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2쪽 | B5
ISBN-10 : 8934956968
ISBN-13 : 978893495696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리처드 도킨스 | 역자 김명남 | 출판사 김영사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10%↓, 2,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4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9,800원 [10%↓, 2,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730 배송에 시간이 걸린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a3*** 2019.12.01
729 빠른 배송에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19.11.29
728 배송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yh*** 2019.11.23
727 택배 배송업체를 바꿔보시는게 어떻까요? 비오는 날에 박스를 밖에다가 던져놨더군요. 책 상태는 다행히 아주 깔끔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ea*** 2019.1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학 이야기! 더 풍부하고, 더 생생하고, 더 명료하게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강의를 담은『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이 책은 세상의 비밀에서 그 너머 우주의 비밀까지 어떻게 과학적인 사실로 설명할 수 있는지 명료하게 밝히고 있다. 생물학부터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통계학 등 열두 가지 주제의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는지,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는지, 왜 밤과 낮, 겨울과 여름이 있는 것인지,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 최소 원자에서 무한 우주까지, 과학적 논증과 해설로 과학적 안목과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그래픽노블 작가 데이브 매킨의 그림 270여 장을 수록하여 상상으로 그려볼 수밖에 없는 신화와 원자의 구조처럼 상상이 멈칫거리는 과학적 대목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 출생,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석좌 교수(‘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교수직’에서 2008년 은퇴)를 거쳐,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 뉴칼리지에 소속되어 있다. 왕립학회 회원이자 왕립문학원 회원이다. 왕립문학원상(1987),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1990), 키슬러 상(2001), 셰익스피어 상(2005), 루이스 토머스 과학저술상(2006), 갤럭시 브리티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2007), 일본의 국제 코스모스 상 등 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영국 <프로스펙트>지의 여론 조사 결과 노엄 촘스키, 움베르트 에코에 이어 세계 최고 지성으로 꼽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다.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넘게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 양상을 밝힌 《눈먼 시계공》(1993)은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들을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를 역설해왔다.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2006)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한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경이롭고 찬란한 진화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완벽하게 해설한 책 《지상 최대의 쇼》(2009)도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확장된 표현형》(1982), 《에덴의 강》(1995), 《불가능의 산을 오르다》(1996),《무지개를 풀며》(1999), 《조상 이야기》,《악마의 사도》(2003) 등이 있다.

역자 :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덟 마리 새끼 돼지》,《지울 수 없는 흔적》,《내 안의 물고기》,《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불편한 진실》,《특이점이 온다》 등이 있다.

그림 : 데이브 매킨
그린이 데이브 매킨은 영국의 버크셔 예술디자인대학에서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영화를 전공했다. SF와 판타지문학의 거장인 레이 브래드버리, 데이비드 알몬드, 닐 게이먼, 스티븐 킹 등과 함께 발표한 그래픽노블들로 뉴베리 상, 카네기 메달 등 최고의 상을 다수 받았다. 수백 장의 음반, 만화, 책 표지를 제작했고, 해리포터 영화의 두 번째와 세 번째의 프로덕션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그래픽노블, 드로잉, 페인팅, 디지털 이미지, 콜라주, 디자인, 영화, 사진, 광고 등에 걸쳐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1장_현실이란 무엇인가? 마법이란 무엇인가?
모형: 상상력 시험하기
과학과 초자연적인 것: 설명과 설명의 적
진화의 느린 마법

2장_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정말로,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돌로 변하다
과거로의 여행
DNA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친척

3장_왜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을까?
정말로, 왜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을까?
갈라지기: 언어와 종은 어떻게 분리될까?
섬들과 고립: 격리의 힘
섞고, 선택하고, 생존하기

4장_사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결정: 대열을 이룬 원자들
고체, 액체, 기체: 분자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원자의 속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것
탄소, 생명의 뼈대
뭐라고, 신화는 없다고?

5장_왜 밤과 낮이, 겨울과 여름이 있을까?
정말로, 왜 낮이 밤이 되고 겨울이 여름이 되는 걸까?
밤낮으로, 그리고 네 계절로
궤도로
달걀과 타원, 그리고 중력 벗어나기
여름 비스듬히 바라보기

6장_태양이란 무엇일까?
정말로, 태양이란 무엇일까?
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별의 한살이
초신성과 별의 먼지
돌고 돌고……
소행성과 유성
우리 삶의 빛

7장_무지개란 무엇일까?
무지개의 진정한 마법
빛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빗방울들이 어떻게 무지개를 만들까?
적절한 파장이라고?

8장_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정말로,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무지개와 적색이동
시간을 되짚어 빅뱅으로

9장_우주에는 우리뿐일까?
정말로, 다른 행성에 생명이 있을까?
골디락스를 찾아서
여기, 눈이 있다

10장_지진이란 무엇일까?
지진이 나면 어떻게 될까?
지진 관련 신화들
정말로, 지진이란 무엇일까?
땅이 어떻게 움직일까?
지구의 주요한 판들
해저 확산
열에 의해 돌아가다

11장_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
정말로,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
운, 확률, 원인
폴리애나와 피해망상
질병과 진화, 진행형의 과정?

12장_기적이란 무엇일까?
소문, 우연의 일치, 눈덩이 구르듯 불어나는 이야기
기적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
오늘의 기적, 내일의 기술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 그림 저작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지상 최대의 쇼》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 최신작! 더 풍부하게, 더 생생하게, 더 명료하게 과학의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도킨스 교수의 가슴 뛰는 강의를 마침내 만난다!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지상 최대의 쇼》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 최신작! 더 풍부하게, 더 생생하게, 더 명료하게 과학의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도킨스 교수의 가슴 뛰는 강의를 마침내 만난다!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위해, 친절하고 유쾌한 과학해설가로 변신한 리처드 도킨스와 세계적인 그래픽노블 작가 데이브 매킨이 함께 들려주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학 이야기. 최소 원자에서 무한 우주까지 가슴 벅찬 현실의 세상을 보여주는 과학적 논증과 해설, 모든 페이지를 장식한 270여 장의 그림이 눈부시다.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물질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우주에는 우리뿐일까? 왜 낮과 밤이, 여름과 겨울이 생길까?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운이라고 믿는 것과 기적이라 믿는 것은 정말 무엇일까? 생물학에서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통계학 등을 넘나들며 인간의 삶에서 기본적인 의문이자 철학적인 질문을 포함해 모두 12가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생각하는 신비롭고 기적적이며 마법적인 것이 어떻게 해서 ‘과학적인 사실’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밝힌다. 과학으로 이해된 현실은 어떤 기적보다 경이롭고 아름답고 황홀하다. 현실이야말로 우리를 가슴 뛰게 하는 마법이다.

최소 원자에서 무한 우주까지 가슴 벅찬 현실의 세상을 보여주는 과학적 논증과 해설, 모든 페이지를 장식한 270여 장의 놀랍도록 황홀한 그림!

“칼 세이건,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도킨스 등은 악마가 출몰하는 암흑 같은 우리 세계를 비추는 촛불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칼과 스티브를 너무 일찍 잃었다. … 하지만 행운과 건강한 DNA 덕분에 도킨스는 아직 우리 곁에 남아서 과학적 회의주의의 봉홧불이자 전 세계 회의주의자들의 영웅으로 우뚝 서 있다.”_마이클 셔머, 《스켑틱》발행인
마이클 셔머의 말대로, 타고난 행운과 건강한 유전자 덕분에 칼 세이건과 스티븐 제이 굴드가 떠난 자리에서 우리 곁에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교수의 신작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원제:The Magic of Reality)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도킨스는 과학의 최전선에서 사이비과학, 창조론, 미신에 맞서 싸워온 우리 시대에 가장 뜨거운 과학자 중 한 명이다. 또한 그는 과학교육의 열성적인 전파자로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과학의 경이와 진화의 논리적 탁월함을 해설하는 일에 열정과 경력을 바쳐왔다. 그런 그가 새로운 방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과학계의 맹렬한 투사이자 냉혹한 논쟁가에서 친절하고 경쾌한 과학해설가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천재 예술가 데이브 매킨과 한 팀을 이루어 모든 페이지를 그림으로 장식한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의 독자들을 과학의 마법으로 안내한다. 우리 시대 최고 과학자인 도킨스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세계적인 그래픽노블 작가 데이브 매킨의 비길 데 없이 뛰어난 그림은 놀랍도록 쉽고 간결하게 과학의 핵심 개념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해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보물지도와도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입문자에서 비과학 분야 전공자까지 연령과 분야를 초월하여 독자들이 과학적 안목과 능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첫 번째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천재적인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문장… 이보다 더 감동적인 과학 안내서는 없다!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과학책을 추천해달라 하면, 망설일 필요 없이 이 책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가 글을 썼고, 천재적인 작가 데이브 매킨이 그림을 보탰다.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_로렌스 크라우스, 이론물리학자
도킨스의 책을 읽는 재미는 내용뿐만이 아니다. 그의 글은 무신론자부터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21세기를 사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중요한 과학서이자 위대한 문학 작품 이상이다. 세계적인 석학답게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과 교양, 어려운 논리를 쉽게 풀어내는 탁월한 해석력, 간결하고 핵심적인 문체는 여전히 빛을 발한다. 멋진 비유는 그의 수사학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눈부신 그림이 더해졌다. 천재적인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문장… 이보다 더 명쾌하고 더 감동적인 과학 안내서를 상상할 수 없다. 경이와 이해를 함께 전달하는 대단한 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최소 원자에서 시작해 무한 우주까지 광범위한 자연현상들을 설명한다. 물질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우주에는 우리뿐일까? 대륙들은 왜 퍼즐 조각을 흩어놓은 것처럼 보일까?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은 왜 생길까? 쓰나미는 왜 일어날까? 세상에는 왜 이토록 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있을까?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운이라 믿는 것과 기적이라 믿는 것은 정말 무엇일까? 도킨스는 자신의 주무대인 생물학을 넘어서 천문학, 물리학, 통계학 등으로 대답해야 하는 질문을 넘나든다. 이들은 인간의 삶에서 기본적인 의문이자 철학적인 질문들이기도 하다. 세상의 비밀에서 그 너머 우주의 비밀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신비롭고 기적적이며 마법적인 것이 어떻게 해서 ‘과학적인 사실’로 설명될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밝힌다. 그리고, 과학으로 이해된 현실 세계는 어떤 기적보다 경이롭고 아름답고 황홀함을 보여준다. 현실이야말로 우리를 가슴 뛰게 하는 마법이다.

‘현실’이란 무엇인가? ‘마법’이란 무엇인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 유전자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이로구나! 그리고 별이, 지각판이!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설명이 더 명확해졌다. 내가 알지 못했던 내용이 처음으로 분명하게 이해되었다.” _필립 풀먼, <황금 나침반>의 작가
도킨스는 이 책의 제목에 ‘마법magic’을 쓴 이유를 다음처럼 설명한다. 마법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초자연적 마법은 과학적 기법이 발달하기 전에 세상을 설명하려고 의지했던 마법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누트 여신이 태양을 삼켜서 밤이 온다고 설명했다. 바이킹들은 무지개는 신들이 땅으로 내려올 때 쓰는 다리라고 믿었다. 일본 사람들은 지진을 설명하기 위해서 거대한 메기의 등에 세상이 얹혀 있다고 상상했다. 메기가 꼬리를 퍼덕거릴 때마다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마법적이고 특별하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마법도 있다. 이런 의문들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찾아내는 즐거움이 담긴 마법이다. 현실의 마법, 즉 과학이다.
“‘시적 마법’은 내가 이 책의 제목에서 의도한 뜻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감동해 눈물을 흘리면서 연주가 ‘마법 같았다’고 말한다. 달도 도시의 불빛도 없는 캄캄한 밤에 별들을 올려다보고 숨 막히는 희열을 느끼면서 ‘순수한 마법’ 같은 광경이라고 말한다. 근사한 노을, 높이 솟은 산, 어둑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고도 같은 표현을 쓴다. 이런 의미의 ‘마법’은 깊이 감동적인 것, 신나는 것을 말한다. 소름 돋게 하는 것, ‘내가 정말로 살아 있구나’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현실이(과학적 기법을 통해 이해되는 현실세계의 사실들이) 바로 이런 의미에서 마법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다.”(22쪽)
도킨스는 책 전체에 걸쳐서, 과학으로 이해되는 현실세계의 마법을 보여준다. 그것은 그가 ‘시적 마법’이라고 불렀던 종류로, 현실이기에 더 마법적이고, 우리가 그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에 더 마법적이며 영감이 어린 아름다움이다. 현실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마법에 비하면, 초자연적 주술과 무대 속임수는 하찮은 싸구려로 보일 뿐이다. 현실의 마법은 초자연적 현상도 속임수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이지 경이롭다. 현실인 동시에 경이롭다. 현실이기 때문에 경이롭다. 그 감동을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한다.
“2장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를 보면, 우리의 1억 8,500만 세대 전 할아버지는 물고기였다. 1억 8,500만 세대 전 할머니도 물론 물고기였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짝짓기할 수 없었을 테고, 우리가 지금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도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경이로운 점은, 이것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우리가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킨스는 말한다. 진실은 어떤 신화보다, 허구의 미스터리보다, 기적보다 더 마법적이다. 마법이라는 단어가 지닐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흥미로운 의미에서 그렇다. 과학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 현실의 마법! 도킨스는 진실이 펼쳐내는 눈부시고 환상적인 매직쇼로 우리를 안내한다.

과학과 기적, 당신은 무엇을 믿겠는가?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명명백백한 답이 이 책에 있다!


도킨스는 이 책을 통해 계속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과학과 기적 중, 당신은 무엇을 믿겠는가? 이렇게 명명백백한 증거를 제시하는데도, 여전히 신화, 환상, 비과학의 장막 속에 잠들어 있을 것인가? 하고 우리의 이성과 지각을 흔들어 깨운다. 한 챕터에 하나씩 총 12가지 질문을 던진 뒤, 신화나 종교가 내놓은 답과 과학이 내놓은 답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신화는 재미있는 답들을 내놓는다.
“8장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보자. 세상의 시작을 설명하는 기원신화들을 보면 실망스러울 뿐이다. 왜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이미 어떤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시작할까? 신화들 중에서 우주의 창조자인 그 자신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 신화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하며, 진정한 우주의 시작에 대해 과학이 밝혀온 사실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무지개에서 시작한 설명은 그 빛의 스펙트럼을 통해 별의 위치와 구성성분을 알아내는 데까지 나아간다. 먼 은하에서 보내오는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 우주의 팽창속도를 측정할 수 있고 그것을 되감으면 우주의 시작으로 수렴된다. 그 순간이 우주의 시작이다. 그 순간이 바로 ‘빅뱅’이다. 빅뱅 순간에 우주만 생겨난 것이 아니다. 시간과 공간 자체도 빅뱅과 함께 시작되었다. 무지개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무지개가 우리에게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만물의 시작을 알려주는 셈이다. 환상적이지 않은가?!
“과학이 그 신기한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다는 데 감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 바로 이성적인 감동이다. 세이건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감동이 그런 종류였고, 지금 도킨스가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흥미진진하게, 또한 정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감동이 바로 그런 종류다.(‘옮긴이의 말’)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보다 ‘왜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물어야 한다!

“11장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를 보자. 신화는 세상에 나쁜 일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 한번은 선생님이 우리에게 왜 병에 걸리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한 남자아이가 손을 들더니 ‘죄’ 때문이라고 말했다! 요즘도 대충 그와 비슷한 것이 일반적인 나쁜 일의 원인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어떤 신화에서는 세상에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231쪽) 유대 신화에서는 아담과 이브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금단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나쁜 일이 그 범죄 탓이라고 여긴다. 혹은 선한 신들과 악한 신들의 알력 다툼으로 나쁜 일이 벌어진다고 믿는다.
‘불행’에 대해서는 어떤가? 불행이나 행운은 실제로 존재할까? 정말로 남들보다 운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 동전던지기를 두고 잘한다거나 못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목에 부적을 걸고 다니면 행운을 부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도킨스가 말하는 과학의 대답은 이렇다. 나쁜 일도 좋은 일도 확률에 의거해 응당 벌어져야 하는 횟수보다 더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우주는 마음이 없다. 감정도 인격도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해치거나 기쁘게 하려고 도모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쁜 일이 벌어지는 까닭은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보다 ‘왜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물어야 합리적이다.
“신화나 설화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그 속에는 과학이 끈질기게 밝혀낸 지식들 중 어느 하나도 담겨 있지 않다. 그 이야기들은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말해주지 않는다. 암 치료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중력이나 내연기관을 설명해주지 않는다. 세균, 핵융합, 전기, 마취제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다.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경전에 담긴 정보는 처음 그런 이야기를 시작한 원시인들이 알았던 정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정말로 전지의 신이 그런 ‘성스러운 책’들을 썼다면, 또는 불러주었다면, 또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쓰도록 만들었다면, 이처럼 중요하고 유용한 일들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참 이상하지 않은가?”(95쪽)
도킨스는 단호하게 말한다. 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듯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둘 중 하나다. 그것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거나(목격자가 착각했거나, 거짓말을 했거나, 속임수에 넘어갔거나), 아니면 현재의 과학에서 부족한 점이 드러난 것이다. 현재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관찰이나 실험 결과에 맞닥뜨렸을 경우, 우리는 멈추지 말고 계속 과학을 개량해 끝내 적절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초자연적 현상’이라거나 ‘기적’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수수께끼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을 때까지는 이렇게라도 말하자고 한다. “우리는 아직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창 연구하는 중이다.” 이것이 유일하게 정직한 일이다라고.

추천사

천재적인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문장… 이보다 더 명쾌하고 더 감동적인 과학 안내서를 상상할 수 없다. 경이와 이해를 함께 전달하는 대단한 책!
_<가디언>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 유전자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이로구나! 그리고 별이, 지각판이!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설명이 더 명확해졌다. 내가 알지 못했던 내용이 처음으로 분명하게 이해되었다.
_필립 풀먼, <황금 나침반> 작가

그렇다. 당신의 1억 8,500만 세대 전 할아버지는 물고기였다.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도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 도킨스는 진실이 펼쳐내는 눈부시고 환상적인 매직쇼로 당신을 안내한다!
_<타임스>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모든 연령의 독자들이 과학적 안목과 능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첫 번째 입문서가 되어줄 책. 놀랍도록 쉽고 간결하게 과학의 핵심 개념을 풀어썼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신화, 환상, 비과학의 장막 속에 잠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도킨스의 통쾌한 일침! 신화가 만든 거짓의 세상에 빠지지 말고, 과학이 해석하는 실재의 세상에 눈을 떠라.
_<파이낸셜 타임스>

도킨스는 명료하고, 흡인력 있고, 생생한 필치로 과학을 이야기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_<워싱턴 포스트>

과학과 기적, 당신은 무엇을 믿겠는가?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명명백백한 답이 이 책에 있다!
_<뉴사이언티스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처드 도킨스 | c3**6c | 2019.02.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현실의 마법을 도킨스는 12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풀어 나간다.'사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왜 밤과 낮이, 겨울과...
    현실의 마법을 도킨스는 12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풀어 나간다.'사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왜 밤과 낮이, 겨울과 여름이 있을까?  태양이란 무엇일까? 무지개란 무엇일까? 지진이란 무엇일까?' 와 같은 자연과학에 대한 질문뿐만이 아니라 '현실이란 무엇인가? 마법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인간이란 누구였을까?  왜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을까?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 기적이란 무엇일까' 와 같은 어쩌면 철학적 질문과도 같은 것을 가지고서 말이다.그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처음과 끝이 같다. 진실은 어떤 신화보다, 미스터리보다, 기적보다 더 마법적이다.   마법이라는 단어가 지닐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흥미로운 의미에서 그렇다.   과학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 현실의 마법!진실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는 생각에 여러분이 동의하기를 바란다. 진실은 어떤 신화보다, 허구의 미스터리보다, 기적보다 마법적이다. 마법이라는 단어가 지닐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흥미로운 의미에서 그렇다. 과학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   현실의 마법!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진실에 바탕을 둔 현실의 마법인지도 모른다. 이념의 진영으로 갈라서서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논하기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면에서 우리는 여전히 아직도 존재하는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념에 기대서 판단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1997년 3월, 캘리포니아에서 ‘천국의 문’이라는 컬트종교가 신자 39명 전원의 음독자살로 슬프게 막을 내렸다 이들이 자살을 한 이유는 어처구니없는 이유 때문이다.  바로  외계인들이 자신의 영혼을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믿었기에 자살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중세 '마녀사냥'이 일어나던 시대가 아니다. 20년 전의 이야기를 듣고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일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남겨진 사건들 중에서도 지금 과학적으로 밝히지 않으면 안 되는 일, 예를 들면 세월호와 같은, 을 그냥 넘기면 후대의 평가는 컬트종교와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가? 신화와 과학당신의 가계도에는 침팬지나 원숭이처럼 뻔한 친척들은 물론이려니와 생쥐, 물소, 이구아나, 달팽이, 민들레, 세균 같은 친척들도 있다. 모두 우리의 친척이다. 어느 한 종 빠지지 않고 그들 모두.   이런 생각이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도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경이로운 점은, 이것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우리가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이란 책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책 소개를 보았다. 어떻게 보면 정...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이란 책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책 소개를 보았다. 어떻게 보면 정말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서 이 책을 정답을 아니...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탐구를 하고 제목을 찾는 책인 것 같아 신기했고, 또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가지고 찾으려는 이 시도 자체가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때때로 이렇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궁금하게 느낄 때도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이렇게 당연한 것들을 굳이 생각해 보려고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이런 궁금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 또 이렇게하나씩 질문을 이어나가서 깊게 연구해 볼 수 있어 좋았다.

  • 대학교 1학년 방학 때였다. 무척 열심히 종교를 믿는 친구가 어느 날 나에게 물었다. "너는 다윈의 진화론을 믿니? 하...

    김영사 (2).jpg


    대학교 1학년 방학 때였다. 무척 열심히 종교를 믿는 친구가 어느 날 나에게 물었다.
    "너는 다윈의 진화론을 믿니? 하느님의 창조론을 믿니?"
    그런 질문을 한 이유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 때문이었겠지. 나는 대답했다.
    "그런 건 4학년 때 배우는 거라서 나는 잘 몰라."

    겨우 스무 살을 갓 넘긴 내게 자신의 종교론을 끝없이 이야기하는 그 친구가 나는 무척 무서웠다. 나는 무언가를 극단적으로 믿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인 것인 양 그걸 모르는 네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무섭다. 아마 그래서 일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그 유명한 '만들어진 신'을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것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나 종교를 과학적으로 풀어서 주장하는 작가나 내 눈에는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은 리처드 도킨스의 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이 워밍업으로 읽어보기에 무척 좋은 책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지독히 문과적인 사람들이 세상의 기본적인 과학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두 가지로만 나눌 수는 없다.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을 읽는 내내 나는 이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까 생각해 봤다. 내가 하는 일은 과거로부터 건너온 것들을 통해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다. 작가의 말에 따르자면 우리가 살아 보지 못 했던 수백 년의 시간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니 이것은 확실하게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사를 지내는 등의 행위는 마법과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일은 과학적인 것일까, 마법 같은 것일까.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은 세계적인 예술가인 데이브 매킨과 함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리처드 도킨스는 우리가 과학 이전에 알고 있는 사실들, 신화라는 것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신화를 과학적인 증거들과 함께 설명해 준다. 최초의 인간이 누구인지부터 기적이란 무엇인가까지 광범위한 자연현상과 기원들에 대해 들려주는 작가의 이야기는 과학이라기 보다 한 편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작가는 각 장을 질문으로 시작한다. 예전에 들었던 질문과 비슷한 종류인 '최고의 인간은 누구였을까'에 라는 질문은 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최초의 인간에 대한 신화를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작가는 다시 묻는다. 정말로,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우리는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가끔은 신기하고 가끔은 어렵기도 하지만 신화와 과학, 흥미로운 두 가지를 한 번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같은 언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없었다는 신화에서처럼 어떻게 언어와 종이 분리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앞쪽에서 기원,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면 뒤편에서는 태양과 우주, 자연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요즘 경주를 중심으로 지진이 잦다. 도대체 지진이 무엇인지, 지진이 나면 어떻게 되는지를 나라별 신화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은 수많은 신화와 종교, 과학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기는 어렵지만 그의 책은 두고두고 읽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지성과 매력적인 글이 읽고 싶다면, 그의 책들이 너무 강해서 읽기 망설여졌다면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부터 읽어보길 권한다. 누구보다 세상을, 지구를, 우주를 깊이 있게 바라본 도킨스의 눈을 통해서 맞이하는 현실의 경이로운 마법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은 진화 생물학자 '리처드...

    1.jpg

     

     

     

    2.jpg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은 진화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와 그래픽 노블 작가 '데이브 맥킨'이 공동으로 작업 한  과학 책입니다. 무엇보다 자연과학, 진화학, 유전학, 물리학 등 다수의 과학적 개념을 일러스트와 같이 접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그림이 있다고 아동용이 절대 아닙니다. 세계 각자의 신화를 곁들여 인간이 궁금해하는 물음에 과학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죠.

     

     
    3.jpg

     

    마치 과학 박물관을 책 속에 통째로 집어넣은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과학 책은 나에게 무리라고 생각되면) 일단 그림부터 훑어봅시다. 분명 읽어보지 않고는 못 베길 겁니다. 판타지스럽고 기괴한 느낌의 삽화들이 인상적인데, 대충 넘겨만 봤다고 해도 반은 성공입니다. 

    4.jpg

     

    5.jpg


    목차는 총 12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상에 질문을 던지는 과학자의 기본자세를 반영하며 도킨스가 추구하는 형식(질문에 과학적인 답을 내놓는 것)을 따릅니다. 그런데 목차가 매우 혼란스러운데요.  현실적인 것과 비현실적인 것,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6.jpg

     

    "나는 현실이 (과학적 기법을 통해 이해되는 현실세계의 사실들이) 바로 이런 의미에서 마법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다. 시적인 의미에서, '살아 있길 정말 다행이다'하는 의미에서 마법적이라는 것을. "

    P22

    책 제목은 어떤지 더 의뭉스럽습니다. 현실과 마법이란 상반된 단어가 혼용된 제목이죠. 도킨스는 초자연적인 마법, 무대 마법(일루셔니스트)이 아닌 '시적(詩的) 마법'을 의도한 제목이라고 밝혔는데요. 그가 말하는 '시적 마법'은 아름답거나 감동적인 것, 소름 돋는 현상을 마주한 후 만나는 감정의 합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생물체의 다양화, 진화의 일련의 과정이 (일반적인 마법이 아닌) 감탄과 기쁨을 동반하는 마법에 가까움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찰스 다윈 신봉자인 그의 이론이 깃든 흥미로운 과학 책이죠.


     

    7.jpg

     


    무신론자이자, 현실주의자, 진화생물학자인 도킨스가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런 질문에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리라는 예상은 적중합니다.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무엇이었을까를 조목조목 따져 설명합니다. 평균적을 유인원이 조상이라는 설이 강한데,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아니라면 더 오래됐을 생물체의 오랜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8.jpg

    9.jpg

    각 장마다 잊지 않고 신화, 성경, 설화, 전설을 곁들여주는 센스도 빠지지 않습니다. 딱딱한 과학 용어들을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떠나 자꾸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추가되니, 페이지가 술술 넘어갑니다. 우리가 초자연적인 현상,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비과학적인 사례를 먼저 소개하고 과학적인 반박이 이어지는 형식은 이해도 높여줍니다.

     


     

    11.jpg

     


    주목할 점은 나라와 시대가 다르지만 신화의 맥락이 비슷하다는 점인데요.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지라 '10장 지진이란 무어일까?'를 자세히 읽었습니다. 지진은 최근에서야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인류가 존재한 이래 (혹은 더 오래부터) 계속되어 온 현상임을 이런 이야기를 통해 짐작할 수 있죠. 판의 이동과 그로 인한 진동 현상인 지진의 원인을 공항의 컨베이어 벨트에 비유하는 상황에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13.jpg

     

    후반 부에는 초자연적인 일들 왜 나쁜 일들이 벌어질까? 기적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도 답합니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인  해안 또한 얻을 수 있죠.  책의 모든 이야기나 과학적인 사실들을 믿는 믿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삶의 매번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죠. 그때마다 '왜?'라는 질문이 없었다면 인류의 진일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겁니다.


     

    14.jpg

     


    알고 계시나요? '리처드 도킨스'가 한국에 옵니다. 최근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2》를 접해서일까요. 왠지 잘 알고 있는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인데요. 방한을 기념해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을 읽어봤습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부터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그림이 많고, 매력적인 목차로 채워진 책을 골랐습니다.

    이 방법은 세계적인 석학 '재러드 다이아몬드'때도 새롭게 뜨고 있는 '유발 하라리' 때도 적용해봤던 방법입니다.  읽어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책은  얇고 재미있는 책부터 읽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작가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전문 용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곧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가장 대표적인 저서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궁금하다면 그의 회고록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2》을 접해보길 권합니다. 더 나아가 강연에 관심이 생긴다면 김영사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포스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gybook/220912418004


     

  •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 ar**kis | 2017.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보다 근사한 책 제목이 있을까?기회가 되면 이 책의 제목을 살짝 비틀어 '일상, 그 가슴...


    이보다 근사한 책 제목이 있을까?
    기회가 되면 이 책의 제목을 살짝 비틀어 '일상, 그 가슴 뛰는 마법'이라는 책을 써보고 싶다.
    현실과 일상.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인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실도 있다. 때론 우린 그 사실을  마법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나는 현실 세계에도 마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현실이기에 더 마법적이고, 
    우리가 그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에 더 마법적이다.
    현실이야말로 가슴 뛰는 마법이다.

    도킨스가 보여주려 한 마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시적 마법' 즉  시적인 순간인 것이다.
    캄캄한 밤 하늘에 별을 올려다보면서 뭐라 표현할 수 없었던 순간을 기억하는가?
    노을이 펼쳐내는 아름다운 채색을 보면서 그 장면의 황홀경에 빠져 입을 닫지 못한 순간을 기억하는가?
    조용한 산속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에 취해서 한동안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고 있었던 장면을 기억하는가?
    이런 순간들은 정말 작가의 말처럼 '살아 있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게 할 것이다. 
     

    시적인 의미에서 ‘살아 있길 정말 다행이야’ 하는 의미에서 마법적이라는 것을.

    현실의 마법을 도킨스는 12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풀어 나간다.
    '사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왜 밤과 낮이, 겨울과 여름이 있을까?  태양이란 무엇일까? 무지개란 무엇일까? 지진이란 무엇일까?' 와 같은 자연과학에 대한 질문뿐만이 아니라 
    '현실이란 무엇인가? 마법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인간이란 누구였을까?  왜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을까?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 기적이란 무엇일까' 와 같은 어쩌면 철학적 질문과도 같은 것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처음과 끝이 같다. 

    진실은 어떤 신화보다미스터리보다기적보다  마법적이다
      마법이라는 단어가 지닐  있는 가장 훌륭하고 흥미로운 의미에서 그렇다
      과학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현실의 마법!


    진실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는 생각에 여러분이 동의하기를 바란다진실은 어떤 신화보다허구의 미스터리보다기적보다 마법적이다마법이라는 단어가 지닐  있는 가장 훌륭하고 흥미로운 의미에서 그렇다과학에는 고유의 마법이 있다
      현실의 마법!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진실에 바탕을 둔 현실의 마법인지도 모른다. 
    이념의 진영으로 갈라서서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논하기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면에서 우리는 여전히 아직도 존재하는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념에 기대서 판단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1997 3캘리포니아에서 천국의 이라는 컬트종교가 신자 39 전원의 음독자살로 슬프게 막을 내렸다 

    이들이 자살을 한 이유는 어처구니없는 이유 때문이다.  바로  외계인들이 자신의 영혼을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믿었기에 자살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중세 '마녀사냥'이 일어나던 시대가 아니다. 20년 전의 이야기를 듣고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일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남겨진 사건들 중에서도 지금 과학적으로 밝히지 않으면 안 되는 일, 예를 들면 세월호와 같은, 을 그냥 넘기면 후대의 평가는 컬트종교와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가? 

    신화와 과학

    당신의 가계도에는 침팬지나 원숭이처럼 뻔한 친척들은 물론이려니와 생쥐물소이구아나달팽이민들레세균 같은 친척들도 있다모두 우리의 친척이다어느   빠지지 않고 그들 모두
      이런 생각이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도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그리고 무엇보다 경이로운 점은, 이것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우리가 확신할  있다는 것이다. (53

    이 문장을 접하고 접하고 나면 케케묵은 창조론을 옹호하는 자들과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여전히 논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지구라는 행성 위에 자리한 '호모 사피엔스'족의 우월감으로 살아가지 말라는 과학의 경고라고 받아들인다면 어떨까?

    칼세이건은  1990년 우주선 보이저 1호가 명왕성 궤도를 넘어간 뒤 태양계 쪽으로 뒤돌아 지구를 찍은 '창백한 푸른 점'이 우리에게 주어진 '온 세상'임을 지적했다. 
    리처드 도킨슨은  우리가 만물의 영장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기원은 어쩌면 먼지였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초신성은  평범한 별과는 달리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가령 납이나 우라늄을 만들어낸다장대한 초신성 폭발은 원래의 별과 초신성 속에서 만들어진 온갖 원소를 우주공간에 멀리 퍼뜨린다그중에는 생명에 필수적인 것들도 있다무거운 원소들을 잔뜩 지닌 먼지 구름은 결국 별의 주기를 다시 밟기 시작해새로운 별과 행성으로 응축될 것이다지구의 물질들은 바로 그렇게 생겨났다탄소질소산소 등이 지구에 존재하는 것은  덕분이다그런 원소들은 까마득한 과거에 우주를 밝혔던 초신성이 남긴 먼지에서 왔다.


    어디엔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지구와 같은 행성이 만들어졌을지 혹은  지구 외에 다른 골디락스 지대(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딱 알맞은 지대)가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말이다.




    지구의 자전 속도(1600km/hr) 음속(대기 중에서  340m/sec)보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과학이 밝혀낸  작은 사실이 믿어지는가?
    모든 것이 정지해 있는 듯한 상황에서  사실 속으로 걸어가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 현실은 마법이 되지 않는가.

    현실의 마법!
    과학이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  많은 마법을 누릴  있을 것이다

    결국 우주는  많은 원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가득찬 세상이기에...


    PS,  
     책은  세이건의<코스모스> 다시 꺼내게 하는 마법이 있다.  
    또한 모든 장마다 글의 내용과 함께하는 칼러판 삽화들은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