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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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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9893544
ISBN-13 : 9788959893546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중고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 역자 김재경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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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0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289위 | 경제/경영 주간베스트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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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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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 기술(Die Kunst ueber Geld nachzudenken)’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여러 각도로 돈을 조명한다.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이 코스톨라니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은 1999년 2월 그의 나이 93세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2000년 9월 탈고하였다. 그리고 그는 9월 14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다. 그러나 그는 안타깝게도 이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하고 떠났다.

역자 : 김재경
역자 김재경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독일 본대학교와 뮌스터대학교에서 사회학 · 성인교육학 · 사회철학을 수학한 뒤 「부동하는 지식인과 국가」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희대 기업경영연구소 연구박사를 거쳐 현재 경북대 · 대구대에 출강하면서 대구 MBC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현 경제 및 사회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인간다운 노동을 할 권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비영리조직 마케팅 모델 : 총체적 프로젝트 경영』등이 있다.

목차

1. 돈의 매력
2. 증권 동물원
3.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4. 증권거래소-시장경제의 신경 체계
5.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6.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7.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8. 증권심리학9. 정보의 숲
10.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11. 머니매니저
12. 모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 속으로

단기간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첫째,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둘째,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갖는다.셋째, 투자를 한다.물론 이외에도 상속이나 복권 당첨 등을 통해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겠지만 이런 것들은 위에서 말한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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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첫째,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둘째,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갖는다.셋째, 투자를 한다.물론 이외에도 상속이나 복권 당첨 등을 통해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겠지만 이런 것들은 위에서 말한 세 가지 방법과는 달리 임의 조절이 불가능하다.첫째 방법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알기에도 수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결혼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유망한 사업 아이템 하나로 부자가 된 사람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빌 게이츠가 떠오른다. 그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정확한 직관력으로 이미 30대에 미국 최고의 부자로 부상했다. 또한 월마트의 샘 월톤이나 맥도날드의 창시자를 생각해 보라. 헝가리의 천재 엔지니어였던 에르뇨 루브릭은 20년 전에 마술 주사위를 발명해 공산권 최초의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이 발명가 정신에 사업적 두뇌가 잘 결합되어야만 백만장자를 꿈꿀 수 있다. 콜라의 제조 방법을 최초로 개발했던 약사는, 이 세계적인 상품의 토대가 되는 기초 소프트웨어를 단돈 몇 달러에 코카콜라 창업자에게 팔아넘기고 말았던 것이다.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왜냐하면 내 전문 영역은 단기간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세 번째 가능성, 즉 투자이기 때문이다.
▶32-33쪽, ‘돈의 매력’ 중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주식시장을 경제의 온도계라고 말하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주식시장은 현재의 상황도 다가올 미래의 경제흐름도 보여주지 못한다. 이것은 구태여 역사를 찾지 않더라도 지난 5년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독일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실업률이 계속 높은 수준에 있을 때, 주식시장은 3배나 성장했다. 이는 오스카 라퐁텐이 지난 연방의원 선거 때 유세전에서 비판한 내용이었다. 그는 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미국은 그와 반대로 완전 고용 시에 경제가 성장했고 주식시장 역시 붐을 이루었다. 한편 경제는 최고 호황기를 누렸는데 주식시장은 침체되는 경우도 있었다. 경제와 주식시장은 항상 평행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간에 상호작용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은 다음의 예로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겠다.한 남자가 개와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 주인보다 앞서 달려가다가 주인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기가 주인보다 많이 달려온 것을 보곤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간다. 그렇게 둘은 산책을 하면서 같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주인이 1Km를 걷는 사이 개는 쉬었다가 다시 달리기를 반복하면서 약 4Km를 걷게 된다. 여기서 이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시장이다. 이와 같은 예가 들어맞는 것은 1930~33년 대공황 후 미국 경제가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보면 알게 된다. 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지만 한 보 혹은 두 보 멈추기도 하고 뒷걸음질치기도 한다. 그 사이 물론 증권시장은 100번도 더 앞으로 뒤로, 전진 혹은 후진하게 되는 것이다.
▶109쪽, ‘증권거래소-시장경제의 신경 체계’ 중에서

나는 어느 레스토랑이든지 가면 웨이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절대 주문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레스토랑이 빨리 팔아 치우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종목이나 투자유형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에게서 정말 쓸 만한 조언을 구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들이 주는 대부분의 조언이라는 것이 결국은 들어 보면 어떤 은행이나 신디케이트의 주식을 군중에게 떠넘기기 위해 벌이는 작전 내지 홍보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장미빛 분석으로 포장되어 대중매체가 전하는 뉴스처럼 입에서 입으로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이런 정보는 신속하게 퍼진다. 왜냐하면 대중들에게 이미 오른 주식을 파는 것보다 더 쉬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매수세가 커지면서 주가는 더 상승되고 천정부지로 솟아오른다. 부화뇌동파 투자자들이 모두 그 주식을 사고 나면, 언젠가는 그런 장밋빛 분석이 단지 허상이었음이 드러나며, 결국 파산을 면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246쪽, ‘정보의 숲’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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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유럽 제일의 투자자 코스톨라니가 넘치는 기지와 유머로 돈의 매력을 탐지하며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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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유럽 제일의 투자자 코스톨라니가 넘치는 기지와 유머로 돈의 매력을 탐지하며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 하락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경제적인 성공에 결정적인 것은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이며, 자신의 성격과 투자전략의 일치라고 말하는 저자의 돈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왜 월스트리트에서만 투자의 지혜를 찾으려 하는가? 80년이 넘는 투자인생을 통해 유럽 제일의 투자자로 추앙받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최후의 역작인 이 책에서 박학다식함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의 황금률을 가르쳐주고 있다.
늘 자신을 ‘순종 투자자’로 지칭하며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겨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서 단번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투자의 비법을 기대하는 독자들은 실망할지도 모른다. 책 어디에도 그런 비법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코스톨라니는 단지 이렇게 말할 뿐이다. ‘자기 돈을 가지고 우량주에 투자하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한 몇 년간을 푹 자라.’ 모든 사람이 그의 이 말을 따른다면 사실, 이런 책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인간은 원래 ‘놀이하는 동물’로 타고났기 때문에 아무도 이런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코스톨라니는 말한다. 그 또한 이 ‘놀이’를 즐겼다. 그러나 그는 그가 말하는 투자자의 4가지 덕목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돈, 생각, 인내 그리고 행운이다. 그의 원칙을 요약하면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며 자신의 결정을 믿고 지킬 수 있는 인내심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이 따라주어야 한다. 이 책의 원제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 기술(Die Kunst ueber Geld nachzudenken)’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여러 각도로 돈을 조명한다.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이 코스톨라니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투자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들, 주식시장의 생리, 기본적인 투자의 원칙들이 쉬운 용어와 문체로 쓰여져 있어 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입증하듯 독일에서는 고등학생들도 경제와 금융,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 코스톨라니의 기지와 유머, 풍부한 인생경험, 그의 여유로움, 지혜, 무엇보다도 그의 유려한 문체는 투자서라기보다는 주옥같은 수필집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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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 <div data-pm-slice="0 0 []" data-en-clipboard="true">또 한명의 ...

    <div data-pm-slice="0 0 []" data-en-clipboard="true">또 한명의 유명한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최후의 작품이다. 이 책이 출판되기 직전 세상을 떠났기에 이 책의 서문도 그가 직접쓰지 못했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제작년 투자의 세계에 입문할때부터 들어왔는데, 그동안 미루고있다가 이번에서야 읽었다. 사실 그동안의 투자서적들은 재미있는것도 있었지만, 뭐랄까 결국은 너무뻔해보이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정말 훌륭한 조언들이고 투자후기들이었지만,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다. 그런데 이책에서 정말 그 다른책들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흥미로움들을 정말 많이 느꼈다. 이책은 일종의 소설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마저들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코스톨라니의 투자는 정말 오래전부터 시작된다. 항상 궁금했다. 전쟁때의 투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사실 이번 코로나사태 당시의 주가대폭락을 보면서 어떤곳에서는 주식시장도 며칠 문닫아야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왔다. 생각지 못한일이었다. 만약 어떤 투자자가 2008년 금융위기때 빅숏의 주인공들처럼 주식하락에 배팅하고 있는 과정에서 주식시장 문을 닫는다면? 대폭락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다가 어느순간 정말 모든걸 날리는것이다. 코스톨라니도 이와 같은 두려움을 2차세계대전 중에 겪었다. 전쟁중에 주가하락에 배팅했는데, 히틀러가 쳐들어온다면 과연 코스톨라니에게 그 수익을 보장해줄 시장이 존재할수 있을까? 그래서 적당히 수익을 본뒤에 현금화한다. 또다른 재밌는 에피소드는 소련이 되기전의 러시아제국시절의 국채에 대한 투자였다. 소련은 러시아제국을 인정하지않고 제국시절의 국채를 무시해버렸다. 즉, 제국의 국채는 종이쪼가리가 된것이다. 그러가가 거의 80년이 지나 소련이 붕괴하고 러시아가 다른 나라로부터 투자를 받아야할 시점이되자 유럽은 제국시절의 국채를 해결해야만 새로발행되는 국채를 사준다고 선언한다. 코스톨라니는 이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미리 가지고있었기에 아직 헐갚이었던 제국시절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해두었다가 엄청난 수익을 얻게된다. 만약 조선제국시대때 발행된 국채가 효력을 발휘할날이 올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마 불가능하겠지만, 그럼에도 코스톨라니의 통찰력은 정말 흥미로웠다.</div>

  •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폭락장에서는 기필고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투자이다. 투자에서 이기려고 노력하지 말고 단지 살아남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 전략은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것이다. 투자자가 성공하려면 넘실거리는 이 파동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제 어렵지 않다.   ...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폭락장에서는 기필고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투자이다. 투자에서 이기려고 노력하지 말고 단지 살아남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 전략은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것이다. 투자자가 성공하려면 넘실거리는 이 파동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제 어렵지 않다.

      <o:p></o:p>

    그것은 물론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남들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 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서 매수해야 하고, 매수하고 난 뒤에 가격이 더 떨어져도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투자자가 대중심리로부터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국면에서 매수했다고 하면, 그는 그 이후에 주가가 떨어져도 주식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가져야 한다. 시장의 낙관주의는 24시간 이내에 언제든 심각한 비관주의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낙관적인 숫자와 예언에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 폭락장에 대처하는 마지막 방법이 있다. 그것은 수면제와 우량주를 동시에 사서 사이사이에 울리는 천둥 번개를 의식하지 말고 몇 해 동안 푹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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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흥미 없는 것은 시세 변동과 관련된 보도이다. 여기서는 먼저 시세가 있고 그 다음에 정보가 온다. 만약 달러가 약세라고 하면, 분석가들은 달러 약세를 설명할 만한 새로운 통계와 숫자, 사건, 소식 등을 연구한다. 그리고는 결국 달러 약세의 이유가 될 만한 것을 찾아 낸다. 만약 달러가 강세가 되었다고 하면 이 약삭빠른 자들은 또 그 이유를 찾아낼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시세 변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사실은 그날 매물은 많은데 달러 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아서 약세일 수밖에 없었다. 왜 매물이 많았는지는 밝혀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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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권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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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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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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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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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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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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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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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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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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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항상 염두에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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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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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금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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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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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o:p></o:p>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o:p></o:p>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o:p></o:p>

    5. 주식을 사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o:p></o:p>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o:p></o:p>

    7. 어디서 수익 혹은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계산하지 마라.

      <o:p></o:p>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o:p></o:p>

    9. 정치적 성향, 즉 지지나 반대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o:p></o:p>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마라.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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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 이런 책도 있었구나 | tj**mfjqrp | 2019.03.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명한 투자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다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또 그저 흔한...

    유명한 투자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다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또 그저 흔한 책이 겠거니 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검색을 해보다 보니 이 책 또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목차들을 보고 대충 훑어보면 일반 다른 책들이 흔히 다루는 용어 관련된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를 위해서 필요한 조언 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어록중 유명한 것들은 가능하다면 국제적 우량주를 매수한 후에 수면제를 마시고 몇년간 푹 자는것이 좋다는 것이 있고 그 유명한 달걀 이론이 있다.

     

    투자에서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지만 이런거에 신경 쓰지 말라는 그의 조언이 담겨져 있다.

    목차들만 대충 보고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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