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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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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쪽 | A5
ISBN-10 : 8993734305
ISBN-13 : 9788993734300
관점을 디자인하라 중고
저자 박용후 | 출판사 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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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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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포장도 2중 3중 포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wo*** 2019.11.27
108 꼼꼼한 포장에 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읽어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eowjswo*** 2019.11.26
107 상품 만족합니다. 굿굿굿 5점 만점에 5점 phoeni*** 2019.09.02
106 완전 새책에 꼼꼼한 포장 갑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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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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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관점을 디자인하라』.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국내 굴지의 기업 13곳의 홍보사로 일하며,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로도 유명한 저자 박용후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수많은 것들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명품인간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BMW의 휠은 왜 까매지는지부터 강남 사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등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만의 독특한 언어로 재구성하였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당연함’을 부정하면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용후
저자 박용후는 자타공인 ‘착한 기업 홍보이사’다. 그는 13개의 명함을 갖고 있는데, 이 숫자는 그가 현재 관점을 디자인하고 있는 기업체의 수와 같다. 그는 ‘상품은 파는 것이 아닌, 대중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주)카카오의 홍보이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을 역임했고, 아이러브커피의 개발사인 (주)파티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 (주)다날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뽀로로를 만든 (주)오콘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애니팡을 개발한 (주)선데이토즈 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 (주)한솥도시락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로펌 테크앤로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배달의 민족’을 만든 (주)우아한 형제들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 (주)소셜네트워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오브제를 만든 (주)키위플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주)유유제약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주)KTN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등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출근할 사무실도 없고, 직원도 없다. 출근은 선택 사항이라고 말하는 진정한 21세기형 창조 인재, 즉 오피스리스워커(Officeless Worker)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쇼에서 국내 6호 드림워커로 소개되기도 한 그는 현재 수많은 기업에서 가장 섭외하고 싶어 하는 강사로 손꼽히며 연일 앙코르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세상을 움직이는 힘,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습관

Part 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1. 당신만의 온리원 게임을 시작하라
2.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3. 보이지 않는 고릴라
4. 근거 없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라
5. 다른 세상을 여는 질문의 힘
6. 틀 밖에서 틀을 보는 관점 디자인
7.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8. BMW의 휠은 왜 까매질까?
9. 역발상, 강남 사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
10. 부수고 또 부숴야 보인다
11. 진보보다 미래형으로 진화하라
12. 가치에 집중하라
13. 착한 생각이 창의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시대

Part 2. 관성대로 살지 말고 관성을 만들어라
1. 습관의 코드를 읽고, 관성을 만들어라
2. 산만했다? 호기심이 많았다!
3. C&D의 시대, 관점을 연결하라!
4.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5. 애플사가 호텔을 짓는다면?
6. 자신만의 정의를 가져라
7.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미적분하라!
8. 목표, 미션, 리스트(goal, mission, to do lists, how to work)
9.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10. 생각의 벽에 부딪히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라
11. 흐름과 균형, account manager와 finance의 차이
12. 단어를 뜯어서 살펴보면 본질이 보인다
13.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identity

Part 3.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1.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
2. 출근은 선택 사항, 오피스리스워커!
3. 생각을 모으고 걸러주는 생각의 깔때기, 소셜미디어
4. 소셜미디어를 통한 성공 비법, 읽고 말하고 지지를 얻어라!
5. 끄는 컴퓨터,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컴퓨터
6. 나만의 산타클로스를 만들어라
7. 군중 속의 깃발, 슬로건
8. 인지상정과 기상천외, 당연과 기발 사이
9. snap judgement, 작은 기발함
10.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하라
11. 기업을 살리는 관점의 비밀
12. 회사(會社)와 사회(社會), 황당(荒唐)과 당황(唐慌)
13. 레드오션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관점의 전환

Part 4.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1. 타성에 젖은 마케팅, 목적이 분명한 마케팅
2. 가치를 바꾸는 마케팅(V2V marketing)
3. 소셜을 움직이는 링크, 링크, 링크
4. 속도계 없는 자동차
5. 성공하는 것들의 공통점
6.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을 보라
7. 미늘이 있는 메시지
8. 공감과 설득의 기술
9. 주어 자리에 고객이 있게 된다면
10. 고객의 짜증에 답이 있다
11. 신제품 = 고객에게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는 것
12. 잊히는 상품보다 각인되는 상품을 만들어라
13.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라

Part 5. 끝없이 성장하는 인맥 나무를 키워라
1. 성공을 좇는 청춘에게, share the experience
2.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3. 주관식 인생의 즐거움
4. 누군가를 만나거든 최소한 한 가지는 배워라
5. 중요한 것은 경험을 통해 얻은 마인드
6. 사람을 생각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 질문의 미학
7. 생각의 경험치, 내면의 스키마
8.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화하는 역발상
9. 생각의 결, 생각의 흐름을 찾는 방법
10. 매일 성공하고 매일 행복해라
11. 인생은 S자 곡선, 툭툭 털고 일어나면 성공이 기다린다!

책 속으로

## 사람들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때 “때려치웠다”, “그만 뒀다”, “잘렸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때려치우거나 그만둔 회사’는 다시 찾아갈 수 없다. 이와 반대로 나의 표현처럼, ‘졸업’한 회사라면 언제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갈 수 있을 ...

[책 속으로 더 보기]

## 사람들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때 “때려치웠다”, “그만 뒀다”, “잘렸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때려치우거나 그만둔 회사’는 다시 찾아갈 수 없다. 이와 반대로 나의 표현처럼, ‘졸업’한 회사라면 언제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언제든 다시 찾아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P 18)

## 당신은 ‘크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만약 당신이 10~30대의 여성이라면 화장품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화장에 관심이 없는 10대 또는 20대의 남성이라면 아이스크림이나 빙과류를 떠올릴지 모른다. 제과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빵이나 케이크를 장식하는 크림을 떠올릴 것이고, 아침마다 면도하는 남성이라면 면도 크림이 떠오를 것이다. 이렇듯 단어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많은 이미지, 즉 자신의 ‘관념’을 이끌어낸다. 결국, 우리가 경계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옳다거나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P 37)

## 착한 기업이 꿈꾸는 착한 꿈은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행복해질 수 있는 꿈이다. 나 하나 잘 먹고 잘사는 꿈은 나를 위한 꿈이다. 착한 꿈은 ‘나로 인해서, 내 사업으로 인해서, 또는 이걸 팔아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생각의 판이 달라진다. 결국 착하게 살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창의적일지도 모른다. 착한 꿈을 실현시키려면 판이 달라지고 틀을 다시 짜게 되고 세상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아직 선보인 적 없는 기발한 제품이 나오게 되니 말이다. (P 87)

## 자, 문제를 하나 풀어보자.

다음 중에서 대학이 아닌 것을 골라라.
① 서울대 ② 연세대 ③ 고려대 ④ 지방대

정답은 몇 번인가? 혹시 ④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이런 문제를 내고 예시답안을 네 가지만 제시하면 ④번이 답이라고 응답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지방대가 왜 대학이 아닌가? 이 문제는 일종의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조잡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제시된 예문 중에서 그럴싸한 것을 하나 골라낸다. 출제위원들이 정해준 대로 주어진 문제 안에서 관점이 형성되고, 그 안에서 하나를 골라내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P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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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대한민국 최초 관점 디자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대한민국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아주 특별한 생각!

저자 박용후는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Perspective Designer)다. 국내 굴지의 기업 13곳의 홍보이사로 일하며,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로도 유명한 그의 창조적 관점타파를 이 책은 담고 있다. 1억 명이 넘는 이용자 수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의 ㈜카카오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전 세계 120여 나라에 수출되어 방영 중인 글로벌 스타 뽀로로의 ㈜오콘, 모바일 결제 분야의 세계적 기업 ㈜다날, 국민 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선데이토즈, 도시락 업계의 최강 브랜드 ㈜한솥도시락, 하루 1500만 판의 신화를 이룬 ‘활 for kakao’의 네시삼십삼분, 유판씨로 유명한 유유제약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우 친숙한 기업 13곳의 홍보전략 업무를 한사람이, 그것도 동시에 감당할 수 있을까?
김미경 쇼 국내 6호 드림워커로 소개되기도 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출근할 사무실도, 단 한 명의 직원도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수많은 것들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명품인간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의 힘, 창조적 아이디어가 최고의 효율로 발휘되는 현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총 5장의 파트로 구성된 본문에는, 이러한 틀 밖에서 틀을 보는 관점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가 즐비하다. BMW의 휠은 왜 까매질까?, 강남 사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 애플사가 호텔을 짓는다면?,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맹이 등,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이 저자만의 독특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21세기 신 창조인간으로 진정한 오피스리스워커(officeless worker)로 재탄생되기를 원하는 개인과 기업에 전달된 ‘관점의 통달을 따라가 보자.

온리원(only one)의 주인공이 되어라!
그는 기업과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편견과 착각에 갇혀 분명히 존재하는 실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회와 진실을 지나치는 어리석음을 통렬히 비판한다. 그는 여러 언론이 주목하고 전 세계 심리학 교과서에 실린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질문이 주어지면 무조건 정답부터 찾는 조급함에서 벗어날 것을 영화 ‘올드보이’를 들어 분명하게 이해시켜 주고 있다. 일본의 사과 주산지 아오모리현에서 유래해 입시철이면 으레 등장하는 ‘합격 사과’역시 마찬가지 이다. 태풍으로 인해 90% 이상의 피해를 보게 됐을 때, ‘거센 비바람과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는 행운의 사과’로 사과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합격 사과’라는 이름을 붙여 평상시의 10배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사례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고 전환하는 관점을 이해시킨다.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의 창업자 커널 샌더스(Colonel Sanders)는 자신의 닭튀김 조리법을 1009번이나 거절 당한 끝에 1010번째 사람에게 판매하여 마침내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자가 될 수 있었다. 세일즈맨 중에서 두 번, 세 번 거절당한 후 네 번째에 또 권유하는 사람은 12%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 대비 80%의 매출을 올린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당연히 실패하리라는 ‘고정 관념’의 울타리에 갇혀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사람만이 성공의 대열에 오르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 들어있는 수많은 사례들은 사물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디자인함으로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 결국, 관점을 이동하는 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미래를 위한 관점의 전환을 시도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가치를 만들어낸다. 관점을 바꾸면 존재하지 않던 가치를 끌어낼 수 있고, 그 가치는 물질화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믿는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 온리원(only one)으로 거듭날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남들보다 폭 넓은 생각, 새로운 관점, 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모든 것에 말을 걸거나 질문을 해야 한다. 궁금할 때마다 묻고 생각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넓고 깊어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백화점의 매장(賣場)이라는 단어를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서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님이 물건을 사시는 곳’으로 바꿔보자. 물건을 파는 곳이라는 정의에서 주체는 판매 사원이 되지만, 고객님이 물건을 사시는 곳이라는 정의에서는 주체가 고객으로 전환된다. 즉 파는 사람의 관점에서 사는 사람의 관점으로 발상의 대전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히 단어의 정의를 바꿈으로써 마케팅의 혁명적인 패러다임이 시작될 수도 있다. ‘주어의 자리에 고객을 앉힌다’면 기업의 서비스와 상품의 질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해체와 조립 역시 관점을 바꾸는 데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특정 요소를 해체하면 그것에 숨겨진 본질적 특성을 이해하게 되고,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핵심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 핵심을 정리하고 조립하여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이폰이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인터넷, 전화기, 카메라 등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합쳐 아이폰을 만들어냈다. 그는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아이폰이라는 기적을 세상에 선보였다.
이제 본질과 핵심에 다가가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단어들을 적고, 그 단어들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definition)를 내려보자. 이런 과정은 생각을 깊이 있게 진화시키기 마련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당연함’을 부정하면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노채연 님 2014.04.07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 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모든 것을 뒤흔들어라. 나를 수시로 점검하고 내 생각을 수시로 재조립해서 변화의 바람에도 제 가치를 해내는, 그래서 아무도 당신을 대체하지 못하는 명품이 돼라

  • 노채연 님 2014.04.07

    바로 이런 것이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얼마를 지불하든, 지불한 값보다 물건에 대한 만족감이 더 큰 것,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면 의문도 갖지 않을 사소한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제품, 다른 물건으로는 대체될 수 없는 물건 말이다. 사람도 명품이 있다. 그 사람이 일하는 것을 보면 보수를 얼마나 지급하든 아깝지 않은 사람, 보통 사람들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해내고 남과 다른 관점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으로는 대체될 수 없는 사람 말이다

  • 노채연 님 2014.04.07

    어떤 사건을 두고 임팩트 있는 해석 툴을 제공하면, 사람들은 그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회원리뷰

  •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직업이 있다. 모든 직업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관점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직업이 있다. 모든 직업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관점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마저도 1인 기업이 갈수록 다양하게 생기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본다면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더욱 많은 직업들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자가 얘기하는 관점 디자이너는 쉽게 말해 같은 현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설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해 주고 있는

    일은 언제나 늘 해 왔던 그리고 바라봤던 관점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그리고

    다른 접근법으로 솔루션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관점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힘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그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여러 기업의 사례 그리고 다양한

    관련 예시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강했던 특강을 듣고 바로

    이 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서는 특강의 내용에 더해 관점을 바꾸고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저자의 여러가지 생각과 신념들을 알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

     

    통찰이라 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시각이라 할 수 있는데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을 의심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질문의 힘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다. 또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공감과 설득을 위해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인지 인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염두하면 좋은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얘기하고 싶다.

     

    내 인생과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1).jpg


    관점을 디자인하라 (2).jpg

  • 저자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한 달에 13번 월급받는 남자. 이런 표현은 대부분 재테크 관련 책에서 많이 쓴다. 여러 회...


    저자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한 달에 13번 월급받는 남자. 이런 표현은 대부분 재테크 관련 책에서 많이 쓴다. 여러 회사에서 월급받는다는 표현이다. 그만큼 많은 회사에서 저자를 원하고 있다. 'best one'이 아니고 'one of them'도 아닌 'only one'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을 '관점 디자이너'라 부른다. 여러 회사에서 월급을 받지만 어느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는다. 스마트 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그 어느 곳이든 사무실이 된다.


    카카옥 톡, 배달의 민족, 한솥도시락, 선데이토즈 등에 마케팅 쪽을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 책이다. 그런고로 다소 삐딱하게 리뷰를 쓸까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어떤 책이든 긍정적으로 보고 나에게 도움되는 것을 취하면 된다. 그럼에도 이번에도 다소 <관점을 디자인하라>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도 자주 느끼는 감정을 한 번 적어볼까한다.


    자신 만이 할 수 있는 only one 이 되라고 한다. 너무 좋은 말이다. 누구나 그렇게 되면 불행히도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자신이 해냈다고 남들도 무조건 다 해낼 수 있으리라 보면 안 된다. 세상에 정말로 only one 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는데 자신만 독특하고 특별한 것일까. 그 보다는 갖고 있는 능력이 남다른 것이 아닐까. 그걸 누구나 다 쉽게 쫓아 할 수 있을까. 자신은 유일하다고 하며 너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왜 없을까.


    많은 책에서 예를 드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를 비롯한 대단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정말로 유일하고 대단한 사례가 아닐까. 그런 대단한 사람이 한 사고와 행동을 근거로 너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말로 그게 될까. 인문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읽으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의식이 확장되고 개안이 된다고 한다. 그런 표현을 할 정도인데 도대체 왜 그걸 말하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킨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등이 되지 못한 것일까.


    이를테면 1년에 몇 백권을 넘어 1,000권을 읽은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나처럼 너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그 사람은 책 읽으라고 강연한다. 그보다는 세상을 보는 대단한 눈과 통찰력을 갖고 사회가 좀 더 발전하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훌륭한 일이고 당연한거 아닐까. 세상이 보인다고 하면서 왜 그런 일을 자신은 정작 하지 못하면서 남들보고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책을 예로 들었지만 이런 종류의 책들이 다 그렇다. 

    동기부여 관점에서 아주 좋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신도 못한 것을 남들에게 하라는 경우가 너무 많다. 또는 자신이 해 낸 것을 너희는 왜 하지 못하느냐며 가르치려 든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미싱일을 하는 사람이 하는 작업을 전혀 못한다. 각자 하는 일이 다를 뿐이다. 누가 위대하고 대단한 것은 없다. 자신 분야에서 그저 잘 해낸 것이라 본다. 그걸 갖고 남들에게 인생을 가르치려 하고 어줍짠은 조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책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얼마전에 정형돈이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자신이 강연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그저 개그맨으로 유명해진 것일뿐인데 내가 뭐라고 이 사람들에게 인생 상담을 하고 인생을 알려주려 하는가. 어느 강연 중에 질문을 받고 대답하면서 그걸 깨닫고 다시는 강연을 하지 않는다. 이 말을 듣고 나도 참 부끄러웠다. 생각해보니 그저 책 좀 읽었고 여러 가지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까지는 상관없다. 그 이상을 하려 할 때 이미 교만한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예의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고정관념이 꼭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균형을 잡는다. 누구나 다 뒤집어 생각한다면 세상은 뒤죽박죽이 된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내 삶이 잘못되었고 바보같이 살았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그건 아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뿐이다. 내가 사회와 세상에 악영향을 미친 것도 아닌데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하면 나는 무엇이 되겠는가.


    책의 저자는 책을 읽으면 대단하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본다. 아주 약간만 비틀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 단어의 정의까지 파고들고 남들이 한 번 궁금해말것을 다시 한 번 더 질문하며 파고든다. 그 결과로 본질에 접근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여러 기업에서 월급까지 주며 함께 일하려하는 이유다. 이런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없다. 그래서 only one이 될 수 있다. 저자가 마케팅했던 이야기를 읽으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까하며 감탄한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화려한 진수성찬을 먹었는데 조미료에 익숙해 진 맛이라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가지 많이 알려주는데 이상하게 그 어떤 것도 머리에 딱히 남지 않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책으로 아는데 내가 이상한 것이겠지. 최근에는 갈수록 이런 종류의 책이 점점 재미없고 익숙하다. 너무 많이 읽은 것이 아닐까한다. 이것도 결국 교만이다. 자꾸 고리타분한 책이 끌리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리뷰로 충분히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관점 얻는 비결을 알고 싶다면.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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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ljb1202/201366077

    http://blog.naver.com/ljb1202/220118580306



  •    이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알겠지만 사실 내용중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자기계발서를...

     

     이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알겠지만 사실 내용중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자기계발서를 많이 탐독 해 본 독자라면 더더욱 이러한 인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흔히 마케팅, 홍보 영역에서 주로 회자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에 무언가 특별함을 기대했던 독자라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어디선가는 보고 들었던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주로 나왔기때문에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고정관념을 벗어나라, 질문의 힘, 창조성의 가치, 스티븐 잡스의 찬양, sns의 중요성,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는 힘... 이런 내용들은 특히 브랜드를 공부했던 사람들은 시시할만큼 보인다.  이러한 뻔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 아는 이야기들...누구나 할 수 있는 법한 이야기들인데.

     

     가만히 고민을 해 보니 그 이유를 알것 같았다. 바로 사소하지만 작은 차이라 볼 수 없는 제목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목부터 남달랐다는 판단이 든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라는 이 명제는 사실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킬 만한 것이었다. 이 한문장도 되지 않는 제목으로 책의 성패가 갈렸다고 생각된다. 사실 책의 내용을 보면서 실망스러웠지만, 제목만으로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저자 역시 13번의 월급을 받는 성공한 홍보 전략가이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다른 일반인들과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은 사소한 차이만 있을뿐... 그러나 이 작은 사소한 차이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로 나타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면, 이 책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 | lu**momo | 2015.03.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달에 13번 월급 받는 어마어마한 남자 , 오피스 리스의 성공가이자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실장에서 ...

    1달에 13번 월급 받는 어마어마한 남자 , 오피스 리스의 성공가이자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실장에서 열군데가 넘는 곳에서 홍보와 관점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어떻게 출근하는 회사도 없이 핸드폰과 컴퓨터로 업무를 다 보는지 정말 부러울 수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홍보와 기획을 맡고 있고, 그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남들과 다른 관점과 날카로운 눈으로 보고 조언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카카오톡의 무료로 나눠주는 기술과 광고하나 없이 홍보하는 기술의 노하우, 애니팡의 성공 기술까지

    우리가 그냥 간편하게 쓰게 된 스마트폰이 대중하 되면서 자연스레 1억만명 이상이 쓰게 된 카카오톡

    정말 대단한거 같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크게 대중화 시킨 점이 놀라운 친근한 기술과 홍보 기술을 이루어 낸 점과 성장과정들을 정말 배우고 싶다.


    그리고 수없이 듣던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 , 연결된 점들.

    대학교 학생 시절에 타이포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아름다운 서체는 볼 수 없었다는 점,

    과거의 어떤 사건과 현재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가, 의도되지 않았지만 과거의 행동이나 사건이 현재 시점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의 것이 미래에 상당한 영향으 미칠 수 있다는 점.

    정말 와닿았다. 아무 생각 없이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이, 지금 현재에 좋든 나쁘든 다 자양분이 되고 있으니,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배우고 경험 하는 것들이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다.


    Opportunity is nowhere  기회는 어디에도 없다.

    Opportunity is now here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 띄어쓰기 하나의 차이지만 아예 해석이 달라진다.


    스키마 순수한 선험적 상상이라 부르는 의미, 처음 들어보는 단어

    과거 경험의 능동적인 조직, 정보를 새로운 모습으로 구성하는 각자 사고의 총 과정, 우리가 과거에 경험한 어떤 구체적인 사건과 관련되어 기억되는 에피소드식 지식과 경험적 사실로 추상화되어 기억속에 남아있는 개념적 지식으로 구분된 다는 점.

    스키마가 높은 사람일 수록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이 좋을 것이다, 내면의 스키마를 키우기 위해서는 경험과 책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

    무조건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스키마가 키워지지 않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


    관성대로 살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들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객관식에만 익숙해져 있는데, 정형화된 문제가 아닌 주관식 문제에 익숙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맥을 넓히긴 위해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의 숫자는 내가 도와준 사람의 숫자와 같다.

    give and take지, take and give 가 아니다.


    성공할 가능성이 있으려면 '연관성' '쓸모 있는것' '재미' 이 세가지를 한데 묶어 RUF 요소가 결합되어야 하며

    성공하는 것들에는 SED로 대표되는 특징이 있다.

    simple, easy, different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고 경쟁력을 갖는다.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법칙들인데 어느새 스스로의 고집과 고정관념으로 못보는 것들이 많다.



    같은 사람, 같은 상황, 같은 사물일지라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 모든것이 달라진다.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결과까지 달라진다.

    다르게 본다는 게 참 어렵고, 쉽지 않고 혹은 너무 당연한 것이여서 지나치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요즘같은 똑같은 삶과 획일화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객관적으로 똑같은 사물이나 일도 다시 한번 보고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고 부딪치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필요하다.


    10번이고 100번 1000번이라도 실수하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 앞서 나간 디자인 정신을 모두 외면했던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 1009번 실패하고 성공한 KFC 할아버지의 일들의 숨은 노력들이 존재하는 많은 과정들 처럼, 그런 노력들과 단단한 정신력을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일상을 디자인하라 | hl**pl | 2014.1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상을 디자인하라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고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관점 디자이너인...

    일상을 디자인하라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고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관점 디자이너인 박용후 씨가 알려주는 관점을 바꾸는 방법들에 대해 쓰고 있다. 박용후 씨는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이다. 관점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생소하지만, 흔히 통용되고 있는 마케터, 홍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면 쉬울 것이다. 박용후 씨는 통용되고 있는 흔한 단어가 싫어서 자신을 관점 디자이너라고 하는 같지만 다른 존재로 탈바꿈시켰다. ‘One of them’이 아니라 ‘Only one’이 되기 위한 것이다. Only one이 됐을 때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는 말이다. 나는 항상 only one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one of them이라도 되면 다행이지, 그 정도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박용후 씨 입장에서 그건 그 어떤 생각보다도 안일한 생각일 뿐이다. 또 책에서는 관성대로 살지 말고 관성을 만들라고 한다. 예를 들어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고 세상이 어느새 이만큼이나 바뀌었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뀌었으니 또 바뀌겠구나. 다음에는 어떻게 바뀔까?’라는 물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독자들에게 쉴 새 없이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은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하 연설에서의 ‘Connecting the Dots’를 다시 풀어놓은 부분이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점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지금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 미래가 바뀔 수도 있다니, 이것은 매우 심각하고 대단한 일 아닌가? 지금 이 순간도 단순한 현재가 아니다.’ 라고 표현했다. 나는 이 문장을 기점으로 나의 현재에 대한 진단을 내려 보기로 했다.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낭비하며 버리고 있는 시간,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는 안일함, 또 미래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 등 나의 현재에 대해 생각할수록 아쉬움이 커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수록 반성하는 마음과 함께 나를 변화시켜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나는 큰 범위를 정하는 것 보다 작은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해나가는 게 성격이랑 맞다. 나의 성격을 토대로 나는 내 미래를 바꾸기 위해 나의 오늘, 나의 일상을 바꾸기로 했다. 우선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 하려고 노력 중이다. 또한 가끔 무신경하게 말을 뱉거나 하는 등의 태도도 고칠 것이다. 내가 특별한 only one이 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직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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