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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이 하늘을 날던 날(미래그림책 154)(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8983948884
ISBN-13 : 9788983948885
소들이 하늘을 날던 날(미래그림책 15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시모 아바디아 | 역자 나윤정 | 출판사 미래아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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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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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3 11111111111111 5점 만점에 3점 sh*** 2021.03.05
142 빠르게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ahn0*** 2021.03.04
141 책상태ㅏㄱ 양호합ㅂㅂㅂㅂㅂㅂㅂㅂㅂ니다 5점 만점에 5점 gou*** 2021.03.03
140 구성도 좋고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당 5점 만점에 5점 wndnjs3*** 2021.02.28
139 감사합니다. 새책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wissmi***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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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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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16mm X 305mm X 9mm, 429g
제조일자
2020/6/3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시모 아바디아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미래M&B / 02-562-1800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들어진 책은 구입처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창밖을 보니 모든 것이 하늘 위를 둥실둥실!
하늘을 나는 꿈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 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합니다. 새처럼 날아가거나 구름처럼 떠다니고 것은 상상만으로도 자유를 만끽하는 느낌을 주지요. 이 책 『소들이 하늘을 날던 날』은 그런 꿈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으로, 마치 물고기처럼 하늘을 헤엄치는 어린아이의 상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축제에서 빨간 물고기 한 마리를 뽑습니다. 그런 행운이 처음이라 신이 난 나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물고기와 함께 집으로 오지요. 이튿날 딸랑딸랑 시끄러운 방울 소리에 눈을 뜹니다.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는 커다란 얼룩소의 방울 소리였지요. 소가 하늘을 날다니, 대체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한 채 집 밖으로 나와 보니 더욱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웃집 아저씨가 강아지와 함께 둥실둥실 허공을 산책하며 인사를 하고, 배들은 뱃고동을 울리며 구름을 헤치고 나아갑니다. 집 안으로 들어오니 이번에는 축음기가 하늘로 날아 달아나고 마침내 집과 우체통까지, 모든 것이 둥실둥실 떠오릅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사이, 내 몸도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지요. 나는 별들 사이를 맘껏 헤엄치며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지요. 눈을 떠 보니 모든 것이 제자리입니다. 나는 출렁이는 푸른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 주고는 헤엄쳐 사라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하늘을 떠다니고 싶은 꿈을 아름답게 그린 이 그림책은 독자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시모 아바디아
1983년 스페인의 알리칸테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그래픽 소설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표작으로는 2019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농부』를 비롯해 『독재자 프랑코』 『우주의 언어』 『별빛의 속도』 『골리앗』 『토토』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나윤정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주한 스페인 대사관과 스페인 문화원 아울라 세르반테스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 『나의 요가 다이어리』 『어쩌다 대통령』 등이 있습니다.

목차

본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어리둥절한 채 집 밖으로 나왔지. 그런데 이웃집 턱수염 아저씨가 강아지와 함께 둥실둥실 산책하며 인사를 건네는 거야! -10~11쪽 중에서- 난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려고 빵집에 갔어. “오늘은 빵이 없단다.” 빵집 아줌마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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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리둥절한 채 집 밖으로 나왔지.
그런데 이웃집 턱수염 아저씨가 강아지와 함께 둥실둥실 산책하며 인사를 건네는 거야!
-10~11쪽 중에서-

난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려고 빵집에 갔어.
“오늘은 빵이 없단다.”
빵집 아줌마가 나를 보며 말했어.
“그리고 우유는….”
아줌마는 하늘을 가리켰어.
-12~13쪽 중에서-

문득 내가 맨발이라는 걸 깨달았어.
이상한 느낌이 나를 휘감았지.
발끝에서 시작된 간질거림이 점점 올라와
배를 지나 귀까지 도달했어.
그리고 갑자기…. -26~2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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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푸른 빛에 빠지다! | bl**585 | 2020.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책을 펼치니 커다란 기둥이 보인다. 기둥 왼편에는 ...



    그림책을 펼치니 커다란 기둥이 보인다.

    기둥 왼편에는 젖소가 보이고 오른편에는 자전거와 사람이 보인다.

     

    "이 기둥은 뭘까?"

    "바닷가에 서 있는 커다란 기둥같아요."

    "아~! 등대 말하는구나!!"

    "맞아요. 등대!!"


    표지를 보며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비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말에 딸아이와 나는 조용조용 그림책을 읽었다.

    둘만의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


    축제에서 뽑게 된 한 마리의 물고기!

    하늘을 날 듯 기뻤던 아이는 어떤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것일까?






    빨강 물고기가 아이의 집에 온 다음 날, 

    방울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놀라운 광경을 만난다.


    이웃집 턱수염 아저씨가 강아지와 함께 둥실둥실 산책하며 인사를 건네고,

    빵집 아줌마는 우유를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젓소가 둥둥 날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방관 아저씨는 호수를 들고 불난 곳을 찾아 날아다니고,

    어부들은 바다가 아니라 하늘에서 번개를 낚았다.


    깜짝 놀란 아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방문을 열고 본 방의 풍경은 더 놀라웠다.

    침대와 의자, 책과 서랍장에 축음기까지 날아다는 풍경이란!!!


    아이는 다시 밖으로 뛰어나왔다.

    그 순간 집이 둥둥 하늘로 떠오르는 것을 보았다.


    "우와~~~ 모든 것이 날아다녀요. 엄마!!"

    "그렇네. 모두 하늘로 둥둥 날아다니네."

    "나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하늘을 날면 기분이 어떨까? 엄마는 좀 무서울 것 같은데!! 


    하늘을 날아 멀리까지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한참이나 계속되었다.

    우리는 그림책 속 아이를 따라 밤하늘까지 함께 날았다.

     



     


    밤하늘을 날다가 스르르 잠들었던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세상을 만났다.


    아이의 첫 번째 물고기를 놓아주는 아이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물고기가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표정을 상상해보았다.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첫 번째 물고기에게 뭐라고 속삭이고 있을까?


    자유롭게 헤엄치는 빨간 물고기는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일까?





    그림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푸른 빛이 가득하다.

    파란 하늘을 실컷 볼 수 있어 숨통이 트였다.

    훨훨 날아다니는 모든 것들이 나를 대신해 날고 있었다.

    창 밖으로 유유히 지나가는 구름을 가만히 쳐다보며 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미래아이, #추천그림책, #추천도서, #소들이하늘을날던날, #허니에듀서평


    <iframe class="__se_object" src="https://api-se2.editor.naver.com/static/iframe/iframe_template_for_se1_obj.html" frameborder="0" style="display: block; width: 405px; height: 122px;"></iframe>


  • 소들이 하늘을 날던 날 | lg**46 | 2020.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nbs...

     

     




    우리 쭌의 유치원에서 반이름은 밝은햇살반입니다.
    옆반 이름은 맑은하늘반.
    반배정이 되고 엉엉 울면서 옆반으로 가겠다고 떼를 썼지요.ㅠㅠ
    젤 좋아하는 친구랑 같은 반이 됐음에도 "하늘"반이 안되서 그런거예요.
    6살 난 우리 쭌도 너무 좋아하는 하늘.
    하늘은 눈에는 잘 보이지만 가까이 갈 수 없는 신비롭고 신기하고 호기심 넘치는 장소지요.
    근데 그 하늘로 모든 것들이 날아오르는 더구나 그 중에서도 소들이 날던 날이라는 제목은 그 자체만으로 탄성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
    .
    .
    비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어릴 적부터 푸른 계열의 색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찍은 페이지마다 푸른 색입니다.
    바다도, 하늘도...


     

     

     




    어느 날 뽑은 빨간색 물고기가 이 모든 행운의 시작이지요.



     

     

     




    하늘말고 우리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소가 아니겠어요.
    이제 시작됐어요. 하늘의 소!
    하늘소인가?ㅋㅋ아재개그~
    빵집 아줌마가 가리킨 하늘엔 소들이 둥둥~



     





    리 쭌 젤 좋아하는 번개가 어부들에게 낚이죠.

    여긴 하늘과 바다가 함께 공존하는 푸른색이 찬란합니다.

    전 이런 터치감 살아있는 푸른색에 흥분하지요.



     

     

     




    소도 자전거도 축음기도 집과 우체통도 주인공 나까지 모든것이 둥실둥실 떠올랐습니다 하하



     





    하늘인지 바닷 속인지 하늘을 헤엄치고 잠이 들고 깨어난 나는 내 첫번째 물고기를 푸른 바다에 놓아줍니다.




     

     

     



    이제 자유롭게 헤엄치는 빨간 물고기가 저만치 가네요.

    스페인 작가 시모 아바디아의 글과 그림은 예쁜 애니메이션 한편 같았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파란색과 함께 한 달콤하고 시원한 눈 호강...전 행복했고, 우리 아들 쭌은 즐거워 했답니다.

  • 소들이 하늘을 날던 날 | ra**401 | 2020.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글,그림 - 시모 아바디아

    옮김 - 나윤정

    미래아이

     

     

     

     

     

    노랑, 초록, 빨강의 배합과 그림이 이국적이다.

    한글자 한글자 오려 붙인 제목에서

    장난꾸러기가 재미있게 노는 것 같기도 하고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글자를 붙인 것이 뭔가 비밀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먼 이웃나라에서 보낸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두근두근 해진다.

     

     

     

    축제에서 빨간 물고기 한마리를 뽑은 나는

    기분이 너무나 좋아 일찍 잠에 들었다.

    나의 첫 물고기, 들뜬 마음에 무언가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것만 같다.

    어느날 아침, 딸랑딸랑 방울 소리에 잠이 깬다.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믿지 못할 풍경이 펼쳐진다.

     

    파란, 빨간, 노란 지붕 위의 파란 하늘 위에 젖소들이 날아다닌다.

    "아니, 날개도 없는 소가 어떻게 날지?

    내가 꿈을 꾸는 걸까?" 하고 볼을 꼬집어 볼 것 같은

    신기한 일이 눈 앞에서 펼쳐졌다.

    그런데 이웃집 턱수염 아저씨와 강아지는

    정말 평소와 같다는 듯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평화롭게 하늘을 산책하고 있다.

     

    사람, 동물, 물건들이 모두 둥실둥실

    마법에 걸린것 처럼 하늘위에 떠 있는데 나는?

    맨 발 위로 개미가 꾸물꾸물 기어가는 걸 느끼는 순간

    두둥실 나의 몸도 떠 오른다.

    대체 이게 무슨일이지?

    항상 올려다보던 하늘인데, 하늘 위를 날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 상상이 이루어지다니....

     

    이건 꿈일까? 현실일까? ^^

     

     

    나에게 처음을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긴다면?

    내가 상상하고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꿈꾸는건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면??

     

    책이니까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내가 바라고 원하고 이루고 싶은 모든 것들은 책속에서 이루어진다.

    우린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상상하고 경험하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얻게 된다.

     

    저 멀리 낯선 이국땅의 밝고 아름다운 배경.

    하늘과 땅이 구분이 없어진것 처럼

    땅에 존재하던 것들이 하늘이 땅인 것처럼 똑같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 나도 해외여행 가고싶다!!"

    "아,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하늘을 나는 소가 신기한듯 소리치는 아이는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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