋고 이왕이면 컴퓨터 파일도 정리해두면 좋다. 서류의 형태를 미리 살펴보고 자주 전화해야 하는 부서들을 눈에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일의 프로세스를 눈으로 익히고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단련한다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두고 신입사원으로서 살펴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미리미리 찾아서 알아둔다면 조바심 내는 시간들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_pp.48

회사가 여러분에게 능력을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첫 출근부터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 누구보다도 완벽한 기획안을 제출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거래처를 뚫거나 매출을 신장시키는 등의 일들을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회사는 갓 입사한 여러분에게 무언가 거창한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론 가르친 것을 제대로 해내고 한두 개 시키지 않은 것까지 해내면 얼마나 기특할까? 하지만 회사는 처음부터 인턴과 신입사원에게 그런 것을 원하진 않는다. 가장 기본인 것부터 잘해야 한다. 기본이 튼튼한 사람은 언제든, 그것이 무엇이든 응용이 가능하다고 상사들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보면 기분 좋을 표정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무척 인색하다. 첫눈에 반하지 않고서야 상대의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온다. 뽀얀 피부보다는 축 처져 있는 입꼬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깔끔한 정장보다는 엉거주춤한 인사가 먼저 보인다. _p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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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명심할 것들! 이 책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년실업군에 속하지 않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회사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명심할 것들!
이 책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년실업군에 속하지 않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회사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힘들게 취업한 만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신입사원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인정받고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재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상사에게 강압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잔소리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들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에도 놓치지 않고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회사는 왜 인턴이나 신입사원에게 머리를 쓰는 일이 아닌 사소한 일만 시키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며, 신입사원으로서 소위 ‘잡일’을 어떤 식으로 대하고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 용모와 복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T.P.O. 원칙을 강조하며, 직장 동료들에게 업무 외에 자신을 기억나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대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기본을 넘어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어떤 전술을 쓰면 좋을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알아보며, 프레젠테이션, 업무보고 등 무작정하기에는 난감한 것들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 회의에서 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어떤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굴러가는 사람 중심의 집단이기에, 저자는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동료, 상사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방법으로 항상 미소 짓기, 상대방의 특별한 점을 칭찬하기, 눈빛이 아닌 말로 감사함 전하기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신과 맞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 ‘쿠나쿠나’ 공감법을 실천함으로써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서툴기 짝이 없고, 열정은 가득하나 스킬은 전혀 없는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많은 직원 중에 자신을 생각나게 하는 고유의 스토리가 있거나 키워드가 있다면 절대 잊히지 않는 직원이 될 수 있다. 회사생활과 연관성 있는 것으로는 직군과는 상관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도 멋진 일일 것이고, 파워포인트에 남다른 능력이 있는 것도 좋을 것이다. 회의에서 유머러스함을 발휘하는 것도 좋을 것이요, 책상 주변이 언제나 깔끔한 것도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남들과 좀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술관 관람을 즐기거나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것도 근사한 취미가 될 수 있다. 또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관련 책을 섭렵해보는 것도 좋겠고, 우쿨렐레나 하모니카처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악기 하나를 익힐 수 있다면 워크숍에 한 번쯤 들고 가서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시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남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미지가 있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한번쯤 보여줄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_pp.92~93

생각해보면 회사생활이 전쟁터인냥 최선의 방어책을 구축해야 한다는 말은 참 슬픈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며 누구에게 칭찬받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래서 늘 착할 필요도, 참을 필요도 없다. 거절하는 법을 접하면서 앞으로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되어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결심했다면 동시에 좀더 현명해질 필요도 있다. 직장에서는 조금 야박해보일 수 있을지라도 화낼 상황, 진지해야 할 상황, 감정을 드러내야 할 상황을 제대로 알고 행동하는 현명함을 보인다면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욕을 먹진 않을 것이다. 간혹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은 감내해야 하겠지만 그럴 땐 자신이 조금 강해진 거라고 최면을 걸며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 회사는 감정으로 견디는 곳이 아니라 이성으로 행동하는 곳이다. 그래서 거절을 못해 버겁도록 일을 받아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은 착한 사람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능력껏 끝내고 능력 밖의 일은 대화로 조율하는 능력자가 결국 인정받게 된다. _pp.154~155

회의에서는 반드시 배울 거리가 있다는 생각도 도움이 된다. 동료의 말, 동료의 유머, 상사의 노하우, 상사의 순발력, 하다못해 후배의 패션 감각,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며 주제와 사람에 관심을 갖고 집중하도록 하자. 지겨운 회의를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또 하나의 에너지원은 칭찬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순간 모두의 뇌가 열리면서 아이디어에 살이 붙어 완벽한 아이디어가 완성되기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마지막에 아이디어를 완성시킨 사람만을 기억할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완성이지만 처음에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가 화두를 던졌기에 그 모든 회의가 완성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행자나 리더는 처음에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있어야 하며 반드시 포상이 따라야 한다. 포상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 회의를 신선하게 만든다. 가끔 포상으로 회의가 과열되더라도 지루하고 무미건조한 회의보다는 조금은 긴장감이 넘치고 밀도 있는 회의가 훨씬 유익하다. _pp.171

수렴보다 확산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 유명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말은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던 알렉스 오즈번Alex Osborn이라는 사람이 조직원들은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함께 모여서 의견을 나눌 때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효과적인 회의가 중요하게 여겨진 시점부터 나온 단어이다 보니, 이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강의를 하러 갔을 때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고 하면 교육생들이 망설이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것은 단어로만 접했을 뿐이지, 몸으로 직접 경험해본 적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브레인스토밍에는 4가지 원칙이 있다. 브레인스토밍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원칙을 자유자재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유연한 사고와 태도가 있어야 한다. 불필요한 회의가 많다고 불평하기보다는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원칙을 기억해두자. _pp.177~178

컴퓨터 안에 만들어놓은 파일이나 자료도 책상만큼이나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폴더의 이름만큼은 쉽고 간단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가 제목만 봐도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 회사를 출근하다 운이 나빠 다리를 삐끗해서 병원에 가야 될 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휴가를 써야 할 수도 있고, 전화로 업무 요청을 해 동료가 도와주어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본인만 알 수 있는 제목을 쓴다거나 본인이 아니면 일처리를 할 수 없도록 컴퓨터 폴더를 만들어놓는 것은 직원으로서 정보 공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과 같다. 물론 정말 중요하고 오픈하면 안 되는 것들은 비밀스럽게 관리를 하되 기본적으로 서로 함께 공유해야 하고 도와야 하는 것들은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 그러니 일주일이나 이주일의 한 번쯤은 폴더와 파일, 자료, 메일 등도 정리를 해두어 당신이 자리에 없더라도 누군가는 당신의 폴더를 열어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도록 만들어놓아야 할 것이다. _pp.210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이 해야 하는 일 외에도 자신의 열정을 담아 일터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해야 하는 기본 이상의 마음으로 고객들을 대하는 직원의 이야기도 듣게 된다. 물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사람도 없다. 그래도 그들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열정 넘치는 태도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일터에 즐거움과 보람을 전파하는 것이다.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과 적극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직원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그 회사의 얼굴이 된다. 자신 스스로가 회사의 얼굴이 되고 그 직원을 만나는 많은 사람들은 그와 그가 달고 있는 명찰의 회사를 하나로 보게 된다. 세상도, 사람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가끔은 노력한 만큼 돌아오기도 하고, 정말 가끔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그 노력에 작은 진심만 있다면 모든 행동들은 그저 그 행동만으로도 빛이 난다. _pp.223~224

가끔 정황상 누군가에게 눈치 좀 보라고 말할 때가 있다. 왠지 그렇게 말하면 소신을 숨기라는 것처럼 느껴지고, 감정을 감추라는 것처럼 느껴지고, 때론 아부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의견을 묵살하거나 조용히 있으라는 의미로 이 말을 쓰진 않는다. 상황에 맞는 옷, 즉 T.P.O.에 맞는 의상이 있는 것처럼 때에 걸맞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적절한 말과 추임새가 있다. 회사에서 눈치란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의 역할을 알아내서 실행에 옮기는 모든 과정이다. 직속 상사가 그 위의 상사에게 혼이 났다면 인터넷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는 행동을 자제할 줄도 알고, 부서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우렁찬 퇴근 인사는 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팀원 모두 빨리 점심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은 피할 줄도 알아야 하고, 혹시 밥을 먹고 양치질도 못한 채 보고하러 들어가는 상사의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다면 기분 나쁘지 않게 얼른 티슈 한 장을 건네며 알려줄 줄도 알아야 한다. _pp.236~237

칭찬은 반드시 발견한 그 순간 하는 것이 좋다. 즉 묵혀둘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야지.’라고 생각해봐야 소용없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기회나 상황은 다시 만들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해도 누군가 선수를 칠 수 있으니 칭찬거리가 생각났을 때는 즉시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해관계가 얽힌 조직에서는 안타깝게도 묵혀둔 칭찬을 뜬금없이 꺼내면 뭔가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칭찬하자. 그리고 반드시 말로 해야 한다. 표정만으로 할 수 있는 칭찬은 없다. 칭찬에 여자보다는 인색한 남자들이 변명처럼 “말 안 해도 알지?”라고 할 때가 있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칭찬이다. 즉 눈빛만이 아니라 반드시 ‘말’로 제때 표현해야 하는 것이 칭찬인 것이다. 또 한 가지의 원칙을 이야기하자면 칭찬은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우연찮게 하는 칭찬은 오랫동안 기억하기 어렵다. 칭찬거리를 자주 발견해서 이야기해준다면 상대에게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 _pp.256~257

예전에 배우 모건 프리먼의 인터뷰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인터뷰어가 일본인이라 중간에 통역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모건 프리먼이 이야기를 하면 통역사가 일본어로 전달해주고, 반대로 인터뷰어가 일본어로 질문을 하면 통역사가 전달해주는 형식이었다. 인터뷰어가 일본어로 물어볼 땐 대부분의 배우들이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통역사가 말을 하는 순간 잠시 허리를 세우고 질문을 들은 다음 답변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모건 프리먼은 시종일관 등받이에 몸을 기대거나 다리를 꼬기도 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다가도 인터뷰어가 일본어로 질문을 하면 갑자기 꼰 다리를 풀고 몸을 앞으로 내밀어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인터뷰어가 혹시 일본어를 아는지 물어보자 모건 프리먼은 “물론 전 일본어를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는데, 내가 진지한 태도로 듣지 않는다면 결례가 아닐까요?”라고 대답했다. 이것이 바로 경청의 진정한 모습이다. _pp.270~271

감정의 공유, 가끔 여자들만 이해하는 공감, 그래서 도저히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공감, 하지만 정말 조금만 노력해도 월등히 잘한다고 칭찬받을 수 있는, 돋보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공감이다. 최고의 연애 기술도 공감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에 “그렇구나.” “그랬구나.”만이라도 적절히 사용해서 쓸 수 있다면 사랑받는 남녀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쿠나쿠나’ 공감법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공감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술과 연애의 기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부터 기억해보자. 상대가 무언가 이야기를 하면 먼저 열심히 들으며 경청을 표현한다. 그 사람을 바라보고 의자를 조금 당겨 앉아 그 사람의 기분을 적극적으로 헤아려보자.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기꺼이 마음의 한 칸을 내준다. 그리고 그 내용에 공감하며 같은 편임을 알려주자. 같은 편임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거울 속 모습처럼 그에게 다가가자. 우리는 자신과 다른 상대에게서 매력을 느끼지만, 자신과 닮은 모습에서 편안함을 찾는다. _pp.284~285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인간관계의 문제에서 적성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견딜까, 그만둘까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는 이런 고민 다음의 문제입니다. 만약 이런 고민의 순간이 온다면 회사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합니다.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 그리고 회사가 불만인 이유를 떠올려보고, 자신은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 다른 회사에 가면 이 고민이 없어지는지, 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자신의 원동력과 꿈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대신 이런 고민은 꼭 회사를 다니면서 해보기를 바라며, 적어도 1년이 되지 않았다면 그 정도의 시간을 두고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직이 아니라 극복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면 방법을 선택해야겠죠. 자신이 어느 분야에서 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자격증이나 그 외 실력 향상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거나 아니면 인생 선배에게, 혹은 회사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pp.3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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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생활 잘하는 노하우!!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5개월쯤 지나 ...

    직장생활 잘하는 노하우!!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5개월쯤 지나 팀장님께서 나한테 생일선물로 책을 선물 해주셨다
    회사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거다.. 관련 책이였는데
    그때 주시면서 미리 알았으면 참 좋았었을텐데..
    도움이 되길바란다 라고 하시면서 책을 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진짜 쌩신입이고
    아무것도 모를때라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제대로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었다 (지금 어딨는지도모름..ㅋ)




    어쨌거나 비슷비슷한 일을 하다보면 사람이 지치고
    뭔가 자극이 필요한 이때, 좋은 책을 본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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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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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인데
    솔직히 왠만큼 의욕과 열정이 넘치는 신입사원이
    아닌 이상 이렇게 책을 읽어볼까 싶다 ㅋㅋ
    일을 하다보면 아... 이래서 책에서 그렇게 이야기했구나 느낄수야 있겠지 ㅋ


    어쨌거나 책으로 먼저 느끼고 행동하면 좋겠지만 ㅋㅋ
    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해서 이제 막 1,2년 된 사원들에게
    알려주고 싶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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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취업해서 자기 책상을 딱! 받으면
    설레고 기쁘고 긴장되고 오만가지가 느껴진다.
    미생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게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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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느끼는건데 정말 초기 1~2년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실수를 해도 용납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 일을 다 수용할 수 있을 때 !!

    신입사원 때 느꼈지만 20대 초중반 어리버리한 친구도 있지만
    진짜 똑부러지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친구들도 있다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사원에게 질투느끼는 대리랄까 ㅋ



    moon_salaryman_specia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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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은 과하게 이야기하면 매일 면접하는 것과 같은 것 같다.
    나중에는 긴장이 풀리겠지만 역시 신입 때는 그렇다.
    행동거지, 옷매무세 물론 중요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말!

    요즘은 정말 다.. 말을 잘 하더라만
    일을 잘 하면서 우물쭈물하면 윗사람은 화가 난다 ㅠㅠ
    능글맞아서 한대 툭! 맞을지언정
    웃으면서 아이컨텍하면서 이야기하면 뭔가 믿음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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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좀 찔렸다..
    눈치나 분위기파악은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과거를 되 집어보면 한없이 철이 없었다 ㅠㅠ 엉엉

    눈치보면서 일없이 야근하는건 누구나 싫어한다
    우리 팀장님도 집에는 안 가도 당구는 치러가는데
    야근을 좋아할리가 있나... 회사때매 있는거지 ㅋㅋㅋ



    conys_happy_work_life-18


    팀장님이 밥사준다고 했을 때 눈치껏 팀장님 메뉴보다 싼걸로~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티켓 있을때는 내가 먼저 !!


    선임이 되고서야 느꼈지만
    커피사준다니깐 스벅에서 프라프치노 시키는 너..
    너도 꼭 당해봐라 ㅠㅠ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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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거 좋다 !!!
    정말 좋아하는 과장님이 계신데
    여자분이라 많이 의지한 것도 있지만
    칭찬에 후하시다~ 미소도 늘 띄고 계시고~
    뭔가 그 겉에만 가면 나마저 온화해진다

    그래서인지 같이 일하면 더 열심히 하게된다!!
    못하면 더 죄송할 것 같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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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이 아니라도
    지금 나의 행동을 되짚어 보면서 반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상식과 통념, 예의가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 ​ ​...

     

     

     


     

    직장생활팁,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도현정 (4).jpg


     

    직장생활팁,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똑 소리나는 돈 관리하세요. ^.^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요즘 마음이 헤이해진 듯 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사회초년생이 되기 전에 읽었으면 하는 그런 책.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입니다.

    직장인이 읽어도 괜찮지만 미리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 직장 생활을 하면 훨씬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역시 하루하루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입장이므로 곱씹고 또 곱씹은 책입니다.

     


     

     

     

    도현정씨가 지은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을 읽으면서 제가 인턴했을 때 윗 선임들이 저에게 했던 부분이 떠오르더라고요.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셨던 그런 분들!! 지금 생각 해 보면 다시는 이런 분들 못 만날 것 같더군요.

    친구들도 늘 저를 부러워했어요.

     

    심지어 팀장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다른 직장생활팁을 전하는 책에서 봤던 걸 응용했던 것인데, 이 책에도 나오니 반가웠습니다.

     

    "반드시 질문을 던져야 한다. 2가지 중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무엇이 먼저인지를 질문해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yes!로 시작하고 질문을 통해 우선순위를 함께 정해보는 작업이죠.

     

     


     

     

     

    독서모임에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경청하기!

     

    본인 차례 끝났다고 딴짓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피해를 줍니다.

     

     


     

     

     

    가족같은 회사..에 대한 환상이 많은 분들이 있던데 그 부분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회사가 불편하면 다닐 맛도 안 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가시방석 앉은 듯 하고.. 그렇죠?

    저도 처음에는 회사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요.

    기대도 하게 되고 실망도 하게되면서요.

     

    직장생활은 사회 실전이기에 가족 분위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정말 그 분위기를 원한다면 스스로가 더 열심히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는 발표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이 문장에서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정말 발표를 싫어하는 저 역시, 계속 하다보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단계인데요.

    대학생 때도 그렇게 신입사원들도 발표할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해요*_*


     

     

     

    역시! 직장생활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리'

     

    성과를 올리려면, 부자가 되려면 정리는 꼭 해야합니다.

    이들의 상관관계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다 최근에 그걸 알게되면서 정리 못 하는 습관을 하나씩 바꿔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정리를 어느정도 하시나요?

     

     

    " 업무 시간의 3% 정도를 물건을 찾는 데 소모한다. 그 중 30%는 업무 서류를 찾아 헤메는 데 쓴다."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책에는 중간중간 소소한 팁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 필요한 팁들이 많아서 저는 유용하게 봤어요.

     

    정말 급할 때 읽기 보다는 지금부터 읽으면서 하나하나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신입사원들 화이팅!!

     

     

    * 더 자세한 리뷰 - http://nayeon0508.blog.me/220470834531

     

     

  •   처음에 목차만 보고 내용이 뻔한책으로 치부하였다. 그래도 부담없이 차근차근 읽다보니 사회초년생, 신입사원으로 ...
     

    처음에 목차만 보고 내용이 뻔한책으로 치부하였다. 그래도 부담없이 차근차근 읽다보니 사회초년생, 신입사원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태도와 눈치, 여러 가지 스킬(?)들을 담아놓은 나름 유익한 책이라 느껴졌다.

    최근 3포세대, 5포세대 등 여러 가지 신조어들도 많고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또한 어렵게 얻은 직장에서도 신입사원으로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회사에 적응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상사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을지 막연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볼수 있었다.

    눈치, 메모, 즐기는자세, 커뮤니케이션, 복장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하나하나 이야기 사례를 통해 접근하면서 결국 독자(신입사원)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해야 할 지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저자인 도현정 강사님이 직접 경험하거나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좀더 생동감있고 현실감있는 사례 선정으로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뻔한 내용이라 치부하였던 것. 신입사원과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자세를 다시한번 짚어주고, 잊고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상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리뷰를 ...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리뷰를 올리려고 합니다 ^^

    갑자기

    지금 회사를 들어온 첫 날이 생각이 나네요^^

     

     

    아르바이트를 통해 회사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저는 그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죠.

     

    첫직장이나 다름없는 지금의 회사

     

    그리고 감사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회사는 모든것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데

    내가 알아가야하는 부분인데

    저는 알려주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반성을 하게 되네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건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회사가 그런 부분을 많이 영향을 끼칩니다.

     

     

    서로간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배려도 중요하죠^^;

     

     

     

     

     

     

     

     

     

    첫 인상이 중요하듯, 항상 행실을 바르게 하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지킬 부분은 지키고

    자기 관리만큼은 잘 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참 좁기 때문에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걱정거리도 줄고, 마음이 편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이 느낀거지만

    세상은 참 좁아요... 그래서 잘 해야합니다. 하하

     

     

     

     



     

     

     

     

     

    회사에서 다들 혼나시죠?

     

    전 이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발전 시켜주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없다는 발전도 없고, 일의 재미도 못 느꼈을 거에요

     

     

    남과의 비교를 많이 하면 안좋지만, 그 비교를 통해서 성장하게 되고

    혼남으로 인해 다시 두 세번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가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 24살 밖에 안됬지만, 참 책임감이 부족한 것 같아요.

    앞으로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콕 박아놓고 행동하며 살아야 겠어요

     

     

     

     

     

     

    논어 말씀이 정말 마음에 콕 와닿아요.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요즘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약간의 슬럼프도 왔구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말만 자기개발 그리고 노력하자 공부하자

    이렇게 해놓고

     

    실천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더 하고싶은거 더 재밌는거 찾아서만  하고,

    공부는 손에 놓았던 것 같네요.

    가장 좋은 선생님이 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놀기 바빴어요.

     

     

    지금 걱정해야하는건 제 능력이네요

     

     

    당당하게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실천 5분이라도 실천해야겠습니다.

     

     

     

     

     

     

    하하 이 말은 정말 공감되요

    저도 남들에게 알려줘야하는 상황이 올 때가 있어요

    생각해보니 하나하나 세밀하게 가르쳐주진 않았던거 같아요

     

    기대하지말고, 알아서 해야할 것

     

    이건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이네요

     

     



     

     

     

     

    저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정말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제 강점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회사는 사람 한명 한 명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삭힐 건 삭히고, 또 건의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말하고, 뭐든지 확실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강점을 찾아야 하는데 갑자기 약점이 생각나네요

     

     

    제 약점은 확실하게 딱 짤라서 말하는 걸 아직까지는

    미숙하다는 점인데,

    저 이제 잘할 수 있어요.

    저도 사람이라서 자존심이 있거든요 ㅎㅎㅎㅎ

     

     

     



     

     

     

     

    이 책은 신입사원 뿐만아니라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으로 작용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거의 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네요^^

     

     

     

     

     

     

     

    목차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

     

    저자 도현정|원앤원북스 |2015.07.17

  •   우리는 주입식 교육의 탓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우리는 주입식 교육의 탓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가령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게 되면 쉽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그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해보곤 한다. 예를 들면 졸업 논문을 쓸 때가 되어 논문 쓰는 법을 검색해보거나 여행가기 전 누군가의 여행 계획을 보며 자신의 계획도 세워본다. 누군가가 미리 경험해보고 써 놓은 것을 매뉴얼처럼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이 좋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간절하게 누군가 친절하게 하나하나씩 알려주고, 매뉴얼을 제시해 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사회생활, 직장생활과 관련된 일이 아닐까 한다.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그런 의미에서 나와 같은, 신입사원이거나 앞으로 신입사원이 될 사람들에게 매뉴얼과 같은 책이다.

     

      저자가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책, 일명 ‘후추’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책을 집필한 만큼 책은 정말로 후배들에게 상세히 알려주듯이 만들어졌다. 이미 사회생활을 많이 경험했고, 현재는 강사의 눈으로 신입사원들을 바라보면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로 구성되어있어 더욱 와 닿는다. 저자가 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신입사원들이 꼭 챙겨야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스피치 방법 등도 함께 실어주었다. ‘말 잘하는 스피치 강사’의 명성에 걸맞게 쉽게 읽히는 문체는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도와준다.

     

      아마 책을 읽다보면 1장이 끝날 때쯤에는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아, 이거 정말 기본의 기본 아닌가?’ 그렇다. 우리는 사회생활의 기본에 대해 이미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 이론적으로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실천은 잘 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는 누구든지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인사를 잘 한다거나, ‘상석’을 상사들에게 잘 양보한다거나, 잡일조차도 잡일 같지 않게 해낸다거나. 신입사원들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지 않는 한 상사들이 보기에는 다 거기서 거기일 텐데 어떻게 회사에 빠르게 적응해서 상사 눈에 잘 띌 것인가? 답은 바로 책에 다 나와 있다. 조금은 사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간과했던 ‘기본’을 잘 지킬 것.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천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기본의 힘을 각인시켜준다.

     

      기본기가 잘 다져지면 그 다음에 2장의 매뉴얼들을 보며 슬슬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익히고 회의 방식, 발표와 보고 스킬 등에 대해 익히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에 대해서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어색할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팁들이 담겨있으니 반드시 참고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 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나와 있다. 이 부분은 역시 사례들을 통해서 혹시 나도 이처럼 관계적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진 않은가 하며 내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사원이 되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한 지 익힐 수 있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므로 직장생활에서 갖춰야 할 자세나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럴 때 매뉴얼이 필요한 우리 미생들에게, 늘 책상 한편에 고이 모셔두고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가 자신에게 멘탈붕괴가 되어 돌아올 때 늘 펴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혹은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과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앞으로의 추진력을 얻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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