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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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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쪽 | 규격外
ISBN-10 : 8956052859
ISBN-13 : 9788956052854
지식 e SEASON 3 중고
저자 EBS 지식채널 e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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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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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좋은 책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 2019.10.31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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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독자들이 가슴으로 읽은 책!!!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지식사전 <지식 ⓔ> 시리즈. 2005년 9월, EBS에서는 'e'를 키워드로 한 자연, 과학, 사회, 인물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다룬「지식채널 ⓔ」를 방영하였다. 일주일에 세 편씩 5분 동안 방송되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시사쟁점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 책에는 이러한「지식채널 ⓔ」의 영상과 메시지를 담았다.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그 자체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인이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쉽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사회적 현상 속에 숨겨져 있는 본질을 드러내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합리적 이성과 감성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들을 중심으로 다룬 1, 2권에 비해 제3권에서는 인간의 창조성과 폭력성, 윤리성을 키워드로 삼아 국내외 최신 이슈와 쟁점을 중점으로 다룬다. 또한「지식채널 ⓔ」가 영상과 간명한 메시지를 통해 미처 설명할 수 없었던, 방송 너머에 숨겨진 키워드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EBS <지식채널ⓔ>
2005년 9월에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세 편씩 방영되며, ‘e’를 키워드로 한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5분’ 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쟁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목차

intro 얼음 위를 걷고 싶어요

Homo artex
01 이그(Ig)
02 그것은 탱고
03 and you?
04 화양극장
05 대부분이 우울했던 소년
06 은하철도의 밤
07 오일러의 왼쪽 눈
08 콜라와 햄버거, 그리고 ‘미국의 정신’
09 프리다
10 오직 그들만이 알고 있다

Homo violence
11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
12 동아일보 ‘해직’기자
13 블루 골드
14 마을이름 우토로
15 Y공작 프로젝트
16 1968
17 올림픽, 정신
18 그르바비차
19 현대국가
20 떡볶이 아저씨

Homo ethiques
21 두바이의 꿈
22 17.1%
23 SICKO
24 17년 후
25 그녀들의 탈출
26 내 얘기 웃기지예
27 경쟁력의 조건
28 그들의 맨손
29 Man of Action
30 변호사 조영래

outro Somewhere Over The Rainbow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구분하기/밀어내기/기억하기/돌아보기’로 구성된 시즌1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을 키워드로 사회 정치적인 이슈뿐 아니라 일상의 재발견과 감동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즌2에 이어『지식e』시즌3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즌3은 ‘Homo arte...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분하기/밀어내기/기억하기/돌아보기’로 구성된 시즌1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을 키워드로 사회 정치적인 이슈뿐 아니라 일상의 재발견과 감동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즌2에 이어『지식e』시즌3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즌3은 ‘Homo artex/Homo violence/Homo ethiques’라는 분류를 통해 인간의 창조성과 폭력성 그리고 윤리성을 보여주고 있다.

Homo artex는 탱고의 역사, 매년 10개씩 사라지는 멸종 언어, 서울에 남아있는 마지막 단관극장인 화양극장과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인 미야자와 겐지를 통해 창조적 인간을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Homo violence에서는 수돗물 민영화를 다룬 ‘Blue Gold', 동아일보 해직기자 사태와 68혁명, 미얀마 학생운동 등의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폭력성을 목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Homo ethiques는 최근 지식채널 방송금지 사태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17년 후’와 영어 몰입 교육을 다룬 ’경쟁력의 조건’, 뉴타운 사업 등 최근의 시사적인 이슈를 비롯해 WHO 전 사무총장인 이종욱 박사와 조영래 변호사를 다룸으로써 인간의 윤리성이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식e』시즌3를 통해 독자들은 ‘가슴으로 읽는’ 그리고 ‘행동하는’ 지식(智識)의 문제를 더욱 명징하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즌1,2에서 선보였던 키워드 방식을 변주하여 각각의 키워드가 갖고 있는 의미를 완결된 글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은 좀 더 친절해진 설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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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과 방송의 차이 | js**jy | 2016.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에 한꺼번에 4권을 사놓았었다. 그리고 이제 3권을 다 읽었다. 이런 책은 차에 놓아두면 정말 유익하다. 잠깐 쉬거나 ...
    전에 한꺼번에 4권을 사놓았었다.
    그리고 이제 3권을 다 읽었다.
    이런 책은 차에 놓아두면 정말 유익하다.
    잠깐 쉬거나 짬이 있을 때 읽으면 정말 좋기 때문이다.
    시간도 잘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 나면 요즘 유튜브 같은 데서 방송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러나 방송분을 찾아본 느낌을 적는다면 그건 책에 비하면 마치 예고편, 더 좋게 보아도 하이라이트 같은 것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 좋은 점은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눈으로 보면서 더 깊이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 편도 굉장히 짧지만 강렬한 글들로 가득 차 있어서 좋았다.
    뭐든지 상식을 벗어나야 창의력이 생긴다는 것은 이 책의 강렬한 메세지가 아닐까?
    서로 연관성도 없고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지만 부담도 없는 이런 책이야 말로 진정한 양서가 아닐까 싶다.
  • 지식 e SEASON 3을 읽고~ | km**e | 2013.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래전부터 ebs 시리즈로 방송되던 것들이 책으로 나온 사실을 알게된 것은 불과 얼마전이었다. 1,2편이후부터 너무 비싸다는...
    오래전부터 ebs 시리즈로 방송되던 것들이 책으로 나온 사실을 알게된 것은 불과 얼마전이었다.
    1,2편이후부터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들어서 사이버 도서관을 이용하던지,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곤 해왔다.
    늘 우리의 마음속으로 진한 감동으로 채워주고, 진정 이시대를 살아가는 깨어있는 영혼으로 점철된 구성과 주제선정에 감탄하며 진한 감동으로 읽어가고 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뭔가를 깊이 있게 사색하고 인생을 통찰해 보려는 내용들이 참 맘에 든다.
    계속 빌려서 끝까지 읽어 보리라~~ 
  • 지식e 시리즈는 EBS 지식채널e 의 에피소드들은 엮어서 만든 책이...

    지식e 시리즈는 EBS 지식채널e 의 에피소드들은 엮어서 만든 책이다.
     
    예전부터 EBS 에서 드문드문 볼 때마다
    화면의 구성과 음악과 메세지가 너무 좋았었다.
     
    책으로는 그 때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진 않지만,
    내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하겠다.
     
    실험 전
    예일 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다 92%
     
    실험주최측은
    450볼트까지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
    0.1%에 불과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35%만이 300볼트 단계에서 주최측의 명령을 거부했다.
     
    450볼트의 버튼을 누른 나머지 65%의 사람들...
    "내가 왜 그런 무자비한 일을 했을까요?"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갑니다"
    "시켜서 한 것 뿐이에요"
     
    피실험자들이
    실험자가 내리는 명령에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불합리한 명령을 내리는 '권위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 뿐이었다.
     
    "나는 알고 싶었다
    왜 사람들이 비인간적인 명령도 맹목적으로 따르는지
    왜 정의롭지 못한 권력자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지
    왜 평범한 사람들이 끔찍한 대량학살을 저지르는지
    정말 알고 싶었다"
     
                                    - 본문 中 -
     
     
    누가 시켜서 한 일이라 변명한다 하여도
    내가 한 일 임에는 볌함이 없다.
    정의롭지 못한 일에 저항해야 할 때이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지식 e SEASON 3권을 읽고 | to**871014 | 2012.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식 e 3은 먼저 Homo artex 에서 탱고의 역사에 대해 나온다.   탱고는 원래 아르헨...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지식 e 3은 먼저 Homo artex 에서 탱고의 역사에 대해 나온다.
     
    탱고는 원래 아르헨티나의 저소득층이 추는 걸로..상류층에서 외면받다가 ...유럽으로 건너가서 선풍적 인기를 끌자 아르헨티나에 역수입되어서..상류층들이 탱고를 받아들이고..오늘날의 탱고로 발전한것이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단관 극장..즉 상영관이 하나인 극장인 서대문에 있는 화양극장은...한 때는..80년대 홍콩영화들을 상영하며..전성기를 누리다가...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나오면서..하향세를 걷지만..드림시네마로 바꾸고..각종 영화 시사회를 유치하고..
     
    벤허 등 예전영화를 옛날 가격인 3500원에 상영하고..해서 다시 살아남는다..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인 미야자와 겐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리고 주식투자의 귀재인 워렌버핏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Homo violence 에서는 수돗물 민영화가 나왔는데..자칫 괴담이 아니라..성인이 하루 필요한 양의 물을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 14만원이나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다..
     
    동아일보 해직기자 사태를 통해서..
    그 당시 부조리한 유신정권에 맞서서..신문이 광고가 없는데도..
    시민들의 격려로 가득차서 나오고...
     
    이것이 발단이 되고..해직기자들이 모여 만든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주가 없는 회사.
    직원투표를 통해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뽑는 최초의 신문인
    한겨례신문이 탄생하게 되었다.
     
    68혁명은 프랑스에서 일어나 전 세계로..확산되었지만...
    결과적으로 프랑스에선 드골의 권위주의가 무너지고..했지만..68세대가 정권을 잡지 못했다...
     
    다만 68혁명은 기존의 권위주의에 반대하고
     
    68세대는 인간소외,노동소외,부르주아 교육,윤리권력,여성억압,인종차별,냉전,제3세계 등 다양하고 폭 넓은 문제의식속에서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인간해방”을 꿈꿨다

    낡은 체제와 관습에 대한 젊은세대들의 총체적 반란이었다.

    “우리가 원하는 건
    단지 물질이 아니에요.
    우리를 억압하는 그 어떤 것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시험성적으로 미래가 결정되지 않는 세상
    기계처럼 일하지 않아도 행복한 세상
    성 인종 직업 학력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세상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일 줄 아는 세상

    이게 정말
    그저 몽상일까요?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당신들이 꿈꾸어보지 않았을 뿐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바뀐다.

    1968년 이후로 ....
    사람들은 격식과 존칭을 버리고
    서로 말을 트고 ‘너’라고 불렀으며
    젊은 여자들은 스타킹을 찢고
    가터벨트를 집어 던졌다.
    학생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생미셸가에서 헌참씩 머물렀다.,
    책을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과 토론하기 위해서...
     
     
    Homo ethiques는 영어 몰입교육이 나오고 이종욱 박사님과 조영래 변호사 사건 이야기는 난 잘 몰랐지만...이종욱 박사님은 엄청나게대단한 분이셨다.
    세계 질병 퇴치를 위해 앞장섰다.
     
    전 세계의 소아마비 발병률을 많이 낮추고
    아프리카의 에이즈에 대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했으며..
     
    아시아의 슈바이처이자 백신의 황제로 칭해지셨다.
     
    그 분이 하신 말 중 기억에 남는 건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 많은 이유가 생기고
    그럴듯한 핑계가 생깁니다.
    과연 옳은 일이고 인류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인가에 대해서만 고민합시다.
    옳은 일을 하면
    다들 도와주고 지원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합니다.
    올바른 장소에서 해야 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적어도 실패는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큰 결과를 남기는 법입니다.
    바로 그 점이 중요합니다.”
     
    조영래 변호사는 바로 전태일 평전을 쓰신 분이시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했지만
     
    한일정상회담 반대등 시위 운동을 하시다가..고생을 많이 겪고 나서
    사법연수원을 힘겹게 수료하고
    변호사로 나가셔서
     
    문인숙 사건을 맡으셨던...즉 전두환 정부의 위장취업 대학생에게 위장취업을 인정햇는데도 성고문을 해서
    그걸 밝혀내어서..비록 83년도에는 성고문 가해자인 경장이 무혐의 처분이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신끝에 다시 법원 심판에서
    경장은 징역 5년을 받게된다.
     
    지식 e 시리즈는
     
    좋은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너무나 슬펐던 지식 e 시즌 2를 읽고 바로 시즌 3을 읽었다.'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시즌 3이...
    너무나 슬펐던 지식 e 시즌 2를 읽고 바로 시즌 3을 읽었다.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시즌 3이었다.
    알 지 (知)가 아닌 지혜 지 (智)의 의미인 지식.
    단지 아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지식 e 시즌 3인 것이다.

    지식 e 시즌 3는 왠지 시즌 2의 연장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특히 시즌 2에서 가장 가슴 아프게 그리고,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노'와 '애'의  연장선상의 이야기들이 많았다.
    홀로 쓸쓸히 화성을 탐사하고 있는 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로 시작된 시즌 3은 역시 시즌 2와 마찬가지로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나마 무난했던 homoartex부분도 쓸쓸한 분위기가 많이 담겨 있었다.
    탱고라는 아름답지만 슬픈 춤, 말살되어 가는 다양한 언어들, 쓸쓸히 역사의 뒤편으로 저무는 화양극장.
    쓸쓸히 홀로 폐결핵을 앓아 죽어가던 은하철도의 밤 작가.
    내게 너무나 충격적인 인상을 남겼던 화가 프라다 칼로의 아픈 생애.
    아름다운 긴 눈썹을 가진 낙타의 위대함.
    이 모든것이 왠지 나뭇가지에서 떨어져 내리는 빛바랜 낙엽같았다.

    이 homoartex는 그래도 무난한 편이었다.
    homoviolence, homoethiques 장은 분노와 고통의 역사였다.
    기사 검열을 반대하던 동아일보의 해직 기자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일반 이름없는 시민들.
    물부족 세계로 인도하는 블루골드를 꿈꾸는 대기업들의 잔혹한 진실.
    한때 매스컴을 달구었던 우토로 마을의 조선인들을 향한 민족애.
    대통령과 국가를 믿고 목숨을 받쳤던 이름없는 Y공작 프로젝트 특수부대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
    1968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 그리고 금지하는 모든 것을 금지하기 위한 투쟁들.
    인권을 위한 올림픽과 200m 올림픽 최고 기록을 깬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의 용기있는 외침.
    거짓말 같고 믿어지지 않는 그르바비차 마을의 집단 강간.
    미얀마의 민주항쟁과 한 떡볶이 아저씨의 절규의 외침.

    이뿐만 아니었다.
    분명 다른 나라의 이야기이며, 조금은 다른 각도의 이야기이지만 현대 사회에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는 homoethiques도 있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맞물린 광우병, 4대강 개발과 경제개발에만 발 맞추는 정치권과 행정부에 고하는 두바이의 꿈.
    국토 균형 발전 개발이라는 이름에 쫓겨가는 원주민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돈계산을 하는 미국정부와 현재 우리나라 정부.
    경쟁력 강화라는 이름앞에 아이들을 영어 공부에 매달리게 하는 대한민국.
    아~ 너무나 안타까웠다.

    이번 시즌 3는 내가 EBS 지식 e를 통해 몇번 접했던 내용이 많았다.
    그러나 책을 통해 접해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
    인권변호사 조정래 변호사의 뜨거운 이력을 통해서, UN의 성자 이종국 의사선생님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단지 알게되었다는 차원에서 넘어서 진정으로 공감하고 기억하고 잊지말고 말하고 행동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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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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