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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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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쪽 | A5
ISBN-10 : 8992711204
ISBN-13 : 9788992711203
랑랑 [반양장] 중고
저자 랑랑,마이클 프렌치 | 역자 김한청 | 출판사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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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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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약간 흔적이 보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won062*** 2020.08.04
32 방금받았구요. 잘 보겠습니다. 혹 제임스 처치워드 뮤제국의 비밀 저렴한것 들어오거든 연락주세요. 카톡a116jks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116*** 2020.07.23
31 정작 원했던 책들은 품절이라니 ㅉㅉㅉ 5점 만점에 3점 wjn0*** 2019.01.17
30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18.06.19
29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urach*** 2017.12.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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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최고의 스타, 랑랑.
화려한 조명에 가려진 그의 어려웠던 현실과
꿈에 대한 도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자서전


피아노 신동 '랑랑'의 험난했던 인생과 음악 역정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담은 자서전 <피아노로 세상을 춤추게 하는 랑랑>.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서부터 꿈에 대한 도전과 역경을 딛고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입지를 굳히기까지 음악 신동 랑랑의 드라마틱했던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 나이에 피아노를 처음 시작해, 혹독한 훈련과 경제적인 어려움, 주변의 시기와 질투 등 험난한 역경을 이겨낸 랑랑은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미국의 빅 파이브라 불리는 모든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최초의 중국 피아니스트이다. 최근에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주로 그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 책은 랑랑의 어린 시절과 국제무대에서 성공하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랑랑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 독특한 개성,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은 클래식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랑랑
뉴욕타임스가 “클래식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는 랑랑은 파워풀하고 화려한 연주로 세계 청중을 사로잡고 있다.
1982년 중국 선양에서 태어난 그는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섯 살 때에는 선양 피아노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첫 독주회를 가졌다. 또 열세 살 때에는 차이코프스키 영 뮤지션 콩쿠르에서우승을 했다.
랑랑은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그리고 미국의 빅 파이브라 불리는 모든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최초의 중국 피아니스트이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클래식 음악가로는 이례적으로 연주를 해 스타 파워를 증명했다. 그리고 2008년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한국에서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하였다.
한편 랑랑은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잊지 않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프리카의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으며, 2008년 중국 쓰촨성에 지진이 났을 때에는 자신의 피아노를 경매에 붙여 피해자들을 돕기도 했다. 현재 랑랑은 자신의 힘든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랑랑 국제 음악 재단’을 설립하여 세계의 재능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 할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자 - 마이클 프렌치
성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을 포함해서 전기물 그리고 예술 비평에 관한 스무 권의 저작이 있다. 그리고 유명한 책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을 해서 많이 출간하였다. 저자는 현재 산타발바라, 캘리포니아, 산타페와 뉴멕시코에서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 - 김한청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책이 좋아 책읽기와 같이 할 수 있는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 현재 30여 종의 책을 기획했다. 우연히 접한 이 책이 재미있어 번역을 하게 되었다.

목차

중국지도
랑랑 프로필
추천사_ 다니엘 바렌보임

들어가는 글

Part 01. 중국에서
선양, 1982-1991
베이징, 1991-1997

Part 02. 중국을 넘어 세계로
랑랑 들여다 보기
랑랑이 말하는 서양 작곡가들

책 속으로

●● 추천사_ 다니엘 바렌보임 자신의 재능을 용케 발견한 여러분 또래의 아이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이 읽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음악은 단지 몇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이를 불문하고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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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_ 다니엘 바렌보임
자신의 재능을 용케 발견한 여러분 또래의 아이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이 읽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음악은 단지 몇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이를 불문하고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랑랑에 대해서 읽는 것은 왜 그가 간절하게 음악가가 되기를 원했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호기심에 대답해 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음악가가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음악가가 된다는 것은 아주 진지하면서도 아주 많은 즐거움도 가져다줍니다. (중략)
음악이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연주를 하면서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음악가들처럼 랑랑은 음악의 마법에 놀라움을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맘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랑랑이 그러한 놀라움의 일부라도 여러분에게 전해준다면 이 책은 성공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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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음악이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연주를 하면서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음악가들처럼 랑랑은 음악의 마법에 놀라움을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맘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랑랑이 그러한 놀라움의 일부라도 여러분에게 전해준다면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음악이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연주를 하면서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음악가들처럼 랑랑은 음악의 마법에 놀라움을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맘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랑랑이 그러한 놀라움의 일부라도 여러분에게 전해준다면 이 책은 성공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_다니엘 바렌보임(베를린 오페라단 음악 총감독)

●● 책 소개

뉴욕타임스가 언급한 ‘가장 주목할 만한 클래식 스타’
랑랑이 연주를 하면 넋을 빼앗길 정도로 아름다워 음 하나라도 놓칠까 봐 청중들이 숨쉬기를 두려워한다고 한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서 현재 스물여섯 살인 랑랑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케스트라들인 베를린 · 빈 필하모닉, 미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최초의 중국인 피아니스트이다. 그리고 바렌보임, 샤이, 콜린 데이비스, 뒤투아, 에센바흐 등 음악계의 거장들이 무대에서 곁에 두고 싶어 하는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주로 자신의 진가를 한껏 드높였다.
랑랑은 최근에 전 세계에서 1년에 130회의 연주를 소화하고 있으며, 2008년 9월 초에 한국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이 책은 랑랑의 어린 시절과 국제무대에서 성공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가식 없이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저자의 회고담이 아니다. 음악은 숨 쉬는 것과 같고, 음악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믿는 피아노 신동 랑랑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초상화이다.

화려한 조명 뒤의 험난한 역경과 꿈에 대한 도전
랑랑은 항상 넘버원이 되기를 원했고, 실제로 중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 개최된 유명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많은 우승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우승을 위해 랑랑은 또래 아이들이 누리는 평범한 삶을 희생해야만 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피아노를 연습을 해야 했고, 혹독한 훈련을 강요하는 엄격한 아버지의 말에 복종을 해야 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도 어린 랑랑이 극복해야 할 큰 도전이었다. 엄마가 버는 돈으로는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힘들었고, 겨울에는 난방 시설을 갖추지 못해 피아노 연습을 할 때에는 옷을 두 겹으로 입어야만 했다. 그리고 많은 연습으로 피아노가 자주 고장이 나도 수리할 비용이 없어서 꿈속에서 연주를 해야 했다.
그리고 랑랑의 빠른 성공은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고, 또한 음악 평론가들의 변덕스러운 평가에도 심한 마음 고생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랑랑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적인 정신으로 이런 모든 험난한 역경들을 극복해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랑랑이 이룬 많은 성공들을 알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성공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기희생, 뼈를 깎는 노력 그리고 자기 통제에 성공한 것이며, 이에 독자들은 감동할 것이다.

●● 책 내용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내게는 많다. 즐거움, 기쁨, 고통, 희망, 실패와 성공들에 대한 기억들이 촘촘히 짜여있다. 몇몇 기억들은 너무나 생생하다.
내가 두 살 때, 우리 집은 선양에 있는 공군 기지의 초라한 막사였다. 마르고 키가 큰 아버지는 조용하고 엄격했다. 난 아버지가 웃는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 아버지는 공군 군악대에서 직업적으로 연주하는 분이었다. 우리 집에는 피아노를 제외하고는 사치품이 거의 없었다. 내가 음악에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확신한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에 피아노를 사들였다. 그 덕에 나는 글자보다 음표를 먼저 읽을 수 있었다. 나중에 엄마가 말해준 바로는, 어린 나이치고 드물게 큰 손과 긴 손가락을 지닌 나는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고 한다. 물론 피아노의 페달은 밟을 수가 없었다. 사실 건반도 피아노 의자에 베개를 깔고 앉아야만 두드릴 수 있었다. 그러나 소리가 어떻게 하모니를 이루는지 직관적으로 알면서부터 내가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얘기는 아버지가 한 적이 있다. 내 상상력과 아름다운 소리가 함께 빚어낸 놀라운 이야기들은 연주 내내 귀를 가득 채웠다. 그래서 나는 몇 시간이고 연주를 할 수 있었다.(본문 16-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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