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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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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57090045
ISBN-13 : 9788957090046
지선아 사랑해 중고
저자 이지선 | 출판사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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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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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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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로 전신 55% 3도 화상을 입어, 의사들마저 치료를 포기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7개월간의 입원과 11차례의 수술,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치료를 통해 예전의 곱던 얼굴 대신 온몸에 화상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는 지선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 남들은 몸이 힘든 만틈 마음도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은 몸이 아픈 게 힘들었지, 마음은 그리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사고로 자신의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이지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소개

목차

Who am I?
프롤로그-행복하고 싶으세요?...12
오까의 글1_'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에 대하여...30

첫번째 이야기 죽음에서 삶으로
두번째 이야기 오까... 우리 오까
세번째 이야기 막강 화상 1등
네번째 이야기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에필로그_나는 지금 행복합니다...25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현경 님 2007.09.12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무엇을 봤느냐'보다 출발 할 때의 설레임과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중요한것!

  • 권욱진 님 2007.03.14

    "비록 사람들 눈에는불쌍해 보이고 가엾어 보일지라도 나는 누구보다 사랑받는 귀한 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늘 이길 힘을 허락하셨고, 피할 길 또한 허락하셨습니다. 견딜만하록 말이지요." "하나님은 왼손이라도 오른손처럼 심하지 않아 잘 쓸 수 있는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회원리뷰

  • 지선아 사랑해 | cw**lseo | 2013.05.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3 때, 생물선생님이 선물해준 책.   나를 몰래 불러내시면서, 너한테 주고싶은 책이야. 읽어봐. 하셨다.. ...
    고3 때, 생물선생님이 선물해준 책.
     
    나를 몰래 불러내시면서, 너한테 주고싶은 책이야. 읽어봐. 하셨다..
     
    집에가서 공부 안하고 3시간만에 다 읽고 잤던 기억.
     
    3시간동안 공부안하고 딴짓했지만, 내 마음은 30배쯤 넓어졌을꺼라 생각한다.
     
    김선진 선생님 보고싶어요~
  • 지선아 사랑해 | be**hg | 2011.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제 저녁은 아버님의 추도식이 있었다. 온 식구가 복작복작! 다들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고 아버님...
     어제 저녁은 아버님의 추도식이 있었다.
    온 식구가 복작복작!
    다들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고 아버님 이야기를 한다.
    사람은 이렇게 누구나 왔다가 가는 것이다.
    그 삶이 어떤 모양이었고, 어떻게 살았는지는 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평가를 한다.
     
    이지선양!
    몇년 전 TV에서 본 이지선양의 모습은 참 답답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다.  술 마시고 운전한 그 사람이 너무나 미웠고,  그 끔찍한 고통을 견디고 있는 그녀가 넘 안스러웠다.
    그리고 고개를 돌렸다. 나 역시 '저러고 어떻게 살지?'를 생각했다. 정말 저럴바엔 차라리..........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 그녀가 수차례 수술을 하고 일본 미국에서도 치료를 하고 조금씩 나아진 모습으로 가끔 방송에 다시 나온다.
    얼마나 속이 상할까?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지선아 사랑해>를 보는 내내 눈물이,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스물 셋!
     그 꽃다운 나이에 얼굴을 잃어버린 그녀!
    얼굴만이 아니라 손, 등,손가락 등을 잃어버린 그녀!
    그런 그녀에게 목숨 걸고 동생을 살려야겠다고 불타는 동생을 끌어냈던 오까(첨엔 오타인 줄 알고 봤다 ㅋㅋ)
    단 한 번도 절망스러운 소리를  하지 않고 밝게 딸을 대했던 부모님!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많은 교회식구들과 친구들 그리고 사람들!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임에 분명하다.
    어떤 모습으로든 말이다.
    너무나 힘들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선양 같은 사람도 최선을 다하는데,등의 생각으로 착찹하다.
     
    그녀가 병상에서 만난, 아니 병상에서 더 뜨겁게 사랑하게된 하나님!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그 상황에서 찬양하고 감사할 수가 있을까? 과연 될까?  하는 생각도 해 본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임을, 자기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렇게 버텼음을 느낀다.
     
    다시 사고 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느냐는 말에 아니, 돌아가지 않겠다는 그녀의 말!
    자신의 사고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과 감사가 그런 고백을 이끌지 않았나 싶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모양으로 우리의 길을 준비하시고 이끄심을 생각하고 다시금 감사한다.
  • 지선아사랑해 | eu**87 | 2011.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말당당하다. 어떻게이럴수있을까. 나같으면죽게해달라고 매일을울부짖었을텐데.   ...
     
     
    정말당당하다.
    어떻게이럴수있을까.
    나같으면죽게해달라고
    매일을울부짖었을텐데.
     
    한가지좀맘에안든점이있었다면
    종교적인믿음이랄까?
    내가뭐라고할그런건아니지만
    읽으면서쫌그랬다;
     
    나는당당하게살고있는가.
     
     
  •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들때가 있다.가끔 어떤 이는 죽음을 생각하기도 한다.책 속의 지선씨는 차라리 죽여 달라고 말한 적이있다고 ...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들때가 있다.
    가끔 어떤 이는 죽음을 생각하기도 한다.

    책 속의 지선씨는 차라리 죽여 달라고 말한 적이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화상의 고통 속에서 그녀는 살아 남았다. 여자이기에 꽃다운 나이의 여자이기에 그 고통은 더 컸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지금의 모습을 사랑한다. 우린 그런 모습의 그녀를 사랑한다.

    예전에 방송에 나온 그녀의 모습이 생각난다. 항상 웃는 얼굴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나라면 어떠했을까? 이런 생각조차 그녀에겐 상처라는 생각에 감히 그런 상상은 하지 않으련다.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사람은 가끔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행복을 생각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아니라 그런 불행이 자신에겐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런 불행을 안고 사는 사람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녀는 불행하지 않다, 그러니 우리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강한 정신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작은 시련이 다가와도 절망하고 좌절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했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은 그녀. 우린 어떠한 일이 생기면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누구 때문에, 뭣 때문에 라며 변명을 늘어놓고 그것에 대해 원망을 한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믿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힘든 시간들을 견뎌냈다.

    그녀가 힘들었던 것 중의 하나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라고 한다. 거리에 나가면 안됐다는듯이 쳐다보는 눈빛들이 견디기 힘들었다고 한다. 우리도 가끔 우리와 다른 모습의 사람을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무심코 한 행동들이 그들에게 다시한번 큰 상처를 주는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또 다른 고통을 안겨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녀의 화상 상처를 마음에까지 만들어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녀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웬만한 시련에도 끄떡하지 않겠지지만 이제는 우리가 그녀의 상처를 보듬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녀는 거울을 보면서 말한다.  "지선아 사랑해"
    우리는 그녀를 보면서 말한다. "지선아 사랑해"
  • 지선아 사랑해 | fl**1234 | 2009.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신이 과연 있을까? 하는 질문에 온몸으로 대답해준 사람이 바로 이지선. 이었다. ...

    처음 신이 과연 있을까? 하는 질문에 온몸으로 대답해준 사람이 바로 이지선. 이었다. 텔레비전에서 그녀의 모습을 봤을 때 난 어리둥절했다. 그런데도 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그의 고백은 사실 위선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그녀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천사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이대에, 공부도 잘하고, 앞날도 창창한 그녀에게 다가온 교통사고... 어찌 그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녀가 신앙심이 좋은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아리따운 여인에서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데 수백, 아니 수천가지의 생각이 머릿속을 휘감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다시 일어서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살을 살고있었다. 작은 것에 불평불만이 난무하고, 반찬투정부터..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며 사는데 그녀의 삶은 절로 눈물이 나오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왜 그녀에게 그런 시련이 왔을까 오히려 내가 되물을 지경이었다. 삶이란 무엇일까? 늘 행복한 일만 있는 것도 아니오, 늘 불행한 일만 있는 것도 아닌데. 우린 번번히 어느 한 지점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기도 한다. 세상이 주는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기도 부지기수. 하지만 나는 그녀를 통해서 희망을 봤다. 그녀의 진심어린 재활을 기도하게 됐고, 잊고 있었던 하나님을 다시 찾게 만들었다. 그녀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예쁜 외모, 뛰어난 학벌이 그녀의 전부가 아니었음을 하나님은 알게 하셨나보다... 그녀의 고백이자 나의 고백이기도 한 지선아 사랑해!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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