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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귀환 / 차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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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A5
ISBN-10 : 8992825722
ISBN-13 : 9788992825726
희망의 귀환 / 차동엽 중고
저자 차동엽 | 출판사 위즈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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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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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포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책도 너무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kindsil*** 2020.02.17
327 아주 만족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lla*** 2020.02.14
326 깔끔하게 포장해주시고 배송도 완전 빨랐어요! 저도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데 맨날 빌려서 읽다가 이제야 소장하게 됐네용 책 상태도 최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r5*** 2020.02.14
325 책 상태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hob*** 2020.02.13
324 비닐커버까지 씌어져 있고 매우 상태도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손글씨로 감동주시느라 손아프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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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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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귀환』은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격려하고 위로한 책이다. 매 주제 끝에 고민과 아픔의 질문들을 저자 특유의 멘토링을 얻어낼 수 있다. 포옹하라, 춤추라, 심기일전하라, 즐겨라 등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희망담론을 통해서 개개인의 삶에 희망으로 가득 차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차동엽
저자 차동엽은 경기도 화성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3년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 주요저서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2010) 외 다수
▶ 역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

목차

서(序)
프롤로그_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PART1. 포옹하라

<네게 희망이 오고 있다>
- 꿈을 접은 그대, 그만 일어나라
- ‘희망놀이’ 한번
- 너의 들판 위에
///괜찮다, 괜찮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괴롭힌다. 극복할 길은?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자>
- 청춘특권
- 피로사회의 출구
-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우겨라
///괜찮다, 괜찮다/// 희망 꼬투리가 잡히지 않을 땐?

<절망은 껍데기일 뿐>
- 알맹이 없는 절망
- 만들어진 절망
- 절망을 선동하는 말
///괜찮다, 괜찮다/// 뜬금없이 절망이 덮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2. 춤추라

<희망은 불끈한다>
- 오기(傲氣)!
- 호기(浩氣)!
- 강기(剛氣)!
///괜찮다, 괜찮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벗어날 길은?

<희망은 명중한다>
- 추적의 법칙
- 바라봄의 법칙
- 누적의 법칙
///괜찮다, 괜찮다/// 지치고 힘들 때는 어떻게?

<희망은 도약한다>
- 약점을 통해
- 불안을 통해
- 고통을 통해
///괜찮다, 괜찮다/// 좌절이 올 때, 출구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PART3. 심기일전하라

<맷집으로>
- 나는 나를 믿는다
- 나는 내가 좋다
- 내 인생 내가 산다
///괜찮다, 괜찮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돌파력으로>
- 버텨라
- 의미를 물으라
- 꼬리를 자르라
///괜찮다, 괜찮다/// 실패의 악몽이 크다. 벗어날 길은?

<뒤집기로>
- 불리함의 효과
- 고통의 생얼
- 99%의 지대
///괜찮다, 괜찮다/// “세상이 내 희망을 빼앗았다”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난다. 분노를 어째야 하나?

PART4. 즐겨라

<길이 목표다>
- 내 인생의 약도
- 우보만리
- 너의 때
///괜찮다, 괜찮다/// “이룬 것이 없다”는 자괴감으로 괴롭다. 해결책은?

<사람이 희망이다>
- 너로 인해 산다
- 우리를 결합시키는 것
- 함께라면
///괜찮다, 괜찮다/// 살다 보면 경쟁도 필요하고 공생도 필요하다. 지혜로운 선택의 방법은?

<유쾌한 희망지혜>
- 희망은 공짜
- 한 걸음만
- 1할-2할 오케이!
///괜찮다, 괜찮다/// 스마트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지 않다. 길은?

에필로그_ 구원투수는 불펜(bull pen)에 없다

책 속으로

▶ 사실 우리는 은연중에 기쁨놀이를 하면서 시련이나 역경을 이겨왔다. 긍정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아내고야 만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은 기쁨놀이의 정수들을 속담으로 갈무리해 두기도 했다. “젊어서 고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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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는 은연중에 기쁨놀이를 하면서 시련이나 역경을 이겨왔다. 긍정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아내고야 만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은 기쁨놀이의 정수들을 속담으로 갈무리해 두기도 했다.
“젊어서 고생은 돈 주고도 못 산다.”
“인생사 새옹지마!”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
영어로도 운치를 더하는 격언이 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모든 구름엔 은빛 테두리가 있다)
구름 뒤에는 언제나 은빛 찬란한 희망이 숨어 있다는 뜻이니, 부정 뒤에 숨겨진 긍정의 발굴이라 할까. […]

기쁨놀이를 약간 다른 각도에서 이름 붙이면 ‘희망놀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강조점이 조금 다를 뿐,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의 이유 대신에 희망의 이유를 찾는 것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놀이는 생존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는 ‘희망놀이’로 20년 감옥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교도소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보도가 안 되지만요. […] 제가 무기징역 받고 추운 독방에 앉아 있을 때, 왜 자살하지 않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심각하게 고민했었죠.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거든요. 자살하지 않은 이유는 […] 햇빛 때문에 안 죽었어요. 그때 있었던 방이 북서향인데, 2시간쯤 햇빛이 들어와요. 가장 햇빛이 클 때가 신문지 펼쳤을 때 정도구요. 햇빛을 무릎에 올려놓고 앉아 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내일 햇빛을 기다리고 싶어 안 죽었어요.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비록 20년의 감옥이 삶 속에 있지만 결코 손해는 아니다. 태어나지 않은 것과 비교한다면요.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매일 2시간쯤 들어오는 무릎 면적의 햇빛!
희망을 모르는 이에게는 죽음의 이유가 되고도 남는 지독스런 결핍이다.
하지만 희망을 아는 이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되는 충분한 명분인 것이다. (본문 ‘네게 희망이 오고 있다-희망놀이 한번’ 중에서)

▶ 꿈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뚜렷한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에 그냥 헤매면서 아무렇게나 살 수밖에 없다. 반면에, 꿈을 가지면 목표만 보인다. 그리하여 우리의 관심에서 잡다한 잔가지를 쳐준다. […]
이는 꼭 미사일이나 내비게이션이 목표에 이르는 과정과 비슷하다. 목표추적장치라 할까? 어떻게 부르건, 우리가 꿈을 품을 때, 꿈은 이처럼 우리 안의 목표추적장치를 작동시켜 결국 원하는 목표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도 또 한 걸음 더 나아간 희망이나 꿈이 있다.
선명한 희망, 목표가 뚜렷한 꿈! […]
선명하고 요지부동인 희망은 닻과 같이 작동된다. 이런 희망은 그냥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아니다. 내비게이션은 가다가 딴 데로 갈 수도, 엉뚱한 데로 갈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닻은 뭔가? 닻은 이미 목표지점에 고정되어 있다. 희망을 품은 사람과 이 닻 사이에는 밧줄로 이어져 있다.
닻과 밧줄은 한 몸체다. […]
희망이 닻이요 밧줄이라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줄을 잡아당기기만 하면 되는 것! 하여간 방향은 모른다. 그런데 눈 감고 당겨도 우리의 최종목표인 닻이 이미 박혀 있기에 상관없다. 우리의 희망은 이런 것이다. (본문 ‘희망은 명중한다-추적의 법칙’ 중에서)

▶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는 “희망은 모든 인간의 행위 속에 들어 있는 ‘신적인 힘’이다”라고 정의했다. 이는 우리의 꿈속에 신적인 창조력이 깃들어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엄청난 얘기다. 우주만상을 창조한 신의 창조력을 인간이 꿈이라는 방식으로 지니고 있다니… 그렇다면 꿈을 가진 자는 이미 신적인 잠재력을 작동시키고 있는 사람이라는 얘기!
이 놀라운 비밀을 알았던 것일까. 월트 디즈니는 이렇게 말했다.
“꿈꾸는 것이 가능하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는 디즈니랜드를 세움으로써 몸소 이를 입증했다. (본문 ‘희망은 명중한다-바라봄의 법칙’ 중에서)

▶ “희망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프랑스의 소설가 콜레트가 한 말이다.
희망은 공짜!
새로울 것이 없는 이 사실을 우리는 감쪽같이 모르는 척 하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마치 희망의 가격이 억만금이라도 되는 듯이 희망의 진열장 앞을 서성이며 선뜻 집어 들지 못했다. 감히 손에 쥐어 보고서도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그만 내려놓기 일쑤였다.

희망은 자본이 들지 않는다.
무일푼으로도 ‘희망사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잘 되면 대박, 밑져야 본전!

돈이 없다고 변명하지 마라, 희망은 공짜다.
배경이 없다고 핑계대지 마라, 희망의 해는 공평하게 비춘다.
시간이 없다고 넋두리하지 마라, 희망은 무한에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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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희망의 귀환 -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저자 차동엽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딱 알맞춤인 나침반과 같은 글!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가 2013년 “지금...

[출판사서평 더 보기]

『희망의 귀환
-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저자 차동엽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딱 알맞춤인 나침반과 같은 글!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가 2013년 “지금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동원하여, 우리가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해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우리들 얼굴에선 밝은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 포기, 체념을 넘어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조차 남아있지 않다고?
그 어떤 말로도 위로 되지 않고 “다 필요 없다” 하면서도, 그럼에도 누군가 나를 다시 한 번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그렇다면 우리시대 희망멘토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희망에 귀 기울여 보자.
진짜 희망의 근원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아니 정말 희망이 실제로 있기나 한 건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희망의 실체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까발려 보는 거다.
그 희망이 어떻게 나를 일으켜 줄 수 있는지도!

이 책 『희망의 귀환』은 크게 4개의 파트, 곧 ‘Part1. 포옹하라 - Part2. 춤추라 - Part3. 심기일전하라 - Part4. 즐겨라’로 구성된다. 한 파트 당 3개의 주제들을 담아 총 12가지 희망의 증거들을 노래하는, 그야말로 ‘희망경전’이다.
특히 매 주제 끝에, 우리시대 고민과 아픔의 질문들을 차동엽 신부 특유의 빛나는 사유로 갈무리한 보석 같은 멘토링을 얻을 수 있다.

◆ ◆ ◆ 저자 서문

아무리 눈앞이 칠흑이어도, 희망은 기어코 귀환한다.
<희망의 귀환>은 철석같은 약속이다.

희망이 돌아온다? 그렇다. 목적을 성취하고 장하게 귀환한다. 일단 끝까지 믿어주면, 희망은 자신의 미션을 수행한 후 승리의 깃발을 들고 개선한다.
희망이 돌아온다? 맞다. 행복 찾아 집 떠난 파랑새처럼 여지없이 귀환한다. 입때껏 밖에서 행복의 꼬투리를 찾아 헤매던 궤적에서 선회하여, 이윽고 희망은 ‘나’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희망이 돌아온다? 옳다.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 속에서 어김없이 귀환한다. 이름하여 변증법적 순환 안에서 희망의 귀환이다. 꼭 누구의 이론이랄 것 없이,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돌고 돈다. 희망에서 절망으로, 절망에서 새희망으로, 새희망에서 새절망으로, 새절망에서 새새희망으로….

이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휘청거리며 유랑하는 이들에게 괴테는 〈경고〉를 보낸다.

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가려느냐?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잡는 방법을 알아두어라.
행복이란 언제나 네 곁에 있다.

‘경고’라 이름 붙였으되, 한 인생 베테랑의 독백이다. 행복을 겨냥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와 얽힌 모든 가치 군락에 유효한 진술이다. 홀연, 뇌리가 환해진다.

<희망의 귀환>은 필연이다.
희망을 부르라. 희망은 네게 온다.

무지개(舞之開) 차동엽

◆ ◆ ◆ 출판사 서평

‘희망 증발’을 슬퍼하는 이들을 향한 토닥이는 위로.
‘희망 실종’을 부추기는 문화를 거스른 유쾌한 희망 변론.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저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차동엽 신부가 ‘희망’ 한 다발 들고 돌아왔다.
강연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대중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를 자신의 주제로 여기며 울고 웃는다.
그의 희망 탐사는 집요하고, 끈질기고, 장쾌하다. 그리하여 이 책 『희망의 귀환』은 별별 절망의 명분을 훼파하고 있음은 물론, 동서의 빛나는 희망 예지를 망라하여 집적하고 있으며, 여태 아무도 밟지 않은 희망 지평을 새벽처럼 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고백하거니와 이 글은 누군가 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는 이를 위한 변호임과 동시에, 나 자신 희망이 절실해질 때를 위한 비상구로서도 의미를 지닌다.

나는 지상에서 가장 호소력 있는 희망 경구로 다음의 라틴어 격언을 즐겨 꼽는다.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스페로 스페라: Spero, spera)

얼핏 평범한 상투어인 듯하나, 이 말의 속뜻엔 거부할 수 없는 울림이 있다. 지금 누군가에게 희망을 권면하는 그 사람은 더 혹독한 시련 가운데 있다. 그는 겨우, 간신히, 억지로 희망을 부여잡고 버티는 중이다. 그리하여 그는 살아있음 자체가 주위 사람들에게 힘찬 희망의 응원이 된다. 그의 처절한 고백!
“나도 희망한다.”(Spero)
이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 된다.
“너도 희망하라!”(Spera)

이 바다 건너 지혜를, 지금 희망과 작별을 고하려 망설이는 모든 이에게 전하고자 이 글을 쓴다.>> -본문 중에서

“온 세상이 너의 희망 밭이며 들판이다!”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저 속수무책인 절망문화의 확산을 우리는 어째야 할까? 이 물음에 직면하여, 이 사회 지식층 일각에서 일고 있는 준열한 성찰에 귀를 기울여 본다. 일부 날카로운 비평가들은 이 절망문화의 주범이 바로 과장된 성취경쟁 때문이라고 가차 없는 비판을 가한다.
이들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우리 사회문화는 지난날 오직 성공만을 향하여 질주할 것을 종용해 왔다. 이로 인해 행복, 기쁨, 사랑, 평화 등 우리네 삶의 본질적 목표가 경제 및 출세 논리에 압도되었다. 당연히 그 부작용은 피로, 과로, 좌절, 우울증 등이었던 것이고. 이런 ‘피로사회’ 증후군엔 치유가 시급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맥락에서 ‘피로사회’에 방점을 찍고 있는 지식인들에게 되묻고 싶다.
“그러면, 절망이 답인가?”
이들의 의도는 그것만이 아닌 것 같다.
“절망이구 희망이구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냥 내버려 두라. 호들갑스럽게 희망을 부추기지 말고, 희망으로 하여금 스스로 일어나도록!”
아마도 이쯤이 아닐까. 설득력 있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피로사회의 출구는 무엇인가? 저자는 여기서 그 대안 가운데 하나로서 차분한 희망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다 뭉뚱그려 “전진 일변도의 희망선동을 폐기하자”고 하는 생각 역시 균형을 잃은 견해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무책임한 희망 부추기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희망원리 자체의 발견! 이것을 꾀해 보자는 얘기다.
“희망 자체의 다이내믹에 대한 과학적 ㆍ 심리적 진술, 역사의 검증을 받은 희망 이야기에 대한 귀납적 진술, 그거라면 괜찮지 않을까!!!”
아무렴. 이런 희망이라면 한번쯤 가져볼 만하지 않은가? 기왕 누구에게나 주어진 똑같은 하루라면.
이런 까닭에 저자는 어떤 반론에도 굴하지 않고 노상 그의 희망철학을 외쳐댄다.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경제일선의 불경기 때,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다. 호경기 때는 또 그 상승의 붐이 꿈을 부채질한다.

뒤집어 보라. 희망이 숨어 있을 것이다.
멀리 보라. 희망이 아스라이 보일 것이다.
폭넓게 보라. 희망이 옆구리를 드러낼 것이다.
꿰뚫어 보라. 희망이 바닥에서 꿈틀거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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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난 사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에 가깝다. 하지만 주변의 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 긍정 바이러스를 많...
    난 사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에 가깝다.
    하지만 주변의 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 긍정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게 되었고 지금의 삶은 조금 더 풍요로워졌다.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는 건 그만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위즈앤비즈'에서 출판된 '희망의 귀환'이라는 책을 만났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놓치기 쉬운 단어이다.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는 차동엽 신부의 글이 다가왔다.
    '무지개 원리'의 저자인 차동엽 신부가 전하는 희망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내일이 불투명할 때가 있다.
    지금의 하루하루가 다람쥐 쳇바퀴를 도는 것 같고 도저히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다.
    숨 막히고 힘들다.
    그럴 때마다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
     
    차동엽 신부님은 개인에서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라고..
    수상한 가정부에서 가정부가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명령입니까?"
    차동엽 신부도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희망하라 그것은 명령이다.."라고..
    그리고 그 명령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명령으로 다가온다.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세대다.
    2030세대는 경쟁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렸고 40대는 피로 및 노쇠 증후군에 시달리고 5060세대는 떠밀려 인생 메이저리그와의 결별 고민에 시달린다.
    경쟁 사회가 그리고 어려운 경제가 주는 자화상이다.
    그래서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는 위인들의 일화를 알려주기도 하고 철학가들의 이야기와 일화를 들려주기도 한다.
    읽다보니 많은 소설가들이, 문인들이, 철학가들이, 정치인들이...희망을 이야기 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절망의 나락에서 힘들어했다는 뜻이겠지..
    얼마나 힘들었고 모든 걸 놓고 싶었을까.....
     
    내게는 이룬 것이 없다는 자괴감으로 괴로울 때 주는 해결책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많은 여운을 남기고 떠난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단명을 자위하듯 말했다고 한다.
    "여정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 보상이다" 라고..
    나에겐 가슴 뜨끔해지는 말이었다.
    너무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구나..
     
    이 책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보다는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뜨끔하게 타일르지도 다정하게 위로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지금의 내 위치를..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고 삶은 그 자체로 멋있다는 것도...




  • 희망의 귀환 | ic**r | 2013.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 요즘들어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꾸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
    요즘들어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꾸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경제적인 여유로움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다보니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던지라 더욱 이 책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나혼자 있는 것 같고, 나는 세상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 같고
    마치 민폐만 끼치는 존재인 것 같은 기분..
    그런 참담함 속에서 다가온 이 책..
    두려움속에서도, 암흑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자에게 희망이 다가 온다라는 말..
    사실 자꾸만 나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같아서 의기소침해있는 사람에게
    희망이란 단어는 어찌보면 그저 멀리있는 꿈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내 머릿속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는 점차 희미해져가고 좌절과 실패만이
    각인이 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 마치 예전에 읽었던 책의 한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힘든 순간 또한 지나고나면 아무렇지 않을 것이겠지만
    현재 겪는 처지에서는 아주 큰 어려움으로 와닿는데요~
    절망은 우리의 두려움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겨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도전한다면 절망 또한 손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꿈만 꾸어서는 안되겠죠.. 내가 바라는 희망에 다가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임드를 가지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상황을 만들고, 웃는 자에게 복이 온다라는 등의 말들은 희망은
    희망을 부른다라는 말과 동일시되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항상 좋은 일만이 생기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군가는 그 상황을 즐기며 이겨나가고
    누군가는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진짜사나이에서 긍정가이로 나오는 류수영씨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힘든 유격훈련중에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자연에 힐링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두려움에 떠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가 되었는데요~
    희망이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일을
    성과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잠시동안 잊고 있었던 희망에 저도 조금씩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
    아니었나싶습니다.
     
  • 희망의 귀환을 읽고서~ | or**o11 | 2013.05.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희망의 귀환을 읽고서~    나도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까, 라고 때로는 생각해 본다. 우리는 ...

    희망의 귀환을 읽고서~
     
     나도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까, 라고 때로는 생각해 본다. 우리는 항상 희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생활 곳곳에 희망이 있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면, 승진에 대한 희망과, 축구를 할 때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여도, 새로운 공격을 통해 골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희망, 또한 내 10년 뒤, 20년 뒤의 내가 어떻게 되어있을 것 같은 희망, 이러한 희망이 여기저기 있어서, 난 살아가고 있고 또한 살고 있다는 희망으로 활기차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다시한 번 깨우쳐 주셔서~



  • [자기관리] 희망의 귀환 | pe**hjm14 | 2013.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희망의 귀환차동엽<희망>은 때때로 희망고문에 들어가는 단어의 의미처럼 어쩌면,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는지 ...



    희망의 귀환
    차동엽


    <희망>은 때때로 희망고문에 들어가는 단어의 의미처럼 어쩌면,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는지 모르는 오늘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보도되다시피하는 좋지 않은 뉴스를 보다보면 , 

    가끔 <희망>이라는것이 존재하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분명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단어인 <희망>이 헛된것으로 또는 추상적인것에 그치는것으로서,

    현실을 도외시하는것의 수단으로 읽히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지개원리>를 유익하게 읽었던터라 이번 책 <희망의 귀환>도 ,

    희망에 관한 소소한 생각들을 잠시 뒤로하고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과 미디어는 희망과 꿈은 이루어진다는것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던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희망이 존재한다는것에 대해서 제가 설득되기를 바라고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어요.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에, 나의 희망과 현실의 적절한 조화를 이 책에서 찾으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의구심과는 다르게 책을 다 읽고나니 상당히 많은 부분에 포스트잇이 붙여져있었어요.

    그만큼 마음에 와닿던 말들이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반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는 것이다
    /p.94

    이 책 [희망의 귀환]은 크게 4개로 나뉘어져,  포옹하라/춤추라 /심기일전하라/ 즐겨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제 끝마다 짧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어서 내용을 다시한번 환기시킬 수 있어서 구성적인면에서도 좋았습니다.

    희망이 의심되는 오늘날, 희망에 대한 유쾌한 희망변론이 담긴 책.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Spero, spera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6425 http://blog.naver.com...
     
     
     
     
     
     
    이 책을 읽을 당시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주 침울해 있었고...
    세상을 사는 낙이 없다 싶어 화가 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나 컸다...
    늘상 기대하고 노력하던 일이 한 순간에 다시 수포로 돌아가서 정말 맥이란 맥은 다 빠졌었다...
    나를 다스려 간신히 숨을 고르고 희망을 귀환을 받아 읽는 동안 서서히 마음이 안정이 되어 갔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그래 무조건 희망이 있다고 믿자며 나를 다독였고...
    희망이 있다고... 지금은 힘들지만 곧 모든 것은 지나가고 새롭게 시작할 수가 있을 거라고 최면을 걸었다...
    그러다 보니... 차근차근 풀어야 할 숙제를 늦게라도 풀 수가 있게 되고...
    이왕 벌어진 일 내가 나를 갉아 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단 결심을 다시 하게 되고...
    또 곧 나를 괴롭히고 번거럽게 하는 일이 닥쳐오겠지만 미리 걱정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밉고 서운한 감정과 불안한 마음이 다스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희망이란 것은 이렇게 절망 속에 빠진 사람에게 한가닥의 빛을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적처럼... 불안한 감정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에게 다시 힘을 내게 하는 책이 도착하다니...
    어쩜 딱 안성맞춤이란 말처럼... 나에게 필요한 책을 읽을 기회가 오다니 정말 놀라웠다...
     
     
     
     
    이 책 희망의 귀환은 북카페의 서평단이 되어 받은 책인데...
    책 속에 길이 있고 진리가 있다는 말을 증명한 책이다...
    위즈앤비즈 출판사에서 이중으로 아주 이쁜 비닐커버를 씌워서 보내주었는데...
    책도 참 마음에 들었지만 책 속의 내용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더 이상 화도 내지 말고 절망도 말고 용서하란 뜻인가 싶어 너무나 고마웠다...
    무엇보다 당시의 내 사정과 어찌나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글들로 채워졌던지...
    책 속의 글들을 읽으면서 서서히 내 마음이 내 자신도 모르게 안정이 되었고...
    그래, 다시 시작해 보자란 결심을 하게 만든 아주 감사하고 또 감사한 책이다...
     
     
     
     
    차동엽 신부님의 영성생활을 통한 마음 먹기에 따른 인생의 진리를 되깨닫게 만들어 주는...
    희망의 귀환 /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의 목차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처럼 마음 속에 지옥을 담고 사는 사람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고 다시 희망을 품게 된 것처럼...
    마음을 다독이며 용기를 주는 글들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소개 ;
     
    『희망의 귀환』은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격려하고 위로한 책이다.
    매 주제 끝에 고민과 아픔의 질문들을 저자 특유의 멘토링을 얻어낼 수 있다.
    포옹하라, 춤추라, 심기일전하라, 즐겨라 등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희망담론을 통해서 개개인의 삶에 희망으로 가득 차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
     
    1981년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복무를 마친 후
    서울 가톨릭 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미국 보스턴 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지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2006년 현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겸 인천 교구 기획관, 인천 가톨릭 대학교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란 글귀에... 나 역시도 위로를 받게 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일에 다시 희망을 갖게 된 귀절이다...
    특히 괜찮다 괜찮다고 다독이는 곳은 마치 내게 해주는 말처럼 생생하게 다가왔다...
    누가 되었건 절망에 빠지고 기운 빠지는 일에 내게 괜찮다고 다독여 준다면...
    비록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더라고 한가닥 위로는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살아 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일이 될 것이고...
    내게는 정말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와 같은 위로와 용기를 내게 하는 책이 되었다...
     
     
     
     
    괜찮다는 한 마디의 말이 살아 갈 용기를 주는 지는 누구건 직접 겪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나의 잘못이 아니고 상황이 그리 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란 자그마한 위로...
    그 위로가 자괴감과 절망감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내미는 구원의 손길이 될 것이다...
    희망이란 것은 아무리 역경이 구비구비 정신 차리지 못하게 닥쳐올 지라도...
    엎어진 채... 쓰러진 채 어둠 속에서 헤맬 때 스스로 일어 설 힘을 용기를 북돋아 주는 힘이다...
    이 책 희망의 귀환은 말 그대로 절망 속에서 희망을 향하여 귀환하게 해주는 묘한 힘이 있었다...
    나에게 이 책은 미래와 현재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건져내는 역활을 톡톡히 했다...
    다시 말을 하자면... 지금 절망 속에서 몸부림 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되겠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희망으로 다시 꿈을 꾸게 되는 희망으로의 방향키를 돌리게 할 것이다...
    너무 시기에 딱 맞게 좋은 책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은 책이 되겠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희망을 꿈 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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