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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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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A5
ISBN-10 : 8925505762
ISBN-13 : 9788925505763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금융교육 중고
저자 박철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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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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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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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를 가르치는 것보다 우선시 해야 할 금융 교육!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학교 공부와 학원을 보내는 데는 충실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엇보다 필요한 '돈' 교육에는 인색하다. 돈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너무 돈을 밝히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일수록 아이들과 돈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금융』은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단순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가치관을 길러주는 우리 가족의 금융 교과서로, 금융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돈의 올바른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시장경제 질서를 바탕으로 현실 경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초적인 안목을 위해 <돈 벌기 - 돈 불리기 - 돈 나누기 - 돈 쓰기 - 돈 빌리기>의 5단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돈의 다양한 측면과 돈을 아는 올바른 순서 및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라는 기본적인 원리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용돈기입장 작성·관리법을 포함하여 각각의 주제에는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생활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여 완벽한 금융 교육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저자소개

박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민은행에서 금융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003년 대통령 표창 수상, 2004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2006년 제1회 경향 금융교육대상(금융감독원장상) 수상 등 금융 교육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금융 교육은 미래를 위해 더없이 중요한 투자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조선일보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경제교육’, 내일신문 ‘자녀들과 함께하는 박철의 금융교실’ 등 각종 언론에 금융 교육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스무 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돈은 고마운 친구』,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금융 교육
추천사|참된 부자의 길(진념) / 돈 다루는 방법(천규승)

제1장 '컴맹'보다 무서운 '돈맹'
21세기 문맹자는…|그린스펀의 꿈|돈 밝히는 아이, 돈 모르는 아이|복부인과 투자자

제2장 돈, '누가' 가르칠까?
세상 최고의 선생님|아이는 돈을 '부모'에게 배운다|맞벌이 부모의 금융 교육|아이가 배우는 돈, 부모가 아는 만큼

제3장 금융 교육, '돈 제대로 알기'부터
'부자 만들기'로 전락한 금융 교육|돈으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제4장 용돈, 금융 교육의 시작
용돈은 '마중물'|'쫀드기'와 용돈|용돈, '얼마나'보다 더 중요한 것|용돈을 '뇌물'로 만드는 부모|용돈계약서|엄마는 '가계부', 아이는 '용돈기입장'

제5장 돈 벌기 : 돈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
자녀에게 물려줄 '진짜 유산'|'여왕의 날'과 어린이날|'금쪽 같은 내 새끼'|캥거루족 아이, 헬리콥터 부모|'바다이야기'의 교훈|우리 아이의 '알바'|엄마는 '묻지 마 투자자'|아이의 '성공일기'|'직업'이라는 '안경'을 씌워주자|아이의 '큰 바위 얼굴'

제6장 돈 불리기 : 부자로 성큼성큼, 저축과 투자
부자 아이의 첫걸음|'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아이의 '첫 통장'|저축은 재미있게, 돈 쓰기는 흐뭇하게|금융 교육, 은행보다 더 좋을 수 없다|'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투자, 어떻게 가르칠까?|아이의 주식 투자|어린이날 주고 싶은 선물|우리 아이의 보험|'맹부삼천지교'|인생의 나침반, 재무 설계|9·11테러의 '교훈'

제7장 돈 나누기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돈, 기부와 세금
'진정한 부자'의 꿈을 키워주자|생활 속의 '나눔 교육'|나눔의 '참살이'|세뱃돈에 마음을 담아 주자|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지출(?)

제8장 돈 쓰기 : 돈 벌기는 기술, 돈 쓰기는 예술
돈 쓰기 정말 쉬울까?|'부자 아이' '가난한 부모'|세상을 달리 보는 '눈'|소비의 원칙을 정해주자|샤프와 몽당연필|현명한 소비 습관의 시작, 예산과 결산|생활 속 이벤트로 예산 배우기|지름신 퇴치법|소비를 돌아보게 하자!|광고 뒤집어보기|마시멜로 이야기|인터넷 세상의 소비 교육|당당한 소비자로 키우기

제9장 돈 빌리기 : 신용을 잃으면 다 잃는다
새해에 가르치고 싶은 것|초등학생들의 외상 장부|미운 아이, 카드 만들어준다(?)|카드로 주는 용돈

제10장 생활 속 금융 교육
인디언의 기우제|생활 속에서 '꺼리'를 찾자|금융 교육, 재미가 중요하다|아이에게 가계부를 보여주자|기록하는 습관을 키워주자|아이의 금융 교육, 어떤 책이 좋을까?|경제 기사와 친구하기|'생독초'와 경제 교육|경제 캠프의 허와 실|박물관에서 금융 교육을!|보드판 위의 금융 교육|금융 교육의 6하 원칙

제11장 금융 교육, 부모만의 문제인가?
저축의 날의 단상|추억 속의 '학교 저축'|빈곤의 대물림을 끊으려면|금융 교육과 경제 교육|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트로이의 목마, 금융 교육|주마가편

부록 1|'클릭'으로 해결하는 금융 교육(자녀 금융 교육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부록 2|아이의 금융 IQ 테스트

책 속으로

무엇보다 금융 교육의 기본은 ‘용돈’이다. 맞벌이 가정일수록 아무 때나 수시로 용돈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용돈은 정기적으로 항상 일정한 액수를 줌으로써 계획성 있게 지출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특히 지나친 용돈은 금물이다. 돈은 자신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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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금융 교육의 기본은 ‘용돈’이다. 맞벌이 가정일수록 아무 때나 수시로 용돈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용돈은 정기적으로 항상 일정한 액수를 줌으로써 계획성 있게 지출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특히 지나친 용돈은 금물이다. 돈은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능력보다 지나치게 많으면 문제를 일으킨다. 용돈을 지나치게 많이 주거나 자녀가 요구할 때마다 주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의 소비 욕망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34쪽)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것이야말로 금융 교육의 출발점이다. 우리 아이들은 ‘공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할인 마트나 백화점의 시식 코너를 찾으면 공짜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시식 코너만 돌아다녀도 배가 든든해질 정도다. 또 사은품이나 견본품을 공짜로 받아가라는 유혹도 쉽게 뿌리치기 힘들고 무료 쿠폰이나 경품을 주는 공짜 이벤트도 지천이다. 이렇게 공짜에 익숙해지다 보면 아이들은 공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우리 눈앞에 펼쳐진 공짜 세상의 이면을 보아야 한다. 어디에서도 절대 손해를 보아가며 공짜로 주는 법은 없다. 반드시 공짜로 준 것에 대한 비용을 포함시킨다. 내가 아니면 누군가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것이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의 기본 원리다. (79쪽)

최근에 아이를 ‘주식 신동’으로 키우고 있다는 한 아버지의 얘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주식과 경매를 통해 상당한 부를 축적하고 30대에 은퇴했다는 그 ‘부자 아빠’의 두 아들은 백일 무렵 이미 자기 명의의 주식 계좌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빠가 아이에게 주식을 사줄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고 한다. 첫째, 반드시 아이 몫의 돈이어야 한다. 그래서 금반지나 생일 축하금 등을 모아 꼭 그만큼만 산다. 둘째,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좋다. 30년 이상 적어도 10년 이상 존재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른다. 셋째, 아이가 주주로서 조금이라도 기업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회사를 택한다. (112쪽)

아이에게 경제 용어를 얘기할 때는 개념 자체에 치우치기보다는 생활 속의 예를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을 얘기할 때 “어떤 재화를 소비할 때 추가 단위분으로부터 얻는 효용은 감소한다”는 교과서적 표현보다는 “처음 먹었던 빵이 가장 맛있고, 두 번째 세 번째 갈수록 빵의 맛이 덜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식이다. (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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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에게 국, 영, 수보다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할 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정작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 교육에는 너무 인색하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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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국, 영, 수보다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할 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정작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 교육에는 너무 인색하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돈에 관한 교육은 좀 더 큰 다음에 해야 한다거나 돈을 너무 일찍 알면 오히려 나쁘다고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돈을 안다는 것과 돈을 밝힌다는 것은 분명 다른데도,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금기시 한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아이들과 돈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부모가 아니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우리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돈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라는 말을 종종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라면 결코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깨치기 어렵다고 했다. 또 돈 이야기가 쉬쉬한다고 해서 감춰지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건 순전히 부모들의 착각일 뿐이다. 부모가 어떻게 하든 간에 아이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돈’을 배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안에서 문제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국민은행에 근무하면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서 금융 교육 우수 강사인 박철 위원의 야심작인 이 책은,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금융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만나고, 겪게 되는 평범한 사례에서도 귀중한 교훈을 얻게 하고 있으며, 단순한 부자가 아닌 진정한 참된 부자가 되는 나눔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올바른 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 책의 구성
돈으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돈 벌기-돈 불리기-돈 나누기-돈 쓰기-돈 빌리기) 구성을 통해 아이에게 돈의 다양한 측면과 돈을 아는 올바른 순서를 가르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 현실 경제 문제에 대한 기초적 안목을 키워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깨우쳐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있다. 바로 용돈기입장으로, 용돈기입장 작성을 비롯하여 수정?보완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는 재무 설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부록에는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사이트들을 정리해 놓았으며, 아이의 ‘금융 IQ’를 평가할 수 있는 설문지를 수록해 놓았다.
각각의 주제별로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생활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아이에게 돈의 올바른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녀의 금융 교육을 위해 부모가 꼭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자녀의 금융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다. 다른 하나는 자녀를 지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지식이다. 결국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배우고 모범을 보이는 일, 그것이 자녀 교육보다 앞서야 할 일이다.

■ 추천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고, 겪게 되는 평범한 사례에서도 귀중한 교훈을 얻게 하고 있으며, 단순한 부자가 아닌 진정한 참된 부자가 되는 나눔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녀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금융 교육을 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의 발간은 금융 교육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념?(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아이들은 들은 대로 하지 않고 본 대로 따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돈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키워나가도록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본을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축 및 투자, 기부, 납세, 소비, 신용카드 등 생활 속에서의 체험 자체가 학습의 도구로 활용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이 책은 자녀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완벽한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따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과 그 자녀들이 돈을 유쾌한 것으로 여기는 진정한 부자가 되어 우리나라를 잘사는 나라로 이끌어가게 되기 바란다.
―천규승?KDI 경제교육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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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2.22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돈'이 아니다. 땀과 돈에 얽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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