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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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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쪽 | A5
ISBN-10 : 8970128859
ISBN-13 : 9788970128856
총 균 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 역자 김진준 | 출판사 문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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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188위 | 역사/문화 주간베스트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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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꼭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감사드려요..^^ 5점 만점에 5점 duck*** 2019.12.03
81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sx2*** 2019.11.10
80 약간의 오해가 있었으나,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오해를 해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길.. 5점 만점에 5점 coast*** 2019.11.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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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불균형은 총, 균, 쇠 때문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2005년의 개정판을 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류학자다. 생리학으로 과학 인생을 시작한 그는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갔으며,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수개국어를 구사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 월간지《네이처Nature》,《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디스커버Discover》등 수많은 고정란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이며 이들 과학지의 논설위원도 하는 등 과학 저술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총, 균, 쇠》, 《제3의 침팬지》, 《섹스의 진화》, 《문명의 붕괴》 등이 있다.

역자 : 김진준
역자 김진준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고, 《악마의 시》 《시라노》 《유혹하는 글쓰기》 《한밤의 아이들》 《롤리타》 등을 번역했다.

목차

친애하는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 제레드 다이아몬드
프롤로그 / 현대 세계와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푼다

-1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2장 환경 차이가 다양화를 빚어낸 모델 폴리네시아
3장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힘의 원천

-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
4장 식량 생산의 기원
5장 인류 역사가 갈라놓은 유산자와 무산자
6장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 차이
7장 야생 먹거리의 작물화
8장 작물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10장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3부- 지배하는 문명, 지배받는 문명
11장 가축의 치명적 대가, 세균이 준 사악한 선물
12장 식량 생산 창시와 문자 고안과의 관계
13장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부터 도둑 정치까지

-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
15장 대륙 간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
16장 동아시아의 운명과 중국 문화의 확산
17장 동아시아와 태평양 민족의 충돌
18장 남북아메리카가 유라시아보다 낙후됐던 원인
19장 아프리카는 왜 흑인 천지가 됐는가

에필로그 /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

-특별 증보면-
추가 논문 /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3 후기 / 《총, 균, 쇠》 그 후의 이야기

추천의 말 -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교수
옮긴이의 말 - 김진준(번역문학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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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불후의 명저! 무기ㆍ병원균ㆍ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문명발달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갈파한 놀랄 만한 일본인의 뿌리! ●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불후의 명저!
무기ㆍ병원균ㆍ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문명발달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갈파한 놀랄 만한 일본인의 뿌리!

●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 《총, 균, 쇠》 스페셜 에디션이 2013년 3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5년의 개정판(2판)을 또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좀 더 오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의 의견을 반영한 하드커버의 한정판이다. 2013년 현행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법, 띄어쓰기 및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용어를 정리하였고,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었으며,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되었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 역저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 역사의 경향을 실제로 만들어낸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그는 뉴기니 원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간다.

● 환경이 불러온 대륙 간 발달 속도 차이
이야기는 모든 인류가 아직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각 대륙에 살고 있던 인류 사회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 중국, 중앙아메리카, 미국 동남부와 그 밖의 다른 지역에서 야생 동식물을 일찍부터 가축화ㆍ작물화한 사실은 그 지역 민족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앞설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왜 밀과 옥수수, 소와 돼지, 그리고 현대의 주요 작물이 된 농작물과 가축들은 특정 지역에서만 작물화ㆍ가축화되었을까? 이 책은 그 원인이 관습도, 인종차도 아닌 환경임을 밝힌다.

● 총기와 병원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뿐만 아니라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들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한 사회들은 질병과 무기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들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00여 년간 유럽인이 자행한 비유럽인 정복은 이러한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간 후 질병과 전쟁으로 95%의 원주민이 죽고 만 것이다. 일단 앞서게 된 유라시아 대륙은 지금도 세계를 경제적ㆍ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 “일본인은 누구이며, 언제 어디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들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의 지면을 통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고대 일본의 조몬인이 진화했다는 주장, 한국인의 대규모 이동의 결과로 유전적ㆍ문화적으로 형성된 야요이인의 후손이라는 주장, 한국에서의 이주는 인정하지만 그것은 소규모였을 뿐이라는 절충적 주장이 그것이다. 이 중 저자는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의 이주가 분명 현대 일본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쪽에 손을 든다.
그 첫 번째 근거는 유전자 분석이다. 현대 일본인의 유전자를 분석했을 때 한국인과 야요이인의 비율이 조몬인 유전자 비율보다 우세하다. 두 번째 근거는 언어다. 사실 일본어와 한국어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이는 한국인 기원설은 반박하는 증거로 더 많이 쓰인다. 그러나 저자는 현대 한국어는 신라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일본은 신라와는 그리 긴밀한 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대 삼국시대의 한국어는 현재보다 훨씬 다양했으며, 일부 전해지는 고구려 단어는 한국어보다 오히려 일본어와 비슷하다.
결국 이러한 모든 사실에 비춰볼 때 한국과 일본은 성장기를 함께 보낸 쌍둥이와도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동아시아의 평화는 양국이 고대에 쌓았던 것과 같은 유대를 재발견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대 도서관 2012년 대출순위 1위, 5년간 누적대출 1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0ㆍ2013년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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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총.균.쇠 | Kh**olc | 2019.1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양장본 이전 첫 출간 당시부터 관심가지던 책이었다. 이런 류의 책이 그렇듯이 역시나 첫 페이지를 넘기고 마지막장까지 ...

    이 책은 양장본 이전 첫 출간 당시부터 관심가지던 책이었다. 이런 류의 책이 그렇듯이 역시나 첫 페이지를 넘기고 마지막장까지 가기가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다. 그러다 최근 다시 관심을 가지다가 아무래도 줄긋고 메모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아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우연인건지 타이밍 좋게 TV에서 이 도서에 대한 방송도 하고 가보지는 못했지만 저자가 내한하여 강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구입을 망설이던 이 전보다 이 도서에 대한 더 많은 이들의 리뷰나 의견을 함께 찾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읽을때마다 모르는 부분 궁금한 부분을 찾아가면서 보려고 하는데, 그만큼 완독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겠지만, 모 방송의 어느분의 말처럼 마지막까지 모두 보고나면 정말 뿌듯하고, 이 책에 대한 애정이 많이 커질 것 같다.

  • 총균쇠 | c3**6c | 201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환경이 불러온 대륙 간 발달 속도 차이 이야기는 모든 인류가 아직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천 년 전 석기시...


    ● 환경이 불러온 대륙 간 발달 속도 차이
    이야기는 모든 인류가 아직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각 대륙에 살고 있던 인류 사회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 중국, 중앙아메리카, 미국 동남부와 그 밖의 다른 지역에서 야생 동식물을 일찍부터 가축화ㆍ작물화한 사실은 그 지역 민족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앞설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왜 밀과 옥수수, 소와 돼지, 그리고 현대의 주요 작물이 된 농작물과 가축들은 특정 지역에서만 작물화ㆍ가축화되었을까? 이 책은 그 원인이 관습도, 인종차도 아닌 환경임을 밝힌다.

    ● 총기와 병원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뿐만 아니라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들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한 사회들은 질병과 무기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들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00여 년간 유럽인이 자행한 비유럽인 정복은 이러한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간 후 질병과 전쟁으로 95%의 원주민이 죽고 만 것이다. 일단 앞서게 된 유라시아 대륙은 지금도 세계를 경제적ㆍ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 “일본인은 누구이며, 언제 어디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들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의 지면을 통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고대 일본의 조몬인이 진화했다는 주장, 한국인의 대규모 이동의 결과로 유전적ㆍ문화적으로 형성된 야요이인의 후손이라는 주장, 한국에서의 이주는 인정하지만 그것은 소규모였을 뿐이라는 절충적 주장이 그것이다. 이 중 저자는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의 이주가 분명 현대 일본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쪽에 손을 든다.
    그 첫 번째 근거는 유전자 분석이다. 현대 일본인의 유전자를 분석했을 때 한국인과 야요이인의 비율이 조몬인 유전자 비율보다 우세하다. 두 번째 근거는 언어다. 사실 일본어와 한국어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이는 한국인 기원설은 반박하는 증거로 더 많이 쓰인다. 그러나 저자는 현대 한국어는 신라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일본은 신라와는 그리 긴밀한 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대 삼국시대의 한국어는 현재보다 훨씬 다양했으며, 일부 전해지는 고구려 단어는 한국어보다 오히려 일본어와 비슷하다.
    결국 이러한 모든 사실에 비춰볼 때 한국과 일본은 성장기를 함께 보낸 쌍둥이와도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동아시아의 평화는 양국이 고대에 쌓았던 것과 같은 유대를 재발견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 총균쇠. | du**hrrj | 2019.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 class="MsoNormal">인류의 발전사를 총과 균 그리고 철기의 발견을 통해 풀어낸 세계적인 ...

    <p class="MsoNormal">인류의 발전사를 총과 균 그리고 철기의 발견을 통해 풀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총균쇠.<o:p></o:p></p> <p class="MsoNormal">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각각의 인류발전단계상에 있어서 어떤 요인들이 발전의 방아쇠가 되었고, 또 어떤 요인들이 쇠퇴의 계기가 되었는지, 그리고 각각의 사건들의 인과가 훗날의 인간의 삶의 형태에 어떠한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고대사와, 진화인류학, 생물학과 전쟁사등에 관한 깊은 지식이 없는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있어서는 마냥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독파를 한다면 분명 우리가 몰랐던 우리 자신의 존재과정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지리라 여겨진다. 시간날때마다 읽어두어서 나쁠게 없는 아주 소중한 우리 모두의 책.<o:p></o:p></p>

  • 총, 균, 쇠 | ck**n320 | 2017.09.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총, 균, 쇠'가 서울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많이 대여한 도서 순위에 올라있다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물...

     '총, 균, 쇠'가 서울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많이 대여한 도서 순위에 올라있다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것 말고도 책 자체의 가치도 높다는 것을 찾아 보고 알게 되었다. 그런 후에 리버커 양장본이 나왔다는데 안 살 수가 없었다.

     '총, 균, 쇠'는 인류사의 생물학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 책이다. 이러한 추세는 비단 이 책 뿐만 아니라 사회학, 교육학 등에서 일찌감치 시작된 조류이다. 또한 '우연'적 요소가 인류사에 반영되었다고 서술한 것도 매우 흥미로운요소이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지만 불과 백년 전만 하더라도 이러한 인식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은 자연적 진화와 도태에 의한 발전을 굳건하게 믿은 자연과학적 추세가 강했던 탓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기계적으로 발전해 온 것이 아니었고, 단 하나의 틈도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았던 발전의 톱니바퀴 속에도 어느 정도의 균열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인간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식을 알고 싶다면 '총, 균, 쇠'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가 당연히 진실로 알고 있었고 '이러한 원인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되었던 것이다'는 기존 지식들이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교양을 위해서도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총, 균, 쇠'를 추천한다.

  • 인종의 우월성은 허구다 | ys**8 | 2017.08.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사기 전 먼저 타큐멘터리를 먼저 보았다.  그리하여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이왕 사는...
    이 책을 사기 전 먼저 타큐멘터리를 먼저 보았다. 
    그리하여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이왕 사는 김에 양장으로 사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사고보니 양장으로 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양이 많고 두꺼워 양장은 되어야 할 것 같고, 내용도 충실해서 돈을 조금 더 주고 양장으로 사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느낌이다.
    거기다 디자인도 더 이쁘다.  현대 세계의 불평등에 대한 제레드의 의문이 두꺼운 책장을 통하여 하나 둘 풀리는 것도
    재미지다. 책이 두껍다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재래드 교수는 이 책을 통하여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내고 있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총균쇠는 인류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진보라고 할 수 있는 역작 인거 같다.
    현대 세계와 그 불평들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명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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