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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에코맘의 놀이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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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쪽 | 규격外
ISBN-10 : 8952210530
ISBN-13 : 9788952210531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에코맘의 놀이 육아 중고
저자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 | 역자 박미경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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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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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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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삶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놀이 육아법. 세 아이의 엄마인 아만다 브레이크 소울은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에서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조적인 활동들에 대한 사진과 글을 홈페이지와 올려 미국에서 많은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들은 모두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타고난다고 강조하며, 자녀가 그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이와 노는 것이 어렵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생각,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만으로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놀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집 안이나 자연의 작은 사물들 등을 이용해 일상에서 창의력을 계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재질의 낡은 옷들은 돌 이전 아기들의 촉감 발달에 좋고, 털실꾸러미는 굴리고 던지며 놀기에 안성맞춤이며, 콩이나 잡곡으로 채운 공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다. 또한, 잡지에서 오려낸 아름다운 그림이나 사진들을 따로 모아 두고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색이나 미술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감각을 향상시킨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사 _ 아이들과의 놀이, 그 행복한 세계로의 초대
들어가는 말 _ 바로 지금, 감성계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세요

Part 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1. 창조적 마인드를 일깨워라
모든 것에 감사하기 | 영감을 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
2. 재료를 모아라
좋은 재료를 사용하라 | ▶ 두루마리 연필꽂이 만들기 | 최고의 장난감을 고르는 법 | ▶ 울 펠트 블록 만들기
3. 일상의 재료를 활용하라
의외의 것이 미술 재료가 된다 | 낡은 옷 리폼 | ▶ 어른 옷을 아이 바지로 리폼하기 | ▶ 자연에서 아름다운 색을 얻는 법 | 천연 재료로 만드는 장난감

Part 2. 자유롭게 놀아라!
4. 상상력을 부추겨라
이야기 꾸미기 | 상상놀이의 힘 | 무대 위에서 | 거실에서
5. 어린 예술가를 지원하라
가족 미술 시간 | 휴대용 미술 가방 | ▶ 스텐실로 옷 꾸미기 | 아이의 작품을 진열하기 | ▶ 아트 클립 만들기 | 아이의 작품으로 만드는 소품들 | ▶ 아이의 그림으로 만드는 봉제 장난감
6. 핸드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핸드메이드의 첫걸음, 수놓기 | ▶ 아이와 함께 수놓기 | ▶ 중급자용 수놓기 | 두 번째 도전, 바느질하기 | ▶ 손으로 만드는 바느질 카드 | 세 번째 도전, 뜨개질하기 | ▶ 손가락 뜨개질하기 | ▶ 뜨개바늘 만들기 | 아이와 함께 펠팅하기 | ▶ 펠트 공 만들기

Part 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7. 자연을 탐험하라
아지트를 찾아라 | 자연 속에서 숨 쉬어라 | 정원 가꾸기와 원예 일지 | 요정의 집 |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라
8. 순간을 포착하라
아이들을 위한 카메라 | 영원히 간직하고픈 아이의 공간 | 정리하고 보관하기 | 아이의 인생 이야기
9. 일상을 기념하라
침대에서 회의하기 | 식사 회동 | ▶ 식탁용 매트 만들기 | 잠자리 가방 | ▶ 잠자리 가방 만들기

Part 4. 온 가족이 함께하라!
10. 맘껏 축하하라
가족끼리 가지는 축하 의식 | ▶ 축하를 위한 헤나 아트 | 생일을 축하하는 색다른 방법 | ▶ 생일 왕관 만들기 | ▶ 생일 꽃줄 장식 만들기 | 치아 요정의 방문 | ▶ 치아 베개 만들기
11. 직접 만들어 즐기는 축제
아이가 꾸미는 동화의 나라 | 대지에게 주는 선물 | 손수 만든 물건을 나눠 주기
12. 창조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크래프티비즘 | 작은 음악회 | 미술의 밤 | 작품 전시회 | 음식으로 키우고 전하는 사랑

맺는말
감사의 글

책 속으로

뒤처리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이들이 저지르는 ‘엉뚱한 행동’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세요. 아이가 웅덩이를 첨벙첨벙 걷다가 장화에 물이 들어가고 옷에 흙탕물이 튀어도, 그것으로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책 속으로 더 보기]

뒤처리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이들이 저지르는 ‘엉뚱한 행동’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세요. 아이가 웅덩이를 첨벙첨벙 걷다가 장화에 물이 들어가고 옷에 흙탕물이 튀어도, 그것으로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발가락 사이로 철벅거리는 물은 어떤 느낌일까요? 설사 아이가 진흙탕에 손을 집어넣는다 해도 말리지 말고, 오히려 아이가 이 대지를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하세요. 우리에게는 엉뚱하게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저지르는 행동들은 곧 대지 위에서 생명을 누리는 모든 것들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 순간에 함께 동참해 보세요.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그냥 따라가세요. 아이가 타고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촉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잠자고 있던 창조적 기질도 일깨울 수 있습니다. -pp.29~30

옷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상상 놀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의상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 상상력이 마구 솟구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저렇게 변장하고 창작 놀이를 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냅니다. (중략)
물론 우리 가족이 변장 놀이를 좀 과하게 하는 감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장 놀이를 할 수 있는 의상으로 가득한 상자나 트렁크, 그 옆의 전신용 거울 하나쯤은 어느 가정에나 갖춰져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삶에 변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자나 숄, 가짜 콧수염 하나만 걸쳐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상상력이 끝없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아이의 몸은 하얀 캔버스로 변해 경이로운 그림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pp.83~84

아트북은 스크랩북 마니아처럼 뭐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입니다. 캘빈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무렵, 나는 그 작품들의 샘플과 설명을 기록할 요량으로 커다란 스프링 노트를 한 권 샀습니다. 아이들의 미술 작품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관하려는 것이 아트 북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아이가 그린 그림 중에서 몇 개를 샘플로 보관하고, 그 발전해 가는 모습을 기록해 두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보통 아트 북을 커피 테이블에 놓아두고 아이들이 심심해할 때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이들은 이따금 자신의 아트 북을 들여다보면서 예전에 무엇을 그렸는지 회상하거나, 이전에 완성해 놓은 작품에 대한 소견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캘빈이 다섯 살이었을 무렵, 자신이 두 살 때 그렸던 뭔지 모를 그림을 보며 설명을 해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람의 몸을 그린 것이었다는데 귀여운 손과 발이 머리에서 비쭉 나와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캘빈은 그 그림을 그렸던 과정과 ‘몸통을 잊어버렸던’ 사실에 대해 또박또박 내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일일이 보관하는 것이 힘은 들지만, 이처럼 옛날을 회상할 수 있고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기록물이 되는 걸 보면 그깟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pp.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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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창의성 교육, 이미 글로벌 육아 트렌드다! 남과 다른 발상, 독특하게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등 이른바 ‘창의성’으로 묶일 수 있는 능력이 각광 받은 지도 꽤 됐다. 창의력이야말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고, 그래서 그것이 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창의성 교육, 이미 글로벌 육아 트렌드다!
남과 다른 발상, 독특하게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등 이른바 ‘창의성’으로 묶일 수 있는 능력이 각광 받은 지도 꽤 됐다. 창의력이야말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고, 그래서 그것이 가장 요구되는 경쟁력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 ‘창의력 계발’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계산 능력이나 영어 능력처럼 어느 정도 발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데다,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아마존 육아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그에 대해 ‘놀이’라는, 의외로 간결하고도 명쾌한 길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이전에 나온 다른 놀이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이 아닌 ‘아이와의 놀이가 곧 생활이고 생활이 곧 놀이인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이 책의 지은이 아만다 소울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 ‘아이들은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타고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한다. 덧붙여 그녀는 ‘자녀가 그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격려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은 크다고 말한다. 여기에서의 ‘격려’는 ‘말로 기운을 북돋는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뜻한다.
흔히 ‘놀이’라고 하면 어떤 규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게임을 떠올리고,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렸을 때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매뉴얼 없이도 인형을 아기 삼아 엄마 놀이를 하거나, 벽돌을 찧어 만든 가루를 양념 삼아 요리 놀이를 하곤 했다. 주변의 것들을 활용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놀았던 것이다. 지금의 아이들도 상상력이 많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떤가? 아이들의 그런 면을 “애들은 원래 저래.”라며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거나, 놀이책만을 뒤적거리며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아만다 소울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생각,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놀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책이나 영화 속의 한 캐릭터라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에게는 변장용 소도구들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것이다. 변장용 도구라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낡은 스카프와 모자, 오래된 안경과 액세서리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충분히 솟구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은 자신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삶에 변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자나 숄, 가짜 콧수염 하나만 걸침으로써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운다. 말로 가르치기 어려운 것들도 작은 도구와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그렇다. 그녀가 말하는 ‘놀이’는 바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가득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을 응원해 주는 것, 바로 그것이다.

삶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삶이다!
아이와의 놀이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숙제는 아님을 깨달았다면 이제 주변을 둘러보자. 우리의 선택에 따라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만한 것들도 아이의 놀이를 위한 재료로 재탄생할 수 있다. 다양한 재질의 낡은 옷들은 돌 이전 아기들의 촉감 발달에 좋고, 털실꾸리는 굴리고 던지며 놀기에 안성맞춤이며, 찬장 속에서 오래 잠자는 바람에 먹지 못하게 된 콩이나 잡곡으로 속을 채운 공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다. 또한 잡지에서 오려낸 아름다운 그림이나 사진들을 따로 모아 두고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색이나 미술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감각을 향상시킨다.
재료를 마련해 주는 수동적인 부모의 역할에서 조금 발전하고 싶다면,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을 해 보자. 이 역시 엄청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은 아니니 부담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 일례로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아이가 자신의 작품들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냉장고의 한쪽 면을 게시판 용도로 비워 주거나, 커다란 스프링 노트를 마련하여 몇몇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모아 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이 발전해 나가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등이 있다.
지은이는 이런 방법으로 세 자녀의 그림을 모아 두곤 했는데, 어느 날 다섯 살짜리 아들인 캘빈은 두 살 때 그린 ‘얼굴에 손과 발이 달린 사람’을 보며 그것을 그렸던 과정 및 몸통을 그리는 것을 잊어버렸던 사실에 대해 또박또박 엄마에게 설명했다고 한다. 이처럼 어른들이 그저 재미있는 그림 정도로 여기는 것들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한 부분이 된다.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아이가 추억을 간직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것은 부모에게도 가슴 뿌듯한 경험이 될 것이다.
손재주를 발휘하고픈 부모라면 아이의 작품을 새로운 형태의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캔하고 그것에 간단한 인사말을 덧붙여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천에 그림을 그리게 한 후 식탁용 매트로 재탄생시키거나 속을 채워 쿠션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에 없던 새로운 것으로 태어나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더욱 열정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또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이렇듯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독자에게 알려 주며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놀이 육아’에 대한 개념을 바꿔 준다. 그와 동시에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활동들이 단지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 아니 성인이 된 후 우리가 ‘일’이 아닌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어떤 것을 새롭게 만들며 뿌듯함을 느꼈던 적은 얼마나 있을까? 우리도 한때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무언가를 만들고서는 좋아하던 어린아이였을 텐데, 그 마음들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지은이는 그 상상력과 창의성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안에서 잠들어 버린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변의 것들을 눈여겨보는 것은 곧 잠자고 있던 우리 안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일상에만 머물렀던 시각이 넓어져 세상과 교감하는 폭이 커질수록, 부모와 아이는 그것과 어우러지는 삶의 방식을 지속적으로 함께 생각하게 된다. 그런 날들이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고, 그 과정에서 가족의 유대감은 강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따뜻해진다. 지은이가 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푸름이 교육법’을 통해 부모들 사이에서 교육 전도사로 자리 잡은 푸름아빠도 ‘지은이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활동들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책’이라며 이 책을 아이를 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집 안이나 자연의 작은 사물들도 아이들의 창의성 계발에 있어서는 매우 크고 소중한 발판이 된다는 것은 이 책 곳곳에 드러나 있다. 그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들은 바로 지은이 스스로가 직접 체득하고 검증한 것이기에 모두 독자들이 실행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같이하며 아이에게 소중한 나날들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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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에게선물하는하루 | ch**ael21 | 2009.05.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엄마라면 누구나 소중한 내 아이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을 것이다 나도 그...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엄마라면 누구나 소중한 내 아이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을 것이다

    나도 그런 엄마이기에 제목부터 마구 호기심이 생기던 책이다

    처음 책을 훑어 봤을때는...뭐야...누구나 다 아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다,,,

    창조성을 깨우기 위해 일상의 재료를 활용하고 미리 재료를 모아 두라고 한다

    아이의 상상력을 위해서 자유롭게 놀아주라고 한다

    일상을 기념하고 순간을 담아 행복한 순간을 만들라고 한다

    유대감 형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하고 서로 맘껏 축하를 해주라고 한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다시 살펴 읽을 수록 새로운 이야기들이 들린다

    나느 해보지 못한 놀이들...나는 생각도 못한 놀이들이 하나씩 나온다

    그리고 책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만들기 방법들...

    모두 탐이나는 이야기들이다..

     

    책에서는 우리 모두 창의력은 타고 나며 내제되어있기에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가르칠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한다...

    요즘 창의력교육에 한참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과 대조적인 듯 하지만

    아이에게서 창의력을 끌어내는데에 목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조금은 우리 정서와 맞지 않는 듯한 부분도 있지만

    엄마라면 한번쯤 반성을 하게 하는 그런 책이다

     

     

  •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 아이를 낳은 것이지만,또 지금까지 해 본 일 중에 가장 감동적인것도 아이를 키우는 일입니다. 부모...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 아이를 낳은 것이지만,또 지금까지 해 본 일 중에 가장 감동적인것도 아이를 키우는 일입니다.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내 아이는 잘 키워보리라 마을 먹고 나름 노력을 했더랍니다. 물론 공부 잘 하고, 머리 좋은 아이도 좋겠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 있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랍니ㅏㄷ. ...좀 욕심이 많은가요? ^^;;

    그러니까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나 할까요?

    엄마의 이런 마음 때문에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주체가 되어 놀이를 한다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죠.

    그리고 주변에 있는 재료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놀잇감을 만들고, 그 놀잇감을 이용하여 다양한 상상 놀이를 하는 것은 저 역시 자주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저자의 기본적인 모토 역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자극이 될 만큼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의 말짓기놀이, 감사의 포옹 나누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기...등은 아이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고, 게시판, 아이디언 라인, 아코디언형 폴더,아트 라인, 개인용 게시판 같은 것은 건망증이 있는 엄마의 기억력을 살리는 것과 함께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실제로 응용해 보려합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즐겁게 놀아 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 준 책..

    엄마와 함께..가족과 함께 놀이를 통한.. 미술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우리주변의 모든 것들을 소재로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기쁜일인지..

     

    엄마로써 읽는 내내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1. 아이에게 욕심을 버려라...

    2.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3. 아이가 하로픈대로 하게 하라. 부모가 하고픈대로가 아닌...

    알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게 부모인것 같아요.. ^^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은 부분도 조금은 있지만...

    전 이 책을 읽고 꼭 하고 픈거.. 꼭 해야하는 것들이 생겼어요.

    하나. 아트 클립 만들기

               아이가 매일 뭔가를 만들고 보물처럼 여기는데 어디 둘 곳이 없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바로 응용하렵니다.

               제가 마련한 환경판은 있지만.. 아이의 사소한 작품은 걸지 않았거든요..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자랑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둘. 아이의 그림으로 쿠션 만들기.

           요것도 참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가 행복해 할것 같아요.

    셋. 가족끼리 가지는 특별 의식

           이것은 정말 해야하는 것이고 하고픈 목록이다.

           이것이 있어야 가족의 소중함 물론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 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듯이 생일 때 뿐만 아니라 그냥 함께 할

           이유가 있다면 요 특별 의식이란걸 이용해 그때그때 재미난 이벤트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듯싶다.

    넷. 소리의 벽

           아~~~ 요건 정말 희망사항이겠다. 제 현실과 맞지 않지만.. 어떻게 안될까? 고민 고민...          나도 이 소리의 벽을 만들고 싶어요. 제일 해주고픈....

    이 외에도 참 맘에 와 닿았던게 자연속에서 아이를 키우자 였는데...

    나름 그렇게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짐한것이 있답니다.

    좀 자유롭게 해주자.. 밖에 나가면 시간에 쫓기지 말고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어요.. 

  • 나는 아이에게 어떠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있는가..이 책을 보기전에 아이의 하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

    나는 아이에게 어떠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있는가..
    이 책을 보기전에 아이의 하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가고, 갔다와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의무적으로 책을 보고 밥을 먹고..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못할 하루>를 읽고 훗날 아이가 커서 엄마와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순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줄 아는 엄마였어요.
    아이들의 창조력을 깨우기 위해 일상속의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자연을 탐구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엄마라면 누구나 해야할 쉬운 일들일테지만 솔직히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늘 마음만 앞서고 저의 기대치에 따라주지 못했을 땐 쉽게 포기하고..
    아이를 놀게해주지만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잠재적 능력은 무궁무진하게 발달하는 것 같아요.

    늘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가치관 없이 육아를 했었다면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뚜렷한 주체의식하에 육아를 담당했었어요.
    그리고 바느질의 경우는 위험해서 아이에게 못만지게 주의를 주곤하는데..
    소울마미는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제공해주고 탐색하고 만들어보게 했어요.
    또한 초보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만들기하는 방법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요.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 구하기 쉽네요.
    흔히 자료를 찾고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활용법과 함께 만드는 법까지 나와있어 활용도가 좋았어요.
    아만다는 아이에에 잊지 못할 하루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엄마이고 깨어있는 엄마였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창의력, 상상력과 놀이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실천을 못하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놀이의 중요성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 내는 놀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의 하루가 길기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를 위해 즐거운 놀이육아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 jo**25 | 2009.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릴 적 주변의 모든 것들은 놀이 재료이자 창의력의 기반이 되는 것이였다.풀을 뜯어 돌에 놓고 찧어보고, 작은 열매들을&nbs...

    어릴 적 주변의 모든 것들은 놀이 재료이자 창의력의 기반이 되는 것이였다.
    풀을 뜯어 돌에 놓고 찧어보고, 작은 열매들을 따 장식하고,  
    빨간 벽돌을 갈아 고춧가루인 마냥 소꿉놀이 음식 만들기에 사용했다.
    모래가 많은 운동장에서 뒹굴고, 골목에서 마구 소리치며 술래잡기, 얼음땡- 등을 하며 옷과 손이 까맣게 되고, 해가 저너머 얼굴을 감출 때까지 노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어떠한 것을 창의적으로 한다기 보다 이미 만들어진 것에 아이들이 들어가서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실내놀이터, 플라스틱 장난감 그리고 모래를 없앤 우래탄 블록을 깐 놀이터에서의 놀이 그리고 돈을 들여 수업을 돈을 들여 수업을 듣고, 짜여진 틀에 따라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교육했다며 만족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손에, 옷에 더러움이 묻는 건 아이나 엄마에게 반갑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사진과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내 일상 주변의 것들을 살펴보면 모든게 창조를 위한 재료가 됨을 발견하게 된다.
    리폼을 하고, 자연에서 얻는 것들로 창조를 해 보자. 

    2. 자유롭게 놀아라
    - 상상을 하며 다양한 역할놀이를 하면서 자유롭게 놀이를 해 보자.
    아이가 끄적인 그림도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바느질으 해 볼 수 있게 제시하고 있는데 다칠까 염려하는 것은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기우일 뿐임을 알려주고 있다. 

    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 자연에서 느끼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모든 일과를 아침에 침대에서 계획하라.
    창조적인 일을 하기 앞서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2가지를 명심하라!

    1)tv를 끄기  2)일찍 일어나기/일찍 자기-창조적인 생각을 위해 잘 자고, 잘 쉬는게 좋다. 

     4. 온 가족이 함께하라
    -가족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가족만의 이벤트를 열어 나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소중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서로 느끼게 할 것 이다.
     

    ** 아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지적과도 같은 존재이며, 
    세상이 시작된 이래 그리고 세상이 끝날 때까지 자기와 똑같은 아이는 없을 거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파블로 카잘스


     이 책은 창의력을 위한 모델(기준)이 되어준다. 
    아이의 창의력을 위해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기 두렵고,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해 보면서 첫발걸음을 내딛어 보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마도 주변을 둘러보며 책에서조차 제시하지 못한 것들로 하루를 채워갈 것이다. 

  • 누구나...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하고 싶을 것이다. 나는 몇 달 후면 직장으로 복직을 앞두...

    누구나...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하고 싶을 것이다.

    나는 몇 달 후면 직장으로 복직을 앞두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을까 고민하는 엄마중 하나다.

    그런나에게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우리나라 엄마들만이 엄마표에 열광하고...자녀교육에 열성이라고 생각했는데...자녀교육에는 국경이 없군아!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크게 4가지를 말하고 있다.

    첫째,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으라고 한다.

    둘째는 자유롭게 놀으라고 한다.

    셋째는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넷째는 온 가족이 함께하라!


    네가지 모두 공감이 가는 얘기고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책을 읽다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알고있더라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얘기들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되었다.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살도록 돕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부모가 창조적인 삶의 모델이 되는것이고 그것은 자식을 키우는 필수적인 직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어렵지 않게 말했지만...난 이 글을 읽으면서 상당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부모가 창의력을 얻는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있다.

    창조적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는 우선 창조적 마인드가 중요한데...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과 영감도 샘솟고 아이디어와 창조적 기질도 넘치게 한다고 한다.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몇가지 방법도 소개가 되어있는데..가장 맘에 와 닿았던것은 ‘아이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기‘였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때도 있었는데...고맙다고 표현했을때 딸아이의 행복한 표정이 얼굴이 나타났던것을 경험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잊지말고 항상 고마움을 표시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다시금 다짐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자신에게도 감사할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꼭 필요하겠다.


    또한 일상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는...창조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모으라고 한다. 좋은 재료를 모으고 선택한 재료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하며 최고의 장남감을 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상상놀이에 빠져듦으로써 우리의 삶도 더욱 윤택해질수 있으며 가상친구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우정을 선사하고 창조적 표현력을 길러줄수 있다고 한다. 상상력에 기름부어줄수 있는 의상을 입고 상상놀이를 할수 있게 적극적으로 응원도 하고...가족미술시간을 어떻게 보내고있으며 아이의 작품을 전시하고 소품으로 활용하는지까지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다른책은 놀이에 대한 방법만을 열거했다면 이 책은 마음자세부터 시작해서 창의력을 키우기위한 세부적인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 또 다른 새로움을 주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를 사용해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아이들을 존중해주는 저자의 태도 또한 본받을만 하다.

     

    집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작은 플라스틱 컵2개,색깔빨대,곡식,색깔 테잎,스티커)들로 만든 마라카스~~

    소리에 민감한 6개월 지현이 호기심 만땅~~~이다.

     

    이 책은 다시한번 아이들과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내가 어떤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배려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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