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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13: 에너지)
| 규격外
ISBN-10 : 8962229382
ISBN-13 : 9788962229387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13: 에너지)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성호 | 출판사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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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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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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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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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0mm X 226mm X 15mm, 435g
제조일자
2016/8/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성호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길벗스쿨 / 02-332-0931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는 원자력이란 무엇이고, 원자력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했는지,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와 원리는 무엇이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를 폭넓게 담고 있다.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발전소의 작동 원리 등은 물론,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원자력을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일방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또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폭넓은 시각으로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호
저자 김성호는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금융 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꾸준히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검은 눈물, 석유』,『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검은 눈물, 석유』를 쓰면서 언젠가는 원자력도 다뤄 보고 싶었습니다. 원자력은 석탄과 석유를 잇는 인류 제3의 에너지이니까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라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고,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원자력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전진경
그린이 전진경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드로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현실 사회를 비판하는 그림을 그리고 꾸준히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맥을 짚어 볼까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 볼래』『안녕, 꿈클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후쿠시마에서 날아온 재앙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12
막을 수 있었던 후쿠시마 사고 18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 25

2장 에너지가 된 원자 폭탄
원자로 이루어진 세상 32
우라늄의 발견 40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에너지 45
평화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 55

3장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우라늄 광석이 전기로 만들어지기까지 68
겹겹이 쌓아 만든 원자력 발전소 80

4장 원자력이 뱉어 내는 독, 방사능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방사선 90
안전한 방사능이 있을까? 104
무시무시한 쓰레기, 방사성 폐기물 113

5장 두 얼굴의 원자력 에너지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일까, 아닐까? 130
원자력은 싼 에너지일까, 비싼 에너지일까? 136
사용 후 핵연료를 다시 쓸 수 있다, 없다? 142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 위험할까? 149


6장 내일을 위한 선택
원자력의 미래와 우리의 선택 160

책 속으로

원전 강대국이 된 대한민국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터지자 많은 나라들이 원자력 발전을 꺼리게 되었어요. 그러자 미국 원자력 회사는 우리나라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어요. 모든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요. 1990년 우리나라는 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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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강대국이 된 대한민국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터지자 많은 나라들이 원자력 발전을 꺼리게 되었어요. 그러자 미국 원자력 회사는 우리나라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어요. 모든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요. 1990년 우리나라는 꿈에 그리던 원자력 발전 기술을 모두 배우게 되었어요. 한때 전기가 부족해 쩔쩔매던 나라가 지금은 세계에 원자로를 수출하는 원전 강대국이 되었어요. (65쪽)

밀양 시민들은 왜 송전탑을 반대할까?
보통 송전탑을 지나가는 전기는 15~20만 볼트가 넘는 고압이에요. 우리가 쓰는 전압보다 약 1000배나 높고, 어떤 생명체든 감전되면 바로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하죠. 또 고압 전선에서 강한 전자기파가 나와 암을 비롯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송전탑은 보통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산에 설치해요. 그런데 밀양 송전탑은 전압이 76만 5,000볼트의 초고압에, 위치도 산이 아닌 주민들이 농사짓는 논밭 위로 지나가요. (78쪽)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와 현재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가 일어난 지 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를 모두 찾지 못했으며 간신히 덮은 천장에서는 다시 방사능이 새어나오고 있어요. 천장을 다시 덮으려면 적어도 1조 5,000억 원이 필요해요. 체르노빌 사고를 복귀하는 데 약 420조 원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체르노빌은 지금도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차갑게 남아 있어요. (87쪽)

친환경 에너지, 원자력
오늘날의 지구는 온실가스 때문에 끙끙 앓고 있어요. 온실가스 대부분은 인류가 석탄과 석유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만들어져요. 따라서 화석 연료 대신에 원자력 발전소에 의존해야 하지요. 게다가 태양광, 풍력, 수력 발전소처럼 댐을 만들거나 넓은 땅이 필요하지 않아서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아요. 이산화탄소도 거의 배출하지 않으니 원자력은 가장 친환경적인 에너지예요. (130~131쪽)

알고 보면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라고요
국제 원자력 기구는 원자력 발전소가 1킬로와트시의 전력을 만드는 데 약 10그램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고 발표했어요. 이 수치는 석탄이 탈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 양의 100분의 1밖에 안 되며, 재생 에너지인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가 쏟아내는 이산화탄소 양보다 낮아요. 하지만 이 결과에 의문을 품은 한 연구진의 조사 결과, 우라늄을 캘 때부터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계산해 보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배나 높아졌어요. (133쪽)

경제적인 에너지, 원자력
1982년 이후, 우리나라의 물가가 약 3배 가까이 오르는 동안 전기 요금은 그 절반도 오르지 않았어요. 1980년대부터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만일 다른 발전소로 모든 전기를 생산했다면 우리는 더 비싼 요금을 내고 전기를 사용했겠죠. 물론 값싼 전기 요금은 경제발전에도 도움을 주었어요. (137쪽)

원자력, 알고 보면 가장 비싼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그것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뿐만 아니라, 수명이 끝나고 난 뒤에 들어갈 비용도 미리 계산해야 해요. 원자력 발전소의 철거 비용, 핵폐기물을 처리 비용, 사고가 났을 때 피해 복구비용 등도 미리 따져봐야 정확한 발전 단가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의 한 연구 집단이 이런 비용을 모두 넣어 발전 단가를 계산해 보니, 원자력 이 가장 비싼 에너지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140~141쪽)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해요
국제 원자력 기구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는 고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확률을 계산해 보니 약 100만분의 1이라는 수치가 나왔어요. (152쪽)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요
100만분의 1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36년 동안 440여 기의 원자력 발전소 가운데 7기의 원자력 발전소와 1곳의 핵연료 공장에서 대형 사고가 일어났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에 원자력 발전소에 부품을 팔던 회사가 뇌물을 주고 싸구려 부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어요. 게다가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감추다가 나중에서야 외부에 이 사실이 알려졌지요. (155~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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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뒤 원자력을 둘러싼 의혹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많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원자력이란 무엇일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뒤 원자력을 둘러싼 의혹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많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원자력이란 무엇일까? 원자력 발전소는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원자력 에너지는 값싼 에너지일까, 비싼 에너지일까? 정말 안전하긴 할까? 원자력 발전소 외에 대안은 없을까?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1. 기획 의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뒤,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선진국이자 원자력 수출국인 일본에서 최악의 원전 사고가 터진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34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복구하는 데 쓰였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심지어 근본적인 해결책조차 나오지 못한 상황이라 복구까지 수십 년이 걸릴 예정이다.

원전 찬성과 반대, 둘로 나뉜 세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시각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2014년, 더 이상 원자력 발전이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한 독일이 탈핵을 선언한 뒤로 벨기에,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가 잇달아 탈핵에 동참했다. 일본은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를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다시 가동하기로 입장을 번복했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영국 또한 원자력 발전에 찬성하며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원전을 찬성하는 입장이다.
원전 강대국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 걸까?
우리나라는 앞으로 9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지을 계획이며, 2042년에는 무려 42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갖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 반대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로 ‘원전 안전 신화’가 이미 무너져 버렸으며, 감추어져 있던 우리나라의 원전 관련 비리와 사고들이 잇달아 폭로되면서 안정성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험하다고 해서 원전을 무조건 반대하기도 곤란하다. 원자력 발전소를 없앤다면 비싼 전기요금과 전력난에 맞닥뜨려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원전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문제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선택을 하기에 앞서 우리는 원자력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원전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원자력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저 경제적이고 깨끗한 에너지이며, 조심해서 관리하면 사고가 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은 원자력이란 무엇이고, 원자력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했는지,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와 원리는 무엇이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를 폭넓게 담고 있다. 이 책이 원자력 발전을 이해하고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 책의 특징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이 책은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발전소의 작동 원리 등은 물론,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원자력을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또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폭넓은 시각으로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하다
원자력은 단순히 경제적이고 깨끗하다는 이유로 발전한 게 아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탄생한 배경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있었다. 이 책은 세계 대전과 국제 관계에 얽힌 원자력 발전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 놓고 있다. 또 세계 에너지 역사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국내외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원전 문제들을 담아내다
역사상 가장 최악의 원전 사고라 불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참사는 물론, 밀양 시민들의 송전탑 반대 이야기, 경북 경주 대본리의 원전 소송 이야기, 경주 방폐장 문제, 감추어졌다가 폭로된 월성과 고리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3년에 밝혀진 원전 납품 관련 비리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뉴스를 봐도 도통 어려웠던 문제들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자력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종 그림과 도표, 쉬운 예시와 명쾌한 비유를 통한 친절한 설명
핵, 원자, 우라늄, 핵분열, 방사능, 방사선, 베크렐, 시버트, 방폐장 등 원전 관련 용어와 개념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책 곳곳에 그림과 도표, 사진을 적절히 사용했고, 어려운 개념 역시 쉬운 예시와 명쾌한 비유를 통해 무척 쉽게 풀어 놓았다. 어린이는 물론, 전문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른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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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원자력발전소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요새 고리원전은 가동을 중지하고, 짓고 있던 원전을 중지했다가 다시 재개했잖...


    원자력발전소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요새 고리원전은 가동을 중지하고, 짓고 있던 원전을 중지했다가 다시 재개했잖아요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 같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센거 같아요
     
    사실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인 원자력이기 때문에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초등필독서인 <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어린이책이라고 생각한 이 책에서 엄마인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하는 초등필독서~ 맞네요.
     
     
    SAM_9099-017.JPG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은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시리즈 중에 하나에요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시리즈 책은 초등필독서라고 추천될만큼
    가볍지 않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깊이감이 있는 책이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은
    저자가 얼마나 방대한 자료를 깊이있게 공부하였는지 글 속에서 느껴졌어요
    또한 그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어려운 내용임에도 수월하게~ 아주 진지하게 책을 읽었어요
     


    SAM_9100-018.JPG
     
    단순히 원자력에너지는 나쁘다, 좋다로 끝나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후쿠시마의 원자력 사고라는 대형참사를 본 저자가
    원자력에 대해서 심도있게 공부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첫장은 후쿠시마의 원자력 사고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원자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원자폭탄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상식도 얻을 수 있었어요



    SAM_9101-019.JPG
     
    지진때문에 생긴 쓰나미로 후쿠시마 지역은 폐허가 되었고
    원자력발전소 사고까지 겹치게 되니
    복구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피난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사진자료가 중간 중간에 잘 나와있어서 더욱 더 현실감이 느껴졌어요


    SAM_9102-020.JPG
     
    자동차나 휴대폰도 오래되면 자주 고장이 나요.
    원자력발전소도 마찬가지에요."

    간결한 문제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니까
    내용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났을 당시
    이웃나라 일본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잖아요
    과연 우리의 원자력발전소는~~ ??하고
    온국민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것이 인재였다는 사실이 더욱 더 씁쓸하게 만드네요.
    우리가 돈을 좀 더 아끼고자 하고,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이 처참한 비극을 불러 오는거 같아요



    SAM_9103-021.JPG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는 40년만에 가동이 중지되었지만
    월성1호는 30년 운영연한을 다하고 수명연장에 들어간 상태랍니다.
    얼마전에 본 뉴스에서는 우리나라는 탈원전정책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일본의 경우에는 다시 노후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될수록 위험한 원전인데 왜 이렇게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지..
    결국 이 모든 것이 돈과 직결되기 때문이겠죠!



    SAM_9104-022.JPG
     
    원자력발전소라는 말을 들었지만,
    과연 원자력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모르잖아요

    양성자, 중성자.. 갑자기 어려운 단어들에 어질 어질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해주고 있으니까 너무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우라늄이 핵분열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인 방사선이 나온다는 내용을 설명할 때도
    거기에 과식을 했을 때, 속의 상태.. 토를 하고 난 뒤의 속의 상태를 빌어서
    우라늄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으니
    초등생들이 이해하기 정말 쉽겠죠?

    으윽!! 상상하면 안되요 ㅎㅎㅎ


    SAM_9105-023.JPG

     

     

    핵과 관련된 각국의 입장..  
    핵무기를 줄이기 위한 핵 확산 금지조약에 대해서 아이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이지만..

    좋아 더이상 안만들겠어. 대신 없애지도 않겠어.라는 말과 각 나라의 국기를 보더니
    이 나라들이 모두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다른 나라들은 못만들게 했다는 것을 금새 깨달았어요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게 삽화가 되어 있어서
    복잡한 역사적 상황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북한은 흥칫뿡!!이럼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네요 ㅠ.,ㅠ


    SAM_9107-025.JPG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저도 어렴풋하게 재앙과 같았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알고 싶다 코너에서 다루고 있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덕분에 
    아이가 원전 사고의 위험성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흡한 대처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음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국가의 이기주의뿐만 아니라
     무지에서 비롯한 결과는 정말 참혹하다고 느껴졌답니다.


     


    SAM_9109-027.JPG
     
    우리가 사용하던 핵연료는 6년간 수조에서 열을 식힌 다음에
    공기로 말리면서 열을 또 식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방사능폐기장으로 지정된 경주에서는 중저준위 방사능 폐기물
    즉, 원자력 발전소 직원이 사용한 장갑이나 작업복 등만 폐기를 하는 것이고
    고준위 폐기물인 사용후 핵연료는 여전히 원자력 발전소 앞마당에 뭍혀있다고 해요.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고준위 방폐장은 필란드 딱 한곳에만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시한폭탄을 가지고 사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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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기더라구요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인가?
    원자력은 싼 에너지일까? 비싼 에너지일까?
    사용후 핵연료를 다시 쓸 수 있다? 없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서 관심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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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그럼 어떻게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었어요
    재생에너지야말로 친환경적 에너지일뿐만 아니라 무한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원자력 에너지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랍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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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원자력에너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원자력 발전소는 돈도 많이 들고 위험하기때문에
    편리함보다 안전이 더 중요하기에 원자력발전소를 반대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써보기도 했어요

     

     

     

    편리하지만 그만큼 관리를 잘해야 하는 원자력 발전소..
    책의 제목처럼 두얼굴의 에너지라는 말이 딱 맞는 듯 싶었어요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덕분에
    아이는 원자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부모님들을 비롯한 모든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초등필독서로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뉴스와 신문을 함께 같이보다보니 원자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궁금한게 많아지더라구요특히 이번 포항지진으로 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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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 신문을 함께 같이보다보니
    원자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궁금한게 많아지더라구요
    특히 이번 포항지진으로 월성 원자력 발전소는 괜찮은지..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민감한 기사들을 접하면서
    아이와 함께 제대로 원자력에 대해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본격적인 원자력 이야기를 시작하는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자원원력은 도대체 뭐지>
    좋은거야? 나쁜거야?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지?
    어디에 쓰여?
    원자력에 대해 모든것들이 이 한권이면 해결될것 같아요
    그 밖에도 신에너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원자력의 개념 / 원자력의 장단점 / 원자력의 사회적인 문제 / 원자력의 에너지로서의 가치 / 원자력의 미래
    이 한권이면 원자력에 관련된 시사,사회,과학, 등등 상식이 풍부해질것 같네요

  •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ka**ai2 | 2017.1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울 아이 초등필독서라고 할 원자력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이 두껍더라구요 그래도 잘 읽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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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이 초등필독서라고 할 원자력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이 두껍더라구요 
    그래도 잘 읽었답니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이 책을 읽으면서 
    쫑알쫑알 엄마에게 알려주고 싶은 울 아들 
    자꾸 이야기를 건네더군요 
    엄마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엄마도 그래서 읽어보게 말이죠 

    저는 원자력 이 책 제목을 보면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를 생각했는데요 
    역시나 작가님도 그것 때문에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쓰셨다고 하더라구요 
    원자력은 석탄과 석유를 잇는 인류 제 3의 에너지로 우리에게 중요한것이지만 이렇게 또 무서운것이니까요 
    그래서 제목도 두얼굴의 에너지네요 


    그래서 책 내용도 후쿠시마에서 날아온 재앙부터 시작해서 펼쳐지고 있어요 
    우라늄의 발견으로 이루어진 원자력
    그리고 우라늄광석이 전기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 
    원자력의 다른 얼굴인 방사능 이야기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인가 비싼 에너지인가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한가 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초등필독서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쪽 방향으로만 글을 쓰고 있지 않아요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있게 다루고 있거든요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 초등필독서로서 울 아이들이 아직 제대로 가치판단을 못하는데 혼란을 줄수 있을텐데요 
    양쪽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울 아이들이 어떻게 원자력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의 마무리는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제가 초등필독서라고 한 이유는 
    작가분이 말한것처럼 울 아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는 이제 울 아이들의 선택에 달려있으니까요 
  •     어느 날 별 생각 없이 본 영화 한편. 판.도.라 12세 관람가이긴 했지만, 초등 3학...

     

     

    어느 날 별 생각 없이 본 영화 한편.


    판.도.라


    12세 관람가이긴 했지만, 초등 3학년이 되는 큰 아이가 보기에..

    엉겹결 같이 보긴 했던 그 영화.


    너무나도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너무나도 있을법한 얘기여서였을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였었답니다.


    그 중 머리에, 가슴 속에 남은 한가지 생각.



    원자력이 무엇이고,

    왜 이 원자력은 우리 곁에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원자력과 우리는?

    그 원자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때야 하는 걸까.




    비단, 영화 속에나 있을 이야기로

    영화 속 사람들의 아픔으로 끝나기만 할 것은 아니기에..



    아이에게, 엄마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이 충분했다면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과....


    아~!! 맞다.

    길벗스쿨에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에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이라는 책이 있었다는 생각이 불쑥!!


     

     

    아이의 시선과 아이의 감성으로 쓰인 이 책이라면,

    엄마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실, 어렵다..생각드는 건 잘 알고 싶어하지 않는 저의 본성?...^^;; 때문에)

    원자력이 무엇인지,..

    영화 후 아이와 얘기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전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고,

    읽어보니 역시, 딱!!! 이였답니다.




    '두 얼굴의 원자력' 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길벗스쿨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면 더불어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세상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인권과 환경, 빈곤, 건강, 전쟁 등의 이야기 !!

    나와 별로 상관없는 먼 나라나 어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될지 모르나,

    저 역시 바로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경우에야

    그 경각심이 일지 않는게 사실이더라구요.



    그런데, 부끄럽지만..

    책을 많이 읽히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들었답니다.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기 시작해봤지요.

    그리하다 보니,

    아이가 읽으며 꼭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공감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친구,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나누고 토론하고 얘기해보는 독후 과정이 있으면

    경험 못지 않은 소중한 기억들이 아이들에게 자리잡는다는 것을..

    이제야 느꼈네요.





    엄마도 자세히 몰랐던 원자력.


    원자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와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원자력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장단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앞으로의 우리 선택이 좀 더 현명해 질 수 있음을..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선택!! 으로

    우리는 일부러 읽고, 읽혀야 하는 책이랍니다.




    이야기는 원자력 사고에서 시작됩니다.


    원자가 무엇인지, 왜 폭탄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방사능은 무엇이지?

    원자력은 좋은 걸까, 나쁜 걸까.. 하는 궁금증들을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 있는 이 책 한번 열어봅니다.




    2011년


    아직, 큰 아이가 4살정도였으니, 아이는 기억을 못하는 그 때더라도

    엄마는 먹거리에 온통 비상이 걸린..

    물론, 그게 바다 건너 일본이였다보니 직접적인 재해를 체감하진 못했지만..



    일본의 후쿠시마 해안에서 120km 떨어진 깊은 바닷속에서 초대형 지진이 일어나지요.

    10미터 높이의 방파제를 넘어

    15미터도 넘는 파도가 시속 110킬로미터로 발전소를 덮치면서

    전기가 끊어지고, 비상용 발전기마저 물에 젖으면서

    전기 펌프로 빨아 올린 물로 쉴 새 없이 발전소를 식혀 줘야만 하는

    원자력 발전소에 초 비상사태가 발생했답니다.

    소방차와 헬리콥터를 동원한 필사적인 물 쏟아붓기를 했음에도 불구

    70억 인류가 텔레비전으로 후쿠시마 상황을 지켜보던 중


    첫 번째 원자로가 허연 수증기를 내뿜으며 폭발합니다.


    허연 수증기라 함은,

    원자로 안에 들어있는 핵연료를 감싸고 있는 지르코늄이라는 금속물질이 녹아서

    안의 수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폭발하던 것이였답니다.

    수소의 폭발은 핵연료의 누출을 의미하는 것이고

    핵연료의 누출은..

    다양한 방사성 물질이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감을 의미하는 것이였구요.



    가만히 서 있어도 목숨을 잃는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 수치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

    백혈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론튬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세슘


    바람을 타고 200킬로미터나 떨어진 일본 전 지역에서 방사능 수치는 올라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실, 후쿠시마 사고는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해요.

    30~40년이 수명인 원자력 발전소의 1호기 수명이 다 해서

    사고 발생 한 달 전 문을 닫아야 했던 것이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 하나가 없어지면 그만큼 돈을 못 버니, 도쿄 전력은 정부에 부탁을 한답니다.

    가동을 10년 더 늘려 줄 것을요..

    직원들은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수차례 보고를 했지만 회사가 이를 무시했다고 해요.

    또한, 몇 백 년 전 이미 높이 15미터의 해일이 있었으므로

    방파제 높이도 5미터 더 높일 것을 제안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수 백년 전의 일이라 무시했다고 합니다.

    방파제를 높이는데 돈이 들기 때문이지요.



    더 충격적인것은..


    '원전 마피아들!' 이라고 해서

    2020년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열릴 올림픽을 대비해서

    외국 눈치 뿐만 아니라 자국민들도 안심시켜야 하다보니

    후쿠시마 사고가 이제 대부분 수습되었으며 먹거리 또한 안전하다는 등의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정치인, 신문사, 방송국, 대학교등에 돈을 뿌려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데에 유리한 법과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언론에는 원자력의 장점 위주로 보도해 줄 것을,

    교수들에게는 원자력이 꼭 필요하다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을...


    힘센 자기편을 잔뜩 만들어 두는 것, 이것을 바로 '원전 마피아' 라고 부른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는 숫자로는 세계 6위이고, 밀집도로는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짓는 데 약 2조원, 철거하는 데 1조원.

    너무 부담스럽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려 한다 하네요..

    예정대로라면 몇 년 전에 문을 닫아야 하는 원자력 발전소이지만

    우리나라 역시 우리가 모르고 있는 고장이 잦은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고 있답니다.



    수명이 다한 발전소와 2014년 그 안타까운 사고 세월호는 모두

    수명이 다한 시설을 무리하게 사용했다는 사실인데요...


    읽으면서 참 마음이 착잡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돌턴, 베크렐, 퀴리 부인등의 이름과 함께 우라늄의 발견 이야기가 나오는

    2장입니다.



    광부들이 돌을 캐다가 이상한 돌을 발견하지요.

    색깔은 검은데 야릇한 빛이 흘러나와 어두컴컴한 은광을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입니다.


    인류가 태양계의 행성인 천황성을 발견한 무렵이여서

    천왕성을 뜻하는 '우라노스'라는 멋진 이름을 따와 이 돌을 우라늄이라고 부릅니다.


    프랑스의 베크렐의 일화와 함께 우라늄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상한 빛때문에

    사방팔방으로 빛을 내는 특성에

    방사선이라고 부르게 되지요.



    사실, 이 빛은 우라늄이 스스로 원자핵을 쪼개면서 나온 물질이랍니다.

    당시, 프랑스의 과학자 퀴리 부부도 스스로 핵분열을 하는 물질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지요.


    색깔이 예뻐 매니큐어처럼 손톱에 바르거나

    초콜릿, 음료수, 달걀등에도 넣어 팔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퀴리 부부의 몸은 쇠약해지고, 손톱에 라듐을 발랐던 여자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면서

    우라늄이나 라듐이 핵분열을 하면서 뿜어내는 방사선이

    생명체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합니다.




    전기에 약극과 음극이 있듯, 핵 속에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그 숫자가 똑같은 안정된 원자가 있는 반면

    우라늄처럼 양성자가 92개 있는 것에 비해 중성자는 140개가 넘어서

    늘 불안정한 상태의 원자도 있답니다.


    속이 불편하면 토하고 싶어지는 것처럼

    우라늄 역시 불안정한 상태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핵분열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선이라는 물질이 덩달아 튀어나오는 것이구요.



    핵분열을 하면서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로 만든 것이 바로 원자폭탄이랍니다.


    아주 위대한 발견이였지만, 동시에 인류에 불행을 가져다 준 것이였지요.



    지금은,

    핵무기를 평화적으로 사용하자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

    핵 확산 금지 조약(NPT)이라는 기구가 만들어 지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은 국제 사회에서 힘센 나라들의 목소리가 큰 것이 반영된 결과인지라..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가입한 것은 아니랍니다.

    북한 역시 가입했지만 핵무기 욕심에 탈퇴를 해서 기어이 핵무기를 만들었고

    인도, 파키스탄, 쿠바, 이스라엘도 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랍니다.




    잔뜩 모아놓은 우라늄을 핵무기에는 이제 쓸 수 없으니

    다른 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제3의 에너지라는 극찬을 받는과 동시에 폭발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독성을 내뿜는

    방사선을 막는 방법.

    바로 발전소를 세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였답니다.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의 대부분이 북한에 몰려있는 당시,

    북한이 1948년 전기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면서

    우리나라는 대부분 호롱불로 어둠을 밝히는 생활을 하면서

    당시, 대통령 이승만과 미국의 전력 기술자 워커 시슬러의 만남으로

    미국과 원자력 협정을 맺게 됩니다.



    우리나라 기술자들에게 100프로 핵심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은 미국 회사.

    그러던 중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나지요.

    그러면서 원자력 발전을 꺼리게 되며

    미국 회사의 돈벌이가 신통치 않자

    그 때 비로소 우리나라에 모든 기술을 가르쳐 주게 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에 원자로를 수출하는 원전 강대국에 이르렀지요.



    엄마도 어렴풋..중간중간 아는 듯, 모르는 듯 이야기들이였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과 인과 관계로 쓰여있다보니

    아이가 읽으면서도 정말 쉽게 그 흐름을 이해하네요.





    3장에서는 광석인 우라늄이 전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불이 켜지는 자전거 원리를 얘기하는 전시물은

    놀이터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과학 에너지를 얘기하는 전시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발전소의 전기를 만드는 기본 원리 이야기부터 들어갑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 우라늄.


    우리나라에도 석탄이나 구리처럼 땅속에 묻혀 있는 우라늄이 있답니다.

    하지만 그 양도 적고 수입하는 것이 캐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

    해마나 우라늄을 수입하고 있고 7200억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해요.


    사실, 지금까지는 핵 확산 금지 조약때문에라도 괜한 의심이 싫어 농축 우라늄을 수입해 사용했지만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도 이제 농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아궁이, 원자로.


    농축한 우라늄 덩어리를 태우는 곳, 원자로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위험한 곳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인 우라늄의 핵분열이 일어나는 곳이니까요.


    농축시킨 우라늄을 분필 크기로 잘라 길쭉하고 속이 텅 빈 쇠막대기 안에 채웁니다.

    이 쇠막대기 하나를 핵 연료봉이라고 하고

    보통 원자로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핵 연료봉을 넣어요.

    핵연료 다발이라 한답니다.


    원자력 발전소 직원이 스위치를 누르면

    중성자 하나가 튀어나가면서 핵 연료봉에 있는 우라늄 안으로 파고 들고

    중성자에 맞은 원자핵이 쪼개지면서 중성자 2~3개를 토해낸답니다.

    이 중성자들이 근처에 있는 다른 원자핵을 건드리면서 원자로는 핵분열의 아수라장으로 변하지요.


    이 때, 끌 수 없는 불이라고도 하는 우라늄은

    모래를 끼얹거나, 물을 끼얹는 방법으로 통하지 않지요.

    바로 너무 빨리 달아오르는 원자로에 제어봉이라는 것을 쓰게 된답니다.

    중성자를 흡수하는 물질이 잔뜩 발라져 있는 제어봉.

    그리고 뜨겁게 달궈진 원자로를 재빨리 식히기 위한 냉각수(바닷가나 강가의 물)는

    들이 부어도 뜨거운 원자로 덕에 바로 수증기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수증기들이 관을 타고 옆에 있는 터빈실에 들어가는데

    터빈은 사람 키만 한 수십 개의 날개가 달린 커다란 바람개비랍니다.

    이 바람개비가 수증기의 힘으로 빙글빙글 돌고, 터빈속에 든 자석도 돌면서

    엄청난 전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라는 것이에요.




    겹겹이 쌓아 만든 원자력 발전소


    우라늄 원자핵이 분열되면서 나오는 에너지 외에 방사성 물질이 나오는데

    5개의 방호벽으로 겹겹히 틀어막습니다.

    펠릿을 씌워 방사성 물질의 1차 유출을 막고

    지르코늄이라는 피복으로 2차 방호벽을 만들지만,

    원자로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면 펠릿이든, 피복재든 다 녹아버린답니다.

    3차로 25센티미터 두께의 강철,

    다시 5센티미터 두께의 두툼한 철판으로 이중벽

    그리고 120센티미터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로 최후의 벽을 쌓는답니다.



    하지만, 외부 충격이 아닌, 원자로 안의 사고로 터진 후쿠시마,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보면,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란..사실 없는 셈이랍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방사능.


    우주가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 가운데, '빅뱅 이론'이 있는데요.

    빅뱅 이론에 의하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우주에는

    폭발하면서 생긴 알갱이와 전자기파들이 서로 뭉치고

    둥근 덩어리들이 점점 커지면서 우주의 별이 되었고

    그 가운데 하나인 지구라고 얘기합니다.


    지구에는 생명체가 없었지요.

    당시 지구가 독가스실과 같았을테니까요.


    다행스럽게 반감기를 갖는 방사성 물질이기에 점차 사라지고, 그 세기가 약해지면서

    생명체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답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적은 양들의 물질은 여전히 지구상에 많이 있답니다.


    지구의 자연 물질이 내뿜는 방사선이나 우주에서 내리쬐는 자연 방사선,

    바나나에 든 칼륨,

    집을 지을 때 사용되는 화강암에 든 라돈,

    온천물에 들어 있는 라듐등 모두 자연 방사선을 뿜어내는 방사성 물질이랍니다.

    또, 밭에 뿌리는 비료나 땅 속에도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답니다.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생기는 방사선 외에도

    엑스선 촬용, 스펙트, 페트 검사등에 있는 인공 방사선도 있구요.


    방사선의 소독기능과 더 나은 곡물을 만들 때, 돌연변이를 일으킨 새 품종.

    유전자 변형 식품에도 있답니다.



    방사선, 방사성, 방사능..여러 단어가 나오고 있지만

    친절하게도 책은 자세히 구분하여 또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바나나도 안먹여야 할 것 같고,

    온천도 안가야 할 것 같고,

    유전자 변형 식품은 무조건 나쁜 것 같고, 반대해야 할 것 같고..하지만



    사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환자들은 미생물이 없는 완전한 무균식을 먹어야하는데

    음식에 방사선 처리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또,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튼튼하며 수확량도 풍부한 품종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방사선이랍니다.



    즉, 싫든 좋든 우리는 방사선과 부대끼면서 살아가야한다는 것이지요.


    다만,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안전할까요.


    베크렐, 시버트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단위 정도를 표로 보여주며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러니 무조건 차단한다고 차단되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알고 나면 막연히 가지게 될 두려움을 어느 정도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원자력 에너지는 결국, 인류에게 어떤 다른 에너지보다도 그 쓰임이 유용한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지만..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일까, 아닐까?

    원자력은 싼 에너질일까, 비싼 에너지일까?

    사용 후 핵연료를 다시 쓸 수 있다, 없다?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 위험할까?



    이 네가지의 질문에 대한 뒷받침 의견 글이 나오면서

    사실, 어느 답도 정해진 답은 없답니다.



    아이와 엄마가 읽으면서 그래..그래?..그럼?...을 수없이 이야기했던 ^^





    원자력의 원료인 우라늄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슬슬 원자력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얘기하며 시작되는 6장입니다.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또 2세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우라늄이 없는 시대일 수 있다는 얘기지요.



    신재생 에너지-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대신해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을 이용해 얻는 에너지, 수소 에너지등의 신에너지와

    태양, 지열, 조력, 파도처럼 자연계에 존재하면서 계속 써도 다시 공급되는 재생 에너지를

    합한 말인 제 4의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를 추천합니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원자력 발전소를 늘릴 계획이고

    2042년 즈음엔 42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갖게 되겠지만

    특정 에너지의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다른 대안을 찾기는 점점 어려워지므로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가 우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마지막 글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된 것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우리 아이가,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것들에 대한 숙제를 받고,

    그 숙제를 끊임없이 해나가기 위한 목표가 생긴것 같아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책읽기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까지 들었답니다.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am**978 | 2017.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가 판도라를 보고 정말 원자력에 대해 궁금한게 많이 생겼거든요그래서 제대로 알아보기에 좋은 두얼굴의 에...

    SAM_9944.JPG
     

    제가 판도라를 보고 정말 원자력에 대해 궁금한게 많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알아보기에 좋은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을 봤어요
     

    초등과학책 보기 딱 좋은 책이에요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고요 제가 궁금한것도 상당하게 들어 있었던 그런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입니다
     

    길벗스쿨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입니다
    영화 판도라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그 때 영화 보면서 제가 궁금했던게 참 잘 나와 있었거든요
    같이 보기에 참 괜찮은 책입니다
    http://cafe.naver.com/gilbutschool/194921  관련된 포스팅이니 한번 보세요 ^^

    SAM_9945.JPG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요 비슷 한 나이대의 아이인데도 참 고민이 다양하지요 ㅎㅎ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SAM_9947.JPG
     
    일본의 원자력사고 그리고 판도라
    이제 원자력 발전소는 우리나라도 많이 있고 노후된 것들도 있고 또 건설중인것도 있어요
    원자력의 실상이 궁금한 저에게 딱 좋은 책 초등과학책 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충분한 책이랍니다
     
    총 6장으로 구성이 된 책입니다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먼저 보여 준 뒤에 원자력에 대해 알려줍니다
    몰입도가 확~~~ 되는그런 초등과학책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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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의 후쿠시마 해안의 9.0 강도의 지진으로 인해 물이 넘치고 그 바람에 정전이 되면서 원자력 발전소를 식히지 못하고 폴발을 했답니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를 이렇게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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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부산 기장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는 수명이 30년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 후에도 점검에 이상이 없으면 더 가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원자력은 수명을 8년을 넘기고 있다고 해요
    특히 판도라에 나온 원자력 발전소 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는 더 몰입해서 이책을 볼 수 있었거든요
    어른이 보는데도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재미난 그런 초등과학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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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저학년도 잘 볼수 있는 그런 내용이고요 잼있게 쓰여져 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네요~
    원자력의 탄생부터 발전과정 및 그 원리 그리고 원자력의 단점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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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부분도 넘 맘에 드네요  짧막하게 그것도 알고 싶다를 통해서~ 다양한 사건이나 사고에 대하여 알려주네요

    SAM_9962.JPG
     
    원자력은 정말 저렴한 연료이자 비싼 연료고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이자 아니다 의견은 여러가지로 나오네요
    다만 ㅜㅜ 전 핵 폐기물에 대해 가장 궁금했거든요 이게 재사용도 되는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ㅋㅋ 현실은 녹록치 않은 ㅠㅠ
    에고에고~~~~
    핵 연료 정말이지 위대한 발명은 맞는데 글쎄요 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안전할까? 안전하지 않을까는 정말 몇번을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ㅎ
     

    SAM_9964.JPG
     

    영화 판도라를 본뒤에 너무나 알고 싶었던 원자력에 대해 알게 해준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ㅎ
    초등과학책 인데 제가 더더 열심히 봤네요

    SAM_9965.JPG


    원자력에 대해 쉽게 자세하게 알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초등학생 및 성인도 같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그런 책입니다

    판도라를 보면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써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책을 통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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