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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계절을 배워요 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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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74784106
ISBN-13 : 9788974784102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계절을 배워요 5)(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미림 | 출판사 다섯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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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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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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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97mm X 247mm X 9mm, 292g
제조일자
2017/7/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박미림
재질
이미지 참조

여름 텃밭에서 자연의 과학을 배워요! 식물의 잎, 줄기, 뿌리는 무슨 일을 할까요? 여름 텃밭에는 빨강, 노랑, 초록 싱그러운 빛깔의 채소들이 가득해요. 도깨비방망이 같은 오이와 보랏빛 예쁜 가지 열매도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땅 속에는 통통한 덩이줄기 감자들이 줄줄이 영글고 있지요. 여름 텃밭에도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을까요? 채소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을까요?

햇빛이 강한 여름에는 잎은 광합성 작용이 더욱 활발하여 초록빛이 짙어지고, 광합성 작용으로 만들어진 영양분은 줄기를 통해 전달되어 토마토나 가지, 오이, 수박 같은 맛있는 열매채소들을 맺게 해줘요. 식물의 뿌리는 땅 속으로부터 물을 흡수하여 식물의 줄기나 잎, 열매에 공급하고,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여름 텃밭으로 나가서 잎줄기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들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구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텃밭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과 함께 여름 채소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자소개

저자 : 박미림
저자 박미림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숙제 안 한 날]로 등단하면서 시인, 수필가, 시 낭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자연을 공부하는 일은 더욱 좋아해요.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가길 소망하며, 끊임없이 연구하지요.
2012 살림 출판사 공모전에서 《소금쟁이는 왜 피켓을 들었을까?》로 당선되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어요. 그래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상은, 어린 제자에게 받은 ‘좋은 선생님, 소문자자상’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사계절 자연이 궁금해』, 시집 『벚꽃의 혀』, 수필집 『꿈꾸는 자작나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재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pmr126

그림 : 문종인
그린이 문종인은 인천에서 살면서 사내아이 두 명을 키우며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아저씨예요.
주로 자연과 생태, 환경을 이야기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들은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텃밭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생명을 생생하게 보여 주려고 했어요.
여름 텃밭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정말 많은 생명들이 자라고 있지요.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견디고 때로는 곤충들의 방해를 받기도 하지만 감자나 가지, 오이처럼
땅속이나 땅 위에서나 꿋꿋이 자라는 생명들에 관심과 사랑을 주며 바라보길 바랍니다.
아! 집에 있는 작은 화분에 상추나 토마토를 키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여름 텃밭의 채소들은 잎이나 줄기, 열매 모양도 가지가지예요. 그래서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 열매와 씨를 먹는 열매채소, 굵고 뚱뚱해진 뿌리를 먹는 뿌리채소들로 구분할 수 있어요. 상추나 쑥갓, 부추는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예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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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의 채소들은 잎이나 줄기, 열매 모양도 가지가지예요. 그래서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 열매와 씨를 먹는 열매채소, 굵고 뚱뚱해진 뿌리를 먹는 뿌리채소들로 구분할 수 있어요. 상추나 쑥갓, 부추는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예요. 사람들이 좋아해서 텃밭에서 많이 길러요. 쑥쑥 잘 자라 잎과 줄기를 자주 뜯어 먹을 수 있어요. 참외나 수박, 오이는 열매와 씨를 먹는 열매채소예요. 수박의 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뻗어 가고, 오이는 덩굴손을 벋어 주변을 감아 오르며 자라지요. 당근이나 도라지는 뿌리를 먹는 뿌리채소이지만, 감자는 뿌리가 아닌 땅속줄기가 뚱뚱해진 덩이줄기 채소예요. 여름 텃밭의 다양한 채소들은 이러한 잎, 줄기, 뿌리들의 수고로움으로 저마다 자신만의 열매들을 맺지요.
해마다 여름이면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주는 여름 텃밭의 채소들은 맛도 있지만, 우리 몸에 좋은 성분도 많아 텃밭은 마치 약국처럼 신기해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베란다 한쪽에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여름 채소들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관찰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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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작게나마 시작...

    아이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작게나마 시작했었답니다. 물론 베란다에서는 제대로 키우지 못해서 죽게 된 식물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즐거운 경험이지요. 텃밭에 관심이 많이 생긴 아이를 위해 여름 텃밭에는 어떤 식물들이 자랄지 보여주는 이 책이 딱이더라구요.

    이제 곧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될텐데 그곳에서 텃밭을 어떻게 가꿀지 도움이 되어 좋더라구요. 할머니와 함께 시골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해 본 경험도 있는 우리 아이이기에 이 책에 나오는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더니 반가운 모양이에요. 자기도 할머니랑 채소를 수확해 본 이야기를 저에게 재잘재잘 합니다.

     

    텃밭에 심은 잎줄기 채소에는 상추와 쑥갓, 부추 등이 나오네요. 사실 상추를 집에서 심어본 적은 있지만 그렇게 잘 자라지 못했던 탓인지 상추 꽃대를 많이 보질 못했어요. 책 속에서 상추 꽃대도 보고 쑥갓 꽃도 보았네요. 쑥갓도 잎 부분만 알았지 꽃은 생소하더라구요. 잎줄기 채소 이외에도 열매 채소에는 수박, 노각, 오이 등이 있답니다. 노각을 마트에서 본 적이 있기에 우리 아이가 또 신나서 이거 안다며 재잘 거리네요. 뿌리 채소에는 당근, 도라지 등이 있구요.

     

    잎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열매는 왜 열리는지 그리고 뿌리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의 지식적인 내용도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과일과 채소 중 어떤 것인지 헷갈려하던 토마토, 수박 등을 과채류라고 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이랑 텃밭도 정성껏 잘 가꾸면서 이 책에 나오는 여름 텃밭 식물들을 잘 키워보고 싶어요. 올해는 늦은 감이 있지만 내년 여름에 이 책에 나오는 식물들이 우리 집에서 잘 자라고 있길 기대합니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텃밭 가꾸기에 관심을 갖고 식물에 대해 이해하기 좋은 책이네요.

  • 우리 아이는 도시 아이입니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에 살다 보니 하루하루 바뀌는 계절의 변화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몸으...

    우리 아이는 도시 아이입니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에 살다 보니 하루하루 바뀌는 계절의 변화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네 살이 되던 올 초봄, 아이는 유독 계절에 관심이 많아 보였어요.

    너무 추워서 아무데도 갈 수 없던 겨울이 싫었나 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제 봄이냐고 그렇게 묻더라고요.

    어린이집 가는 길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무잎의 변화를 보며 설명해주는 수밖에 없었어요.

    남향이지만 너무 춥고 해가 거의 들지 않는 겨울 베란다에선 화초나 텃밭을 만들 수가 없어 더욱 아쉬웠습니다.

    마트에 가면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죠.

    그래도 채소부터 과일까지 많은 이름을 알고 있는 걸 보면, 책의 도움이 큰가봅니다.

     

    여름에 대한 책으로 아주 좋은 책을 만났어요.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다섯수레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텃밭을 따라가며 여름에 자라는 채소들을 알 수 있죠.

    그뿐 아니에요.

    잎줄기 채소들의 다양한 잎, 꽃 등도 세밀화로 볼 수 있어 마트에서만 보던 채소의 모습뿐만 아니라 정말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를 보듯 관찰할 수 있어요.

     

     

    어떤 여름 채소들이 있는지 종류와 모습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잎은 어떤 일을 하는지, 줄기는, 뿌리는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했어요.

    네 살에겐 살짝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채소 식물도 살아있는 생물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기 일을 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지요.

     

    단순히 여름 열매 채소들만 생각했는데요.

    잎줄기 채소와 뿌리 채소, 줄기 채소들을 종류별로 구별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답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할 텐데 그림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 주니 엄마도 함께 배우게 되었어요.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과채류'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채소가 약이 되기도 한대요.

    네 살 딸은 이 부분을 가장 신기해 했어요.

    정말 더운 요즘이라 얼굴에 열이라도 오를라치면 감자 갈아 붙여달라거나 오이 붙여서 마사지 할까? 하고 묻기도 해요.

    아직 못해봤는데, 햇빛 잔뜩 쐬고 온 날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언젠가 텃밭을 한 번 일궈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할 일을 생각하니 실행이 잘 안되더라고요.

    베란다에선 일조량이 워낙 부족해 불가능하니 내년엔 도심 텃밭을 한 번 분양받아봐야겠어요.

    다양한 채소 심어 열심히 기르면 파란색이라고 입에도 대지 않던 채소도 아주 잘 먹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지금 우리 아이 또래의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세대는 계절따라 작물이 직접 자라나는 과정을 보...

    IMG_4713.JPG

     


    지금 우리 아이 또래의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세대는
    계절따라 작물이 직접 자라나는 과정을
    보고 자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아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작물이 커가오는 걸 보고 자라신 친정어머니가
    한번씩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신기하기까지다.

    어떤건 농약을 안쳐도 잘 자라는 작물이고
    이 맘때는 뭘 사먹는 건 아니다 라는 말씀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전에 없던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더러 생기는데
    진짜 텃밭에서 작물을 길러보는 것도
    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엄두가 안났다.

    농삿일이라는게 규모가 크든 작든
    손이 많이 가는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텃밭을 직접 경험하진 못하는 아쉬움을
    그림책을 통해 달래보는 시간을 가졌다.


    IMG_4714.JPG
     
    5살 아이가 보기에는
    내용도 많기도 하고
    글밥도 많은 편으로 느껴지긴 했다.

    요리를 자주 하는 엄마 입장에서 보기에는
    꽤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었다.
     

    IMG_4715.JPG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미끌미끌한 씨앗을 가지고 있는 참외의 지혜

    우리가 마트에서 언제고 사먹을 수 있는 당근은
    사실은 땅에 숨겨져 있다가
    뽑아야 먹을 수 있는 '뿌리채소'라는 내용

    뿌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또 뿌리와 줄기의 비교 등

    차근차근 내용이 연계되어 전개된다.

     
    사실적인 묘사와 감수성이 뭍어나는
    잔잔한 일러스트
    책의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였다.

    그 키우기 쉽다는 상추도
    베란다에서 혼자 좀 키워보다가 얼마 못가고
    지금은 흙만 남은 화분만 덩그러니 있는데

    다음번에는 아이에게 물주기 미션을 주고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문종인 선생님의 조언처럼
    다시 한 번 먹는 작물 키우기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섯수레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다. 계절마다 자연은 알맞은 옷을 갈아입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 자연에 맞추어 살아왔다. ...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다.

    계절마다 자연은 알맞은 옷을 갈아입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 자연에 맞추어 살아왔다.

    최근에는 농업의 발달로 제철이 아닌 과일들이 마트에 늘 진열되어 있어

    많은 아이들이 아마 마트에 가면 수박이든, 참외든 늘상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래도 뭐든 '제철'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다.


    이 책,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아이들에게 군더더기 없는 정보와

    예쁘고 정겨운 우리들의 밭을 수채화풍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할머니와 손녀로 굉장히 친근한 우리들의 모습이라 금새 책속에 빠져들게 된다.


    시골에서 자라거나  시골에 조부모님이나 친척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잠시잠깐 정겨운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향수가 어린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엄청나게 다양한 식물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밭에서 자라는 작물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어린이들용 자연관찰 책 임에도 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각 작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엽록체와 광합성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책 내용을 모두 말할 수 없으니 내용은 이쯤에서 그만 적도록 하겠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느낌이 들어 동화책 같은 느낌이다.


    책이 많이 마음에 들어 다섯수레라는 출판사 책을 검색해 보았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많이 만드는 출판사라는 평이 많고, 나 또한 동감하는 바이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을 아이들이 읽고 자란다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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